깨달아도 짜장과 짬뽕 사이의 갈등은 계속 지속될 것이고, 후라이드냐 양념이냐의 갈등은 계속 지속될 겁니다.^^ 깨닫지 않아도 짜장과 짬뽕 사이의 갈등은 계속 지속될 것이고, 후라이드냐 양념이냐의 갈등은 계속 지속될 겁니다.^^ 따라서 깨닫는 것과 깨닫지 않는 것은 똑같은 비중과 가치의 동일한 개념...^^
견성이 쉬운데 어렵다고 느껴지는 이유는 견성을 어떤 상태로 자신만의 그림을 만들고 그 그림에 맞게 짜맞출려고 하다보니 견성이라는 환상속에서 자꾸 헤매이게 되는 것입니다. 참나 본래면목 공적영지 아트만 공.. 이런 언어의 환상들을 지금 종이를 구끼듯 구겨서 휴지통에 버릴수만 있다면 그때 비로서 참나 견성 본래면목... 등등이 그냥 표현이 그래서 그렇게 표현할 뿐이라는 것을 온 마음으로 느낄수가 있읍니다. ㅡ 이렇게 이야기하면 사실 뭔 말인지 잘 이해가 안되실까봐 예를 하나 들어 본다면 난 돈이 없어서 뭔가를 같고 십은데 그것을 못가지니 우울하고 자꾸 다른 사람과 비교가 됩니다. 난 오늘 사랑하는 여자친구와 헤어져서 미칠것 같은데 어찌할바를 모르겠읍니다. 난 회사에서 정말 엿같은 상사가 미친듯이 갈궈됩니다. 난 몸이 너무 아파서 정말 이 병만 낳는다면 너무나도 행복할것 같읍니다. 난 사업에 실패해서 빚쟁이들의 독촉으로 죽어버리고 십읍니다. 난 자식들이나 부모 형제간에 혹은 남편 아내와의 관계가 너무나도 힘에 겨워 아예 인연을 끊고 살고있읍니다. .그 외에도 무수한 난... 여기서 눈치 빠른 분들은 제가 뭔 말을 하려하는지 아실겁니다. 그냥 지금 이 모습들이 바로 나라는 것. 그것을 인정하고 받아들여 본다면 그것이 바로 깨닳음이고 바로 행복의 시작이며 부처님과 예수님의 가르침입니다. 견성이란 바로 그런 것이지 어떤 다른 세계의 차원이 아닙니다. 진짜 자신으로 살고십다면 자신에게 솔직해지고 두려움을 당연하게 받아들일줄 안다면 지금 우리의 앞에 펼쳐진 어떠한 상황일지라도 우리를 헤꼬지 할수 없읍니다. 그래서 견성이란 개나 소나 다 하는 거지만 그 개나 소나 하는 견성을 사람답게 표현하며 살아가는 사람이 바로 붓다이며 예수님 하느님입니다. ^;^
법상스님이♥️ 내가 우주에 왔다 가는게 아니라 온 우주가 내 마음에 왔다 가는가라 하시던데.. 내 마음에 모든게 들어있네요.. 내 안에 전체가 다 들어있다는 마음으로 세상을 바라보면 조금더 여유롭고 너그럽게..마치 어린아이의 행동은 그것이 설사 잘못되었다 하더라도 너그러이 바라봐지듯 그렇게 세상 돌아감을 받아들일 수 있을꺼같아요. 🙂♥️ 그리~고 오느른 치킨이다에 한표 ㅎㅎ 치킨러버 써니즈님~ㅋㅋㅋ😆♥️ 오늘도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ㅆ❣️
어제 먹은 돈까스에서 양돈농가 아저씨의 미소를 보았으며 밀을 수확하는 농부의 미소를 보았고 그것들을 가공하는 이들의 미소를 보았고 곁들여지는 야채를 키우는 농부의 미소도 보았고 그 재료들을 다듬고 조리하는 식당사장님의 미소도 보았고 그것을 배달해주는 사람들의 미소도 보았습니다 ㅎㅎ 뭘 하나를 먹더라도 그 안에서 온 세상사람들의 수고와 노력이 없지 않은데가 없었습니다~ 그래서 남김없이 깔끔하게 감사히 잘 먹었습니다^^
