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공부, 의식 성장, 영성 책들의 메시지가 다 비슷하다는 느낌이 들어서 요즘 이런 류의 책들은 잘 안 사고 있었는데 써니즈님의 이 책 리뷰들을 보며 진짜 오랜만에 사고 싶은 책이 생겼어요. ㅎㅎ 감사합니다~ 늘 잘 듣고 있어요!

내 안에 있는 것만 세상 밖으로 드러나죠
뭐 눈엔 뭐만 보인다는 말...
처음엔 모호했는데 갈수록 납득이 됩니다.
그때부터 나를 불편하게 하는 타인과 세상을 만나면 감사하게 되구요
정화의 기회이자 근원으로 가는 방법...

왠지모르게 눈물이 막 나네요 ㅠㅠ...
분리된줄로 알고 있지만 사실은 모두 하나다...
감사합니다 써니즈님....!

그 의식으로 태어나 존재 한다고 느끼고 살면서 마음의 거울에 비친 죽음을 보고 자신도 죽는다고 생각하며 체험하면서 늙고 병들어 죽음을 체험한다.
그리고는 사자의 서의 내용을 다시 밟는다. 그러나 여기서 순간 기적수업을 받아 위의 내용을 경험하고 깨어나는 이들이 있을 수 있다.

얼마전..
마치 하늘에서 내려다보면 집들,
사람들이 장난감처럼 보이듯..
세상 모든 일들이 진짜 아무것도
아니구나 지금까지 내가 장난하고
있었구나라고 진심으로 생생히
느껴지는 꿈을 꾸었는데..
뭔가 그꿈이랑 일맥상통하는 기분으로
이 영상 역시 또 띠용이네요..
우주가 우리를 통해 자기 자신을 인식하고
있다.. 생명이 탄생한 단순한 이유이군요.
여러가지를 경험해야하니까 여러 생명체로
나누어서.. 쫙~~ 인식해보는.. ㅎㅎ
마치 문어의 빨판처럼 각각 따로 움직이며
세상을 탐색하고 감지하고 느끼고..
(문어 빨판 각각이 따로 움직이고 각각의
뇌처럼 감지기를 가지고 있대요.)
그런데 결국 그건 문어의 일부.. ㅎ
이런 얘기 엄청 많죠..
바다에서 튀어오른 물방울..
반죽에서 떨어져나온 수제비 조각
근원이 같은 분수의 각각의 물줄기..
의식은 개별적인 것이 될 수 없다.
우리가 개별적 존재로 느끼고 살아가지만
밑바닥은 그냥 통으로 하나.

많이 들어 알고있다 여겼던 이야기인데
또 새롭게 띠용~ 하네요.. 감사해요
샨티가.. 이런 띠용 하는 순간이 바로
깨달음의 순간이라고 하던데..
특별하거나 거창한거 아니구..
이런 작은 모든 순간들..
깨어있으면서 온몸으로 느껴지는 뭔가 다른,
나에게 띠용 공명되는 모든 순간이 깨달음의
순간이라고.. 그러니 깨어있으라고..
영성 이야기들도 서로 다른듯 다 통하고
그러면서도 또 다르고..
포인트는 끊임없이 알려주어
고맙다는것♡♡ ㅎㅎ
우리 써니즈님 죤하룽~♥️🙂
(어제밤에 쓰다가 넘 졸려서 못올리고
잤어여 ㅋㅋㅋ 늦은 댓글
하지만 감동은 그대로 ♡♡ )

이 우주에는 5개의 법칙(진리)이 있다고 합니다

1.당신은 존재한다
2.모든 것은 지금,여기에 동시에 다 존재하고 있다
3.모든 것은 하나이고,하나는 모든 것이다
4.당신이 마음 안으로 갖고 있는 것을, 바깥(현실)에서 경험하게 된다
5. 위의 4가지 법칙을 제외하고 모든 것은 변한다

이를 바탕으로 하지 않는 모든 진리라 하는 것은 그저 '의견'일 뿐이라고 합니다

이 영상에서도 분명 위에 속하는 몇몇 진리를 언급하고 있는 거 같지 않나요?

