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할당제는 주장하시지만 자기직장에서는
남자를 더 많이 고용하는 의지는 더 강하신분이네

ㅋㅋㅋ개웃기네ㅋㅋ100분토론 역대급 여자변호사ㅋㅋ 제 주변 여자들 논리 펼치면 그영상보여줌ㅋㅋㅋㅋ

이분 100분토론에서 여성할당제 찬성하다 이준석한테완전털렸던......ㅋㅋㅋ
남자여자비율을5:5로하자고했는데
정작 본인 변호사사무실에는 남자가더많았음ㅋㅋㅋㅋㅋ
완전반전ㅋㅋ

이분이 그유명한 100분토론 내로남불 변호사입니까? ㅋㅋㅋㅋㅋㅋㅋㅋ에휴 한숨나온다...

세상을 곱창내는 15분

그래서 남자를 많이 뽑으셨구나~~

절대 인정안하는 모습. 살아가면서 절대로 만나기 싫은 부류. 조금이라도 역이기싫은 부류. 사실 화면상으로도 보기싢은데 알수없는 알고리즘이...

자기가 멍청하다는걸 모르는게 더 무서운거임

변호사님 100분 토론 잘 봤습니다 재밌더라구요 웃겨서

역대급 100분토론 주인공이네요 ㅋㅋㅋㅋㅋㅋ

저 정말 너무 공감되네요,,,관성 진짜 무서운거죠 사람은 사실 안주하고 싶어하죠,,,그게 훨씬 더 편하고 괜히 새로운 시도했다가 더 힘들어질까봐 자기합리화를 하면서요,,,하지만 생각해보면 관성을 깨고 새로운 시도를 했을때 후회했던 적은 없는것 같아요. 그래 수고했어 용기낸거 멋있었어 하고 절 더 사랑하게 되더라구요. 자존감 떨어뜨리는 남자친구를 만난적이 있는데 아난얘랑 만나야 행복하겠구나 했는데 정말 그랬으면 후회할뻔 했네요,,,저도 운동하며 몸을 깨우고 독서하며 정신을 깨우는 삶을 살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옳은 길을 걷고 있었어요.더 열심히 살아야겠네요. 감사합니다

이 사람이 이준석한테 깨질때의 마인드를 버리지 않았다면 이건 들을 가치가없다. 자기가 한말 자기가 지키지못하는 언행불일치 인간인데
이 강연은 그냥 쇼에 불과하다. 이 강연은 신뢰할수없다.

저런사람이 누가 누굴 가르치나..자신의 무지함 좀 돌아보길...

이준석 정용진 한테 발린게 아니라 아예 무논리 그냥 정치하고 싶은 잡것

이준석씨랑토론하던 그변호사분이시네용ㅎㅎ 머리도 "숏컷"으로 예쁘게 자르셨네 ㅎ.ㅎ 역시..

나같으면 쪽팔려서 못돌아다님 ㅅㅂ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볼때마다웃음이빵빵터진다ㅋㅋㅋㄱㄱㄱㅋㅋㄲ아창피해ㅠㅠ

변호사란 사람이 논리로 안되니까 여기서 과거부정하고 감성팔이하고있네ㅋㅋㅋ

6:08 이지예 말 듣는 사람들 반응

이분이 토론에서 주제 이해 못하고 딴소리 지껄이던 사람이 맞나요?

익숙한 것과의 결별을 하고, 나 자신의 정체성을 찿아 노를 저어봅니다.

여성 할당제를 주장했지만... 저분의 사무실은 그렇게 하지 않았다는게 팩트

100분토론 때 본인이 무논리 토론했던걸 세랭거티의 붉은사슴 같은 튀는 행동이라는 식으로 말하는거임? (무논리=튀는행동??) 어이가 없네. 나 같으면 쪽팔려서 매스컴에 못나올거 같은데..

ㅋㅋㅋㅋㅋㅋ 이래서 사람은 천천히 알아가야 하는거.
온갖 잇는척 입에 발린 말은 누가 못해. 역시 사람은 시게 부딪혀 봐야 그 밑천을 알수가 잇는법
100토론 보면 정말...ㅋㅋㅋ 머저런사람이 변호산가 싶다니까.

그 학교 + 숏컷 = ? ㅋㅋ과학

"너는 혼자서는 아무것도 못해 "로 부터 ,,,
내 삶의 진정한 성숙과 발전을 위해서 ,,,그동안 나자신의 관성지배를 깨야한다는
이야기에 공감합니다.!!!

앞으로 인생진로 개척에
많은 도움이 되네요.

이준석한테 깨지는...ㅋㅋ
본인이 말하면서 웃고는 있지만,
웃는게 웃는게 아니야..ㅋㅋㅋ

변호사님 강의는 처음인데 완전 공감된 내용입니다.
매일 이러면 안되는데 하면서 반복된 삶이 벌써 20년을 넘어가네요. 이제 이러한 삶을 과감히 이겨 내 스타일의 내가 세우는 계획된 삶을 시작 했습니다. 다시 돌아 가지 않기 위해 저 스스로 다짐하며 하루하루 열심히 살아갑니다.

마흔살에 새롭게 배우에 도전하는 현직 의사입니다. 저 역시 떠밀려서 마흔 살을 살다가, 이제서야 제 의지로 살기 시작했습니다. 변호사님, 좋은 강연 감사드립니다.

능력은 없어도 멘탈은 확실히 인정해줘야할듯

난 그래서 고집있는거 좋다고 생각함 세상의 가스라이팅에 휩쓸리면 안됨 둘째로는 어느순간부터 관성처럼 날 감싸는 안좋은 기운의 흐름을 알아챘을때 탁 맥을 끊을수있어야하는 결단력임 김달님 유튜브에서 봤던 인상깊은 영상 하나가 떠오르는데.. 뭔가 상황이 안좋고 안풀리는 사람은 계속 그 바이브대로 안됨.. 다 짜르고 결론은 일기쓰는걸 추천했었음 내가 어떨때 좋았고 안좋았고 기록하면서 항상 그 어떤 기준?을 체크 해야한다는거였음 덧붙여 개인적지론은 오늘을 어제처럼 살면 겨우 어제의 기운을 이어나가는 하루를 더 산것밖에는 안된단 거임.. 살던대로 사는걸 멈추려면 세번째로 뼈를 깎는 노력으로 습관을 바꿔야함...