우리가 알고 있는 시간 뿐만 아니라 공간이 있다는 것도 환상이라더군요 양자얽힘에서 보여 주는, 두 입자 사이의 정보가 빛보다 빠를 수 있다는 건...사실은 공간이 환상이기 때문에 가능한 것이며, 수퍼 포지션이라는 두개의 입자가 동시에 다른 곳에 존재할 수 있다는 가설을 가능하게 하죠
모든 원자는 사실 수퍼포지션을 이루는 하나의 원자라고 합니다 즉, 신은 원자 하나를 가지고 이 우주 만물을 창조했다는 것이죠
내 몸을 구성하는 그 하나의 원자가 내가 보는 모든 사물,사람들을 역시 구성하고 있다는 말로...말 그대로 우리는 모두 하나라는 얘기죠
제가 들은 모든 이론 중...제일 신비하고 삼켜지지 않은 말이었지만...신이라면 원자 하나를 가지고 다중우주까지 창조하는 건 가능하지 않을까요?
믿고 안 믿고는 각자의 판단입니다🙃
P.S. 이것은 다른 출처에서 읽었는데...모든 우주의 물질을 한데 모으면 그 크기는... . 👈 요것보다 더 작다고 하더군요
매우 매우 중요한 것을 매우 매우 단순한 것을 법상스님은 왜 이렇게 과학적 논리까지 끌어와서 설명할까요. 뭐 잘못되고 잘하고 못하고 이런걸 따지는걸 아닙니다. 단지 제가 깨달은 것과는 결이 조금 다르다는 것입니다. ^^
마음 하나를 깨달았더니 우주 전체의 이치를 깨닫게 된 것이다. 한마음 속에 이 우주 전체가 담겨 있고 우주의 모든 이치와 진리가 담겨 있다.
마음속에 우주 전체가 담겨 있는것이 아니죠. 진실을 똑바로 보아야지요.
뭐 이것도 맞을 수 있겠지만 저는 그냥 아니죠. 하고 싶습니다. 가끔 아니죠하는 사람도 있어야 다양하게 볼 수 있는 시각이 생길테니까요.
석가모니는 마음이 공간이라는 걸 깨달은 것이죠. 깊은 명상에 빠져들어 삼매에 들어가고 무아의 경지에서 아무것도 없는 텅 빈 공간을 본것입니다. 아무것도 없는 것을 본것입니다. 공을 본것이지요. 아 이것이 마음이구나. 공간이 마음이구나. 이것은 담는대로 담기는 구나 이 공간을 계속 확장하면 우주까지 담겠구나. 더 확장하면 무한대로 담는구나.
그렇게 마음이 공간이라는 것을 알고 무한대로 확장해서 그 마음속에 우주 전체를 담은것입니다. 그래서 우주 전체와 하나가 된것입니다. 우주 전체를 사랑하게 된 것입니다.
사랑이라는게 뭘까요. 내 마음에 담겨 있는것이 사랑입니다. 내 마음에 담겨 있어야 하나가 되는 것입니다. 하나가 되었을 때 사랑이되는 것입니다. 분리되면 사랑이 되지 않습니다.
마음이 넓은 사람 마음이 좁은 사람 이것은 공간입니다. 우리는 이미 모두 알고 있습니다.
매우 매우 단순하고 간단합니다. 나 하나 딱 담길 공간이면 이기적 넉넉하게 모두들 담을수 있으면 이타적
우리가 명상을 하는것도 마음의 공간을 청소하는 것도 있고 더 중요한 마음의 공간을 넓히는 것도 있습니다. 대부분 청소를 하죠. 그렇지만 석가모니처럼 공간을 더 넓히는것이 중요합니다.
