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과 내면세계를 깊이 탐구하면서 고차원과 저차원을 구분짓는 뚜렷한 요소 중의 하나가 바로 두려움이라는 걸 알게 되었어요^^ 고차원 의식으로 갈수록 두려움의 크기와 깊이는 줄어들고 저차원 의식으로 갈수록 두려움의 크기와 깊이는 증가하더라는...^^ 두려움은 3차원 물질계 삶을 더욱 뚜렷하고 생생하게 만들어주기 위해 에고의식이 만들어내는 완벽한 장치...^^
이 영상을 보니 2년전에 제주도에서 살던 때가 떠오릅니다 저녁 즈음이었는데 아무 이유 없이 걷고 싶은 날이었습니다 저는 식당에서부터 거주하고 있던 쉐어하우스까지 걸어서 갔습니다 차로는 40분, 걸어서는 약 4시간? 정도 걸리는 거리였는데 옆에서는 파도가 치고 바람이 세게 불어 표지판 같은 것들이 삐걱이는 소리가 나는 환경이었습니다 물론 간간히 차만 다닐 뿐 한 사람도 다니지 않았습니다 그 환경에서 저는 여러가지 큰 두려움에 직면 했습니다 애써 달을 보고, 별을 보며 걸으면서 저 친구들이 나를 지켜주는 것 같다고 위안하며 걸어갔지만, 두려움은 계속해서 일어났습니다 심지어 중간에 휴대폰 배터리마저 나가버리자 그냥 버스 타고 가버릴까..? 왜 내가 이런 행동을 하고 있지..? 이런 생각들이 끊임 없이 올라왔지만 그 모든 걸 느끼면서 걷다보니 결국 집에 도달해있었죠 비록 쉐어하우스 식구들을 걱정 시켰지만.. 저 개인적으로 느끼는 바가 참 많았습니다 그때는 영성이나 자기개발이 뭔지도 몰랐던 때였는데 아마 제 영혼이 그 두려움과 직면하기를 원해서 걸었던게 아닐까..? 지금와서 이 영상을 보니 그런 생각이 듭니다..ㅎㅎ 오늘 영상도 고맙습니다😊
두려움... 준비되면 보고 싶지 않아도 직면하게 되더군요. 사연속에 수행자처럼... 그 이후로 세상이 달라지지는 않았지만, 세상을 보는 관점이 달라지더군요. 아직 직면한지 얼마안되어 어리둥절한 상태지만... 알고보면 별것도 아닌 것가지고 많이 두려워하고 있더군요-제가.... 삶은 저를 도와주려고 하는데 두려움때문에 내가 거부하고 있구나.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내가 나태하여 내가 사랑하는 사람이 굶주릴까 두렵습니다. 내가 죽으면 내가 사랑하는 사람이 슬퍼할까 두렵습니다. 내가 아무런 이유없이 타인을 미워할까 두렵습니다. 내가 타인의 의식성장에 방해가 될까 두렵습니다. 내가 나 혼자만의 깨달음으로 나 혼자만의 천국으로 갈까 두렵습니다. 내가 모두가 깨닫고 모두가 행복한 와중에도 지구 어딘가 고통받는이가 있을까 두렵습니다. 내가 모두의 행복이 영원하지 않을까 두렵습니다.
오늘도 좋은 글을 전달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리고 요즘의 저에게 필요한 영상이었습니다. 올 한 해 두려움과 친해져 보겠습니다. 영상에서 인상깊었던 말은 '교만은 집착할 때 생긴다'는 말이었습니다. 어제밤 저의 마음엔 교만이 대놓고 들어왔기 때문입니다. 타인이 전혀 신경쓰이지 않다가도 어쩔때는 유난히 누군가가 갑자기 신경쓰일까, 갑자기는 없을텐데, 무언가 내적인 이유가 있는 걸텐데.. 그러면서 교만한 마음이 자연스럽게 드는걸까.. 단순히 제 자신이 제 삶에 충실하지 못하고, 내가 눈치채지 못한 욕망이 건드려 졌고, 하지만 충족되지 않았고... 이럴 때에 제 삶에 온전히 집중하지 못하기 때문이라고만 생각했습니다. 네, 저는 두려움에서 도망치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오늘 영상 '집착'이라는 관점에서 다시금 저의 미묘한, 건강하지 못한 교만이라는 마음을 성찰하게 되네요 :) 감사합니다.
어제 중요한걸 깨달았숩니다.. 두려움은 영혼이 아파서 소리치는걸라는걸.. 영혼은 순수함 그자체라서 감정을 통해 지금일어나는 일이 이해가 되지않는다고 두려움이란 감정울 통해 영혼이 아프다고 소리치는 거였습니다.. 심리학적 영어로inner child라고 우리는 정의를 두고 사용하는데 어제 깨달은건 inner child는 존재하지않고 그게 영혼 그자체라는 거였습니다.. 폭력에 두려움으로, 그감정들을 통해 영혼이 아프다고 소리치는거라는걸 깨달았습니다.. 영혼은 감정과 직결되어있으며 감정그자체는 완벽하다는걸.. 저항 거절하지않고 있는 그대로 "아픔" 그자체를 표현한다는걸 완전히 받아들이는겁니다 .. 전 지금 사회적 조건들중 폭력과 두려움 관념이 풀려나오고 있는중.. 솔직히 다쓰기 힘들지만 직업적인 면에서 나라의 특성상 엄청난 일들을 많이 겪었고. 평생 이런저런 테러피를 받아도 찜찜한 느낌으로 남아있던 해결하지 못했던걸 마주하는 정말 좋은 기회에 있다는 겁니다 삶이 엄청난 선물을 주네요..
🔶•하나님의 진노가 <불의한 행동>으로 진리를 가로막는 사람의 온갖 불경건함과 불의함을 겨냥하여, 하늘로부터 나타납니다. <하나님을 알 만한 일>이 사람에게 환히<드러나>있습니다. 하나님께서 그것을 환히 드러내 주셨습니다. (롬1:18~19)
•이 세상 창조 때로부터, 하나님의 보이지 않는 속성, 곧 그분의 영원하신 능력과 신성은, 사람이 그 지으신 만물을 보고서 깨닫게 되어 있습니다. 그러므로 사람들은 <핑계>를 댈 수가 없습니다. 사람들은 하나님을알면서도, 하나님을 하나님으로 영화롭게 해드리거나 감사를 드리기는 커녕, 오히려 생각이 허망해져서, 그들의 지각없는 마음이 <어두워 졌습니다.> (롬1:20~21)
•사람들은 스스로 지혜가 있다고 주장하지만, 실상은 <어리석은 사람>이 되었습니다. 그들은 썩지 않는 하나님의 영광을, 썩어 없어질 사람이나 새나 네 발 짐승이나 기어다니는 동물의 형상으로 바꾸어 놓았습니다.
