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뜻한 음성 차분한 안내 감사합니다.
모든것을 허용하고 흘려보내줍니다.
영적성장 의식성장 함께성장합니다.

써니즈님 ^^ 감사합니다

오늘도 많은이들에게
도전과 동기를 부여해 주셨습니다

그 수고로우심에 감사를 드립니다

써니즈님은 굉장히 부지런하십니다

써니즈님 안에 치우쳐서 늘 소리치는
게으르고 나태하다는 이상한 소리에
관심을 기울이기 보다는 객관적으로
부지런한 써니즈님을 스스로가 진정
으로 인정해주신다면 좋을 것 같아요^^

ㅎㅎㅎ 저는 써니즈님의 완전하심을
보며 늘 감탄하고 멋지다 생각합니다

우리는 완전함에 대한
고집과 아상이 강합니다

완전함에 집착할수록
완전함과는 멀어집니다

완전함에 집착한다는 것은

나는 완전하지 않다는
전제하에 가능한 것이고

혼란에서 벗어나려는
수많은 몸부림들은

나는 혼란스럽다는
전제하에 가능합니다

이것이 무엇인지 알겠습니까

스스로 결핍한 존재라고
주문을 끊임 없이 넣는 것입니다

나라고 믿고 있는
그 것의 소리를 보십시요

끊임 없이 불완전에 대해
하루 온종일 얘기하는
그것의 정체를 보십시요

그것이 바로 영적이라 믿고있는
사람이 실재로 추구하는 결핍에
관한 끊임 없는 주문이니까요

그는
혼란이라는 이름의
에너지에게 먹이를 계속
주고 있는 것인지도 모른채

수단과 방법을 총동원해서

완전함 그 자체에 가까워
지려고 부단히 애씁니다

이것은 말 그대로
'나'라고 믿고 있는
관념의 고집 덩어리
그냥 그것일 뿐입니다

무엇인가 틀을 만들고
그 안에 나를 끼워 넣으면
완전해진다는 이 고집

이 고집이 바로 혼란을
더욱 키우고 그 속에
빠져서 허우적거리는
자신을 못보는 이유입니다

지금 힘들고 결핍하다고
느끼는 분들은 스스로에게
진심어린 질문을 해보십시요

나는 나를 어떻게 느끼고 있습니까?

나에 대해 내가 가지는
무수한 틀을
목격자로 보고 있습니까
방관자로 보고 있습니까
관찰자로 보고 있습니까
구경꾼으로 보고 있습니까

본다는 것도 아상이고 고집입니다

그것을 알아채고 초월을 연습하세요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평화가 함께 하시기를

우리의 모든 순간을 축복합니다

지구에 적응하지 못하고.
일상에 스트레스 많이 받는 사람..

무의식에 가진 틀이 많아
틀에 맞지 않는 말과 상황이 많으니
힘 들 수 있겠고..

어쩌면..?

다른사람들보다 영적으로 좀 더 깨어난 특별한 사람일 수도 있으니.

지구에 완벽 적응하는 자. 부러워말고
적응이 안 되는 이유도 한번 생각해 봅시다 ^^!

그러니 고통이 아니고 축복이네요.
♡

사랑합니다 ^^!

오늘도 감사합니다 🙏

0:01 오느으른~

추운 날씨지만 따스함을 느끼는 것은 써니즈님이 있어서 아닐까 싶어요

정감있는 진심의 음성으로 우릴 감싸 주셔서 고맙습니다

써니즈 가족들은 추워도 춥지 않고 더워도 덥지 않으며 마음의 평정을 늘 유지할 거예요 ^^

7777ㅑ~~~~~~~~~8만명 축하해요!
🌨️❄️💚🌱💥💕💞🏅🏆✨🏖️🐬💞

어제 꿀 드셨어여? ㅎㅎ 🍯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
써니즈 선생님 오늘도 감사합니다.

꾸준한 노력만이 .... ^^
건강한 하루 보내세요.
고맙습니다.
.

