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윈도 쳐내는게 중공인데
저 여자가 과연 중국의 본모습을 사실적으로 얘기할수 있을까?

안유화 저양반은 경계해야한다라 봅니다 최근 유튜브에서 간간이 나오나 점차 오프라인으로 메이져 확장하는 모습이고 그사람 말을 잘 들어 보시면 기본바탕은 중화사상 그걸 간간이 중국욕을 하면서 호도하는대 일종의 세뇌기술중 하나인대 정말 잘 걸러서 들어야하며 이사람이 나오는 프로가 늘어날수록 그의 의도를 파악해야 한다라 생각합니다

중공멸망 이 답이다. 적당히 이익 챙기고,
중국 무너지게 미국 도와야한다

당연한것. 김치 한복 태권도 아리랑 모다 모다 모두 쯍꾸오것 아닌겨? 쪼금 있으면 “한글도 汉글이라 우길건디. 무대뽀로 우기면 뒤야.
까짜베기 계획경제 갖고 자꾸 비교 하고 맞먹을라고 디리데?

저여자는 지금 중국이 전세계적으로 비토당하는 이 현실에 ㄸ줄이 타는게 보입니다. 저여자 조심하는게 좋을거 같네요. 미국 중국 사이에 낀? 제목부터 골때리네요.

뭐가 미국과 중공 사이에 끼어? 한국은 하이테크 수출국 미국은 하이테그 발명국 중공은 운동화 생산국.

어따 디려데고 비교질이냐?

중국과 미국 양쪽에서 유리한것만 골라먹을 생각을 해야됨

멍청한 애들 데리고 방송하니까 진행이 너무 느리잖아.

멍한 사람들 모아놓고 이리틀고 저리꼬고 쯔쯔.

RCEP에 속해 있는 건 한마디로 미국 영향력 줄이겠다는 건데...
미국 동맹국이 RCEP에서도 꿀빠는 한국을 미국 경제연합 에서도 꿀 빨게 나둘까?
한국 방송에서 중국인 교수가 나와 한국인 세뇌 시키는 방송을 보게 될 줄이야 ㅋㅋㅋㅋ

엄마가 좋아 아빠가 좋아? ㅎ 엄마가 좋아 지금 담 넘어오는 도둑놈이 좋아 그 문제 아닌가. 지금 와서 중국의 동북공정 시도를 하나하나 곱씹어보니, 이런 해석 정말 잘못됐다는 거 알겠음. 그리고 중국출신한테 미중 간 한국의 포지션을 묻냐? 동북아 지역에 미국이 들어와있기 때문에 그나마 이 정도의 균형이 유지되고 있는 것임. 이 동네에 중국-한국-일본 이렇게만 놔뒀다고 생각해봐라, 무슨 사단이 났을지. 미국 도와주는 게 오히려 실리적이지. 그리고 이 지역 중국이 접수하는 순간 한국의 민주주의는 그냥 끝나는 것임. 홍콩, 대만, 미얀마. 보고도 몰라? 한국인들 바보임? 미국이 이 동네에 자기들 실리와 패권 유지를 위해 주둔해 있다 생각하고 무조건 자주국방 관점에서만 보는 사람들 있던데 ㅎ 동북아 지역에서의 미군의 존재가 한국에게 우리에게 엄청 실리가 된다는 걸 잘 모르는 것 같음. 미국은 그래봐야 이렇게 떨어진 동네에 영토적 야욕은 없는 나라고, 중국은 영토적 야욕이 있는 나라임. 그 차이를 몰라? 웃긴다들.

1970년대 미국이 중국과 관계개선을 시도하고 데탕트를 이룬 배경에는 중국-소련분쟁이 있다. 이게 우리가 생각하는 것보다 심각했지. 1969년 이미 소련과 중국은 우수리강 젠바오섬 지역에서 군사적으로 충돌했음. 이후 소련은 중국과의 국경에 100만명의 병력을 배치하고 미국에게 중국을 공격할 것임을 암시했고 미국은 중국과 소련이 전쟁을 할 경우 중립위치에 있겠다고 선언했다. 왜냐하면 당시 미국의 가장 큰 적은 소련이었지만 전쟁을 더 할 여력이 없었기 때문이다. 60년대 베트남전이 수렁으로 빠지면서 미국은 아시아에서의 군사충돌에 피로감을 느끼고 있었고 반전여론이 많았음. 그러한 미국과 중국 사이에 공통적인 이해가 생긴 거다. 당시 미국은 닉슨 - 키신저 체제였다. 키신저는 공화당-반공주의자의 대표격인 인물이었으나 현실주의자이기도 했다. 중국과 관계개선이 하나의 카드임을 직시한 미국과 소련의 위협으로 위기를 느낀 중국은 키신저의 방중으로 데탕트를 모색했고 그 결과가 30년간 미중의 적대적 밀월관계다. 이러한 역사에서 우리는 뭘 배워야 할까, 국제관계에선 영원한 적도 아군도 없다는 거다. 그 때 그 때의 이해가 맞아떨어져 국제사회는 굴러간다. 우리는 더 멀리 더 현명하게 전략적으로 사고해야 함.

