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라톤은 4,50대분들이 젤 잘뛴다고 들었어요. 페이스 조절도 잘 하시지만 그동안 뛰어온 시간으로 내공이 장난 아니라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목표의식을 가지고 꾸준히 합시다.
좋은 날 되십시요.

감사합니다

목표를 정해 놓고 힘내서 완주하세요!
선생님 말씀이니까 더 빛나는 명언입니다!
지난번 신사임당님 영상에서 선생님을 알게 됐고 채널에서 뵐수 있어서 좋습니다. 아직 많이는 배우진 못했지만 계속해서 좋은 가르침을 기대하고 있습니다. 영상 감사합니다

꾸준하게 정한 목표를 번복하지 않고 내 속도
유지해 가면서 도달할 수 있는 자신감을 저에게
주시네요~

항상 원하는 것에만 집중하는 삶을 위해 달려
갑시다~!

사소하게 느껴지는 삶의 순간에도 인사이트가 있네요. 역시 스승님이십니다.

저도 풀코스 뛰었지만 마라톤은 치밀함 그 자체입니다. 정말 복합적인 요소가 많아요 20~60대이면 신체가 풀코스 뛰는데 지장없다고 하네요

아침부터 선생님 말씀 들으니 힘이 됩니다^^ 힘주셔서 감사합니다 항상 건강하셔서 좋은 이야기들 많이 부탁드립니다!

꾸준함이 최고입니다 👍
감사합니다 🙏
화이팅 🙌

선생님. 목표까지 무조건 간다. 정말 감사합니다.

목표를정해놓고뛰면반드시끝까지간다^^감사합니다^^^

젊은 분들이 확 빨리 뛰고 멈추는 건 목표가 다르기 때문입니다. 단거리에 폭발적으로 달리는 건 대퇴근 발달에 도움이 되죠. 요즘 크로스핏이 유행하는거갔던데요

선생님, 과거 경험을 재해석하고, 삶의 양분을 얻는 모습이 인상 깊습니다. 중학생 당시는 이렇게 다양한 해석이 어려웠을텐데요. 사건의 전모를 볼 수 있는 능력을 갖추고, 높은 위치에서 기억이나 사물을 통찰할 때, 풍부하게 느낄 수 있는 거겠죠.

무슨 일이든 "끝까지 완주하겠다"는 결심이 필요한 것 같습니다. 꼼꼼한 계획도, 탁월한 전략도, 비바람 몰아치는 바다에서는 무너지기 마련이죠. 무슨 일이 벌어져도 완주하겠다는 결심이 없으면, 자꾸 침범해들어오는 감정과 어려움에 휘청거릴 수 밖에 없겠네요.

저는 불교의 "대결정심"이라는 개념을 좋아합니다. 뭔가를 어떤 기간하기로 결심했으면, 다리가 부러지든, 코피가 나든, 기절하든 상관없이 계속 하겠다. 중간에 자기합리화나 변명을 모두 거절하고, 가기로 했으니 가겠다는 굳은 결심이죠. 이건 "내일 세상이 멸망해도, 난 오늘 사과나무를 심겠다"는 스피노자의 사상과도 비슷해보입니다.

세상이 멸망하는 건, 내가 어쩔 수 없지만, "사과나무 심기"라는 철의 결심은 멈추지 않겠다는 멋진 모습이죠. 스피노자가 무슨 진짜 사과 나무에 관심이 있어서 이런 말 하지는 않았을 거고, 그 어떤 외부 환경이나 조건 속에서 자기 뜻을 관철하는 인간의 위대함을 보여주는 문구라고 생각합니다.

편집이 너무 타이트해서 말씀이 너무 빠르고 숨쉴틈이 없이 느껴집니다.
요즘 편집기술로 편집자께서 하시는것 같은데 박세니 선생님의 컨텐츠는 지식전달 뿐 아니라 명상의 가치도 있어서 조금 여유 있게 편집해주시는게 좋을것 같습니다.
초창기영상과 비교할때 너무나 상반되는점도 확인하시면 좋을것 같아요.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많은 힘을 얻었네요. 늘 승리하십시오.♥️

목표의식이 왜 중요한지 알려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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