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감이 많이 되는 질문을 해주신 정토회수행자님께 감사드립니다^^ 저도 돌아가신 엄마에 대한 죄책감, 믿었던 친구에 대한 원망에 사로잡힐때가 있는데...저 자신을 살피는 하루가 되어 보렵니다...고맙습니다^^

고마우신 법륜스님
지난 밤 눈으로 세상이 하얗습니다
법륜스님 말씀 덕분에 마음이 편안하고 맑아집니다 옛날 테이프를 틀고 슬퍼하지 않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존경합니다

감정에 휩싸이지않고
지금 여기에 깨어있기
항상 감사합니다 새해복많이받으시고 건강하세요 스님 ~ 나무관세음보살 🙏

감사합니다..감정이 일어날때 딱 알아차리고 지금깨어있겠읍니다..
나무아미 타불 관세음보살
스님 새해에도 건강하세요~~

와 질문이 너무 좋아요
저도 궁금했었거든요
감사합니다 ^^

헉‥이시간에 6분만에 들어왔는데 조회수가 105회‥다들 건강 하시고요.
내일 바람이 크다내요
따숩게~ 홧팅욤! 좋은말씀 감사히 잘보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매일 매일 정진하겠습니다
앗! 사로잡혔구나!

좋은 질문과 답변 고맙습니다. 🙏

법륜스님
오늘도 만이 배워갑니다🙏
감사드립니다🙏

'좋다 싫다 의미 부여를 하지 마라. 들숨과 날숨에 집중 할 뿐 다른 것은 다 꿈이다. 감정 그 자체가 꿈일 뿐이다.' 좋은 말씀 너무 감사합니다. 안에 있는 감정을 직시 하면서 연구하고 탐구해서 알아차리고 치료해 나가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스님♡♡♡

법룬스님 법문 감사합니다.

스님 새해에는 더더더 건강하시고 좋은 말씀 좋은 생각 감사드립니다 ~

법륜스님 훌륭하신 법문 항상 감사 드립니다 건강 하십시요!

소중하신 부처님 감사합니다 훌륭하신 법륜스님 고맙습니다 가르침 잘 들어습니다 많이 추워요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들숨날숨은 방편 일뿐. 믿음이 강력하면, 바로
앉자마자 집중에 들수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저는 명상하면서 치유를 많이하고 깨어있는 연습을 많이 했읍니다. 마음이 안좋을땐 명상이나 절을 합니다. 무릎이 아파 절은 점점하기가 힘들어집니다

잘 알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법륜스님🙇‍♀️

스님! 좋은말씀 감사합니다. 올한해도 건강지키시고 꼭. 건강하십시요.~

감사합니다
성불하십시요

어리석은 중생
범부중생이 되지않게 알아차리고 깨어있겠습니다~
스님 감사합니다~
정토행자님 질문 꼭찝어서 해주셔서 도움이 많이 되었습니다~~

스님 감사합니다 앗 내가 또 감정에 빠졌구나하고 내 숨 알아차리기

모든현상은 부질없음을 깨달음이 성불.

수행자님 과 스님께 감사합니다

보기좋아요 응원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스님~존경합니다

스님 말씀대로 늘 깨어있는 연습 하겠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건강하세요

알아체기

11:03 감정 그 자체가 꿈같은 거다.
카르마에 의해서.

