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대에게 너무 착하고 친절하게 대하는것이 꼭 착한아이 컴플렉스라고 생각하지는 않아요 그냥 누군가에게 잘해주고 도움주고 싶은 마음이 있어왔기에 그렇게 살아왔는데 몇몇 못된사람들은 그런 행동을 우습게 알고 이용하려고 하더군요 잘해주고 싶어도 그런행동을 억제하는게 필요한거 같고 조금 씁쓸하게 다가옵니다
난 항상 배려할려고 노력하는데 돌아오는건 날 함부로 판단하고 대하는 처지에 놓이게 됩니다. 다들 나보고 착하다고 순진하다고 하는데 저는 항상 마음에서 억울함을 느껴, 괴롭습니다. 그러다 쌓인게 폭발하면 다들 제가 무섭다고 하거나,성격이 나쁘다고 합니다. 그런 말에 또 상처입어,움츠려 들어, 또 아무말도 하지 못하게 됩니다. 자신이 미워지고 밉습니다. 우울증에 걸린것도 모르고 몸이 아픈건 내가 아직 여유가 있어서 아픔을 느끼는거라고 자신을 증오하게 됩니다. 그러다 엄마와 아빠의 눈물을 보게 됩니다. 그 순간 저 미쳐가고 있는것을 알게 되고, 불효를 저지르고 있는 제가 한심했습니다. 그래서 책도 읽고 치료도 받고 하면서 제일 잘 했다고 생각한것은 직장을 바꾸고 힘들어 하던 인간관계를 끊은것 이라고 생각합니다. 이유가 뭔지 몰라도 옆에 가족밖에 안 남았는데 전 오히려 예전보다 더 마음이 가볍고 자유롭습니다. 친구,지인 뭐 이런 사람이 없으면 난 되게 창피한 일이라고 생각 했었습니다.그래서 나한테 막말 하는 친구들도 참고 견뎌왔습니다. 혼자가 될까봐... 남들처럼 못 살까봐...
그런데 버리면 새것이 들어 오는 것 처럼 정리할땐 엄청 힘들어 숨만 끊지 말자 라는 의지로 버텼는데, 지금은 한 고비를 건너면서 나를 알게 된것 같습니다.
난 착하다. 하지만 불이익을 당했으면 나도 화가 난다. 화가 난다 해서 성격이 나쁜것이 아니다. 나는 나를 막 대하는 사람을 거절을 한것 뿐이다. 잘 한 일이다. 나 자신을 아껴야 누구도 날 함부로 대하지 못한다. 그 대신 과잉친절은 좀 자제하자!
사람은 금방 변하지 않지만 마음이 힘들때 눈치 보일때 딱 이 마인드로 나를 다스리고 있습니다.
삶이 단순해지고 편해졌습니다. 저의 상처만 바라보던 시선이 , 남의 눈치를 본던 제가, 이젠 다른것 들도 눈에 들어 오기 시작 합니다.
긴 글 남겨서 죄송힙니다. 갑자기 누구에게도 하지 못했던 말을 하고 싶어서 ... 양해 부탁드립니다.
결혼샘활 40년 남편이 폭언할때마다 주위에 사람들이 있을때는 너무 그상황이 민망하여 덮고 참고 했더니 그게 서로에게 습이되어 건건이 폭언을하고 그럴때마다 주눅들어 벌벌떨고 그런 나를인고 명상으로 기도로 긴시간 나를보았지만 쉽게해결되지 않더이다 오늘 남이 나를 함부로대하지 말라는 리딩에 한없이 눈물이 쏟아졌고 그모습뒤에는 아버지에게 폭언당하고 주눅들어 꼼짝 못하는 바보같은 엄마가 있었네요 그런나를알아주고 안아주고 이제는 편해졌네요 따뜻한 힐링 감사합니다 이제저도 이런 유투버를하여 어두운 알속에 있는 이들이 나을수있게 돕고싶어요 감사합니다 용기낼수 있읍니다
인생의 밑바닥을 사는 사람들은 천하고 악하다. 무식이 사람 잡는다란 말은 정답이다. 자신에게 도움되고 착한 사람들을 열등감 때문에 이용하고 조정하고 군림하려 하니 말이다. 이세상엔 자신보다 못한 사람이 없고 함부로 할 사람이 없다란걸 꿈에도 생각 못하니 이 얼마나 천하고 무식하며 어리석은가? 죽을때 철이 나고 이런 인간들은 가까이 두는게 아니다.