여성할당제를 주장하고 자기 회사는 남성위주로 뽑아서 운영하는 사람

관성대로 살기 보다 나 나만의 철학대로 나를 성장시키는 도전 실천하면서 살고 싶네요. 바다수영대회,마라톤에서 나 자신과의 싸움과 마주하면서 관성을 깨뜨려봅니다.

무논리 변호사아닌가요 이분

현장에서 강의를 들었는데, 제일 기억에 남는 연사셨어요! 관성의 힘에 빠져서 무의미한 생활을 참 많이 해왔습니다. 그러다 책과 세바시를 통해 노젓기, 행동하는게 중요하다는 걸 깨달았어요. 열심히 나아가고 있는데 제가 잘 나아가고 있는건지 의문이 들기도 했어요. 그때 이 스피치를 듣게 되었는데 큰 힘이 되었네요. 감사합니다. 세바시 현장강의는 더 좋더라구요. 꼭 한 번씩 가보셨으면 좋겠어요!^^

100분 토론부터 범상치 않았는데 역시는 역시네

뭐라도 시작을 해야지요 맞아요 하면서 바꾸는게 중요한거 같아요 원래 하던일은 그것에 익숙해져서 변화의 길을 생각 못하지요 그래서 유명한 말이 있지요 익숙한것과 결별하라 라는 말이있지요 자아성장의 필수요건이라 생각합니다

방향이 설정되지 않아도 뭐든 움직이고 있으란 말이 와닿습니다.독서와 운동도 열심히 해봐야겠네요

일단 노를 젓고 있다는 것이 중요하다!
방향은 정해지지 않아도 무엇이든 하고 있다는것이 중요하다!
저는 경단녀라 재취업을 위해 이것저것 자격증을 따고 있는데 딴다고 해도 취업이 가능할지 또 과연 이길이 나의 길인가 하며 계속 가야하나 고민하고 있었습니다. 방향보다는 일단 하고 있는게 낫고 하다보면 방향도 잡힌다는 말씀으로 들었습니다 지금 제가 할 일은 이길이 맞나 고민할 시간에 운동과 독서를 해야하는 것이겠네요
좋은 강연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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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연자의 강연 소개 : 저는 여성 인권을 위해 주로 활동하고 있는 변호사입니다. 최근에는 TV 토론 프로그램 덕분에 제 얼굴이 익숙한 분들도 많이 계실 것 같아요. 하루하루 열심히 살아가고 있는 지금과 달리, 과거의 저는 무기력한 대학생이었습니다. 자신감을 잃고 매일 익숙한 하루를 살고 계신 분이라면, 제 이야기를 한번 들어봐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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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무실 남직원 다정리하셧슴까

그래서 거쪽 법인은 여자 직원으로 좀 채우셨나여?
말로만 여자 위 하고 평등 평등 하시던데 ㅎㅎ

100분을 줘도 헛소리만 한 사람이 15분 동안 어떻게 세상을 바꾸려고 저기 나왔대 ㅋㅋ

재미있는 분ㅋㅋ
많이 배우고 직업이 좋아도 못배운 사람하고 별차이가 없음을 새삼 느낀다.
지식을 가지고 좋은 직업을 가졌지만 선한 영향력이 없는 사람 보다 모자르지만 진정성있는 지혜로운 사람이 되어야지

스스로의 한계를 넘어가는 삶이 정말 멋져요!

어이구~이게 누구야? 언행불일치와 무논리의 극치를 보여주셨던 그 변호사님 아니신가? 믿고 걸러야겠다.

관성을 깨고 나아가자!
운동과 독서를 통해 몸을 깨우고 ,정신을 깨우자.
어찌보면 많은곳에서 들었던 이야기인데, 세바시 강연을 통해 들으니 더 와닿네요.
변호사님의 개인적인 이야기를 들을 수 있어서 좋았고, 제 삶의 방향성과 정체성에 대해서 많은 것을 생각해 볼 수 있어 좋았습니다. 책도 꼭 한번 읽어보고 싶어요!

두번 세번 보면서 공감하고, 다시 생각해보는 시간들을 갖고 있네요. 무엇보다 지금 가장 무기력을 이기고 싶어하는데 움직이지 못하는 저에게 일단 노를 저으라는 말이 많이 와닿습니다. 감사합니다.

운동은 기운을 깨어있게 만들고 독서는 정신을 깨워준다는 말 정말 좋은 것 같아요. 저는 요즘 사람들은 뭘 생각하면서 살아갈까? 나는 뭘까 이런 고민이 많이 되었는데 제가 여러가지 관심있던 분야들을 원데이클래스로 강의도 들어보고 바쁘게 지내봐야겠어요. 감사합니다 변호사님~ ♡

세바시는 어떻게 이런사람을 불러다놓지? 인생동기부옄ㅋㅋㅋㅋㅋㅋㅋㅋ

김지예 변호사님 말씀에 굉장히 많이 공감했습니다. 저도 고등학교 때까지는 나름 열심히 공부하고 그래서 원하는 학과와 대학에 들어갔는데 원하던 진로였음에도 막상 뭘해야할지 이게 진짜 나한테 맞는 길인지 의문이 들더라구요. 시키는 공부와 정해진 길은 잘 따라왔지만 영혼없이 보내는 기분이었고 어느덧 대학졸업까지 마쳤는데도 제가 뭘해야할지, 무엇을 진정으로 하고싶은지 잘 모르겠습니다... 취직이나 진로 같은 것은 인생에서 큰 결정이라 부담이 되기도 하고 완벽하고 후회없는 선택을 해야겠다는 압박감에 계속 선택을 유보하면서 시간이 흐르는 대로 살았는데 계속 제자리 걸음만 한 것 같네요. 이미 낭비한 시간이 많습니다만 일단 노부터 저어보라는 말씀이 되게 힘이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노를 젓는다는 비유 너무 와닿아요~ 노를 젓는 방법을 연마하고 있으면 어떤 일을 해도 잘 할 수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요~^^

세상을 바꾸는 시간은 좋게 바꾸는 사람들만 나오는게 아니었구나... 착각했네...

