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대는 30,40대가 후회하는 것을 알필요가 없습니다. 그들의 30,40대는 또 다를테니까요.
30,40대는 20대로 돌아갈 상상을 할필요 없습니다. 지금이 가장 중요하니까요.

60대의 내가 말합니다. 뭐해 지금 당장 시작해!

20대 못했던 일들을 3,40대때라도 하면 성공입니다 다들 생각만 하는거죠 아 20대때 할껄 아 30대때 할껄...그러는 와중에 시간은 흘러흘러 60대가 되더라도 아 30대때해볼껄 40대, 50대때 해볼껄... 그냥 지금 당장하는게 맞는것같네요 JUST DO IT

쫄지마 그냥 해보는거다. 인생의 정답은 없다

20대로 돌아간다면 꼭 하고 싶은 것
첫번째, 도보 여행
두번째, 마음껏 표출하면서 시행착오를 겪는다
세번째, 취미생활을 다양하게 가져보겠다 그리고 깊이 꾸준히 해볼 만한 취미를 가져보겠다
네번째, 좋은 멘토를 찾아서 어떤 주제이더라도 자주 상담해보는 것
다섯번째, 경제 및 금융에 대한 지식을 쌓겠다
여섯번째, 작은 습관의 성취가 중요하다는 것
일곱번째, 꿈을 그릴 수 있는 한 크게 그릴 것, 그리고 그 꿈에 가장 근접한 사람에게 찾아가서 길을 묻고 당장 실천할 것이다

결국 인생에서 목표를 이루려면 '꾸준하게, 끈질기게, 끝까지' 라는 원칙이 어디서든 통합니다. 제 좌우명이기도 합니다.

가장 중요한것은 자신만의 철학입니다.
휘둘리지 않을 지혜와 깊이가 필요합니다.

지금 이 인생을 다시 한 번 완전히 똑같이 살아도 좋다는 마음으로 살라. - 프리드리히 니체

20살 대학교 내가 가고싶은 과로 들어감
21~22군대
23 2학년 그리고 자퇴.
자퇴할때 모두가 저에게 비판을 해줌.
비판은 설득을 했지만 비난까지 받음.
그사람들은 그저 손절함.
결국 제뜻대로 대학을 나오고
24 공장에 들어감.
여기서도 비판자들이 몇몇 비난자로 바뀜.
설득했지만 그저 손절했음.
지금 나에게 남은 사람들은 내편이 되어줌.

25 공장 정직원이 됨. 그리고 코로나19가 중국에터짐.
26 코로나가 본격적으로 시작.
친구들은 이때 모두가 졸업.
그러나 지금 2021에도 백수가80%임..

나는 고졸이라생각하고 투잡 쓰리잡 일함.
주식까지 투자함.
그래서 32평 전세아파트 계약. 2천투자.
그리고 주식계좌에는 3900,
설상여금들어오면 나이27에 6천을 모으게 되었습니다. 고졸과 대졸사이에 저는 이력서로는 애매모호하면서 사각지대이지만 그저 나를 믿고 달렸습니다.
모두가 부정하지만 자신마저 나를 안믿으면 누가 도와줄까요?
저는 오늘도 달립니다.
코로나 없어지고 마스크벗고 모두가 웃는얼굴로 이야기나누었으면 좋겠습니다

좋은 멘토는 이미 있습니다. 책입니다. 좋은 책입니다. 그것만이 살아가기위한 최소한의 노력입니다. 우리는 이미 알고 있습니다. 그저 시작하면 됩니다. 뭐든요~! 실패? 그게 뭡니까? 그냥 하십시오. 그리고 실수 실패 하십시오 그리고 편향적 사고가 아닌 다름을 인정하고 성장하고 어떠한 환경에서 적응할 수 있는 능력 ~!!! 그것이 앞으로 다가오는 시대에 갖춰야 할 기본 능력입니다.

