닭의 수명이 30년 이상이란 걸 처음 알았네요. 충격입니다. 인간 이외의 생명체들에 관해 정말 무지했습니다. 생명 다양성을 배우는 것, 지구 시민을 기르는 것이 교육의 목표가 되어야 한다는 이야기에 매우 공감합니다. 좋은 강연 감사합니다.

소나 돼지 역시 마찬가지로 수명이 그렇게 길죠. 그런데 돼지는 호르몬제를 투입해 몸집을 빨리 키운뒤 6개월 만에 도축. 젖소는 인공수정으로 반복된 임신, 출산에 지쳐 우유를 더이상 공급하지 못하는 3-5년쯤이 되면 도축. 수컷 송아지는 남자라 우유가 나오지 않으므로 태어나자마자 죽이거나 송아지 고기가 되기위해 가둬놓고 키우다 6개월쯤 도축. 이렇게까지 인간이 마음대로 조종하고, 동물들에게 고통을 주며 우리 식탁에 음식이 올라온다는걸 너무 많은 사람들이 모르고 있습니다. 지구온난화에 가장 큰 악영향을 미치고 있는게 고기산업 이기도 하니 정말 큰 문제죠. 지금 세대 아이들에게는 학교에서 이 사실도 반드시 알리고 교육해야 할것 같습니다.

함돈균 강연자님 정말 대단하신 분 같네요
저는 중학생인데요, 저는 공부를 잘 하고싶은 학생입니다.
그런데 공부보다 더 하고싶은 한가지가 있어요.
그게바로 여러가지 생각을 해 보는건데요, 이번에 함돈균 강연자님이 강연하신 내용같은걸 생각해보고 싶어요.
미래에 대한 생각이라던가 경제구조 등 모두에게 도움됨을 목적으로 하는 고찰 말이죠.
물론제가 중학교 시간과 초등학교 시간을 공부를 하는데 모두 사용할 만큼 열심히 하지는 않았지만,
이번에 함돈균 강연자님이 말씀하신것처럼
미래 학교 시스템이 더 미래를 위한 학교로 발전해야 한다고 생각해요.
특히 대한민국이란 나라는 나이대비 교육수준이 높다고 하잖아요? 상위성적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그만큼 수학,국어,영어를 공부하는데에 더 많은 시간을 쏳아야 한다는 말이죠.
물론 저도 학교에서 가르치는 교육이 필요하다고 느낍니다.
하나도 빠짐없이요.
그렇지만 지금보다 더 미래를 위한 교육을 해야한다고 생각해요.
단순히 교과서에 실리면 안됩니다.
그럼 교과서를 외울 뿐이죠.
그것보다 미래에 대한 고찰을 할 수 있도록 이끄는 교육을 해야한다고 생각해요.
교육은 엄청난 힘이죠.
가오스가 쩔쩔맨 미적분을 지금 고등학생분들이 풀지 않습니까?
우리나라 고등학생이 가오스보다 똑똑하다는게 아니라, 그만큼 현대 수학교육이 미적분을 풀수 있을만큼의 기술로 발전한거죠.
이런것처럼 ...미래를 만드는 사람들을 키우는 교육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대한민국 초등교사입니다. 미래라는 말엔 '현재 있는 것에서 벗어나 우리에게 없는 것을 길러야 한다'는 의미도 있는 게 아닐까 생각하곤 했는데, 그 점을 다시 일깨워주셔서 감사해요. 유튜브로 많은 분들께 이 이야기를 나누어 주신 것도요.(공교육이 아니더라도 삶에서 만나는 이 모두가 우리의 선생님이 될 테니까요.) 강연자분께서 말씀하신 대로 '공존의 감각'을 길러주는 교육을 하기 위해 매일 공부하고 여러 방면으로 노력하고 있는데 응원을 받은 것 같아 힘도 납니다. 포기하지 않고 계속 해볼 수 있을 것 같네요.
강연을 듣고서 알렉스 비어드의 <앞서가는 아이들은 어떻게 배우는가>라는 책이 생각났습니다. 저자는 처음에 전세계의 학교를 탐방하며 첨단 기술을 수업에 활용하는 방법에서 미래 교육의 답을 찾다가, 결국 마지막엔 삶과 배움의 연결 공간으로서의 학교가 미래의 학교라는 (다소 고전적인) 결론을 내며 책을 마무리했지요. 그래서 약간의 부족함을 느꼈는데 이를 보완하기에 가장 적합한 강연이었다고 생각합니다. 말씀해주셨던 것들을 미래 배움의 '내용'으로 담아내는 것이 제 역할이 되겠죠. 이 마음 잊지 않고 연대와 공존을 가르치겠습니다. 뜻깊은 강연 다시 한 번 감사드립니다.

