저도 백수 생활을 두번 했는대 6개월 1년 6개월 했었어요 사람이 구직 단념하는 평균 기간이 3개월이 지나면 포기할 확률이 60%가 넘는다고 배웠던 기억이 있습니다 일주일 안에 목표없이 쉬기만 하면 그때 부터 나태해지고 한달 지나면 그때부턴 본인도 모르게 일할 의욕을 상실하면서 백수될 확률이 크게 올라갑니다 저도 꽤나 쉬면서 살아봤지만 진짜 자신감이 급격하게 떨어지더 군요 저도 번돈 다까먹고 집안 눈치도 보이고 돈도 빌렸고 더이상 갈때가 없으니 그때부터 반응 와서 많이 옮기긴 했지만 나름 열심히 살고 있습니다 사람이 움직이지 않으면 뇌에 미치는 영향이 엄청 큽니다 나중엔 마음으로 하고 싶어도 머리랑 몸이 다거부해서 망가집니다 세상에서 다 나를 포기하더라도 오직 나 나만 인생을 망칠수 있습니다 내가 포기하면 나만 포기한게 아니고 세상 전부를 포기하는거니까 항상 본인을 사랑하시고 아껴주세요 날 망가뜨릴수있는거 오직 본인 뿐 입니다
안녕하세요. 전 노숙인시설에서 10년이상 일을하고 있습니다.기존 인터뷰와 달리 김작가님 왜 하셨을까 하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중간에 노숙인아저씨분이 하신 말씀...자립할 의지...와 마지막 인터뷰 소감에 김작가님 말이 와 닿고 일반 시민들분들도 그렇게 심정이 복잡하고 혼란스러울거 같습니다. 앞으로 우리 사회가 자립할의지를 심어주고 그 기회를 줄수 있는 사회. 그리고 나아가 정책과 노숙인의 편견이 바뀌는 사회가 되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인터뷰 하신분은 알코올의존증이 심하신분으로 보입니다. 얼른 전문가의 도움을 받아 건강하게 생활하셨으면 합니다.
제가 본 김작가님 영상 중 제일 의미있는 영상 같습니다. 위험할 수도 있고 쉬운일 아닐텐데 김작가님께서 좋은 노력하신 것 같습니다. 어떤 노숙자도 자기가 노숙자가 될 거라고 생각은 못했을거에요...ㅠㅠ 각자 자기만의 인생 스토리가 있을텐데요... ㅠㅠ 세금으로 나이제한 두고 청년 적금에 돈 부어주는 정부와 지자체가 너무 싫습니다. 정말 힘든 사람들이 자립할 수 있도록 해주는게 정부의 할 일입니다. 젊은 청년들 적금에 돈 보태주라고 세금 낸 적은 없습니다. 삶 다운 삶을 살아갈 수 있도록 사회적인 시스템이 마련되어야 합니다.
일부러 공짜로 주는거예요 멀쩡한 사람한데 약팔아먹을려면 초반에는 친절한척 공짜로 계속 약을주조 그러다가 중독이 되간다 싶으면 사서 먹으라고 하고 살수 없을때는 돈을 흡처서라도 사먹는데 이렇게 공짜로 먹을것을 주는것은 않되요 거지한데 돈주면 계속 거지로 살게하는거예요 무능하게 만드는거니까요
이런 현상은 단지 노숙자들만의 현상이 아닙니다. 농어촌 지역에서도 급속히 퍼져서 힘든일 안하고 관공서에 있는 친척들 통해서 국가 혜택 받고 자식들 고급 승용차 타고 병원에서 무료 진료 받고 가는 사람들이 부지기수 입니다. 누구를 위한 복지 인지 어디가 복지의 사각지대인지 제대로 파악하고 지원해야 세금 낭비를 막을 것 같습니다. 힘있고 빽 있는 사람들은 온갖 혜택 받고 살면서 수치스러운지 모르고 정작 지원받고 국가적 관리 받아야 할 어려운 사람들은 내 팽겨쳐져 있는 현실입니다 지대로 내로남불이 지배하는 사회가 되는게 아닌가 걱정입니다
김작가 TV 202
2020년 12월 31일 20:102020년 마지막 영상은,
제가 한 촬영 중 가장 의미있었던
영상을 업로드 하고자 합니다.
