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니와 감나무: 가까운 것은 멀리 떨어져야 보인다 | 김창옥 김창옥아카데미 대표 | 가족 관계 부모 사랑 | 세바시 193회

강연자의 강연 소개 : 제가 집을 처음 떠나 본 것은 바로 군 복무를 시작하면서부터였습니다. 섬을 떠나야 섬이 보인다는 말처럼, 집을 떠나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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