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나를 사랑해야 모든것이 잘됌..

강연을 보고 울컥 눈물이 차올랐습니다! 퇴근길이었는데 커피한잔 사들고 동네 한바퀴 배-앵 돌았습니다. 애 낳고 근력도 없는데 시간내기는 더 어려웠어요. 배나온 아줌마를 거들떠도 보지않는 남편이 문제가 아니라 내가 나를 보듬어 살펴보지 않았구나 흑 사랑해 사랑해! 내가 보살펴줄게!

기다리는 중입니다 :-) !!!

<와닿았던 말씀>
1. 내가 먹는 음식은 바로 나다.
2. 어떻게 먹느냐가 곧 내가 어떤 사람인지를 반영한다
3. 식사는 명상이다(오감을 이용하자)

저에겐 아주 유용한 강의 였어요 !!
실천하는데는 아주 많은 노력이 필요하겠지만ㅠ

밑바탕이되는 심리적인 챙김이 진짜 필요하다고
절실히 느끼는 요즘이라
한번 더 다짐하고 동기부여받고 갑니다:)
좋은 강의 감사합니당 ♡

게을러서 살찐게 아니라 살찐원인을 살펴보지 못한것이 게으른 것이다. 정말 와닿는 말이네요.

자기 자신을 사랑하라,,,자기애가 있어야 하는데 늘 의기소침하고 눈치보구 쭈삣거리는 제 자신이 너무나 싫어요
정말 살 빼고 정신적으루 육체적으루 당당한 내가 되고 싶어요

에밀 아자르의 「자기 앞의 생」을 읽다보면 "주변에 사랑해주는 사람이 아무도 없을 때, 사람들은 뚱보가 된다"(p.99)는 구절이 나옵니다. 그동안 살아오면서 나는 사랑받지 못해서 살이 찐다고 생각해왔습니다. 이 강연을 듣고 나는 '내 자신에 대한 사랑'이 많이 부족했다는 걸 알았습니다. 내 몸과 마음을 많이 돌보겠습니다. 유은정전문의의 좋은 강연 도움이 되었구요, 좋은 글도 읽어보고 싶습니다.

영상 속에서 선생님이 해주시는 말들이 너무나 공감이 가고 위안이 되어 댓글 남깁니다!
저는 1년 동안 다이어트라는 스스로만든 감옥에 갇혀 허덕이던 다이어터입니다. 아무도 저를 비난하지 않는데도 자기 모습이 미워보이고, 그래서 먹는걸 줄이고 마시는걸 줄이고. 두 자리수 이하의 칼로리가 아니라면 입에 들어가는 것이 무엇이 되었든 죄책감에 몸부림 치던 날들이 너무나 힘들었습니다. 심지어는 몸이 안좋아 챙겨먹는 비타민에 칼로리가 있을까 전전긍긍하기도 했었죠. 입이 터져 마구 입에 쑤셔 넣은 날이면 울면서 운동장을 두시간이고 세시간이고 달렸습니다. 그 모습이 싫어 다이어트를 그만두자고 결정했을 때, 그때부터 나를 돌아볼 기회가 생겼어요.

좋아하는 운동을 찾고, 좋아하는 맛을 찾고, 다이어트와 조금 멀어지기 위해 아르바이트를 하고, 취미생활을 찾으면서 조금씩 조금씩 벗어날 수 있었습니다. 먹지 않기 위해 싸던 도시락을 어떻게하면 맛있는 조합으로 만들어낼 수 있을까하는 생각으로 바꾸고, 내가 먹는 것이 나를 조각한다는 생각에 그 시간들이 하나도 괴롭지 않았어요.
지금도 가끔은 아, 이거 먹으면 안되는데 살찔텐데 하는 생각에 강박증이 스멀스멀 올라오긴 하지만, 그래도 과거 스스로의 감옥에 저를 가둔 그 때보다는 자유롭습니다.

'지금까지 살찐 이유는 내 탓이 아니라 뇌탓이다'. 정말 맞는 말이에요. 생각하는 방식이 바뀌면 모든게 훨씬 쉬워지고 나와의 화해를 할 수 있게되는 것 같습니다. 혹시나 이 영상을 보시고 계신 분들 중에 먹는 것이 괴롭거나 아프고 힘든 분들이 계시다면 이 말씀 꼭 전하고 싶어요. 여러분이 이상한게 아니고, 누구나 겪는 자연스러운 반응이라구요. 절대 본인을 탓하지마시고 대신에 왜 내가 괴롭고 힘든지 스스로와의 대화를 해보시길 바라요! 우리 모두 행복한 주체가 될 수 있길 기도합니다🙏

다이어트센터와 정신과의 조합이라니, 진정으로 창의적이고 잘 어울리는 조합입니다.
내가 아니라 '뇌' 탓이다.
자신을 사랑하며 삶을 주체적으로 살 때 원하는 것들이 자연스럽게 이루어진다는 점에 정말 공감하며 봤습니다.
소중한 강의 제작해주신 세바시에도 감사드립니다.

강연을 들으며 풋풋한 대학교 2학년때 사랑에 빠진 내가 친구에게 실제로 "사랑하면 밥 안먹어도 배고프지 않아"라고 얘기했던 추억이 떠올랐습니다^^
이제는 중년이 되어 저역시 너무 쉽게 저를 방치했던 것을 반성하며 풋풋한 20대의 설레이는 사랑을 기억하며 설레임을 갖고
저 자신에게 관심을 갖고 자신을 사랑하려 노럭해보겠습니다 귀한 강의 감사합니다^^
하나 하나 주옥같은 명언이라 잊지않고 기억하기 위해 생각나는대로 적을께요