석가모니처럼 무한대로 늘리면 좋겠지만 최소한 공간이 나 자신만 담을 수 있는 정도는 넘어야하지 않겠습니까. 그래야 누구 한사람이라도 마음의 공간에 담아 사랑을 할 수 있겠지 않겠습니까.
마음은 공간 그 공간에 담아 하나가 되면 사랑 공간이 좁아 나가려는것을 붙잡으면 집착 놓으면 용서. 공간을 넓히면 포용. 그런것입니다. 매우 매우 단순한 것입니다.
마음의 눈이 떠지고 몸이 정화되면 육체 전체가 라디오처럼 그 섬세한파장 진동 빛 설명하기힘든 파장들도 보이고 냄새가 나기도하고 들립니다.. 우리모두 원래 다그러하지만 조금 더 섬세하게 알수있다는거.. 지구의 의식 , 식물의 의식, 둔탁하지만 돌멩이 의식, 식물들은 감정체가 있으며 동물부턴 감정 생각 기억들이 있습니다 .. 어른들은 끊임없이 감정생각의 밝고 혹운 어두운 이미체들을 방사하며.. 찬란한빛의 이미지체들도 있긴합니다.. 와계인들의 이미지도 있지만 이건 사람들이 뿜어내는 생각의 이미지체로 생각되며 우주가 대기권밖에 있는게 아니라 지금 여기에 함께 어우러져 존재한다는거.. 진짜 나는 이모든거를 넘어선 상태에 순수하게 알수 있습니다. 하지만 지구 전체는 이 모든게 어우러져 사는거지요... 인간의 의식이 지구 전체에 영향을 줍니다.. 우리가 전체의식의 피어남, 꽃인게죠.. 식물들을 깨우고 동물들을 깨우는데 일조합니다.. 인간은 동물이기도하지만 여기에 비밀이 숨어있는거죠.. 잉 오늘 헛소리한마디..
사랑사랑 26
2021년 1월 08일 08:47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평화가 함께 하시기를
우리의 모든 순간을 축복합니다
흔히 마음공부 수행 영성 등등
이런 것으로 스스로를 삶을
원하는 쪽으로 끌어가려는
노력 중에 명심해야 할 것은
무엇인가를 추구 한다는 것 자체가
이미 결핍 안에 스스로가 있다는 것을
이사실을 두려워 하며
인정 하지 못하는
자신을 보는 것입니다
지식을 통해 습득하고
많은 경험을 한 이후에
끝이 나는 것이 아니라
경험 이후에
경험을 초월하는
조화와 균형이 나의 삶에서
적용이 되어야 하는 것입니다
밝은 면만 강조 하고 얻으려 하면,
어두운 면은 계속 억압 하는 자신을
스스로도 잘 알면서 모른척 합니다
풍요(豊饒)와 선(善)의 틀에 갇혀서
행하고 있는 스스로를 통찰하는 것이
선악의 굴레에서 벗어 나는 기본입니다
바로 그때부터가 이원론의 우주가 아닌
일원론으로 가는 사고가 열리는 것이죠
좋은 것과 나쁜 것
선한 것과 악한 것을
나누고 평가 하는
스스로의 치우침을 깨닫고
회심 하는 자에게는 성찰과
통찰 하는 순간이 올것이며
치우쳐서 추구 하는 자신을
여전히 모른다면 그에게는
균형과 조화를 연습 하는
상황과 순간들이 올 것이니
나의 의식상태가 어느 쪽에 있던지
두려워 할 이유가 전혀 없는 것이죠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평화가 함께 하시기를
우리의 모든 순간을 축복합니다
미라클 13