스님 괴로운 마음에 이곳에 왔습니다.
정인이라는 아이가 양부모 학대로 사망한 사건을 아마 알고 계시리라 생각합니다. 죽은 아이와 비슷한 개월 수의 막내 딸이 있어 이 아이의 죽음이 너무나 생생하게 일상에서 맞딱뜨려 집니다. 울 애기가 웃으면 정인이는 살면서 이렇게 못 웃었구나 싶어서 울고 울 애기가 울면 정인이는 울어도 달래줄 사람이 없이 얼마나 무섭고 외로웠을까 하는 생각에 눈물만 납니다. 너무 많은 어른들이 외면하고 방관했기에 겨우 16개월 아기는 너무 일찍 외로웠고 철저히 혼자였고 아픔도 참을만큼 두려움에 살다 갔습니다. 가늠하기도 힘든 고통을 그 작은 몸으로 버티다 떠난 아이가 너무 가엽습니다. 아기를 다시 살릴 수도 안아줄 수도 없는 이 사실이 너무 무섭고 절망적입니다. 어떻게 해야 할까요. 이런 괴로움은 어떻게 견뎌야하는거지 가르쳐 주세요. 스님 그동안 스님 말씀 많이 들어왔지만 바보같이 극락 세계가 정말 있을까 알고 싶어요. 우리 아기 정인이가 지옥같던 이 곳을 벗어나 예쁘고 아름다운 어느 곳에서 사랑받고 있길 간절히 바라게 되거든요. 정인이 몫만큼 우리 딸들 사랑하고 이웃의 아이들도 사랑하며 절대 그 어떤 의심 상황에서도 방관하지 않기로 다짐 합니다.
다만 그 어떤 것으로도 그 무엇을 한다해도 정인이가 겪은 고통이 사라지지 않는다는게 제일 괴롭습니다. 어떻게 해야할지 알려주세요. 시간이 약일까요. 저는 정인이를 꼭 가슴에 담고 기억하며 항상 사랑하고 싶습니다. 도와주세요 스님...아이가 단 한번의 사고 혹은 불치의 병으로 떠난것이 아니라 인생의 절반을 계속 학대속에 살아온것이 절 너무 힘들게 합니다. 맞는게 끝이 아니라 맞지 않는 순간에도 미워하고 구박하고 싫어하는 말들과 태도 눈빛속에 살았을테니까요. 아기는 지금 하늘에서 괜찮을까요?

감사합니다♡♡

스님. 설명을 너무 자세히 잘 해주셔서 얼마나 감사한지요.

존경하는 스님 언제나 들어도
명쾌하신 법문입니다.
🙏🙏🙏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덕분입니다

감사합니다~^♡^

너무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나무아미타불🙏🙏🙏

최고의 법문입니다
사랑합니다 스승님

특별한 의미를 부여할 게 없다는 말씀을 들으니 가벼워집니다
스님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스님

영상감사합니다ㆍ솜결

망상을 쉬고 마음을 본다면,
모든 답은 그대의 가슴속에 있다.

감사하게 받겠습니다~

감사합니다.(_)

스님 감사합니다()()()
항상 법체 강건하십시요

신바람 문화,
홍익인간의 대도구현,
나무 법륜 보살~~~!!!

현명한 스님의 가르침 감사합니다 :-)

스님 말씀대로 내려놓고 꼭 쥔손 풀어놓기 하니 맘이 가볍습니다. 지금은 안계시지만 시어머니 저희집에 백일정도 와계실때 얼마나 불편하셨을까 지금에사 느낌니다. 불편하신 친정엄마 살아계실때 잘해드려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법륜스님의 말씀에 매일 깨닫고 갑니다.
저도 처음에 떠오르는 생각들...
사실이 아닌데
사실처럼 생각드는 감정들..
모든 떠오르는 것들로 부터
알아차림이 왔습니다.
감사합니다~
법륜스님 몸 건강하십시요♡

'내가 지금 영상을 보고 있구나' 감사합니다, 스님. 오늘도 좋은 말씀 얻어갑니다!

네~ 감사합니다^^~♡♡

정말로 우리 멈마도 거쟁말 중후군때문에..너무 힘들어요..자기가
말하는걸 믿는.저는 불자라 .참았고..참고.

앗 또 사로잡혔구나 !
하고 깨어나기
감사합니다 스님 , 질문자님 🙏

나의 삶은 비루하다.
남의것을 탐하지 아니 하여 그러한가 보다.

그러해 가진것 하나 없어 비루해야 하는가 보다.

그 비루한 삶 의 이유로 때론 혐오의 대상으로 때론 철저하게 배척당하고 버림 받아.

따뜻한 어떤 날은 따뜻한 대로
흐린 어느날은 흐린날 대로 그들이 허락한 비루한 어느 하루를 살아간다.

그렇듯  나와 다른 비루하지 않는 자들은 내가 비루하게  살길 바라고 원 한다.

나와 다름의 이유로 그들은 비루한 삶 의 하루 하루를 살지안아 행복을 찬양하며 노래 부르듯 살수 있으니 말이다.

내가 그들과 같은 행복을 누리며 더이상  비루하지 안는 삶을 산 다면 그들은 더이상 행복함 의 노래를 부르지 아니 할것 이다.

그 비교 대상의 상실감과 두려움 으로 그들은 곧 다른 대상을 물색 하여 그를 비루하게 해야만 한다.