•그러므로 하나님께서는, 사람들이 마음의 욕정대로 하도록 더러움에 그대로 내버려 두시니, 서로의 몸을 욕되게하였습니다. 사람들은 하나님의 진리를 <거짓으로 바꾸고>, 창조주대신 피조물을 숭배하고 섬겼습니다. 하나님은 <영원히 찬송 받으실 분>입니다.아멘 (롬1:23~25)
•이런 까닭에, 하나님께서는 사람들을 부끄러운 정욕에 내버려 두셨습니다. 여자들은 남자와의 바른관계를 <바르지 못한 관계>로 바꾸고 또한 남자들도 이와같이, 여자와의 바른관계를 버리고 서로 욕정에 불탔으며, 남자가 남자와 더불어 <부끄러운짓>을 하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그들은 그 잘못에 마땅한 대가를 스스로받았습니다. (롬1:26~27)
•사람들이 하나님을 인정하기 싫어하으로, 하나님께서는 사람들을 <타락한 마음>자리에 내버려두셔서, 해서는 안 될 일을 하도록 놓아두셨습니다. 사람들은 온갖 <불의와 악행>과 <탐욕 과 악의>로 가득 차 있으며, <시기와 살의와> <분쟁과 사기와 적의>로 가득 차 있으며, 수군거리는 자요, 중상하는 자요, 하나님을 미워하는 자요,불손한 자요, 오만한 자요, 자랑하는 자요, 악을 꾸미는 모략꾼이요, 부모를 거역하는 자요, 우매한 자요,신의가 없는 자요, 무정한 자요, 무자비한 자 입니다. (롬1:28~31)
•그들은, 이와같은 일을 하는 자들은 죽어야 마땅하다는 하나님의 <공정한 법도>를 알면서도, 자기들만 이런 일을 하는 것이 아니라, 이런일을 저지는 사람을 두둔하기까지 합니다. (롬1:32)
•하나님의 심판이 이런 일을 하나 사람들에게 <공정하게>내린다는 것을 우리는 압니다. 하나님께서는 각 사람에게 그가 한 대로<갚아 주실 것>입니다. 참으면서 선한일을 하여 영광과 존귀와 불멸의 것을 구하는 사람에게는 <영원한 생명>을 주시고, 이기심에 사로잡혀서 진리를 거스르고 불의를 따르는 사람에게는 <진노와 분노>를 쏟으실 것입니다.
•부모가 자식을 가엾게 여기듯이, 주님께서는 주님을 두려워하는 사람을 가엾게 여기신다. 주님께서는 우리가 어떻게 창조 되었음을 알고 계시기 때문이며, 우리가 한갓 <티끌>임을 아시기 때문이다.(시103:13~14)
•이제 주님께로 <돌아가자> 주님께서 우리를 찢으셨으나 다시 싸매어 주시고, 우리에게 상처를 내셨으나 다시 아물게 하신다. 이틀 뒤에 우리를 다시 살려 주시고, 사흘 만에 우리를 <다시 일으켜 세우실 것>이니, 우리가 주님 앞에서 살 것이다. <우리가 주님을 알자> 애써 주님을 알자. 새벽마다 여명이 오듯이 주님께서도 그처럼 어김없이 오시고, 해마다 쏟아지는 가을비처럼 오시고, 땅을 적시는 봄비처럼 오신다.(호6:1-3)
•하나님이 우리를 사랑하시는 사랑을 우리가 알고 믿었노니 하나님은 <사랑> 이시라. 사랑안에 거하는자는 하나님안에 거하고 하나님도 그 안에 거하시느니라. 이로써 사랑이 우리에게 온전히 이룬것은 우리로 심판날에 <담대함>을 가지게 하려함이니, 주의 어떠하심과 같이 우리도 세상에서 그러하니라. (요한일서4:16~17)
•이와같이 너희도 <너희 빛>을 사람들에게 비추라. 그래서 그들이 너희<선한 행실>을 보고 하늘에 계신 우리아버지께 <영광을 돌리게> 하라. (마5:16)
•또 내게 말씀하시되 이루었도다. 나는 알파와 오메가요,<처음과 마지막>이라. 내가 생명수 샘물을 목마른 자에게<값 없이>주리니, 이기는 자는 이것들을 상속으로 받으리라. 나는 <그의 하나님>이 되고 그는 <내 아들>이 되리라. (계21:6~7)
•또 너희는 여기저기서 <전쟁>이 일어난 소식과 전쟁이 일어나리라는 소문을 들을 것이다. 그러나 너희는 당황하지 않도록 주의하여라. 이런 일이 반드시 일어나야 한다. <그러나 아직 끝은 아니다.>
민족이 민족을 거슬러 일어나고, 나라가 나라를 거슬러 일어날 것이며, 여기저기서 <기근과 지진>이 있을 것이다. 그러나 이런 모든 일은 <진통의 시작>이다.” “그 때에 사람들이 너희를 환난에 넘겨줄 것이며, 너희를 죽일 것이다. 또 너희는 내 이름 때문에, 모든 민족에게 <미움>을 받을 것이다.
또 많은 사람이 걸려서 넘어질 것이요, 서로 넘겨주고, 서로 미워할 것이다. 또 거짓 예언자들이 많이 일어나서, 많은 사람을 홀릴 것이다. 그리고 불법이 성하여, 많은 사람의 <사랑이 식을 것>이다.
그러나 끝까지 견디는 사람은 <구원>을 얻을 것이다. 이 하늘 나라의 복음이 <온 세상에 전파>되어서, 모든 민족에게 증언될 것이다. 그 때에야 <끝>이 올 것이다.”아멘. (마24:6-14)
- 영상과 무관한 글에 불편드려 죄송합니다. 저는 전하기만 할뿐 선택은 여러분의 몫입니다. 종교라는 프레임을 이 사회에서 씌여놔서 그렇지 종교는 다른게 아닌 내 자신과 그리고 우리의인생 살아가면서 있는 <삶 그자체>입니다.
당신이 믿던지 아니믿던지 하나님은 <분명히>살아계시며, 우리 모두는 그분으로 부터 지으심을 받았고, <천국과 지옥>은 실제로 존재합니다.
지금 이세상은 악법이 성행하고 불법이 난무하며 사랑이 식어가고있는 주님없는 <마지막 때>의 세상 속 에 살고있습니다.
코로나 이후부터 우리는 본격적인 지구종말의 서막으로 달려가고있습니다. 앞으로 심각한<지구 종말적 재앙>은 옵니다. 지금부터라도 제대로 인지하고 진지하게 심각성을 깨닳아야 합니다. (성경에는 인간에대한 역사의 시작과 끝이 이전부터 기록되어있으며, 안믿으시는 분들은 영화 '인터스텔라'를 기억해 보세요.)
우리가 할 수 있는일은 어려운게 아닙니다. 그저 <진심으로>회개하고 진리를 믿으세요. 우리는 이땅에 썩어없어질 <먼지>같은 존재일 뿐입니다. 주님 곧 오십니다!
기독교인도 사람이기 때문에 완벽하지 못합니다. 오직 우리를 창조하신 하나님만이 <완벽하신 분>입니다. 더이상 사람에게 상처 받지마시고, 하나님만 의지 해보세요!
이 세상에서 오는 잠깐의 즐거움과 쾌락과 비교가 되지않는, 진정한 <참된 평화와 기쁨>을 같이 느낄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예수님은 진정으로 살아계시며, 지금도 우리 곁으로 오고계십니다. 당신이 죽기전에 진심으로 예수님 믿으시길 축복합니다!
그런 생활이 몇 달 지난 어느 날이었습니다. 방언기도하는데 뭔가가 쑥 빠져나가는 겁니다. 분명 아까 전까지 죽고 싶고 마음이 괴로웠는데 순식간에 마음이 시원해지며 죽고 싶은 마음이 사라져버렸습니다. 우울증이 떠나간 겁니다. 그 이후 죽고 싶은 마음이 안 드는 거에요 정말 놀랍고 감사하고 감사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사람을 차별하지 않으십니다.