특별한 계기가 없는 한 모든 인간의 마음은 현실에 안주를하려고한다

뭘 배울게 있다고 부름?ㅋㅋㅋㅋ

내 삶의 작용하는 관성의 법칙을 깬다.. 결국 바꿔 말하면 내가 내 삶의 "주체자"가 된다는 의미와도 상통하는 말인 것 같습니다. 무엇이든 우리 선택에 의한 삶을 살아가는 것 같지만 온전히 나의 판단으로 선택을 하는 것인지, 타인의 욕망을 욕망하고 있는 것은 아닌지 생각해봅니다. 누구든 주체적으로 선택할 수 있는 삶이지만, 대부분 공무원/대기업으로 귀결되는 이 사회 청년들의 꿈, 동등한 교육을 받았지만 결국 한 명의 82년생 김지영으로 전락할 수 밖에 없는 이 땅의 여성들의 삶 또한 변호사님께서 말씀하시는 넓은 의미의 "관성"이 아닐까요. 결국, 우리는 깨어있어야 합니다. 독서를 하고 몸을 움직이고. 선택되어지는 삶이 편할 수는 있지만 좀더 자유할 수 있는 한 개인의 삶이 되기를, 나아가 그런 개인을 존중하는 사회가 되기를, 변호사님의 말씀에 마음 깊이 공감합니다.

미라클모닝을시작하면서 미션성공과실패를겪으면서 나는안되나보다생각하고
직장에서는뒷담화하는사람들에게 밀려직장을그만둔지금에서야
생각하는대로움직인다라는말이
마음에많이와닿네요
살면서운동도 독서도 모닝미션도성공하면서 빨리일어설수있으면좋겠습니다
책도받고싶어요

관성을 벗어나는게 어렵지만, 나아가려면 시작하는게 중요한거 같아요^^

주체적인 태도의 중요성을 다시 되새기게 되었습니다! 연애조차도 관성인지 몰랐는데 정말인것 같아요🙀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딴 강의 듣고 애당초에 설득 당하는 여자들이 있다는거 자체가 여자들이 이성수준이 상대적으로 낮고 감성에 치우쳐있다는 사실을 반증하는듯

100분토론 나와서 개발린 동영상 고마워요 말도 안되는 개논리 펼치는 애들에게 말없이 100분토론 영상 보여줍니다

3년여에 걸쳐 모든 제 근간이 뒤흔들리고 있었는데도 방향만 생각하고 움직이진 않았네요.. 변호사님 말씀처럼 관성의 법칙을 깨고 일단은 노를 저어 나아가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관성이 지배해버리면 성장의 문과는 영영 이별이지요.
너무나 뼈절이게 겪었던 것들이기에 세상에 메신저가 되어 울려주시는
변호시님께 감사함을 전합니다..

'운동은 몸을 깨우고
독서는 정신을 깨운다'
내 몸,마음을 순환시키는
즐거운 에너지 원이라 생각합니다.

'먼저 시작하라'
머리굴리지 말고 행동하면
무엇을, 어떻게, 왜 해야되는지 당위성을 찾게 되더라구요.

오늘도, 나자신을 이기는
즐거운 하루 보내겠습니다~^^

이분... 토론하시던 그분??

바쁘신 분들을 위해 내용 요약: 왈왈왈놜노아완뢀욀욀욀왈와뢸왈

본인이 뚜들겨 맞은거는 알고있네 ㅋㅋㅋㅋㅋㅋㅋ

저런것도 나와서 강연하고있네 ㅋㅋㅋㅋ 돈많고 사회적지위가 높으면 인성은 아무상관없는건가?

'일단 노를 저어라 ' '운동과 독서'  깊이 생각해 봅니다.

관성에 익숙해져있는 사람은 그관성을 깨는 계기가 필요한데...(남자친구가 도서관에 앉혀놓았던것처럼) 그계기가 되어주고싶은 우리딸과함께 강연을들었어요~~내년에 대학에 들어가는 우리딸이 이제껏의 관성을깨고 새로운세상에서 맘껏 발전하길 기대합니다^^
저도 이관성을 깨볼께요~~^^

지금까지도 저는 나아가야 할 방향을 먼저 설정하고 움직여야 한다는 생각에 머리로만 고민하고 있었거든요.. 먼저는 노를 저어보아야 한다는 말씀 잘 새겨 들을게요!! 이제는 무엇이든 할 수 있는 작은 것부터 행동으로 옮겨 시작해보는 일만 남은것 같아요. 올해가 가기 전 한가지라도 성취하도록 스스로와 약속하겠습니다😀

영상보면서 진짜 많이 깨달았어요~ 방향이고 나발이고...뭐든 하고 있어야 한다는점! 그리고 운동과 독서로 나 자신을 늘상 깨우는 것! 아 진짜 지금 저에게 필요한 내용입니다

김지예 변호사님 몇년전 티비프로에서 볼때보다도 외적으로도 심적으로도 많이 강해지신거 같아 보는 제가 자극이 됩니다. ‘잽을 날리기 위해서는 계속 뛰고 있어야 한다’ 라는 구절이 맘에 와 닿습니다. 특히 대학교 시절 관성이 깨진 역설적 사례도 좋구요. 역시 체험에서 나온 교훈은 타인에게도 감동으로 전해지고 진실성이 느껴지는것 같습니다. 좋은 강의 감사합니다!

