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년 전 헬싱키에서 대학원 다니시면서 가이드 알바하실 때 제리백을 간단히 소개받은 적 있습니다. 엄청 자상한 인품에 일행들 칭찬이 자자했던 분인데다 좋은 일 하신다고 해서 기억에 남는 분이 그 일을 계속 하고 계신다니 더 놀랍네요.👍 세상에 선한 영향을 뿌리시는 JY님을 응원합니다.

존겅스럽습니다 하시는 일마다 행복 가득하시기 바랍니다 🙏

검색해보니 제리백이라는 회사고 구매자가 하나를 구매하면 아이들에게 가방 하나가 기부 되는 형식인거같아요.
신발 브랜드 중에 탐스라는 회사가 이러한 방식의 판매로 초기에 큰 화제가 되었다고 알고있습니다. 실제로 많이 유명해지기도 했죠..

우물을 동네에 판다해도 바로 자기집앞이 아니라면 들고갈때 힘든건 마찬가지 아닌가? 시간이 좀 짧게 걸리겠지만
그리고 가방은 다른 용도로도 쓸수있으니 좋은거지
그런 어리석은 질문이 다있어
아무것도 안하면서 뭔가하는 사람을 삐딱하게 보는건 해서는 안된다 방송진행상 물어봤겠지만

어려서
물지게에 물통 2개를 지고 날랐던 기억이......

그래도 나는 가까운 거리였지만
저 어린 아이들은 너무 먼 거리를 가는구나......

홍익인간, 우리나라에서 많은 도움의 손길을 주시길 ^^

봉사는 백마디 말보다
실천이 중요 한데
정말 장 하십니다.
박중열 님 화이팅!

선한 나눔을 몸소 보여주시네요. 느끼는 바가 많습니다.

이런 분이 세상에 필요한 사람의 정의다

물통가방도 되고 애들이 다른 곳에도 요긴하게 쓰이겠어요 대단합니다!

가방 만드는 사람은 가방을 우물 팔 수 있는 사람은 우물을 파고 가방 살 수 있는 사람은 가방을 사면 된다

정말 좋은일하시네요~^^
응원은못해줄망정 삐딱한시선도 있나보군요.
상처받지않으셨음 합니다.
복받으실거에요

정말 대단하시네요
마음은 있어도 행하기는 쉽지않을텐데
가족분들도 존경스럽습니다!

우리나라도 파랑눈 선교자들이 착한마음으로 투자한것이 기억나네
세상이 어둡지만 .. 가끔 찡하다
찡하려면 뇌를 잘돌려야한다 야즈 효과적인 기부활동이네

이런일을 하는거 보니 내 자신이 부끄럽네요

과거에 독립운동이나 한국전쟁 이후 힘든 우리를
서양에서 저런 분들이 한국에 와 많이 도왔죠 우리가 이제 보답 할 때

좋은일 하시네요. 항상 건강하세요.

아이들 팔아 장사한다고요?
남한테는 10원도 손해안보려는 인간들이 저런 소리합니다.

존경스러운 분입니다.
감사합니다.
늘 행복하시고 가정에 행운만 가득하시길

존경하고 응원합니다~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아이들이 편하게 물을 나를 수 있을것 같네요. 심지어 디자인도 이뻐~! 굿굿

참다운 디자이너입니다. 디자인은 사치품을 만드는것이 아니라 이런 좋은 제품을 만들어 누군가에게 도움을 줄때 빛나는것같습니다

진짜 요긴한 것을 나눠주네요. 한 손으로 들고가면 힘든데 저렇게 매고가면 한결 수월하지

많이 배웁니다.

설령 인건비 때문이라해도,현지 지역 사람들에게,일자리 제공을 하니,좋은일을 하는거예요.
임금 착취 노동착취만 아니라면..그런데 현지인들보다 더 받고 일하고,
그런데다 지역 어린이들의 고생을 덜어주고 있는 좋은 일을 하고 있으니,꼭 필요한 지구인이시죠.그런데요 물이 귀한 지역인데,물 받을때,
너무 물낭비가 심하네요.혹시 맞는 호스를 연결해서 낭비를 줄일수 있었음 좋겠네요.

삼성,현대,대우같은 대기업이
수도시설 우간다정부와 협력해서
설치해 줬으면 좋겠다

인간의 탈을 쓴 천사가 우간다에 있군요. 존경합니다.

작은거지만, 정말 위대합니다.

