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여러번 후원하고 싶었지만 중간에서 갈취하고 안 보내 준다고 보내지 말라해서...안보내고 ...예수믿는 모슬람은 직장을 잃게된다고해서 그들을 후원하고 있는데...빼빼 마른 아이들을 보면 늘 마음에 죄책감이 남아서....언젠간 한명이라도 후원을 해야 될 것 같은데...믿을만 한 곳 아시면 댓글 달아 주삼요😊😁
몇시간동안 반복해서 들었어요 이런 쪽에 관심을 갖고 일하는 청년이 있다는 것에 감동받았습니다 그리고 감사했습니다
95%의 디자이너들은 10%의 상류층을 위해 디자인하지만 1%의 디자이너들은 95%의 가난한 자들을 위해 디자인한다는 말이 넘 울컥했습니다 대학때만나 오래 친구였던 동기들이 자신을 위해 명품백을 선물했단 얘기에 화를 내며 너는 십분에 몇명의 가난한 아이들이 굶어죽는지 알기나 하냐 하며 싸우던 생각이 나네요 결국 의미있는 가치에 관심없었던 친구들과는 전부 헤어졌고 그날만난 가장 가난한 사람에게 준다고 만원을 호주머니에 넣고 다니던 남자와 결혼해서 살고 있습니다
사회 구조적 가난은 도와주는 것외엔 방법이 없는 것 같아요 그래서 각자의 영역에서 도와야 하는데 평생 도와야 한다고 생각됩니다
✻ 강연자의 강연 소개 : 인문학은 인간학입니다. 사이-존재로서의 인간(人+間)은 세계와의 관계를 구축함으로써 스스로를 정립합니다. 우리가 살고 있는 세상은 어떤 모습인가요? 그 속에서 우리는 어떤 변화를 모색할 것인일까요? 희망이 아니면 그 어떤 것도 말할 가치가 없습니다. 인문학의 가치란 바로 이 희망을 정의롭게 구현하는 데 있습니다.
✻ 이 강연은 2011년 강연 영상을 고화질로 재업로드 한 강연입니다 ✻ 박용준 강연자의 강연 섭외는 세바시 홈페이지로 문의주시면 가장 빠릅니다! ☞https://sebasi.co.kr/speaker/378 (좌측 메뉴 '섭외요청' 클릭)
@summerseo6596 8
2020년 1월 01일 18:37한 사람의 선택이 지구를 살릴수도 죽일수도 있네요. 우리 모두는 지구를, 많은 사람을 살리는 선택을 해야겠습니다.
@우앗앤듀 6
2020년 1월 01일 18:21말에 호소력이 있어요. 좋은 영향력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평생부자감사 5
2020년 1월 01일 19:21🍀🙏선한꿈 희망에너지 복된 삶 멋집니다~👍새해복 많이 많이 받으세요🙏🗝💕
@윤샘다락방 4
2020년 1월 01일 19:29누군가의 희망이 되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박새야박씨물어오렴 4
2020년 1월 01일 23:01희망 없는 요즘입니다. 잘 보고 갑니다.
@dance-7959 4
2020년 1월 01일 19:27스스로를 돌아보게 하는 강의였습니다.👍👍👍❤
@오망고-t8t 4
2020년 1월 02일 09:15감사합니다, 선한 영향력이 주는 희망에 대해 되새겨보는 시간이었습니다!
@choeun6333 4
2020년 1월 02일 00:52나이든 제가 젊은사람에게서 많은 것을 배웁니다. 고개가 숙여지네요.
@eunjung2820 3
2020년 1월 02일 03:33저도여러번 후원하고 싶었지만 중간에서 갈취하고 안 보내 준다고 보내지 말라해서...안보내고 ...예수믿는 모슬람은 직장을 잃게된다고해서 그들을 후원하고 있는데...빼빼 마른 아이들을 보면 늘 마음에 죄책감이 남아서....언젠간 한명이라도 후원을 해야 될 것 같은데...믿을만 한 곳 아시면 댓글 달아 주삼요😊😁
@TV-jr6sg 3
2020년 1월 02일 01:44수준높은 강의 꾸준히 보고 있습니다.
널리 도움을 주시는 강의 참 좋은일을 해주셔서 배우는 제 입장에선 항상 고마울따름입니다
강추합니다
@신용호-g1t 3
2020년 1월 02일 11:42희망~
@반정희-x4v 3
2020년 1월 02일 21:37저도 선한영향력을 끼치는 사람이고 싶습니다
감동입니다
@시온맘-q5z 3
2020년 1월 01일 19:26올해부터 아프리카 아이를 후원해줄려고 했는데 당장 알아봐야겠네요. 한 아이밖에 후원해주지 못하지만 그 아이의 인생에 큰 희망이 될 수 있을거란 생각이 드네요.
@글쓰는부엌 2
2020년 9월 08일 19:35몇시간동안 반복해서 들었어요
이런 쪽에 관심을 갖고 일하는 청년이 있다는 것에 감동받았습니다 그리고 감사했습니다
95%의 디자이너들은 10%의 상류층을 위해 디자인하지만 1%의 디자이너들은
95%의 가난한 자들을 위해 디자인한다는
말이 넘 울컥했습니다
대학때만나 오래 친구였던 동기들이
자신을 위해 명품백을 선물했단 얘기에
화를 내며 너는 십분에 몇명의 가난한
아이들이 굶어죽는지 알기나 하냐 하며
싸우던 생각이 나네요 결국 의미있는 가치에 관심없었던 친구들과는 전부 헤어졌고 그날만난 가장 가난한 사람에게
준다고 만원을 호주머니에 넣고 다니던 남자와 결혼해서 살고 있습니다
사회 구조적 가난은 도와주는 것외엔
방법이 없는 것 같아요 그래서 각자의
영역에서 도와야 하는데 평생 도와야 한다고
생각됩니다
@seokmunhohup 2
2020년 1월 04일 13:33스스로 자신에게 꿈과 희망이 되어 준다면 자연스럽게 세상에 꿈과 희망이 전해지리라 믿습니다. 좋은 강연 감사합니다.
@sebasi15 1
2020년 1월 02일 18:37✻ 강연자의 강연 소개 : 인문학은 인간학입니다. 사이-존재로서의 인간(人+間)은 세계와의 관계를 구축함으로써 스스로를 정립합니다. 우리가 살고 있는 세상은 어떤 모습인가요? 그 속에서 우리는 어떤 변화를 모색할 것인일까요? 희망이 아니면 그 어떤 것도 말할 가치가 없습니다. 인문학의 가치란 바로 이 희망을 정의롭게 구현하는 데 있습니다.
✻ 이 강연은 2011년 강연 영상을 고화질로 재업로드 한 강연입니다
✻ 박용준 강연자의 강연 섭외는 세바시 홈페이지로 문의주시면 가장 빠릅니다! ☞https://sebasi.co.kr/speaker/378 (좌측 메뉴 '섭외요청' 클릭)
Right영어 1
2020년 1월 02일 14:31미국에서 버리는것만 제3세계 갖다 줘도 세상이 아름다워질텐데...
@mandiraraut6700
2023년 6월 10일 18:39We need English transla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