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은 있는 그대로 자신을 보고 웃는것 같습니다. 30년동안 사랑이 뭔지 몰랐는데 아잔 브라흐마 물소 놓아두기 라는 책에서 명상에 대해 자신을 사랑해야지 안정을 찾는다는 글귀를 듣고 알았습니다. 항상 저는 일에 성공과 실패에 대해 평가에 급급했고 진정 자신에 대해 따듯한 시선을 주지 못했습니다. 나에 대해 좋든 싫든 항상 따듯한 시선으로 바라만 보아도 엄청난 효과가 있다는걸 알았습니다. 마치 유아기때 새벽에 잠을깨고 울고불고해도 엄마가 그저 옆에 있어주는 그런 따듯한 보살핌 같은 느낌을 받았습니다.전 이걸 사랑이라고 생각합니다

상처를 받은게 나든 이미지든, 아픕니다.

이미지끼리의 관계..
내가 만든 이미지속에서 말고
과연 정말 어떤 사람일까
오늘 만나는 모든 사람들이
새롭게 보일꺼 같아요.
오늘도 감사합니다. ♡♡

상처엔 후시딘! 마데카솔! ^^

무르티는 우리를 야단치기 위해 태어났군요^^

이 글을 들으니 '응답하라 1988'의 덕선에 대한 어느 분의 평가가 머리를 스치더군요
그 글에서 택이는 천제적 바둑기사이고, 노을은 노래를 잘 하고, 보라는 공부를...모두 가지고 있는 능력을 칭찬하더니...

덕선은 아무 것도 없다...주위를 잘 챙기고 하지만 착한 것 외는 아무 능력도 없다...
이렇게 결론을 내더군요
우리 가정, 사회에서 내리는 익숙한 판단의 모습이지 않나요?

무엇을 얼마나 잘 하느냐에 대해선 칭찬을 하지만...'얼마나 사랑을 많이 가진 아이인가'는 완전히 무시당하며 외려 반대로 허약하거나 무능하다고 야단을 듣기도 하죠

우리 인간이 가질 수 있는 최고의 덕목이...얼마나 많은 사랑을 가지고 있나...일텐데, 우리는 그것을 전혀 중요하다 여기고 있지 않으니,무르티에게 야단을 들을 수 밖에요

문득 고개를 들어 하늘을 바라보니 파아란 푸르른 그 어떤 쪽빛보다 눈부신 멋진 티없이 맑은 그것이 펼쳐져 있었습니다

자연은 오만한 인간을 코로나로 하여금 시험에 들게 했지만 우린 모두 다 안답니다

이 고통이 잠시잠깐의 그것이 지나가면 상처를 딛고 일어선 이들은 더 없이 푸른 하늘 아래 티 없이 맑은 웃음꽃을 그 꽃망울을 틔울 것이란 걸요 ㅠ ㅠ

여러분 힘내세요 우린 믿습니다 ^^

내가 만든 이미지라는걸 이론적으로는 이해하고 알아차리는데
돌아서면 잊어버리고 현실로 돌아오면 다시 상처받고ㅋㅋ
이미지에 불과하다는 것을 잊어 버리죠^^
반복해서 알아차리는 습관이 중요한 것 같습니다.

내 마음이 만들어내는 이미지일뿐 이라는 것. 상처는 내 마음안에서 내가 준다는 것!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상'을 넘어서라는 금강경의 메시지가 떠오르네요.
현자들은 상당히 유사한 이야기를 하네요.
영상 감사합니다. ()

우리는 태어날때 부터 다릅니다. 아니
이미 태어나기전 뱃속에 있을때 부터도 다릅니다. 아이를 많이 낳은 분들도 말합니다
(어찌 그리 모두 다르던지요).

무엇때문에 그리 다를까요.

신이 그렇게 만들어서?
운명?
사주팔자?

스스로의 오욕칠정에 의해 만들어 놓은 성향이며 성격이죠.

요즘 밝혀 지는 현대과학의 속성을 우리의 영 (참나)는 모두 갖고 있습니다.

우리의 영혼은 시간이 흐르지 않는 공간에서 영원히 삽니다.

지금 우리가 한순간 한순간 지어놓은 인연과보를 스스로 받아가면서요.

허상이니 가상현실이니 본래 없슴이니 시뮬레이션이니

아닙니다.

스스로의 성스러운 영(참나)에
자신의 오욕칠정의 마음 (혼. 에고) 으로 수 놓은 것이 지금 나 란것~~~

이 나란 영혼이 인연과보로 받은 이 육을 사용하고 있다는것

그리고 인연과보를 받으며 또 새롭게 마음을 내어 만들고 있습니다. 악하게도 선하게도 또 인연과보를 만들어 내고 있죠.

본인이 모두 받아야 한다는걸 모른채요~~~

지금 한순간 한순간 자신의 마음을 관리하고 다스려~~~
모두가 선한 마음으로 좋은 과보 받으시기 바랍니다.

이미지를 다 걷어내면 무엇이 남을까요?
궁금합니다.

이미지끼리 맺은 인간관계 많은 공감이 됩니다♡

🙏

왜 우리는 나자신 부터도 싸우며 살아가야 합니까...?
나는 나를 사랑해야하니까
의무감으로 무언가를 해야 합니까?

사랑은 무엇인가요 🌸

그리고..
모든 이미지를 걷어 낸다는 것..

방금전의 나도 나지만 내가 아니고..
지금 지나온 나도 나지만 내가 아니니..
이미지 마저도 고정되는 것이 아니라..
이런 이미지를 걷어 낸다는 것 은 무엇인가요..?