부탁은 당연 잘 들어주고 부탁하지도 않았는데 혼자 ㅠㅠㅠ 앞서 도우고 ㅠㅠ 정말 예전 직장에서 혼자 솔선수범 하며 힘들었는데 ㅎㅎ 그냥 사표 내구 다시 새 직장으로 옮겨 오면서 나 자신이 ㅠㅠㅠ 왜 그랬는데 원망스럽다가 ㅎ 몸에 베인 친절이 쉽게 고쳐 지진 않은데 거절하기 열심히 실천 하며 일도 남들처럼만 하려고 그렇게 살려구 노력중이네요 ㅎㅎ 타인의 인정 보다 내 자신의 인정이 가장 중요하잖아요 ☺️
저한테 너무 필요한 책이네요 나 자신을 사랑해야한다는 것을 알겠어요 거절 못하고 들어준것들의 결과가 엄청난 상처를 받았던 일들은 오직 나로 살지 못한걸 알게 되어 감사합니다 나는 오늘도 나를 존중하고 사랑하며 감사한맘으로 살아갑니다 읽어주시는 목소리에서 내용이 너무 와닿아 몰입을 했어요 한파 추위속에서 전철을 기다리면서도 추운줄 모르고 들었네요 감사합니다 🙏
섬유근육통으로 불안장애와 불면증이 심해 심리치료중인데 수면제를 먹어도 잠을 제대로 자기가 많이 힘들었어요~ 얼마전 우연히 듣다 잠이 들었는데 그날밤엔 한번도 깨지않고 아침에 잠이 깼습니다. 며칠째 듣다 잠이 드는데 중간에 잠이 안깨서 너무 신기합니다 감사인사를 꼭 드리고 싶어요~ 며칠전부터는 자는 시간이 고통으로 느껴지지 않고 있어요 너무 감사합니다 ㅠㅠ
저자의 말 한 구절 한 구절이 저에게 해주는 말이네요. 미안하다는 이유로 저 스스로 저를 힘들게 만들고 있었던 것이란 걸 알게 되었어여..... 미안하다는 이유로 거절하지 못하고 씁쓸해 하면서 부탁을 들어주고 결국 못한다고 욕먹는 제 자신을 알게 되었어여 스스로 반성하게 되네요. '너는 착하니까', '너는 해줄거지?' 등의 말들을 찝찝해 하면서도 ' 이용당하는 것은 아닐까!' 의심하면서도 거절하지 못하고 결국 그 일을 하고 있었던 나 자신을 돌이켜 생각해 보게 되었어여. 앞으로는 그러지 않으려 합니다. 앞으론 그러지 말라고 나 자신을 먼저 생각하라고 지혜로운 선한자가 되라고 말해 주는것을 느꼈어여. 어떤것이 나를 위한 것인지를 먼저 생각하며 살기도 해야겠습니다. 오늘 딱 제기분에 부합된 내용의 책을 알게 되어 기쁩니다. 갈길을 잃고 방황하던 저에게 길을 알려주는 길잡이였습니다. 오늘도 유익하고 알찬 내용의 책을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편안한 밤 되세요^^
나를 지켜나가는 삶의 지혜 잘 들었습니다 남들이 나를 함부로 대하는 것도, 어렵게 대하는 것도 모두 내 행동에 달려있다는걸, 백퍼공감합니다. J샘 한파속 눈길 조심하시고 특히 감기걸리시면 아니되옵니다 변함없는 국보급 목소리 듣고싶습니다. 오늘도 수고많으셨습니다 🙏🙏 또 만나요💕💕
꼭 나자신의 이야기 같아 많은 공감을 합니다. 하면 할수록 참으면 참을수록 상대방의 요구는 늘어나고 점점 당연시 여기는 사람들로 자신은 상처받고 힘든삶으로 피폐해지는것 같았어요. 이건 아니다 싶어서 이제는 제감정과 의사를 분명하게 전달하고 선을 긋고나니 저절로 사람관계가 정리가 되더라구요. 제자신이 행복한 삶을 먼저 선택하기로 했어요.
인어공주 447
2021년 1월 10일 19:01인간관계가
너무깊으면자꾸문제가생기는듯요..
가족관계도적당한거리가필요하고
결국인생혼자가는거같아요..
캐인벨라스케즈 445
2021년 1월 07일 14:02상대에게 너무 착하고 친절하게 대하는것이 꼭 착한아이 컴플렉스라고 생각하지는 않아요
그냥 누군가에게 잘해주고 도움주고 싶은 마음이 있어왔기에 그렇게 살아왔는데
몇몇 못된사람들은 그런 행동을 우습게 알고 이용하려고 하더군요
잘해주고 싶어도 그런행동을 억제하는게 필요한거 같고 조금 씁쓸하게 다가옵니다
Grace full 378
2021년 1월 06일 19:08친절이 계속되면 권리인 줄 안다. 오늘도 좋은 책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musan Notre 364
2021년 1월 21일 10:27인성이 천한 사람은 남의 입장은 생각않고 자신의 입장밖에모르고 감사할 줄을 모름.. 착한 사람은 상처를 받으면 상대또한 상처받을까봐 대꾸를 안하고 자신이 모두 안고감
이영옥 285
2021년 3월 10일 17:11착하게 살지말고 바르게 살아야 됩니다
넌누구냐? 273
2021년 1월 07일 16:31결국 거절을 못하는게 아니라 상대가 날 어떻게 생각할까하는 시선이 거절을 힘들게했다
앞으론 떠나가더라도 할말은 해야겠다
돈워리 비해피 236
2021년 1월 27일 17:12원래 개돼지는 잘해주면
착각합니다
그러니 자알~분별해서
인간한테만 잘해주자구요 ㅎㅎ 🌺
Eungmi Kim 223
2021년 1월 11일 07:37착한 사람을 알아보는 사람은 정말 좋은 사람이다. 이런사람을 찾기 어렵다. 착하면 당한다는 현실이 슬프네요. 나쁜사람들이 더 많다는 이야기네요.
주인 214
2021년 1월 07일 01:04당신의 착한 마음에 감지덕지할 사람은 많지 않다.. 슬프지만 진실
트리픽스tv Tree pix tv 182
2021년 1월 06일 21:19착하다는게 좋은건만 아닌듯..
적당히 거절하고 상처받지않게 마음의 근육을 키워야 될듯..
좋은책 잘 듣고 갑니다..
이미영 181
2021년 1월 31일 22:59거절은 나를 사랑하는 한가지방법 ᆢ
전성희 169
2021년 1월 07일 09:43사람의 근본은 착하되 지혜로운 사람이 좋은거 같습니다
거절을 적당히 잘하는 사람이 깔끔하고 좋은거
같습니다
내 선을.. 남의 선을..
넘지 않는 범위에서..
