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해병대를 나왓는데 첫 통화하던게 떠오릅니다 왜케 떨리던지,, 왜 이렇게 울음이 나는지 꾹 눌러보고 참아봐도 안참아지더라구오 지금도 그때를 생각하면 눈물이 나고 첫 휴가를 나와서 엄마를 보고 울던게 생각나고 그걸 떠올리니 지금도 눈물이 납니다 지금 부모님이 살아계시고 잘못을 하나하나 바로 잡아나가려 노력하는데 조금씩 미세하게 나아지는듯 하다가 또 엎어지고,, 부모님이 돌아가시기전까지 보다 후회없는 행동을 하려 노력하지만 참쉬운게 아니네요. 갈수록 약해지는 부모님이 안쓰럽고 건강해지려 노력하지 않는 모습에 짜증도 나고.. 변화는 인정하는것에서 시작하는건데 부모님의 변화를 받아드리기 힘들지만 깨어서 보다 나아지도록 후회하지않도록 노력해야겟습니다
강연 잘 들었습니다. 해병대에서 소중한 분들을 다시 만나셨다는 말씀 정말 공감합니다. 저는 포항 2훈단 입소 후 일주일만에 제 인생에서 가장 소중한 분인 하나님을 만났습니다. 돌이켜 보면 하나님을 찾고 의지할 수 밖에 없었던 환경과 시간들을 만들어 주신 하나님의 놀라운 계획에 감사할 뿐 입니다. 늘 건강하시고 주님안에서 평안하시기를 소망합니다. (595기)
저도 해병대 나왔습니다. 중대장실에서 처음으로 엄마한테 전화시켜 주셨을때가 생각나네요. 저도 엄마 목소리를 듣는 순간 목이 메어 말이 나오지않고 무슨말한지도 모르게 우는게 챙피해서 금방끈어버렸죠.. 다른동기들도 다같았죠. 이 강의 내용이 너무나 공감되고 부모님한테 잘해야겟다는 생각이드네요.
하두 마누라가 이것을 보길래...오늘 뉴욕 얘기를 들었는데.. 좋더라구요.. 그거 듣고 지금 이거 듣는데.. 공감 두개.. 예전에.. 벌써 예전이라는 말을 쓰는군요.. 예전에는 군대 갔다오면 철든다..는 말.. 저두 군대를 마친후 투지가 생겨서 열심히 공부해서 대학을 갔고.. 가서도 열심히 공부햇지요.. 그리고 공감 두번째는.. 우주와 지구얘기요.. 저두 가끔 그 생각하거든요.. 우주를 기준으로 지구는 한톨의 먼지거든요. 그안에서 지지구 복구 싸우구.. 좀 크게 보자 ...강연 잘 들었습니다..
제 아들들 포함 요즘 아들들 군대 갔다와서 그런 인생의 교훈을 얻을 수 있슬런지.. 하튼 전 나쁜 쓰라린 경험이 꼭 나뿌게만 작용하는 것은 아니구나라는 교훈을 얻엇습니다.
중학교 때 김창옥 교수님의 세바시 강연을 듣고 김창옥 교수님께 빠진 휴학생입니다. 여대 기독교학과 교수라는것에 이 사람을 그만 좋아해야 하나 생각도 많이 했지만 여러 강연을 보면서 기독교 관련 이야기는 하나도 하지 않아 쭉 좋아하고 있습니다. 재미있는 강연 너무 감사합니다
78년 11월 말경. 강화도 마니산인근 훈련도중 겨울비가 쏟아지던 날 초가집 지붕 밑에서 비를 피하고 있을때 조그만 창문을 통해 흘어 나오던 쇼팽의 녹턴..비에 젖고 허기진 나의 모습에 대비되는 아름다운 선율에서 천국과 지옥을 느꼈습니다. 좋은 강연 잘 들었고 많이 배웁니다. 저와 공통점이 있군요. 해병대, 구타, 강화도, 통신병. (김포, 강화 2여단 342기. 뉴저지 살고 있습니다)
🤭🤭 교수님 해병대이야기를 통해멀리 가서 고생을 해보아야 있던곳의 소중함이 보이게 되는 성숙이 삶에서 새로운 지경이 주는 묘미라는것 와닿게 말씀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그러나 어떤땐 떠나온곳도 전부를 걸고 옮겨온 삶의 여행도 너무 가혹하면 사람이 돌아갈곳이 없어져버리는 경우가 되는것같아요 갈길도 잃어버리고 그런 경우가 ^^ 울컥하는 마음이 있네요.. 절망난민.. 표류난민 그런 비슷한걸까요
