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소리가 정말 끝내 주네요~~~ 부드러우면서 느끼하지 않고 따뜻한듯 느껴지는~~써니즈님의 마음이 그러한 것인지~~~라는 생각이 스쳐 갑니다.
오늘의 영상은 언어의 유희 라는 생각이 듭니다. 도데체 이 작가는 무슨 말이 하고 싶은건지 돌려감기 하면서 들었어요
참나와 에고~~~
이세상에 참나와 에고 없이 태어난 자가 있었나요?
아니면 참나와 에고 없이 죽은자가 있었나요?
참나는 있는 그대로 존재하는 에너지~텅 비어 있지만 신령스럽게 모든것에 영향을 주며 알아차리는 에너지 입니다. 나와 남 중생 이라는 분별이나 경계가 없고 시간 도 없고 공간의 제약도 없죠. 모두가 나와같은 존재이기에 사랑하지 않을수 없죠. 남을 나처럼 사랑하지 않으면 그 과보가 그대로 나에게 다가옴도 참나의 속성입니다 그래서 참나가 나의 우주를 존재하게 하기에 우주의 법칙은 인연과보법 입니다. 참나가 있기에 우리가 존재한다는 존재감 이 있습니다. 알아차림이 있습니다..
에고~~오욕(식욕 성욕 수면욕 재물욕 명예욕)에 의한~~~칠정(희노애락오욕애)의 마음~~탐진치(탐욕 과 성냄과 어리석음)
이둘을 떼어놓는다~~ 가능한 일인지 부터 생각해 보는건 어떨까요?
에고는 다스리며 관리하는것이지 없애는게 아닙니다.
에고의 오욕칠정의 탐진치 대로 가면 지구는 지옥으로 변해 버리기에 그리고 그 인연과보로 고통속에 다시 태어나는것이 되풀이 되기에~~~
우리의 참나가 그 과보를 느끼고 알도록 직감이나 직관력으로 알려주기도 합니다
신은 따로 있지 않습니다.
나를 영원불멸 존재하게 하면서 인과대로 나의 세계를 펼치는 참나가 우리의 유일신 이며 하느님이시고
네. 에고를 관찰한다는 것이 엄청 어려운 일인것 같아요. 밤새 잠을 이상하게 설치더니 아침부터 마음이 복잡합니다. 삶의 통속극속으로 빨려들어가는 느낌이라... 출근길에 상처받지 않은 영혼을 읽고, 업무 시작전에 영상도 보고... 그랬네요. 숨을 크게 쉬어봅니다. 힘든날이 되겠지만, 좋은 경험이 되게 인식을 노력해야겠습니다.
좋은 글입니다. 마지막 문장 '큰 용기와 결단이 필요하다'는 말은 전혀 그렇지 않지만요... 용기와 결단으로 에고를 끝낼수는 없거든요.. 또다른 에고일 뿐이죠.. 그렇기에 참 어려운것이며, 동시에 가장 쉬운 것 같기도 합니다. 순간순간 오로지 현재만 있을뿐인거죠.. 그 생생한 현재를 벗으나면 생각으로, 에고로 들어가는 것이라 봅니다. 아무튼 참 멋진 글입니다~~
자아는 생존을 위해 너무 방어적이라 두려움..분노..회피 밖에는 하지 못하죠.. (보디가드 이기는 하지만 어느순간 주인노릇하는...) 하지만 여기에 신의 힘인 인내와 용기가 더해지면 그것을 뛰어 넘을수 있답니다. 한마디로 방어의 한계를 뛰어넘는 힘이죠.(보디가드의 힘을 빼버리죠.ㅋ) 인내와 용기...절대로 자아에서는 나올 수 없는 힘이예요. 인내와 용기가 생길때 마다 그 힘을 주신 신께 감사를.... 그리고 종국엔 나를 지금까지 지켜준 보디가드 에게도 감사를.. (얘도 살아가는데 반드시 필요 하니까요..그저 주인이 아니라 종으로서...)