오래 걸리지만 꼭 필요한 프로젝트. 나라는 존재의 범위와 능력, 의미를 기능적 부품으로 효용성만 따지는 좁은 인식에서 벗어나 세계시민으로서 보다 큰 공동체 의식과 교육과 문화를 공학적으로 보는 시도가 새롭습니다. 필요하고 적절한 때에 방향을 틀어주는 질문을 던져주는 이런 강의가 그 밑바탕이 된다고 생각합니다. 강의선생님과 세바시팀에 감사드립니다.

말씀 잘 들었습니다
새로운 시각의 접근이 흥미롭네요
닭의 수명이 30년인지 그보다 짧은지를 논하는 것보다는 강연의 요지를 파악하는 것이 중요할 것 같습니다
단순한 기술 혁신에 집중하는 것이 아닌 지구인이 될 수 있는 방법을 알려주는 미래학교가 나타나길 고대합니다

생명의 소중함을 생각하면서 그 동안 몰랐던 내용들을 알 수 있어 흥미로웠습니다.

예비중등교사입니다. 임용고시 공부를 하면서, 필요한 곳에 잘 쓰임받을 수 있는 교사, 영향력있는 선생님으로 준비되기 위해 세바시에서 강연을 들어요! 오늘도 공부를 마치고 잠들기 전에 세바시 보려고 유투브 열자마자 보이는! 이 강연을 듣게 되었습니다. 우선, 정말 감사합니다.
항상 고민이 많았어요. 미래교육에 대해서 그리고 지금 사회는 빠르게 변화하고 있는데 학교가 어떻게 하면 발맞춰갈 수 있을지, 교사는 어떤 역할을 할 수 있을지... 이 강연이 제가 많은 생각을 하게 하고 길잡이가 되어줄 것 같아요:) 좋은 말씀 나눠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책 소개를 해주셔서 당장 사서 보려고 했는데, 이벤트 당첨되면 정말 행복할 것 같아요✨🙏🏻 감사합니다!!

책 이벤트 당첨자 : @Minyoung Choi @hena An @강유정
짝짝짝! 책 이벤트의 주인공으로 당첨되셨습니다! 2월 22일 오후 6시까지 friends@sebasi.co.kr 로 ‘유튜브 닉네임을 확인 가능한 캡처 화면’과 강연자 이름, 당첨자 본인 성함, 연락처, 배송 받을 주소, 개인정보활용 동의 여부(ex. ‘동의합니다’라고 이메일 본문에 기재)를 보내주세요!
- 당첨 확인 가능한 캡쳐 화면은 본인이 쓴 댓글 (수정 상태로) 캡쳐 또는 유튜브 본인 아이디가 나와있는 프로필 화면 캡쳐입니다.