엄마 부모님 할머니.. 고모들.. 인생의 시간은 삶과 죽음으로 유한하다할지라도 오래 지나서 다가가도 늘 그자리에 같은맘으로 있어주시는 존재 그 함께의 유한한 시간이 소중한줄 알고 귀히 여기는 사람의 인생은 이미 인생의 큰 보물을 이미 취한 축복된 삶이라는 마음이 듭니다 부모님댁 자주 갈수있는 저는 요즘 식사때마다 이야기하게 되어요🤗🤭😊 이 시국에도 이렇게도 같이 얼굴보고 밥도 같이 먹고 같이 걷고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내가 너무나 엄청난 복을 받은 거라서 형제중에 나는 너무너무 제일 행복한 사람같다구 그냥 한껏 좋아하면서 고백해요🤭🤭 그럼에도 뵈러가야할 때에 간혹 저에게 소중한 우선을 향해서 움직이는 날도 있는데.. 요즘들어서는 그런일이 자주여서 저도 교수님 강의 들으며 지금 엄마 또 그자리에 계신 친척분들 마음만큼 자주 못닿은 시간 고마웠던 긴 시간들 생각하며 고맙고 먹먹해집니다 🧡🧡 말로다할수 없네요 💓뭉클함 가득 안고... 삶을 홍시처럼 껍질 벗겨 먹여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이전에 어떠했든지 오늘은 우리 남아있는 삶의 첫날이고 시작이란 그 사실이 희망을 갖고 눈을 들어 앞을 하늘을 잃었고 불탔고 없어졌어도 지금이순간 제게 있는 모든 것들을 귀한 소망 희망으로 보게합니다 ☀️ 교수님을통해 하나님을 경배하게되니 감사합니다💖💖
저와는 연배가 좀 차이나시지만...강화도에 포병이시면...포22대 찰리중대신가 해서 급 반가웠습니다ㅎㅎ 신병으로 갔는데 병장이 5명이라, 빨래 때마다 아침에 침구류 정리할 때마다 모든 생활이 악몽이었던 기억이... 그때서야 부모님이 보이고 생각이 나는게 참 신기했는데, 이런 이유였군요~~ 힐링되는 강의였습니다
잠을 많이 못드신듯한 눈이고 낯빛이신 듯 하다.. 하고 보니 미국이셨네요~ 시차가 이렇게 힘들어도 내 일은 그렇게 하는거구나 ..그렇게 극한상황이든 기쁜 사명이든 그렇게 자기일을 감당하시며 살아오셨구나 나자신이 좀 완전하지 않은 상태나 상황여서 내가서야할 무대가 크면 클수록 , 그러니 나 지금상태론 못하겠다 가 아니라 그래도 지켜 한다 ..를 보고 있습니다 🧡 15분 16분에 이렇게도 많은 분들의 기립박수가 쏟아지네요~ 늘 무조건 모든일이 그런건 아니지만 그래도 어떤땐 , 선한 일일수록 더 , 물러서면 물거품이 되지만 그래도 일어나 지키면 맺어지고 쏟아지는 빛나는 열매들이 분명 생기게 되어있구나 를 지금 눈으로 보고 있어요✨️🌌🌎🌏🌍🌐 몇 차례 들은 강연인데, 오늘은 말씀하시는 분 자체에 초점이 맞추어지네요 .. 그리고 🧡🧡홍시.. ㅠㅠ 감사라는 단어로는 표현이 역부족인 바다같은 하늘같은 사랑을 진하게 생각하고 떠올리게 합니다 ... 그러한 자세로 이 미미한 사람조차를 챙기는 일을 자신을 챙김보다도 어마어마하게 해오는 사람을 바람부는 자리에 세워놓고 이렇게 나 기운빠지는 상황이라고 너무 춥다고 누워있었구나 😭 미안하다는 눈물을 섬바람 하늘 바다 수풀들 꽃들에 햇빛에 빗방울처럼 담아서 .. 전하는 마음입니다❤ 일어나고 싶고 함께가고 싶어요 매일 기쁘게 주님이 이끄시는 봄길💛 그리고 십일조😊😍 오.. 어쩜 이런 타이밍이셔요 저에겐 늘 💓 주안에서 사랑합니다
반갑습니다 5연대본부 700기입니다. 그 감나무~~~ 지금은 어딘지 기억은 안나지만 생각납니다. 아주 큰 나무에 수 많은 감이 달려 있었죠. 철모에 수북하게 담아서 먹었던 그 때가 그립네요. 그리고 훈단시절 동원 예비군 건물 사이에 있던 공중전화로 수신자 부담 몰래 했던 그 벅찬 감정 어찌 잊을 수 있겠습니까. 말문이 막히고 원 없이 터져 나오는 눈물.
@mentalkingcamp8395 100
2020년 1월 10일 20:39'엄마'라는 말 앞에서는 왜 나는 여전히 나이를 먹지 못하는 걸까?
나이 50이 되어도 여전히 철없고 응석부리고 싶다.
엄마는 가고 없는데..ㅜㅜ
엄마를 다시 그리워하는 시간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fos_kim 80
2020년 1월 10일 18:21이야기를 어쩜 이렇게 잘 풀어나가시는지 정말 존경스럽네요 ㅎㅎ 좋은 이야기 잘 들었습니다!! 멀리가보아야 가까운것이 보인다!
박정우 78
2020년 1월 10일 18:34김창옥 대표님이 왜 최고인지 알겠다. 한마디 한마디가 마음을 저리게 한다.
