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내는 부의 한 형태이다.

ㅋㅋㅋ
즈 신랑이 맨날 10% 15% 20%
수익 날때마다 팔라고 난리칩니다.

저는 "닥쳐!" 이러고 우량성장주
고르고 급여 여유돈 모아놨다
큰폭 하락 있을때마다 매수만 했어요

수익률보고 좋아하면서도
허구헌날 팔라고 난리예요

즈 신랑 별명 김닥쳐 되겠다는.....

인내는 부의 한 형태이다
주식투자는 기업을 소유하는 마음으로 해라
가훈으로 정해 붓글씨로 써붙여놔야겠어요
정말 멋진 말씀이에요

정말 중요한 말씀 하셨네요.. "20대의 시간은 황금과 같다." 주식차트 보는데 시간 낭비 하지 말고, '자신'이라는 기업에 투자해야 한다. 생산성 있는 공부와 경험, 일을 하는데 쓰자.

황금 같은 20대는 갔지만, 남은 인생에 적용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그래서 우리엄마가 수익률이 30퍼가 넘는구나...

결국엔 몇년동안 주구장창 욕먹으면서도 투자신념을 말한 존리님이 맞았다는거네ㅋ

트레이딩은 낚시와 비슷하고, 투자는 농사와 비슷한 면이있죠...트레이딩은 낚싯대를 계속 보고 있어야 하는데, 농사는 전체적인 상황을 보면서 어떤 농작물을 심을지 결정하고 심은 뒤 관리하는 것 입니다...보통 무지한 상태에서 시작할 때는 트레이딩 과정을 거치고, 그 뒤로 개인성향이나 선택에 따라 트레이딩과 투자를 병행하거나 투자로 넘어가게 됩니다...둘 다 장단점이 있습니다.

현재 20대,30대 특히 남자가 수익률이 낮은 이유는, 여자는 여유자금을 갖고 여유있게 하는 반면 남자는 생계 관점으로 보고 들어가기 때문은 아닐까요!! 불안정한 고용과 미래때문에 더욱 주식에 몰두하는게 아닌가 싶어요, 장기적인 관점에서 주식을 해야 되는데 그게 잘 안되네요!!

곱버스 가보자~~ 하는거 다 장난인줄 알았는데 진짜 하는거였구나.. 이 ㅁㅊ놈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워렌버핏도 가장 좋은 주식 추천에 자기계발을 추천했죠. 저도 주식은 문외한 이라 모르지만 공부하고 발전하는 자신이 모습을 볼때가 가장 좋은 것 같고 거시적관점에서도 더 높은것으로 간다는 얘기는 정말 맞는 말씀입니다.

지속적으로 우상향하는 장세라 그런듯 장세가 달라지면 수익률도 달라질거라 봅니다

주식투자는 길게 보면 대부분의 사람들이 손실이라는 자료도 뉴스에 있습니다 회전율 높은 매매보다 보유했던 사람이 수익률이 크다는 저 내용은
이시기에 왜 나왔을까요? 당연이 지금 최대 상승장이므로 보유자가 단타치는 사람들보다 수익이 많이 나는건 당연한 겁니다
그렇치만 하락장 횡보장에서 보유자가 어떻게 됄까요? 건너지 못할 강을 건널수도 있습니다
과거 서브프라임 모기지 사태때도 마찬가지였었죠

그당시 주식시장은 엄청난 상승을 보여줬고 그뒤에 서브프라임 사태로 무지막지한 폭락을 보였습니다
그때 보유자들은 엄청난 손실을 떠 안으면서 공포감에 손절한 사람도 많습니다

주식시장은 어느때이냐에 따라 보유할것인지 아닌지가 달라지는데 단순히 저런 레포트만 보고 보유자가 더 유리하구나 단타로 회전율를 높이는건
무조건 손해고 수수료 세금때매 망하겠구나 이런게 아닙니다 그리고 수수료 세금 무서우면 주식 하지 마세요 확률높은투자로 수익나는게 중요한거지 그거 무서워서
어떻게 매매합니까?
지금도 언제 하락장이 시작할지 모릅니다 그러면 저런 레포트 믿고 보유한 사람들은 골로 갈것이며 그것은 아무도 모릅니다
이런내용은 그냥 레포트만 보고 단순한 생각으로 해석해서 말하면 안돼는 거에요

좋은 기사입니다!

https://m.mk.co.kr/news/society/view/2021/01/26577/

영상에서 이야기해주신 것처럼 사려는 회사가 가지는 목표와 미래가치를 보면서 많은 생각을 가지고 장기적으로 가야하는데 순간순간 오르고 내리는 변동성에 못이겨 내리면 팔고 오를 때 사면 필연적으로 손해를 봅니다.
워렌 버핏이 괜히 존버가 답이다 라고 말하는게 아닌듯.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1년동안 매도버튼을 누른적이 없는 삼전 주주 남자입니다 ㅋㅋ

정말 좋은 강연이었습니다.

