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이벤트, 종료] 강대준 강연자의 강연 소감과 질문을 댓글로 남겨주세요. 추첨을 통해 'C의 유전자' 책을 보내드립니다. (참여기간 1/31~2/6, 당첨발표 2/8)

"학습으로 경험으로
시대와 근무처에 맞게 진화해라. 호기심과 빠른 결단력으로 나의 가치를
높여라." 는 귀한 말씀으로 나의
C의 유전자에게 큰
변화가 일어나는 기회가 될 수 있도록 책 선물을
받으면 무척 기쁠 것 같습니다~✌💯

나만 썸내일에 황제성을 보았남

우선 '기업의 목표와 나의 목표 정렬'에 집중해야겠네요. 제 아이들을 위해서... 감사합니다. 잘 봤습니다.

인상적인 강연입니다!^^
C의 유전자!
회계사, 세무사, 컨설팅, 자문 등 프리랜서로 다양하게 활동하시면서 책도 내시고, 이렇게 사회를 분석하는 통찰력까지 겸비하시다니요! 미래를 준비해야 할 아이들이 키워야 할 안목과 실력을 어떻게 다져가야 할 지 생각해 보는 강연이었습니다!

아침에 일찍 출근하면서 라디오처럼 차에 틀어놓고 들었습니다. 세일즈를 처음 접하는 신입인데 능동적인 사람이 되어야겠다고 느꼈네요. 감사합니다

빠르게 변화하는 환경속에, 이미 변화된 현실에서, 어떻게 생각하고 행동해야 할지에 대한 현실적 지침서가 될 것 같습니다. 꼭 읽어보고 싶네요~!
강연이 매우 유익하여, 책 을 꼭 읽고싶게 만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아침 출근길부터 보기 시작해서 3번째 돌려보고 있습니다. 조직이 변화하는 모습을 보면 이젠 정말 팀장과 팀원으로 나뉘는구나 싶었는데, 의사결정권자와 오퍼레이터라는 표현이 딱 맞는 것 같습니다.
직급/직책으로 구분되는 건 아니겠지만 스스로 동기부여가 되시는 분들은 다른 분들과는 확실히 구별됩니다. C유전자를 가지고 계신 분들이라 할 수 있겠네요.

기업 안에서도 변화가 일어나고 있군요. 나의 가치를 올리는 방법 뿐만 아니라 기업의 새로운 문화까지도 어떻게 만들어가야할지 고민하게 되네요.

5년전 이분과 함께 6개월 회사 사내 mba를 운영하면서 많은 인사이트를 얻었습니다 정말 멋지신 분 응원합니다

전 직장에서 퇴사하고...약 7개월간 저 자신이 자기계발을 잘 하고 있는지 의문이 들었습니다. 어디까지 역량을 쌓아야할지 전부 잘 할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막상 핵심역량은 없고 허울만 키우는 기분이 듭니다ㅠㅠ 책을 주신다면 저 자신과 비교하면서 읽고싶습니다!

학원 운영을 하는 학원장입니다. 항상 아이들에게 동기부여 측면의 교육을 중요시 하는데요. 오늘 강의로 좋은 교육 컨텐츠를 얻어 갑니다. 감사드립니다

10년 전 신입사원 때 강대준 대표님의 강의를 들은 적이 있는데 지금 저는 COO(Chief Operating Officer)가 되었습니다. 여전히 대표님의 말씀이 격하게 공감이 되네요~우리 직원들에게 C의 유전자를 탑재하기 위해 책을 꼭 공유하고 싶네요~!

의사결정을 따를것인가?의사결정을 내리는 사람이 될것인가?
내 스스로가 기획자가 될수 있도록 단단해져야만 내업에서 리스크를 줄일수 있겠죠~
그 방향성을 잡기위해 "C의 유전자"함께 진화하려 합니다

세아이의 엄마도 마땅히 진화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빠르게 변화하는 세상에서 나를 진화시키고 아이들을 진화시키는것은 훌륭한 책의 도움이 크다고 생각합니다. 나의 할인율을 줄일수 있도록 이 책을 꼭 읽어보고 싶네요

C의 유전자를 만들기 위해 저 자신한테 많은 투자를 해야겠네요. 좋은 강연 감사합니다!

디렉터와 오퍼레이터와의 격차 부분에 대해 생각해 볼 수 있었습니다
의사결정권자의 역할과 중요성에 대해서도 생각해보았습니다
C의 유전자 탑재를 위한 인사이트를 얻을수있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수동적인 오퍼레이터. 정말많이 주변에 일하는 사람들이 갖은 태도라는 것을 느낍니다. 이번 강의가 공감이 많이 되는게 자신의 가치는 자신이 높이고 만족감이 높아야 c 의 유전자가 발현되는것을 느끼네요.. 좋은 강의 감사합니다

나의 길과 회사의 길 사이에서 고민하고 있는 90년대생이 꼭 봐야할 책 !!! 강의도 잘 들었습니다 !!