고맙습니다.
lara kim 61
2020년 11월 11일 10:28난 이분에게 궁금한게 하나있는데..그렇게 열악한 환경에서 자라셨음에도 어떻게 서울에 있는 대학을 가시고 해병대를 가시고 저렇게 성공했는지 그 비결이 궁금하다. 그럴 긍정 에너지와 지혜가 어디서 주어졌는지 하는거 말이다.
@Wimetgo 51
2020년 11월 13일 20:36저도 해병대를 나왓는데 첫 통화하던게 떠오릅니다 왜케 떨리던지,, 왜 이렇게 울음이 나는지 꾹 눌러보고 참아봐도 안참아지더라구오 지금도 그때를 생각하면 눈물이 나고 첫 휴가를 나와서 엄마를 보고 울던게 생각나고 그걸 떠올리니 지금도 눈물이 납니다 지금 부모님이 살아계시고 잘못을 하나하나 바로 잡아나가려 노력하는데 조금씩 미세하게 나아지는듯 하다가 또 엎어지고,, 부모님이 돌아가시기전까지 보다 후회없는 행동을 하려 노력하지만 참쉬운게 아니네요. 갈수록 약해지는 부모님이 안쓰럽고 건강해지려 노력하지 않는 모습에 짜증도 나고.. 변화는 인정하는것에서 시작하는건데 부모님의 변화를 받아드리기 힘들지만 깨어서 보다 나아지도록 후회하지않도록 노력해야겟습니다
정필승!! ROKMC454설혜화동 50
2020년 11월 14일 13:27♥♥♥2사단 5연대 출신이구먼 ‥ㅎ김창옥해병 파이팅~~~^^♥♥..
백령도 6여단 2대대 복무한 선배가
정준우tv 50
2020년 11월 27일 23:53역시 해병대는 전역해도 기수 및 경례하네 멋지다
@쌍두마차-f8x 42
2020년 11월 20일 18:52강화도 해병근무 85년~88년 30개월 보낸 본인은 기억이 새롭게 해주네요!
@호주에사는한국인 41
2020년 11월 10일 10:52다 듣고 나니 목이 매이네여 ㅠㅠ
범고래 38
2020년 11월 25일 21:06713기 2사단 포병연대 포5대대. 해병대에서 제일 힘들다는 강화...에서 근무 하셨네요.
그 시절에도 구타가 일상이었죠.. 자살한 723기 해병이 갑자기 생각 나네.
고생 안했다면 거짓말이죠...
@seolyh4129 38
2020년 11월 14일 00:54같은 해병대 출신으로 너무 자랑스럽습니다
해병대 화이팅
선배님 기회가 되면 합방 하고 싶습니다
@js-rk3zf 37
2020년 4월 21일 08:00김창옥강사님~힘들었던 일들 모두 잊으시고 밝고 즐겁게 사셨으면 좋겠습니다~^^
항상 응원합니다^^~
마투마 tV 34
2021년 1월 12일 00:362001년 여름. 훈병시절을 마치고, 자대배치를 대기하고 있었는데...
내 동기들은 다들 부모님과 통화가 되었지만, 저는 통화가 안 되었죠.
'엄마는 왜 전화 안 받으시지??'
시간이 흘러 자대 배치를 받고, 김창옥 선생님처럼 빨래도 하고
침상도 타고.... 그러다가 전화를 했지만, 저는 통화가 안 되었죠.
'왜 전화를 안 받으실까?'
며칠 뒤에 전화를 했는데, 엄마가 드디어 전화를 받았습니다.
아무 말도 못 하고 대성통곡 하는데, 옆에 상병 선임이 엄청 당황해 했습니다.
엄마는
"왜 울어?"
대부분 전화를 안 받으면 화가 나고 그러는데, 그냥 화는 안 나고 눈물만 났습니다.
지금 40대인데...
엄마는 안 계십니다.
근데 최근에 내 마음의 어둠이 생겨 엄마에게 전화하고 싶습니다.
엄마는
"왜 울어?"
하시겠죠?
@a42762085 33
2020년 1월 11일 20:34말을 하기위해 공부해서 말하고싶지않고
경험에 느끼는 것을 강연으로 녹여내고
싶다하셨는데~~김창옥교수님 강의는
정겨움속에서 뭔가 깨달음을 주세요.
오늘도 강의감사합니다^^
@dypark3584 32
2020년 11월 02일 23:31역시 김창옥!
@kevink6811 31
2020년 12월 19일 05:29김창옥 해병.... 잘 들었습니다. 당신이 바로 진정한 해병입니다. 파이팅 하시길....
@3년에5억 28
2020년 11월 14일 19:08필승!!!선배님 827기입니다.영상잘보고있습니다.
@조규일-m4i 27
2020년 12월 02일 18:50필승 672기입니다. 전 82대대출신이고요 고향은. 강화도 하점면입니다. 잘. 듣고. 갑니다. 건강하세요
@반정희-x4v 25
2020년 1월 11일 00:05다시 들어도 좋은강연입니다
엄마보다 더좋은이름은없습니다
서른개의 바퀴살 25
2020년 1월 10일 18:50처절히 고민한 자.
