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밖에는 겨울 안게가 자욱히 내려 앉은 아침, J 씨와 같이 합니다. 겨울 안게는 그날은 안게가 사라지고 나면 날씨가 아주 좋은 날로 변하는데 어찌 될지 ~^^ 벌써 안게사이로 햇살이 강하게 비저 나오기 시작 합니다. 오늘은 공원에 한번 가 볼 생각입니다. 살아야 하니까 뭐라도 해야할것 같기에.... 사는것도 중요하지만 죽는것도 사는것만큼 중요 합니다. 그 만큼 잘 죽어야 한다는거죠.건강 하세요!👍
내 나이 39인데 10대시절에는 공부 못한다는 이유로 부모한테 외면당하고 20대에는 가정 돌보지 않는 엄마, 세상물정 모르는 아버지 때문에 어린동생은 내 몫이 되어버렸다~~20대 꽃다운 나이 때나 지금 40세에 가까운 내 나이인데도 내 인생은 아무런 달라진게 없다~~~결혼도 안했는데 지금 내삶은 살림사는 아줌마나 다름없고 내꿈도 되찾으려고 어렵사리 한 공부도 직장을 잡는데는 계약직 프리랜서로 밖에 못 사는 일이다~~이 길을 20년 가까이 걸어왔다~50세 60세라도 이렇게 밖에 못 살까봐 우울증이 온다~~
어른이 되었다고해서 굳이 흔한 어른의 모습을 닮아갈 필요는 없어 그렇다고 어른이 아니라 할 이유도 없구말야.. 우울을 느낄때는 오리떼를 찾아가는것도 좋은 방법이야 오리들이 왜 저렇게 힘차게 함께인지 생각해보면 그건 아마두 그들의 삶에서 모든걸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기 때문일거라 생각해봤어.. 난 오리떼들에게서 그 눈빛을 본적이 있어.. 그때 난 삶이 또다시 시작된 느낌을 받았거든..
거절 당하면서 그렇게 어른이 되어간다..라니, 그렇구나.나는 내가 어른인줄 알고 어른사랑을 했으니 끝이 이리 고통이구나.내 많은 거절들의 복수였구나.그이들은 어른이 되었을까? 나는 어른이 될 수는 있을까요? 적당한 무거움과 눈웃음로 잘들었습니다. 어른 당신..잘 지내기를.
저도 요즘 가끔 "우울"하다는 생각이 드는데요....그런데, 생각해 보니 그건 "등 따뜻하고 배부른 이의 사치"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시장에 가면 좌판에서 나물 사라고 애절하게 올려다 보는 할머니분들 있잖아요. 좀 더 팔아야 손주 학용품을 사줄 수 있고 연탄 한 장 더 땔 수 있는...... 그런 분들에겐 "우울" 친구란 게 가당키나 하겠어요?.......
여드레푸른달 30
2021년 1월 13일 18:54우울증을 내 친구라고 생각하면 정말 편안하게 생각하겠어요 알아봐주고 챙겨주는 오래된 친구같은 존재...
Katia Kim 27
2021년 1월 13일 19:04선생님
선생님 영상 이 얼만큼 많은 사람 에게 도움이 되는지 선생님 도 상상 을 못하실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수고 하셨습니다
건강 하세요
외국 애서 응원 합니다
@테라-g1i 23
2021년 1월 13일 19:38우울과 불면을 이겨내는 방법은요 ...노동입니다 ㅋㅋㅋ바쁘게살고 의미있는 삶을 살다보면 시간을 아쉬워한답니다."헛되이보낸 오늘은 어제 죽은이의 그토록 바라던 내일이다"화이팅!🍀
@gomstoryteller 18
2021년 1월 14일 03:09인간 중에서도 현명한 사람일수록 잘 웃는다.
오늘도 웃을수 있도록^^ 위기와 고난가운데에서도 긍정의 유머를 가질수 있도록 해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jonkyupark5066 14
2021년 1월 13일 18:59삶의 모습이 어른이 되어가는 모습이 안쓰럽고 안타까워요.
나의 삶도 특별할 것는 없는 것이 닮고 싶지 않은 아버지를 닮은 것 같아 씁쓸한 웃음만이 입가를 스쳐갑니다.
감사합니다.
행복한 저녁되세요~
@엘-g2h 13
2021년 1월 15일 09:46우울과 불면 다 겪으며
바닥치고 ...