감사합니다 🙏 ☃️
나무 157
2021년 1월 10일 00:39너무 당하고만 살다보니
이글 보고 또보고 다시 한번
마음을 강하게 살겠다고 다짐합니다. 감사 드립니다
뛰dui 157
2021년 1월 09일 23:24자신을 사랑할수록 거절의 힘이 강해진다고 합니다. 여러분 내면의 중심을 그 누구에게도 뺏기지 마세요. 그것은 올곧이 내것이어야만 합니다. 그것만으로도 삶이 충만해지고 스스로가 스스로에게 가장 큰 힘이 되고 존엄을 부여해 줍니다. 다들 건강하세요.
그린 138
2021년 1월 12일 15:16적당히 거절하고 살아야하는데 내맘이 불편해서 그러질 못해서 힘들때가 많았어요. 반복해서 들으며 내면에 힘 키워봅니다. 감사합니다.
일성도 136
2021년 2월 04일 07:53자신과 코드와 필이 맞지않는 사람은 될수있으면 피하는것이
무난할듯 유유상종이란
말이 괜히생겼을까
amime 124
2021년 2월 18일 22:16난 항상 배려할려고 노력하는데 돌아오는건 날 함부로 판단하고 대하는 처지에 놓이게 됩니다.
다들 나보고 착하다고 순진하다고 하는데 저는 항상 마음에서 억울함을 느껴, 괴롭습니다.
그러다 쌓인게 폭발하면 다들 제가 무섭다고 하거나,성격이 나쁘다고 합니다.
그런 말에 또 상처입어,움츠려 들어, 또 아무말도 하지 못하게 됩니다.
자신이 미워지고 밉습니다.
우울증에 걸린것도 모르고 몸이 아픈건 내가 아직 여유가 있어서 아픔을 느끼는거라고 자신을 증오하게 됩니다.
그러다 엄마와 아빠의 눈물을 보게 됩니다.
그 순간 저 미쳐가고 있는것을 알게 되고, 불효를 저지르고 있는 제가 한심했습니다.
그래서 책도 읽고 치료도 받고 하면서
제일 잘 했다고 생각한것은 직장을 바꾸고 힘들어 하던 인간관계를 끊은것 이라고 생각합니다.
이유가 뭔지 몰라도 옆에 가족밖에 안 남았는데 전 오히려 예전보다 더 마음이 가볍고 자유롭습니다.
친구,지인 뭐 이런 사람이 없으면 난 되게 창피한 일이라고 생각 했었습니다.그래서 나한테 막말 하는 친구들도 참고 견뎌왔습니다.
혼자가 될까봐...
남들처럼 못 살까봐...
그런데 버리면 새것이 들어 오는 것 처럼
정리할땐 엄청 힘들어 숨만 끊지 말자 라는 의지로 버텼는데, 지금은 한 고비를 건너면서 나를 알게 된것 같습니다.
난 착하다.
하지만 불이익을 당했으면 나도 화가 난다.
화가 난다 해서 성격이 나쁜것이 아니다.
나는 나를 막 대하는 사람을 거절을 한것 뿐이다.
잘 한 일이다. 나 자신을 아껴야 누구도 날 함부로 대하지 못한다.
그 대신 과잉친절은 좀 자제하자!
사람은 금방 변하지 않지만 마음이 힘들때 눈치 보일때 딱 이 마인드로 나를 다스리고 있습니다.
삶이 단순해지고 편해졌습니다.
저의 상처만 바라보던 시선이 , 남의 눈치를 본던 제가, 이젠 다른것 들도 눈에 들어 오기 시작 합니다.
긴 글 남겨서 죄송힙니다. 갑자기 누구에게도 하지 못했던 말을 하고 싶어서 ... 양해 부탁드립니다.
anny son 102
2021년 1월 19일 11:21너무착해도안되요 착하니까 함부로해요 착한사람들최소한의 자기방어는헤세요 아직도 못하고잇지만
허슬희 80
2021년 1월 09일 13:40맞습니다.
선한행동 감지덕지할 사람은
많지 않습니다.슬픈진실이예요
오늘도 수고 하셨습니다.
감사합니다~~~^-^
안녕 가을아 80
2021년 2월 14일 08:11'이 세상에서 가장 중요한 존재는 바로 나 자신이다.'
'미안한 마음이 자신의 발목을 잡지 않도록하라.'
맨드라미 80
2021년 1월 07일 03:18저도착하기만 하면되는 줄 알았어요 그런데 나이가 들고
몸이 아프니까 이제라도 나를찾자
하고자신이 변하게되요 좋은책
고맙습니다 선생님 목소리 너무좋아요
스위스 사라맘 79
2021년 1월 09일 17:01조금은 이기적으로 !! 타인에게 어디까지 라고 분명한 선 ! 선 긋기. !!💪🏻노우 라고 말하는것도 내권리임을 다시한번 결심하면서 ... 그리고 결코 내맘의 선을 잃지 말것!!!
J쌔 잘 들었네요.. 오늘도 감사합니다🙏🏻
Connie Chong 76
2021년 1월 10일 00:57차암♡♡♡
난...60평생 호구로 살았네요..
거절하지 못하는것도 병이더라구요..너무 과하게 베푸는것도 역시 병..이네요.
파랑새 75
2021년 2월 14일 10:31제가 거절을 못 하고 싫은 소리를 못 하는 성격이라 혼자서 너무 많은 상처를 받고 살았네요. 이제는 60 이 되었으니 확실하게 거절을 하고 살아야겠네요.
모모 75
2021년 1월 06일 18:31착한아이 컴플렉스는 이제 어른이니 그만해야겠어요. 어른으로 스스로 나의 길을 가야한다는걸 깨닫고 갑니다.