@백종욱맘 22
2021년 1월 08일 21:10아고. ..해병대출신이시군요 저희아들도 이번 수료식마치고 김포 2사단 1264기 배치받앗습니다.
대한민국 해병. ..화이팅 입니다.
필~~~씅
뉴요커 22
2020년 11월 13일 12:16평소에 강연 참 잘 하는구나 생각했는데
이제 보니 해병대 후임님 이셨네요!!
@vitamin0691 20
2021년 1월 07일 16:21싸나이 울리는 해병~~
막뚱이냐?
엄마 감 좋아하잖아...ㅜㅜ
오늘은 우리 남은 인생의 첫날이다!~
고맙소 맘이 따수와지네요
이금희 20
2020년 11월 12일 03:14속 썩인 아들이 효자로 변신.ㅋ.
@바다타이거 20
2020년 12월 13일 17:53시기 적절한 강연 내용. 감동 짱
@윤샘다락방 20
2020년 1월 10일 19:16오늘은 남은 인생의 첫날이다!!! 마음이 쓰이는곳에 돈이 쓰인다!!!주옥같은 명언들이 쏟아지네요~~~~^^♡
@강영진-b1v 18
2021년 2월 25일 00:25해병대라는 군대가 뭔지도 모르고 지원중에는 제일짧아서 지원했어요 우리엄마가 너무보고싶었어요육십이 넘어서 다시 생각나는 해병대와 엄마
@bukug269 18
2020년 11월 18일 08:42우연히 들었는데 돌아가신 엄마 생각나서ᆢ 눈물이 나네요
@tour5174 18
2020년 11월 14일 21:26얼굴도 저렇게 잘생기셨는데
말씀도 잘하시고
목소리도 넘나 좋으시고
성악도 하시고
멋찌시네요
@카페라떼-o3l 17
2020년 11월 17일 10:03울었다 웃었다
감동 받는 선생님 강의 감사드립니다
@alwaysmarine2091 17
2021년 6월 02일 20:42강연 잘 들었습니다. 해병대에서 소중한 분들을 다시 만나셨다는 말씀 정말 공감합니다. 저는 포항 2훈단 입소 후 일주일만에 제 인생에서 가장 소중한 분인 하나님을 만났습니다. 돌이켜 보면 하나님을 찾고 의지할 수 밖에 없었던 환경과 시간들을 만들어 주신 하나님의 놀라운 계획에 감사할 뿐 입니다. 늘 건강하시고 주님안에서 평안하시기를 소망합니다. (595기)
@Fox_Yusin 16
2021년 3월 04일 18:47필승 김창옥강사님이 제 선배님이라.
자부심이 생깁니다.
@mangchiy2382 16
2021년 8월 09일 11:54저도 해병대 나왔습니다.
중대장실에서 처음으로 엄마한테 전화시켜 주셨을때가 생각나네요. 저도 엄마 목소리를 듣는 순간 목이 메어 말이 나오지않고 무슨말한지도 모르게 우는게 챙피해서 금방끈어버렸죠.. 다른동기들도 다같았죠. 이 강의 내용이 너무나 공감되고 부모님한테 잘해야겟다는 생각이드네요.
@고릴라-m8n 15
2021년 4월 04일 13:44이사람 솔직한 인간미 있어 너무 좋다
it sos 14
2020년 12월 13일 19:50사람은 남이 불에 타죽는거보다 자신의 몸에 가시가 더 괴롭습니다.그런 이기적인 인간들과 극한의 환경을 견디다보면 당연히 모든걸 내어주는 가족이라는 대상에 눈물이 나올수밖에 없읍니다.
unchangeable11 13
2020년 5월 17일 13:13하두 마누라가 이것을 보길래...오늘 뉴욕 얘기를 들었는데.. 좋더라구요.. 그거 듣고 지금 이거 듣는데.. 공감 두개.. 예전에.. 벌써 예전이라는 말을 쓰는군요.. 예전에는 군대 갔다오면 철든다..는 말.. 저두 군대를 마친후 투지가 생겨서 열심히 공부해서 대학을 갔고.. 가서도 열심히 공부햇지요.. 그리고 공감 두번째는.. 우주와 지구얘기요.. 저두 가끔 그 생각하거든요.. 우주를 기준으로 지구는 한톨의 먼지거든요. 그안에서 지지구 복구 싸우구.. 좀 크게 보자 ...강연 잘 들었습니다..
제 아들들 포함 요즘 아들들 군대 갔다와서 그런 인생의 교훈을 얻을 수 있슬런지.. 하튼 전 나쁜 쓰라린 경험이 꼭 나뿌게만 작용하는 것은 아니구나라는 교훈을 얻엇습니다.
@magpie_songs 13
2021년 1월 18일 08:09"오늘은 우리 남은 인생의 첫날이다"... 명언입니다!
