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서란 상대방을 위해 면죄주를 주는 것도 아니고, 상대방이 한 행동을 정당화하는 것도 아닙니다. 내 자신이 과거를 버리고 앞으로 나아가기 위해서입니다. 용서란 말은 그리스어로 '놓아버리다'라는 뜻을 가지고 있죠, 상대방에 대한 분노로 자신을 어찌하지 못하고 과거에만 머물러 앞으로 나가지 못하는 건 자신을 위한 일이 아닙니다.
여러분, 놓아버리세요. 그리고 용서하세요. 나 자신을 위해.
앞으로 여러분에게 감사함, 사랑, 행복, 좋은 일들이 파도처럼 밀려올겁니다! 부정적인 것들은 놓아버리고 가능한 긍정적인 것들만 바라보며 즐거운 웃음으로 가득한 날들이 많길 바랍니다!
싫은 사람이 많은 사람 같다... 이 사람도 싫고 저 사람도 싫고, 좋고 싫은 것 너무 분명한 사람은 자기자신이 짜증이 많고 항시 뭔가 불편하고 불만이 많은 사람이라는 걸 깨달아야 할 듯. 그리고 지나치게 타인을 의식한다는 것도 깨달으면 자기 관심사가 밖을 향해 있다는 것을 깨달을 수 있을 것이다. 자신이 편안하고 즐거운 상태를 찾아 그 상태를 자주 만들어보시기를 .....
사람 누구나 정도의 차이는 있지만 호불호를 가지고 살아간다고 느껴져요 정말 그 대상이 싫은 상황에서 그사람을 이해한다는 것은 어느정도 효과가 있겠지만 진짜 근본적으로는 그 싫어하는 사람이 나한테 하는 역할이 있다고 느껴져요 그 상황들에서 스스로가 알아야할 것이 있고 그렇게 근본적으로 접근한다면 싫은 사람과 같이 함께하고 있는 상황에서도 잘 살 수 있게 된다고 봅니다!
나는 이명박과 나경원이 너무 싫은데, 그들과 난 업식이 너무 달라서 참 문제네. 난, 문대통령과 조국장관이 존경스럽고 너무 좋은데, 그분들과 나는 그릇의 크기는 비교할수 없지만 부모에게 자라면서 배운 도덕적 습관 형성면에서 비슷한 업식을 가졌나 보다.
자랄때 습관이 업식이 된거고 배우고자란것과 DNA 까지 업식이라면, 이명박과 그형제에게 업식을 물려줬을 그 부모와 그 조상까지도 도덕의식없고, , 돈밖에 모르면서 남의 눈에 피눈물 내고, 거짓말 잘하고 양심없는 부류였을거라 생각하니, 그 조상들까지 경멸하게 되지만 이명박이 조금 용서가 된다. 단지 그 종자들이 한국에 뿌려졌다는게 서글플뿐이다..
돈이 있건 없건 모든이를 동일하게 보고, 가끔은 어리석은 행동을 하더라도 양심만은 바르게 행동하려하고, 언제나 약한자편에 서려는 나의 업식이 이넘의 자본주의 세상을 사는데는 전혀 도움안되서 피곤하네.. 크나큰 지혜까지 겸비한 법륜스님, 하늘만큼 존경하고 admire 합니다.. 항상 건강하세요.
사람들이 법륜스님의 말을 이해 못하거나 못한다 하는 것은 다만 그것을 머리는 이해해도 하기 싫거나 1+1=2 처럼 딱 그 순간에 해결할 수 있는 방책을 원하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법륜스님의 말씀은 그것과는 정반대 되지요. 왜냐하면 불가의 해결책은 자신의 업식(아상)을 지우는 데 있고 그 업식은 우리의 습관에서 비롯되기 때문입니다. 우리가 수십년간 쓰던 습관을 버리거나 지울려면 그만큼의 세월과 노력이 필요한 법이고 그만큼 노력해도 확실하게 없어지는 것도 아닙니다. 그래서 불가에선 업식을 일으키긴 쉬워도 지우긴 어렵다는 말이 나온겁니다.
