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의 많은 간섭이 아이들로 하여금 책임까지 회피하게 만든다. 엄마가 내린 결정이고, 엄마가 하라고 해서 한 것이기 때문이다. .자신의 결정이 아닌 길을 가니 자신이 주인공으로서의 역할도 하지 못하게 된다. 서툴러라도 아이들이 스스로 결정할 수 있게 기다리고 맡겨두면 좋을 것 같다. 아이들은 스마트한 맘보다 믿고 지켜보는 맘을 더 바란다.

좋은강연 감사합니다~
부모교육은
부모가 된 우리가 얼마나 성인인가 하는것을 성찰하는데서 시작해야 하겠구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
부모가 영웅적인 일생을 개척하는 것을 보며 자식도 영웅적인 삶을 살아가게 될테니 더욱더 내 운명을 겸허히 받아들이며 개척하는 삶을 살도록 노력해야겠어요

성인이 된다는 것은 자기삶에 주인공(영웅)이 된다는 것!
협소한 유아적인 자기가 아닌 내 운명의 주제를 찾아 영웅적인 자기가 되는것!
다른사람의 마음을 읽고 동감할 수 있는 사람이 되는 것!

자녀교육이라는 키워드를 보고 영상을 접하게 됐습니다. 영상은 성인식에 관련된 내용이 주된 내용이네요. 오랜만에 영상 유익하게 보고 갑니다.

영상 잘 봤습니다~;

시원시원하게 말씀해주시네요~~!!!!

공감합니다

"남자로 산다는 것" 이라는 책 내용과 흡사하네요. 요즘 생각이 많아지네요

이 시대 최고 버킷리스트 감사합니다

공감되는 이야기네요
전 여섯살아들 엄마이자 서른여덟된 어른엄마로 살고싶네요^^

많은 생각이 드는 강연이네요^-^ 자녀를 바라볼 때 어떤 시선을 바라봐야 할지 생각해보게됩니다.

23살 지금까지의 인생을 한 번 더 돌아볼수있는 기회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