하나님은 사람을 살리시는 분이시지 멸망시키는 분이 아닙니다.
하나님은 지금 고통 중에 있는 당신을 사랑하고 계십니다
혹시 우울증, 불안증세, 불면증, 자살충동 공황장애, 죄책감 정죄감 열등감 이런 마음의 고통에 시달리시는 분들 낫고 싶으십니까?
여러분을 향한 하나님의 사랑을 알게 되면 낫게 됩니다. 치유됩니다.
혹시 여러분 중 사모함이 있으시고 치유를 원하시는 분은 연락주십시오 010-7274-9880 (먼저 문자로 주세요) 월~금(오전10시~ 오후4시)
왜 하나님의 말씀과 기도로 치유되는가?
위의 언급한 정신질환은 왜 생길까요? 거의 100% 부정적인 생각 때문입니다. 늘 부정적인 생각을 하기 때문에 우울, 불면증 ,불안 공황장애 등 이런 병에 걸린 것이지요.
그러면 어떻게 치료받을 수 있을까요?
예 맞습니다. 긍정적인 생각을 해야 합니다. 생각을 바꿔야 합니다
그런데 막연히 긍정적인 생각을 해라. 생각을 바꿔라 하면 도대체 무엇을 어떻게 하란 말이야?
감이 안오게 됩니다.
하나님은 말씀이십니다.
말씀이 하나님이십니다. 말씀 안에 하나님의 생명이 있고 말씀 안에 치유 회복 사랑 모든 좋은 것이 말씀 안에 있습니다~ 그래서 말씀으로 여러분의 생각을 바꿔야 해요~
말씀으로 생각을 바꿀 때 치유를 경험하게 됩니다~
말씀이신 하나님께서 당신을 사랑하고 계십니다.
하나님의 사랑이 당신을 치유합니다
하나님은 당신을 무조건 사랑하고 계십니다.
하나님께서 나를 무조건 사랑하신다구요?
못 믿겠죠? 예 그겁니다. 그게 문제에요~
대부분의 그리스도인의 문제는 하나님의 사랑을 조건적으로 믿고 있어요~ 물론 머리로는 ‘하나님은 사랑이시라’는 진리에 동의할지 몰라도 마음으로는 내가 뭔가를 잘할 때만 하나님께서 좋은 것을 주신다고 믿고 있지요 아닙니다. 하나님의 사랑은 무조건입니다. 하나님께서 정말 살아계시고 그분이 전지전능하신 분이시며, 하나님께서 정말 나를 무조건 사랑하시고 나를 좋아하시는 분이시라면 여러분의 병, 낫겠어요? 안낫겠어요? 당연히 낫죠~ 나를 무조건 사랑하신 하나님을 말씀(성경말씀)속에서 만나는 겁니다. 나를 향한 하나님의 사랑을 알게 될 때 여러분은 낫게 되는 겁니다. 그래서 나를 향한 하나님의 사랑을 말씀(성경구절)과 하나님과 교제하는 기도를 통해 알아갈 때 당신은 하나님의 사랑과 은혜를 경험하게 됩니다. 그러면 치유됩니다. 단순하지요~
berryberry 73
2021년 1월 12일 14:10두려움은 내가 무언가에 집착하고 있다는 증거일 거에요. 집착을 다 내려놓으면 두려움이 사라지겠죠. 깨달은 사람들은 이 세상에 집착할만한 것이 아무것도 없다고 합니다. 좋은 내용 감사합니다 :)
사랑사랑 58
2021년 1월 09일 09:37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평화가 함께 하시기를
우리의 모든 순간을 축복합니다
써니즈님 ^^
오늘의 내용은 두려움이군요
왜 우리들은 두려움을 느끼는 순간에
이것이 두려움이라고 인정 하고
있는 그대로 받아들일 수가 없을까요
그리고 스스로에게 두렵다고 느끼지
말라고 회유하며 긍정의 주문을 할까요
이것은
미성숙한 것도 아니고
수행이 덜 된 것도 아니며
단지, 두려움의 실체를
잘 모르기 때문입니다
왜 사람들은 두려움을 싫어 할까요
두려움을 있는 그대로 인정하는 순간이
나라고 믿고 있던 존재의 틀이 흔들리며
붕괴 되어 무너지기 시작하는 순간이고,
이 순간을 느낀 존재에게서
처음 나오는 마음의 소리는
나라고 믿고 있던
모든 것들이 무너지면
나는 없어지는 것이 아닌가
하는 영멸에 대한 공포입니다
두려움을
흔히 육체의 소멸에 대한
공포로 보는 의견도 있지만
이 표면적인 공포 뒤에는 사실
영멸에 대한 공포가 숨어있죠
두려움을 깊숙히 파고 들어가 보면
나라고 믿고 있는 존재를
필사적으로 지키려는
마지막 저항선이라는 것을
인정하기 싫어도 알게 됩니다
육체의 죽음은 두렵지 않다고
스스로 믿고싶은 사람들조차도
나의 영혼이 영원히 소멸 된다는
느낌이 오면 바로 그 공포에 압도
당하고 결국은 항복 하는 것이죠
그렇기 때문에 두려움의 실체를
아는 것이 매우 중요한 것이고
두려움을 느끼는 자신에게
나라고 믿고 있는 존재가
정말 나인 것인가 하고
스스로에게서 자신만의 답을
발견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우리는 이미 답을 알고 있습니다
그러나
자신의 나이만큼 쌓아 왔던
세계관과 가치관이 송두리째
흔들려서 없어지는듯한 깊숙한
공포를 인정 하기 싫을뿐이죠
왜냐하면
이것은 나라는 아집과 아상을
깨야 하는 순간이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왜 이토록 두려움이 뭔지
정의를 하며 논하고 있는 것일까요
두려움이 무엇인지
그 실체를 알고싶기 때문입니다
두려움의 실체를 왜 알고싶어 할까요
그 이유는 부분적인 자유가 아니라
완전한 자유, 완전한 해방을 원해서죠
내적 갈등이 없는 평화 속에
완전한 자유를 느끼는 그 순간에
고요한 기쁨 속에 살 수 있다는
확신을 찰나라도 느끼게 되는데
이 확신을 잠깐이라도 경험한 존재는
더이상 외부 세계와 내부 세계가
온갖 상황과 행동과 말로 자극하고
강하게 겁박 하고 은근히 회유 해도
두려움의 노예가 결코 되지 않습니다
그때부터 그 사람에게
두려움이란
나라고 믿고 있는 마지막 저항선을
알게해 주는 고마운 에너지니까요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평화가 함께 하시기를
우리의 모든 순간을 축복합니다
김민숙 33
2021년 5월 22일 12:07두려운 느낌들을 누르고 피하는 삶을 살아오다가 원인이 늘 궁금한 사람인 저는 그 원인을 파헤쳐왔습니다~ 그러다보니 두려움이 가벼워집니다. 두렵다 느꼈던 건 어쩌면 그냥 저의 생각이었을 지도 몰라요~
변화구 참나영성연구소 31
2021년 1월 09일 14:03삶과 내면세계를 깊이 탐구하면서