스님말씀듣고 감동하여 불교대학 2년공부하고 지금 마음수행한지 3년이 넘었는데도 극복이 안되는 부분이 있네요 너무 싫어서 미치겠을때가 있어요.. 극복한줄 알았는데 문득 보니 제가 계속 참고 있었더라구요.. 나쁘다고 생각됩니다. 실제로 욕하고 때리고 거짓말하는 사람입니다. 다시또 답을찾아보겠습니다.
가만히 법륜스님의 강연을 보고있으면 모든 고통의 시작은 국가의 탄생부터이지 않을까 싶기도 해요. 국가가 생기고 도덕이 생기고 공교육이 생기고. 그러다보니 인간의 자연적인 습성에서 벗어난 어떤 규율을 집어넣고 그게 맞질 않으니 자꾸 갈등이 생기고. 모두가 다람쥐처럼 나무와 동굴에서 지멋대로 살았으면 이런 고민도 없을것 같기도 하고. 무언가를 배우고 익히는만큼 편견도 생기고 위계도 생기는게 아닐까? 하는생각도 드네요.
@user-yz4mx4hw9e 39
2021년 1월 10일 13:36상대를 인정하는 삶을
살아가야 내 마음이 편합니다
이세상에 자기 마음에 드는
사람은 없지요 나도 상대방이
마음에 들지 않을수도 있고요😭
@tv- 19
2021년 1월 10일 14:11그런 마음이 안생기기는 쉽지 않은거같아요. 다만 스님 말씀처럼 그것에 구애받지 않는것이 중요한것이죠.
스님 항상 감사합니다
ky 14
2021년 1월 10일 15:01있는그대로를ㆍ보세요‥싫다.좋다.하면ㆍ내가힘들죠‥내마음이중요하죠‥관세음기도를ㆍ끈기있게ㆍ꾸준히해보세요‥너무.너무좋아집니다.
@jeh1888 13
2021년 1월 10일 13:25휴‥ 질문자분의 심정 누구나 겪는것 같아요. 그냥 그사람은 저렇구나. 하고 조금 피하는 편인데‥사는게 다 별다를거 없다는것.
@user-qf8og9tu6v 11
2021년 1월 11일 19:08진짜 이 문제는 너무 어려운것 같아요 마음 비우기가 힘든것 같아요
긍정적인 댓글로행복주기 9
2021년 1월 10일 19:20용서란 상대방을 위해 면죄주를 주는 것도 아니고,
상대방이 한 행동을 정당화하는 것도 아닙니다.
내 자신이 과거를 버리고 앞으로 나아가기 위해서입니다.
용서란 말은 그리스어로 '놓아버리다'라는 뜻을 가지고 있죠,
상대방에 대한 분노로 자신을 어찌하지 못하고
과거에만 머물러 앞으로 나가지 못하는 건
자신을 위한 일이 아닙니다.
여러분, 놓아버리세요.
그리고 용서하세요. 나 자신을 위해.
앞으로 여러분에게 감사함, 사랑, 행복, 좋은 일들이 파도처럼 밀려올겁니다! 부정적인 것들은 놓아버리고 가능한 긍정적인 것들만 바라보며 즐거운 웃음으로 가득한 날들이 많길 바랍니다!
@user-yx9nh6do6m 9
2021년 1월 10일 14:10스님 감사합니다.
늘 건강하십시요
@user-dc2rq8pu7d 7
2021년 1월 10일 13:48오래오래 건강하게 사셔요~~ 법륜스님은 싫어 하는 사람이 없을거예요~~
@user-lt1ee1uz6g 7
2021년 1월 10일 13:58.
맥가이버 법륜스님 감사합니다.
늘 ~ 건강하세요.
고맙습니다....()....
@user-dw2lu7yg6k 7
2021년 1월 10일 16:02승~~님! 불로초 잡수고 오래 오래 안늙었으면 좋겠네요. 많이 배우면서 사는 한여자에 바램 존경합니다.