김명애 72
2021년 1월 17일 12:56잘하려 할수록.....욕먹죠.
ㅋ
그냥 대면대면 지나는게.
질타받지 않는 방법......
beatrice 70
2021년 2월 02일 18:28착하면 함부로 해요
사람의 본성은 따라올수 없죠 감사합니다
김영미 64
2021년 1월 09일 17:44올 해는 나만 챙기는 해 로 정했습니다.
욕 먹을 용기를 내 봅니다.ㅎㅎ
감사합니다.~~
Dan Kang 63
2021년 1월 22일 07:35뼈저리게 느낐습니다.
내 나이 40에...
반드시 내감당이 않돨시 바로 정중히 거절 하는게 발 편히펴고 자ㅡ더라고요.
초이앤 48
2021년 9월 27일 10:07착한사람을 호구로 대하는 사람인성은 도대체 어떻게 생겨먹은건가요. 착한사람이 잘못인가요? 이용해먹는사람이 잘못이지.
김미자 47
2021년 2월 10일 17:16저도 살아보니 착한것도 적당해야지 안그러면 자신이 병들고 잘해줄려고 한관계가 오히려 꼬이고 좋은 소리도 못듣는답니다.거절할때는 거절하고 그래야 상대방도 그사람을 인정한답니다 무조건 착하게 사는건 상대방에게 자신에게 전혀 도움이 안된다는걸 절 실히 느꼈습니다.
슬기로운독서생활 44
2021년 1월 10일 08:20정곡을 찌르는 말 들이네요^^ 어제 밤에 들으며 잠들었는데 너무 좋아서 2번이나 들었어요!! 좋은 책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도 한 번 구매해서 읽어봐야겠어요
해독인생 42
2021년 1월 29일 23:02결혼샘활
40년
남편이 폭언할때마다
주위에 사람들이 있을때는
너무 그상황이 민망하여
덮고 참고 했더니
그게 서로에게 습이되어
건건이 폭언을하고
그럴때마다 주눅들어
벌벌떨고
그런 나를인고 명상으로 기도로
긴시간 나를보았지만
쉽게해결되지 않더이다
오늘 남이 나를 함부로대하지 말라는 리딩에 한없이 눈물이 쏟아졌고 그모습뒤에는
아버지에게 폭언당하고 주눅들어
꼼짝 못하는 바보같은 엄마가 있었네요
그런나를알아주고 안아주고
이제는 편해졌네요
따뜻한 힐링
감사합니다
이제저도 이런 유투버를하여
어두운 알속에 있는 이들이
나을수있게 돕고싶어요
감사합니다
용기낼수 있읍니다
여름 42
2021년 1월 07일 13:20거절하는 용기. 👍👍
내가 제일 소중해. 😄😄
잘 들었습니다~
지민 41
2021년 2월 07일 03:39인생의 밑바닥을 사는 사람들은 천하고 악하다. 무식이 사람 잡는다란 말은 정답이다.
자신에게 도움되고 착한 사람들을 열등감 때문에 이용하고 조정하고 군림하려 하니 말이다. 이세상엔 자신보다 못한 사람이 없고 함부로 할 사람이 없다란걸 꿈에도 생각 못하니 이 얼마나 천하고 무식하며 어리석은가? 죽을때 철이 나고 이런 인간들은 가까이 두는게 아니다.
생각 그레이드 41
2021년 8월 05일 14:37배는 적당히 부른 것이 좋고, 사람은 적당히 잘해 주는 편이 좋다.... 확 와닿는 문구였습니다.
좋은책 소개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블리 41
2021년 1월 23일 11:20내가 귀찮은 일이라면
남도 귀찮타 자기일은 자기가 합시다 의지하지말고 거절도 상대방깨우침에 도움이됩니다
순간 서운할수있어도 곧 현명함을 깨닫게 되겠지요
자기자신도 챙깁시다
박현백 40
2021년 7월 20일 19:10부탁 들어줫더니 나중엔 더 더 더 요구하고 오히려 나중엔 자기 마음대로 조종하려고 역정냅니다 ㅎㅎ
모든일이잘되고있다 40
2021년 1월 06일 18:53제이야기인듯하네요..ㅋㅋ
이젠 제가 중심을 잡고 지내니..
상처도안받고..너무편하고좋습니다.
늘 좋은음성으로좋은책읽어주셔서감사합니다.새해복많이받으시고건강하셔요~^^
채널북스Channel Books 40
2021년 1월 07일 13:28지체말고 거절하는 법 정말 중요한 것 같아요 .. 인생은 짧은데 말이죠 ♥
트바동 38
2021년 2월 17일 14:4160평생 살다보니~내가 최고야가
가장 맞는 말인것 같아요.
착하면 이용 하려하고 무시하고~
좋고 싫고가 정확한것이 상처도 안 받고
좋을듯 합니다.
인간은 내가 최고야가 정답~~^^
Max Yung 35
2021년 1월 07일 00:19아주 좋은 글 낭송입니다.
참 도움 됍니다 .어릴때 읽고 배웠었더라면 많이 달라졌을수 있었을걸 하는 바람이 생기네요.하지만 이제라도... 알게 해주고 느끼고 깨우쳐줘서 감사합니다...
한계의 효용!
적절한 표현입니다..