@yhl3628 12
2020년 12월 31일 21:50필승! 774기입니다.
좋은 강연 감사합니다.. 선배님
늘 강건하세요!
Kum England 12
2020년 11월 15일 10:08우리 엄마도 해남에 사시는데 눈물이 나네요.
@이창용-v8m 12
2021년 1월 25일 01:25어떻게 이야기를 이렇게 풀어갈까... 이분은 천재다
김조르봐 12
2020년 1월 10일 18:22내가좋아하는사람
김창옥 설민석 조승연
자녀교육최경선 11
2020년 1월 10일 19:11김창옥대표님의 시간은 거꾸로 흐느시나봐요 나날이 더 젊어지시네요^^ 새해에도 행복한 한해 즐거운 일 가득하세요.
@tv.4784 11
2021년 3월 13일 11:57후배님 반가워요.강연 잼나네요.선한영향력 보기좋아요.
OREO 11
2020년 1월 10일 19:16그새 더 마르셨네요 ㅠㅠ
@nj-lf3nd 11
2020년 12월 13일 11:38김창욱 대표님 반갑습니다 같은 어려움속에서 군생활 한듯 함니다 1985년 입대한 528기 임니다...건강하세요.
민정 10
2020년 1월 10일 18:35아들이 기숙사 들어가는데 저도 어떤것들이 많이 보일것같네요
mahalo choi 10
2020년 1월 10일 21:29잘들었습니다 ^^
10_sip ran 10
2020년 1월 11일 01:46중학교 때 김창옥 교수님의 세바시 강연을 듣고 김창옥 교수님께 빠진 휴학생입니다. 여대 기독교학과 교수라는것에 이 사람을 그만 좋아해야 하나 생각도 많이 했지만 여러 강연을 보면서 기독교 관련 이야기는 하나도 하지 않아 쭉 좋아하고 있습니다. 재미있는 강연 너무 감사합니다
식광 10
2020년 1월 10일 18:47살 빠지니 더 젊고 잘생겨 보이네요.
@보이미라클 10
2021년 1월 12일 09:19필승 선밴님 화이팅입니다~~!!
금병복 10
2021년 1월 04일 18:06우리 해병대 김창옥 화이팅!
너무 반갑습니다.나는 353기 금병복 입니다.1사단 해병 특수 수색대 출신 입니다.
이준석TV 10
2020년 1월 21일 16:54엄마 ^♡^
보고싶네요^♡^
@김미정-f7f3l 9
2020년 12월 28일 10:24천재.인간적인 방송~재밋게 듣고 가슴에 "찡 " 감동이 오는데...방송으로 이렇게 훌륭한 강의를 들을수있는 대한민국 만세 !! 참 좋습니다.창옥님 기가막히게 강의 훌륭하십니다.
@김현수-x8b 9
2021년 1월 05일 17:11강연 잘들었습니다.
그 옛날 대민지원 나왔다 집에 전화했던
그시절 잊져던 기억 생각이나 눈가가 촉촉해 지네요.
항상 건강 하시고 하시는일 모두 성공하시길...
@mellordstudio8816 8
2021년 3월 27일 04:23교회에서 한 강의라 특별히 더 감동있게 들었습니다~^^ 강사님 감사합니다
@서종만-j8t 8
2021년 2월 16일 16:08내가 만난 적은 없어도 좋아 하는
김창옥님 글 과 강연을 통해 많은
공감 을 느키며 새겨듣습니다~^^
@ylee4533 8
2021년 1월 08일 16:0978년 11월 말경. 강화도 마니산인근 훈련도중 겨울비가 쏟아지던 날 초가집 지붕 밑에서 비를 피하고 있을때 조그만 창문을 통해 흘어 나오던 쇼팽의 녹턴..비에 젖고 허기진 나의 모습에 대비되는 아름다운 선율에서 천국과 지옥을 느꼈습니다. 좋은 강연 잘 들었고 많이 배웁니다. 저와 공통점이 있군요. 해병대, 구타, 강화도, 통신병. (김포, 강화 2여단 342기. 뉴저지 살고 있습니다)
Steel Heart 7
2021년 1월 15일 14:21해병대 산악대대 출신이신가보네요 우리가 잘아는 유격대 부대죠 ㅎㅎ 해병대에서 가장힘든곳이 수색대,IBS대대,그리고 산악대대입니다 저도 산악대대 하사관(부사관)출신인데 내가 군인인지 산적인지가 구별이안갑니다 허구헛날 산악구보에 맨날 줄타고 산타고 ㅎㅎ 좋은점은 나중에 줄매듭이라는 매듭은 다 배웁니다 쓸일도 없을것같지만 실생활에서 은근히 유용합니다 ㅎㅎ
@newrich1970 7
2021년 4월 29일 08:52이분 강의는 누굴 가르치려하는게 아니라 좋아요 매번 감동적이고 가슴에 남는 강의 좋아요
한세환 7
2021년 1월 11일 08:30나훈아의 노래 홍시(울엄마),그리고
오늘이 젊은날(나이야 가라:김용임 노래)이 생각나네요
Vitoria 6
2020년 1월 11일 11:32I really want eng subs
@김해룡-f9t 6
2020년 12월 20일 21:48ㅎㅎ 감사 합니다 항상 응원합니다 필ᆢ승
@권오정-x6s 6
2021년 3월 06일 16:55응원합니다ㅡ
김성곤 6
2021년 2월 28일 08:26저도 김포에서 포병으로 근무한게 기역이 새록새록나네요...