내가 20대였더라면.. 30대였더라면..
이런 생각하면서 자신을 가두는게 제일 멍청한것 같음
후회가되면 그냥 하시면 됩니다
지금 시도하지 않는 당신은
다시 20대가 되어도 하지 못할것 같네요

좋은 멘토 + 지금 당장 바로 꾸준히 해라 정말 공감합니다. 뒤돌아보니 20대때 한껏 게으름 한번 펴보는것도 괜찮은것 같은데, 그건 아주 잠깐만 ^^

20대가 되면 하고싶은 일
1.도보여행 (코시국때문에 위험함)
2.시행착오를 거쳐라!!20대는 실수를 거친다
(자신이 진짜 하고싶은걸 찾아라)
➡20대는 실수의 비용이 낮다
3.취미생활을 여러개 가져라
본인도 발견하지못한 나자신을 발견한다!
삶의 질이 좋아지고 다른사람들과 공통점이 많이생긴다
4.좋은 멘토를 찾아 상담해라
나자신에 대한 고민.진로고민 인터넷고민
더넓은 세상에 부딪혀라
5.경제 및 금융에 대한 지식을 쌓아라
사회생활초반에 실수를 줄인다
6.작은생활습관에 성취의 중요성을 깨닳아라!
이불개는 5초라도 소중히여겨라!!

20대때는 꿈을 크게가지고 꿈을 크게그려라!!
그리고 바로해라!!

어차피 죽어. 하고 죽으나 생각만 하고 죽나. 해보고 안되면 안된거고 됐으면 이룬거야.

이거보는 30대들 늦었다고 생각하죠? 40대 들어오면 진짜 못해요.
30대라도 얼른 시작하세요!

굳이 20대로 돌아가고 싶지 않다. 난 충분히 걸으면서 나에 대해 고민했고 많이 경험했다. 수많는 시행착오를 거치며 살아가고 있다.
뭐가 되었든 '당장 시작하면' 후회는 거의 없어요!

20대 초반 첫 직장에 다닌후부터 제과,제빵 배워 자격증따기, 한국사 취미로 1급따기, 댄스스포츠, 기타, 새벽수영 고급반, 유화,데생 그림배우기, 학자금대출 약 900만원 스스로 갚은 후 여행경비도 직접 벌어 26살에 처음 혼자 유럽여행을 갔었고 그 후 매년 동아시아나 다른 서유럽 거의 혼자 여행 다닌것, 다니면서 다양한 외국인과 대화해본 경험, 2년 반 정도 큘립스(culips) 영어 팟케스트(무료임) 들으며 출퇴근길, 주말, 설거지,집청소 할때도 들었더니 지금은 원서를 책 없이 오디오북으로 듣고 이해하는데 크게 어려움이 없으며 오히려 글 읽는것보다 듣는게 편함. 자막없이 프렌즈 정도의 20분짜리 미드를 90프로 정도 이해하며 웃을 수 있다는것, 영어를 알게되니 유투브 컨텐츠 선택에 제약이 많이 사라진점. 언어는 나의 우주를 넓게한다는점을 새삼 깨달음. 새벽 4시 30분에 일어나 원서읽고 쉐도잉하고 읽었던 책 단어, 관용어 표현 공부한것, 150만원 내고 PT배워서 어느 헬스장을 가도 운동 자세 좋다고 칭찬받으며 홀로 알차게 운동할 수 있는점, 10년 납 15년 만기인 비과세복리 저축보험의 납기가 1년 2개월 남은것. 그 외 연금보험도 수익을 잘 내주고 있는점, 틈틈이 추가납입도 했고 1년전부터는 1년짜리 단기 적금 풍차돌려 종잣돈 만든것, 만기해지 후 예금에 묶어두고 또 새롭게 적금 시작한것, 지방의 작은 아파트지만 집 한 채 마련한것. 반지하와 북향에도 살아봐서인지 이사비용과 짐 줄이려 당근마켓 열심히 했고 판 물건값을 해외여행 경비로 써서, 물질이 여행의 경험으로 남는 소중한 경험도 했고. 그렇게 살 때는 설레였지만 집에 들인 후에는 식어버림을 겪고 나니 물건에 소유욕 없고 크게 갖고싶은것 없어서 적금 모으는 게 어렵지 않았던 것. 내가 나로 살기로 한 20대 중반부터는 남에게 보이기 위한 화장을 중단한것. 탈코르셋이 나오기 전부터 스스로 결심한 것. 혼밥, 혼영이란 말조차 없을때부터 나 혼자 오롯이 내 시간을 잘 쓸 수 있는 사람이었단것. 나에게 아주 오랜 친구가 2명 있고 뭐든 얘기할 수 있는 속 깊은 친구들이란것. 함께 해외여행을 떠날 수 있었던 직장에서 사귄 동료가 있다는것. 2019.11월부터 2020년 코로나로 집콕하다보니 영어원서 15권과 데미안, 사람은 무엇으로 사는가 등 훌륭한 고전소설 3권 정도 읽은것. 모두 20대에 이루었는데 써놓고 보니 잘했다 싶음. 작년을 기점으로 30대가 되었는데 요즘엔 저녁 달리기를 시작한 게 우울함을 없애주고 활력을 돋게 한다는점에서 좀 더 일찍 시작해볼껄 싶음. 나에게 적절히 투자해보고 싼 것도 사보고 비싼것도 사봐야 나에게 어울리는, 필요한게 뭔지도 알게되고 반대로 불필요한게 뭔지도 알게되서 절약도, 저축도 할 수 있게 되는것 같음. 이제 30대엔 무엇으로 살까 고민중.. 다양하게 해봐서 이제 어떤 도전에 조금 시들한 마음도 들지만 여전히 영어공부와 원서 읽는건 재밌음. 장농면허를 탈출하고 싶지만 차를 사고 싶진 않음.. 😂 도보여행은 내일로 기차여행을 4번 하며 서울에서 다양한 전시를 보러 다닌것도 좋았고 강원도가 너무너무너무 좋아진 점. 블라디보스톡에서 하바롭스크까지 러시아 횡단열차를 타고 이틀 밤을 보내본 것도 참 좋은 경험이었는데 독립운동가들의 발자취를 따라가 볼 수 있어서 뜻깊었음. 기차는 티켓만 있으면 어디로든 데려다 주는점이 상징으로 남아 늘 티켓을 소지하고 있어야 내가 가고싶은 곳에 갈 수 있다는 추상적 개념이 되었음. 지금 내가 있는 곳이 종착역이 아닌 간이역 정도로 생각하고 늘 다가올 기차를 떠올리며 티켓을 구비해 둘 것.