스위스 사라맘 swiss_yunmi 34
2021년 1월 09일 16:55부탁은 당연 잘 들어주고 부탁하지도 않았는데 혼자 ㅠㅠㅠ 앞서 도우고 ㅠㅠ 정말 예전 직장에서 혼자 솔선수범 하며 힘들었는데 ㅎㅎ 그냥 사표 내구 다시 새 직장으로 옮겨 오면서 나 자신이 ㅠㅠㅠ 왜 그랬는데 원망스럽다가 ㅎ 몸에 베인 친절이 쉽게 고쳐 지진 않은데 거절하기 열심히 실천 하며 일도 남들처럼만 하려고 그렇게 살려구 노력중이네요 ㅎㅎ 타인의 인정 보다 내 자신의 인정이 가장 중요하잖아요 ☺️
Seong mi Pak 33
2021년 2월 21일 04:17참 좋은 지혜를 얻습니다
저도 이런 사람이라
늘 손해만 보고 살았습니다
거절 못하고 돕는사람으로 착하게 살았는데 잃은것이 더 많다
lunar halo 32
2021년 1월 06일 19:31제게 꼭 필요한책이네요. 아무리 베풀어도 더많을걸 원하는 사람들이 항상 생기는걸보면 제가 잘못살았던듯 싶습니다. 이제라도 그만두려구요. 그나마 이해해주는 베프겸 남편이 있어 위로해주네요. 그만하면 잘했다고..
가을하늘 29
2021년 1월 06일 19:00적당히 마음 가는 데로 친절을 베풀며 살아야겠네요 좋은 내용 감사합니다😍
H하유니 29
2021년 2월 11일 18:31못한다 안한다 싫다라고 해야 되요
거절해야 또 시키지 않아요
송미송 27
2021년 1월 07일 09:11저한테 너무 필요한 책이네요
나 자신을 사랑해야한다는 것을 알겠어요
거절 못하고 들어준것들의
결과가 엄청난 상처를 받았던 일들은
오직 나로 살지 못한걸 알게 되어 감사합니다
나는 오늘도 나를 존중하고 사랑하며 감사한맘으로 살아갑니다
읽어주시는 목소리에서
내용이 너무 와닿아 몰입을 했어요
한파 추위속에서 전철을 기다리면서도 추운줄 모르고 들었네요
감사합니다 🙏
ᆞ울엄마 밥상 27
2021년 2월 11일 22:37너무 심하게 거절해도
안좋아요
지혜롭게 거절하는것도
나 자신을 사랑하는 방법인거 같아요
그린테이블 26
2021년 1월 06일 18:38오늘도 다정한 목소리로 들려주시는 지혜의 말씀에 눈감고 감상합니다
소의해에도 함께 걸어가겠습니다
이진이 23
2021년 1월 07일 23:54섬유근육통으로 불안장애와 불면증이 심해 심리치료중인데 수면제를 먹어도 잠을 제대로 자기가 많이 힘들었어요~
얼마전 우연히 듣다 잠이 들었는데 그날밤엔 한번도 깨지않고 아침에 잠이 깼습니다.
며칠째 듣다 잠이 드는데 중간에 잠이 안깨서 너무 신기합니다
감사인사를 꼭 드리고 싶어요~
며칠전부터는 자는 시간이 고통으로 느껴지지 않고 있어요
너무 감사합니다 ㅠㅠ
스위스 사라맘 swiss_yunmi 21
2021년 1월 09일 16:49살면서 잘해주고 상대에게 원망만 듣는 물에 빠진사람 힘들게 구해줬ㄴ데 내 보따리 내 놓으라고 ㅎ
지난친 친절을 베풀어 속상하고 되례 마음이 힘들어진경우가 많았는데 ...
이젠 타인에 대한 친절에 대해서 만큼은 적당히 ..적당히 ㅎ 살려고 노력중이네요
회사동료. 이웃 하는 지인 그리고 가까운 가족들에게 상처 받았지만 알고보니 ..누구도 나에게 희생하라고 하지 않았는데 손해 나는짓만 하고 ㅠㅠ 앞으로 그러지 않을려구 ㅎㅎ 남들처럼만 하고 살려구요 😁👋
로즈마리 21
2021년 1월 09일 22:10저자의 말 한 구절 한 구절이 저에게 해주는 말이네요.
미안하다는 이유로 저 스스로 저를 힘들게 만들고 있었던 것이란 걸 알게 되었어여.....
미안하다는 이유로 거절하지 못하고 씁쓸해 하면서 부탁을 들어주고 결국 못한다고 욕먹는 제 자신을 알게 되었어여 스스로 반성하게 되네요.
'너는 착하니까', '너는 해줄거지?' 등의 말들을 찝찝해 하면서도 ' 이용당하는 것은 아닐까!' 의심하면서도 거절하지 못하고 결국 그 일을 하고 있었던 나 자신을 돌이켜 생각해 보게 되었어여. 앞으로는 그러지 않으려 합니다.
앞으론 그러지 말라고 나 자신을 먼저 생각하라고 지혜로운 선한자가 되라고 말해 주는것을 느꼈어여.
어떤것이 나를 위한 것인지를 먼저 생각하며 살기도 해야겠습니다.
오늘 딱 제기분에 부합된 내용의 책을 알게 되어 기쁩니다.
갈길을 잃고 방황하던 저에게 길을 알려주는 길잡이였습니다.
오늘도 유익하고 알찬 내용의 책을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편안한 밤 되세요^^
은채씨TV 20
2021년 5월 18일 07:59"친절이 계속되면 권리인줄 안다"
말씀을 있는 그대로 전도 20
2021년 1월 31일 19:33타인의 감정을 배려하는 것은
분명히 미덕이다
한 영혼은 온 천하보다 귀하기에...🙏
이달래 19
2021년 2월 09일 02:07무골호인 :선량함은 버려야 한다
착한병 ~자기 팔자는 자기가 꾼다
거절 할수 있어야 한다
대동세상 19
2021년 2월 24일 20:57누울 자리보고 발 뻣는 게
인간 본성 인것 같아요
선 넘지 말도록 경계선을
그어야지요...