일어설수 밖에 없는 현실을
깨달은 후의 인생들
그 후..물 흐르듯 사는 삶
@호수와하얀별 13
2021년 1월 20일 21:25넘~~ 마음에 와닿았네요! 이 책 내용이.
나의 아빠는 알코중독 이였고
엄만 정신병원
난 남편이 사고로 그만~~ 두아들과 잔인한 현실 앞에 누구에 도움도없이 버티고 살고있다 50 대초반인 난 우울증이 오고있다
어쩌란말이냐 내인생아-------
홍Ruby225535 12
2021년 1월 17일 20:48우울증에 대한 속성이 바로 이거 였어요
@인생최적화 11
2021년 1월 13일 18:37힘내고 오늘도 이겨냅시당!
어쨌든, 지금 이 순간부터는 결국 새로운 시작이라는 것을 자각하며,
@희망으로부터 10
2021년 1월 13일 20:27오늘은 연차를 얻어서 쉬고있었습니다
구석구석 쌓인 먼지를 닦아내고 전업주부로 돌아가 살아내느라 하루가 다갔네요
습관처럼 님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입니다
우울을 해학으로 풀어낸 저자의 글솜씨도 그렇거니와 귀에쏙 박히도록 들려주시는 목소리가 감동입니다
오늘도 고맙습니다
@바닷가근처 9
2021년 1월 13일 21:59누구에게나 언제든 모른 듯 찾아오는 마음의 감기, 우울증에 대해 깊이 있게 생각해봅니다.
정겨운 목소리 오늘은 더 고맙게 들리네요.
감사합니다.
@cocopark5110 8
2021년 1월 14일 20:43자살도 “성공” 못하면 .... 그뒤에따르는 혹독한 실패에 댓가가 있을줄이야 ......
작가님에 유머러스한 실패담 !...
다행히 저를포함한 또 건강하신 많은독자님들께서 알지못하는영역을 일깨워주셔서 ....
“죽을힘이 있으면 살지....”라는 문장이 이제 이해가되내요 !!!
자살.....그무거운 죽음에 실패담을 이렇게 배꼽빠지게 웃으며 들을수있게 써내려가신 작가님 교훈감사드립니다 !
@권민-k7o 7
2021년 1월 13일 18:29글도 함께 볼 수 있어 마음에 더 와닿아요.코로나블루에 이런저런 삶의 무게가 버겁게 느껴졌는데,감사하게도 좋은 작품을 만나게 됐어요.감사해요~~^^
@yeonhanlee5092 7
2021년 1월 14일 04:49차분하신 목소리덕에 맛있게 전해지는 사연들!! 잘들었습니다. 고맙습니다 🙏
@Treepixtv 7
2021년 1월 14일 02:09몸의건강도 중요하지만 마음의 건강도 중요함을 느끼게 되는 책이네요..
잘듣고 갑니다.
@부니부니-q3v 6
2021년 1월 13일 20:44편안한 목소리 넘 좋네요
추운데 건강 잘 챙기세요^^♡
@권재은-p6z 6
2021년 1월 13일 19:46현실감이 느껴지는글들 잘들었어요!
감사합니다
@봄-v8e 6
2021년 1월 14일 07:04이른아침 저와 제이님과의 동행 감사합니다
박주영 6
2021년 1월 14일 00:03제목이 마음에드는책이며 그속에글은더마음드네요,생각의차이가 삶을바꾸나봅니다
Katia Kim 6
2021년 1월 13일 19:07사랑 하는 친구들 에게 다 모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csg8953 5
2021년 1월 13일 19:01고맙습니다.감사합니다.
프시케 Psyche 5
2021년 1월 21일 14:00오랜만에 들렀습니다....저는 아직 덜 미친것 같아요.. 불가촉천민..비계로 된 갑옷.. 비만이 전과보다 나쁘게 보다니..잘 듣고 갑니다
@박미혜-d4e 5
2021년 1월 13일 18:22감사한 J님~ 요즘은 업뎃하시면 제가 빨리 만나게 되어요~~
저에게 항상 필요한 말씀들이 스스로 찾아 오는듯ㅎ 합니당~♡
비나이다 5
2021년 1월 13일 20:16차분하고 깊은우울증~...내증상이네요.감사합니다 ~.!
@강늘봄 4
2021년 1월 14일 00:36크든 작든 누구나 다 갖고 있는 마음감기가 아닐까요?