♡살빼려면 사랑에 빠져보세요♡
1. 나를 사랑하세요, 나를 보듬어주세요
나를 비난하지 마세요..
그냥 식사일기쓰면서 수다를..
삶이 재미있어야해요 눈이 반짝반짝하고 활기가 있으면 이분은 살을 잘 빼겠구나..
2. 다이어트도 행복하게 하세요
행복하고 재미있게 하는 다이어트는
재충전의 시간, 쉼의 시간, 나를 챙기는 시간
내 몸마음부터 챙기면 보너스로 살이 빠져요
3.다이어트의 해법은 뇌에 있다
식탐과 식욕은 다른것
꼭 먹고싶은게 있고 꼭 먹어야 한다면
그건 식탐이고 가짜식욕이다
본능의 뇌와 이성의 뇌가 싸우면 이길수가 없다
게임중독=마약중독=음식중독
치료가 필요하다
식욕억제제는 No 심리적허기
육아에 바쁜 한 워킹우먼의 감량사례; "미니여행"일탈, 퇴근길을 딴길로 가라
내가 먼저 행복해야 행복한 엄마가 된다
퇴근길을 돌아가며 20키로 감량
심리처방
*쌤이 쓰신 책 요점
1. 내가 먹는 음식은 바로 나다
내가 정크푸드를 먹으면 정크푸드가
내가 된다
2. 어떻게 먹느냐가 곧 내가 어떤 사람인지를 반영한다
후딱 헤치우는가 운전하며 급하게 한끼를 때우는가? 공주처럼 우아하게먹는가? 천천히 음미하며 먹는가?
어떤방식으로 몇분만에 먹는가?
영화《리틀프레스트》
음식이 어떤 치유를 주는지 힐링되는 영화
음식이 위로가 될수있다
라면도 위로 음식이 될수 있다
라면명상, 사괴명상, 건포도명상

*식사는 곧 명상이다
맛을 음미하고 오감을 이용해서 현재에 집중하자. 오로지 음식에 집중하라

* 마음챙김 식사
부정적인 생각을 버리고 오로지 음식에 집중하면 식탐이 사라지고 포만감이 찾아온다 사랑에 빠지면 배가 안고프다

*내몸과 회해하라 다리는 걷기위해서♡
자기사랑을 실천하세요
그럴때 음식의 주체가 되고 다이어트도 이끌수 있는 자존감이 생깁니다
감사합니다^^

인스타그램보고 또보고싶어서 유튜브로 다시오게됬어요.
퇴근길 미니여행,사랑에 빠지기
나 챙기기 ..정말 공감되고 부작용없이
정말 효과적인 다이어트방법 가르쳐주셔서 감사합니다. 내년엔 다이어트성공 할 수 있을것같아요

다이어트는 항상 고통스럽고 괴롭고 힘든 여정이라고 생각했는데 내 자신을 사랑하라는 선생님 말씀이 정말 가슴에 와 닿아요! 강의를 통해 식탐과 식욕의 차이도 한번 생각해 볼 수 있어 좋았습니다. 행복한 다이어터가 될 수 있는 방법을 스스로 고민해 보겠습니다.

마지만 선생님 멘트에 울컥 했습니다, 늘 이놈의 허벅지, 이 승마살, 이 종아리알 하며 얇은 사람들 부러워하고 내 다리보면 한숨만 쉬었는데.. 튼튼한 두다리가 있어 아기 등하원도 시킬수있고 아이랑 산책도 할수 있다는 생각으로 바꾸니 갑자기 제 하체에게 미안하고 고마워지네요ㅜㅜ 저는 케이크와 빵을 너무 좋아해서 끊을수가 없는데요 먹지 말아야할 음식이 아니라 집중하고 음미하며 마음 챙김 식사를 해야겠습니다, 케이크 한조각을 먹더라도 우아하게 공주처럼 먹어야겠어요, 리틀 포레스트도 꼭 봐야겠구요!! 너무나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격하게 공감되는 강연이네용. 오랜 고민끝에 우울증치료 시작하고 4개월만에 9키로가 빠지더군요. 내가 어떤사람인지 생각해보고 보듬어주며 내가 좋아하는것을 알아가기위해 노력하니 탐식이 줄고 살이 점점 모르게 내려가더라고요ㅡ 뇌는 참 신기하죠^^

다이어트 처방 : 9:04
퇴근후 미니 여행: 퇴근길을 다른길로 돌아가라! 예시)고수부지 30분걷기 방법 좋은것 같아요.
실예 : 20kg 감량성공, 활용할게요!

사랑에 빠지면 살이 빠진다...정말 맞는거 같아요. 나를 사랑하라...내가 최우선이다. 나부터 챙겨야...
띵한 울림이 있네요...ㅠ.ㅠ
다이어트도 정신건강영역으로 가능하군요...
내탓이 아니라 뇌탓. 감탄이 절로 나오네요

내 탓이 아니라 뇌 탓이란 말이 인상 깊어요 지금까지 다이어트 시도하고 실패하면서 의지박약이라고 생각 많이 했는데 그것보단 우선 절 먼저 아끼는게 먼저 같네용 좋은 강의 감사합니다

10kg을 넘게 단기간 감량하는 무리한 다이어트를 해본 경험자로써 너무 공감되는 영상이였습니다. 혹독한 다이어트로 정신과 몸이 많이 안좋아졌었어요 ㅠㅠ 제 자신을 너무 내몰았었거든요.... 지금은 현직 필라테스강사로써 회원님들께 늘 잘먹는 다이어트를 권장하고 있습니다. 뇌 돌봄이 먼저되야 다이어트도 잘될수 있겠죠~~좋은영상 감사합니다👍

살찐 원인을 살펴보지 못해서다~~
완전 공감합니다~~ 제가 지금 아무생각이 없었어요 작년보다 5kg 쪘는데도 위기감을 느끼지못하고 오늘도 저녁을 왕창 먹고 집에가는 버스안에서 유은정님 강의를 듣고 머리가 찡한 감을 느꼈어요
제 자신을 사랑하지 못했구나~~
여유를 즐기며 수다 떨면서 재충전할수있는 기회를 지금바로 도전하려 합니다

“자기에게 사랑에 빠져라” 13년전 늦둥이로 세째 아이를 낳을 때 세자리 몸무게를 찍을만큼 상상이상의 몸이 되어 죽을 수도 있을것 같은 두려움이 있었어요. 다이어트가 절실한데도 나에 대해 스스로 포기하고 창피해하던 나에게 누군가 해줬던 말! 누군가의 사랑을 기다리며 수동적이었던 나를 깨워준 귀한 말! 지금도 여전히 고도비만입니다. 박사님의 강의를 들으면서 다시 나를 돌아보며 사랑하기를 소망합니다.