고차원과 저차원을 구분짓는
뚜렷한 요소 중의 하나가
바로 두려움이라는 걸 알게 되었어요^^
고차원 의식으로 갈수록
두려움의 크기와 깊이는 줄어들고
저차원 의식으로 갈수록
두려움의 크기와 깊이는 증가하더라는...^^
두려움은 3차원 물질계 삶을
더욱 뚜렷하고 생생하게 만들어주기 위해
에고의식이 만들어내는 완벽한 장치...^^
(관찰자 모드 160조% 가동 중...^^)
jh s 24
2021년 1월 09일 13:24이 영상을 보니 2년전에 제주도에서 살던 때가 떠오릅니다
저녁 즈음이었는데 아무 이유 없이 걷고 싶은 날이었습니다
저는 식당에서부터 거주하고 있던 쉐어하우스까지 걸어서 갔습니다
차로는 40분, 걸어서는 약 4시간? 정도 걸리는 거리였는데 옆에서는 파도가 치고 바람이 세게 불어 표지판 같은 것들이 삐걱이는 소리가 나는 환경이었습니다 물론 간간히 차만 다닐 뿐 한 사람도 다니지 않았습니다
그 환경에서 저는 여러가지 큰 두려움에 직면 했습니다
애써 달을 보고, 별을 보며 걸으면서 저 친구들이 나를 지켜주는 것 같다고 위안하며 걸어갔지만, 두려움은 계속해서 일어났습니다
심지어 중간에 휴대폰 배터리마저 나가버리자
그냥 버스 타고 가버릴까..? 왜 내가 이런 행동을 하고 있지..? 이런 생각들이 끊임 없이 올라왔지만 그 모든 걸 느끼면서 걷다보니 결국 집에 도달해있었죠
비록 쉐어하우스 식구들을 걱정 시켰지만.. 저 개인적으로 느끼는 바가 참 많았습니다
그때는 영성이나 자기개발이 뭔지도 몰랐던 때였는데 아마 제 영혼이 그 두려움과 직면하기를 원해서 걸었던게 아닐까..? 지금와서 이 영상을 보니 그런 생각이 듭니다..ㅎㅎ
오늘 영상도 고맙습니다😊
맑은아침 19
2021년 7월 21일 20:50두려움을 피하면 두려움이 나를 집어삼킵니다
두려움을 마주해야 두려움이 작아집니다
신형철 15
2021년 1월 09일 07:50두려움... 준비되면 보고 싶지 않아도 직면하게 되더군요. 사연속에 수행자처럼... 그 이후로 세상이 달라지지는 않았지만, 세상을 보는 관점이 달라지더군요. 아직 직면한지 얼마안되어 어리둥절한 상태지만... 알고보면 별것도 아닌 것가지고 많이 두려워하고 있더군요-제가.... 삶은 저를 도와주려고 하는데 두려움때문에 내가 거부하고 있구나.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도언어더 _ hellena_ 15
2021년 1월 09일 20:24두려움도 받아들일 수 있어야할거같아요
감사해요💕💕
네꼬다락방 14
2021년 1월 10일 11:47두려움은 내가 무섭다고 만든거지
사실 알고보면 그리 무섭지 않다
피할대상이 아닌 ~ 왓어? 반갑다 라고 받아쳐 주는 대상~ 두렵다고 느끼면 더 두렵고 직면하면 사실 별거 아닌것~~
chamcham 14
2021년 1월 09일 08:34두려움은 내칭구~♡♡
좋은 칭구가 있는 저는 행운아네여!! 😉🥰
모든것이 감사한 아침입니다~♥️
사랑의 마음을 증폭시켜 주시는
이곳에 있음이 또다시 행운입니다~ 🍀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행주!!!🥰♥️
미라클 14
2021년 1월 09일 07:02우리들은 행운아 입니다! 오느른 주말입니다! ^^
I AM U Kim 13
2021년 12월 19일 06:57두려움에 등지고 도망가지 않고
정면으로 바라보고, 탐색하고 감싸주기!
감사합니다.
나비아이 12
2021년 1월 09일 07:45제 자신이 한없이 용감한 때를 즐기며 보내고 있어
너무 🙏 감사합니다
Adela 12
2021년 1월 09일 08:26좋은 메시지 듣고 하루를 시작하게 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
army jung 11
2021년 1월 09일 15:41나는 항상 두렵습니다.
내가 나태하여 내가 사랑하는 사람이 굶주릴까 두렵습니다.
내가 죽으면 내가 사랑하는 사람이 슬퍼할까 두렵습니다.
내가 아무런 이유없이 타인을 미워할까 두렵습니다.
내가 타인의 의식성장에 방해가 될까 두렵습니다.
내가 나 혼자만의 깨달음으로 나 혼자만의 천국으로 갈까 두렵습니다.
내가 모두가 깨닫고 모두가 행복한 와중에도 지구 어딘가 고통받는이가 있을까 두렵습니다.
내가 모두의 행복이 영원하지 않을까 두렵습니다.
신은 두려움이 없을까요.
신도 두려움이 있습니다.
두려움도 사랑이기 때문입니다.
감사합니다. ^^
공덕장 11
2021년 1월 09일 08:51우리마음의 희노애락오욕애(기쁨 분노 슬픔 즐거움 두려움 욕망 사랑) 이 무상하게 변해 간다는걸 모르는 분이 계실까요~~~
시간이 우리 마음의 동요를 잔잔하게 해준다는 것도 모르지 않을겁니다.
그런데도, 우리는 어떤마음(희노애락오욕애)에 휩싸여~~그것이 전부인듯 빠져 있을때가 있습니다.
저는 명상은 이 휩싸여 있는 마음이 쉽게 고요해 지게 만든다는걸 압니다.
명상할때 일어나는 모든 마음을 바로 알아차리고
무시~~~무시~~무시~~하고 마음으로 외치고 오로지 하나에 몰입합니다.
우리집 꼬맹이(초5)도 자신이 속상하거나 하면 명상을 하더군요.
머리가 맑아지고 생각이 사라지는 경험을 한번 해보면~~명상을 하게 되나 봅니다.
다만 일어나는 모든 생각을 무시하고 호흡이든 염불이든 화두든 몰입 해 주기만 한다면~~~
생각이 끊어진~~자리~~~
자신의 참나 자신의 영을 보게 됩니다(견성)
그때부터 원래 우리에게 있던 직감(참나의 감각)과 직관력(참나의 통찰하는 힘)은 더 발휘를 하게 되어~~~
부처님의 육신통 이나 예수님의 치료나~~
모두 발휘되진 않더라도~~조금씩이라도 힘을 얻게 되고~~(모두 참나의 속성)
우리 스스로가 부처님이며 하느님이란 사실을 깨닫게 됩니다.
그리고 이 부처님이자 하느님인 우리의 참나는 나와 남을 분별하지 않고 이세상 모든 만물을 자신과 같다고 여긴다는 걸 깨닫게 됩니다.~~~
그래서 신통력(자신의 참나와 통하는 능력)이 생긴다는것을 알게
됩니다.