때론 선한 마음이 되기도 하는....
@seungeddy7874 4
2021년 1월 14일 00:33감사합니다 😊
고전책방 4
2021년 1월 14일 00:22우울해하는 친구에게 추천해 줬어요~ 감사해요^^
@김진희-o1q4n 4
2021년 1월 14일 07:33겸양의 태도 수업 웃프면서도
잼나게 잘들었습니다😍😍
J샘 센스쟁이, 최고 멋지세요 👍👍 .
끝까지 응원하겠습니다
힘내시고 국보급 목소리 들으며
오늘도 힘차게 출발합니다
늘~~~고맙습니다🙏 🙏
Monica Seo 4
2021년 1월 13일 23:23☘️밖에는 겨울 안게가 자욱히 내려 앉은 아침, J 씨와
같이 합니다.
겨울 안게는 그날은 안게가 사라지고 나면 날씨가
아주 좋은 날로 변하는데 어찌 될지 ~^^
벌써 안게사이로 햇살이 강하게 비저 나오기
시작 합니다. 오늘은 공원에 한번 가 볼 생각입니다.
살아야 하니까 뭐라도 해야할것 같기에....
사는것도 중요하지만 죽는것도 사는것만큼 중요 합니다.
그 만큼 잘 죽어야 한다는거죠.건강 하세요!👍
@이미은-u5i 3
2021년 1월 16일 12:5113분까지 읽었습니다~내 가슴속 일기장을 꺼내보는것 같아 눈물을 멈출수가 없네요~두렵기도 하고 어찌 대응해야하나? 온갖 몸부림을 다 치다가 이젠 울고 기다리기를 반복합니다.달리 방법이 없어서... 작가님과 낭독해주신님 모두 감사해요^^
@得문산 3
2021년 1월 13일 20:53아주 감사합니다
Sayd Wow 3
2021년 1월 14일 01:06초반 배경화면 여자얼굴 넘 공포스럽습니다 바꿔보시죠
변지은 3
2021년 2월 01일 11:56내 나이 39인데 10대시절에는 공부 못한다는 이유로 부모한테 외면당하고 20대에는 가정 돌보지 않는 엄마, 세상물정 모르는 아버지 때문에 어린동생은 내 몫이 되어버렸다~~20대 꽃다운 나이 때나 지금 40세에 가까운 내 나이인데도 내 인생은 아무런 달라진게 없다~~~결혼도 안했는데 지금 내삶은 살림사는 아줌마나 다름없고 내꿈도 되찾으려고 어렵사리 한 공부도 직장을 잡는데는 계약직 프리랜서로 밖에 못 사는 일이다~~이 길을 20년 가까이 걸어왔다~50세 60세라도 이렇게 밖에 못 살까봐 우울증이 온다~~
@루이의이야기 3
2021년 1월 16일 21:21덕분에 좋은책을 알게되었네요.
너무나 공감되는 내용..
감사합니다 🙏
김보경 3
2021년 1월 13일 21:16어른이 되었다고해서 굳이 흔한 어른의 모습을 닮아갈 필요는 없어 그렇다고 어른이 아니라 할 이유도 없구말야.. 우울을 느낄때는 오리떼를 찾아가는것도 좋은 방법이야 오리들이 왜 저렇게 힘차게 함께인지 생각해보면 그건 아마두 그들의 삶에서 모든걸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기 때문일거라 생각해봤어.. 난 오리떼들에게서 그 눈빛을 본적이 있어.. 그때 난 삶이 또다시 시작된 느낌을 받았거든..
@서현-w2t7w 3
2021년 1월 21일 12:41차분하고도 힘있게들리는 음성에 언제나 뭘하면서도 정청할수있습니다.고맙습니당~~
저에겐 배우 지진희씨가 연상되는 목소리예요ㅋ
@nibss9897 3
2021년 1월 13일 23:50오늘도 역시 너무나 감사합니다.🙂
@김미영-w4q 3
2021년 1월 14일 00:48항상 꿈자리로 보내주셔서 감사합니다~😌👍👍
Jenny &h 2
2021년 1월 13일 20:47좋아요~
꾸욱~
감사합니다
권영주 2
2021년 1월 14일 05:46열심히 살자
La Vita 2
2021년 1월 13일 22:37재미있게 잘 들었습니다 !
