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체적으로 발전하기

2020년은 누구나 그럴 것 같다. 어떻게 지나간 줄 모르겠다. 개인적으로 정말 미친 듯이 일을 했다. 특히 중소기업의 의사결정권자로서 충격에 살아남기 위해 칼끝이라도 잡겠다는 심정으로 일한 것 같다. 우리는 다행히도 살아남았다. 누군가에게는 당연하게 보이는 것들 생각해보면 전혀 당연한 것들이 아니다. 예를 들면 내가 회사를 운영하는 것이다. 거의 모든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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