나는 왜 이렇게 살을 못 빼는지 어제도 새벽 네시까지 고민했습니다.
자책과 후회로 얼룩진 제 생각을 바꿔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
나와 사랑에 빠지며 나를 제일 우선시해야하고 재충전할 생각을 하니 벌써 행복합니다
선생님 강연 자주 반복해서 들을게요~!^^

저는 '내가 먹는것이 나다' 이말이 너무 와닿네요..
여름에 살 쫙 뺐었는데 겨울이 되니 스믈스믈 다시 올라오는 식탐...
배불러도 계속 먹게됐는데 이 말을 명심해야겠네요. 영상 잘 봤습니다!

정신과의사가 다이어트클리닉?
이해가 안되었는데 강의를 들으니
와닿는다.

살찐것은 내탓이 아니다 뇌탓이다.
내가 행복해야 좋은 엄마가 된다.
내가 먹는 음식은 나다.
어떻게 먹느냐가 내가 어떤사람인지 반영한다.

강의잘들었습니다.

소아비만으로 올해 33살인데 160센티에 90킬로그램찍었네요
유튜브에서 다이어트 방법론적인거는 마르고 닳도록 보다가 이 영상에서는 심리치료받는것 같아 마음이 좋네요.

'혼자 잘해주고 상처받지 마라' 저자 분이시라니 혼자 괜히 반갑네요..!! 타지에서 갑자기 찾아온 우울때문에 어디 하나 기댈 곳 없이 느껴졌을 때 많이 위로가 되었어요!!♥ 주변 사람을 이래저래 챙기느라 정작 '나'는 제대로 못 챙겼더라구요
다이어트에서 사랑을 하고 행복해하고 즐기는 것이 중요하다니 다시 한번 '나'를 가꾸고 돌보는 삶을 위해 노력해야겠어요!ㅎㅎ

요즘 같이 호흡이 빠른 세상에서 브레이크 같은 강의네요... 이렇게 기존의 생각에 의문을 제기하고 그런 의문을 논리적으로 바꾸고 생각하는 전문가를 볼때면 존경스럽습니다. 저도 언젠가 그런 사람이 되서 사람들에게 긍정적인 강연을 하는 사람이 되겠습니다:) 좋은 강의 감사합니다!!

"내가 먹는 음식은 바로 나다"

뜨 헉.....아이들 학교보내고 컴퓨터 켜고 세바시 바로 클릭하며
마침 커피랑 에이ㅅ 로 아침때우는데....

"내가 먹는 음식은 바로 나다" .......에이스.... 내려 놓았습니다.
내 세포가 다 과자로 만들어진 몸뚱이가 되어선 안되지....하면서 말이예요.
오늘 강연 너무너무 쏙~~~~뇌에 박혔네요.

그동안 제 몸 세포들은 과자와 믹스커피로 이루어 졌어요...반성.ㅠㅠ

세바시 듣는 동안 처음으로 글 남겨요.
진심이 통했네요.
좋은 말씀..진심으로 감사합니다.

와...이번 강의 정말 명강의였어요 이게 정말 나를 사랑하라 인것같아요 진쩌 최고입니다 이건 한번 듣는게 아니라 계속들어야겠어요 말씀하나하나가 주옥같으세요 이런 강의 해주신 강사님과 이런 강사님을 섭외 해주신 세바시 진짜 너무 감사합니다

말씀 한마디 한마디가 가슴에 너무 박힙니다 진심으로 다 너무너무 좋아요 처음에 들었을때는 모르는데 영상 보고또보기하면 알수있네요
항상 응원하고 있습니다 화이팅 동네방네 감사알리미하겠습니다 홍보도 열심히 하겠습니다

내가먹은 음식이 나다
나는 돼지를 먹었다......
시무룩...

자기와 사랑에 빠져라
도파민이 분비된다
내가 행복하고 재미있으면 살은 빠진다!
정말 멋진 강연 감사합니다 ~^^♡

10년동안 다이어트 실패 반복하다가 연애하고 살빠졌어요.. 식단 운동은 이전에도 했었는데, 호르몬의 영향도 있었는 것 같아요. 취준, 직장생활로 우울감, 피해의식에 쌓여있었는데, 내 모습 그대로를 좋아해주는 남친덕분에 저를 돌아보고 저를 사랑하게 되었어요. 작가님 책 보면서 더 저를 돌아보고 싶습니다.

좋은 강연 감사합니다. 유은정 선생님. 스스로를 사랑하는 마음 자존감을 기르는 것이 다이어트의 시작이라는 귀중한 말씀, 자신의 몸을 사랑하고, 먹는 음식들, 먹는 식습관이 내 모습이라는 말씀을 다이어트 일기장 제목으로 써놓고 항상 생각하면서 생활 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다이어트에 대한 시각을 바꾸고 나 자신을 돌아보는 영상이됐어요.
단순히 체중감량이 아닌, 나 자신을 사랑하고 되돌아보게 되네요. 유은정의사님 감사합니다 ❤
살찐건 내탓이 아니라 뇌탓이다.
마음 챙김식사
꼭 기억할게요 !!!

나를사랑하라는말 넘~위로가됩니다

"빼기가 아니라 더하기다"다이어트의 해법은 뇌에 있다. 저는 저자신을 가만히두지 못하고 새벽네시에 일어나 저 자신을 혹사시키면서 체중이 급격히 불어나 생존 다이어트를 하지 않으면 안되는 상황입니다.이제는 정말 고통스런 다이어트가 아닌 행복한 다이어트를 하고싶습니다.좋은 강의 너무 감사합니다.큰 힘이 됩니다❤

이분 방송이미지 보고 병원갔는데 결국 다른병원처럼 다이어트약주더라구요.. 좀 아쉬웠어요ㅎ

다이어트를 죄책감 영역으로만 접근 했는데 자존감의 영역으로 보니 오히려 더 긍정적인 생각을 하게 되었어요 맞아요 무언가에 사랑에 빠질 땐 뭘 먹지 않아도 배부른 경험이 있죠 결국 식탐은 정신적인 문제라는 접근 그리고 정신적 문제가 해결 되면 자연스럽게 살은 빠진다는 말씀이 정말 와닿았습니다 친필 싸인 있는 책 너무 받고 싶네요 인생의 터닝 포인트가 되는 말씀 이신 것 같습니다 앞으로 리틀 포레스트 같은 삶을 살도록 할게요

나를 사랑하자!❤️

요즘 살 때문에 매일매일 고민하고 있었습니다 ㅠㅠ
배가 불러도 계속 뭔가 먹고 싶고,,,
강의를 듣고 다이어트에 대해 새롭게 생각하고, 깨닫게 되었습니다!
유익한 강의 감사합니다 ♡