아이둘을 키우는 엄마입니다. 제발 도와주세요. 너무 몰라서 어디라도 매달리고 싶어요.ㅠㅠ.미래에 적응하고 살아가려면 아이들에게는 올바른 교육밖에 없다고 생각하며 처절하게 고민하고 있어요.
도움이 절실한 부모들에게 이처럼 소중한 가르침 많이 부탁드립니다.
다른 생명체와의 공존을 이루는 지구인을 키워야한다는 말씀 새기며 들었어요.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 (캡쳐를 위한 댓글 수정) <<--
평생 살면서 제가 당첨이 되는 일도 생기고
기쁘고 감사하고 한편 송구스럽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인간의 존재를 마치 지구를 죽이는 암 같은 존재로 표현하고 인식시키는 교육은 정말로 미래를 바라 볼 수 없게 합니다. 잘못된 생각과 인식입니다. 인간에 대한 정체성을 제대로 알지 못하기 때문에 이같은 생각을 하는 것입니다. 이 강연의 주장대로라면 이 세상에 인간은 존재하면 안된다고 말하는 것입니다. 인간 만이 이 지구를 지키고 유지할 수 있는 유일한 존재라는 긍정적인 인식으로 가르쳐야 정말 미래가 있습니다. 부정적인 문제재기만 하는 것은 초등학생도 할 수 있습니다.

교육부 그린스마트 미래학교 홍보 담당자 입니다. 학교 구성원 모두가 함께 미래학교를 만들어가기 위해서 미래사회에 대한 넓은 시각으로 바라보는 첫번째 여는 강의로 함돈균 소장님께 강연을 부탁드렸습니다. 모두가 함께 진짜 필요한 미래학교를 위해서 노력하겠습니다.
소장님 좋은 강연 감사합니다.

제목만 보고도 아차했네요

강연도 잘봤습니다

근데 보다가 툰베리에 관한 예시도 봤는데

물론 여러가지관점이있지만 저소녀는 정치적으로 발언하고 뒤에서는 항공기타고다니는 사진올리고 여튼 논란의 여지가 좀있습니다

저는 한국인이라 외국의 사례 또 이분야를 잘모르는 사람이라 제 지적이 틀릴수 있지만

좋은 내용의 강연에 저 소녀 예시는 적절할까 생각해보네요

좋게 보다가 저 소녀 예시에서 돌려버리는 사람도 많을테니까요

여튼 강연자님께서 말하는 내용은 잘 이해했습니다 어린이에게도 모두 배우고 그들이 더 좋게 성장할 수있게 인도하자는 말씀 이겠지요

저도 우리모두 선생이 되어야 한다고 생각하는사람 중에 하나인데요

꼭 교재 ,학교 또는 엄청난 지식이 아니더라도 우리모두 하나쯤은

미래세대에게 물려줄 좋은 경험 지식이 있을테니 우리는 모두 좋은선생이 될 수 있을겁니다

너무좋은 강연이였습니다

정말 좋은 강의들! 매번 감사해요

썸네일보고 홀리듯 들어와 시간가는줄 모르고 들었어요. 잠이 확 깨는 내용이네요. 단순한 주입식이 아닌 생각하게 만드는 좋은 강의 감사합니다.

닭 의 수명이 30년 이라니
닭갈비 음식점을 운영하는
나 왠지 미안하다

아이들을 가르치는 사람으로서 지금까지 미래교육이 미래사회에 필요한 기술 교육에 치우쳤다는 말에 큰 울림이 있네요.

빠른 기술의 습득과 경제적가치에 대한 이해만을 따지고 전달했는데 실질적으로 아이들이 기술을 익히고 쓰는건 더 잘하는데...놓치고 있는 미래사회에 대한 교육...

가치, 문화..
짧지만 강한 울림으로 다가왔습니다!

위키백과: 닭의 수명은 7~12년 정도이다. 양계장에서 기르지 않는 닭이라면 15년에서 길게는 20년 정도의 수명이다.