@백향목-q3b 2
2021년 2월 02일 14:27진솔한 내용과 순간 빵터지게하는 센스있는 내용이 정말 좋아요 잘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남여 2
2021년 1월 13일 18:14남들이 나를 함부로
하지 못하게 하라
니가 불안한건 ~
당연한 거다
그래 봤자 늘 !!
농담처럼 살 아 내 는
하루다 👍
잘 들을께요 😁
0 2
2021년 1월 24일 15:14내일 배움카드 500만원 (정부지원)해 줍니다
자격증 배우는데 사용 할수 있습니다
자격증 따서 도전할 직업이 많습니다
책읽는다락방 J 2
2021년 5월 13일 18:30영상(2분 40초)에서 소개된 책 제목을 정정합니다. 정확한 책 제목은 <내가 죽고 싶다고 하자 삶이 농담을 시작했다>입니다. 죄송합니다.
안구정화 2
2021년 1월 24일 16:36왜소하고 키작은 남자로서 외모상주의 세상을 살면서 부딫히는 세상과 동병상련이 느껴지네요~~
우울증 안 걸린게 불행중 다행인 삶입니다.
신비 2
2021년 1월 13일 19:24돈은 어려서부터
본인이 하는게 좋은듯해요
아무리도 못 믿겠어요 그어린아이는 ㅎㅎ ~~
잘듣고 웃음 지우면서 갑니다
잘 듣고 가욤~^^
@김지킴 2
2021년 1월 14일 10:08작가가 실제 자신에 삶을 글로 옮긴건지 믿겨지지 않을 정도로 저런부모가 있을까! 하는 의구심이 들정도내요!
삶 인생 사람은 늘, 항상 긍정만 바라보고 살아가는게 좋은 것같습니다...♥ 책J님 잘 들었습니다~^^♥
@백애현-l6k 2
2021년 1월 18일 11:26다 들은 후 한참을 생각하게 만듭니다
도움 되는 글 감사해요
@구이경지-t3f 2
2021년 1월 14일 14:33감사 합니다 목소리 좋아요
mama19600817 1
2021년 2월 08일 20:49우울증 20년 이젠 평생 동안 가지고갈 신에 저주병 ㅠㅠ
@김충임-n7m 1
2021년 1월 14일 00:06오늘도 감사합니다.
현실 1
2021년 2월 05일 15:10성우님 이신거죠?좋아요
김보현 1
2021년 1월 14일 01:34The lopsided saudi arabia allegedly vanish because society grossly flower with a glistening glorious noise. superficial, damaged cushion
@은수기-n4k 1
2021년 1월 14일 08:56사랑합니다~~^^
박혜민 1
2021년 1월 13일 23:41거절 당하면서 그렇게 어른이 되어간다..라니,
그렇구나.나는 내가 어른인줄 알고
어른사랑을 했으니 끝이 이리 고통이구나.내 많은 거절들의
복수였구나.그이들은 어른이 되었을까?
나는 어른이 될 수는 있을까요?
적당한 무거움과 눈웃음로 잘들었습니다.
어른 당신..잘 지내기를.
장숙자 1
2021년 1월 17일 19:31정말 아이노니칼 하네요
K 와 뚱뚱이 사람이길 포기해야하나요 ...
장숙자 1
2021년 1월 17일 19:52노동이라는 것 신성한 것이라는 것 가르쳤어야하는데....
양반 선비사상이 아직도 우리 뇌리에 있는 한 권리 찿기 는 힘들지않을 까요.
자식 망치는 ...남 일 같지
않네요 짠해지네요 🏘
@lee-ko3gr 1
2021년 3월 06일 16:09어렵게 살아가는 사람들에게 삶에 많은 도움이 되겠습니다.
무한 감사드립니다^^
@김바람-s8b 1
2021년 10월 16일 20:5010번을 들어도 또 듣고싶은 책입니다. 감사합니다~
@노혜도낼름이 1
2021년 1월 21일 21:31잘 들었습니다ㆍ
@paradisep7732 1
2021년 1월 17일 23:52목소리가 따뜻하고 평화롭네요...