와우! 그래서 제?가 이 세상 존재하지 않는거에 대해서 두려움 없어진 걸 느꼈군요 죽을 필요 엄꼬 지금 차원을 넘어 영원할 거라는ㅎ 요즘 드는 생각고리는~ 이 세상 온 목적의식 궁금증이거든예 하루하루 주네스나누미♡하며 수행하고 있고 공부되어예 죽을 때까진 육체적 일을 하니요 배호흡도 마찬가지 제가 직접 체득하는 것들을 잘이해할 수 있도록 지혜로움을 나누어주셔서 감사합니다♡ 건강하시고 행복하셔예_()_
에고와 참나, 신앙일뿐, 에고도 없고 참나도 없다, 그저 내가 있을 뿐, 에고와 참나를 구분한들 삶에 무슨 영향이 있는가? 에고가 실상을 왜곡하려면 실상을 알아차려야 하는데 에고가 실상을 알아차릴 수 있는가? 만분의 일 정도를 알고 그것에 맞춰 살아갈뿐, 에고의 탓이 아니라 나의 한계일뿐, 에고에게 책임전가하지 말아야 한다고 봅니다. 그냥 나일뿐, 에고와 참나 등으로 나를 설명할 필요가 있을까 싶네요. 천국과 지옥이 있다는 말과 무엇이 다른지, 실상이 없는 에고와 참나
@gongdeokjang 14
2021년 1월 20일 09:00목소리가 정말 끝내 주네요~~~
부드러우면서 느끼하지 않고 따뜻한듯 느껴지는~~써니즈님의 마음이 그러한 것인지~~~라는 생각이 스쳐 갑니다.
오늘의 영상은 언어의 유희 라는 생각이 듭니다.
도데체 이 작가는 무슨 말이 하고 싶은건지 돌려감기 하면서 들었어요
참나와 에고~~~
이세상에 참나와 에고 없이 태어난 자가 있었나요?
아니면 참나와 에고 없이 죽은자가 있었나요?
참나는 있는 그대로 존재하는 에너지~텅 비어 있지만 신령스럽게 모든것에 영향을 주며 알아차리는 에너지 입니다.
나와 남 중생 이라는 분별이나 경계가 없고 시간 도 없고 공간의 제약도 없죠.
모두가 나와같은 존재이기에 사랑하지 않을수 없죠.
남을 나처럼 사랑하지 않으면 그 과보가 그대로 나에게 다가옴도 참나의 속성입니다
그래서 참나가 나의 우주를 존재하게 하기에
우주의 법칙은 인연과보법 입니다.
참나가 있기에
우리가 존재한다는 존재감 이 있습니다.
알아차림이 있습니다..
에고~~오욕(식욕 성욕 수면욕 재물욕 명예욕)에 의한~~~칠정(희노애락오욕애)의 마음~~탐진치(탐욕 과 성냄과 어리석음)
이둘을 떼어놓는다~~
가능한 일인지 부터 생각해 보는건 어떨까요?
에고는 다스리며 관리하는것이지 없애는게 아닙니다.
에고의 오욕칠정의 탐진치 대로 가면 지구는 지옥으로 변해 버리기에
그리고 그 인연과보로 고통속에 다시 태어나는것이 되풀이 되기에~~~
우리의 참나가 그 과보를 느끼고 알도록 직감이나 직관력으로 알려주기도 합니다
신은 따로 있지 않습니다.
나를 영원불멸 존재하게 하면서 인과대로 나의 세계를 펼치는 참나가 우리의 유일신 이며 하느님이시고
나의 에고(오욕칠정의 마음)가 나의 우주를 창조하는 창조주 입니다.
과학문명의 발달도 에고의 노력으로 참나가 일깨워준 결과물이죠.
이 세상 모든것은 인연과보로 오는 것이며
우리 스스로 또 새롭게 만들어 갈수 있는겁니다.
둥둥이 14
2021년 1월 20일 21:50오늘도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오늘 영상과 관련하여 법구경에 비슷한 글귀가 있어 올려봅니다.
1. 한량없는 세월의 생사윤회 속에서
집을 짓는 자(에고)가 누구인지 알려고
찾아 헤매다 헤매다 찾지 못하여
계속해서 태어났나니 이는 둑카(고통)였네.