이건 정말 꼭 필요!!!
올리브향 16
2021년 2월 02일 06:15너무착한 저에게 주시는 교훈의 말씀을 잘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지성용 14
2021년 1월 06일 19:33책읽는다락방J선생님.인생은 도이킬없습니다.욕심.바로나자신이다.이사실을 절때잊어선 안된다.☆☆☆☆
오옥 14
2021년 1월 06일 21:35다락방 J샘
좋은책 감사합니다
제가 살아온인생 같아
앞으론 부끄러워말고 용기내어 no를 해봐야겠어요
소띠해 복많이 받으시고 건강하세요
목소리 또박또박 너무 좋아요
peaceinsk 14
2021년 1월 06일 20:15오늘 저에게 딱 맞는영상이예요. 감사합니다^^
호러트레인 13
2021년 1월 08일 14:03오랜 구독자로서 늘 잘 듣고 있습니다. 자막을 보지않아도 귀에 딱딱 들어오는 발음들이 너무 좋아요. 앞으로도 계속 좋은책 들려주세요. 감사합니다.
엄마여행TV 12
2021년 3월 13일 08:20친절을 권리로 아는 사람들에게 현명하고 똑 부러지게 거절하는 기술을 익혀야겠습니다.
럭키 12
2021년 1월 22일 14:30친절이 계속되면 권리인줄 안다 좋은 책 선별해서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항상 건강하고 행복하세요 엄지척입니다👍
권영주 12
2021년 1월 06일 18:12좋은 글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황정배 12
2021년 1월 07일 05:50많이 생각하게 하고
저를 되돌아보게 합니다
어리석은 자신이
보이네요
반성하고
또 돌아보며
앞으로 나아갑니다
감사해요
진심으로♡
김진희 10
2021년 1월 06일 21:55나를 지켜나가는 삶의 지혜
잘 들었습니다
남들이 나를 함부로 대하는 것도,
어렵게 대하는 것도 모두 내 행동에
달려있다는걸, 백퍼공감합니다.
J샘 한파속 눈길 조심하시고
특히 감기걸리시면 아니되옵니다
변함없는 국보급 목소리 듣고싶습니다.
오늘도 수고많으셨습니다 🙏🙏
또 만나요💕💕
낭랑서가 서광 10
2021년 3월 11일 15:43책 내용이 참 좋네요~
한계효용의 법칙을 내 삶에서도 적절하게 적용해야겠어요
잘 들었습니다. 고맙습니다~~
이종대 9
2021년 1월 08일 04:07항상 고귀한 낭독을 들어면서 배우고 느끼는게 많습니다..!!! 감사합니다...^^
삐똥이 8
2021년 3월 10일 11:42거절을 잘하고 나를 지키는게 자존감을 빠르게 올리는 방법중 하나이며 자존감을 올리는 방법중 제일 처음에하기 좋다고 생각함
ace pentacles 8
2021년 2월 05일 17:55책내용이 가슴에 와닿네요
너무 착하고 거절 못하는 주변 지인들에게도 J씨 목소리 들려주고
싶어요
임태린 8
2021년 7월 19일 17:18내나이 43..이제 뭐가 문제였는지 조금씩 알아가고 있습니다. 몸과 정신에 습관이 됐지만 조금씩 저를 챙기기 시작했어요.ㅎㅎ모두 행복하세요^^
One step ahead 8
2021년 2월 09일 14:42인간관계 탈탈탈탈 걸러~
보스톤희야 8
2021년 1월 06일 23:57항상 지혜를 일깨워 주는 책으로 모두에게 닥아 오시는 J 님 새해에도 건강 하시고 행복 하시길 소원 합니다 🙏🙏🙏🙏🙏❤️❤️
변지은 8
2021년 1월 09일 00:11선생님~~지금 낭독하신거 이책 한권 다 읽으신건가요?^^
gracejung그레이쓰리정TV 7
2021년 3월 20일 13:17책 너무 좋습니다. 감사합니다.
mayrose Park 7
2021년 2월 14일 00:35이 오디오를 들으니 반사적으로 한 사람이 떠오르네요...그 사람을 매몰차게 끊어낸 것이 너무너무 다행입니다. 그 당시엔 마음아팠지만.
김민경 7
2021년 3월 31일 11:47늘 마음속에 물음표였는데..오늘 답을 찾게 해주셔서 너무나 감사 또 감사합니다 ~~좋은 일이 항상 일어나길 빌어봅니다~~♡
이은영 7
2021년 1월 06일 18:34오늘도 감사합니당❤
박군 7
2021년 4월 29일 03:20선생님 꽃길만 걷기를 늘 응원 합니다. 🌸
김덕순 7
2021년 5월 25일 14:12모두가 나의 이기에서 비롯됨을 깨우쳐주신 J 작가님의 훌륭한 낭독에 공감하오며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사랑의향기 가득한 행복한날 되십시요. 존경하고 사랑합니다.😁😁👍
다온 6
2021년 1월 19일 02:02선한 영향력...
최영국 6
2021년 1월 06일 18:09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제게 매우 유익한 내용입니다!
happy1 6
2021년 7월 28일 23:15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선하게 살면 내리보고 맛난거 먹는일 좋은 구경은 지들끼리하고 궂은일은 나에게 맡깁니다 심지어 가족부터 그리합니다 여태까지 거절하지 못하여 당하기만 했던 나자신을 이제는 혼내주려합니다
한정현 6
2021년 1월 06일 17:47😍💝👍
책읽는 낭랑서가. 5
2021년 1월 15일 18:51내가 만든 자발적 상처
그 상처를 이제 스스로 치유해야 할 때가 와 버렸네요
거절의 지혜를 배우지 못한 값이 너무 아픕니다.