존버와 인내가 답입니다

슈카왈 : 대두....

너무 귀에 쏙 들어오는 말씀이네요 젊을때는 본인 자신에 투자한다는 말이 인상적입니다

이런영상 사랑합니다

너무나 좋은 말씀과 객관적 자료 감사합니다~~^^

그래서 주식으로 돈 많이 버셨음? 지나고 말은 누구나 할수 있는거;;

여자들은 조금씩사고파는데
남자는 몰빵 풀매수 가즈아를 많이 외치는듯

신기하게도 과정은 달라도 결과는같네요 저는 주식공부하다 자본금이 많을수록 좋은것같아서 자기몸값 올리는중이에요 굿굿

잘 봤습니다.안보기로 다짐하고 갑니다 ...^^

제 얘기인듯 ㅠㅠ

20대 여자입니다. 배당성장주/해외 우량주 중심으로 20%수익 내고 있습니다 6개월 동안 매도 단 두 번 했습니다ㅋㅋ

엉엉ㅠㅠ 제목이와닿아서 들어왓는데 무슨말인지ㅜㅜ
계속돌려봐야지ㅜㅜ

원숭이가 뽑아도 오르는 장이라는데 잃었다는건 스스로 투자성향을 재고해봐야되는 근거가 된다..

결론 : 투자는 사냥이 아니다

ㅋㅋㅋㅋㅋㅋㅋ 예전에 홍박사님이 네모턱인 트래이더한테 돈 맞기지 말란말을 하셨었는데 증명이라도 하려는듯 남성호르몬 분비량과 수익이 정비례하는게 너무 웃기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걸 먼저 봤어야 했는데... 하지만, 그때 봤어도 같은 실수를 반복했겠지 ㅎㅎ 작년 한해만 해도 9월전에 더이상 거래 안하게 되기 전에 200만원으로 2억 5천만원 정도 거래했네요

나 20대 남자 누적금액손익률 56% 인데 그래도 선방햇네 ㅜ,,

제게 필요한 말씀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내 시간의 기회비용을 다시한번 깨우칠 수 있었습니다

주식 관련 테이터인게 어떤건지 잘모르겠으나 탑급티어에는 여자쪽이 덜한듯한데요 ㅎㅎ 평균치로 보니깐 그렇겠지만

지금의 시간을 소중하게! 감사합니다.

인내는 부의 한 형태다. ㅇㄷ

1등

즐기는사람은 못이기는구나..

곱버스 매수1위였다는거에 개념과 마인드가 바닥이었다는걸 알수있지 자본주의가 존재하는한 증시는 성장하는게 기본이고 항상 비관론자들은 장기적으로 패배해왔다 마인드부터가 망하는곳에 베팅하는게 실력이 바닥이라고 할수있지

결론은 생각없이 단타쳐서 그렇지..

나름의 교훈이 있는거겠죠! 현재의 결과가 끝이 아닌 좋은 거름으로 쓰시길~~

우리집만봐도 저 그래프가 딱맞음ㅋㅋㅋㅋ

주식투자 방법에 있어서 사두고 계좌 보지도않는 저런방법이 썩 좋지는 않다고 생각합니다. 사놓고 언젠가 열었는데 마이너스일 확률도 있으니까요.

그렇지만, 두분이 말씀하시는 요지는 정확히 알겠습니다. 제 생각에 두분은 우리 사회가 제로섬게임에 매몰되지 않기를 바라시는 듯 합니다.

결론부터 말하자면, 돈을 버는 방법 중에 최고는 무언가를 시장에 새롭게 내는 것이다 라고 생각합니다.


리처드 도킨스의 이기적 유전자라는 책에 따르면 진화론적인 관점에서 대부분의 생물은 개체(자신)의 유전자 복사를 위해 살아갑니다. 그렇기 때문에 자신의 이익을 위해서는 어떤행동이든 서슴지 않죠. 이러한 현상은 주식시장에서 쉽게 볼 수 있습니다. 돈을 얻은 사람이 있는 반면 잃은 사람도 있습니다. 상승장에선 돈을 마구마구 넣는데도 불구하고 돈을 얻는 사람이 대부분입니다. 하지만, 길었던 상승장이 끝나면 고점에 물린 사람들이 비명을 질러대죠. 아무튼 이러한 일들이 끝나고 나면 사실상 사회에 남는 것은 없습니다. 누군가가 잃은 것을 누군가는 얻었기 때문이죠. 다만, 이렇게 많은 돈을 얻은자는 자신의 개체를 안전하게 보전하여 퍼뜨릴 수 있겠죠.

하지만, 이런 제로섬게임이 사회에 만연하게 된다면 어떤일이 벌어질까요? 그런일이 많이 벌어질 수록 그 사회의 발전도는 0에 수렴할 것이고 장기적으로는 다른 문명에 비해 뒤쳐질 것입니다.