눈빛에서 더 나은 삶을 살려고 노력하는 진심어린 간절한 투지가 느껴져요

100분토론 역대급 여자변호사ㅋㅋ

저런 상식 갖고잇는 사람이랑 술자리 하면 개 싸움 날듯 ㅋㅋㅋ

얼마나 시달렸으면 첫 인사에 100분 토론 얘기를 하네 ㅋㅋㅋ

아아 이준석한테 팩트로 두들겨 맞고 편집해달란 그 분?

이분이 경기도 공정경제과장 되셨답니닼ㅋㅋㅋㅋㅋ

남자한테 데여서 모든 남자를 혐오하게됐다는거구나
ㄷㄷ소름돋는다

운동과 독서가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사람으로서 다시한번 동기부여를 하게 되네요.감사합니다

한 번의 잽을 날리기 위해 여러 번 발돋움을 해야 한다는 말... 너무 와닿아요ㅠㅠ 관성을 벗어나려는 힘이 중요한 것 같습니다. 변호사님의 강연을 보니 헤르만 헤세의 '데미안'이라는 책이 생각나요:-)

"새는 알에서 나오려고 투쟁한다. 알은 세계이다. 태어나려는 자는 하나의 세계를 깨뜨려야 한다."

저도 변호사가 꿈인 대학생입니다! 늘 도전하고 그 방향대로 의지와 의식이 흘러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어쩌면 개인적인 이야기라 조심스러우셨을텐데ㅠㅠㅠ 좋은 영상 감사드립니다♥️ 세바시 짱!!!

좋은영상 감사합니다ㆍ솜결

이준석 100분 토론보고나니 이 사람이 논리를 펼치는 방식을 보니 어떤 말을 해도 신뢰가 안되네...

진짜 미안한데, 안창피해요?

좋은 강의 감사합니다.👍👍👍💖

잘 보았습니다^^ 물론 소리는 음소거로 보았습니다 그냥 웃고싶었거든요~ㅎㅎ 덕분에 웃고갑니다ㅎ 감사합니다

노부터 저어라 해볼게요

방황하는 청소년들에게 방향을 제시해줘야할때가 가끔 있더라구요
그때 말해줄께요~
노부터 먼저 저어보자고말입니다
가만히앉아서 현실에 눈치보며 부정어만 내뱉을게아니라 최소한의 적극적인 자세로 앞으로 나아갈려고 노력이라도 한번해보라고 말입니다
일단 해봐야지 이길이 아니다싶음 방향이라두 바꾸지 라고 조언해줄께요
감사합니다♡

남자친구하나 처사귀어봤다고 다 일반화시킬라고 하는 꼬라지봐라..ㅈㄴ무섭네

힘들지만 계속해서 관성을 깨려고 노력하다보면 언젠가 깨질 것이고, 목표를 향해 계속해서 달리다보면 언젠가 기회가 올 것이고 곧 이룰 것이다.

중요한 진리를 다시 한 번 깨닫게 해준 강연이에요! 세바시 팀분들과 연사님께 감사드립니다 ♥️

유리천장 ㅋㅋㅋㅋㅋ ㅋ 미틴 ㅋㅋㅋ

방향을 생각하며 목표를 정하려하면 오히려 지금 할 수 있는 일도 못하게 되더라구요. 좋은 조언 감사해요.

김지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ㄲㅋㅋㅋ 엌ㅋㅋㅋㄲㅋㅋㅋㅋㄱㅋㅋ

자신의 삶을 살았는가, 아님 남에게 의존한 삶을 살았는가는 죽을때 안다..

말하는게 다 웃기게 들리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말씀하시는 모든 강연이 가슴속 깊히박히네요 정말 감사합니다 느끼는게많았고 자책감도들고 앞으로 어떻게해야될지 방향도잡았네요
응원합니다 화이팅

다른 길을 찾지 않고 안주하고 있는 "내 삶에 작용하는 관성의 법칙"이 무엇인지 돌아보게 됩니다. 또 내가 한 말로 그런 영향을 받고 있는 친구가 없는지 돌아보게되네요. 너무 좋은 강의를 공유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저 변호사 살맛안나겠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뻔한 이야기 감사합니다.

와! 관성을 벗어나는 삶~~! 지금 노젓기를 앞두고 있어요 정말 좋은 강의네요~^^
일단 시작이 중요하다는 말씀
공교육으로 인한 타율~ 공감됩니다~^^ 나는 이 규칙 속에서 안정하는 모습이 있죠 저도 그랬구요 전남친이 의처증이 있었네요 ~ 이렇게 당당하고 똑똑한 변호사님이 솔직하게 예전 이야기 들려주셔서 너무 감사해요!

영상 잘 봤어요.
내 삶에 작용하는 관성의 법칙을 깨야한다.
처음에는 정말 하기 싫었던 공부.
사법고시 준비...
남자친구 만남-행동통제, 스토커?
그런데 남자친구의 관심과 규칙에 순응하며 일종의 안정감을 느낌.
6개월 후 부터는 채권자와 채무자 같은 관계로 변함. 공부를 하면서 남자친구와 헤어져야겠다고 결심.
-인간의 삶과 정신에도 관성의 법칙이 작용함을 깨달음
-안주와 변화 사이에서 갈등
-개인의 선택이 중요함
-인생은 노젓기 같은 것
-방향설정보다 중요한 것은 노젓기
-운동과 독서
-기회가 왔을때 잽을 날릴 수 있는 준비
-결국은 그분과 결혼하신듯

책 꼭 보고 싶네요. 감사합니다.

살면서 가장 공감이 되지 않는 15분이었습니다.

2020년 3월 현재 보고 큰웃음 터집니다 기분이 우울할때마다 보러와야겠어요 ^^

순간순간 관성으로 돌아가고 포기하고플때가 많아요 그러나 관성의 법칙때문이라는걸 깨닫고는 다시 힘을 얻습니다
고맙습니다
알을 깨고 나가겠습니다

일찍 깨달으셨네요~~ 그분과 결혼으로 이어졌다면 지금의 모습은 없었겠죠~~!!!