어떤 상담자의 예처럼 책(C유전자)을 읽으며 요점 정리를 하여 자녀에게 두움을 주고 공유할 수 있도록... 도움이 되어 좋았습니다

하루중 정해진 여과시간이 있다면, 그 시간 또한 내 가치의 할인률이 오르는 시간 이라고 생각 하시는지 궁금합니다.

변화에 대응을 하면서 방향을 잡는 지혜로운 방법을 볼 수 있었던 좋은 강연이었다고 생각합니다.

C의유전자를 가진 사람의 학력과 배경과는 무관하게 c의유전자를 가진 사람이 제대로 평가받는 시대는 맞나요?

C의 유전자 제가 지금 꼭 필요 하네요 감명깊게 시청했습니다. 그리고 대표님 목소리 너무 좋으시네요 👍

C의 유전자 내용이 너무 좋더라구요^^ 멋지십니다👍🏻

이 직장 저 직장 입사 퇴사를 반복하면서 회사가 문제인가 내가 문제인가 엄청 고민을 했었어요. 근데 결국은 회사도 나도 문제가 아니었고 우리는 인연이 아니었던거로 결론을 내렸습니다. 이제는 프리랜서로 활동하면서 회사다니면서도 놓지 않았던 대학교 전공인 스페인어를 가르치며 살아가고 있습니다. 제가 사랑하는 한국과 스페인이 문화적으로 더욱 교류할 수 있도록 여러가지 문화사업도 해보고 싶다는 생각까지 갖게되면서 야간에 대학원도 다니기 시작했습니다. 아직 영상 시청만으로는 내가 과연 C의 유전자 보유자인지는 아직은 모르겠지만, 책을 받게 된다면 더욱 꼼꼼히 읽어보고 자문하면서 생각해보고 싶습니다. 질문이 있다면, 자기만족감이 결국은 내 자신의 자존감이고 이게 높지않다면 어떤 일을 오래 수행하며 자괴감이 들텐데, 자기불만족에서 오는 동기부여와 자기만족감과 효능감에서 오는 자존감의 균형은 C의 유전자 인간은 어떻게 조율할 수 있을지 궁금합니다.

회사와 학교를 병행하는 직장인이자 대학생입니다.
세바시에서 진행하는 15분의 강연보다, 45분의 강연을 더 선호합니다.
조용민 구글 매니저, 김창옥 교수, 그리고 강대준 회계사 까지 영상을 보는 시간 동안 많은 생각을 갖게 되었습니다.

세상이 바뀌어 간다고 하지만, 눈으로 보고 만지는 환경만 바뀌는 것이 아니라, 그 환경과 관련된 언어, 대화, 의사결정 등 많은 부분들이 변해가고 있다는 것을
이번 시간을 통해 알게 되었습니다.

'C의 유전자'에서 보는 세상의 관점, 바뀐 세상, 그 속에서 우리가 해야할 역할은 무엇인지 궁금합니다.

가치를 발전시키는 방법을 책을통해 배우고싶습니다.

45분 세바시강의는 처음 들었는데 내용이 좋아 집중해서 들을 수 있었어요. 강의를 듣고 C지수를 검사해보니 평판이 중요한 프리랜서로 일하고 있음에도 낮게 나온 항목들이 있었어요. 사실 스스로 변화하기는 어려웠던 부분인데 강연을 통해 C유전자를 키워보자 싶은 동기부여가 되었습니다! 기회되면 부족한 부분은 책을 통해 키워보고 싶어요! 강대준 작가님의 세바시 강연 잘 들었습니다👍

열심히 메모하며 들었습니다ㅎㅎ 공감도 많이가고 c의 유전자, 진화를 위해 더 열심히 해야겠네요! 잘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ㅎㅎ

회사다니면서 들었던 둥둥 떠다니던 생각들, 피부로 는 느껴지지만 구체적으로 정립되지 않았던것들이 언어로 정리되는듯한 강연이었습니다. 책도 꼭 한번 읽어보겠습니다.

오늘 이야기 중 내 업과 삶의 위험도를 낮추는 일, 그것이 배움이라는 것이 핵심인 거 같습니다. 너무 유익한 토크였네요^^ 감사합니다~

최근 이직하면서 빠르게 변하고 있는 환경에서, 역할의 양극화가 뚜렷해지고 있는 경험을 하게 되었습니다. 유익한 강연 감사드리고, 책을 통해 인사이트를 얻고 싶습니다.

