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분야의 1%가 되려고 노력하지 말고 3가지 이상의 10%가 되기 위한 목적의식 쟁취는 노력형 인재에게 꽤 매력 있는 요소

저도 it업계종사자인데 저랑 같은 마인드를 가진분을 보니 반갑네요

예전에는 한우물을 파고 한정된 자원에서 어떻게든 효율적으로 돌아가는게 하는게 제 목표였는데 어느순간 돌아보니 컴퓨터 성능은 기하급수적으로 좋아지고 굳이 내가 효율을 극대화 하지 않아도 누군가는 이미 극대회하고 무료 api로 풀어버리더라구요

그래서 5년전부터 많은 분야를 동시에 공부하고 있어요 그게 더 커리어에 도움이 될듯했거든요

와...저도 들으면서 폴리매스랑 맥락이 비슷하다고 생각하며 들었습니다
책 또한 비전공자인 제가 개발자가 되기 위한 단계로 구입해서 읽었던 책입니다.
통섭의 의미처럼 전문가와도 나란히 대화하고 다양한 문제를 해결하는 통섭형개발자이자 폴리매스가 되겠습니다.

한가지만 고집하면 편협한 괴짜가 되는 시대 인 것 같습니다. 저도 특히 다양한 지식에 대한 갈증이 심해서 넓고 얕은 공부를 계속 해왔는데 좋은 선택 이었던 것 같아요.

그리고 Unmanaged language 를 사용해야만 하는 분야가 아닌 이상 파이썬은 절대 느리지 않다고 생각해요.

완전 폴리매스 개념을 쿡 찌르네요 ㅎㅎ

세상 문제가 복잡해지면서 통섭이 요구되고 다양한 분야에 관심 많은 사람들이 그 것을 잘 개발해야겠군요

IT쪽으로 공부하고 준비하고 있는데 정말 유용한 내용들이였어요!

전공해도 개발자 안맞아서
딴일해요...
개발능력있음 개발자하는게 좋긴하죠

대단하시네요

👍👍👍

영상을 봐도 너무 어려워요. . .

탈잉에서 강의 들었는데 너무 유익했어요! 크 영상으로 뵈니 더 반갑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