맞아요.^^
영성, 마음공부란 것도
하나의 틀을 만드는 것이더군요.^^
알아차림, 놓아버림, 내맡김, 깨달음,
근원, 하나, 영혼, 사랑...
역시 또 다른 관념의 틀일 뿐...^^
우리의 삶은 틀들의 전쟁.
영성, 마음공부의 틀이 이길 것인가
기존의 견고한 틀이 이길 것인가...
아무나 이겨라.
짜장이든 짬뽕이든
어차피 나의 뱃속...^^

(관찰자 모드 5,120조% 가동 중...^^)

좋은 아침 입니다.^^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축복합니다.^^♥♥♥

늘 감사하게
잘 보고있습니다.^^*
생각과 감정을
느끼고 흘려보내는
연습중입니다 ㅎㅎ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덕분입니다 ~♡♡♡

"나온 답은 답은 없다라는 도움 안되는 결론 "
HAON - DNA Remix

그 자리에 흐름을 타셨다면 대 자유를 누리시겠습니다 감사드립니다 고맙습니다.

넘 감사합니다. 많은 도움이 됩니다. 날마다 보내주시는 영상 잘 보고 있습니다. 거듭 감사드립니다.

걷는 장면이 유독 많네요. 인생을 걷는 느낌같아요. 감사합니다🙏🏾

🙏
thanks again"

후덜덜.... 다.. 내려놓겠읍니다... 가자 무아로~! ㅠㅠ

고집스런 에고 왈: 시러 ^^ 5
(한글 모음 중 오 라는 의태어 욕을
숫자로 순화시켜 표현해 보았읍니다)

예^^
우리 모두는 처음부터 이 행성에 있던 존재가 아니라, 이 행성으로 온 존재죠

이 세상이 사실 모래밭 자체인데...여기다 무슨 집을 지을 수 있을까요?
모래를 가지고 실컷 놀다가는 거지요

틀에 속박되지 않으려면 두 가지 방법이 있겠지요
하나는, 틀이 없다라고 아예 틀을 갖지 않는 것...
둘은, 어떤 틀이든 다 내맘대로 가질 수 있고 다시 내 맘대로 없앨 수 있다고 생각하는 것...

이 세상에 절대적 의미란 없습니다
전부다... 나를 포함하여 모든 사람, 모든 이벤트는 전부 내가 주는 의미 안에 있습니다
그러려고 있는 세상이니까요

이 책은 사서 읽어보고 싶네요
아무것도 없는 텅빈 곳에 모래로 집을 짓고 그것을 유지하려고 마음이 안간힘을 쓰고 있다는 부분 와닿습니다.
좋은 글귀 감사합니다~
영상이 좋은데 움직이지 말고 고정된 화면으로 보여주는 건 어떨까요? 약간 방해가 되네요^^

홈오디오에서 악동뮤지션의 안녕이란 노랠 듣고 있는데 어째 그 친구들이 제 바로 옆에서 노랠 불러주고 있는 느낌이 드네요 ^^

이 곳이 천국이 아닐까 합니다 가수의 노래가 진짜같이 들리니까요 ^^

안녕! (노래 제목이기도 한! ♥)

소름이 돋고 있어요.. 움켜 쥘수록 결국 틀에 갇히고 자유로운 것은 손바닥을 펴고 아무것도 손에 쥐지 않는다는 깨달음.

지금 가진 틀을 고집하지 않는다면, 그렇게 살면 되는거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 새 틀은 주변에 있는게 맞을것 같아요. 다만, 주변이 끊임없이 변하고 있는거 아닐까요?
지켜보기만 하는건 좀 바보같은 기분이 들어서 자꾸 한마디씩 던지게 됩니다. 에고에고... 에고가 또 올라오는거겠죠?
그래도, 그렇지만, 좋은 날입니다.
좀 더 지켜볼 줄 아는 다음 순간을 기대해봅니다.

*이번 매시지는 소오름... 감정과 고착화된 생긱을 흘려 보낸다는건 에고를 버린다는 거고, 그러면 참 자와 만나게 되고, 이 세상에서 벗어나게 되고, 천국의 경지까지 이르겠네요. *

어쩜이렇게 7시 마다 딱딱 올리시는지..
늘 잘보고있어요ㅠㅠ
추운데 건강챙기시구요 🙏💛🧡❤

감사합니다 💚💚
사랑합니다 💜💜

감사합니다~~

제일 먼저 마이클 싱어를 한번 의심해보세요.
그리고 참나도 의심해보고
그리고 명상도 한번 의심해 보세요.
흘려보내기, 항복하기 이런거 모두 의심해 보세요.