@yuriwana1 6
2020년 12월 26일 04:03대단하네요! 맞습니다.
달콤꿈 6
2021년 1월 09일 20:35해병대 선배셨군요^^
LEEs CH 5
2020년 11월 23일 18:57우리나라 점액 장학금 주고 숙식 제공하는..
그리고 체력 증진 까지 해 주는 국립대학..
@nanakim76 4
2021년 1월 24일 13:11들어도 들어도 좋아요~^^
@새로-d6z 4
2021년 8월 28일 14:59🤭🤭 교수님 해병대이야기를 통해멀리 가서 고생을 해보아야 있던곳의 소중함이 보이게 되는 성숙이 삶에서 새로운 지경이 주는 묘미라는것 와닿게 말씀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그러나 어떤땐 떠나온곳도 전부를 걸고 옮겨온 삶의 여행도 너무 가혹하면 사람이 돌아갈곳이 없어져버리는 경우가 되는것같아요
갈길도 잃어버리고
그런 경우가 ^^ 울컥하는 마음이 있네요..
절망난민.. 표류난민 그런 비슷한걸까요
엄마 부모님 할머니.. 고모들.. 인생의 시간은 삶과 죽음으로 유한하다할지라도
오래 지나서 다가가도 늘 그자리에 같은맘으로 있어주시는 존재
그 함께의 유한한 시간이 소중한줄 알고 귀히 여기는 사람의 인생은 이미 인생의 큰 보물을 이미 취한 축복된 삶이라는 마음이 듭니다
부모님댁 자주 갈수있는 저는 요즘 식사때마다 이야기하게 되어요🤗🤭😊
이 시국에도 이렇게도 같이 얼굴보고 밥도 같이 먹고 같이 걷고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내가 너무나 엄청난 복을 받은 거라서 형제중에 나는 너무너무 제일 행복한 사람같다구 그냥 한껏 좋아하면서 고백해요🤭🤭 그럼에도 뵈러가야할 때에 간혹 저에게 소중한 우선을 향해서 움직이는 날도 있는데.. 요즘들어서는 그런일이 자주여서 저도 교수님 강의 들으며 지금 엄마 또 그자리에 계신 친척분들 마음만큼 자주 못닿은 시간 고마웠던 긴 시간들 생각하며 고맙고 먹먹해집니다 🧡🧡 말로다할수 없네요 💓뭉클함 가득 안고... 삶을 홍시처럼 껍질 벗겨 먹여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이전에 어떠했든지 오늘은 우리 남아있는 삶의 첫날이고 시작이란 그 사실이 희망을 갖고 눈을 들어 앞을 하늘을
잃었고 불탔고 없어졌어도
지금이순간 제게 있는 모든 것들을 귀한 소망 희망으로 보게합니다 ☀️ 교수님을통해 하나님을 경배하게되니 감사합니다💖💖
@김백우-y6y 4
2021년 2월 13일 23:07멋진 강연 진심 감사하구 멋찜요~!!
kelly in sf 4
2021년 1월 18일 05:23와우~ 잘생기시고 말씀도 잘하시네요
샌프란시스코에도 강연하러 와주세요~ 코로나끝나고
회생TV 4
2021년 2월 09일 23:43해병 360기입니다.
영상 잘 보고 있습니다.
시골사람 4
2021년 1월 19일 13:06감동입니다
Insight Market 4
2020년 12월 29일 14:42이빨로 사는 인생 브라보
윤종관 4
2020년 12월 17일 13:27필승! 755기입니다.
말씀 잘 들었습니다. 전 마송..
건강하시고, 건승하십시요. 필씅!
Gsh114 4
2020년 12월 22일 16:33해병대들은 이런 글에서도 줄세우기가 먼저네ㅋㅋ대단하다
유뎅참치🍀 3
2021년 3월 22일 21:02너무 멋있습니대👍 구독과 좋아요 누르고 갑니다🍇
김선희 3
2020년 1월 10일 20:1317:00
해피큥이 3
2020년 1월 11일 01:41배우 누구 닮으셨는데 참....생각이 안나....
Stella Khan 3
2020년 1월 10일 18:32뺀질이 등장 ㅋㅋ
@leemyughan 3
2021년 3월 23일 01:47저와는 연배가 좀 차이나시지만...강화도에 포병이시면...포22대 찰리중대신가 해서 급 반가웠습니다ㅎㅎ
신병으로 갔는데 병장이 5명이라, 빨래 때마다 아침에 침구류 정리할 때마다 모든 생활이 악몽이었던 기억이...