응원 해주셔서 감사해요!!😄
2021.7월 초 기준 원서 총 20권을 읽었고, 그 외 한국어 책은 카프카 문학상 처럼 상 받은 작품 위주로 몇 권 읽었어요. 무라카미 하루키, 로맹 가리 등..그리고 헬스장에 매일 출석하며 지내요. 요즘은 스피킹을 늘리기 위해 셀프리코딩을 하고 있어요. 평소 안해보던 학습법이라 어색하지만 익숙한것만 하면 아마 발전이 더디겠죠. '난 이런거 해보니 좋더라. ' 하는거 있음 추천해주세요^^
일면식도 없지만 이렇게 랜선 응원 받으니 기쁘네요. 고맙습니다☺❤ 건강하세요!

마흔이 머지않은 30대 후반의 사람으로서 많은 부분들이 공감이 됩니다..
20대는 아직 너무나 많은 변화의 가능성을 내포하고 있는 '가능성'의 나이라고 생각합니다.
제가 감히 누구에게 조언할 깜냥은 안되는 사람이지만
20대의 동생들에게 할 수 있는 말이 있다면
절대 포기하지 말고 자신의 가능성을 믿어보라고 말해주고 싶습니다.✍

30,40대라도 늦지않았습니다 나이는 경유지를 기록하기위한 시점일뿐입니다

도보여행 30대 40대 때도 하면되지 ..... 그냥 핑계야 , 그때 못했던것 처럼 지금도 못하는거임

28살 되니까 이 영상이 올라오네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가 지금 후회를 하는데

말은 항상 쉽다.

40대 후반 남성 입니다...젊은 시절 제가 가장 아쉬웠던 건 "칭찬"입니다...
아무리 강하게 마음 먹고 독하게 살아도 칭찬만큼 큰 힘은 없습니다...
헌데 대부분의 사람들은 평범하고 별 가치가 없는 것들이라고 하죠...
매사에 부정적인 사람은 독이 되나 긍정적인 사람은 돈의 가치를 뛰어 넘는 명약 입니다...

두 번째 이야기
https://youtu.be/tXpi-DFnKN8

이 영상을 올려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이제 막 20살 된 아무것도 모르는 예비 대학생 입니다. 이 영상을 계기로 그동안 못해왔던 취미생활도 많이 해보고 어떤 일이든 겁먹지 않고 부딪혀 보겠습니다. 제 자신을 더욱 더 발전 시키고 꼭 성공적인 20대를 보내겠습니다! 정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3,40대가 후회한다는 제목 안에는 어쩌면 결혼을 했기때문에..라는 괄호가 쳐져있는거 같아요..

