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려놓는다면서 다시 집어들고 비운다면서 다시 채우고
좋게 생각해야지 하면서 어느순간 감정의 소용돌이에서 벗어나지못하고. 입에칼을 물고 있듯이 욕이 나오고. 생각과 감정이 한몸인거 처럼 느껴질때가 많아요. 말처럼 버리고 내려놓을 수 있다면 , 내가 있는 곳이 천국이겠죠. 너무 힘들어서 몸이 바닥을 치니 죽지 않으려고 버리는 연습을 합니다. 물처럼 흐르는대로 가만히 지켜보는것도 수행같아요.
내가 나를 믿고 내가 나를 보호해줄것이며 내가나를 매순간 잘되게하고 있다고 내가 나를 믿고 따르는 게 저나름의 결론입니다.

세상은 의미를 부여하기 나름이랍니다! ^^

왜 이 아까운 고귀한 소중한 시간을 걱정거리에 소모 소비하시나요 ㅎ

어서 어서 빨리 준비를 합시다 ㅋ

웃을 준비를 합시다 ^^

준비에 필요한 것은 아무 것도 없답니다

그냥 시선을 계속 보았던 그곳에서 다른 곳으로 돌려 보기만 하면 되세요

푸른 하늘 아래 쨍한 햇빛이 차디찬 바람속에 따스하게 보이는 이 순간입니다 ♥

생각 또한 또 하나의 생명이란 말 참 좋네요.
이기적 유전자에서 말하는 밈 개념도 생각나고
기왕 내 머릿속에 자리 잡은거 잘 먹이고 키워서 함께 살아가야겠다는 생각을 합니다 ㅋㅋ

생각해보면 알 수 있는게 그리 많지않아요 또 좋아하고 싫어하는것들이 있지만 진짜 좋은게아닌데도 좋아하는것들과 진짜 나쁜것이 아닌데 싫어하는것들도 많죠 모르는건 모르면되고 알아야 할것만 알면 됩니다 참 애매한 말이죠 ㅎㅎ 필요한 것만 취하고 불필요한 것은 그냥 버리라는 의미인듯합니다 물질적인것이든 정신적인것이든 말이죠 가만히 지금의 생각이나 이전의 선택을 곱씹어보면서 정말 필요한 것이었는지 진짜 맞았던것인지 생각해보는 시간을 갖는것도 괜찮을듯합니다 이전의 생각을 버리는게 쉽진않지만 공부하다보면 자연스럽게 생각이 바뀌는 것을 경험 할 수 있을거예요 맞다 틀리다라는 생각을 해야함이 아니라 마음이 편안한 생각쪽으로 점차점차 옴겨 가는것이 옳은것이 아닌가 생각해요 결국 궁극적인 삶의 목적은 행복해야하는거잖아요 ㅎㅎ 또 행복하고 싶은데 행복하지 못하다 불행하다 여기는것은 행복에 대해 오해하고있는 부분이 있지않나 그런생각이 드네요 삶이 내뜻대로 되지도 않고 가는길에 여러 장애들로 가로막히지만 아주 자연스러운 일이라고 여기면 크게 힘들거나 괴로워하지않게되요 지혜로이 잘 극복해나가면 될뿐이라고 생각해요
지금 이대로 모든게 다 괜찮습니다^^

트랜서핑에서 나오는 중요성을 내려놓으라는 의미도 떠오르게하네요
그러면 원하는것이 오히려 더 잘 이루어진다는것을

여자의 사례로부터 배워야 할것은
생각은 오류 투성이고 착각을 일으키고 오해를 만드는 것도 있지만
생각은 나가 아니라까지 나아가고 좋은 않은것으로 또 생각하는 건 좀 그렇지요.
생각은 나가 아닌건 맞지요. 뭐 그냥 주체와 대상 사이에 발생되는 하나의 작용이니까.
명상을 하는 건 생각을 줄이고 없애는데 초점이 맞춰져 있죠.
그 생각들에 가려죠 중요한 것이 보이지 않게 되니까요.
그렇지만 그건 명상을 할때이지 일상을 살면서 생각없이 살수는 없지요.
그건 좀비상태와 별 차이가 없쟎아요.^^

'내것을 아무렇게나 먹다니 무례하군. 분노가 치밀어 오른다. 화가난다.'
이건 누가하고 있을까요.
이게 문제이지요.

내 과자 좀 먹으면 그냥 빙그시 미소 지어 주고
나중에 내 과자 아닌걸 알았으면 가서 '미안해요. 제것인줄 알고 죄송해요'
이렇게 하면 끝이지요.