lisatv 리사tv 1
2021년 2월 26일 18:11일단 좋아요 누르고 시작합니다. 저도 몇번 죽고싶다 생각하고 우울증도 시달렸는데 극복하는것이 참 중요합니다. 신경정신과도 가고 운동하고 감사일기도 쓰고 다들 힘내자구요
@Terran8120 1
2021년 1월 17일 13:47넘 잼나서 3번들었어요^^ 작가분의 솔직담백한글에 용기를얻고갑니당
@해피해피-o3f 1
2021년 1월 17일 03:06고맙습니다🍓
k kim 1
2021년 1월 21일 09:57감사합니다
@yojeopark9004 1
2021년 1월 18일 21:40목소리가 넘 편하게 잘 듣고
있습니다~
오늘도 감사드립니다
저도 한동안 우울감 때문에
힘들때가 있었지요~♥
여름 1
2021년 1월 30일 15:11좋아요^^
Suji Kwon 1
2021년 1월 28일 05:18너무웃기다ㅎㅎ
가리모 1
2021년 1월 19일 06:33진짜 처음으로 책읽기 좋은날꺼 듣다가 끕니다... 초반 몇분 웃으면서 듣다가 피해의식 가득담긴 본질과 거리가 있는 본인의 사례...이해는 되지만 작가는 여전히 피해의식과 본인망상이있는 것 같네요.
@이은아-x7n 1
2021년 1월 13일 21:53감사 합니다
@이주영-y5f4u 1
2021년 2월 02일 14:30엄청난 생각의 차이로 내가 참 괜찮은 사람이라 생각이들었어요~ 감사합니다♡
고민정 1
2021년 1월 13일 19:12유머를 곁들였지만 웃프네요😂
힘든 상황을 잘 버티는 모습에 공감이 되네요 희망을 잃지 말아야겠어요
김덕순 1
2021년 1월 13일 23:07안녕하세요? 마음에 평안을 안겨주는 존경하옵는 J선생님의 멋진낭독을 관심깊게 들으며, 많은 위안을 받습니다. 좋은책추천 감사합니다. 그럼 항상 건강하시고 안전운전하세요. 존경하고 사랑합니다.^^
@heekim7202 1
2021년 1월 18일 11:02항상 감사히 잘 듣고 았습니다~
@sunjuno6801 1
2021년 1월 14일 17:58고맙습니다~~
@hyeon1216 1
2021년 1월 14일 01:37오늘도 다락방에서 하루를 마칩니다~ 감사합니다^^
Thumb Up 1
2021년 1월 25일 10:46저도 요즘 가끔 "우울"하다는 생각이 드는데요....그런데, 생각해 보니 그건 "등 따뜻하고 배부른 이의 사치"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시장에 가면 좌판에서 나물 사라고 애절하게 올려다 보는 할머니분들 있잖아요. 좀 더 팔아야 손주 학용품을 사줄 수 있고 연탄 한 장 더 땔 수 있는...... 그런 분들에겐 "우울" 친구란 게 가당키나 하겠어요?.......
@전희중-u6h 1
2021년 1월 13일 23:08어제 내렸다가 아직 안녹고 남아있는 단지 주변의 눈을 보면서 듣는 J님 목소리의
Tone&Manner가 어쩜 이렇게 좋을 수가요^^
감사합니다♥
@정귀남-g7j 1
2021년 1월 24일 07:43감사합니다.
글에 공감하며 듣고 있는 나를 봅니다.
@sujikwon9075 1
2021년 1월 28일 05:18교수님감사합니다
@김-e2v 1
2021년 1월 18일 01:59항상 감사합니다^^
정귀남 1
2021년 1월 24일 07:45수많은 거절 위에 딱 버티고 서기.
Ari D 1
2021년 1월 14일 07:01감사합니다~
수연재Moon 1
2021년 1월 13일 22:56감사합니다
휘바휘바
2021년 11월 27일 07:34듣다가 너무 좋아서 책 사려구요 잘 들었습니다
권영주
2021년 6월 14일 10:59미안하다 자식들아
유정옥
2022년 3월 19일 07:10작가님!~전두번이나 그래써요 3일후깨어나고~~그래서살아야되나부다해씀다 모든 내용들 공감함다
JMK뜨개 Knit*Crochet
2021년 1월 29일 12:49🙂😔
말씀을 있는 그대로 전도
2021년 2월 01일 19:50삶의 끝이 아직 멀다고 느낄 때
죽음을 생각 했었다
그러나..
삶의 끝이 더 가까워진 지금
죽음을 잊고 살게 되었다..
@김명희-y7n
2021년 10월 01일 09:10편안한 책소개 감사합니다~책여행 잘하고 갑니다 ~~^^
@해바라기-m4g
2023년 5월 24일 11:30잠시후에 다시한번 듣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