지금에 비하면 20대에는 줏대도 없는데, 꿈을 좇으면 현실을 모른다고 충고, 현실에 찌들어살면 하고 싶은걸 찾아야 한다고 충고. 그래서 더 흔들렸던 것 같아요. 다른 사람의 충고는 필요한 것만 취하고 그렇게까지 흔들릴 필요는 없는데. 그 덕분에 이것저것 해볼 수는 있었지만, 내가 뭘 하든 주변의 걱정은 항상 존재하는 걸 더 빨리 알았으면 좋았을 거 같네요. 돌아간다면 그것들에 너무 마음 쏟지 않을래요. 아니 지금부터라도 그러려고요.

19살부터 26살까지 늘 힘든경험들이 훨씬 많고, 나를 표출하지 못하고 억누르면서도 끝끝내 나! 라는 사람을 결국찾아내기까지 이 모든~ 시간이 이제서야 아름답게 보이네요.
제 자신을 독촉만 했던과거의 20대때 제가 문득 생각나네요

전 이제 졸업을 앞둔 대학생입니다. 성장하고 싶어서 닥치는대로 하다보니 영상에서 말하는 이야기와 제가 가진 생각이 점점 일치하게되는 신기한 경험을 하게되네요. 더 성장해서 박사님들처럼 좋은 영향력을 끼치는 사람이 되고싶네요. 매번 좋은영상감사합니다~

최근 슬럼프가 심하게 온 24살 입니다. 이 영상 덕분에 마음을 다잡을수 있었어요. 감사합니다.

자신이 좋아하는 일을 찾는법: 책을 많이 읽고 여행을 많이 다니며 다양한 사람들을 많이 만난다.

20대 때 허송세월 보낸게 항상 후회 됬었는데
이 영상 보면서 나도 나름 알차게 살았구나를 느꼈습니다.
열정만 가득했던 취미나 무모해 보였던 경험들은 알게 모르게 내 인생을 이끌어 주고 있다는걸 깨닳았어요

6:42 ~ 7:43
맨 마지막 조언이 제일 와닿고 귀에 속속들어오고 뭔가 속시원하네요 ㅎㅎ 감사합니다!
제가 20대때 이런말을 해주시는 분을 한명이라도 만날수있었더라면 정말 그 꿈 이루었을꺼 같은데 만나지못해
그게 제일 아쉽고 후회되지만 그래도 지금의 20대분들께는 굉장히 좋을꺼같습니다. 저는 비록 30대가 되버렸지만 20대같은마음으로 다시시작해보려 합니다.

20대는 절대 돌아가고 싶지 않아요. 너무 불안하고 생각이 너무 많아.... 25살 26살 되니 다 산거 같고 ㅋㅋㅋㅋㅋㅋ 지금 보면 그때는 정말 어린건데. 막상 20대 중반 되면 본인이 다 큰 어른이고. 엄청 늦엇고 혹은 계속 불안하고 초조할 거에요 매일매일이~~. 안그런 20대. 안그랬던 20대 있나요?

경제iq 가 꼭 필요하다는 것을 작년 12월에 취직해서 느낍니다.
꾸준히 공부해서 성장하도록 하겠습니다.

3:40 헬창하십쇼

여태껏 쫄보로 살았으면 그럭저럭 됐다.
쫄지마 쨔사
-내가 나에게

20대에는 "어떻게 벌어먹고 살까"가 항상 하는 걱정인것 같아요. 취업난, 불투명한미래, 급변하는 사회 등 가장 힘든 시기가 계속 갱신되는 현재 인것같습니다.

그러다보면 당장 앞에 놓인 문제를 해결하기 급급해 큰그림을 잘 못그리게 되는것 같아요

저는 20대 때 인생의 큰그림을 그려보는 시간을 지속적으로 가졌으면 좋겠다고 생각합니다!

돈벌이도 돈벌이지만 돈도 벌면서 인생의 보람도 찾고, 행복할 수 있는 그런일에 근접할 수 있도록 방향성을 잡고 가는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당장 눈 앞의 걱정을 해결하며 길을 걷다 보면, 내가 진짜 원하는 길이 아닌 곳으로 너무 많이 가버릴 수도 있으니까요

걍 지금 당장하지 뭔 20대...