2. 아, 집을 짓는 자여 ! 나는 이제 너를 보았노라 !
너는 이제 더 이상 집을 짓지 못하리라 !
모든 서까래는 부서졌고, 대들보는 산산히 조각났으며,
나의 마음은 닙바나(열반)에 이르렀고, 모든 욕망은 파괴되어 버렸느니라.
법구경 게송 153~154에 있는 내용인데요.
부처님께서 보리수에서 깨달음을 얻으실 때 이야기라고 합니다.
아직은 부족한 사람인지라 이렇게 쓰기가 조금 조심스럽지만,
오늘 써니즈님 영상이랑 법구경의 내용이 워낙 통한다는 느낌이 들어서요.
암튼 영상을 통해서 오늘 큰 욕망과 갈망 하나를 내려놓았습니다.
이번이 끝은 아니겠지만, 앞으로도 내려놓고 살려구요.ㅋㅋ
늘 좋은 영상 잘 보고 있습니다. 항상 건강하시길 ~^^
@pleia777 12
2021년 1월 20일 15:20에고는 우리가 몸을 가지고 망각을 겪으며 살고 있는 이상 우리와 하나입니다
이것을 인정하지 못하는 것이 에고의 가장 큰 문제점이죠
@_theessenceoflife1021 11
2021년 1월 21일 01:24아뢰야식 말나식과 일맥 상통하는 이야기네요~ 오랜만에 왔는데 계속 깊어지고 계시네요! 저도 부지런히 정진해야겠어요!
@miraclevictory 10
2021년 1월 21일 05:19이제 조금만 있으면 써니즈님 영상 올라올 시간이다! 오늘도 힘차게 고고싱! 나는 행복하다! ★ ♥
@miraclevictory 9
2021년 1월 20일 08:06그 일로 인해 신앙을 버리셨나요
당신만 다시 준비되면 됩니다
당신이 고통받고 있는거 다 알고 있답니다
내가 사라지게 해줄게요
지금 당장 펑펑 울어도 좋답니다
여러분의 세상은 선한가요
아니면 악한가요
누가 유죄이고 누가 무죄인가요
받으러 왔다면 빈손으로 돌아갈 것이고
깨달으러 왔다면 혼란을 안고 돌아갈 것입니다
여러분은 심판 받았고
또한 택함을 받았습니다
여러분들이 보는 것은
여러분들의 선택일 것입니다
이제 믿으실 건가요
@정은지-l5u 9
2021년 1월 20일 09:37네. 에고를 관찰한다는 것이 엄청 어려운 일인것 같아요. 밤새 잠을 이상하게 설치더니 아침부터 마음이 복잡합니다. 삶의 통속극속으로 빨려들어가는 느낌이라... 출근길에 상처받지 않은 영혼을 읽고, 업무 시작전에 영상도 보고... 그랬네요. 숨을 크게 쉬어봅니다. 힘든날이 되겠지만, 좋은 경험이 되게 인식을 노력해야겠습니다.
@서봉기-b6z 9
2021년 1월 20일 23:02좋은 글입니다. 마지막 문장 '큰 용기와 결단이 필요하다'는 말은 전혀 그렇지 않지만요...
용기와 결단으로 에고를 끝낼수는 없거든요.. 또다른 에고일 뿐이죠..
그렇기에 참 어려운것이며, 동시에 가장 쉬운 것 같기도 합니다.
순간순간 오로지 현재만 있을뿐인거죠.. 그 생생한 현재를 벗으나면 생각으로, 에고로 들어가는 것이라 봅니다.
아무튼 참 멋진 글입니다~~
@wizard_shen906 8
2021년 1월 28일 10:38저는 생각은 전부 사실이 아니다. 라는 결론을 점점 자각하고 있는 요즘인데요.. 레스터 레븐슨의 궁극의 진리라는 책을 추천합니다. 정말 지독하게 자신을 찾으시는 분들께..