2021년 1월 08일 07:09냄비안 된장찌개에 훈제 막창을 좀 섞어 잘 끓여 먹으니 속이 든든합니다
남들은 춥다고 난리지만 전 이상하리만치 따스함을 느낀답니다
아마도 마음속이 따스해져서 그런 모양입니다
뭐든 맘먹기 나름인가봐아요 ㅎ
늘 감사 드립니다 아울러 써니즈 식구님들의 건강을 진심으로 기원해 봅니다
변화구 참나영성연구소 11
2021년 1월 08일 13:47깨달아도
짜장과 짬뽕 사이의 갈등은
계속 지속될 것이고,
후라이드냐 양념이냐의 갈등은
계속 지속될 겁니다.^^
깨닫지 않아도
짜장과 짬뽕 사이의 갈등은
계속 지속될 것이고,
후라이드냐 양념이냐의 갈등은
계속 지속될 겁니다.^^
따라서 깨닫는 것과 깨닫지 않는 것은
똑같은 비중과 가치의 동일한 개념...^^
(관찰자 모드 80조% 가동 중...^^)
별헤는 밥 11
2021년 1월 08일 07:21견성이 쉬운데 어렵다고 느껴지는 이유는 견성을 어떤 상태로 자신만의 그림을 만들고 그 그림에 맞게 짜맞출려고 하다보니 견성이라는 환상속에서 자꾸 헤매이게 되는 것입니다. 참나 본래면목 공적영지 아트만 공.. 이런 언어의 환상들을 지금 종이를 구끼듯 구겨서 휴지통에 버릴수만 있다면 그때 비로서 참나 견성 본래면목... 등등이 그냥 표현이 그래서 그렇게 표현할 뿐이라는 것을 온 마음으로 느낄수가 있읍니다. ㅡ 이렇게 이야기하면 사실 뭔 말인지 잘 이해가 안되실까봐 예를 하나 들어 본다면 난 돈이 없어서 뭔가를 같고 십은데 그것을 못가지니 우울하고 자꾸 다른 사람과 비교가 됩니다. 난 오늘 사랑하는 여자친구와 헤어져서 미칠것 같은데 어찌할바를 모르겠읍니다. 난 회사에서 정말 엿같은 상사가 미친듯이 갈궈됩니다. 난 몸이 너무 아파서 정말 이 병만 낳는다면 너무나도 행복할것 같읍니다. 난 사업에 실패해서 빚쟁이들의 독촉으로 죽어버리고 십읍니다. 난 자식들이나 부모 형제간에 혹은 남편 아내와의 관계가 너무나도 힘에 겨워 아예 인연을 끊고 살고있읍니다. .그 외에도 무수한 난... 여기서 눈치 빠른 분들은 제가 뭔 말을 하려하는지 아실겁니다. 그냥 지금 이 모습들이 바로 나라는 것. 그것을 인정하고 받아들여 본다면 그것이 바로 깨닳음이고 바로 행복의 시작이며 부처님과 예수님의 가르침입니다. 견성이란 바로 그런 것이지 어떤 다른 세계의 차원이 아닙니다. 진짜 자신으로 살고십다면 자신에게 솔직해지고 두려움을 당연하게 받아들일줄 안다면 지금 우리의 앞에 펼쳐진 어떠한 상황일지라도 우리를 헤꼬지 할수 없읍니다. 그래서 견성이란 개나 소나 다 하는 거지만 그 개나 소나 하는 견성을 사람답게 표현하며 살아가는 사람이 바로 붓다이며 예수님 하느님입니다. ^;^
공덕장 10
2021년 1월 08일 08:09여기서 냄비와 물이 우리의 참나라면~~조약돌 3개는
자신의 인연과보 이고 간섭무늬는 우리의 마음입니다.
냄비와 물이 본래 존재함이라면 고요하고 온전한 생각이전 내가 존재함이 우리의 참나이고
조약돌3개 라는 인연을 만나
간섭무늬(마음)이 일렁 거리는 거죠.