닭의 수명이 30년이라니..넘 놀랍네요
30일 된 닭을 치킨으로 먹고.. 닭의 평균 수명이 인간으로 인하여 3개월밖에 안 된다니..너무 충격이고..죄책감마저 드네요
치킨 먹지 말아야 겠어요..ㅜ

아주 신선한 강연입니다.^^
미래를 상상하는 게 막연했는데 강연을 들으며 방향을 생각해 볼 수 있었어요.
우리 아이들이 자라나고 이끌어 갈 앞으로의 시대가 기대됩니다.
그에 뒤처지지 않는 사고와 행동을 배워나가야겠어요! 좋은 강연 감사합니다 ~^^

새로운 교육에 대한 매커니즘 중에 중요한 핵심내용 중에 하나가 ‘지구인’을 양성하는 교육이라고 말씀해주셨는데, 우리가 지금 살고 있는 시장경제체계에서 지구인으로서의 삶을 준비시키면서 오는 현실적 괴리가 있을 것 같습니다. 학생들의 직업윤리나 가치관에 대해서는 어떤 방향을 제시하는 것이 좋을까요?

좋은 강연을 잘 들었습니다. 저를 생각하게 만들었습니다. 미래 교육에 대해 더 깊게 생각해야 돼죠.

쇠고기 닭고기가 어떻게 도축되고 유통되는지 알면서도 아주 맛있게 먹는 한 사람입니다. 세상의 환경오염의 요인인 매연, 쓰레기 등을 지속 발생하고 있는 한 사람입니다.
계속 반성하고 있으나, 스스로 불가피하다고 느껴 지속하네요.
네, 외계인이든 그 어떠한 벌이 가해지더라도 달게 받겠습니다.
우리 아이들에게 항상 미안하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그들이 행복하길 바랄뿐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런 생각을 갖는것은 매우 이기적이거나 이타적인가요?
제 생각은 '지구가 멈추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환경을 빌미로 인간사를 죄악시 하는 것은 옳지않다

인간이 저지르는 일들이 너무 무섭다.. 원전만 해도 그렇다... 결과를 생각하지 않고 저지르고 보는 이기적인 인간들..

마음이 뜨거워지는 강연 감사합니다.

문화엔지니어링이라는 개념이 인문학교육을 강화하자는 등 교육시스템의 변화를 가져야한다는 의견들과도 상관이 있을까요?

좋은 강연 감사합니다!!

학교는 삶의 실제적인 기술을 배우는 곳이 되어야 한다는 말에 정말 공감해요. 단순 주입식 교육은 등수 나열하기에나 편하지.. 사람을 키우는 것에 포커스가 있는게 아니라 주체적으로 살아가는 한 사람의 인간이 되는 데는 큰 도움이 안되니까요. 당장 시험 잘보려고 달달 외워봤자 세상은 너무 금방금방 바뀌구요. 변화하는 환경에 발맞춰 적응해갈 수 있고, 자연에 대한 감수성을 지닌 지구인를 키우는 교육이 절실해요.

함돈균 저자님의 저서를 읽으면서 사물에 대해서 생각하는 일이 많았는데 강연을 통해서 인간의 미래와 교육이 어떻게 발전해나가게 되는지 느끼게 되네요. 미래학교에 대해서 배우게 되면서 인문학의 중요성에 대해 다시한번 느끼게 되네요.컬처엔저니어링 책이야기를 통해서 새로운 기술이 도입되면서 기존의 사회에 쇼킹적으로 다가올수 있어서 윤리적으로나 인문학적으로 조정할수 있는 것도 중요하게 느껴지네요.~~~

인간의 이기심은 이제는 동물들을 도축하고, 살육함으로서 느낄 잔혹함을 넘어 점점 공감 능력의 박탈로 이어지는 것 같습니다.
한 명, 한 명의 지구인이 되어 오랫동안 공존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팬데믹과 기후위기 등 여러 위기의 시대에 통찰력있는 강연을 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위기를 극복하는 방법은 대략 알지만 이 산업기술시대의 문명의 편리함과 이기에 적응해버려 실제로 실천하기가 지난해보입니다. 그래서 미래 세대인 젊은 세대를 시대에 맞게 교육하는 일이 정말 중요해보입니다. 저는 위기시대에 가장 중요하면서도 실천할 수 있는 삶의 기술에는 어떤 것들이 있을 수 있는지 묻고 싶습니다.