@miraclevictory 7
2021년 1월 20일 22:41금일 3인의 내담자와 상담 진행했습니다
한분은 하소연하며 답답함과 분노를 드러내셨고
다른 한분은 펑펑 우셨으며
마지막 한분께선 울다가 웃다가 나중엔 폭소를 터뜨리다 마지막으로 잔잔히 미소 지으며 상담을 끝냈습니다
아마 마지막 분이 앞으로 예후가 가장 나을듯 합니다
우린 살면서 희로애락을 겪으며 세상을 나아가고 있습니다
감정은 풍부하면 풍부할 수록 좋답니다
전 상담할때 상대를 이왕이면 편안하게 또 마지막엔 잔잔히 미소지을 수 있게끔 분위기를 만드는 역할을 합니다
상담을 하며 느끼는 것은 세상은 자신이 생각하는 대로 만들어지고 이뤄지며 천국과 지옥은 늘 종이 한장 차이라는 것을 알게 된답니다
믿는대로 마음 먹는대로 세상은 우리에게 모습을 드러냅니다
전 오늘 새벽도 기원을 멈추지 않을 것입니다
세상 사람 모두가 환하게 미소 짓는 그날이 어서 오길 바랍니다
잔잔하고 고요한 그런 미소가 어서 오길!
@TV-zw1sl 7
2021년 1월 20일 07:18새벽길 조용히산책하다 만난 써니즈님. 에고에 대해 궁금했었는데 오늘영상으로 더 이해가됐어요. 늘 감사해요^^♡
@아르주나-j9f 6
2021년 1월 20일 20:18자아는 생존을 위해 너무 방어적이라 두려움..분노..회피 밖에는 하지 못하죠..
(보디가드 이기는 하지만 어느순간 주인노릇하는...)
하지만 여기에 신의 힘인 인내와 용기가 더해지면 그것을 뛰어 넘을수 있답니다.
한마디로 방어의 한계를 뛰어넘는 힘이죠.(보디가드의 힘을 빼버리죠.ㅋ)
인내와 용기...절대로 자아에서는 나올 수 없는 힘이예요.
인내와 용기가 생길때 마다 그 힘을 주신 신께 감사를....
그리고 종국엔 나를 지금까지 지켜준 보디가드 에게도 감사를..
(얘도 살아가는데 반드시 필요 하니까요..그저 주인이 아니라 종으로서...)
@daesegroup 6
2021년 1월 20일 22:03와우!
그래서 제?가 이 세상 존재하지 않는거에 대해서 두려움 없어진 걸 느꼈군요 죽을 필요 엄꼬 지금 차원을 넘어 영원할 거라는ㅎ
요즘 드는 생각고리는~ 이 세상 온 목적의식 궁금증이거든예
하루하루 주네스나누미♡하며 수행하고 있고 공부되어예
죽을 때까진 육체적 일을 하니요 배호흡도 마찬가지
제가 직접 체득하는 것들을 잘이해할 수 있도록 지혜로움을 나누어주셔서 감사합니다♡
건강하시고 행복하셔예_()_
@새벽숲 6
2021년 1월 20일 08:04감사합니다 💚💚
사랑합니다 💜💜
@JH-xc7qf 5
2021년 1월 20일 09:40늘 느끼는거지만 영상이 너무 평온하고 좋아요~
@조정미-i4f 5
2021년 1월 20일 09:48감사합니다 🙏
@itsjung1 5
2021년 1월 20일 21:05🤔👍🙏
작은 나 VS. 큰 나.. 모두가 필요하고 소중한 경험들인 것 같습니다 😃💫
@Galactic-starlight 5
2021년 1월 20일 07:06행복하세요.🈚🈳🈚🈳 因緣和合. ㊙㊙
@sUniverSouL_5엘11a 4
2021년 1월 20일 07:02wow
@tiankong.chinese 4
2021년 1월 20일 13:10사랑합니다 써니즈님💖
@바다사랑-o9p 4
2021년 1월 20일 07:59감사합니다
@하보남-w2e 4
2021년 1월 20일 21:07감~ 사합니다!!
에고가 실상을..
@할라몽-g5b 4
2021년 1월 20일 13:36호킨스박사의 책 두권을 요즘 읽고 있습니다. 좋은책을 읽어주셔서 감사하며, 큰 도움이 되고 있습니다.