그래서 거꾸로 간섭무늬를 자세히 살펴보면~~
지금 보이는 간섭 무늬가 우리가 겪고 있는 현실 에 따른 마음이고
간섭무늬의 본체가 참나이며
조약돌이라는 인과가 있었다는걸 압니다
우리의 마음은 어떤일이 있다해도 간섭무늬가 일었다가 다시 본래대로 고요해 지듯 우리의 마음도 시간이 지나면 고요하고 여여 하게 돌아갑니다.
하지만 인연과보에 의한 조약돌(기쁨 상처 고뇌 성공 실패) 은 품고 살아가기에~~~
각자의 삶의 형태가 달라집니다.
홀로그램 허상 가상 현실 이런 말을 왜 하는지 ~~이유는 알겠지만~~~
절대 허상 아니고 홀로그램 아니고 가상현실 아니고~~~
한순간 한순간이 저 조약돌을 맞는것처럼의 인연 과보가 만들어지고
그 조약돌을 품고 있는 겁니다.
우리는 한순간 한순간 연습이 없는 실전을 살아가고 있는거죠.
chamcham 10
2021년 1월 08일 08:23법상스님이♥️
내가 우주에 왔다 가는게 아니라
온 우주가 내 마음에 왔다 가는가라
하시던데.. 내 마음에 모든게 들어있네요..
내 안에 전체가 다 들어있다는 마음으로
세상을 바라보면 조금더 여유롭고
너그럽게..마치 어린아이의 행동은
그것이 설사 잘못되었다 하더라도
너그러이 바라봐지듯 그렇게 세상
돌아감을 받아들일 수 있을꺼같아요. 🙂♥️
그리~고 오느른 치킨이다에 한표 ㅎㅎ
치킨러버 써니즈님~ㅋㅋㅋ😆♥️
오늘도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ㅆ❣️
현 8
2021년 1월 08일 08:00어제 먹은 돈까스에서
양돈농가 아저씨의 미소를 보았으며
밀을 수확하는 농부의 미소를 보았고
그것들을 가공하는 이들의 미소를 보았고
곁들여지는 야채를 키우는 농부의 미소도 보았고
그 재료들을 다듬고 조리하는 식당사장님의 미소도 보았고
그것을 배달해주는 사람들의 미소도 보았습니다 ㅎㅎ
뭘 하나를 먹더라도 그 안에서 온 세상사람들의 수고와 노력이 없지 않은데가 없었습니다~
그래서 남김없이 깔끔하게 감사히 잘 먹었습니다^^
우주의 이치를 전달해주시는 써니즈님의 미소가 오늘따라 아름답게 보입니다~♡
Pleia 8
2021년 1월 08일 15:02우리가 알고 있는 시간 뿐만 아니라 공간이 있다는 것도 환상이라더군요
양자얽힘에서 보여 주는, 두 입자 사이의 정보가 빛보다 빠를 수 있다는 건...사실은 공간이 환상이기 때문에 가능한 것이며, 수퍼 포지션이라는 두개의 입자가 동시에 다른 곳에 존재할 수 있다는 가설을 가능하게 하죠
모든 원자는 사실 수퍼포지션을 이루는 하나의 원자라고 합니다
즉, 신은 원자 하나를 가지고 이 우주 만물을 창조했다는 것이죠
내 몸을 구성하는 그 하나의 원자가 내가 보는 모든 사물,사람들을 역시 구성하고 있다는 말로...말 그대로 우리는 모두 하나라는 얘기죠
제가 들은 모든 이론 중...제일 신비하고 삼켜지지 않은 말이었지만...신이라면 원자 하나를 가지고 다중우주까지 창조하는 건 가능하지 않을까요?
믿고 안 믿고는 각자의 판단입니다🙃
P.S. 이것은 다른 출처에서 읽었는데...모든 우주의 물질을 한데 모으면 그 크기는...
