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을 좀 먹는 열등감

SNS로 채널을 운영하면 악플은 정도의 차이는 있겠지만 규모에 비례하게 경험할 수 밖에 없다. 그런데 우리정도 규모로 유튜브 페이스북 합쳐서 몇 백만 정도 되고, 거기에 의사결정권자가 되면 악플도 또 하나의 의견이고 그리고 잘 살펴보면 좋은 피드백이라는 것을 인지하게 된다. 그래서 나는 악플을 시간날 때 챙겨보는 편이다. 사실 RED 팀은 돈주고 만들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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