20대, 30대
앞으로 많은 시행착오의 시간이 남았음에도
주위에 혹시나도 끊임없이 주변사람들의
순위를 매기고 평가질하고 사람의 가치를
매기려하는, 너무 과하다 싶을정도로
세속적인 존재가 있다면 그 사람이
10년, 20년 친구이건, 누구든지간에
무조건 손절하세요
그런 사람이랑 대화하면 할수록 나도모르게
내 자신이 겁쟁이가 되고, 또 그런 인간들은
100% 확률로 내가 못되면 뒤에서 비웃고,
잘되면 뒤에서 시기합니다

친구는 일단 친구인것 자체로 친구이며
(지인 제외)
가족도 일단 가족 자체인 것으로 가족이지
20대 30대 초년시기부터 너무 잘되고
못되고를 따져서 노골적으로
상하 수직관계를 형성하려는 인간들은
남녀노소, 가족, 친구 불문하고
인생에 전혀 필요하지않습니다
오히려 안보이는 족쇄가 됩니다
무언가 도전하려 해도
주변에 이런 사람들이 있으면
나도모르게 무의식적으로 겁이나게되요

도를 깨닫고 해탈하는것 처럼 거창한것 보다
일단 이런 사람들 한테서 자유로워지는게
본인의 행복과 발전에 있어서 최우선입니다

예의를 지키고, 상대방으로 하여금
내 말과 행동이 거슬리게 하지않는 선에서
마저도 어떤 눈치를 봐야하는 대상이라면
결코 인생에서 도움되지 않습니다
물론 나 자신부터 예의와 인성을 갖춰야합니다

19년도에 산티아고 순례길 다녀오길 너무 잘했다는 생각이 듭니다..

난 중학생때, TV에 나오는 가수가 멋져보여서 가수가되고 싶다는 생각을 했지만 외모 가창력 춤실력 어느것하나 출중하지 않았고, 초등학생때부터 춤연습하고 연습생되려고 준비하고 한다는걸 듣고 “아 나는 늦었구나” 하고 포기했고,

20대가 되서, 창업이란걸 해보고 싶었는데 대학도 중퇴하고 인맥도 아무런 정보도 없는 상태에서 남들이 창업 경진대회나, 심지어는 고등학생들이 나로서는 상상도 할 수 없는 들어본적도 없는 과학 기술이나 전략을 가지고 창업을 시도하고 하는걸 보고 “아, 나는 지금준비하기엔 늦었구나” 하고 다시 한 번 포기했다..

지금 생각해보면 분명 그들도 준비시간이 있었을거고 무수히 많은 밤을 노력으로 가득 채워왔을텐데 그걸 보려고 하지 않고 아무노력도 하지 않은 지금의 나 와 비교하고 혼자 다념했던 바보였다고 생각하고
올해로 30대가 되었고, 배우고싶었던 프로그래밍도 배우고 있고, 창업도 공부하고 준비해서 해볼거다. 5년이고 10년이고 준비해서 성공해야지 남은인생이 몇년인데 남들보다 5년 10년 20년 늦은게 대수인가싶다..

사람들은 말이 너무 많다 그런데 생각은 더 많다
말이나 생각은 고만하고 빌어먹을 그 궁둥짝을 떼고 일어나서 실행 해야한다

굳이 존나게 열심히 살면서 일궈온사람은 돌아가고싶지않다던데 너무 힘들고 죽고싶었다고

이미 나는 멋진 사람

20대때 이것저것 해본거같다. 돈도 날려보고 빚도 억대로 져보고... 그때 시도해보지 않았다면 지금 재산도 없었을것이다.

30대인 지금 저는 운동을 합니다.

돌아갈 수 없어요. 하지만, 돌아와 있을 수는 있어요. 지금 당신이 몇 살이든지 상관 없습니다. 지금이 내가 돌아온 시간이에요. 당신의 미래 어느 시간에 있던 당신이 스스로에게 명령을 내렸습니다. 그 때로 돌아가라. 지금 당신은 돌아와 있습니다. 지금 하세요. 당신은 지금 돌아와 있습니다. 여러분, 지금 돌아와 계신거에요. 지금 하세요. 당장.

시작했습니다.

이 영상을 보고도 깨닫지 못한다면. 다음 생을 기약하도록..

아니 난 지금 이십대가 아닌데 후회만하고 있을 순 없잖아

배우는것도 돈있어야.배우지.
ㅋㅋㅋ

20대로 돌아간다면 주식투자 합니다. 뭔 도보여.

근데 어떤 것을 선택하든 기회비용이 있기 마련이니, 30대가 되었을때 후회하는게 없다 라고 하는 사람은 또 없는듯.. 나는 20대를 망쳐버린건가 라고 지나치게 비관할 필요도 없음.

40대를 훌쩍 넘겨 50대를 바라보는 제가 요즘 드는 생각을 모두 다 말씀해주시네요. 제 경험으로 확인합니다.