진짜...
인간의 그 안주하는 감정을 따른다 라는 얘기 있잖아요.. 제가 지금 1년간 힘들어 하던 그 이상한 관성 내에 들어와있었는데 저도 변호사님처럼 정말 원래 자유로운 영혼입니다. 근데 이 얘기를 듣고 순간 또 다시 한 번 헉 했어요 이렇게 다른 시각으로 내가 귀신이 씌였구나 생각을 하고 싶은데 그러질 못하던 와 중 이 영상이 들어왔어요 눈에...
카톡 대화명도 사는대로 생각하지말고 생각하는대로 살자를 몇년간 해놨지만 그 사람을 만난순간 무너졌었죠 주체성을 갖고 헤어짐을 주체적으로 끊어내었다니 정말 부럽습니다
저도 늘 그렇다고 생각했거든요.
그게 제가 안정감을 추구한다고 이사람이 가정을 꾸리면 좋겠구나 라는 관성을 자꾸 끌어다가 합리화 시킨거 같아요.
오늘 이 얘기를 본게 우연은 아니라고 생각하고,
오늘로부터 다시한번 정신을 번쩍 차려보겠습니다
변호사님을 오늘 알게 되었지만, 선택의 기로를 알려주신 덕분에 저는 변호사님의 책도 너무 궁금해졌어요
가능하다면 간절히 책 이벤트에 선발 되길 기대해봄니다..
제 관성에서 스스로 깨우쳐 나오길 제발

강연 잘 보았습니다. 2월 대학 졸업을 앞둔 시점에서 우연히 본 강연을 통해 한번더 노 저을 힘을 얻고 가요.! 시간이 지날수록 더 제 자신을 모르겠고 방향을 못 정하고 있었거든요. 일단 노 저으란 말씀 오래 기억 될거 같아요:)

저런 사람도 강의를 나갈수 있다니...

정말 좋은 강연 감사합니다!

방향 설정보다는 일단 노를 젓는 게 더 중요하다는 말씀 정말 공감합니다.

이정도면 나도 세바시에서 강연할 수 있겠는데ㅋㅋㅋ

아 왜저래 진짜 ㅠ

ㄱ ㅐ까이던 변호사 아니냐 누가 저런 변호사한테 일을 맡길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강의 잘 들었어요 ㅎ 도전하는 것 그리고 운동과 독서를 게을리 하지 않는 것 저역시도 몸과 마음이 모두 건강한거 외면의 아름다운과 내면의 건강하고 성숙하고 안정되는 것을 중요시 생각합니다. 저는 열정이 있는 삶을 꾸준히 유지하고 싶어요 ㅎ 그게 소소한 것이라도 하고싶고 해내고 싶은 게 있다는 건 내 삶을 가치있게 살고 싶다는 욕망, 소망 같다고 생각해요 ㅎ 강의 잘 들었습니다~^^

우와~ 관성의 법칙에서 벗어났네요 정말 대단하네요 나중엔 하고싶은 의욕이생기면 대단한 에너지가 (미래) 보여요 올바르게 가신다면 응원합니다~
천방지축을 해봐야 자기꺼를 더 사랑합니다
그건 오롯히 밑그름이 되요

섭외 할 사람이 그렇게없냐?ㅋㅋ

저는 고등학교때부터 나보다 앞서가는 친구들과 저를 비교하며 살았습니다. 변호사님말씀대로 떠밀려가는 삶을 살았어요. 학교가,부모님이 하라는것만 하면서,,, 그런데 내게 주어진 이 소중한 시간을 이런 식으로 허송세월보내도 되는 걸까? 하는생각이 들어서 읽히지도 않는 책과 인생 선배들의 강연을 들으며 조금씩 노젓기를 실천하고 있어요 ㅎㅎㅋ 좋은 강연 감사합니다!

100분토론 영상만 딱 틀어주면 끝~! ㅋㅋㅋ

휼륭합니다..

처음부터 위대하게 사는 사람은 없는 것 같습니다. 위대한 사람들은 겉으로는 보이지 않는 과정을 거쳤겠죠. 수많은 무너짐과 극복의 과정을 거친 것 같습니다. 그래도 끝까지 할 수 있다는 희망을 버리지 않고, 조금씩 차근차근 관성을 이겨냈을 겁니다. 저 역시 그 과정 중에 있습니다. 기상시간을 재설정하는 것부터 엄청난 에너지가 들어가더군요. 좀 바뀌더라도, 정말 뒤에서 잡아당기는 것처럼 관성의 법칙이 작용해요. 다시 예전의 저로 돌아가려고 합니다. 딱히 그러려고 한 것도 아닌데 말이죠. 하지만 이 "관성의 법칙"을 알아차리는 것만으로도 큰 효과가 있습니다. 나의 안전지대를 넓히려면, 나에게 편안했던 모든 것들을 뚫고 나가야 합니다. 새로운 내가 되기 위해서는 헤르만 헤서의 소설 <데미안>에 나온 말처럼 알을 깨고 나와야 합니다. 김지예 변호사의 말처럼 관성의 법칙, 즉 알을 깨고 나오려는 모든 분들을 응원합니다.

강사 검증부터 해야 하는게 아닐지...

대학교졸업하고 쭈욱 하고싶은게 뭔지 모른다며 아무것도 노력도 시도도안하고 노젓기를 안해본것같아요 제대로된 방향으로 한번에 가고싶어서그런점도 있었구요!
외모 일 나이모든게 망가져버리고 늦었다며 자책했는데 일단 노젓기 시작부터해볼게요!시작이반인건데 나이가드니 자꾸한번에 성공해야할거 같아 시도조차 못했거든요 소중한강연감사합니다!

저 여자가 100분토론 그여자 아닌가?
고위인력성비5:5 주장해놓고 정작 자기회사는 자기 포함해 여자 두명밖에없는.... 언행불일치의 대명사 그분.
진짜 아쉽네요.

여물어 골빈려나ㅋㅋ

머리가 점점 짧아지시네요~ 몇년후에는 반삭 스타일 하실듯! ㅋㅋㅋ 참고로 악플 아닙니다

강연 너무 잘봤구요, 그래요 일단 노를 저어야하는데 어디서 뭐가 잘못됐는지 몰라도 (아니네요 건강하지 못하다는게 저를 주저앉히고 있었네요) 건강하지 못하다는것 때문에 주저앉아만 있는데, 제가 먼저 해야될건 뭘까요?