@piterpan92 7
2021년 1월 10일 20:501:37 해법솔루션1. 싫은감정에 메이지 마라
1:59 해법솔루션2. 싫은 사람을 이해하고 수용해야 한다.
@user-zb1zw6ho1k 7
2021년 1월 14일 20:31싫은 사람이 많은 사람 같다...
이 사람도 싫고 저 사람도 싫고, 좋고 싫은 것 너무 분명한 사람은 자기자신이 짜증이 많고 항시 뭔가 불편하고 불만이 많은 사람이라는 걸 깨달아야 할 듯. 그리고 지나치게 타인을 의식한다는 것도 깨달으면 자기 관심사가 밖을 향해 있다는 것을 깨달을 수 있을 것이다. 자신이 편안하고 즐거운 상태를 찾아 그 상태를 자주 만들어보시기를 .....
hong 5
2021년 1월 10일 13:37회사에선 서로배려는 없죠.... 상사에게 맞춰야합니다 ㅠㅠㅠㅠ
@user-rq5xh1nl5s 5
2021년 1월 10일 13:27스님 좋은 범문 감사합니다.
@user-li9mu9hy7d 4
2021년 1월 17일 09:09다름을 인정하고 나에게도 업식이 있드시 마찬가지로 상대의 업식도 그대로 봐 넘기는 연습하게습니다
바이올렛 4
2021년 1월 10일 22:32그런데 이유없이 싫으면
학교에서 선배면후배를 못 살게굴고
직장에서도 선배면 후배를 미워하고
못 살게구는게 문제다
다르다는것을 알면서도...
@piterpan92 4
2021년 1월 10일 20:522:09 좋고싫고의 구애를 안받는거 수행이다.
@piterpan92 4
2021년 1월 10일 20:491:17 습관에 누가 좋고 누가 나쁜건 없다.
@user-gl4zc9qu1g 4
2021년 1월 10일 15:13스님짱^^
@user-jp7ek5di8d 3
2021년 1월 10일 13:33스님, 오늘도 마음에 와닿는 유익한 말씀 고맙습니다. 일상생활에서 늘 스님의 말씀을 염두해 두고 지혜롭게 상황을 잘 헤쳐나가야겠어요.
@user-pu8qf7sw2n 3
2021년 1월 10일 23:58고양이 좋아요.
@Hhhjasssss67348 3
2021년 2월 04일 04:52싫으면 안보는게 답
@user-hx6eo5wi4l 3
2021년 1월 10일 23:53그사람의 단점이 보일때는 나도 그 단점을 가지고 있기때문에 보이는것이다 그러므로 나의 단점을 고칠생각을 해아하지 사람을 미워하면 안된다
dragon kwak 2
2021년 1월 10일 13:47싫으면 안보면 됩니다.
삶은 좋은사람들과의 교분만으로도 인생은 짧습니다.
똥이 싫다고 불평을 할일이 아니라 피해가면됩니다.
다르다"는 스님의 말씀처럼 고양이 좋아하고 싫어 하는것이지요.
짜장면이 좋다 짬봉이 좋다는 참으로 "다름"입니다. 거기에 옳고 그름이 있을수 없지요.
그러나 사람은 많은 "틀림"들이 "다름"의 가면을 뒤에 존재하고 있는것은 사실입니다.
그러나..그 수많은 틀림을 올바르게 만들며 살수도 없는 노릇이지요...
"다르다"
@user-wz6bc6hs3p 2
2021년 1월 10일 15:05알겠습니다^^~~♡♡
@piterpan92 2
2021년 1월 10일 20:542:27 상대의 행동은 상대의 업식.