2020년 모두들 고생 많으셨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냥이군단 189
2020년 12월 31일 22:16인터뷰 하신분은
조금 도와주면 자립 하시겠구만요
힘내십시요
이진 169
2021년 1월 02일 00:52진짜 복지가 그냥 도와주는게 아니라 자립 할수 있는 방향의 복지가 됬으면 하는 바램이다. 요새는 그냥 막 퍼주는 것처럼 보인다
dltmdwnfkdldjs 157
2020년 12월 31일 20:07노숙자들 그삶이 익숙해 진 사람들은 도저히 일반인들처럼 일갖고 생활하는걸 못한다더군요.
Soul Body Soul Body 155
2021년 1월 01일 14:25가장 무서운 것은 마음이 무너지는것이다
kyu 142
2020년 12월 31일 22:37이게 흔한 복지국가의 모습이지 남의 돈 세금으로 쓰는돈은 관리가 안되 고 국가성장의 발목을 잡죠.
지니박JINNY 99
2020년 12월 31일 20:03김작가님 풍부한 컨텐츠 너무 좋습니다. 경제의 대가부터 거리의 노숙자 분들까지, 정말 고생하셨습니다. 특히 이번 영상은 너무 특별해서 끝까지 보게 되네요. 잘 보겠습니다!!
정인숙 85
2021년 1월 11일 12:01근데 마음의병이 있으면 겉은 멀쩡하여도 마음의 상처 때문에 정상적인 생활이 힘듭니다
기타보초 85
2021년 1월 01일 04:24어느정도 여유있으신분들 인터뷰도 좋지만 이런 인터뷰도 굉장히 많은사람들이 보고 생각해볼 수 있는 기회가 된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새해복많이받으세요
수이로운생활 84
2021년 1월 02일 03:08복지국가 ...
진정한 복지국가가 어떤 국가인지
어떤 사람들을 도와줘야하는지
그냥 주는 것만이 답은 아니네요.
ᄋᄋᄋᄋ 80
2021년 1월 04일 05:02이런분은 좀 안타깝긴하다. 뭔가 사회적인 도움만 있다면 다시 일어설 수 있을거 같은데.
권명애 77
2021년 1월 08일 20:44김작가님 노숙자가 농사짓고 싶다고 했는데 밭1000평 농사 지을수있게 해줄수 있어요
연락주세요
Ryuni J 69
2020년 12월 31일 20:18그래도 일하시려는 노력이 대단하시네요 내년에는 꼬이는 일 없이 다 잘 풀리기를..
STONE RED 67
2020년 12월 31일 21:36국가는 물고기를 잡아주는 것이 아니라 물고기 잡는법을 알려주는 역할을 할때 건강한 사회가 되는 것이겠죠.
R YU 61
2021년 1월 04일 16:11이건 제 개인적인 생각인데
이런 말이 떠 오르네요
"생선을 주지 말고 잡는 법을 알려줘라"
물론 노숙인 생활에서 벗어 날려고
노력 하는 노숙인분들 한테 해당 되는말일테지만...
장진형 56
2021년 1월 08일 23:46저도 백수 생활을 두번 했는대 6개월
1년 6개월 했었어요
사람이 구직 단념하는 평균 기간이 3개월이 지나면 포기할 확률이 60%가
넘는다고 배웠던 기억이 있습니다
일주일 안에 목표없이 쉬기만 하면
그때 부터 나태해지고 한달 지나면 그때부턴 본인도 모르게 일할 의욕을
상실하면서 백수될 확률이 크게 올라갑니다
저도 꽤나 쉬면서 살아봤지만 진짜 자신감이 급격하게 떨어지더 군요
저도 번돈 다까먹고 집안 눈치도 보이고
돈도 빌렸고 더이상 갈때가 없으니
그때부터 반응 와서 많이 옮기긴 했지만
나름 열심히 살고 있습니다 사람이 움직이지 않으면
뇌에 미치는 영향이 엄청 큽니다 나중엔 마음으로 하고
싶어도 머리랑 몸이 다거부해서 망가집니다
세상에서 다 나를 포기하더라도 오직 나
나만 인생을 망칠수 있습니다 내가 포기하면 나만 포기한게
아니고 세상 전부를 포기하는거니까 항상 본인을
사랑하시고 아껴주세요 날 망가뜨릴수있는거 오직 본인 뿐 입니다
liveonce 49
2020년 12월 31일 21:27대형차 사고가 왜 그렇게 많이 나나 했더니 수면부족이라 그렇군요ㅜ
어서 자율주행차가 나와얄듯
왜 짠한 생각이 드는지
술 끊고 잘 사셨음 좋겠네요
잔나비 46
2021년 1월 01일 01:13노숙자 말은 반도 믿지마라 구라가 70임
success Hong 42
2021년 1월 05일 15:14첫 인터뷰 하시는분... 제가 같은 업계에 근무해봐서 알지만 거짓이 80프로.. 차 사고 난것도 음주가 아닐런지..