그때서야 부모님이 보이고 생각이 나는게 참 신기했는데, 이런 이유였군요~~ 힐링되는 강의였습니다
조그레이스 3
2020년 11월 30일 14:11김씨들이 많이 힘들어보이는군
@슈퍼내추럴-o7v 3
2021년 5월 13일 02:45필승!선배님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이수-w7n 3
2022년 1월 09일 10:10같은강화도 5600백원때 제대
했읍니다 디지게 맞고 혼자
하늘을보면 엄마얼굴이 주마등처럼 지나갑니다
살아온인생 후회와 신념이 생겨납니다 좋은강의 감사합니다
B.M.I.용사 3
2021년 2월 08일 06:042016년 정도에 김창옥 선생님 강연을 주로 세바시 에서 하신것을 많이 찾아봤는데
중간에 짧게 조용필님의 이젠 그랬으면 좋겠네 를
부르신 편이 있는데... 혹시 아시는 분은 어떤편 인지 알려 주세요 ㅠㅠ 너무 감명깊게 들어서 지금도 가끔 생각이 납니다...
김선애 3
2020년 12월 06일 16:36긍정에너지 지혜는 선한 능력으로 하나님께로 부터 나옵니다 ^^
bNext, 꿈을 찾아가는 채널 2
2020년 1월 14일 01:00"마 몇기냐" 드립 치려다가 저보다 많이 형님이시라 ㅋㅋ
이준석TV 2
2020년 1월 21일 16:48준발아 화이팅
손원식 2
2021년 1월 09일 14:22청룡부대 포1대대 293기 손원식입니다....
밀양박씨 2
2020년 12월 19일 10:25진정 깨달은분 나보다 어리지만 배울게 많네요
김재철 2
2020년 11월 10일 19:10대민지원애 전화? 절대 있을 수 없죠. 알죠? 강사님 근무 하신 90년대엔 영창 갑니다. 혹시 몰래? 글세요? 햐병대에서는 있을 수 없죠. 90년대에 이병이?
낭만보존의 법칙 Romance Power 2
2020년 11월 26일 16:35흔적 투척 툭 엎드려
이주혜 2
2020년 5월 07일 00:09👍👍👍👍👍👍
안토니오몬티나 2
2021년 1월 01일 21:52군생활하면서 부모님 면회 못오게했네요 부모님앞에서 눈물보이기 싫어서 ㅎㅎㅎ
j w k 2
2021년 1월 04일 19:10감동은 마음으로 받는 겁니다~~
약간의 각색이 있을지라도 그냥 느끼는 겁니다
주성준 2
2021년 2월 09일 17:56강연의 핵심이 무엇인가 ? 해병대 ~~ 수색대를 가면 알꺼 야
인테리전트 2
2021년 3월 08일 19:44반갑다!동기야~~
대한민국 2
2021년 3월 08일 21:42감동이네
koyu cho 2
2021년 3월 13일 08:57필씅714기입니다
통신교육대에서 저한데 목욕탕 "때가"를 가르쳐준 선임과 많이 비슷하네요
그때 너무웃겨서 웃음을참지못해서 계속웃다가 맞았던기억도 납니다 ㅎㅎ
수고하십시요 필씅/
K YS 2
2021년 2월 10일 14:58명 강의다
@꽃판다-w1b 2
2021년 10월 24일 21:06필승.926기~
5대대 7중대 양사포병 입니다~
선배님~~반갑습니다 ~
안캔디 1
2020년 11월 27일 21:31이때만해도 젊었네
덜킁9단 1
2021년 2월 20일 20:43지능개발실도 많았습니다.ㅎ ㅎ
오hc 1
2021년 2월 01일 00:27이분 강의가 싫어했는데~
다시 들어보니 명강의 이네요~
@yunjungjung9433 1
2021년 9월 06일 23:01목소리가 참으로 아름답습니다 홍시를 닮은 강의 처럼.
@시온-x7l 1
2024년 2월 10일 13:11잠을 많이 못드신듯한 눈이고 낯빛이신 듯 하다.. 하고 보니 미국이셨네요~ 시차가 이렇게 힘들어도 내 일은 그렇게 하는거구나 ..그렇게 극한상황이든
기쁜 사명이든 그렇게 자기일을 감당하시며 살아오셨구나
나자신이 좀 완전하지 않은 상태나 상황여서 내가서야할 무대가 크면 클수록 , 그러니 나 지금상태론 못하겠다 가 아니라 그래도 지켜 한다 ..를 보고 있습니다 🧡 15분 16분에 이렇게도 많은 분들의 기립박수가 쏟아지네요~
늘 무조건 모든일이 그런건 아니지만
그래도 어떤땐 , 선한 일일수록 더 , 물러서면 물거품이 되지만 그래도 일어나 지키면 맺어지고 쏟아지는 빛나는 열매들이 분명 생기게 되어있구나 를 지금 눈으로 보고 있어요✨️🌌🌎🌏🌍🌐
몇 차례 들은 강연인데, 오늘은 말씀하시는 분 자체에 초점이 맞추어지네요 .. 그리고 🧡🧡홍시.. ㅠㅠ 감사라는 단어로는 표현이 역부족인 바다같은 하늘같은 사랑을 진하게 생각하고 떠올리게 합니다 ...