@happy_hani 4
2021년 1월 20일 09:45와~ 써니즈님 매일아침 좋은 글 감사해요💜 제법실상이 떠오르네여
@7000-p2w 4
2021년 1월 20일 08:03.
써니즈 선생님 고맙습니다.
늘 ~ 건강하세요.
고맙습니다.
.
@realmelab 4
2021년 1월 20일 11:27우리의 체험을 위한 완벽한 배우,
에고에게 연기대상 수여를...^^
에고는 자신의 배역에 너무나 충실하더군요.
제작, 감독, 시나리오는 따로 있는데
그걸 찾아가는 여정이 영성, 마음공부.
에고의 험난한 여정은
과연 성공할 수 있을 것인가...^^
(관찰자 모드 64경% 가동 중...^^)
@샤론의하프타임코칭 4
2021년 1월 20일 08:06감사합니다^^♥
@복리의마법-c4l 3
2021년 3월 04일 22:16만해스님의 싯귀가 생각나네요
"구름과 구름사이에 언듯언듯 보이는 푸른하늘은 누구에 얼굴입니까"
@민정-x3l 3
2021년 9월 01일 22:57목소리가 참 좋네요. 유튭 보고있으면 라디오에 어떤 사연이나 편지같은거 읽어주는 사람이 생각납니다. 에세이를 읽어준다던지 성우도 어울릴것 같고요 여튼 목소리 장점 팍팍 살리시면 좋겠네요.
@picolrosancho8528 3
2021년 11월 23일 05:18에고와 참나, 신앙일뿐, 에고도 없고 참나도 없다, 그저 내가 있을 뿐, 에고와 참나를 구분한들 삶에 무슨 영향이 있는가?
에고가 실상을 왜곡하려면 실상을 알아차려야 하는데 에고가 실상을 알아차릴 수 있는가? 만분의 일 정도를 알고 그것에 맞춰 살아갈뿐, 에고의 탓이 아니라 나의 한계일뿐, 에고에게 책임전가하지 말아야 한다고 봅니다. 그냥 나일뿐, 에고와 참나 등으로 나를 설명할 필요가 있을까 싶네요. 천국과 지옥이 있다는 말과 무엇이 다른지, 실상이 없는 에고와 참나
@twospot1873 3
2021년 1월 20일 07:05D7🙏
@최용원-w3q 3
2021년 1월 20일 07:49잘 정리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민정-x3l 2
2021년 9월 01일 20:59아침에 보면서 힐링합니다.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프라나-o3n 2
2021년 1월 20일 08:30참된 큰 나는 시공을 넘어서 있다.
ㅡ에고를 참자아와 동일시하는 것을
놓아버리는 일뿐이다.
에고의 지각장치가 소멸되는 순간
찬연한 빛이 드러난다~!
ㅡthis가 아니라 that
철저한 겸손...
엄청난 용기와 결단이 필요하다
그러나 신이 도우신다...
감사합니다.
@om_WHAT 2
2021년 2월 17일 11:15에고~에고~슬퍼라~
@만웅조은세상 2
2021년 1월 22일 06:10고맙습니다 ^.^*
@unitedhanxrp5029 1
2022년 3월 30일 20:08감사합니다
@망상대황 1
2021년 1월 21일 15:18좋은 글이다. 그런데
수많은 수행자들이 지켜보는 "참나"가 따로 있다고 여기더라. 그래서야 법계가 일체라 하겠나?
대상과 별개의 "참나"가 있다면 백척간두진일보 했다고 하겠나?
@김근해-s5l 1
2021년 1월 21일 15:59감사합니다
@user-rls3079d
2024년 7월 10일 02:56ㅠㅜ
@박지운지운-v5t
2024년 8월 02일 07:16ㅠㅜ억울 ᆢ😢
@알명알수
2023년 7월 29일 06:29감사 합니다 / 속 고 있다고 알아 차리기가 쉽지 않죠ㅡㅡ
@긍정-i9l
2022년 10월 12일 20:08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