cheurl jung 41
2021년 1월 07일 12:05저 분.. 뭔가 다른 노숙인과는 다르다는 느낌. 더불어 결코 저 분과 내가 그렇게 다르지 않다라는 느낌. 신의 가호가 있길..
바다사나이 41
2021년 1월 11일 22:57그분들은 몸보다 맘에 병이 큽니다. 따뜻한 위로와 용기가 필요하고 주변에서 많이 도와줘야 합니다
이종희 36
2021년 1월 01일 18:16안녕하세요. 전 노숙인시설에서 10년이상 일을하고 있습니다.기존 인터뷰와 달리 김작가님 왜 하셨을까 하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중간에 노숙인아저씨분이 하신 말씀...자립할 의지...와 마지막 인터뷰 소감에 김작가님 말이 와 닿고 일반 시민들분들도 그렇게 심정이 복잡하고 혼란스러울거 같습니다. 앞으로 우리 사회가 자립할의지를 심어주고 그 기회를 줄수 있는 사회. 그리고 나아가 정책과 노숙인의 편견이 바뀌는 사회가 되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인터뷰 하신분은 알코올의존증이 심하신분으로 보입니다. 얼른 전문가의 도움을 받아 건강하게 생활하셨으면 합니다.
vitc 36
2021년 1월 04일 04:06저분들 일자리 줬으면 좋겠다. 강원도나 시골에 데려다가 길게 땅을 파서 고추 심고 배추 심어 김치를 만드는 일자리로 자급자족하고 노동. 운동을 통해 집도 갖고 그랬으면 좋겠네. 김치 넘 좋아.
S슈퍼마리오 33
2020년 12월 31일 21:06이번 영상보면서 느껴지는게 많네요.
김작가님 이번 한해 고생많으셨고 내년에도 좋은 영상 기다리겠습니다.^^
Angelar 32
2020년 12월 31일 21:12제가 본 김작가님 영상 중 제일 의미있는 영상 같습니다. 위험할 수도 있고 쉬운일 아닐텐데 김작가님께서 좋은 노력하신 것 같습니다. 어떤 노숙자도 자기가 노숙자가 될 거라고 생각은 못했을거에요...ㅠㅠ 각자 자기만의 인생 스토리가 있을텐데요... ㅠㅠ 세금으로 나이제한 두고 청년 적금에 돈 부어주는 정부와 지자체가 너무 싫습니다. 정말 힘든 사람들이 자립할 수 있도록 해주는게 정부의 할 일입니다. 젊은 청년들 적금에 돈 보태주라고 세금 낸 적은 없습니다. 삶 다운 삶을 살아갈 수 있도록 사회적인 시스템이 마련되어야 합니다.