k ashley 9
2021년 1월 09일 10:26사람 만나는게 너무 두려워 어떤 모임이든 참석하는게 힘든 도전이었어요. .지난 2년 동안이요. ..그런데 어제 망설임끝에 시작해봤습니다!오늘도 영상 잘봤습니다! 새해복많이받으세요
그린다 8
2021년 1월 09일 07:56감사합니다
지금 이 곳에서 평온합니다
영상이 참 좋아요 😀
돈세라 8
2021년 6월 17일 07:16왜 때문인지 두려움 때문에 도전을 못하다가 어디 막다른 골목에 서있는 느낌이 들어서 에라이 모르겠다 하고 다 질러 버렸는데 .... 응?? 생각보다 그 두려움이 아주 크지 않다는것을 알게 되었다
장민선 8
2021년 1월 09일 07:28좋은 글 잘듣고 있습니다
마음에 평화가 켜켜이 쌓이는 듯~ 감사합니다♡
Sophia Kim 8
2021년 1월 09일 12:13오늘도 좋은 글을 전달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리고 요즘의 저에게 필요한 영상이었습니다. 올 한 해 두려움과 친해져 보겠습니다. 영상에서 인상깊었던 말은 '교만은 집착할 때 생긴다'는 말이었습니다. 어제밤 저의 마음엔 교만이 대놓고 들어왔기 때문입니다. 타인이 전혀 신경쓰이지 않다가도 어쩔때는 유난히 누군가가 갑자기 신경쓰일까, 갑자기는 없을텐데, 무언가 내적인 이유가 있는 걸텐데.. 그러면서 교만한 마음이 자연스럽게 드는걸까.. 단순히 제 자신이 제 삶에 충실하지 못하고, 내가 눈치채지 못한 욕망이 건드려 졌고, 하지만 충족되지 않았고... 이럴 때에 제 삶에 온전히 집중하지 못하기 때문이라고만 생각했습니다. 네, 저는 두려움에서 도망치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오늘 영상 '집착'이라는 관점에서 다시금 저의 미묘한, 건강하지 못한 교만이라는 마음을 성찰하게 되네요 :) 감사합니다.
crimson pig 7
2021년 2월 02일 11:30깨짐과 깨달음의 차이
알을 깨고 나오면 생명이지만
깨지면 후라이가 된다
" 삶은알속에서깨무게만달을것인가"
.
twospot 7
2021년 1월 09일 07:02🙏
이대로 7
2021년 1월 16일 12:25두려움이 오면 행운아~~
어떠한것도 받아들일 것~
감사합니다
정은지 7
2021년 1월 09일 10:23오늘의 사랑합니다~!는 참 맑으네요.
마음 공부가 언제나 편안을 주진 않겠지요. 그래도 써니즈가 있으니 용기!내봅니다.
새벽숲 7
2021년 1월 09일 11:33감사합니다 💚💚
사랑합니다 💜💜🙏
부의미래 7
2022년 7월 24일 09:512:59~3:26 (두려움=미지의세계=이해력상승) 4:51 ( 두려움 받아들이기 = 겸손,성장 )
9:02 ( 두려움 마주보기 = 상상속 삶 사라짐 ) 9:53 ( 극단적 두려움 : 가르침 와닫음, 성장=행운아=용기 )
Pleia 6
2021년 1월 09일 15:10생활 속에서 두려움만 잘 살피더라도 우리는 많은 배움을 가질 수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왜냐면,두려움은 사랑의 반대 말로 우리가 무엇을 이해해야 할 지를 말 해주고 있으니까요
우리가 가지는 두려움 중의 하나는 '내가 옳다'라는 믿음을 위협 받을 때가 아닐까 합니다
모두 그때 느끼는 아드레날린의 분출을 잘 아실 거라 여깁니다😁
그것은 랜선 상에서 흔히 보는 공박전으로...강력한 자기주장을 넘어선 상대에 대한 비난과 조롱, 즉 글로 행하는 폭력이 있고, 눈 앞에 있으면 주먹이 나가겠죠
내가 옳다는 것을 증명하기 위해 남을 죽이기도 하고 심지어 내가 기꺼이 죽기도 하고요
나라 간의 전쟁도 다 "내 말이 옳다"란 걸 무력으로 강요하기 위해서 아니던가요?
우리는 각자의 성장과정에 맞게 각자의 진리를 통해 이 길을 걷고 있습니다
내 믿음을 나와 동일시 하지 말고, 수 많은 진리 중 하나란 걸 알고 다른 이의 믿음도 그냥 내버려두어야겠지요
...내가 가는 길은 더 나은 길이 아니다...수 많은 길들 중 하나일 뿐이니다...
이 말은 자유와 동시에 또 하나의 진리를 선사하지요
두려움이 있다면, 사랑의 부재를 나타냅니다
두려움의 반대는 사랑이니까요
두려움이 있다면... 내가 무엇을 이해하지 못하여 사랑 대신 이런 두려움을 가지는 것인가, ...꼭 물어보시길...
KHO 고대의 희말라야산 마음학교 6
2021년 1월 09일 10:23세계적인 가치관 확립 ㅡ 큰 용기 ㅡ 단호한 결단력 ㅡ 탐구하는 인생 ㅡ 진정한 힘 보유 ㅡ 자기삶 ㅡ 창조적인
우리 관계
김Flora 6
2021년 2월 19일 01:16어제 중요한걸 깨달았숩니다.. 두려움은 영혼이 아파서 소리치는걸라는걸.. 영혼은 순수함 그자체라서 감정을 통해 지금일어나는 일이 이해가 되지않는다고 두려움이란 감정울 통해 영혼이 아프다고 소리치는 거였습니다.. 심리학적 영어로inner child라고 우리는 정의를 두고 사용하는데 어제 깨달은건 inner child는 존재하지않고 그게 영혼 그자체라는 거였습니다.. 폭력에 두려움으로, 그감정들을 통해 영혼이 아프다고 소리치는거라는걸 깨달았습니다.. 영혼은 감정과 직결되어있으며 감정그자체는 완벽하다는걸.. 저항 거절하지않고 있는 그대로 "아픔" 그자체를 표현한다는걸 완전히 받아들이는겁니다 .. 전 지금 사회적 조건들중 폭력과 두려움 관념이 풀려나오고 있는중.. 솔직히 다쓰기 힘들지만 직업적인 면에서 나라의 특성상 엄청난 일들을 많이 겪었고. 평생 이런저런 테러피를 받아도 찜찜한 느낌으로 남아있던 해결하지 못했던걸 마주하는 정말 좋은 기회에 있다는 겁니다 삶이 엄청난 선물을 주네요..
이소선 6
2021년 1월 09일 07:28써니즈님 감사해요 구독자님들 올해 복많이 받으세요~^^
정찬혁 5
2021년 1월 09일 10:33고맙습니다잘듣고갑니다 고맙습니다~
정찬혁 5
2021년 2월 26일 14:08고맙습니다~감사합니다~잘듣고갑니다 고맙습니다
하보남 5
2021년 1월 09일 08:57감~ 사합니다!!
🙏
권다정 5
2021년 1월 09일 13:25써니즈님 감사합니다. 두려움과 친구가 되어볼께요.
금나나 4
2021년 4월 26일 20:20감사합니다~♡
해🌍땅 4
2021년 2월 10일 07:42위아 쏘 럭키
염화미소 4
2021년 1월 14일 02:09지나다 영상보고 울컥 했내요. 참으로 깨달음의 원인것 같습니다. 알수없다.
감사합니다.🙏
Lime Greenish 4
2021년 9월 03일 09:52목소리와 메세지 모두 감사합니다 ^^ 저는 써니즈님의 영상이 가장 좋고 편안해요 !
Grit Park 3
2021년 1월 26일 20:14반복적으로 듣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
이문영 3
2021년 3월 03일 22:06써니즈
모든 영상 잘 듣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
Jinkyeong Choi 3
2021년 4월 30일 13:19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축복합니다 ❤️
hero 3
2022년 8월 31일 19:09울고있었는데 써니즈님 목소리를 들으니 편안해지네요. 마치 위로받는거같아요.