. 👈 요것보다 더 작다고 하더군요
해 땅 8
2021년 1월 08일 07:56이미 깨달은 우리들🦋
다만 모를뿐🤏🏽🤏🏻🤏🏽🤏🏻
우🌟르✨르✨쾅⚡쾅⚡
💥
💥
💥
💥
깨어나라
깨어서 보아라👀
🗣️🌀🌊🏄👥💙
생명의물방울💧
오늘도 써니즈 최고얌
💫🌈☄️🌠🪐🦚🦩🐙🕸️🦄
털뭉치 8
2021년 1월 08일 07:19고맙습니다 법상스님의 불교교리를 읽어주시니 새롭게 다가오네요~^^
MY JANG 7
2021년 1월 08일 07:57일미진중함시방~♡
사랑합니다 ~♡
감사합니다 ~♡
덕분입니다 ~♡
나무실상묘법연화경 ~♡
진성 7
2021년 1월 08일 08:05.
써니즈 선생님
오늘도 감사합니다.
늘 ~ 건강하세요.
고맙습니다.
.
다연 7
2021년 1월 08일 08:03법상스님 감사합니다 🙏
써니즈님 감사합니다 💜
미라클 7
2021년 1월 08일 07:31그 자그마한 수정체 그것이 오늘의 나와 법상 스님과 써니즈님을 있게 했습니다
그 조그만한 것이 얼마나 대단하고 신기한 것이길래 이렇게 큰 사람을 만들어 낼까요
플라타너스 계수나무 메타세쿼이아 바오밥 등등 보기에 수려하고 멋진 나무들도 자그만한 씨앗 하나로 출발했습니다
그것들이 모여 지구를 우주를 만들어 나아간다는 것이 참으로 신비롭고 신기합니다
지금 제 뱃속 소우주 사이 공간에선 장내 세균들이 미국 의회처럼 갑자기 뱃속으로 침투한 막창이란 기름덩이를 어케 제거할지 고민 고심하고 대치 상태에서 영역다툼을 하고 있을 겁니다
입안 뮤탄스균을 섬멸할 진지바알리스 균을 때려 잡을 민트향 실리카 알갱이 치약은 진군 태세를 갖추고 옷깃을 여미고 있답니다
싸우고 화해하고 전쟁과 평화 미움과 질투와 용서 그리고 사랑 그렇게 그렇게 소우주에서 대우주까지
안드로메다에서 경경열열하여 목메다 라고 외치는 우리네들까지 그렇게 그렇게 ~
한정춘 7
2021년 1월 08일 07:58와,~!!!~감동 감탄 공감가는 글 감사합니다, 무한 고맙고 사랑하고 응원 합니다,🙏👍💞🍀😀
북튜버박샘 7
2021년 1월 08일 07:10이 마음 하나 깨닫기가 참~어렵네요^^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나비아이 6
2021년 1월 08일 08:05조약돌...파장..
오늘도 감사합니다
보랑이 6
2021년 1월 08일 08:21써니즈님 💜
낭독
정말 독특한데요
법상스님 💜
가르침은
마음 활짝 열고
듣고 듣고 듣기만 해도 질리지 않고
저절로 저절로 입니다...!
장민선 5
2021년 1월 08일 08:13감사합니다~
바다사랑 5
2021년 1월 08일 08:36감사합니다
화이트래빗 5
2021년 1월 12일 20:56마음속 깨달음 = 우주의 이치
내면의 나는 우주와 같다.
모든건 하나다.
하보남 5
2021년 1월 08일 08:12감~ 사합니다!!
👏👏
[Letting go] 5
2021년 1월 08일 07:08마침~법상스님 책주문해놓고 기다리고 있었는데 얼른 읽어보고싶네요^^ 써니즈님채널 늘 빠짐없이 애청하고있습니다. 항상 감사드리구~새해에도 원하는시는 일 모두 이루어지길 바랍니다.^^♡
은청가문비 4
2021년 1월 08일 10:23나의 손톱하나에 안드로메다가 있다고 하셨는데요.
나는 하나의 우주입니다.
함께 마음공부, 함께 성장.