Minnie Bartlett 28
2021년 1월 09일 19:08일부러 공짜로 주는거예요
멀쩡한 사람한데 약팔아먹을려면
초반에는 친절한척 공짜로 계속 약을주조 그러다가 중독이 되간다 싶으면 사서 먹으라고 하고 살수 없을때는 돈을 흡처서라도 사먹는데 이렇게 공짜로 먹을것을 주는것은 않되요 거지한데 돈주면 계속 거지로 살게하는거예요 무능하게 만드는거니까요
울룰루 27
2020년 12월 31일 20:07와 그리운 ... 코로나 없던 시절이네요~
컨텐츠가 정말 독특해요^^
좋은 컨텐츠 제공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잘 감상하겠습니다~
방구석피터린치 26
2021년 1월 09일 00:21저게 남얘기가아님 곱버스 잘못타면 저기가서 김작가님한테 소주몇잔얻어먹으면서 인터뷰하게될수있음
황다경 23
2020년 12월 31일 23:26마스크 벗고 웃을수 있는 그날이 빨리 찾아오길 기원해 봅니다
Happy new year~~♥
박감사 22
2020년 12월 31일 20:43김작가님 주린이로 늦게 입성해서 많이 배웠습니다 오늘 좋은일 하시네요 마음까지 따듯한 분이네요 내년에 좋은일만 가득 하시길 바라옵니다 2021년은 모두가 행복했음 합니다 수고 많으셨어요 ^^
O O 22
2021년 1월 06일 12:25노숙자가 왜 노숙자인지 알수있는영상
버들미르 22
2020년 12월 31일 23:01사람들의 성향에 따른 그룹에 맞춰 교육 프로그램이 필요하지 않을까 합니다.
한해 고생 많으셨습니다.
새해복많이 받으세요.^^
봄이온다 20
2020년 12월 31일 21:45의미 있는 영상입니다. 김작가님은 종합 유튜브 채널 사업에 진출하셔도 대박 나실 듯.
김지영 20
2020년 12월 31일 22:40배민 라이더가 안잡혀서 1시간 기다려서 배달보냈어요 어설프게 돈버느니 차라리 정부보조금이낫다고 일안하고 고용보험타먹고 일한다고 일부러 일안구하는 퇴직자들도 많아요
akida416 18
2021년 1월 06일 12:45여름에 찍었나보네요. 감사합니다. 부자들부터 가장 낮은 곳까지 인터뷰를 하시는 모습이 아름답습니다
Hyunbin Park 18
2021년 1월 07일 08:53의미있는 컨텐츠네요. 이런 생각은 어떻게 하셨는지 참 대단하십니다.
이름없다 16
2021년 1월 05일 14:31초반에 '억지로 영상 만들지 말고' 이 말부터가 너무 맘에 듭니다.
박한별 16
2020년 12월 31일 20:57영상속의 말이 맞는 애깁니다. 겉으로 보면요 하지만 본질적인 해답은 아닙니다
윤가단 16
2021년 1월 07일 19:56다른 사람하고도 얘기해봤으면 좋았을거 같아요
Griffin KIM 16
2020년 12월 31일 20:26이런 현상은 단지 노숙자들만의 현상이 아닙니다. 농어촌 지역에서도 급속히 퍼져서 힘든일 안하고 관공서에 있는 친척들 통해서 국가 혜택 받고 자식들 고급 승용차 타고 병원에서 무료 진료 받고 가는 사람들이 부지기수 입니다. 누구를 위한 복지 인지 어디가 복지의 사각지대인지 제대로 파악하고 지원해야 세금 낭비를 막을 것 같습니다. 힘있고 빽 있는 사람들은 온갖 혜택 받고 살면서 수치스러운지 모르고 정작 지원받고 국가적 관리 받아야 할 어려운 사람들은 내 팽겨쳐져 있는 현실입니다 지대로 내로남불이 지배하는 사회가 되는게 아닌가 걱정입니다
Youngnam Shin 15
2021년 1월 12일 01:08한심스런 아저씨네...모든게 자기잘못은 없고 회사탓, 세상탓...저런분들은 뭘해도 똑같지요.
프로줍줍러 15
2021년 1월 01일 09:2428:50 옛날에 옛날에 옛날얘기 해봐야 소용없어요 인정!
ziwon win 14
2021년 1월 01일 18:55매일 살인충동을 느낀다는 게 무섭네요 비록 생각일 뿐이지만
한PD 13
2020년 12월 31일 23:33좋습니다..시도가..
jey 13
2021년 1월 01일 00:21맞는말이다 멀쩡한 놈을 먹여주고 재워주니 일하고싶겠냐 나도 예전에 2일 굶어보니 뭐던 다 하겠더라... 국가가 인간을 망치는거다
메텔 13
2021년 1월 01일 08:05안도와주면 안도와준다고 난리
도와주면 도와준다고 난리
yg s 12
2020년 12월 31일 20:37야생 짐승도
주는 먹이에 길들여지면 먹이활동
안하고 때만되면
먹으러 온대요.