자기 자신을 사랑하고 보듬어 줘야 한다는 말씀에 정말 공감합니다. 늘 살이 찌고 먹어도 먹어도 배고픈 저는 늘 마음이 허 했는데 저 스스로 저를 많이 탓했어요ㅡㅡ

제목보고 울면서 들어왔습니다 ㅋㅋ ㅠㅠ
시험 준비하면서 집에만 있다보니까 움직이기도 귀찮고, 조금만 움직여도 피곤하다보니 더 운동을 안하게 되고... 많이 불어났네요
가족들은 반 장난 반 걱정으로 살 빼야한다 많이 쪘다 하는데 저를 위해 하는 말인줄 알면서도 조금씩 마음에 상처를 받아서 이제는 장난인줄 알면서도 살빼라는 말을 들으면 슬프더라구요
그래서 강의 듣는 동안 강사님이 하시는 말씀이 좋은 친구가 해주는 위로로 느껴졌어요
좋은 위로 받았습니다 감사합니다

하 이번엔 진짜 다이어트 성공해야지 .........

자신을 사랑하라
삶이 재밌고
내가 최우선

다이어트는 빼기가 아닌 더하기
식탐과 식욕구분

저는 인생의 한 시기를 폭식증의 고통으로 보내며 이 경험으로 다른 사람에게 도움이 되고자 운동과 심리를 공부하고있습니다. 저또한 헬스 트레이닝을 받으며 다이어트라는 것이 운동만이 아닌 마음의 문제임을 깨달았고, 그렇게 다시 대학 심리학과를 다니며 사람들에게 도움이 되고자 했지만 삶이 너무나 바쁘다는 핑계로 저를 방치하고 학대하고 있음을 깨달았습니다. 매일밤 과자, 아이스크림, 젤리등의 폭식이 시작되었지만 도저히 멈출 방법을 몰랐고 그렇게 계속 몸이 불어나고 있습니다. 현재 트레이너로 활동중이기에 자괴감이 더욱 심합니다.
그러던 중 선생님의 강의를 보게 되었고, 다시 희망이 생겼습니다.
제가 선생님의 책을 꼭 사서 볼 용의가 있지만 친필사인이 담긴 책을 선물로 받고, 이를 통해 다시 내 맘을 잡아나가고 다른 사람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다면 너무 큰 힘이 될 것 같습니다!
그래서 간절한 맘으로 댓글을 적어봅니다!☺️

내가 먹는것이 나라는 말이 참 나를 되돌아보게 하는 것 같아요.. 더 좋은 음식을 내 몸에 주고 싶다는 생각이 커지네요ㅎㅎ 너무 좋은 말씀 감사해요!!!!!!!!

정말 너~무나 공 감가는 영상이었어요.
저도 몇 년 전까지만 해도 다이어트라는 것이 무언가 ‘희생’ 해야만 하는 힘든 과정이라고 생각했어요.
하지만 이제는 제 몸을 있는 그대로 사랑하고 감사하며 음미하면서 먹으니 행복합니다 :)

우아하고 차분한 목소리로 좋은 강연해주신 유은정 전문의님, 세상을 바꾸고 계신 세바시 관계자분들 늘 감사드립니다🙇🏻‍♀️

강연 감사히 잘 들었습니다
선생님께서 말씀하신 것을 경험했던 적이 있었어요
뭔가 가슴 설레는 꿈이 생기거나
사랑에 빠졌을 때 배고픔을 잊게 됬었던 경험이 떠오릅니다

좋은말씀 감사합니다. 내가 아니고 "뇌"가 문제인 것 감명받고 저의 "뇌"가 배우고 갑니다

좋은 강연 감사해요. ^^
나를 사랑하는 것이 곧 건강하게 사는 법!!
다이어트로 인해 혹독했던 하루하루가 아니라 즐겁고 행복하게 건강을 찾을 수 있다는 점에 큰 용기 얻고 갑니다.

좋은 강연 잘 들었습니다~^
다이어트는 내탓이 아니라 뇌탓이다
다이어트는 빼기가 아니라 더하기다
마음챙김 식사
나자신을 돌보고 보듬어주어야
한다는 걸 알게 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나를 최우선으로 두는 걸 잘 하지 못했던 나를 돌아보게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입에 달고 사는 다이어트라는 말..습관적이지만 체계적이지는 못한 방법으로 성공해본적은 없네요.. 강의들으면서 생각의 전환을 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자기하고 사랑에 빠져봐라. 모두 뇌 탓이다. 메모..

정말 도움이 되는 방송이었네요.
마음챙김식사(긍정식사), 식사는 명상하며 오감을 느끼며 음식에 집중하면 배부르다.
제일 의외고 공감가는 부분은 [다이어트는 빼기가 아니라 더하기다! ]가 가장 와닿네요.
항상 어떻게 살빼지? 힘들텐데 ᆢ 편하고 쉬운건 없나? 미루고 미루다 건강이 조금 나빠져 운동으로 살은 빼는중입니다. 그렇게나 하기 싫어하던 운동을 그대로 체중유지하면 건강에 무리가 심하게 오는걸 느끼고, 6~1년 정도 천천히 빼볼 생각이에요. 거기에 하루에 만보 가까이 걷기도 포함,
음식도 무리하게 줄이지 않고 조금씩 줄이려 노력하고 저녁은 특별한 일 없음 빨리 적게 먹으려 노력중입니다.
굶으면 밤에 잠이 안오고 폭식할거 같아서요. 다이어트 빠르게 많이 빼신분들은 거의 저녁을 굶더라구요.ㅠㅠ 나는 할수 있는부분까지만 열심히, 천천히 하자! 로 목표 삼았어요. 도움이 많이 되고 긍정적 마음이 재충전이나 다이어트에 도움된다는 걸 역시 느낍니다. 고맙습니다 (^^)/~♡

수술 후 호르몬치료를 받으면서 1년만에 17kg이 쪄버렸습니다. 작년에 맞던 옷은 당연히 맞지않구요. 제 자신이 너무 거대해졌고 주변에서도 처음에는 치료받느라 많이 힘든가보다 요즘 살좀쪘네 하더니 제 앞에서는 이제 살 얘기를 못할정도로 살이 쪘어요. 그러다보니 제 자신도 싫어지고 점점 폭식을 하게되더라구요. 운동도 해보았지만 하루이틀뿐이고 얼마안해놓고서 몸의변화가없다고 또 폭식을 하게 돼서 현재는 답이 없는 상태예요. 선생님께서 해주신말씀 다시한번 곱씹어보고 운동을 다시 시작해보려구요. 말씀 감사합니다.