이제라도 용기를 내서
나를 사랑하고 아껴주렵니다
귀한 책 잘 들었습니다^^^
이민훈 5
2021년 2월 04일 11:44저같아요 그런데 많이고쳐가는중입니다. 감사합니다
최Bradley 5
2021년 3월 07일 03:58거지근성 으로 가득한 한 인간을 정리했어요 ㅋㅋ 😂
하지만 이글을 접하고,
잘했네 생각듭니다,
감사 5
2021년 7월 16일 07:03나도 친절하고 선한 사람이 좋은데 다른 사람들은 불친절하고 강하게 말하는 사람들은 인간사회에서 함부러 하지는 않겠지만 친하고 싶지 않다.멀리하고 싶다. 친절이 계속되면 그게 당연한 권리인줄 아는 사람들은 한번은 세게 어필하는게 맞다. 그러니 그사람도 조심하더라.
김채라 5
2021년 3월 10일 05:41또박또박 귀에 쏙쏙 들어오네요ㅡ좋은 책 읽어주셔서 고맙습니다~^^
opera319 5
2021년 1월 07일 21:44늘 좋은글 읽어줘서 감사합니다.
삶이 윤택해져요
김나경 4
2021년 4월 04일 21:41꼭 나자신의 이야기 같아 많은 공감을 합니다.
하면 할수록 참으면 참을수록 상대방의 요구는 늘어나고
점점 당연시 여기는 사람들로
자신은 상처받고 힘든삶으로
피폐해지는것 같았어요.
이건 아니다 싶어서 이제는 제감정과 의사를 분명하게 전달하고 선을 긋고나니 저절로 사람관계가 정리가 되더라구요. 제자신이 행복한 삶을 먼저 선택하기로 했어요.
사강 4
2021년 1월 06일 22:35오늘도 감사합니다~ ♥
순희박 4
2021년 11월 14일 16:35오래전에 읽어주신 책을 우연히 오늘 들어봅니다 요즘 저한테 딱 와닿는 영상 고맙습니다 잘들었습니다 오후시간도 좋은날되세요~
alghk4871 4
2021년 1월 29일 17:32감사합니다
하정미 4
2021년 7월 17일 17:16너무 감사랍니다.다시 한번더 자신을 돌아 보는 계기가 되네요.그리고 한번더 말씀하신 내용에 많은 공감이 가고 앞으로도 많은 강의 부탁드립니다^~^
kiki ki 4
2021년 12월 12일 20:03감사합니다. 듣는 내내... 격한 공감과 반추를 반복했습니다. 좋은 조언을 듣게 해주셔서 깊이 감사드립니다.
Miyong Krivachek 4
2021년 1월 07일 06:25오늘도 좋은 글 잘 들었습니다 🤗 목소리 도
좋으셔서 더 잘 들어오는 것
같아요..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한 삶이 되세요😉
감사합니다현주 4
2021년 1월 17일 14:55누구라도 입맛이나 의식주가 다양한 종류가 있는데 다른것도 관심속어 경험해 보고싶고 맛보고 싶은건살아있기때문이다 원함의 수준이 발전하는것을 인간 인성이 악하다고 판단하는건 옳지않다고 생각된다
박훈남 3
2021년 1월 28일 03:18감사합니다 🙏
흰싸리 3
2021년 1월 07일 01:25<혼자 잘해주고 상처받지마라~>
라는 책과 비슷한듯 합니다.
착한사람이 상처를 많이받습니다.
상처받지 않을만큼만 배려하고 잘해줘야 하는데 마음처럼 잘 안되는것도 성정일까요?
오늘도 좋은책으로 가르침 주셔서 감사합니다.
김충임 3
2021년 1월 07일 00:28눈이 펑펑 내리는 밤~
늘~감사히 잘 듣습니다.
고맙습니다.*
동명옥 3
2022년 3월 09일 19:41착하면
이용하려드네요~
감사함도모르고요
인간성이조으면
언젠가보답이라는생각할텐데요
그걸당연하게생각하니
슬프네요~★
sook min 3
2021년 1월 07일 11:41소식ㅎ
김덕순 3
2021년 9월 05일 12:43좌욕기에 대한 유익한 건강(생활정보) 끝나면 J 작가님의 멋진낭독에서 착함과 바름을 제대로 배우겠습니다. 그럼 귀 기울여 경청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존경하고 사랑합니다.😊😊👍
김성복 3
2021년 1월 06일 20:33감사합니다
라붐시크릿 tv작가김상월입니다. 3
2021년 9월 29일 15:10적당한 거리와 적당한 친절이 중요한것 같아요
내용은 알고있지만 제이님 목소리로 들으니
더 이해가 🤔 됐어요
좋은영상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 감사합니다
평화로운 하루 되세요
책 읽어주는 COZY 3
2021년 1월 06일 18:36오늘도 좋은 글, 좋은 낭독 감사합니다🍀
Success & Failure 3
2021년 1월 06일 18:09좋은책이네요...깨닫고 갑니다^^
박승룡 3
2021년 8월 24일 23:03참 좋은책을 소개하셔서요 ~~~이후더많은 📚 을소개해 주세요~~감사합니다 🙏
신신 3
2021년 1월 16일 08:05너무 공감되는 말씀 감사합니다.