좋은멘토는 너겉은놈 만나줄정도로 한가하지 않다.....공짜를 바라지 말라

난 20대로 돌아간다면 여행 안함.

저도 10대때 후회되는 일이 하고 싶은 것을 망설인 거더라구요
지금 20대에 돈버는 친구나 동생볼 때 가끔 그만할까 했는데
영상보면서 용기가 생기네요 저는 저를 믿거든요
꼭 꿈을 이루겠습니다

20대에는 오래된 취미 갖기, 이것저것 해보면서 진정한 나 자신을 찾는 것이 가장 중요하네요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것이 또 중요하구요. 시행착오를 많이 해봐야겠어요.

대부분 공감하고 인정하지만, 마지막 의견에는 반대합니다.
그들도 나를 모르지만 나도 나 자신을 모릅니다. 특히 20대에는 더욱이요. 큰 꿈을 가지되, 실천할 목표는 작은 것부터 시작하여 하나하나 자신에게 맞는지 확인해봐야 합니다.
생각보다 자기 꿈에 짓눌리거나 정말로 허황된 꿈에 사로잡혀 망하는 사람도 많습니다.
다른 사람 의견은 듣지 않고 무조건 큰 꿈을 꾸라는 뜻이라면, 그것이야말로 무책임하다고 생각합니다.

20대 초반에 경제신문 꾸준히 읽은게 그땐 그냥 했던거지만 이제와서 가장 잘한일이라고 느껴지네요 세상이 돌아가는 걸 알고싶어서 읽기 시작했던건데 뉴스보면서 다 알아듣는 저를 보면서 너무 뿌듯하네요 제 나름대로의 주관이나 생각, 의견도 생기구요 역시 뭐든 해야겠다싶으면 긴 생각 안하고 당장 시작하고 그냥 꾸준히 하는것, 그게 중요한 것 같습니다 ㅎㅎ

현재 24살 입니다.
1. 도보여행 : 코로나 시국이 끝나면 다녀보고 싶습니다. 우리나라에 지하철이 잘되어 있어서 적은 비용으로 많은곳을 다녀볼수 있을것 같아요
2. 시행착오 : 제가 진짜 하고 싶은 일이 무엇인지 찾아보겠습니다
3. 취미생활 : 현재 헬스를 꾸준히 하고 있는데 이것은 앞으로도 평생 할 생각이고 다른 취미도 한개 가져보면 좋을것 같네요
4. 좋은 멘토를 찾아 상담하라 : 제가 가려는 분야의 종사자에게 가서 상담을 받아보면 좋을것 같아요
5. 경제 금융에 대한 지식을 쌓아라 : 분명 필요한 것 같아요 어떻게 시작하면 좋을지 고민해봐야겠어요
6. 작은생활습관 : 그 이불 저도 한번 개볼게요 ! 그리고 작은 습관 무시하지 말고 작은 성취로 만들어볼게요
아 그리고 추가적으로 연애를 해보고 싶습니다. 많이 할지는 모르지만 20대에 꼭 한번 이상은 연애를 해보고 싶어요

[ 20대로 돌아가면 꼭 하고싶은 것 ]

1.도보여행
: 마음의 폭과 깊이가 커질 수 있기 때문이다.

2.마음껏 표출하면서 실수를 경험한다.
: 시행착오를 통해 자신을 알아갈 수 있다. 자신이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시행착오를 격지 않으면 절대 알 수 없다. 우리의 삶은 책임질 것이 많아질수록 실수 비용은 커지게 된다. 20대는 실수 비용이 낮은 시기이기 때문에 실수가 자산이 될 수 있는 것이다.

3.다양한 취미생활을 가져본다.
: 다양한 취미 생활은 자신의 재능들을 리스크없이 발견할 수 있고, 공부 스트레스에서 해방될 수 있기 때문에 일석이조라고 할 수 있다. (feat.다양성)
OR
전공이나 직업과는 무관한 평생 갈 수 있는 취미 하나를 깊게 파 본다.10년동안 꾸준히 한다면 깊게 배울 수 있는 것들은 세상에 많기 때문이다.(feat.깊이)

4.경제 및 금융에 대한 지식을 교양으로 쌓는다.
: 기초적인 부분들만 잘 알고 있어도 실패를 줄일 수 있게 된다.