언제까지 외국인의 도움을 받을건가? 우간다 정치인 놈들아.

이사람 진짜 너무하네 ㅜㅜ 존경하지 않을수가 없자나요!!! 고맙습니다♡

아이들이 참 맑고 순수해보여요.
물이라도 편하게 쓸수 있음
참 좋겠어요.

고맙습니다
젊은 인재들이 합심 해서 봉사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정말 고마운 분이다. 이렇게 타인을 위한다는 건 정말 힘든 일인데..

나쁜 어른들이 아이들 이용해서 가방을 몇번이고 몇번이고 계속 타가서 그걸 팔거나 그러는일은 일어나지 않길 바랍니다.

몇년 전 제리백을 딸아이에게 사주고 한참 메고 다녔네요^^약간 튿어져서 수선해서 계속 쓰려구요.

존경합니다. 박중열님

당신을 응원합니다.

저 아내분 웬 복이랴...멋진남편.

아름다워요 응원합니다

돈도벌면서 선한일하면 안돼요???너무 착한일하는 사람들한테 천사프레임만 씌워서 부담주는것도 반대로 색안경 끼고보는거 너무 극단적인듯 선행하면서 나도 잘살아야 또 선행으로이어지지않을까요?

착한 사람..

이 영상을 보니 상수도가 들어오기 전, 영상의 꼬마들 또래이던 9살 10살 11살까지 방과후에 1키로 정도 떨어진 샘에서 물지게로 물길어오던 생각이 나네

한사람의 희생으로 인해 모두가 행복해지니 더할나위 없다..중열씨 아이랑 와이프는 조금 힘들겠지만...그러니 그보다 더 많은 복받으시길~ 자기가 할수 있는 만큼만 봉사가 좋다.그러니 아무것도 안하는 사람들아 색안경끼지 말자

존경합니다.
꾸뻑
돈많은 자린고비 님들도
상생하길 바래봅니다.

마케팅이라고 하더라도 아무나 할수 없는 일인데. 진짜 훌륭하십니다.. 저도 멀지 않은 미래에 어려운 사람들을 위해 돈도 싶어요.

우간다 저곳의 주소는 어찌될까 아이들이 영어도 잘하구 좋은일 하시는 한국분

아름답습니다
감사합니다
응원합니다

비포장도로에서 바퀴달린 가방 끌면 더 힘듭니다 거기다가 바퀴 고장나면요?

순수함 성실함 감사하는 마음을 갖은 사람을 도와주고 싶은 마음은 동서양의 모든나라 사람들의 같은 마음일것입니다
좋은일 하시네요 감사합니다 힘내세요~

이런 분이 있기에 이 세상은 살만한 곳 입니다~ 자랑스럽습니다~~

훌륭합니다.
기회가 되면 카트 생산, 보급 사업으로 발전되기를 축원합니다.

존경합니다. 참 행복할 것 같습니다.

나도 쓰고있는데 예쁘다고 어디서 구매했는지 물어보시는분 계시더라구요 ^^

영어로 의사소통이 가능할 정도로 교육이 돼있는데 기반산업이 전무하다시피
하니 아이의 장래도 암울하네요.
먼길을 떠나야 하나..

선한 영향력을 주시는 박중열씨 멋지십니다..관심 갖고 응원합니다👍

젊은 사람이 좋은일 하고 있는것 정말 감사드립니다. 저도 언젠가 그런 삶을 살고 싶습니다

진짜 존경합니다 대단하십니다 좋아도 할수없는일 인데 진짜 존경스럽습니다

어린친구.어려운 이웃에게
도움 나눔 주시니 감사합니다💝

대단하시네요 .아무나할수없는일을 용감하게 과감히행동으로 옮기는것도힘든데 .암튼 존경스럽다 .

좋은일 하십니다. 존경스럽습니다.

정말 존경스럽고, 멋지시네요~👏👏
저도 생각은 많이하고 있습니다만 실천으로 옮기는게 쉽지는 않네요..
진심으로 고맙습니다~ 👍👍

....열여덜 고등학교 시절, 20리터 수통 2개를가방에 짊어 매고 한손을 번갈아 가며 들며, 약 10km 나 되는 거리의 물을 길러 다 녔던 그 시절.....

너무나 대단하신 일을 하시는거에 감사와 존경을 표합니다. 또한 무엇보다 묵묵히 지원하고 응원해주시는 가족분들이 정말정말 대단하십니다.