@_DoDam_ 2
2021년 1월 10일 15:46말씀 감사 합니다~
다사람TV 2
2021년 1월 12일 15:16사람 누구나 정도의 차이는 있지만 호불호를 가지고 살아간다고 느껴져요
정말 그 대상이 싫은 상황에서 그사람을 이해한다는 것은 어느정도 효과가 있겠지만
진짜 근본적으로는 그 싫어하는 사람이 나한테 하는 역할이 있다고 느껴져요
그 상황들에서 스스로가 알아야할 것이 있고 그렇게 근본적으로 접근한다면 싫은 사람과 같이 함께하고 있는 상황에서도 잘 살 수 있게 된다고 봅니다!
이종호 2
2021년 1월 10일 14:03감사합니다.
@piterpan92 2
2021년 1월 10일 20:542:40 체질이 다르면 알게모르게 갈등이 생김.
@user-he5pf7sl3i 1
2021년 1월 17일 11:11나는 이명박과 나경원이 너무 싫은데, 그들과 난 업식이 너무 달라서 참 문제네.
난, 문대통령과 조국장관이 존경스럽고 너무 좋은데, 그분들과 나는 그릇의 크기는 비교할수 없지만 부모에게 자라면서 배운 도덕적 습관 형성면에서 비슷한 업식을 가졌나 보다.
자랄때 습관이 업식이 된거고 배우고자란것과 DNA 까지 업식이라면, 이명박과 그형제에게 업식을 물려줬을 그 부모와 그 조상까지도 도덕의식없고, , 돈밖에 모르면서 남의 눈에 피눈물 내고, 거짓말 잘하고 양심없는 부류였을거라 생각하니, 그 조상들까지 경멸하게 되지만 이명박이 조금 용서가 된다.
단지 그 종자들이 한국에 뿌려졌다는게 서글플뿐이다..
돈이 있건 없건 모든이를 동일하게 보고, 가끔은 어리석은 행동을 하더라도 양심만은 바르게 행동하려하고, 언제나 약한자편에 서려는 나의 업식이
이넘의 자본주의 세상을 사는데는 전혀 도움안되서 피곤하네..
크나큰 지혜까지 겸비한 법륜스님, 하늘만큼 존경하고 admire 합니다.. 항상 건강하세요.
S.N.T. Richer 1
2021년 1월 10일 14:24"내가 널 이만큼 좋아하니까... 너도 날 이만큼 좋아해줘!"
이릉건 폭력에 가까운 것이 아닐까요?
그리고 누굴 좋아할때 머리로 계산적으로 하는 행동이 느껴질땐...
그렇지 않은 상대방은 정말 큰 상처를 받아요!
겉과 속이 다른 사람들 정말 무서워요!
어떤 뚜렷한 목적의식을 가지고 접근해와서는 상대에게 철저히 감추고 자신의 이득을 최우선 으로 생각을 하면서 목적을 달성한뒤에 돌변하는 그런 사람들은 정말 피해고 싶고 안만나고 시퍼요!
이종호 1
2021년 1월 10일 14:03감사합니다.
쉽게아는5분영성공덕장 1
2021년 1월 10일 15:03저는 양파와 쑥 토마토 알레르기가 있어요.
알레르기가 있다는걸 깨닫기 전까진 병원만 들락 거리며 두드러기로 고생을 했답니다.
알레르기 검사가 하기 싫었어요. 피 뽑아야해서~~
정확하게 나 자신에 대해 알아차리지 못해 고생 만 했습니다.
이세상 모두 사람들이
먹고싶어도 못먹을수도 있고
먹기 싫어서 안먹을수도 있고
내가 싫은걸 억지로 자기 자신에게 강요 하게 되면 스트레스를 받게 되죠
좋은걸 못하게 되도 스트레스 받구요
다만 난 이런사람을 싫어하는구나라고 알아차려야 해요.
어쩔수 없이 상대해야 할땐~~다만 그렇게 알아차리고~~되도록 이면 그사람과 피해야 합니다.
제가 양파와 토마토와 쑥을 피하듯이요.
어쩔수 없이 먹었을땐~~알레르기 약을 먹습니다.