그런데 또 더 나아가 '죄송한데 차 한잔 살까요'
요렇게 되면 인연이 되는거고...ㅋㅋ ^^

항상 너무 많이 나아가는 것도 무리가 있겠죠
감사합니다. ^^

발톱을 깎으며 눈을 감아 보았어요

눈 감고 발톱을 손질하면 어찌 될 까 싶어서요

그런데 예상보단 수월하게 깎였어요

아마 제가 열과 성을 다해서 그런게 아닌가 싶어요

헬렌켈러는 맹농아였다고 하는데 설리번 선생님의 지극정성으로 큰 사람이 되었어요

눈이 안보이는 거 엄청 불편한게 아까 눈 감고 발톱 깎으며 느낀거랍니다

왜 눈을 감았을까요

볼 수 있는 것에 대한 소중함을 느끼고 싶었답니다

써니즈님! 제겐 선생님 같으신 분입니다
매일 영상 올려 주셔서 고맙습니다

맹농아가 아니라 보고 듣고 말하고 글 쓸 수 있어서 전 헬렌켈러 같은 위인은 못되었지만


선생님께 늘 감사하며 살고 있답니다

써니즈 선생님! 고맙고 사랑합니다! ♥


볼 수 없는 것도 보게 해쥬셔서! ^^


다음은 헬렌 켈러가 남긴 말 글 입니다

☞사흘만 세상을 볼 수 있다면 첫째날은 사랑하는 이의 얼굴을 보겠다.

둘째날은 밤이 아침으로 변하는 기적을 보리라.

셋째날은 사람들이 오가는 평범한 거리를 보고 싶다.

단언컨대, 본다는 것은 가장 큰 축복이다.


♧여러분들은 진심으로 행운아임을 아셔야 해요

사람의 뇌는 유기체라 한시도 멈춰있지 않아요. 지식을 쌓으면 계속 파생하고 응용하여 새로운 지식을 낳아 인류의 발전이 바로 그것이죠. 퇴행할 때도 계속 부정적인 생각이 확대와 확대를 거듭해요. 그래서 정신분열, 조현병 등이 오기도 하죠. 생각을 지배할 수 없다면 동행하는 것도 방법일 것 같아요. 함께 살면 편한 사람처럼 생각도 그렇게 만들면 평화로운 동거(?)가 될 것 같네요^^ 오늘의 말씀 매우 감동적이예요. 저는 우선 생각의 지배에서 벗어나기 위해 좋은 이야기를 떠올리며 생각의 감정이 다치치 않게 협상해 봐야겠어요. 늘 감사해요🙇🏻‍♀️ 복 받으세요🍯🌷

우리의 모든 생각, 모든 감정,모든 행동은 어디에서 나올까요?

전부 다...예외 없이 우리의 믿음에서 나옵니다
이 영상 속, 사연자의 생각과 감정, 행동을 보십시오
전부 ...이 과자는 내것이다...와 ...남의 과자를 허락 없이 먹으면 안 된다...등등의 믿음이 있었기에 생각과 감정이 올라오는 것이죠

그리고 그 과자를 집어먹는 행동 역시 '내 것'이라는 믿음에서 나왔고요

내가 내 생각과 행동을 바꾸고자 한다면...남의 행동조차 바꾸고 싶다면...그 믿음을 바꿔보십시오

어떤 이이게 ...그저 살인을 하게 할 수는 없지만, 그에게 그럴만하다는 믿음을 주면 그는 살인도 할 것입니다

믿음은 우리의 운명과 앞으로 지구의 운명이 어떻게 될 것인가를 결정할 가장 중요한 요인입니다
믿음의 변화 없이는 생각의 변화도 없고...행동의 변화도 없을 것입니다

처음 본 분과 과자를 나눠먹는 것은 어색하기도 하고 웃기기도 하고 이상하기도 하겠네요 ㅎㅎ
하지만 그냥 과자를 먹었을 뿐이고
그게 사실이고 그 뿐입니다
생각은 사실을 그대로 바라볼 수 없게 하는거 같아요

삶과 내면세계를 탐구하다 보니
우리가 인식하는 물질계 자체가
사실이 아니라는 걸 알게 되었어요.^^
나라고 느끼는 에고 역시 마찬가지.
본 세상과 본체는 따로 있더군요.^^
영성, 마음공부는 이걸 찾아가는 여정.
그래서 더욱 기묘하고 이상한 여정.
차라리 본 세상과 본체를 모르는 게
훨씬 더 낫기도 하다는 함정.
선택은 자기도 모르게 이끌리게 된다는...^^

(관찰자 모드 8경% 가동 중...^^)

오늘도 깨달음을 주시네요~정말 최고입니다!

감사합니다 써니즈님‼️‼️

어떻게 하면 마음이 비워지나요? 내려 놓는다.비운다 그것을 할수가 없어요.