한세대를 내다보기는커녕 당장 눈앞의 일들에 매몰되어 단지 살아가고 있는 인간들에 큰 울림을 주는 강연입니다. 적어도 미래세대에게만큼은 지금의 과오를 되풀이하지 않도록 길을 열어주고 그들이 올바른 선택을 할 수 있는 지혜를 갖출 수 있도록 도와주는 것이 현세대를 살아가는 우리의 가장 큰 사명이고, 그것을 위해서는 현재의 교육시스템을 돌아보는 것에서 출발해야 한다는 당위성에도 불구하고 한 걸음도 나아가지 못하고 있는 숙제라는 생각이 드네요.

책 제목에 영어가 너무 많아 안 좋아 보입니다.

함돈균소장님 훌륭한 강의 감사드립니다 말씀하시는 미래학교가 너무 반가웠습니다 우리나라에서 결코 쉽지 않은 도전과정을 거치면서 그런 미래학교가 만들어져서 운영 중에 있습니다 교실, 교과서, 시험, 성적, 교과시간표가 없는 5무학교이고 세상을 학교로 삼아, 멘토링을 통해 무엇이든 원하는 주제로 자유롭게 세상속 프로젝트를 하면서 성장하고 자신만의 스토리를 가지게 되고 지역사회를 변화시키며 지구시민 정신을 가진 인재를 기르는 학교입니다 학교는 가르치지 않지만 아이들에게는 자발적인 배움이 일어나고 놀라운 성장의 변화가 일어납니다
어떤 사람을 길러낼 것인가, 내재적 역량을 길러 인류와 지구에 희망을 주는 인재를 길러내는 것이 목표이고 그러기 위해 기존의
틀을 완전히 벗어나 배움의 주체인 학생 중심의 학교입니다
벤자민인성영재학교를 꼭 들러보시면 좋겠습니다 국내외 천여명 멘토단이 있어 가능하며 교육공동체를 이루고 있습니다 멘토로 모시고 싶습니다

그저 미래하면 메타버스, 인공지능 등 컴퓨터의 시대가 온다고 막연하게 생각만 했습니다.
미래라는 것을 생각하면 항상 두렵기만하고 막막했는데 강의 덕분에 미래를 잘 대비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지구 시민을 키우며 다 같이 공존하는 시대를 만드는데 힘써야겠습니다.
좋은 강의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인간의 욕망이 가져다 준 현실을 다시 생각해 보게됐어요. 우리의 질문이 이제는 내일보다 오늘을 생각해야 할때인 것 같네요. 후대세대를 위한 어른들의, 특히 교육자의 역할, 자세가 중요하다는 말씀에 동의해요!

닭의 수명이 30년 이상이란 걸 처음 알았네요. 충격입니다. 인간 이외의 생명체들에 관해 정말 무지했습니다. 생명 다양성을 배우는 것, 지구 시민을 기르는 것이 교육의 목표가 되어야 한다는 이야기에 매우 공감합니다. 좋은 강연 감사합니다.

찬미예수님

우리나라가 그리스도 왕국이 될수 있도록 주님께 주님께 의탁하나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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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미예수님

국민이 국가다
지식은 악을 멸하고 진리를 추구한다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신 그리스도님 찬미와 영광 영원히 받으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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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한 인간을 교육하기 위한 미래 학교...
스마트함이 교육이 목표라면, 너무 답답하기만 했는데... 여기 미래 교육을 위해 고민하는 어른들이 있기에 희망을 걸어봅니다.

찬미예수님
거룩한 사랑

주 예수님의 거룩한 사랑이 우리를 재촉합니다

성 프란치스코 살레시오
주 님
찬미받으옵소서
무 한
감사드리며 깊은 절

미래에 대한 막연함 어떻게 변화할지 궁금하기도 하죠
급변하는 세상 스마트하게 변화하는 요즘 같은 시기에
적응하기에 쉽지 않지만 빠른 변화에 천천히 적응해 나가고 있네요
미래의 변화를 기대해 볼수 있는 좋은 강연 잘 들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