지르코니아 12
2021년 1월 07일 17:33사람이 바닥 까지 떨어져봐야 그 밑바닥 인생이 보입니다. 아니면 저분들 이해 못해요
신주 12
2020년 12월 31일 21:19오 이런건 진짜 대박이네요
꽉꽉이TV 12
2021년 1월 01일 14:19나랏님들이 좀 보시고 정책 수립에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한여숙 12
2021년 1월 13일 07:49충분히 일할수 있겠는데 시골에 내려가면 일손이 얼마나 부족한데
오짱TV 12
2021년 1월 02일 20:58현재에 안주하는 삶이 되지 않도록 꾸준히 발전해나가야겠다는 다짐이 되는 영상이네요 정말 잘봤습니다. 늘 감사합니다~
삐룽삐룽 11
2020년 12월 31일 20:55작년인가봐요 주제가 상당히 뭐랄까요.. 많은 생각을 하게 만드네요. 잘 보겠습니다.
문수현 10
2021년 1월 13일 17:50영상잘 나옵니다
울 내아들같은 젊은청년들이네요
김현중 10
2020년 12월 31일 23:30와..이 채널에 이런 영상이 올라올줄은ㅋㅋㅋ
브베 9
2021년 1월 04일 22:01노숙자는 절대 도와줘서는 안된다고 생각한다
초목 8
2021년 1월 13일 22:06이야기를 듣다 보니 아저씨 사연이 안타깝네요 심성은 착하고 살아볼려고
하시는분 같네요 앞으로 건강도 챙기시고
잘되었으면 좋겠네요
Eun-hye sara suk Kye 8
2021년 1월 13일 04:31노숙자분님.! 이번 봄 까진 꼭 건강회복하셔서, 꿈을 현실로 키우세요. 👍
화이팅 입니다. 건강하세요
복많이 받으세요.
ERIC LEE 7
2021년 1월 02일 01:37다양한 콘텐츠 좋습니다. 좋은 영상들 항상 잘보고 있습니다. 구독자가 많은 만큼 안주하지 않고 항상 노력하시는 모습 너무 좋습니다.
마루마루 7
2021년 1월 01일 03:18마스크 안쓰니 참 이상하게 보입니다...
코로나가 참 못 됐네요ㅠㅠㅠㅠ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작가님^^
anna k. 6
2021년 1월 01일 05:322019.9.
촬영이군요.
김천석 6
2021년 1월 13일 06:07당연히 도와주고 건강한 의지가 생기도록 도와줘야 한다고 생각한다. 의지가 없다는 구실로 뭐하려 돕냐는 말하는 지는 어려움을 걲지 않은 사람이다
혜경화 6
2020년 12월 31일 20:04김작가님 안녕하세요
노숙자 분들 아야기 귀기울여 들어 보겠습니다
노숙자 하시분 들 각자 사연이 있지 싶어요
best Min 6
2021년 1월 05일 02:39이런 세상사는 이야기 해주시니 좋네요 저도 배우고요
오동현 5
2021년 1월 01일 18:53노숙자의 나약한 정신이 문제인지... 사회 시스템이 문제인지... 저런 인간들을 멀쩡한 사람들이 도와줘야 하는지. 저런 사람들이 사회에 불만을 터뜨리면 그게 사회문제인지 개인의 문제인지.
최형정 5
2020년 12월 31일 21:31김작가님, 너무나 감동스럽고 존경스럽습니다.
김태웅 티브이LA 5
2021년 2월 14일 16:24이분에게 앞으로의 날에 축복만이 있기를..
S.K KIM 5
2021년 1월 14일 16:48저것 그냥 정신 상태가 글러먹읏 인간이구만
ᄀᄀ 4
2021년 1월 12일 01:52전자머니화를하고 수급자들에게는 숫을못팔게하면된다...수급자들을 공무원으로하고 청소나 쓰레기분리작업이나 국가의 공공사업에 반강제적으로 일을시키면된다..