맞습니다.

이미지들은?
성격
인격

그러므로
그 이해에 따른 행동은?
성격과 인격 그 너머
이미지 없는

첫얼굴
본모습
오리지널한 어떤 것

🤍


무턱대고


기록은 정신을 만든다


의식(기억,두려움)


정신=자아=모든기억 기록


자아를 위해 기록할 필요?


배움은 기록이 아니다.

세상에서 유일하게 존재하는 진리는...사랑입니다
우리가 모두 다 '하나'라는 것입니다
다른 진리들은... 이것의 부가설명일 뿐입니다

(물론...저의 진리라는 것이지요)

정말 이해하기 어려운 크리슈나무르티의 사상입니다.. 너무도 난해한 주제들이 이 영상에 들어있네요. 배움, 사랑, 상처,,, 이런 주제들은 ‘나는 누구인가? (Who am I ?)라는 질문으로 귀결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머리로 혹은 두뇌로 하는 피상적인 질문이 아닌 존재적이며 근원적인 추구를 통해 ‘참나’가 누구인지 깨닫게 되면 이미지로 삶을 사는 것, 즉 illusion속의 삶이 아닌 진정한 실재 현실(reality)의 삶을 살게 된다고 합니다. Reality 는 unconditional LOVE 인거죠. 이것을 찾아가는 것이 진정한 ‘배움’의 길이고요. 좋은영상 항상 감사합니다🙏

살다보면 기분이 좋거나
행복할때도 있고 불행할때도
있다.
우리의 감각적인 몸에선 자연스럽게 일어나는 현상이며 누구나 느끼며 산다.
자신이 몹시 화가 났을때 화난것을 모르는
사람은 없을 것이다.
이건 누구나 안다.
보통은 화가난것이 자신으로
착각을 하게 되는데 그게 아니라 화가난것을 자각하는
자체가 자신이 된다.
이때 진짜 나라는것은 화가 난것과 전혀 상관이 없으며
화를 비추어 보는 그것이다.

'사랑은 무엇입니까?'

올바른 질문을
누구든지 내게로 해 봅니다.

우리가 진실로 누구를 사랑 합니까?

목소리가 참 좋으세요.
언제나 응원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8만 구독자 돌파 축하드립니다. ^^

이미지 너머에는
에너지가 있을 겁니다.^^
이 에너지로부터
온갖 생각, 마음, 감정들이 생겨나고
각종 상들을 만들어내어
자기만의 세상을 구축할 겁니다.^^
사실 지금이라는 것도 없더군요.
과거, 미래와 마찬가지로
지금이라는 것도 하나의 상일 뿐...^^
에너지가 만들어내는
완벽한 이미지 허상 게임.^^
영성, 마음공부의 촛점은 결국
에너지를 향하게 될 겁니다.^^

(관찰자 모드 2,560조% 가동 중...^^)

이미지 게임 이겨보고 싶네요^^

특히
지두 크리슈나무르티의
책들 속안의 내용들에는
핵심적인 본가르침과
그 배움들이

나와 이 세상
그리고 인류 전체의 위기의식에
관해 몽땅 다 들어 있습니다.

그러므로 그와 관련된 책들을
연결해서 탐독하게 되면
아마도 훌륭한 사제 즉 참된 교사가
될 것입니다.

스스로에게 도사

감사합니다 💚💚
사랑합니다 💜💜

🙏 나 비움 그리고 너 비움

🙏 고요한 사랑의 아름다움

🙏 이미지없는 상처없는

.
써니즈 선생님 감사합니다.

추운날씨 ~ 건강 잘 챙기세요.
고맙습니다.
.

감~ 사합니다!!
🙏

'미래는 바로 지금'

그녀는 몇번을 읽었을까요?

참좋은 책은
마스터 할 때까지 탐독을
하고 다시 하고 합니다.

두뇌에 축적 된
과거
현재
미래라는 심리적인 시간성이 없는

미래는 바로 '지금' 이란
The Future Is Now
자기삶과
나머지 인류 공동체와의 관계지요
그리고 그자체의 스타일이 곧장
창조와도 밀접 하고요

고맙습니다 ^.^*

미래는 준비는 지금바로ᆢ시작 모든지식을 암기하여 생계의 돈을벌고 다 조으나
건강관리도 중요한
사항중 하나입니다
#Ontect
#인세수입
#돈버는소비자
#Earnsumer마케팅
#건강젊음칭구행복
#평생직업을원하십니까?

감사합니다~잘듣고갑니다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건강하세요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

😃👍🙏 도데체 사랑이란 건 어떻게 생긴거지? ❤️..? 😵

감사합니다😌🙏

매일아침 좋은영상 정말 감사합니다
요즘은 아침 눈뜨자마자 써니즈님 영상으로 하루를 시작하네요^^
감사합니다~~♡♡

'나' 라는 것에 오늘도 역시 막히게 되는군요.하지만, 덕분에 틔인부분도 있어요.그 이미지라는 것에만 사로잡혀있어서그동안 많이 막혀있었다는 것을요.감사합니다^^

증오 쾌락 걱정이 있는 곳에 사랑이 있을 수 없다.
이미지를 걷어내고 사람끼리 만나면
거기에 사랑이 있겠네요.

느을 배우고 공부하며 흠모합니다~~♡

상처를받는것
스스로에대한이미지다
사람이아닌이미지끼리맺은
관계 사랑은 야망 탐욕 증오와함께할수없다
진실로 누군가를 사랑하는지..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