우주의 원리는 아주 단순하다고 합니다
단순하지 않으면 우주는 절대 유지될 수 없으며, 그 복잡함으로 인해 붕괴가 되고 말거라더군요

우리 인간들은 참 창의적인 거 같습니다
아무리 들어도 모를 미로 같은 말로 정말 다양하고 복잡한 이론을 만들어낼 줄 아니까요^^

.
써니즈 선생님 오늘도 고맙습니다.

늘 ~ 건강하세요.
감사합니다.
평안한 하루 보내세요.
.

눈에 보이는 모든것이 하나로 연결되어진 우주의 시스템이고 언제든 변화무쌍히 옮겨가고 바꾸어가는 내모습의 일부라 생각하면 집착도 미움도 부질없습니다. 그저 너그러운 시선으로 모든걸 바라보고 대할수밖에...한순간도 잊지말기를.

이 세상은 아무것도 없는 공이란 곳에 오직 생각 하나가 모든 걸 분별해 감사합니다. 타인은 완전 저에요. 하나이니 괴로운 것이어서 감사합니다. 이렇게 아직 가야할 길이 많은 나에게 고맙습니다.

크리스 나이바우어 책 더 읽어주세요. 최근 본 내용 중에 가장 와 닿네요.

조회수 260 좋아요 39

어제보다 좋아요 수의 비율이 늘어났음을 알립니다

이 글월은 미라클 님의 계정 속 AI가 작성하였음 (미라클 님이 아닌 인공지능으로 글이 씌어짐)

써니즈님 무궁무진한 발전 하십시오

삐리삐리빕 뚜뚜

써니즈님도 행복한 하루보내세요.. 본래하나인데.. 너와나로 나누는 분리된마음이 ..생겨나고 이기심이 생겨나는게 이원성에 특징인가봐요..이부분은 깊이깊이 고찰해봐야 할거같습니다 .. 나라는..생각에 상대성은 너라는 생각과 이원성 ^^ 고맙습니다 다시 알려주셔셔

한동안 아프고, 지금 이겨내고있는데.....큰힘이 되어요~감사합니다

지금 이순간만이 사실이고 진리이다.. 보고 듣고 피부로 느껴지는것 그자체입니다
여기에 생각이나 말이 들어가면 모든게 사실이 아닌게 됩니다
인간의 언어 글은 인간이 이해하기쉽게 만든 도구일뿐 사실과는 거리가 멉니다
이 언어를 바탕으로 하는 모든 생각은 사실이 아닙니다

깨달음의 정점에서 '세상모든 것이 나'임을 발견하는 것입니다.
풀한포기
나무한그루
하늘을 나는 새
그리고 나
이모두가 하나라는 사실을 깨닫는다면...
많은 이들이 깨달아지는 때가 가까워짐을 느낍니다~
써니즈님의 영상에서도...

타인을 나 자신의로 보는것은 기독교의 그리스도의 정신과 동일한것입니다.
상대를 또다른 나로 보면 그를 사랑하지 않을수 없습니다.

♥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

사랑하는 마음으로 선을행하며 다름을 인정하고 조화를 이룬다
아픈시간들이 지나가면 이런정신문명이 옵니다

같은 책이지만 혼자 읽을 때와 써니즈님이 읽어주실 때 느낌이 전혀 다른 건 뭔가 특별한 써니즈님의 에너지때문이겠죠!😌

이모든게 고통에서 빠져나오고싶어서 온갖 이론 철학 종교를 찾지요
나도 일말의 기대심이 있었지만
아무리 둘러봐도 고통없는 차원은 없는것같습니다
아~ 안타깝습니다
예수님 부처님도 아 몰라~ 하고
이세상 뜨셨는데 뭐 더말할나위 있겠습니까
그냥 고통스러운 이세상 강제로 살아야지요

안경,현미경,망원경으로 보이는 세상을 완전히 믿어버린다 인간이 에고에서 벗어나는 유일한 방법은 육신을 벗어던진후 갖는 사후세계일 것이다

문득 오늘 평상시 어떤 모습으로 불만을 가지고 있던 선배의 모습이, 나의 내면의 나쁜 습관과 같았었구나 하는 생각을 합니다
게으르고 미루기 좋아하던 모습들.