국내 최고의 S급 전문가인 안유화 교수가 주장하는 내용(방송)을 청취할 만합니다. 한국은 아빠 엄마 따라가지말고 고모 삼촌 이모들과 함께 동선을 유지하는 게 사는 길입니다.

이곳 댓글들 문제 많네....

바이든시대...

한번 행동이 겸손하고 미소를 진 바이든과 더럽게 거만하고 폼이란 폼은 온통잡고 웃지도 안고 이웃나라를 함부러 깔보는 시진핑을 비교해봐.
중국 이라는 오만한 것좀봐.
한국을 소국이라고 비웃고 함부로 모욕적인 언행을 일삼고 이웃나라역사를 왜곡하고 사드배치했다고 대놓고 한국인을 죽인다고 발광하고 (산동엔 사드보다 더한 미사일을 한국공격용으로 설치하여놓고)
가지가지 반한을 선동하고 한국에 여행가지 말고 한국물건사지말라고 선동하고 남경학살도 조선인이 하였다고 거짓말로 자국민들에게 가르치고 더럽게 악랄한 중국!
..
비이든의 저 겸손한 태도와 중국을 비교하여봐..
하늘과 땅차이다..

누가 저런 합리적인 생각을 못하나? 그러나 국제 정세속에서 저런 합리적인 선택은 불가능하다 실행에 옴긴다고 한들 저런 선택권은 유럽이나 서구권 국가등 중국과의 문화적 , 지리적 접점이 떨어진 국가에서 가능한 선택이지 중국과의 역사,문화,북한문제 한반도의 지정학적 위치를 고려하면 결코 우리나라가 취할 수 없는 포지션이다, 제 정신이 아니다 중국이 패권경쟁에서 우위를 점 하는 시점에서는 지금 처럼 당장 눈앞의 경제이익과 보복이라는 두가지 사탕을 들고 동맹국간의 균열을 바라는 저자세로 끝나지 않을것이다 특히 우리에게는 북한 정권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거나 혹은 동북공정을 더욱 강화하며 문화적 잠식을 이뤄갈것이고 그때 가서 우리나라는 국민들이 중국이 무슨말을 하던 무슨 생각을 하던 머리 쳐박고 빌빌 기어대는거 말고는 답이 없다 동아시아에서 우리의 문화는 모두 빼앗길 것이고 도둑질 당할것이며 그들의 문화로 편입 당할것이다. 선택의 순간은 반드시 온다 우리는 베팅을 해야 하고 시기를 놓치는 순간 우리 한민족은 모든 걸 잃는다

미친 재정신이 아니네 미쳐구나 중국애들 껴서 결국 다 배겨서 그덕으로 성장하려는 중국애기에 참 기가 막힌다 국가 안보 국가에 있어 가장 중요하고 결국 1순위는 미국이면 중국은 이웃국가인데 참 어이 중국애들은 시장의 지속성이나 공정성이 없는거로 일뜸인데 그동안 봐 왔는데 단순한 애기로 참 재들은 모든것에 정치를 대입하는데 이런 방송을 한다는게 정말 미쳐다고 본다
양쪽 좋은 의도로 이리저리 안해봤냐 결국 해봤고 그런 잔머리를 재들도 알고 있는데 결국 미국은 우리 생명 이고 중국은 그냥 이웃국가일뿐인데 참..

미국은 중국을 견제하면서도 중국이 무너지는 것을 바라지 않는다. 미국이 바라는 것은 말 잘듣는 글로벌 체인으로서 중국. 중국이 휘청거리면 미국도 심각한 타격을 입기때문이다. 미국이 중국의 숨통을 쥐고 있지만 목을 조를 수 없는 상황.

헛소리 심하던데 ㅋㅋ 여기 패널들 김치는 중국꺼 인정?

중국이 종국적으로 추진하는 게 뭐야? 중국식 독재정권을 전세계에 전파하는 건가?

중국이 공산당 체제를 그대로 두면 우리와 깊은 관계를 맺기 힘들다.