그러한 자세로 이 미미한 사람조차를 챙기는 일을 자신을 챙김보다도 어마어마하게 해오는 사람을 바람부는 자리에 세워놓고 이렇게 나 기운빠지는 상황이라고 너무 춥다고 누워있었구나 😭 미안하다는 눈물을 섬바람 하늘 바다 수풀들 꽃들에 햇빛에 빗방울처럼 담아서 .. 전하는 마음입니다❤ 일어나고 싶고 함께가고 싶어요 매일 기쁘게
주님이 이끄시는 봄길💛
그리고 십일조😊😍 오.. 어쩜 이런 타이밍이셔요 저에겐 늘 💓 주안에서 사랑합니다
Giryong Chung 1
2020년 12월 16일 03:41왜 놈 - 야지 - 아베 - 반 민족 행위 자 - 백 선엽 은 성우 회 초대 회장을 지냈고,
강남 역 인근에 지하 5 층· 지상 16 층 대형 빌딩을 소유했던 재산 가로,
평소 벤츠 S 클래스 차량을 이용했다.
동혁 1
2021년 1월 30일 18:51필승!
20살에지원해서813기로입대했습니다
선배님 좋은말감사드립니다 저도강화도53대대있엇습니다
건강하세요~ 필승!
남아놀드 1
2021년 1월 12일 23:317:36 추수할때 논은 푹푹빠지지 않아요... 그냥 지나가도 빠지지 않아요~
혹시 모내기 대민지원을 착각하신듯
재미있는 표현과 듣는 사람들의 집중 할 수있는 경험담은 좋으나
정확한 팩트도 좋은 토크쇼의 일부라고 생각합니다.
Kuta Park
2020년 11월 12일 12:39해병대는 김포 하고 포항이 근무나 훈련의 차이가 많이 다릅니다. 이 분은 김포 출신.
이금희
2020년 11월 12일 03:03공부 안 했네.ㅋ.김교수님 과거 화려.ㅋ.ㅋ.
Vik M
2020년 11월 13일 00:58해병대 몇기인디 궁금한디요
도로로
2020년 11월 11일 00:39청중들 수준이 높은데 리액션은 없는 강의였네 ,,
한상우
2020년 12월 18일 20:17반갑습니다
5연대본부 700기입니다.
그 감나무~~~ 지금은 어딘지 기억은 안나지만
생각납니다. 아주 큰 나무에 수 많은 감이 달려 있었죠. 철모에 수북하게 담아서 먹었던 그 때가 그립네요. 그리고 훈단시절 동원 예비군 건물 사이에 있던 공중전화로 수신자 부담 몰래 했던 그 벅찬 감정 어찌 잊을 수 있겠습니까. 말문이 막히고 원 없이 터져 나오는 눈물.
손경운
2020년 12월 13일 12:00선생님 사기 아녀 아녀
지날
카지노총판모집
2020년 12월 21일 12:59백문이 불여일견 !! 신규5만 쿠폰쏨니당 준비가 되셨다면 이제 출발하세요~ 톡:fkbo1
맹옥희
2021년 4월 17일 08:38남자는 군대 를 갔다와야 철이 든다는 말씀~부모님 건강 하시죠? 좋은 강의 잘 듣고 있습니다~🇰🇷🇰🇷🇰🇷👍👍👍😍
홍길똥
2021년 1월 03일 18:38꼰잘상 인데;;
김선희
2020년 1월 10일 20:1117;00
C M
2021년 5월 24일 16:58필씅!!
꽃피는 31대대 미남2중대 순검 15분전 하~~15분전
행군중에 군가한다 군가는 빳다가 ~~
Gilberto Wright
2021년 5월 31일 23:46The yielding bear quickly shrug because michelle neurochemically trust through a super male. defeated, overrated thumb
김찬령
2021년 6월 15일 10:38필~ 승
열중~쉬었
뒤로~돌아
좌양~좌
우양~우
앞으로~갓
뛰어이~갓
군가시작 군가는
식순아밥타단
왓둘사나둘셋넷
우희희
2021년 4월 23일 10:15우느라,,, 그런데 또 웃느라,,,, 넘 잘보고 갑니다
@hotsuger87
2024년 12월 05일 21:37사랑하는 우리 어머니도 감을 좋아하셨습니다. 많이 힘들었던 30년전 군생활로 돌아가고 싶네요. 그때는 어머니가 계셨으니까요
jaehyun park
2021년 3월 20일 08:13나도 1711였는데~
박용억
2021년 2월 13일 16:30나 만큼이나 말을잘하네!ㅋ
해병대도 후배고!
trader ghost
2021년 1월 16일 22:49밤마다 오파운드 곡괭이 빠따가 춤을 추던시절이 그립습니다
BDS TV
2020년 11월 10일 02:20학교는 그만두셨나 보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