손순이 4
2021년 1월 14일 17:43김작가가 진행하는 다른방송들 보다가 새로운 부분의 방송을보면서 따뜻한 김작가의 마음을 보는것 같아서 좋았습니다~^^
angler 4
2020년 12월 31일 20:40맞는말만 하시는데 지금은 다시 사회로 나아가이었으면 좋겠네용
쎄니모 4
2021년 1월 12일 13:10인터뷰를 잘 이끌어 주시기도 하지만 인터뷰도 참 잘해주시네요
NANA K. 4
2021년 1월 17일 21:59감사합니다. 우리가 보지 못하는 아님 못본척한 약자들을 취재해 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모모 4
2020년 12월 31일 21:37안좋은뜻으로 쓰신게 아닌건 알지만,
노숙자에게 그런 삶을 선택했는지라는 단어는 워딩이 별로네요
jeff baek 3
2020년 12월 31일 21:06역시 김작가형.. 리스펙합니다.. 존경합니다.
경KT댕댕 3
2020년 12월 31일 21:12오 19년 9월~!
강동훈 3
2020년 12월 31일 20:011빠
Prince Baek 2
2020년 12월 31일 20:33박원순시장께서는 스마트폰도 나눠드린걸로 알고 있는데요. 이젠 애플테블릿 같은걸 드려야 하지 않을까요?
dd d 2
2020년 12월 31일 21:24주식이야기만 하는줄알았는데 이런것도하네요
냉펀맨 2
2020년 12월 31일 20:08김기자님 모드..ㅎㅎ 멋있습니다!
Su Chon 2
2021년 2월 10일 00:08주제 넘는 생각이지만
제 생각은 기술 학교를 설립해서 크고 작은 기술을 가르킬 수있는 곳이 필요한 것 같습니다
노관수 2
2020년 12월 31일 21:41작가님 건강하시고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사명호승 2
2021년 1월 13일 15:17집도 일자리도 가족들의 도움을 받지 못하는분들이ㆍ논밭에서 일도하고 자립하도록 만들어야합니다ᆢ일할수 있는사람은 논밭 등 에서 일하게 해야합니다ᆢ
예스님 2
2020년 12월 31일 20:06근데 이렇게 추운날 밖에있는건가요? 따뜻한날 찍으신거죠?
꼼지락꼬모 2
2020년 12월 31일 20:46여러가지 생각이 드는 영상이네요. 잘봤습니다.
섬세한고기 2
2020년 12월 31일 21:14김작가님! 올해 공짜로 고급 정보를 많이 전달해 주셔서 너무 감사했습니다~
김작가님 덕에 마음과 뇌가 차오르고 있습니다!
따뜻하신 우리 김자가님!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박정언 1
2020년 12월 31일 22:28김작가다운 인터뷰 굿굿굿
하상훈 1
2020년 12월 31일 22:57신선한 컨텐츠네요
모래 1
2020년 12월 31일 20:45요즘도 노숙하시는 분있나요? 지방살아서 몰라서...
박선아 1
2020년 12월 31일 22:44편한고 안전한것이 가장 위험한 것 같습니다
저들의 세계도 우리와 같네요
어렵고 힘든것이 우리에게 나쁜게 아님을..
삐룽삐룽 1
2020년 12월 31일 21:05어머나 얼마전에 노숙인 앞으로 몇 억 빚.. 그런 이슈도 나오네요.. 아..
예스님 1
2020년 12월 31일 20:012빠
문경남
2020년 12월 31일 22:30예전에 촬영한건가봐요 마스크가 없다...
김형민
2021년 1월 01일 00:23강성범티비보다가 김작가님 이영상이 떠서 봅니다 이야정말 열심히사시네요 정말 김작가님 자세가 됐어요 성공 보다 김작가님이 살고싶고목표가있고 계획이있겠죠? 도움많이주시니 고마워요 건강잘챙기시고 돈도잘챙기시길 채널도
여름에 찍은걸 지금올리신건가요?
김주린
2021년 1월 01일 00:082020년 많은 영상 감사합니다. 2021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문경남
2020년 12월 31일 22:28신선하네요
Luckjin
2020년 12월 31일 23:50눈으로는 바라보지만 깊숙히는 들여다보진 않았던 부분을 알게됐네요. 감사합니다! 그리고 너무 고생하셨습니다.
빨간모자
2020년 12월 31일 22:59저 이거 예전부터 궁금했었는데 이 인터뷰는 왜 기획하게 되셨던 거예요? 긍정의 질문입니다 :)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