인스타로 먼저 짧은 영상보고 풀 영상 보려고 유투브 왔는데 새로운 생각 또 얻고 가는 것 같아서 너무 좋습니다!
뭔가 요즘 그냥 베이스로 안고 가는 생각, 다이어트를 조금 다른 의미로 생각하고 해낼 수 있게 도와주신 것 같아요
바로 뭔가 뇌의 생각을 바꾼다는 건 어렵겠지만 강의해주신 내용 여러번 생각하면서 바뀔 수 있도록 해야될 것 같아요!

그런 의미에서 책이 더 도움이 될 것 같구 유은정 전문의님 강의 꼭 책으로도 한번 읽어보고 싶습니다!!

늘 고민하는 인생의 숙제중 하나였는데 또다른 시선에서 살펴볼 수 있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자신을 들여다보고 관찰하고 사랑해준다면 다이어트는기본 삶의 질이 달라지겠죠.강사합니다

내가 먹는 음식이 바로 나다!!ㅠㅠㅠ 과학적인 설명, 잘 들었습니다🙆‍♀️🙆‍♀️🙆‍♀️:) 다이어트중인데 오늘도 지배당하는 식욕ㅋ⫬..심리적 허기 등등 흥미있네요 :)

다이어트는 '내 탓이 아니라 뇌 탓이다'
이 한마디를 통해 강연을 너무 재밌게 잘하시네요~~~보면서 계속 공감이 되었어요~~전문의로써 전문지식뿐 아니라, 선생님 외모 덕분에 더욱 강의에 집중할 수 있었어요~~~다른 책도 읽어보고 싶어졌어요^^!

-식욕과 식탐!의 차이
-워킹맘에게는 미니여행과 단 30분이라도 퇴근후 리프레쉬 타임을
-그동안 수십만원 아니 그보다 더 많은 비용을 지불하면서까지 다이어트 약 복용을 했지만...결국엔 제자리...이모든게 본질적인 심리적인 허기를 달래지 못해서 그렇다는걸 깨달았어요~~

최근 운동시작해서 제자신을 사랑하며 건강한 다이어트를 실천하고 있는 저에게 또다른 동기부여와 지속가능할 수 있도록 도움주는 좋은영상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마지막으로
'내가 먹는 음식이 바로 나다'
라는걸 되새기며 늘 좋은 음식 먹으려고 노력해야겠어요^^!

책 이벤트 당첨됐음 좋겠어요^^!

와~~~선생님 강의 너무 멋져요
다이어트 여러번 시도했는데 잘안되요
나이 마흔이 넘으니 이제 더 힘들어요
나부터 챙기고 나랑 사랑에 빠지라는말
내 탓이 아니고 뇌때문이라는 말
다이어트 열심히 다시 시작해보고싶어요
선생님 책 읽어보구 다이어트 성공하고싶어요 식욕억제제 먹고 빼도 그때문인데 선생님 책 꼭꼭 읽어보고 싶어요

정말 자기애가 있어야 자기 관리도 하는것 같아요 ㅠㅠ

영상은 아직 안봤지만 꼭 볼게요. 아직은 잘 모르겠고 앞으로 저는 어떻게살아야할지 알게되겠네요.

뇌를 새롭게 세팅해서 제 자신이 살을 빼고 더 좋은 사람으로 될 것 같습니다. 좋은 강연 잘 봤습니다!

오! 지금 이 시점에 딱 필요한 강연을 만났네요.
평생 해야하는 다이어트.
나를 사랑하는 것으로부터 시작하는 것이 열쇠네요. 내 몸을 싫어하고, 죄책감을 가지고 음식을 먹으면 다이어트 과정이 힘들고, 다이어트 후 반드시 요요가 오더라구요.
나를 사랑하는 마음으로 오늘부터 다시 시작합니다.

365일 나이가 들어서도 계속되는 다이어트..! 포기해야지 하다가도 그래도 이왕지사- 이런 생각으로 계속하게 되는데요. “뇌탓”이다라고 하는 강의 내용이 너무 마음에 와닿아요.. 무엇이든 생각하기 나름이라는데, 다이어트도 마찬가진거네요 :)
좋은 강의 감사합니다!!

선생님 상처받지 않고 끝까지 사랑하기라는 책으로 처음 뵈었어요~ 그때도 울면서 메모하면서 책 너무 잘 읽었는데, 강의도 너무너무 잘 전달해주셔서 감사해요 ♥︎ 선생님도 늘 행복하시고 지칠때마다 기도해주는 독자가 있다는 사실을 알아주세요!!! 늘 감사합니다~

이런 다이어트 해법 강연은 처음이예요.
다이어트에 대하여 낯설게 바라보게 되었어요.
또다른 메타인지를 자극 시켜 주는 강연 입니다!
👍🏻👍🏻👍🏻👍🏻👍🏻

진짜 맞는말인게 사랑받고 싶은 감정은 최고의 동기부여제가 되는거 같습니다

오오 너무 좋은 강의에요ㅠ

내 자신을 더 사랑해라 라는 멘트에서 아차 싶더라구요. 매번 다이어트와 계속 싸우고 있는데 그 전에 나 자신에게 쉬는 시간을 주고 더 재충전의 시간을 필요로 한다는걸 알게 되었네요^^

정말 도움되는 유익한 강의였네요♡
'내가 나를 사랑하는지' 곰곰히 생각하고 있습니다
다이어트를 쉽고 재밌고 감사하며 할 수 있을것같아요 세바시 강연 언제나 최고! 감사합니다♡

유은정 선생님의 "혼자 잘해주고 싱처받지마라"강의 들었었는데 완전감동했었거든요~~우울했던 저에게 희망을 주셨어요~~너무 감사해요~^^

좋은내용이라 배운게 많네요~ 다이어트 함 다시 시작해야지!!! 고맙습니다

새삼스럽게 외로운여자가 살찐다는 말 ..기억나네요

평생 다이어트를 해야한다고 스스로를 감옥에 넣고 생활하고있어요 선생님의 말씀이 명치를 때리네요 맞아요 나를 사랑해야죠 제가 늘 힘들게 다이어트하고 요요가 오고 다시 힘들게 다이어트하는 무한반복을 하고있는데ㅠ 정말 오늘부터라도 퇴근길을 바꿔봐야겠어요 차 한잔의 여유를 즐겨볼게요

다이어트.. 항상 할때마다 쉽지가 않았는데 위로가 되네요! 나를 사랑하라는 말은 너무 기억에 남아요

자기자신과 협상을 잘해야 되는거네요~~~~!!!!!