갑자기 폭삭 늙으셨네 코르셋 불편합니다^^

본인의 과거를 솔직 담백하게 말씀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대1 딸과 고3 아들 지켜 보기가 안타까웠는데..일단 가족 카톡방에 영상투척 했습니다.국민 모두가
관성에서 벗어나 노 젓기를 바라며..감사합니다.

이분이 이준석님한테 토론으로 개털린분인가요 ㅎㅎ

와......

수능 실패로 자신감을 잃고 수시의 기회를 잡으러 매 주 논술 시험장을 찾아 다니는 고3 학부모입니다.
수능날엔 가채점 결과에 실망하고 여섯번의 수시기회를 잡고자 학생들과 학부모들로 미어터지는 대학들을 찾아갈때마다
지금이 인생의 전부인가, 이곳엔 들어갈수 있을것인가, 하는 불안감이 엄습했습니다.
하지만 변호사님의 강의를 듣고 새로운 곳도 보여주고 계속해서 새로운 도전을 하며 좌절하더라도 또 다른 기회와 또 다른 삶을 설계해보자고 힘을 내게 되었습니다.
수능이 끝났는데도 아직 공부중인 이 땅의 고3들과 학부모들에게 깊은 울림 주셔서 감사합니다.
익숙한것, 쉬운 과거, 편안했던 생활. 안녕.
인생 2막이여, 오너라

탈코 하셨네요 아름답습니다
문신도 하시고 코걸이도 하시고
더 빡빡미시죠

특히.. 여자는 늙어서 혼자살면 남자보다 훨씬 비참하게살거다라는 주변사람들의말과 인터넷 네티즌들의생각에 참 힘들어했습니다. 아직은 많이어린사람이지만 정말 여자란 사람은 아무리 열심히 자기삶을살고 누구보다자신을 사랑해도 결국은 남자를만나지않고 혼자살면 비참하게사는걸까 하는 의문이들었습니다. 그렇다고 여자혼자사는걸 욕하는사람은 남자뿐이야라는 생각은 절대아닙니다.사회에서 여성의 독립성을 경제적인 능력면에서는 인정해주지만 사회의관습면에서는 독한 여자 혹은 노처녀 애인이없는 불쌍한 여자라고 보는 것같습니다. 아직 학생신분인 제가보는 세상은 한 개인에게 어떠한 수식어를 붙여 사람하나를 죽음으로 몰아가는 가혹함이 지배하고있다고 생각합니다. 여성 과 남성을 나누기보다 개인의삶을 바라보는 사회에서의 관점이 보다 더 넓어졌으면 좋겠습니다.

노를 저어서 먼저 시작하라는 말이 너무 좋네요 뭘 할지 몰라서 머뭇거리고 있고 용기가 안 날때 시도 해보는 게 얼마나 멋진 건지 알려주네요 너무 감사합니다.

ㅎㅎ 100분토론보고 너무 웃었다..그리고 세바시에대한 생각을 바꾸었다..

안주할것이냐.. 관성을 깨고 나의 인생을 찾을것인가..
지금까지 들었던 강연중 저에겐 최고로 와닿는 강연이네요.
항상 안주하는 삶을 살아갔던것같아 반성이되는...
관성을 깨고 나아가야겠어요! 일단 시작하자.. 노를 젓자.
김지예 변호사님 감사합니다.

사는대로 생각하지 말고 생각하는 대로 살아갈께요. 시작과 긍정의 힘이 가장 중요함을 가슴깊히 깨달았습니다.

30대 초반 또 다른 경험을 해보려고 해외취업차 이것저것 알아보고 있는 중이였습니다 변호사님 말씀대로 노를 계속 젓고는 있는데 이게 맞을까 불안함에 하루하루 망설이고 있는 중이였는데 적재적소에 영상을 보게 해주셔서 힘을 얻을 수 있을 거 같아요 감사합니다:  )책을 통해서도 더 도전받고 싶습니다!

그래도 얼굴에 철판깔고 저기서 개그하고있네ㅋㅋㅋㅋ

솔직 담백하지만 핵심을 찌르는 최근 들은 강연중 최고 였습니다. 관성의 법칙을 깨기 위해, 노젓는 배처럼 운동성을 유지하라는 말씀이 귀에 쏙 들어 옵니다..나 자신과의 싸움에서 나태와 권태가 찾아 올때 이겨내기란 정말 힘든것 같습니다.. 변호사님 강연으로 힘받고 노력 해야 겠어요!!!

저도 항상 관성에 지배를 받는다는 생각을 해왔었는데 강의 내용이 정말 공감되고 유익하네요~

좋은 환경에서는 오히려 타성에 젖어 살아갈 수 있는데~
삶의 변화와 도전을 위해서는 같은 적용을 할 수가 있겠네요
분명하고 선명한 말씀 감사합니다 ^^

공감이 갑니다. 관성의 법칙을 깨고 새로운 것을 보고 실천할때 새로운 삶이 가능한듯합니다.

편안하고 안정된 직장에서 다소 권태로움을 느끼던 차, 새로운 경험과 도전을 위한 자극에 대한 동기여부를 주셔서 감사합니다.
현재 가르치는 일에 더하여 새롭게 배우는 일을 게을리 하지 않고 새로운 배움을 아이들에게 주고 싶네요~
관= 남편이자 직장이 될 수 있지만 새로운 나 자신을 찾고 싶네요^^
제가 항상 강조하는 독서와 운동의 중요성을 가르치는 고학년 아이들에게 보여주면 좋을 것 같아요! 감사합니다~

공감많이 가는 내용입니다. 강연 잘 들었습니다.

멋있어요!!!

이런 머저리들한데 말할수있는 기회를 제공한 세바시 강연 정말 감사합니다. 걸러야하는 사람 추가요.