내가  그대상 일수는 없으니 그리하여.

내가 아닌 다른 이가 그 비루한 삶을 대신 하여 살아야 만 한다.

그러해 타인의 행복은 나의 불행이되고

나의 비루함으로 인해 타인은 비루하지 아니 한  삶을 사는 것이다.

그러해 타인은 나의 행복을 비루하지 안는 단 하루도 허락 할수 없다.

비루해 본적 없는자 들은 그런  비루함을 두려워 하고 무서워 하며 그 두려움에 떨던 어느날 그 두려움을 극복하는 방법을 스스로 터득하였다.

그들과 다른 나를 철저하게 왜면 하고 방관하며 무관심 속에 두어야 한다는 것을 그 속마음은 결코 들켜서는 아니되는 것이다.

나에게서 그들 에게 전염될 무서운 전염병의 그것인냥.

사랑도 자비도 내가 사랑하고 싶고 자비롭고 싶은 대상에게 만 줄수 있는 것이라 그러하지 못하는 나에게 그들은 비루하지 안는 나의 단 하루 도  허락 하지 아니한다.

그들은 그렇듯 늘그런 그들만의 세상에 살길원 하며 그런 행복과 축복을 찬양하며 그 황홀함 그 비루함에 관하여.

스님 넘넘감사합니다 스님의 말씀듣고보니 마음이 편안하고 행복합니다 정말감사드입니다 늘건강하세요^^

ㄷㅇ

항상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스님

2021😊1🌼8

굿.🌎🌏🌍🐣🐥.

ㅋ.
이천오백 년 전부터 수행해도 선지식은 열 손가락 정도 꼽을 수 있는데 정토회 소속자가 과연 수행해서 이룰 것이 있을까요.

스님 얘기의 수준이 매우 낮은 줄 알면 되는데 그걸 모르니 이런 얘기가 솔깃하지요.

형식을 중요시하면 안 되겠지요.

선문답 한 개만 제대로 이해하면 모든 의문이 풀리게 됩니다.

처절합니다..이렇해서 저렇개해서 ..거짓말..무조건

♥

저는 정말로 어리석은 중생입니다.
상처가 많으나 앞으로는 현명한 사람이 되기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일깨우쳐 주셔서 감사합니다.
- 과거에 의미부여 x
- 감정팔이 x 반복적인 하소연 x
- 수행할땐 단도직입적으로 결론을 내라 (이것에 대한 어렸을때 상처가 있었구나. 헤아리고 상처를 자신을 보듬고 끝)
- 과거의 영상을 사라지게 하고 현실에 집중하라
- 상처를 치유할땐 내가 오해했구나 생각하고 끝낸다
- 경험을 통한 학습을 하라! (나에게 오는 득실을 따지자)

내가 영상을 보고 있구나..하면서 과거 잡념에서 벗어나는게 쉽지는 않습니다. 영상 속에서 허우적대다가 불면증이 있을 때도 있고요~~
그래도 제가 그 속에 있구나..인지는 하게 되었습니다. 꿈에서 한순간 깰 수 있는 경지가 되면 좋겠습니다.

저요 아홉수라서 남자친구 못사겨요

스님 감사합니다

여러번 듣고 알아차렸습니다
감사합니다~~~🙏

어리석은 중생 1인 이었습니다. 호흡! 칼로 베겠습니다. 너무 감사합니다.🙏👍💕😁

언제 들어도 👍👍🤗🤗

사로잡힘 집착 욕심을버려야하는데ᆢ스님말씀처럼어리석음인것같습니다!

비행물체UFO가 왜 하늘궁강연장에 매일 오는가?

스님짱^^

감사합니다 ❤ 스님 귀한말씀 늘 잘듣고 있습니다 🌻🍀❤🙏

부처님 감사합니다 법륜스님 감사합니다

법륜스님. 천제이십니다

어쩜그리 위대하시고 대단하시고 존경스럽고 정말 아름다우신 부처님 사랑하고 감사합니다 은혜잊지않겠습니다 부처님을 만나고 전 정말 행복해졌습니다 부처님 믿으세요

감정팔이 안하겠습니다~

정말 궁금했던건데 너무 감사합니다

스님 가르침 감사합니다. 🙇‍♀️🙏 건강하세요.

아~ 너무 합리적이에요. 정말 감사합니다 스님. 스님이 설명을 잘해주셔서 이해가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