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이야기를 담은 책.
오늘도 만난 사람들과 <더 히스토리 오브 더 퓨쳐>에 대한 이야기를 했다. 이 책은 700쪽이 넘어서 엄청난 벽돌 책이지만 이 책을 읽기 시작한 사람들은 700쪽이 아니라 1000쪽이 넘어도 문제 없이 즐겁게 읽을 수 있을 정도로 몰입감이 최고인 책이다. 아마존의 후기를 살펴봐도 거의다 이구동성으로 이 책이 디테일이 얼마나 대단한지 또 동시에 거대한 이야기...
오늘도 만난 사람들과 <더 히스토리 오브 더 퓨쳐>에 대한 이야기를 했다. 이 책은 700쪽이 넘어서 엄청난 벽돌 책이지만 이 책을 읽기 시작한 사람들은 700쪽이 아니라 1000쪽이 넘어도 문제 없이 즐겁게 읽을 수 있을 정도로 몰입감이 최고인 책이다. 아마존의 후기를 살펴봐도 거의다 이구동성으로 이 책이 디테일이 얼마나 대단한지 또 동시에 거대한 이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