관성의 법칙~~~
저 정신이 확 깹니다
그거구나
내가 불편했던것들~~~

크게 공감하고 갑니다 :) 저는 관성으로부터 슬럼프에 빠질 때마다 새로운 것에 도전하면서 극복해려고 하는 편입니다. 변호사님 이야기 들으면서 다시한 번 관성의 법칙을 깨야겠다는 다짐을 하게 되었네요~!

1년 11개월 전 처음 노를 젖기 시작해 지금은 많은 변화를 경험하고 있습니다. 한달 120시간씩 일하며 몸이 망가졌고 더 나은 삶을 위해 운동, 독서, 실천, 세가지 노를 저었습니다.

첫번째 운동! 시간은 만들어서 쓴다는 말대로 점심 시간에 매일 35분씩 운동 하면서 몸에 활력이 생겼고 일 육아 독서도 잘 할수 있는 몸이 되었어요.

두번째 독서는 아무 정보가없어 일하면서 무선 이어폰으로 유튜브 독서 컨텐츠를 1년 8개월 동안 즐겨 듣다 드디어 올해 9월 부터 지금 까지 8권 중 4권은 다읽고 쓰고 4권은 각 장소별로 두고 계속 읽고 있어요 ^^

세번째 실천! 일단 생계를 위해서도 시간을 만들기 위해서도 더 효율적으로 일을 하기위해 그동안 유튜브로 배운 것들을 실천 한 결과 지금은 정시 출근 정시 퇴근 하며 일, 육아, 운동, 독서, 실천의 밸런스를 맞추었습니다.

회사에서도 생산량이 늘었다고 인정 받았고 더 놀라운건 앞으로 제가 얼마나 더 발전할지 기대가 됩니다. ^^

ㅎㅎㅎ웃고갑니다

머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개인 연애사 민감한 부분이실건데 실제 경험담을 이야기해주시니 진짜 공감이 많이 되었습니다. 나쁜 관성의 법칙에 빠지려고 할때 독서를 통해 극복할 수 있도록 노력해야겠습니다.

김지예 변호사님의 좋은 말을 듣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역시 깨져도 그걸 수입으로 극대화시키고자 하는 대단한 능력! ^^

파이급 멘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좋습니다

사시패스한사람이 맞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ㄹㅇ 첨봣을때 로스쿨로 들어온 븅신 변호사인줄알았는데 사람이 어떻게 저리 변함 ㅋㅋㅋ?

다양한 사람들의 삶의 이야기를 듣는건 참 좋은 것 같아료

꾸준히 운동하기, 독서하기, 해야할 일 미루지 않기 등 하고싶은 게 정말 많은 사회 초년생입니다. 행동을 꾸준히 하여 습관으로 만들어서 좋은 관성의 법칙이 저에게 작용하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강연 감사합니다.

삶에 변화를 주기가 쉽지는 않다는 생각부터 바꿔야 하는것부터 시작해야할꺼 같네요
하루 실천 하고자 하는 사소한것부터 실천 실행하는게 중요하다 생각됩니다
좋은강의 감사합니다

오늘 나를 위해 노젓기를 시작합니다

김지예 변호사, 정말 솔직하고 용감한 분이시네요. 운동과 독서, 항상 깨어있는 몸과 맘을 유지하도록 노려해보려고 합니다.

강의 재밌게 잘 들었어요. 완전 공감입니다.

관성의 법칙에서 벗어나기가 말처럼 쉬운것은 아닌데 ,,,그 껍질을 깨고 나오면 다른 세상이 기다리는 것을 기대할 수 았는 세상을 기다립니다.,, 감사합니다.

중간 강연도 자막 넣어주실수 없나요?ㅠㅠ 저도 모르게 관성에 빠져 살았던것을 반성하고 갑니다. 잘보고가요!

공연 이벤트방송 감사해요
항상응원합니다~
화이팅하세요~
승승장구하세요~

방향성보다는 일단 노를 저어야 하는 거네요~~^^주체적인 나를 위해 관성의 법칙을 깨부셔야 겠어요^^좋은 영상 잘봤어요^^

관성의 법칙...누군가로 부터 보호받음에 안주할수 있다는 것도 사실상 행복이라고 볼수 있지요. 그러한 시간이 갈수록 그대로 일뿐,  어느순간 내자신이 행복유무를 떠나 변화와 성장이 없는 테두리안에서 안주하고 있다는 자신을 발견할때 소스라치듯 퇴보되어가는 현실에 자괴감을 갖게되지오. 얼마전 지인이 " 난 근간에 책을 한권도 보질 못했네" 라는 소리와 함께 유투브을 검색케 되었고 수많은 독서선행자들의 경험담을 통해 제 스스로 다짐을 하고 독서를 통한. 책을 통한 제 자신의 변화를 이끌고자 노력중입니다.  오늘다시 또 동기부여받으며 스스로를 다짐할수 있는 기회 주신 김지예 변호사님께 감사드림니다

세상을 박살내는 시간 세박시

내가봤을땐 자기가 변호사라는거에 엄청난 자부심과 권위의식을 가지고 살아가는 사람같다

좋은 강연 잘들었습니다. 관성의 법칙에 관한 변호사님의 진솔한 경험담과 깨달음에 많은 것을 배우고 가요~^^

관성의 법칙 깨며 사는 삶의 중요성을 다시한번 느껴봅니다. 습관적으로 그냥 편하게 안주하는 삶보단 도전하고 시도하는 삶이 멋질거란 생각이 잠시 스쳐가네요.