5.작은 습관의 성취가 무엇보다 중요하다.
: 이불을 정리하는 습관, 책 읽는 습관, 운동하는 습관등. 건강한 작은 습관을 만드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한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20대 때는 꿈을 그릴 수 있는 만큼 크게 그려보아야 한다. 그리고 그 꿈에 가까이 있다고 판단되는 사람에게 찾아가서 꿈을 위해 지금부터 해야하는 일들을 물어봐라. 그렇게 조금씩 꿈에 다가갈 수 있는 자신을 만들어라. 그것이 비록 꿈을 알 수 없게 할지라도 자신의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를 발견할 수 있게 만들어 줄 것이다. 그리고 이렇게 찾다보면 자신을 도와줄 수 있는 사람을 만날 수 있을 것이다. 주변에서 부정적인 이야기를 하는 사람들의 말을 듣지 말아라!

오늘도 감사합니다. 고작가님, 신박사님 저의 경우는 1번을 20대에 많이 해보지 못한 것이 아쉽더라고요. 그래서 더 늦기 전에 30대인 지금 틈틈이 하려고합니다.🙏

40대인 저는20대로 돌아가면 책을 많이 읽고 싶습니다. 생각하는 삶을
살게 해주는거 같아요.^^

기준은 각자의 나이입니다. 20, 30대, 40대 더 위여도 상관 없습니다...
하루하루 시간이 낭비되지 않게 바로 시작하세요..처음은 힘들 겁니다..
익숙하지 않으니까...하지만 한 발짝, 한 발짝 앞으로 걸어 나가다 보면
어느 순간 커진 나를 발견하게 될 것이라고 확신합니다.
이 시대 도전하는 모든 분들을 응원합니다. 유익한 영상 감사합니다.

저는 이십대중후반인데.. 제가 지금껏 달려왔던 길이 지금 없어졌습니다. 제가 무엇을 좋아하고 잘하는지 모르겠습니다.. 그래서 좋아하는 취미만 집중적으로 파보자 하며 취미만 파고 있어요.. 글쓰기, 사진찍기, 독백연습하기... 언젠가... 저도 저에게 딱 맞는 직업을 찾겠죠? 막상 취미만 하고 있으니 불안하긴 합니다 하하하하하핳하

20대 초반에 경제신문 꾸준히 읽은게 그땐 그냥 했던거지만 이제와서 가장 잘한일이라고 느껴지네요 세상이 돌아가는 걸 알고싶어서 읽기 시작했던건데 뉴스보면서 다 알아듣는 저를 보면서 너무 뿌듯하네요 제 나름대로의 주관이나 생각, 의견도 생기구요 역시 뭐든 해야겠다싶으면 긴 생각 안하고 당장 시작하고 그냥 꾸준히 하는것, 그게 중요한 것 같습니다 ㅎㅎ

저는 이십대중후반인데.. 제가 지금껏 달려왔던 길이 지금 없어졌습니다. 제가 무엇을 좋아하고 잘하는지 모르겠습니다.. 그래서 좋아하는 취미만 집중적으로 파보자 하며 취미만 파고 있어요.. 글쓰기, 사진찍기, 독백연습하기... 언젠가... 저도 저에게 딱 맞는 직업을 찾겠죠? 막상 취미만 하고 있으니 불안하긴 합니다 하하하하하핳하

쫄지마ㆍ어차피 모두 죽어ㆍㆍ

20대에 실패해도 괜찮다고요?
우리나라가 그런 사회인가요? 왜 시행착오를 두려워하나요? 사업을 하다 망해보죠. 평생 제기가 불가능할 수 있습니다. 기회의 나라가 아니잖아요. 그래서, 20대에도 시도해볼게 많이 없습니다.

젊어서 하지말라는것들을 하지 않고 말 잘듣고 살아오니 나이 먹고서 말실수 사람실수를 많이 하면서 느낍니다...
게다가 나와는 다른길을 걷는것 다른 생각을 갖는사람들에 대하여 시셈이 나고 그릇되었다는 생각에 내가 가질 수 있었던 기회들을 놓친것이 후회됩니다...

저 말 듣고도 아무도 실현 못함. 눈치문화가 너무 심해서

저도 그러고 싶은데요 너무 막막하네요

사실 막상 그 나이 그대로 돌아간다해도 겁나서 못할지도 모르지만 그냥 그지처럼 미쿡 배낭여행이나 몇년 다닐걸. 총맞아 죽으려나

이 영상을 20대에 이 영상을 볼 수 있다는 것 같다는 자체가 행운이라고 생각합니다. ㅎㅎ
귀중한 영상 감사합니다! :)

도보 여행 + 시행착오 + 다양한 취미생활(다양성+깊이) + 멘토 찾기 + 경제&금융 기본 지식 + 작은 습관의 힘 + 꿈

썸네일 제목 ㄷㄷㄷ

고뇌하고, 초조해하고, 괴로워하며, 몸부림치면서 고민해라. 그렇지 않은건 진실된 게 아니야.