단순하지만 어렵고 쉬운말
사랑하기

유은정 선생님께서 다이어트는 "빼기가 아니라 더하기다" 라고 하신 말씀이 제일 인상에 남아요. 저는 왜 지금까지 다이어트가 빼기라고 생각을 했을까요?, 다이어트는 저에 몸이 가벼워지기 위해 건강해지기 위해 식단조절를 하는 거고 다이어트로 인해 몸이 가벼워지고 건강해지면 삶의 활력이 불어나는 건데... 지금까지 저는 다이어트릉 할때 숫자에만 집중을 했었는데 지금부터라도 "저의 삶의 활력을 불어 날 수 있게 도와주는 것이 다이어트다" 라고 생각을 바꾸겠습니더

나부터 내몸 마음부터 챙기면 , 나부터 챙기면...좋은 엄마도 될수 있다는 말에 눈이 번쩍 뜨였어요.

20kg쯤 감량했을때의 가장 최초의 시작은 가볍게 이거부터 해볼까였어요. 좋아하는 운동을 찾아보거나 내가 좋아하는것부터 하고 점차 늘려가면서 어떤 성취감을 내 것으로 만드는 작업, 그 작은 성취감을 여러번 경험하다 보니 결과는 따라오더군요. 참 요상하죠? 돌아보면 다이어트하던 시간동안에 내 삶이 활력이 있었다는 게. 지금 제게 집중해보려 공부도 다시 하면서 매번 무기력과 일으켜세우기를 반복해요. 재충전이라는 말이 와 닿네요. 내 몸과 화해하는 과정이라 생각하고 다시 시작하려 합니다. 아직 갈길이 멀긴 하지만 나를 조금씩 더 사랑하다보면 소홀했던 시간동안 다시 쪘던 살도 빠지리라 생각하고 기운 내 보겠습니다!

사랑에 빠지고 싶네요~
세상과 ~
특히 나와 사랑에 빠지고 싶은데 사실 쉽지는 않네요.
나를 믿고 나를 채워 세상이 밝게 보일수 있도록 노력해봐야겠어요~♡

진짜 애들은 엄마인 내가 손수차린 밥ㆍ간식 다 먹어도 살이 안 찌는데

나는 지쳐서 라면하나 끓여먹는데
살은 다 제가 찌더라구요

나를 먼저 사랑하고 아껴줘야겠어요

이야~ 맞아요 너무 맞는말이여요

디스크와협착증으로몸이괴로운데도불구하고, 무럭무럭20kg가쪄왔네요
상황이우울하고, 허기진마음을채우기위해 먹고있고
또몸때문에스트레스받고의고리를
깨고싶네요. 그러던와중에강의를보게되었습니다.
무엇을먹거나먹지않거나선택하기이전에날위해어떤것을먹어야될것인가하는
스스로를아끼는마음이첫스탭이네요
좋은강의감사합니다.:)

선생님은 마음의 위안을 주시네요 살찐사람들의 공통점은 알게 모르게 상처를 많이받는게 사실인데 이야기를 들어주고 공감해주고 사랑하기까지 하시니 마음을 움직이는걸 넘어서 뇌까지 움직이는분 같네요 강의 잘들었습니다 위로가 많이되네요♥

자기랑 사랑에 빠지라
=나를 먼저! 최우선으로 생각하라
=다이어트는 빼기가 아니라 더하기다

정말 신선한 강의였어요
저는 저를 사랑하는 방법을 잊고 방치하고 있는 저의 모습을 보고 있어요.
원장님의 처방을 받고싶습니다.

이거 맞는 말 같아요..
제가 식욕억제제로 인생 최대 마름 찍어봤는데 먹토하고 제 스스로를 괴롭혔거든요.. 제 자신을 사랑할 줄 몰랐죠.. 결국엔 다시 돌아오드라구요..
유툽 알고리듬으로 우연찮게 추천받은 영상인데 .. 정말 좋은 깨달음 얻고가요.
인생 평생 숙제인 다이어트가 결국엔 내자신을 아끼고 사랑하면 된다는 것을

내 자신을 사랑하고 나의 삶을 사랑하는 사람이 될 수 있도록 나의 삶을 반짝 반짝 빛나게 해야겠어요. 힘든 다이어트가 아닌 행복을 더하는 다이어트!! 오늘부터 행복더하기 시작해요😊 좋은 강의 감사해요~~~:)

너무나도 공감되는 강연이었네요~^^나 자신과 사랑에 빠져라.나를 좀 보듬어줘라~너무 와닿네요!다이어트 실패는 내탓이 아니라 뇌탓이라는 말또한 공감되네요~^^요즘 다시 다이어트중인데 이 강연보고 다시 나 자신을 뒤돌아보는 계기가 되었네요^^

와♡정말 생각의 전환을 하게 되었어요.
여태까지 다이어트는 지금의 내모습을 부정하고 더 날씬한 몸을 갖기 위해 살을 빼고, 살빠지는 음식을 먹는 것이고, 괴롭고 힘든것이다고 생각했어요 ㅠㅠ
그런데 강사님의 강연을 듣고 나를 제일 우선에 두고, 사랑하기로 결심했어요.
자연스레 가장 좋은것들을 나에게 주는 내가 된다면, 그것으로 올바른 다이어트의 시작이라고 생각했어요.
그러다보면 내가 제일 좋아하는 내 모습이 되어있을것이고, 그 모습이 상상되니 절로 미소가 지어집니다^^
인생에서 가장 소중한것을 깨닫게 되는 강연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평생의 숙제인 다이어트...
나이들면서 후회되는것은 진작 나를 받아들이고 사랑해서 그순간을 즐기지못한것입니다.
다이어트도 날위한것이 아닌 남의칭찬,평가위한것이라면 성공해도 채워지지않는허무함,공허함이 자리합니다.
이제는 진짜 나에게 기쁨주고 건강주기위해 움직이고 먹고 살아가야하겠어요^^

다이어트 클리닉을 내건 상담소네요 ㅋㅋㅋㅋ 참 좋네요

나를 더 사랑해야 다이어트도 가능하네요^^ 더 사랑해서 다이어트 성공해 보도록 하겠어요.