쭝궈 미화 프로그램 ㅉㅉ

고양이가 쥐 걱정 해줘서 깜싸. 다시 말해 “너 나 잘해” 대한민국 걱정 없쓔.
계획경제, 까짜베기 수치, 뻥, 모든거이 짝퉁인 중공, 중공은 수면 밑으로 잠수중.
경쟁없는 계획 경제 갖고 자꾸 맞먹고 비교하고 ㅈㄹㄹ혀???👎👎👎

안유화의 저 중국 우월감

교수님, 몸 사리세요.
저도 한때 내 딴에는 좋은 취지로 어찌 시작해 분석/공유를 했어도 그 뜻을 세상이 다 알아주는것도 아니여 희열/보람보다 시간에 따라 가끔 일부에게라도 반감을 사시게 되면 상처를 입으십니다.

物極則反 물극즉반
무위자연 無為自然

중공은 빨리 멸망해야 세계가 편하다

"강추"....이혼이 아니고 별거? (^^)

어껗게 생각이 여기까지가 밖에 못 미치나???
1.RCEP은?
* 중국이 집적,나서기가 그러하니 한국을,내세워...거장 쿤 혜택을 본다라고...
* 중국이 생산자 지위에서 총괄자의 지위로 올라가기 해서서...
내세워야 하고 칭찬해주는 삐에로가 한국???
2.엄마룰 따라걸래? 아빠와 살래?;

* 머리속의 생각이..어째.?
우리가 만들어나가는,시스템을 키워야

결론: 우리나라 중국없으면 ㅈ됨

대한민국 과 국민은 모두 “오뚜기” 성품과 기질 소유. 걱정마, 쓰러져도 또 일어나. 너나 잘 혀 보드라고, 잉?

조선족?

편가르기 하는 것은 동물의 본능이 아닐까? 특히 여자 중고등학생들 편 가르면서 상대방 헐뜯는 것을 보면, 국제 정세 다툼에 대한 이해가 더욱 빨리 될 수 있을 듯

어휴 케이블 수준 떨어져

호주처럼 중국을 적국으로 등돌리고 미국이 우리의 우방임을 확실히 한 후 친중 좌좀 문추당을 단두대에 세워 모두 숙청하는게 유일한 살 길임

ㅎㅎ 한국은 피를 흘려도 결국엔 한쪽을 선택해야 됨. 미중사이 눈치보면서 요랬다 조랬다 하는건 미중에 더 무시당할수 있음. 무엇보다 한국은 통일을 생각해서라도 어느쪽에 붙어야 할지 결심해야 됨. 통일은 처음엔 잡음이 끊기지 않겠지만 멀리 미래를 내다보면 아시아 초강대국으로 나아가는 길임. 코리아의 통일을 누가 바랬고, 누가 방해했는지는 역사가 말해주고 있음.

중국 힘든시기같은 중국인데.
미국도 우리가 중국먹어도.
이제는 배아프다.덜할꺼예요.
빨리 중국먹자.오리무중 쭝쿼~!

G0O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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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 한국은 피를 흘려도 결국엔 한쪽을 선택해야 됨. 미중사이 눈치보면서 요랬다 조랬다 하는건 미중에 더 무시당할수 있음. 무엇보다 한국은 통일을 생각해서라도 어느쪽에 붙어야 할지 결심해야 됨. 통일은 처음엔 잡음이 끊기지 않겠지만 멀리 미래를 내다보면 아시아 초강대국으로 나아가는 길임. 코리아의 통일을 누가 바랬고, 누가 방해했는지는 역사가 말해주고 있음.

ㄴㅏㄴ 왜? 저 교수님이 힘들게
한국에서 고생을 하시는지?
이해가??

너무 강의가 재미있고 알찹니다
경제학 공부 엄청 잘했을 것 같고 이론과 실무를 겸비 하셨고
미래적 대응방안도 확실합니다
좋은 강의입니다

프로그램 제목처럼 6개월전에 지금 상황을 정확히 예측하셨네요 미국은 G7을 G10으로 확대시켜려 하고 있고 민주주의 동맹국들을 규합해 중국을 견제하려고 구상하고 있으니까요

KFC아바이인줄로 착학했습니다

중국과 마국을 엄마나 아빠로 비유한 것 부터 웃김. 우리가 애냐? 이번 한미 정상회담에서 우리나라는 애가 아니라 동반자의 위치로 자리매김할 수 있음을 보여주었다. 중국과 미국이 모두 자기편으로 모시고 싶어하는 전략적 존재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