💚🙏🏽🌱

감사합니다 💚💚
사랑합니다 💜💜

천상천하 유아독존 ㅎㅎ

mindful D14(3)🙏

좋은내용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좋은영상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축복합니다 ^^

감사합니다 축복합니다

무조건 믿자
무조건 믿지 말자 늘선택은ᆢ내가
판단하고 결정한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
축복입니다 ~♡
응원합니다 ~♡

늘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벽지불..오늘도 최고입니다.

오늘도 고맙습니다 🙏

오늘도 좋은 글 전달해주셔서 감사해요😄💕

써니즈님 목소리 너무 좋아요!

좋은 아침 입니다.^^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축복합니다.^^♥♥♥

언제나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 🙏 🙏

감사합니다^^
뭔가 울림이 있네요~
편안하고 청량감이 느껴지는 목소리입니다!

감사합니다!~^^
👏👏

평생을 소속감에 목말라왔다고 느꼈는데 그걸 분리한 것도 내 에고였네요.

써니즈님❤️
써니즈님 덕분에 여러 좋은 책들을 알게 되고
또 삶에 빛인 내용들을 자상하고 따듯한 목소리로
들을 수 있어서 행복합니다💖
태어나 줘서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참 좋네요.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수고하셨습니다.

감사합니다

써니즈님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오늘도 평온한 하루 보내세요✨😌

3년동안 명상센터 다니고 지금도 일주일에 세번이상 다니고있습니다.
생각으로만 했던명상..알아차리는것조차도 생각을 하고있다는 사실을 몰랐습니다.
지금 다시 복습중에 써니즈님 유튜브를 듣고 반가웠습니다
저는 경기도에 살고 아들하나 8
친구같은 1살위인 남편과 살고있습니다.저도 유투부로 찍고 나누고프지만 소통하고 싶어 현재에 환경을 댓글로 적었습니다.😆
하트하신거 봤습니다 ❤ 보냅니다!화이팅

써니즈님의 목소리로 좋은책내용 들으면
그자체가 명상입니다
감사합니다

매일매일 만나는 써니즈님~이젠 출근길에 저의 루틴이 되어버렸어요~^^늘 감사할뿐입니다.
써니즈님의 음성과 전달력은 정말 최고 입니다!

너무 궁금했던 부분인데 조금 이해되었어요 감사해요^&

타인은 곧 나? 라고 생각하는 나는 또 누구?
허~ 그놈... 옷 갈아 입고 또 트릭을??? ㅎ~ 때끼!

써니님 항상 고마워용♡♡♡

😄👍🙏

거울 봐야지.. 🪞👀😬

책구매~ ㅋㅋ

실제로 나를 바라보는것이다…

써니즈님 참 좋은 글과 영상들, 꾸준히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써니즈님

벨라지오 분수의 예시를 통해 하나의 근원 이라는 개념과 분리된 자아로 인식되어지는 자아와 타인의 개념이 이해되면서 울림이 느껴지네요
고맙습니다

예전에 공인끼리의 말다툼을 보고 진거 같지만 지지 않았고 이긴거 같지만 이기지 않았다는 생각을 한 적 있어요
왜냐면 둘만의 싸움이라면 이기고 지는게 명확했겠지만 지켜보는 대중이 있었거든요
대중들은 누가 이기고 지느냐보다 그 사람들의 태도를 보거든요

내 안의 수많은 자아들도 제가 아픈 마음을 어떻게 돌보는지 지켜보고 있고
신뢰할만한 사람인지 느끼고 있는게 아닐까.. 싶어요
아픈 마음은 시험이면서 저를 보여줄 기회이기도 한거 같아요

사랑으로 마음이 통합되면 제가 굳이 끌어당김을 하지 않아도
내면(영감)이 비전을 먼저 보여주지 않을까 싶기도 해요
저는 선택하고 결정만 하면 되는거죠

뭐가 맞는지 모르겠지만 목적을 가지는 것이 독이 될 수 있다면
차라리 이렇게 생각하면 좀 내려놓을 수 있지 않을까 싶어서 말해봤어요

감사합니다 ❤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

진짜 써니즈님 채널 테마대로 영상함께하며 함께 성장합니다. 고맙습니다.

정말 아름다운..고마운 책입니다🙏💗💗💗

어쩜 목소리가 이리도 따뜻하고 정다우신가요?
♥♥♥

감사해요 ^^
더운데
수고
많으세요 ^^

건강
채기셔요 ^^

써니즈 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