부디 건강 잘 챙기시고.. 좋은 사람도 있지만 나쁜 마음 먹는 사람도 있을것.. 항상 행운이 함께 하길..🤔😊🍀🧧

히어로 ~👍👏👏👏
존경받아 마땅합니다
가족분들도 행복하시고
늘 건강하십시요 💞

정말 훌륭하십니다.

집근처에 우물파는게 아이들에겐 더 좋을순 있지만 우물파는 비용, 파는데 걸리는기간등을 고려하면 엄청나게 비효율적입니다.
후원금이나 수익으로 가방을 만드는데 직원을 우간다 저소득층 주민을 고용함으로써 돈이 도는 효과를 유발하는게 훨씬
경제적으로 좋고 현 상황에서 저렴하게 할수있죠. 우간다에 인프라나 기술이 있는게아니라 인력밖에 없으니 안타깝지만 박중열씨의 행동이
우간다를 살리는 방법중 하나가 아닌가 싶네요. 대단합니다.

애기의 웃음이 너무 귀여워요. 이 웃음덕에 이렇게 봉사하고 사시는거겠죠 늘 건강하시고 하시는일 잘 되길 바라겠습니다 ♥

우리 엄마들이 시장갈때 끌고다니는 수레같은거 나눠줬으면 좋겠다. 접이식도 되고 탈부착도 되는거.

대단합니다 말이필요없어요 쵝오입니다~~

물이 무겁나 보니 성장중인 어린으들 어깨에서 가방끈이 뒤로 벗겨지기 때문에 가슴쪽으로 연결부분을 추가 만들어 힘 분산을 시킬 수 있도록 재단이 되었으면 합니다.

물통2개면 가방을 앞뒤로메야하나?우째ㅜㅜ

작고 튼튼한 돌돌이 지원도 괜찮을 듯

눈물난다 어쩜 천사들 같을까 모든 사람들이 행복하길 기도드립니다

영상 잘 봤습니다. 모두 건강하시고 일 잘되시길 빌께요. 멋진일 대신 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Éxito y bendiciones!!

저영어 3마디하려고 30년 생고생햇다

그냥..박수ㅠㅠ
무거운 물통에 왕복 2시간, 하루 5회..
그냥..눈물ㅠㅠ
현재 아이들의 어려움으로 미래의 우간다 어린이들에게는 더 나은 생활이 기다리기를.
70-80년대 현재 우리를 있게해준 부모님세대들께 감사합니다.

이왕이면 카트도 줫으면 좋것네 ㅎㅎ

아프리카는 왜 100년이 지나도 그대로일까
조선, 인도, 미국도 식민지를 당했어도 개발은 됐는데

저두 저 가방 갖고싶어요 약수터 다녀올때 최고일거같아요!

바퀴달린 구르마 형식이면 더 좋겠네요. 아무래도 아이들이 물무게는 짊어져야하니까요. 그런데 길이 우리나라같지 않으니 힘들긴 하겠네요. 그런걸 하려면 금전적으로도 더 들겠구요. 암튼 이것만도 훨씬 좋네요.

최근 본 영상 중 단연 최고의 영상이었습니다. 항상 평온하시길 마음속으로 기원드립니다.

예전에 매일성경에서 적정기술 관련 기사를 보고 처음 접한 후 늘 제리백 응원하고 있습니다!! 집에 제리백팩도 두 개 있어요! ㅎㅎ

아프리카 한번 가려면 백신 바늘 엄창 크더라
선물 클래스가 똘똘하네

우와 힘 안들겠네 정말 배려 깊으시네요
감사합니다
복많이 받으시고 건강하세요

그런데 정작 중요한 사실인 돈은 어디서 나오는 건가를 말하지 않네요
가방도 그냥 주는 거고, 게다가 그 가방을 만드는 사람의 인건비도 상대적으로 많이 주고( 참고로 가방 그냥 주고 가방 만드는 사람의 급여를 많이 주는 걸 뭐라고 하는 건 아닙니다)
그럼 가방만드는 재료비며 인건비는 무슨 돈으로 충당하나요
저 사람은 황금알을 낳는 거위를 키우나요 아니면 땅 파면 돈이 막 나오나요
저런 가방을 만들 재료비, 인건비, 그곳에 왔다갔다 할 교통비, 체재비, 그리고 가족이 생활할 수 있는 직장인 월급 상당의 돈 문제만 해결된다면
저 사람보다 저 잘 할 수 있는 사람은 많을 것 같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