공감되는 부분이 많아요..자극제가 되네요 감사합니다

국민의 대부분이 타인으로 부터 고정관념을 갖게되는거 같은데 그 고정관념을 깨기가 정말 어려운거 같은데 저도 그 고정관념을 깨 보도록 노력해보겠습니다 좋은 강연 감사합니다 ^^

김지예 변호사님의 강연 가슴에 와닿았습니다.
강의를 들으며 내 삶에서 안주와 나 자신을 찾을 것 인가에 대해서 자신에게 질문을 던지는 시간이 되었어요.
관성을 벗어나는 삶이 인간을 많이 변화시킨다 라는 말에 공감했지만 막상 부모님의 품속이라는 관성 안에서 노젖기 조치 안해본 저가 떠오르더라고요.
노젓기를 비유 하셨는데 나는 노를 저을 수 있을까? 얼마나 갈 수 있을까?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아직 저가 뭘 좋아하고 어떤 일을 해야할지에 고민하는 시기에서 운동과 독서를 통해서 정신을 깨어있게 된다면 나에게 어떤 기회가 주어진다면 관성을 깨고 나와서 내 갈 길을 찾아갈 수 있는 그런 모습을 추구할 수 있지 않을까? 강연을 보며 느꼈습니다.
강연 하시는 김지예 변호사님 너무 멋져요~~!!! ^^

★책 읽어보고 싶어요ㅜ★
현실에서 조금도 나아가지 못하고 머리속만 복잡한 지금에 도움받을 수 있는 책일꺼 같아요~
관성속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되돌이표를 찍으며 살고 있는데 솔직한 경험담 들려주셔서 감사하네요~
저도 관성에서 탈출해 보렵니다!!!

나만의 규율을 가진 독립적인 내가 되고싶다고 생각하게된 16분의 시긴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100분토론 예전에 생방으로 보고,
어제 다시보기로 또 봤는데도 꿀잼~~

이준석, 정영진한테 탈탈 털리드만.

김지예 변호사는 정말 아이엠 그루트 ~

관성의법칙이 인간의마음에도 같이적용된다
관성을 벗어나는삶 추구하자
방향설정보다 일단 노를저어라
일단 시작하라
운동과 독서 몸과 정신이 깨어있게 하기

관성에 법칙에 따르면 참 편안 하더라구요.
그래서 새로운 목표를 세우다 보면 시작은 계속 미루어지구요.
일단 행동부터 해야겠어요. 방향이 잘못 되었다해도 그건 수정해나갈 수 있다고 하니까요.
의욕 팍팍!!! 일단 시작해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ㅋㅋㅋ ㅋㅋㅋ 에효 100분토론 보고 왔는데. . 쯧쯧. . .

개콘이 망한 이유중 하나ㅋㅋㅋㅋㄱㅋ

사람은 매 순간 변한다 프로그램이 매번 업데이트 되는 것처럼.
오히려 강의 도입부의 유쾌한 자학적 개그를 보면 이 사람이 그 사건 이후로 성장했다는 사실을 쉽게 알 수 있다.
이분이 그때 이후로 어떤 심경의 변화를 거쳤는지는 알 수 없지만 한 번의 실수로 김지예라는 사람의 인생 전체를 판단하는 사람들은, 무의식 중에도 자기의 인생또한 그런식으로 안일하게 취급하고있을 가능성이 높다. 타인은 자신의 생각을 비추는 거울이기 때문이다. 그리고 솔직히 까놓고 말하면 니들 대부분은 그런 일 겪고나면 쪽팔려서 방구석으로 숨을거잖아 맨날 저녁마다 이불 뻥뻥 차면서. 이 여자는 적어도 깨고 나와서 자기 생각으로 목소리로 강연을 해낸 사람이다.

이준석 영상때문에 알게되었는데 ㅋㅋㅋ. 그 때는 좀 논리가 안맞아서 별로였는데 이번 강연은 좋네요. 좋은 강의 감사합니다.

이분 변호사 회사하면서 수임료 받은일들 해결안하고 회사 다른데로 이임하고 경기도 도청에 들어갔던데, 그 일들은 해결해주시고 도청들어갔는지 궁금하네요.

정말 와닿아요. 시작 자체를 하지 않으면 지금 내 상태가 불만족스러움에도 불구하고 이대로 머물러 있게 되는거같아요

공교육의 폐해 너무나 공감됩니다..
대학생인데 변호사님이 대학생때 겪었던 걸 제가 지금 겪고 있네요.. 결정장애시기를 겪고 있어요. 선택해주는 사람이 주변에 있는 것을 편하게 느끼고요.
그래도 지금 제가 그 사실을 인지하고 있어, 타파하기 위한 과도기적 시기라고 믿고 있어요. 노 젓기부터 해라 는 말에 공감되고, 망설이기만하면 아무것도 못한다는걸 깨닫고 있기도 하고요!
지금 변호사로 있는 사람도 그런 대학시절을 보냈다는 것을 듣는 것 만으로도 다른 사람에게 희망을 주네요. 강연 잘 들었습니다

지예성님 100분토론 끝날 즈음에 아 쪽팔려.. 이런 마무리를 하셔서 그냥 컨셉잡고 대립하려 나오신건가 생각 했었습니다..
그때 남자 남자 하시더니,, 아예 사나이가 되어버리셨군요

안주할수있는 여건이라면 안주하며 사는것도 나쁘지 않다고 생각되요
요즘 인생이 길어져서 뜻하지않게 혼자 되는경우 어쩔수없이 새로운 돌파구를 찾아야하고 찾게되고 하다보면 새로운 노 젓기를 할수밖에 없습니다~

내 안의 관성을 깨라!
이 말이 굉장히 와닿습니다~~사회에서 장애인에 대한 인식이 아직까지도 미흡한 부분이 많은데 이를 발전시키기 위해 관성을 깨고 행동해야겠습니다.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성지 순례 왔습니다~ㅋㅋㅋ

막다른 길에 서있다고 생각하며 포기하려던 이시간 도움받고 갑니다..스스로 만들고 가둬버린 관성을 깨고 다시 한번 힘찬 노젓기를 시작합니다.감사합니다..^^

삶의 의미를 모르겠을 때, 세바시 영상들을 보기 시작했는데 인생 선배들의 좋은 말씀들에 오늘도 감동 받고 가요
운동과 독서.. 정말 중요한거 같아요
우울증이 왔을 때, 울고 자기를 반복하면서 시간을 보내니까 더 우울해지더라구요... ✊✊모두 힘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