감사합니다~
twospot 4
2021년 1월 08일 09:14🙏
둘라둘라요 4
2021년 1월 08일 15:41저랑 취향이 같으시군요 ㅎㅎ 치킨과 칼국수 ><
Pleia 4
2021년 1월 08일 15:33홀로그램 우주론에 우리는 허탈감을 가질 필요는 없습니다
당시엔 무척 조롱을 받은 데이비드 봄(양자역학자)은 지도 크리슈티나뮈와도 매우 친하였으며, 홀로그램 이론을 통해 그가 전달하고자하는 메세지는 우주은 정보이며, 현실은 과학을 넘어선다는 겸허함만은 아니죠
그가 강조한 것은 우리는 하나라는 개체가 아니라...통합적인 존재로, 사회 역시 우리를 통합적인 존재로 다루어야 인류의 미래가 보장된다는 것입니다
홀로그램 이론은...내 안에 이미 펼쳐졌고 펼쳐질 인류의 역사,아니 사소한 생활까지 모두 잠재해 있다는 것이고요
그래서 각종 정신 현상, 즉 텔레파시, 예감의 적중, 다른 사람들이 동시에 꾸는 같은 꿈, 예지몽,에너지 치유,감정이입...이 모든 것들이 가능한 것이죠
내 하나의 생각, 행동은 나 개인에게서 끝나는 게 아니라, 우주 구석구석까지 영향을 끼친다는 엄청난 진리를 말하고 있는 것이죠
왜냐하면...우리는 개체로 살아간다 착각하고 있는 하나의 존재이니까요
새벽숲 4
2021년 1월 08일 10:14감사합니다 💙💙
사랑합니다 💜💜
army jung 3
2021년 1월 09일 06:28매우 매우 중요한 것을
매우 매우 단순한 것을
법상스님은 왜 이렇게 과학적 논리까지 끌어와서 설명할까요.
뭐 잘못되고 잘하고 못하고 이런걸 따지는걸 아닙니다.
단지 제가 깨달은 것과는 결이 조금 다르다는 것입니다. ^^
마음 하나를 깨달았더니 우주 전체의 이치를 깨닫게 된 것이다.
한마음 속에 이 우주 전체가 담겨 있고 우주의 모든 이치와 진리가 담겨 있다.
마음속에 우주 전체가 담겨 있는것이 아니죠.
진실을 똑바로 보아야지요.
뭐 이것도 맞을 수 있겠지만 저는 그냥 아니죠. 하고 싶습니다.
가끔 아니죠하는 사람도 있어야 다양하게 볼 수 있는 시각이 생길테니까요.
석가모니는 마음이 공간이라는 걸 깨달은 것이죠.
깊은 명상에 빠져들어 삼매에 들어가고
무아의 경지에서 아무것도 없는 텅 빈 공간을 본것입니다.
아무것도 없는 것을 본것입니다.
공을 본것이지요.
아 이것이 마음이구나. 공간이 마음이구나.
이것은 담는대로 담기는 구나
이 공간을 계속 확장하면 우주까지 담겠구나.
더 확장하면 무한대로 담는구나.
그렇게 마음이 공간이라는 것을 알고 무한대로 확장해서
그 마음속에 우주 전체를 담은것입니다.
그래서 우주 전체와 하나가 된것입니다.
우주 전체를 사랑하게 된 것입니다.
사랑이라는게 뭘까요.
내 마음에 담겨 있는것이 사랑입니다.
내 마음에 담겨 있어야 하나가 되는 것입니다.
하나가 되었을 때 사랑이되는 것입니다.
분리되면 사랑이 되지 않습니다.
마음이 넓은 사람 마음이 좁은 사람
이것은 공간입니다.
우리는 이미 모두 알고 있습니다.
매우 매우 단순하고 간단합니다.
나 하나 딱 담길 공간이면 이기적
넉넉하게 모두들 담을수 있으면 이타적
우리가 명상을 하는것도
마음의 공간을 청소하는 것도 있고
더 중요한 마음의 공간을 넓히는 것도 있습니다.
대부분 청소를 하죠.