감사합니다
alkin choi 2
2021년 7월 03일 23:38크리슈나무르티는 두려움의 원인이 우리 마음이 만든 시간 때문이라고 했습니다. 지금밖에 시간이 없는데 어디로 간단 말입니까? 하나의 점만이 존재합니다. 통일된 all one.. alone .. mystery.. my story.. now.. know. 지금을 알자..
위성동 2
2021년 1월 09일 23:06감사합니다 ~^^!😄😄😄
설유정 2
2021년 1월 17일 00:04오늘도 좋은 영상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쀼쀼 2
2021년 9월 27일 10:00감사합니다🙏
1003zero9 2
2021년 3월 03일 19:27목소리,,, 넘나 편안해요~
itsjung1 2
2021년 1월 10일 00:56😬🙂👍🙏
임마누엘 2
2021년 9월 16일 12:01🔶•하나님의 진노가 <불의한 행동>으로 진리를 가로막는 사람의 온갖 불경건함과 불의함을 겨냥하여, 하늘로부터 나타납니다.
<하나님을 알 만한 일>이 사람에게 환히<드러나>있습니다. 하나님께서 그것을 환히 드러내 주셨습니다. (롬1:18~19)
•이 세상 창조 때로부터, 하나님의 보이지 않는 속성, 곧 그분의 영원하신 능력과 신성은, 사람이 그 지으신 만물을 보고서 깨닫게 되어 있습니다. 그러므로 사람들은 <핑계>를 댈 수가 없습니다.
사람들은 하나님을알면서도, 하나님을 하나님으로 영화롭게 해드리거나 감사를 드리기는 커녕, 오히려 생각이 허망해져서, 그들의 지각없는 마음이 <어두워 졌습니다.> (롬1:20~21)
•사람들은 스스로 지혜가 있다고 주장하지만,
실상은 <어리석은 사람>이 되었습니다.
그들은 썩지 않는 하나님의 영광을, 썩어 없어질 사람이나 새나 네 발 짐승이나 기어다니는 동물의 형상으로 바꾸어 놓았습니다.
•그러므로 하나님께서는, 사람들이 마음의 욕정대로 하도록 더러움에 그대로 내버려 두시니, 서로의 몸을 욕되게하였습니다.
사람들은 하나님의 진리를 <거짓으로 바꾸고>,
창조주대신 피조물을 숭배하고 섬겼습니다.
하나님은 <영원히 찬송 받으실 분>입니다.아멘
(롬1:23~25)
•이런 까닭에, 하나님께서는 사람들을 부끄러운 정욕에 내버려 두셨습니다. 여자들은 남자와의 바른관계를 <바르지 못한 관계>로 바꾸고
또한 남자들도 이와같이, 여자와의 바른관계를 버리고 서로 욕정에 불탔으며, 남자가 남자와 더불어 <부끄러운짓>을 하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그들은 그 잘못에 마땅한 대가를 스스로받았습니다. (롬1:26~27)
•사람들이 하나님을 인정하기 싫어하으로,
하나님께서는 사람들을 <타락한 마음>자리에 내버려두셔서, 해서는 안 될 일을 하도록 놓아두셨습니다. 사람들은 온갖 <불의와 악행>과 <탐욕 과 악의>로 가득 차 있으며, <시기와 살의와>
<분쟁과 사기와 적의>로 가득 차 있으며,
수군거리는 자요, 중상하는 자요, 하나님을 미워하는 자요,불손한 자요, 오만한 자요, 자랑하는 자요, 악을 꾸미는 모략꾼이요, 부모를 거역하는 자요, 우매한 자요,신의가 없는 자요, 무정한 자요, 무자비한 자 입니다. (롬1:28~31)
•그들은, 이와같은 일을 하는 자들은 죽어야 마땅하다는 하나님의 <공정한 법도>를 알면서도,
자기들만 이런 일을 하는 것이 아니라, 이런일을 저지는 사람을 두둔하기까지 합니다.
(롬1:32)
•하나님의 심판이 이런 일을 하나 사람들에게
<공정하게>내린다는 것을 우리는 압니다.
하나님께서는 각 사람에게 그가 한 대로<갚아 주실 것>입니다.
참으면서 선한일을 하여 영광과 존귀와 불멸의 것을 구하는 사람에게는 <영원한 생명>을 주시고, 이기심에 사로잡혀서 진리를 거스르고 불의를 따르는 사람에게는 <진노와 분노>를 쏟으실 것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사람을 <차별함 없이> 대하시기 때문입니다.(롬2:1~11)
•<구하라> 그리하면 너희에게 주실것이요, <찾으라> 그리하면 찾아낼 것이요, <문을 두드리라> 그리하면 너희에게 열릴것이니 구하는이 마다 받을것이요 찾는이는<찾아낼 것>이요 두드리는 이에게는 열릴것 이니라.(마7:7~8)
•부모가 자식을 가엾게 여기듯이, 주님께서는 주님을 두려워하는 사람을 가엾게 여기신다. 주님께서는 우리가 어떻게 창조 되었음을 알고 계시기 때문이며, 우리가 한갓 <티끌>임을 아시기 때문이다.(시103:13~14)
•이제 주님께로 <돌아가자>
주님께서 우리를 찢으셨으나 다시 싸매어 주시고, 우리에게 상처를 내셨으나 다시 아물게 하신다.
이틀 뒤에 우리를 다시 살려 주시고, 사흘 만에 우리를 <다시 일으켜 세우실 것>이니, 우리가 주님 앞에서 살 것이다. <우리가 주님을 알자>
애써 주님을 알자. 새벽마다 여명이 오듯이 주님께서도 그처럼 어김없이 오시고, 해마다 쏟아지는 가을비처럼 오시고, 땅을 적시는 봄비처럼 오신다.(호6:1-3)
•하나님이 우리를 사랑하시는 사랑을 우리가 알고 믿었노니 하나님은 <사랑> 이시라. 사랑안에 거하는자는 하나님안에 거하고 하나님도 그 안에 거하시느니라. 이로써 사랑이 우리에게 온전히 이룬것은 우리로 심판날에 <담대함>을 가지게 하려함이니, 주의 어떠하심과 같이 우리도 세상에서 그러하니라. (요한일서4:16~17)
•이와같이 너희도 <너희 빛>을 사람들에게 비추라. 그래서 그들이 너희<선한 행실>을 보고 하늘에 계신 우리아버지께 <영광을 돌리게> 하라. (마5:16)
•또 내게 말씀하시되 이루었도다. 나는 알파와 오메가요,<처음과 마지막>이라. 내가 생명수 샘물을 목마른 자에게<값 없이>주리니, 이기는 자는 이것들을 상속으로 받으리라. 나는 <그의 하나님>이 되고 그는 <내 아들>이 되리라. (계21:6~7)
•또 너희는 여기저기서 <전쟁>이 일어난 소식과 전쟁이 일어나리라는 소문을 들을 것이다. 그러나 너희는 당황하지 않도록 주의하여라. 이런 일이 반드시 일어나야 한다. <그러나 아직 끝은 아니다.>
민족이 민족을 거슬러 일어나고, 나라가 나라를 거슬러 일어날 것이며, 여기저기서 <기근과 지진>이 있을 것이다. 그러나 이런 모든 일은 <진통의 시작>이다.”
“그 때에 사람들이 너희를 환난에 넘겨줄 것이며, 너희를 죽일 것이다. 또 너희는 내 이름 때문에, 모든 민족에게 <미움>을 받을 것이다.