그리고 기도도 한번해보세요
'신이시요. 답을 알려주세요. 신이시요 사랑을 주세요.' 이런 기도 말고

반대기도도 한번 해보세요.
'신이시여. 당신은 도대체 나한테 뭘 원합니까.'
한번 크게 반항해 보세요.

그럼 신이 답해줄지도 ^^

감사합니다!~^^
👏👏

현재 저에게 필요한 영상이였어요! 요동치는 감정이 잠잠해 지내요~

요즘 슬럼프에 빠졌었는데. 저에게 필요한 말인 거 같아요 영상 만들어주셔서 감사해요!

메세지도 목소리도 더할나위 없네요~~^ ^

감사합니다 ~♡
사랑합니다 ~♡
응원합니다 ~♡

감사합니다.
매일 매일 여러각도에서 볼 수 있게 다양한 책, 의견, 생각 나누어 주셔서, 오늘도 조금 더 열린 마음으로 제 자신을 대하고 만나는 사람들에게도... 하루를 보내려고 다짐해 봅니다. 근데 마음이 간사해서..다짐을 행동으로 잘 옮겨봐야겠어요. ㅋㅋ 언제나 감사 (간사 X 😉)합니다.

틀을 찾아다녔다는 말씀에 격하게 공감했네요...제가 그런지도 몰랐구요 그래서 더 놀랐습니다. 감사해요♡

내적자유로가는 유일한길 지켜보는자. 참나를통한길
영적으로산다는것.틀을 깨어 해방 관념틀알아차리는것.
감사합니다🌺

복습 감사합니다 ^^
우리의 한계점을 극복하는데에는
복습 만한것이 없죠.

♡사랑합니다~!

덕분에 같이 성장하고 있습니다. 진솔한 써니즈님의 마음의 표현도 정말 와닿습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땡스입니다~~^^ 이것또 격고있음요~
전 번에 뭐냐 ..생각 이전에 뭐가 있나 질문에

늦기를 떠나서 하나하나 따져보다 정말 고생했거던요 그래서 뭐가 좋을까~
생각 나는것이 대행스님 "법문 중에 일체를 다스리게 주인공에게 맏겨둬라" 함들어보세요
전 요것 올려주신것 감사히 음미하겠습니다

써니즈님의 목소리에 깃든 이 따뜻함은 무엇일까요? 낭독의목소리가 아니고 그러니까 책을 읽는 느낌이 아닌 온전히 써니즈님의 마음의 소리같아요. 아마도 써니즈님이 머리가 아닌 마음으로 받아들이고 체득하시기를 계속하시기 때문이겠죠?

이 순간 일어나는 일은 이 순간에 속한 것임을, 그저 왔다 가게 두는 것.
고맙습니다 감사드립니다 🙏

감사합니다 🙏

항상 감사합니다

~그러지 마라~ㅎ
말씀 중에 들리네예
내적자유와 평온도 거기에 구속되지 않을 때 가능하지 싶어예 바라는 거 자체도 그럴 수 있을 거 같아,

만나면 베풀고 헤어지면 고요하라&
이 또한 지나가리라 문장이 생각나는건 왤까예
써니즈선생님이 참 궁금해예~^^
제 의문점도 호기심도 마니 충족되게 해주시걸랑요 또다른 걸 전 알지도 모르니 저를 계속 깨어나게 해주시길 기도합니다_()_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사랑입니다~^^

잘 듣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

복막염으로 입원중입니다.
써니즈님 영상이 입원중에 힘들고 지친 몸과 마음에 큰힘이 되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최고에요👍

🙂👍🙏

감사합니다 ❤써니즈님 ❤

감사드려요

♡

세상에 쓸모없는 일들은 없습니다 우주의 언어로 느끼세요 인간이 언어로 말하고 얘기하듯이 우주에도 언어가 있습니다 그것은 느낌, 감정, 본성, 본능적인 것들 입니다 옛 사람들이 남긴 말들에 너무 집착하지 마십시오 깨달음이란 같은것을 보고도 다른 깨달음을 얻게 되는것이 깨달음입니다 인간의 언어로 그깨달음을 표현하려는 습성때문에 진정한 깨달음에 한계가 오게되는 겁니다 세상을 느끼십시오 자신을 느끼고 감정적이고 감성적이며 본성적이고 본능적이십시오 그 느낌들 그것이 모두 깨달음입니다.

틀! 틀깨기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