같은 상황을 사람마다 진심으로 전혀
다르게 보는 경우가 너무 많죠..
상황은 하나인데 서로 이해불가인것..
비슷한 생각 가진 사람들끼리 모여
자기들과 다른 생각을 가진 사람들을
이해 안간다 판단하고 비난하는것..
사실은 뭐가 진짜 사실인지 아무도 모르는..
열린마음, 흘려보내는 마음,
판단 안하는 마음.. 이해하고 존중하는 마음..
사랑하는 마음.. 늘 그리 살고싶네여 ♡♡
오늘도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
사랑합니다 💜💜

그 남자 참 괜찮은 사람 같다고 생각 한다고 내용을 못들어서 다시 들음 ㅋㅋㅋㅋㅋ

오늘도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

정말 좋은 내용이네요. 감사합니다🙏🏻

오늘도 짓누르지말고
풀며 잘 살아내보겠습니다
💛

이야기속 남자분 정말 따뜻한 사람이군요 ㅎㅎ

감사합니다!!~
🙏

mindful
Day4🙏

생각은 내가 아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김상운님 책 너무 좋네요

마음을 비우면 얻어지는 것들. 정토와 천국입니다.
-마음이 가난한 자는 복이 있나니 천국이 저희 것임이요...

평생 쓰고도 남을 재산을 축적하고도 남으로부터 한푼도 손해보지 않고 더 많은 돈을 벌려고하는 사람들. 누구나 저 여인 같은 실수를 하고 있다는 생각이 드네요. 자기껀 은행 통장에 깊숙히 짱박아 놓고 옆에 사람 것으로 배채우려는..

.
써니즈 선생님 오늘도 감사합니다.

늘 ~ 건강하세요.
고맙습니다.
.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

감사합니다 ~^^!😀😀😀👍

이런 맛있는 음식 사진을 올리지 말아 주세요 명상하는데 방해 됩니다 ^.^

감사합니다.

예전 내가 아는 모 형수님은 얼마나 그 형님이 좋았으면 방귀도 손으로 잡아서 입으로 드시질 않나

그 형님은 형수님이 똥침 찌르면 그 손가락을 쪽쪽 빤다고 했었는데!

이거 뭐 90년대 유모아도 아니고 뻥 같지만 진심 진실임!

밤에 서루 은밀한 부위를 물고 빨고 까지 하는 게 에로스적인 사랑인건디! 버건디! 레드! ㅋ

사랑이 못할게 뭐있겠소!

그 더러운 침을 주고 받을 수 있는 그 사랑이란게! ㅋ

물고 빤다는 거 참으로 행복한 일이외다

많이들 물고 빠시오

애기처럼 말여라! ㅋ


어째 너 오늘 좀 미친듯 하다 ♥

텅비고,밝아스스로비춘다~
사랑합니다 ~♡
감사합니다 ~♡

😄👍🙏🎈

항상 감사드려요.♡♡♡

고맙습니다 ^.^*

써니즈님 감사랑합니다💛💛💛

며칠째 이 비디오보면 울렁거렸던 마음이 조금 괜찮아져요 감사해요 써니즈님

감사합니다 😊
생각이란 놈이 그러는 줄도 모르고 살았네요.
감사합니다 ☺️

질환들의 많은 요소가 성격의 소산들도 있고 생각의 억눌림도 있공ㅎ
생각들 강압하면 김밥 옆구리 터지듯 터져버릴걸요?
써니즈님 말씀처럼 생각, 사실?등등
이 몸과 별개라 느끼면 그것도 빼고요ㅎ 감정도 엄써요 그것도 빼고요ㅎ 나? 뭐예요? 누구죠?
몰라요 몰라라는 순간예
순해져요 평온하고요
자유롭고 진보하셔예~_()_
주네스나누미♡로 마구마구 행복한 위싸카드림

아주아주 공감되는 내용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음악소리와 말씀하시는 소리의 차이를 조금 더 두시면 어떨까요?

매일 써니즈님 영상열개씩다 찾아듣고있어요 감사합니다 이상한댓글은 무시하세요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목소리가 너무 좋아 귀에 잘 들어오네요 배워진다기보다 잔잔하게 물들어가고 스며들고 녹아드는것같아 편안하고 좋습니다

감사합니다.

생각은 독자적이지 않습니다.
먼저 알아차림이 있고난후 생각이 일어나서 집중되면 감정이 일어나고 감정이 일어나면 오감이 작동을 겁니다.

우리가 눈물이 날때를 기억해 보시면 압니다.

먼저 상황을 알아차린후~~슬픈 생각이 들고
그순간 상황에따라 그생각에 초집중 될때와 되지 않을때에 따라 다르지만
슬픈 감정이 밀려오며 눈물이 납니다.

알아차림의 여부에 따라 우리의 생각과 감정과 오감은 무상하게 변해 갑니다.

정견(알아차림)은 참나의 속성이며~~
우리인생을 잘 이끌어 갈수 있는 시작 입니다.

감사합니다 🙏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