또 많은 사람이 걸려서 넘어질 것이요, 서로 넘겨주고, 서로 미워할 것이다. 또 거짓 예언자들이 많이 일어나서, 많은 사람을 홀릴 것이다. 그리고 불법이 성하여, 많은 사람의 <사랑이 식을 것>이다.
그러나 끝까지 견디는 사람은 <구원>을 얻을 것이다. 이 하늘 나라의 복음이 <온 세상에 전파>되어서, 모든 민족에게 증언될 것이다.
그 때에야 <끝>이 올 것이다.”아멘. (마24:6-14)
-
영상과 무관한 글에 불편드려 죄송합니다.
저는 전하기만 할뿐 선택은 여러분의 몫입니다.
종교라는 프레임을 이 사회에서 씌여놔서 그렇지 종교는 다른게 아닌 내 자신과 그리고 우리의인생 살아가면서 있는 <삶 그자체>입니다.
당신이 믿던지 아니믿던지 하나님은 <분명히>살아계시며, 우리 모두는 그분으로 부터 지으심을 받았고, <천국과 지옥>은 실제로 존재합니다.
지금 이세상은 악법이 성행하고 불법이 난무하며 사랑이 식어가고있는 주님없는 <마지막 때>의 세상 속 에 살고있습니다.
코로나 이후부터 우리는 본격적인 지구종말의 서막으로 달려가고있습니다. 앞으로 심각한<지구 종말적 재앙>은 옵니다. 지금부터라도 제대로 인지하고 진지하게 심각성을 깨닳아야 합니다.
(성경에는 인간에대한 역사의 시작과 끝이 이전부터 기록되어있으며, 안믿으시는 분들은 영화 '인터스텔라'를 기억해 보세요.)
우리가 할 수 있는일은 어려운게 아닙니다.
그저 <진심으로>회개하고 진리를 믿으세요.
우리는 이땅에 썩어없어질 <먼지>같은 존재일 뿐입니다. 주님 곧 오십니다!
기독교인도 사람이기 때문에 완벽하지 못합니다.
오직 우리를 창조하신 하나님만이 <완벽하신 분>입니다. 더이상 사람에게 상처 받지마시고,
하나님만 의지 해보세요!
이 세상에서 오는 잠깐의 즐거움과 쾌락과 비교가
되지않는, 진정한 <참된 평화와 기쁨>을 같이 느낄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예수님은 진정으로 살아계시며, 지금도 우리 곁으로 오고계십니다. 당신이 죽기전에 진심으로
예수님 믿으시길 축복합니다!
Chung 2
2022년 1월 01일 17:45대한민국 사람들은 인정있고 성품도 착한사람이요.서로존중한마음에서 각가정에 행복 웃고 즐겁게 사는데 까지사시요.만세🇰🇷💖💯💪
M J 2
2021년 1월 13일 23:11정말 고맙습니다 도움이 많이 되었어요^^
거기누구없소 1
2021년 2월 11일 22:49그럼 호랑이가 덤벼들때 그 자리에서 두려움을 직면하고, 호랑이에게 맞서 싸우라는건가요.
J 1
2023년 4월 01일 20:01완전히 제 얘기같네요 오늘도 배우게 돼 감사합니다
Chung 1
2022년 1월 01일 17:41구독하고있어요2022년1월1일9시41분 감사함을 느끼면서 당신의 행복도 대박으로 사시요 만세🇰🇷💖💯💪👍
코스믹댄서💫 1
2021년 3월 31일 09:53제가 더 사랑해요
감사랑 1
2023년 1월 05일 21:57좋은영상 감사합니다
아리 1
2022년 6월 06일 04:48타이슨이시비걸었다
두려워하지말고 계겼다
머리속이 밝아졌다
한얼Kim choong oh 1
2021년 1월 19일 08:07미안합니다. 용서해주세요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해바라기 1
2021년 4월 25일 13:54감사합니다 ❤써니즈님 ❤
만사형통 1
2021년 2월 09일 16:57감동입니다
감사합니다()()()
송은식 1
2021년 7월 22일 18:11귀한 말씀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새생명사랑교회 송은식목사입니다~
(우울증 불안증세 불면증 공황장애등 죄책감 정죄감으로 고통중에 계신 성도님들께~)
우울증의 증상이 죽고 싶은 거잖아요~
저도 20대 때 우울증 불안증세 불면증,자살충동으로 매일 매일 살았습니다.
매일 매일이 지옥이었습니다.
죽고 싶다 이런 마음이었지요~
그러나 정말 죽고 싶은 건 아니고
이렇게 살고 싶지 않은거였습니다.
그런데 문제는 여기서 벗어날 수가 없다는 겁니다.
저는 그 당시 교회를 다니고 있었어요~
“하나님을 의지하자”지푸라기라도 잡는 심정으로 하나님의 도움을 구하기 시작했습니다.
방언기도도 하고 말씀도 읽고 묵상하면서
하나님의 도움을 구했습니다.
그런 생활이 몇 달 지난 어느 날이었습니다.
방언기도하는데 뭔가가 쑥 빠져나가는 겁니다.
분명 아까 전까지 죽고 싶고 마음이 괴로웠는데 순식간에 마음이 시원해지며 죽고 싶은 마음이 사라져버렸습니다.
우울증이 떠나간 겁니다. 그 이후 죽고 싶은 마음이 안 드는 거에요
정말 놀랍고 감사하고 감사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사람을 차별하지 않으십니다.
하나님은 사람을 살리시는 분이시지 멸망시키는 분이 아닙니다.
하나님은 지금 고통 중에 있는 당신을 사랑하고 계십니다
혹시 우울증, 불안증세, 불면증, 자살충동 공황장애, 죄책감 정죄감 열등감
이런 마음의 고통에 시달리시는 분들 낫고 싶으십니까?
여러분을 향한 하나님의 사랑을 알게 되면 낫게 됩니다. 치유됩니다.
혹시 여러분 중 사모함이 있으시고 치유를 원하시는 분은 연락주십시오
010-7274-9880 (먼저 문자로 주세요) 월~금(오전10시~ 오후4시)
왜 하나님의 말씀과 기도로 치유되는가?
위의 언급한 정신질환은 왜 생길까요?
거의 100% 부정적인 생각 때문입니다.
늘 부정적인 생각을 하기 때문에 우울, 불면증 ,불안 공황장애 등 이런 병에 걸린 것이지요.
그러면 어떻게 치료받을 수 있을까요?
예 맞습니다.
긍정적인 생각을 해야 합니다.
생각을 바꿔야 합니다
그런데 막연히 긍정적인 생각을 해라.
생각을 바꿔라 하면
도대체 무엇을 어떻게 하란 말이야?
감이 안오게 됩니다.
하나님은 말씀이십니다.
말씀이 하나님이십니다.
말씀 안에 하나님의 생명이 있고
말씀 안에 치유 회복 사랑
모든 좋은 것이 말씀 안에 있습니다~
그래서 말씀으로 여러분의 생각을
바꿔야 해요~
말씀으로 생각을 바꿀 때 치유를 경험하게
됩니다~
말씀이신 하나님께서 당신을 사랑하고 계십니다.
하나님의 사랑이 당신을 치유합니다
하나님은 당신을 무조건 사랑하고 계십니다.
하나님께서 나를 무조건 사랑하신다구요?
못 믿겠죠?
예 그겁니다. 그게 문제에요~
대부분의 그리스도인의 문제는 하나님의 사랑을
조건적으로 믿고 있어요~
물론 머리로는 ‘하나님은 사랑이시라’는 진리에
동의할지 몰라도 마음으로는 내가 뭔가를 잘할 때만
하나님께서 좋은 것을 주신다고 믿고 있지요
아닙니다. 하나님의 사랑은 무조건입니다.