싫은사람을 상대할땐 알레르기 약을 먹듯
상대방 에게 초점을 맞추지 마시고
자기 자신에게 초점을 맞추어 살피다 보면~~
자기 자신에 대해 성찰하게 되고
더 나은 방법을 알게 될거라 여겨 집니다
백합과 산딸기 1
2021년 1월 12일 19:47직장에서 그런 사람 있죠~
@buleyyy 1
2021년 1월 13일 07:42우리스님
감사존경합니다
@user-hy3cj6xz6p 1
2021년 1월 10일 18:07감사합니다 스님🙏
lucy bak 1
2021년 1월 10일 15:45저는 먼저 어떤 사람이 싫어 미치겠다는 생각이 없는데 남들이 저를 먼저 싫어 미치겠다고 가식적으로 대하거나 싫은티를 내더라구요
싫어하는 것을 넘어서 저에게 해코지 하면 똑같이 되갚아줍니다 해코지 안 하고 그냥 싫어한다고만 하면 피하거나 거리를 둡니다 저는 저를 싫어하는 사람이 싫거든요
@user-bd3mh3lr6f 1
2021년 1월 13일 14:04법륜스님
항상 감사드립니다 🙏😌🧡
@rmlee9275 1
2021년 1월 11일 23:49법륜스님 많은 깨달음을 얻었습니다. 감사합니다.
@johnlee8358 1
2021년 1월 11일 15:54사람들이 법륜스님의 말을 이해 못하거나 못한다 하는 것은 다만 그것을 머리는 이해해도 하기 싫거나 1+1=2 처럼 딱 그 순간에 해결할 수 있는 방책을 원하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법륜스님의 말씀은 그것과는 정반대 되지요. 왜냐하면 불가의 해결책은 자신의 업식(아상)을 지우는 데 있고 그 업식은 우리의 습관에서 비롯되기 때문입니다. 우리가 수십년간 쓰던 습관을 버리거나 지울려면 그만큼의 세월과 노력이 필요한 법이고 그만큼 노력해도 확실하게 없어지는 것도 아닙니다. 그래서 불가에선 업식을 일으키긴 쉬워도 지우긴 어렵다는 말이 나온겁니다.
@user-zl4wl5ke9k 1
2021년 1월 10일 15:55그냥 그런가 보다~하고 있으믄 됩니다...또 그의 허물 이 내 허물 이요 하고 살아야쥬~
풉풉
2021년 1월 11일 02:45법륜은 정인양 에게 신경을 써 스스로 연민하여 번뇌 하고 번민 하지 말라 한다.
왜 스스로의 행복을 버리고 그런 번민 과 번뇌 를 택해야 하는가 이를 법륜은 어리석음 이라 하는 것이다.
당연히 일어나야 할 일이 일어난 것일 뿐. 그것에 관여할 이유가 없다. 법륜은 그리 말하고 가르치는 것이다.
오직 나의 행복을 위해 정진하것 그리 하여 번민도 없고 번뇌도 없는 것 을 추구 하는것 이라 한다 법륜은 그리 하여 그런 외면과 방관 무관심 을 통해서 오직 자기 행복 과 만족을 추구하기 위함이라 하는 것이다 법륜이는.
@user-jc1zk1ph2j
2022년 8월 11일 21:18진심으로 하심으로 감사합니다 덕분입니다
@piterpan92
2021년 1월 10일 20:532:20 주어진 환경에 적응할 것.
@user-tv5qf9vv1f
2021년 1월 11일 10:25법륜스님 융통성 있는 법문과
사고력에 항상 감탄합니다~(^:^)
법륜스님 항상 고맙습니다!
정토행자님들 항상 감사합니다!
@nasin_j
2021년 12월 27일 22:08스님말씀듣고 감동하여 불교대학 2년공부하고 지금 마음수행한지 3년이 넘었는데도 극복이 안되는 부분이 있네요
너무 싫어서 미치겠을때가 있어요..
극복한줄 알았는데 문득 보니 제가 계속 참고 있었더라구요..
나쁘다고 생각됩니다. 실제로 욕하고 때리고 거짓말하는 사람입니다.