내 잘못이아니라 뇌 잘못이다
그동안 나와 사랑에 빠지지 못하고
날 사랑하지 못했던 날이 미안하네요

식욕을 잡기위해서 식욕억제제를 구매했는데
이제는 제가 뭐에 중독됬는지 나의 집착은 무엇인지 맛에대한집착이라면 오감을 통해서 음미하는 식사를 해나가야겠네요!!bb 스트레스엿던 다이어트였는데 강의만 들어도 위로가 되는 강의 감사합니다 ><

내탓이 아니라 뇌탓
와..다이어트 정신전문의 분이 해주시니 진짜 와닿네요 저도 다이어트해서 9kg감량하고 텔레비전까지 출연했었거든요.근데 다시 너무 막 먹다보니 ㅠㅠ조금씩 찌기시작해요 다시 행복한 다이어트 시작중인데 마침 제 속마음을 꿰뚫어본듯 영상이 떠서 보게됐네요
내가먹는음식이 나다
마음챙김식사

식사는 곧 명상이다

감사합니다♡♡♡♡♡♡♡
1.나와사랑에빠져라
2.괴롭게 하지말고 행복한 더하기
그럼 보너스로 살이 빠진다
3.내가먹는음식= 나
마음챙김식사

꼭 다이어트가 아니라도 선생님 말씀이 마음에 와 닿네요..나를 사랑하라...나를 보듬어야 가족을 사랑할 수 있다는 말에 눈물이 났어요..저도 나를 사랑해보려고 노력해봐야겠어요..선생님말씀이 정말 필여했어요

사실은 빼기가 아닌 더하기라는 말씀이 신선한 표현이지만 마음에 크게 와닿았어요ㅎㅎ 정말 감사합니다♡

저는 살에 대한 다이어트에는 별로 관심 없었지만 이 영상을 보며 삶 속에서 제 자신에 대한 사랑보다 제 탓을 하며 자책하는 제 모습을 보게 되었습니다. 남을 위해 살았다는 걸 알 수 있었습니다. 이제 제 자신과 화해하며 지내야겠어요~ 감사합니다~😊

제 뇌가 저를 자꾸 속이네요 ㅠㅠ
강연자님 말씀대로 가짜 식욕을 구분할 수 있도록 해야겠어요😢

감사합니다 선생님

내몸을 더 사랑해야겠어요.. 강연 잘들었습니다^^

삶이 즐겁고 행복해야 다이어트가 된다는 말 공감합니다. 요즘 나를 자책하고 사랑하지 않았더니 식탐이 늘었어요. 다시 자기 자신을 추스리고 나를 사랑하는 일들을 챙겨야겠어요.

강의 내용 너무 공감이 되어 지금 잊지 않으려고 두번째 반복정취하며 메모하며 듣고 있어요
감사합니다. 그 중에서도 마음챙김식사는 꼭 실천하려구요.
감사합니다.

맞아요
나를 챙기면 살이 빠집니다.
해법은 뇌에 있다.
게임 마약 음식 중독의 뇌는 같은 영역
어떤 음식이냐
어떻게 먹느냐
음식이 위로 힐링
마음 챙김식사가 되도록 하자
자기사랑하자 재충전하자
기록하면서 들으니까 강의정리되고 좋네요

정말 좋은 강의입니다. 다이어트. 살이 찌는것도 마음의 공허함을 채웠던 행동같아요. 많이 느끼고 갑니다.

이 강연 1분보자마자 스스로를 미워하고 탓하던 나, 무시하고 비난하는 말들로 상처주던 주변사람들..

이런 기억들이 반응해 참아왔던 눈물이 쏟아져서 엉엉울었습니다..다 괜찮다고 위로받고 싶었던 마음이 컸었나봅니다..

나를 돌보고 사랑하라는 말 너무..마음에 남아요.. 좋은 강의 감사합니다..

"내탓이 아니라 뇌탓이다"이라는 말이 신선한 충격이었어요. 그리고 "사랑에 빠져라" 그러면 살이 빠진다는 말에 공감되는 것 같아 오늘부터 저와 사랑에 빠지도록 제 자신을 먼저 돌봐야겠습니다.
오늘 영상으로 정말 답이 없었는데 새로운 희망이 생겼네요. 감사합니다. ^^

다이어트 뿐만 아니라 다른 일상이나 멘탈 케어와도 많은 연관이 있을거 같아요,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먹는행위만 생각했는데 '먹는음식''에 집중해볼게요!
지금까지는 뇌탓이었는데 조금씩 자신을 챙기면서 노력해야겠습니다😀 /당첨 감사합니다💝

강의정말 잘들었어요~
나 자신을 사랑하라
내탓이 아니라 뇌탓이다
다이어트는 빼기가 아니라 더하기 내몸의 재충전이다 라면으로 명상이라니 발상의 전환멋져요!책 제목에서부터 반성이도ㅣ네요 🌼

워킹맘의 리프레쉬한 퇴근길..
퇴근하자마자 집에가서 아이들챙기는 삶에 익숙해진 상태인 저에게 정말 반가운 처방이네요
가끔 주말에 자는 아이들을 가족에게 맡기고 나가 마시는 커피 한잔의 여유만을 생각했는데 정말 뇌탓으로 나를 사랑할 수있는 방법을 찾지 못했네요
사랑해 보겠습니다
누구보다 나자신을.
좋은 강의 감사합니다!!

정말 멋진 강의네요^^♡ 감사합니다!!!!