하나님께서 정말 살아계시고 그분이 전지전능하신 분이시며,
하나님께서 정말 나를 무조건 사랑하시고 나를 좋아하시는 분이시라면
여러분의 병, 낫겠어요?
안낫겠어요?
당연히 낫죠~
나를 무조건 사랑하신 하나님을 말씀(성경말씀)속에서 만나는 겁니다.
나를 향한 하나님의 사랑을 알게 될 때 여러분은 낫게 되는 겁니다.
그래서 나를 향한 하나님의 사랑을 말씀(성경구절)과 하나님과 교제하는 기도를 통해 알아갈 때 당신은 하나님의 사랑과 은혜를
경험하게 됩니다. 그러면 치유됩니다.
단순하지요~
하나님의 사랑이 치료제에요!
하나님의 사랑은 어둠을 (두려움)을 몰아냅니다.
요한1서 4:18
사랑 안에 두려움이 없고 온전한 사랑이 두려움을 내쫓나니
정신질환의 문제는 생각입니다.
생각을 바꿔야 합니다.
로마서 8:6
육신의 생각은 사망이요 영의 생각은 생명과 평안이니라
잠언 23:7
대저 그 마음의 생각이 어떠하면 그 위인도 그러한즉
as he think in his heart, so is he
그리고 우울증 및 불안. 불면증,공황장애를 치유하기 위한
좋은 기도방법이 있어요.
그것은 바로 방언기도입니다.
방언의 유익이 많지만 정신질환과 관련해서
말씀드릴께요.
이사야28:11,12
더듬는 입술과 다른 방언으로 그가 이 백성에게 말씀하시리라
전에 그들에게 이르시기를 이것이 너희 안식이요 이것이 너희 상쾌함이니 너희는 곤비한 자에게 안식을 주라
고린도전서 14:4
방언을 말하는 자는 자기의 덕을 세우고
방언으로 기도할 때 우리 안에 무너진 영역이 세워지는 겁니다.
우울증. 및 정신질환은 날씨로 비유하자면 먹구름이잖아요.
그런데 방언으로 많이 기도하면 마음에 상쾌함과 안식이 옵니다.
마음이 화창한 날씨가 되요. 그것이 치료이지요.
방언기도는 정신질환치료에 강력한 도구입니다.
방언의 은사받기도 쉽습니다. 단지 받는 원리(방법)을 모를 뿐이지요~
하나님은 모든 그리스도인들이 방언말하기를 원하십니다.
고전14:5 나는 너희가 다 방언말하기를 원한다~
마16:17 믿는 자들에게는 이런 표적이 따르리니 ~ 새방언을 말하며
방언을 사모하시는 그리스도인이시라면 방언 받는 것을 도와드리겠습니다.
물론 제가 주는 건 당연히 아니죠. 하나님께서 주시는데
여러분이 잘 받을 수 있도록 도와드릴 수 있다는 뜻입니다.
정리하자면 우울증 및 정신질환은 생각. 마음의 질병입니다.
마음과 생각을 고침받아야 하는데
치료제는 하나님의 사랑, 복음, 은혜의 말씀입니다.
그리고 방언기도입니다.
이 두가지를 병행하시면 반드시 낫습니다.
말씀묵상과 방언기도를 하시면 낫는다는 것에
저는 확신을 갖고 있습니다.
한가지 꼭 덧붙이겠습니다.
여러분은 지금 당장 좋아지시길 바라실거에요~
그러나 정직하게 말씀드리자면 그럴 수 없어요~
왜냐하면 우울한 사고방식은 단기간에 형성된 게 아니거든요
오랫동안 여러분들이 부정적인 생각을 하고 또 하고 반복의 결과입니다.
그러므로 치유의 과정 또한 시간이 걸린다는 것을 이해하셔야 합니다.
그러나 반드시 낫습니다.
말씀과 기도로 하나님과 교제하면서 하나님의 사랑을 알게 되면 낫습니다.
그 과정을 도와드리고 싶은 거에요~
겸손히 그리고 성실함으로 도움을 원하시는 분은 연락주세요~
제가 우울증 불면증 불안증세를 경험해 봐서 압니다.
얼마나 지옥같은지~
예수님은 당신을 건져주십니다.
베드로 전서2:24
예수님이 채찍에 맞음으로 너희는 병고침을 받았습니다~
마태복음 8:17
예수님께서 우리의 연약한 것을 친히 담당하시고 병을 짊어지셨도다
하나님께서는 이미 여러분을 치유하셨고 치유의 과정을 통해 완전히 치유하십니다.
할렐루야~
저는 아세아연합신학대학원과 호남신학대학원 목회학 석사를
졸업하고 대한예수교 장로회 통합교단에서 안수 받은
새생명사랑교회 목사
송은식입니다
새생명사랑교회는
광주광산구 첨단지역에
세워진 교회입니다.
하나님의 인도로 개척을
준비하며 기도하던 중
하나님께서는 저에게
이런 감동을 주셨습니다.
“새생명사랑교회는 이런
사람들이 올 것이다.
마음이 아픈 사람 몸이
아픈 사람들이 올 것이다
그런데 이 사람들이
하나님의 사랑과 은혜의
복음때문에 회복이 되며
회복될 뿐 아니라 이
땅에서 선한 영향력을
끼치는 놀라운 지도자 될
것이다”
그렇기에 새생명사랑교회는 이것에 집중합니다.
1.은혜의 복음을 가르치며 전합니다.
2.말씀을 바르게 공부하고 묵상할 수 있게 도와드립니다
3.말씀 안에서 기도하는 방법을 가르칩니다.
특히 방언 기도를 중요시 여깁니다.
4.말씀과 기도로 하나님을 친밀히 아는 것에 최고의 목적을 둡니다.
저는 하나님의 무조건적인 사랑을 전합니다.
특히 하나님의
은혜와 믿음의 균형을
강조합니다.
믿는 자는
그리스도 안에서 하나님의
의가 되었으며 예수님과 한
영입니다.
주님과 친밀함이 구원의
목적입니다.
성도는 새로운피조물의
정체성을 깨닫고
주님과 친밀하게 교제하며
주님이 주신 부르심을
성취하는 것이
신앙이라고 믿고 있습니다
이를 위해 성도는
말씀(묵상,공부)
기도(방언) 감사(경배) 금식(절제)
성도의 교제를 통해
마음을 새롭게
함으로 하나님을 친밀히
알아가야 합니다.
광주광역시 광산구 첨단1지구
onlysong0108@daum.net
010-7274-9880
유트뷰:“송은식 목사”
네이버 블로그: “예수하 송은식”
온라인 토요예배 매주 토요일 저녁7시50분 유트뷰생방송
평온 1
2021년 3월 26일 18:29감사합니다💚💚💚
공찬호 1
2021년 5월 16일 20:27감사합니다
김규리 1
2021년 1월 12일 12:50감사합니다
긍정
2022년 10월 08일 20:50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부의미래
2022년 1월 23일 13:202:59~3:26 (두려움=미지의세계=이해력상승) 4:51 ( 두려움 받아들이기 = 겸손,성장 )
9:02 ( 두려움 마주보기 = 상상속 삶 사라짐 ) 9:53 ( 극단적 두려움 : 가르침 와닫음, 성장=행운아=용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