김지연 2
2021년 1월 10일 09:11좋은책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항상 건강하세요^^
정미애 2
2021년 1월 22일 22:17구독하고갑니다
정순옥 2
2021년 2월 20일 06:38세상에는 사람의 형상만 한
이도 많음~~
김창숙 2
2021년 1월 17일 13:15좋은말씀감사합니다
강은숙 2
2021년 3월 21일 23:06난 거절도 못하고 부탁도 못하는 성격이다.융통성없는 성격이고 그야말로 착한사람 컴플렉스에 걸린적도 있다 지금은 예스와 노라라고 해야할경우 그럴려고 노력하고있다.
최명희 2
2021년 2월 03일 18:28감사합니다
구부회 2
2021년 3월 29일 21:34잘해주고상처받지마라ㅡ인간은잘해주면꼭배신한다ㅡ정당한선해서거절하셔유
인생여행 2
2021년 3월 06일 07:39사람은 대부분 스스로 착하고 손해본다고 생각하게끔 되어 있나봐요 쬐금 손해보며 사는게 얼추 공평한겁니다
Seong mi Pak 2
2021년 2월 21일 04:18나 자신을 먼저 사랑해야겠어요
겨울아이 2
2021년 6월 26일 20:26귀에 진짜 쏙쏙 들어온다
윤젬마 2
2021년 1월 06일 21:11네~그러내요~거절도해야겠네요^^잘듣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수채화 1
2021년 1월 12일 12:10오늘도 감사합니다
수선화 1
2021년 6월 10일 05:54착하다는게 바보가 되네요 ~~누구가상처 줄때같이 하고파도 상대가 마음아플까봐 또 너무 강해서 못하니 바보죠 ~ 그러려니로 날 위안 하며 살려구요 ~~오늘도 잘 들었어요 🤗
JACK Kim 1
2021년 2월 02일 17:24나의 착함은 아니 착함이란 감옥은 나를 넘어서 대를 이어 악순환으로 이어짐을 깨달았습니다. 나를 깨우치게 해준 내인생 꼭 꼭 필요한 지혜의 글이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김덕순 1
2021년 9월 05일 13:28받는것에 당연시, 익숙해져버린 주객이 전도된 얌통머리없는 인간을 나무랄께 아니라 본인의 문제개선의 필요성을 위한 마음가짐으로 나아가야겠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좋은하루 되십시요. 존경하고 사랑합니다.😁😁👍
이재운 1
2021년 1월 11일 00:45감사합니다.
Hyun-sook Choi 1
2021년 1월 09일 11:57인간의 본성은 '利己'.....어쩐지 위로가 되는 말이네요 ^^
Picky Princess 1
2021년 3월 20일 02:00People are all betrayer
Love yourself and trust yourself
God only love you truly and forever ❣️♾️
파란하늘 1
2021년 1월 15일 16:20어디까지나 자신의 이득을 먼저 생각해야한다
왜그렇게 어려웠을까요
나를 지켜나가는지혜 잘배웠습니다
감사합니다.
이민훈 1
2021년 2월 04일 11:55고마워요 좋은정보주셔서
정은경 1
2021년 2월 05일 22:05공감합니다
l정원 1
2022년 2월 28일 11:37J님 잘들었습니다
늘 건강하세요♡
해피# 1
2021년 1월 07일 02:04고맙습니다🍓
신비 1
2021년 1월 06일 19:59잘들었습니다~&^
윤젬마 1
2021년 1월 07일 06:01네~그러내요~거절도해야겠네요^^잘듣었습니다 감사합니다~^^
sera 7 1
2021년 1월 07일 00:45요즘 착하다는 말은 답답하다는 말로 들리네요
나이들어 가면서 내 위주로 사니 사는게 많이 편해졌어요~
옹달샘
2021년 1월 06일 20:04좋은 책읽어주셔셔 감사합니다
남들이 나를 함부로대하지 못하게 살아가렴니다
Sang-mi Bae
2021년 1월 19일 01:39댓글이 199개라서 200개 채우고 가요~^^
우연히 추천영상으로 떠서
설거지하면서 조끼 주머니에 넣고 이어폰으로 소리만 들었는데 너무 좋아서 구독 누르고 갑니다~
이 영상이 3개째예요. ㅎㅎ
앞으로도 좋은 책 멋진 목소리로 많이 읽어주세요~^^
미리 감사합니다~
요새 인간관계로 인해 참 힘들었는데..
얼른 털고 일어나야겠어요.
감사한 마음에 광고 스킵없이 다 보았습니다~ㅎㅎ
Chong McRae
2021년 2월 03일 13:14교훈이 되었읍니다. 현명하게 행하면서 살아가도록 노력해 보겠읍니다. 수고하셨습니다. 감사합니다! 🙏
La Vita
2021년 1월 06일 22:23좋은 시간이었습니다 .
감사합니다 !
존중공감
2021년 1월 07일 00:32조용한 밤에 듣기 참 좋아요
편안하게 들려주셔서 감사해요
나 자신을 오롯이 만나는 좋은 시간 주셔서 감사해요
마음과 마음이 연결되어 함께 느끼게 해주셔서 감사해요
여동생이 집안의 구원자로 안타깝네요
동생을 위해 기도해주세요
동생이 안쓰러워요
양광연
2021년 1월 06일 21:29안녕하세요.J님 ,😊감사합니다.
김순옥
2021년 1월 06일 21:40반성합니다 가슴깊이 느껴지고 맘 아픕니다 제자신을 돌보지않아서~감사합니다
대한민국힘내라
2021년 2월 05일 12:28선을 악으로 이용하는 사람들이 있죠
최양숙
2021년 1월 07일 06:49잘듣고 갑니다
최연우연우
2021년 1월 06일 19:03좋은글 잘 들엇습니다
감사합니다~~~
나나
2021년 2월 05일 12:05너무 좋네요 잘들을거같아요 고맙습니다
박훈주
2021년 1월 30일 22:21맞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