죽기전 아내와 아들에게 할 유언
"I could have...I would have...I should have..."

"난 하고 싶었는데...난 할수 있었는데...난 해야했는데..."

배경bgm이 무엇인지 궁금합니다.

체인지 그라운드 감사합니다 😊
항상 동기부여 받고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올해 27살이 된 취준생입니다. 막상 취준생이 되고 30대를 바라보고 있자니 사회가 주는 압박감이 장난이 아니네요.
지나가시는 여러 선배님들에게 조언을 구하고 싶습니다. 후회 되셨던 부분들 해보고 나니 참 좋았던 부분들 등 조언 부탁드립니다!!

좋아요 진정한 멘토 예요

당장 눈에 보이는 성과만 인정해주는 주변 눈치문화가 심해서 20대땐 자기한태 집중하기힘듬

삼십대 후반의 남성입니다. 그동안 수많은 삶의 제언들을 품고 살았습니다 지금은 다 폐기처분하고 하나만 남겼습니다. "그냥 지금 해라!!"

취미생활 공감~👍🏻❤

그럼 20대한테 투표권을 주면 안되지안나? 특히 20대 홀리는 공약이 없어져야되는거 아냐?

안되는 100가지 이유 알려주는 사람 말도 귀 기울여야죠 현재의 현실이고 어쩌면 나의 꿈이 내가 진정 원하는 것이 아닐 수 있어요 내가 하고 싶은 것이 아니라 내가 그냥 멋있어 보여서 되고 싶은 것일 수 있단 말이죠 (즉 , 메타인지가 떨어진 상태에서의 망상일 때 ) 막연하게 긍정적으로 다 잘될거야 이러는 사람 보다 현실적인 면을 알려주는 사람이 더 중요

감사합니다.

좋아하는거 하다가 현실에 타협하려고 이거저거하다가 계속 마음 한켠이 우울해서 3년을 쉬고 다시 합니다
저 포함 모두들 좋아하는걸로 꿈 꼭 이루시고 행복하세요 야 너두 할수있어❤️

오늘도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제게 늘 동기부여가 되는 영상들로 가득해서 이 곳을 떠날 수가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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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무심코 틀어두어야지 했는데 갑자기 울컥 했네요~ 20대와 30대를 돌아보고 40대 초반이 된 지금~ 그래도 그때 꿈꾸었던 것들을 향해 조금씩 조금씩 나아가고 있음을 느낍니다~ 여전히 느린 걸음이지만 꿈꾸는 자의 인생은 다를수밖에 없어요~ 힘들지만 많이 도전해보세요~ 화이팅입니다~!!

두려움으로 피하고 싶은 마음은 언제나 누구에게나 똑같다. 다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두려워하면서도 그냥 하느냐. 회피하느냐에 따라서 인생이 바뀌는거다

점점 50대에 가가워지는 40대 저는 계획하는 여행이 있는데 코시국이 언제 끝날지... 가슴이 설레이는 영상이네요^^

가즈아!!!ㅋㅋ

5번이 부족

딸이 컸을때 꼭 해주고싶은 이야기들 다 모아놓으셨네요.

체인지그라운드는이 세상에 정말 필요한 채널이에요. 감사합니다.

저는 지금도 늦지않았다고 생각합니다 😃 이제는 사십대지만 아직도 하고싶은게 많아요. 가장 중요한 건, 일단 시작하는것! 시작하는게 가장 어려운것 같아요. 시작했으면 자신을 믿고 계속 해나가다보면 언제가 꿈을 이룬 나늘 만날수 있을거에요!! 모두 파이팅🔥

저는 지금도 늦지않았다고 생각합니다 😃 이제는 사십대지만 아직도 하고싶은게 많아요. 가장 중요한 건, 일단 시작하는것! 시작하는게 가장 어려운것 같아요. 시작했으면 자신을 믿고 계속 해나가다보면 언제가 꿈을 이룬 나늘 만날수 있을거에요!! 모두 파이팅🔥

i was moved .. now i'm 25 years old ,
after i finished my army service i've tried follow my heart and develop myself constantly to not regret
after i watch this video i'm getting the sense that i have to live more passionly more energetically thank you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