나를 사랑 하쟈~

정말 귀에 쏙쏙 박히는 명강의입니다..!!
솔직히 지금 햄버거 먹고서 댓글 쓰는거지만..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사랑하라, 자기를 사랑하라는 그 말에 이해가 뽝..!
그리고 다이어트 하자는 그 순간부터 햄버거, 라면생각 나는거 진짜 너무 뜨끔해요..ㅋㅋ
심리적인 허기..정말 공감합니다ㅜㅜ
솔직히 배가 고프지 않아도 시간되면 끼니 챙겨먹어야하고... 늘 그래왔는데 선생님 말씀을 통해 저도 절 사랑하고 스스로 힐링을 시켜줘야겠다 싶어요.
책도 나중에 꼭 읽어볼게요

내가먹는음식이나다..에서 뭉클하며 눈물이낫어요..아이들키우면서 남긴밥이나..식은밥..대충의 끼니를 채우고는 나자신보다는 아이들에게 더 집중하고 저를 제대로보살핏거나 신경쓰지는 못한부분들을 다시금 생각하게되는 시간이였어요! 아이들을 위한것이 어떤것인지..엄마가 건강하게 행복해야 아이들에게 주는 에너지도 건강할수있기에 이제라도 무언의 힘을 내어 따뜻한밥 지어 먹어봅니다^^ 저는 아이들과 사랑에 빠져서 행복해요 감사합니다

너무 착하게 이야기해주시네요. 뇌는 그 사람이 뭘했는지 장기간의 학습에 의해서 만들어집니다.
다이어트는 평소에 하지 않았던 행동을 하는것이라서 뇌가 이것이 기본적인 내 삶이라고 인정할때까지 진행 해야하는데
하다 말다하면 뇌에서 항상성유지를 위해서 이 사람은 자기마음대로인 위험한 사람이라고 생각해서 지방을 더 축척하려고 합니다.
제 생각에 단기간 다이어트가 아니라면 자신의 삶에 시간을 들여서 뇌에게 나는 많이 먹던 사람이 아니라는걸 이해 시켜주기만해도 다이어트의 반은 성공이라고 보고있습니다.

강의 감사합니다

비만의 원인이 무엇인지를 찾는다. 생각지도 못했던 말이예요. 늘 "운동하고 적게 먹어야 한다!!!"는 그 말에 사로잡혀 살을 빼기 위한 시도조차 시작하기 힘들었는데... 이제 저도 살 뺄 수 있겠어요~~~ 늘 반복되는 일상에 변화를 줘 보겠습니다!

너무나 공감 되고 좋은 강연 감사합니다.
저를 사랑한다고 하면서 너무 혹사 시킨 것 같네요
내가 문제가 아니고 뇌가 문제였네요~
저를 좀 더 사랑해서 다이어트 성공 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

훌륭한 강의 잘 들었습니다

많은 사례와 말씀을 통해서 강의 잘 들었습니다.수십번의 다이어트 작심삼일을 겪고 지금 2배가된 모습을 보고 우울하고 있었습니다.선생님의 강의를 통하여 나를 사랑하는 방법에 대해 천천히 노력을 해야겠다는 맘갖게
되었어요.마음챙김 식사도 참 인상깊었습니다. 선생님의 말씀 강의
다이어트에 대한 터닝포인트가 되었습니다.♡

이벤트참여합니다.나를 사랑해줄께요. 더더욱~

내자신을 사랑하고 음식명상하기!! 좋은강연 감사해요

좋은 강의 감사합니다.
내 몸은 내가 살아온 결과네요

원장님 멋찌셔요💕 워킹맘 얘기 👏공감 백배

다이어트의 실패는 내탓이아니라 뇌탓이다!
자기사랑이 제일 중요한거였네요^^ 오늘부터 나를 사랑하며 무엇을먹을지 어떻게 먹을지 잘 생각하고 먹어야겠어요. 좋은강연감사합니다♡

정말... 나를 사랑하는 것을 못하고 있었던 것 같아요.
이 강연을 듣고 생각을 바꾸게 된거 같아요. 감사합니다.

내탓이 아니라 뇌탓이다. 다이어트는 빼기가 아니라 더하기다. 마음챙김식사.

이 3가지 핵심 가지고 갑니다.
나를 더 잘 챙기도록 할게요 ♡

나를 사랑하고 싶고 당당한 사람이 되고 싶네요.

♥♥유은정 선생님 책 너무~ 읽어보고 싶어요~ 이벤트 손들어 봅니다!!♥♥

강의 도입부에 의하하다가 듣다보니 너무 공감이 가고 고개가 끄덕여지네요~
다이어트 해볼까?라고 생각하는 순간 식탐이라는 녀석이 나를 지배하고 안먹던것까지 더 먹게 되는거 같아요~
나를 사랑하라는 말 공감!!^^

자전거 살까 고민이 드네요 ...리프레시를 위해서 자전거 사는건 좀 그렇겠죠 ㅋㅋ

올해 8개월 가까이 다이어트 중인데 우울증이 왔었거든요. 그래서 최근에 폭식과 단식을 되풀이하다가 요요가 왔습니다. 소아비만부터 시작해 늘 비만한 몸을 보는 게 괴로워 거의 평생을 내일은 죽어야지, 내일은 죽어야지 하는 마음으로 살아왔어요. 그런데 오늘 발견한 이 강의가 제게는 크나큰 행운인 것 같습니다. 말씀 한마디 한마디 큰 위로가 되고 눈물이 다 나는군요. 이젠 그간의 자학은 다 잊어버리고 자신을 사랑하는 것부터 다시 시작해야겠습니다. 따뜻한 가르침 진심으로 고맙습니다. 그리고 이런 좋은 강연 열어주신 세바시 관계자분께도 깊은 감사의 말씀 전합니다.

와ᆢ최고시다 진짜♡

저는 뇌탓아니에요!!

선생님의 말씀이 최근에.많이 듣는 나를 사랑하기.나를 우선으로. 하자와 많이 닮아있네요. 결혼전 천천히 건강하기를 실천해 정말 좋았는데.육아후. 핑계대고 책임을 미루었네요. 이젠 명상과 생존을 위해 운동하며 나를 더 위해주어야 겠어요. 더 분명하게 와닿는 재미를 상기시켜주시니 감사해요

다이어트는 빼기가 아니라 더하기이다..🌹

Let me love myself~!!🥰😍

명강연 감사합니다!

지긋지긋한 다이어트에서 벗어나고 싶어요.
조금만 빠져도 방심하고 조금만 쪄도 좌절하는 이 사이클을 벗어나고 싶어요.
내 몸과 화해하고 스트레스 받지 않도록 저를 돌보는 연습을 해야겠어요.
따뜻한 위로가 되는 강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