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정적인 사람, 염세주의자, 매사 짜증내는 사람 주변에 의식적으로라도 안가려고 합니다 안개 속에 있으면 자기도 모르는 사이 옷이 젖어들듯이 항상 긍정적이고 건설적인 사람들과 교제를 하는게 이기적인 행위가 아닌, 제 자신에게 바람직한 행위인 것 같습니다.

10년 이상 우울증약 먹다가 현재 끊은지2년가까이되어갑니다. 정신과약은 입에도 대지않는게 정답입니다. 제약사의 상술에 넘어가지마세요

옆에 있는 사람이 자신이라고 하더라구요. 내가 통화하는 사람이 연예인이면, 그 사람도 연예인이고, 내가 통화하는 사람이 사업가면 그 사람도 사업가고, 내가 통화하는 사람이 사기꾼이면 그 사람도 사기꾼이라고 하더라구요. 옆에 둬야할 사람을 잘 선택하는게 중요한 것 같습니다. 당신의 옆에는 누가 있으신가요?

어차피 인생은 혼자란 말도 있지만...
저역시도 사람들과 어울림이 좋아요.. 🙇‍♂️🙇‍♀️🙇‍♂️

옆에 행복한사람이 없기 때문에 우울증에 걸린다.

💙블루 드림스💙 📘 꼭 읽어 보세요!👉 https://bit.ly/3nV1dbI

가족이 그러면 어떻게하죠
같이 살아야만하는 부득이한 경우인데..

저는 약먹었다가 저 마음대로 끊었다가 크게 재발와서 먹어요..먹기 싫은데 재발올까봐 무서워서 예방차원으로 먹어요..

체인지 그라운드님은 참 커다랗고 위대한 달란트를 가지셨네요. 많은 사람들한테 유익한 정보를 소개해 주시네요. 감사합니다.^^

우울은 약으로 해결 안 됩니다.

해피라는 영화가 검색이 안 되네요~

평생먹지 않아요..
그러고 싶지 않아요..

좋은영상 감사합니다!

어린시절 친구들 끊고 삶이 질이 좋아졌습니다. 그 중 어릴때 폭력 가정에서 자라서 중간에 우울증도 있던 친구였는데, 어릴때도 그랬지만 성장해서도 여유가 없고 행복하지 않더라구요 사람이 참 안 변하더라구요... 그래서 그 여파애 저에게 미쳐서 그냥 끊었습니다.

블루드림스 책 사서 다 읽어 봤는데 공동주거가 좋은 생각이다 라는 생각을 많이 하게 되네요. 자신하고 잘 맞는 사람들하고 살아야죠. 그게 쉽진 않지만요. 노력해야죠. 저는 졸꾸러기 커뮤니티가 좋아요. 신박사님,고영성작가님,웅이사님이 좋죠.

웅이사님 진짜 오늘 하루도 너무 감사합니다 항상 좋은 것만 말씀해주시니 제 마음이 편안해지는거 같애요 진짜 감사합니다!!!!

코하우싱도 다 좋은데 일단 코로나부터...ㅠㅠ

약이랑 과학기술로 해결했습니다~ ㅋㅋ 웃기네

갈수록 삭막해짐을 느낍니다

나도 처음엔 약 먹는게 무서웠지.
근데 지금은 죽는것도 무섭지 않은 내가 무서워.
이런 상황에서 약 따위가 무서울까?
전혀.

환경설정
그것은 바로 웅이사의 하루공부인것같아요
좀 우울했었는데
오늘 계속듣는중 넘 도움됩니다

좋은내용 항상 감사드려요
책에 대해 더 깊은 이해를 하게되네요

가장 어려운 중용을 지키는 삶에 대해 생각하게 합니다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코로나때문에 진짜 뭣도못하네요...행복한사람을 만나고싶어도 코로나때문에 진짜 아..중국애미나이 진짜 열이확받네

오늘 마침 오랜만에 막내고모댁에 가서 신년인사도 드리고 맛있는 식사도 함께하며 다감한 시간을 보내고와서 그런지
소중한 가족과 함께하는 시간들이 우울함을 느끼는 우리의 정신건강에 유의미하게 긍정적 영향을 준다는 말씀이 더 와닿습니다.
오늘도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