앞에서 이기적유전자를 거론했는데 여기서 추가적으로 리처드 도킨스는 개체가 자신의 유전자를 보전하기 위해 이타적인 행동을 한다는 것을 보였습니다. 새들이 모여있을때 사나운 매로부터 혼자 도망치지 않고 다른 새들에게 경고음을 내어 집단을 유지한 경우였죠. 포식자들은 무리에서 떨어지거나 홀로 남게 된 피식동물들을 쉽게 잡아 먹을 수 있다는 이유하고 연관이 있습니다.

이를 인간과 돈을 연관지어 설명하자면 인간은 사회에서 자신의 유전자를 널리 퍼뜨리기 위해 몇가지가 필요합니다. 건강한 남성, 여성 그리고 돈이 그 필수 요소이죠. 사실 남성은 양아치처럼 씨를 아무데나 뿌리면 장땡입니다. 하지만, 결코 그 유전자가 이 험난한 세상에서 잘 살아갈 수 있을지는 불확실하죠. 그렇기 때문에 진지한 교감을 이루는 남성과 여성이 만나서 자신의 한정된 돈으로 자식을 열심히 키우게 되는것이죠. 생존가능성을 높이는 행위입니다. 아무튼 돈의 중요성은 두말하면 입아픕니다.

이런면에서 현대사회의 인간은 사회의 신뢰 덩어리인 돈을 벌어들이기 위해 노력하고 어떠한 방법이든 찾아내 자신의 자산을 불리기위해 노력하죠. 그 방법은 간단합니다. 시장에서 찾아내라 입니다.

갖가지 직업이든 뭐든간에 돈은 시장안에서 만들어지고 움직입니다. 주식 채권 옷 명품 음식 등 종류는 산더미이고 그 안에서 사장 노동자 CEO 계약직 정규직 미친듯이 많은 직업이 존재합니다.
(제가 전문가가 아니라서 그 외의 것을 상상해보진 못했는데요. 시장이 아닌곳이 있다면 꼭 알려주셨으면 합니다. ) 아무튼 이 중에서 근로소득 영업수익 투자수익 이자수익 등등 여러 형태로 돈을 불리게 되죠. 사회로 나간다는 것은 곧 시장으로 나간다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이 수많은 것들을 다시 한번 간략하게 만들어봤습니다.
결국 사장이냐 노동자이냐로 나뉩니다. 노동자로서의 수익은 한계가 있습니다. 분명하게 사장에게 나머지 수익이 돌아가고 아무리 잘해도 계약된 돈을 가져가기 때문이죠.

결국, 사장을 해야합니다. 만약 본인의 삶의 가치를 돈이 아닌 다른 어떤것에 두고 계신분이 있다면 필요한 만큼만 벌고 사장을 할 필요가 없습니다. 그 이상의 돈 버는 일에서 손떼세요. 그게 아니라면 창업해야겠죠?

하지만 이놈의 사장을 세부화 했더니 만드는 일과 시세차익을 얻는 일로 나뉩니다.
어떤 물건을 만들고나서 물건을 옮겨주고(시세차익을 얻는일) 필요로 하는 사람에게 전달이되고 수고비를 받는 형태가 시장의 기본원리입니다.
자 이제 요즘 상승장 시대 주식시장 대부분에서 벌어지는 일은 창업에서 어느 부분인지 보이시나요?? 두번째 시세차익을 얻는 행위입니다.
물론 배당금을 얻는 행위는 투자된 돈이 일을해서 뭔가를 만들어낼 수 있는 여지가 있기 때문에 첫번째 행위가 되겠네요.

아무튼 이렇게 사람들이 백날 시세차익놀이만 하고 있다면 그 사회는 매몰될 것입니다. 젊은사회가 시작부터 발전이 없다면 암울해지겠죠??
저를 포함한 젊은분들은 가능성이 무궁무진하기 때문에 저 두분이 젊은 사장님들을 많이 만나뵙고 싶어 하는 것 같네요.

무언가에 온 열정을 쏟아서 돈만 버는 것도 중요하지만 결과적으로 자신이 어떤 영향력을 끼치는가에 대해서 상상해보면 더욱 더 짜릿할 것 같습니다.

테디는 못 참지

11월초에 50위권 대형주위주로 샀고 한번도 안팔았습니다. 평균수익률 50퍼. 일하느라 매매하기 힘들었는데 오히려 도움이 되었네요.

20대 남자로써 반성하네요.. 정말 유의미한 데이터입니다

bngo 1달만에 15배 넘게 먹은거 인증한 한국인 보면 너무 부랍다

매일 작은 성장을 이끌어 주는 🗓하루공부 365 만년형 달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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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드립니다~~/^^

정말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22년 12월 27일 출석

정다영 보고 있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