다시또 답을찾아보겠습니다.
@user-jc1zk1ph2j
2021년 7월 24일 05:32고맙습니다 덕분입니다
피터팬tv
2021년 1월 10일 20:491:20 상대가 싫다고 해서 상대가 나쁜건 아니다.
@jesycapark7000
2021년 1월 12일 22:28감사합니다,, 스님 말씀 들으니싫은 사람에게도 다가가 보려는 마음이 생깁니다
귀여운몰랑이
2021년 4월 08일 01:35일보다는 상사와 유력자들에대한 아부와 서비스로 자리를 지키고 조직내 약자에 대한 괴롭힘으로 자기 자존감을 세우며 살아가는 사람이 있는데, 사실 병충해도 그게 그것들 사는 방법이려니 합니다.
@user-mo5sv2wc4g
2021년 1월 13일 12:10오늘도 잘 배워갑니다.
김진희
2022년 2월 14일 15:32법륜스님의 행복학교 추천합니다^^ 행복학교 프로그램 꼭 참가해보시고 앞으로의 삶이 가볍고 행복해지시기를요^^
@user-bt1gr2cw2r
2021년 1월 15일 14:24감사합니다
@user-gk6rl4yu6i
2021년 1월 10일 14:36영상감사합니다ㆍ솜결
참다운불법은진리
2021년 1월 17일 21:24👉부처님은 11차원의 무아속 절대계에 여여히 계십니다~ 업에따리 육도윤회도 사실이고 귀신도 분명히 있고 원인없는 결과는 없으니 착하게 살아야 한다는게 불과를 이루신 큰스님의 말씀이십니다 (법회경수기되로)산해혜자재통왕불님이되신 현지사큰스님 붓다만이 ~알수있고 설~ 할수있는 왜곡오도없는 바른설법 꼭 인연이 닿으셔서 행복하시기를 먼지 인연된 불자로서 진정 바래봅니다()
@jae-koochang7420
2021년 1월 11일 12:02하하... 맞습니다! 스님은 "맥가이버"
입니다. 고맙습니다!
@d8djixnehxins6
2021년 1월 11일 02:58가만히 법륜스님의 강연을 보고있으면 모든 고통의 시작은 국가의 탄생부터이지 않을까 싶기도 해요.
국가가 생기고 도덕이 생기고 공교육이 생기고. 그러다보니 인간의 자연적인 습성에서 벗어난 어떤 규율을 집어넣고 그게 맞질 않으니 자꾸 갈등이 생기고.
모두가 다람쥐처럼 나무와 동굴에서 지멋대로 살았으면 이런 고민도 없을것 같기도 하고. 무언가를 배우고 익히는만큼 편견도 생기고 위계도 생기는게 아닐까? 하는생각도 드네요.
@user-ny2uu3fo9t
2022년 11월 22일 08:21좋고 싫고는 내 습관에서 오기 때문에 구애받지 않는다 중요하지 않게 생각을 한다
@artclean_clothing_care
2021년 1월 11일 00:25네..스님~~ 감사합니다~~
순덕
2021년 1월 20일 16:118 999 8
@piterpan92
2021년 1월 10일 20:480:34 내가 좋아하니까 남도 좋아한다 이런건 없어요.
@user-pj8jc9gn6z
2021년 5월 31일 14:55맞습니다
@user-pr3zh6js7y
2021년 1월 10일 16:51자기 업식(습관)이 다름을 알아 대처합니다
願一切唯心造
2021년 1월 17일 16:04내업식,체질 문제,
@jiyangkim5419
2021년 1월 10일 15:42스님 영상을 듣고도 별 감흥이 없는 사람들이 이해가 안가요 ㅎㅎ
@user-gg7io8ws3d
2021년 1월 10일 13:23감사합니다~^♡^
@nansbg
2022년 11월 22일 10:23행복학교 참여해 보세요 행복도 배울 수 있습니다
@user-ne6gr8wz3x
2021년 1월 11일 14: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