그렇지만 석가모니처럼 공간을 더 넓히는것이 중요합니다.
석가모니처럼 무한대로 늘리면 좋겠지만
최소한 공간이 나 자신만 담을 수 있는 정도는 넘어야하지 않겠습니까.
그래야 누구 한사람이라도 마음의 공간에 담아 사랑을 할 수 있겠지 않겠습니까.
마음은 공간
그 공간에 담아 하나가 되면 사랑
공간이 좁아 나가려는것을 붙잡으면 집착
놓으면 용서.
공간을 넓히면 포용.
그런것입니다.
매우 매우 단순한 것입니다.
감사합니다. ^^
김Flora 3
2021년 1월 09일 01:45마음의 눈이 떠지고 몸이 정화되면 육체 전체가 라디오처럼 그 섬세한파장 진동 빛 설명하기힘든 파장들도 보이고 냄새가 나기도하고 들립니다.. 우리모두 원래 다그러하지만 조금 더 섬세하게 알수있다는거.. 지구의 의식 , 식물의 의식, 둔탁하지만 돌멩이 의식, 식물들은 감정체가 있으며 동물부턴 감정 생각 기억들이 있습니다 .. 어른들은 끊임없이 감정생각의 밝고 혹운 어두운 이미체들을 방사하며.. 찬란한빛의 이미지체들도 있긴합니다.. 와계인들의 이미지도 있지만 이건 사람들이 뿜어내는 생각의 이미지체로 생각되며 우주가 대기권밖에 있는게 아니라 지금 여기에 함께 어우러져 존재한다는거.. 진짜 나는 이모든거를 넘어선 상태에 순수하게 알수 있습니다. 하지만 지구 전체는 이 모든게 어우러져 사는거지요... 인간의 의식이 지구 전체에 영향을 줍니다.. 우리가 전체의식의 피어남, 꽃인게죠.. 식물들을 깨우고 동물들을 깨우는데 일조합니다.. 인간은 동물이기도하지만 여기에 비밀이 숨어있는거죠.. 잉 오늘 헛소리한마디..
MyungAh KANG 3
2021년 1월 08일 16:07ㅋ 오늘은 촛불 대신 수돗물 떠 놓고 모닝 108배하고 심장소리숨소리 느끼고 끝내고 딱 이거 보는 중^^ 바로 시작하자마자 물 얘기...담번에 아주 큰 냄비에 물 떠놓고 해야되는지 갑자기 흔들렸다는.....ㅋㅋㅋㅋ많이 웃는 하루 되세요! 🤣감사합니다. 미라클 모닝!
itsjung1 2
2021년 1월 08일 23:45😃👍🙏🌏
위성동 2
2021년 1월 09일 23:17감사합니다~^^!😄😄😄
오윤정 2
2021년 1월 08일 17:25감사합니다. 궁금했던 것이 풀릴 듯 합니다.
Carrie Park 2
2021년 1월 08일 15:09즐거운 마음공부❤️ 오늘도 잘 배우고 갑니당 총총
강금자 2
2021년 1월 08일 11:07감사합니다
mkATOMBOY 2
2021년 1월 12일 06:32말씀하시는 템포가 훨씬 더 와 닿아요.
정은지 2
2021년 1월 08일 19:11저녁에 치킨이나 칼국수 먹으면 살쪄요.
mkATOMBOY 2
2021년 1월 12일 06:24써니즈님, 저는 써니즈님 채널을 통해 법상스님을 알게 됐습니다. 감사합니다.
윤유영 1
2021년 1월 10일 18:05닭한마리 칼국수 어떠세요? ㅎ
해바라기 1
2021년 5월 01일 11:09감사합니다 ❤써니즈님 ❤
Jinkyeong Choi 1
2021년 4월 30일 18:35하루종일 써니즈님의 영상만 보고 있어요 ㅎㅎㅎㅎ
파동이 핵심이죠 ❤️ 간섭무늬 정보에 소름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