코로나시대에 오퍼레이터는 대체될 수 있고, 디렉터로 변화해야만 살아남을 수 있다는 위기감이 들어 수 많은 고민을 하고있던 차에, 많은 도움이 된 영상이었었습니다.
C유전자가 없는 줄 알았는데 다행히도 C유전자의 특징에 부합하는 부분도 있고, 갖춰야 할 부분도 있네요. :) 배움으로써 C 유전자에 가까워지도록 더 성장해야겠습니다~
통찰력 있는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

1인기업자로서 C의 유전자테스트를 꼭 해보고싶습니다.

50분 가까이 강연을 들으며 제 안에 있는 궁금증이 풀려가는 느낌이었습니다. 이제 학원에서 일한지 일 년차 초보 강사인데 원장님께서 앞으로 강의력을 높이는 것과 동시에 운영에 대한 부분도 생각해보라며 저의 역량에 대해 좋게 보시더라구요. 서른 중반에 바닥에서 다시 시작하려는 찰나 앞으로 남은 긴 인생에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에 대한 방향을 감 잡게 될 수 있었습니다. 책은 이북으로 구매해서 보겠지만 세바시에서 보내주신다면 곁에 두고 목표가 흐려질 때 마다 틈틈이 읽고싶네요^^ 좋은 내용 감사합니다

우리가 어떻게 나의 가치를 올릴수 있을까
과도기를 지나 성장해 나가게 되는 기업들
다소 생소한 이야기 C의유전자~~ 이해가 쉽게 되는 이야기
좋은 강연 잘 들었습니다 ^^

직장을 다니면서 새로운 네트워크를 만들고, 기존에 알지 못했던 세계를 보려고 노력하며 자신의 할인률을 줄인다....
게으른 30살인 영어고자가 하루에 조금씩 보는 문장도 미래의 할인률을 줄이기 위한 행동에 포함이 되는것인지 궁금해지는군요 ㅋㅋㅋㅋ

일에 대한 새로운 시각을 알려주신것같습니다. 한동안 저도 주식사이트 계속 보면서, 제가 해야하는 일을 점점 가치없게 느끼며 지냈던것같고 금융소득으로 부자가 된 사람들 인터뷰만 보았습니다. 저와같은 현 시대에 젊은이들이 다시한번 C유전자를 잘 개발시키고 장착시킬 수 있도록 용기를 주신것같아 감사합니다. 눈앞에 이익이 따라오지않아도 묵묵히 노력하겠습니다. 좋은영상 감사드립니다^^

투자를 시작하면서 세상이 정말 빠르게 변한다는 걸 느끼게 되었고
계속해서 공부를 해야겠다고 생각이 들어서 요즘 책을 많이 읽고 있습니다.
중간에 잠깐 언급해주신 책을 읽고
직원,자영업자/사업가,투자가들의 근본적인 차이가 무엇일까에 대해 고민하던 중에 이 책을 발견 하게 되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책을 읽어봐야 알겠지만 C의 유전자라는 책은 위 질문에 대해
저 위치에 있는 사람들은 일반 사람들과 무엇이 다르고 무엇이 필요한지 그리고 어떤 생각을 하고 행동을 하는 지를 잘 알려주는 책 같습니다.
이런 책을 내주셔서 감사합니다. 만약에 당첨된다면 정말 감사히 읽을께요:)

그리고 이번에 이 채널을 알게 되었는데 이런 영상들을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저한테 필요한 채널인데 이제야 알게된게 너무 아쉬워요ㅜㅜ
구독하고 앞으로도 좋은 강연 영상으로 만들어 주시면 감사히 시청하겠습니다.

C의 유전자가 누구에게나 있고 그걸 발견해내는 능력도 C의 유전자가 하는거네요
정말 중간층이 사라지고 있는걸 목도하고 있는데 외부에서 사다리를 찾을 것이 아니라
내 안에 C의 유전자에 답이 있는거였어요
플라톤의 철인정치가 강의를 들으며 생각나기도 해서 정말 흥미롭게 시간가는줄 모르고 봤어요
책도 굉장히 궁금하네요
C의 유전자를 찾을수 있게 기회를 받고 싶네요^^

오우와 싸아랑해요우 세바씨

좋은 강연 감사합니다. 현재 대학원에서 연구원이 되길 꿈꾸며 앞을 나가고 있는 중입니다. 강의 내에서 '장악'과 '초월'이라는 단어가 와닿았습니다. 남의 그늘에서 벗어나 나의 나무를 만들 줄 아는 사람이 되고자 노력 하는 힘이된 강의였습니다. 감사합니다.

끊임없이 변화하는 사회에 발맞춰 달려나가기 위해선 스스로 탐구하고 질문하여 계속 진화할 수 있게 내 가치의 리스크를 줄이고 능동적인 사람이 되어가야 도태되지 않을 수 있는 현실을 일깨워주어 앞으로 성인이 될 미래를 바라보고 현재를 살 수 있게 해준 강의였습니다. 감사합니다.

국내 시총 10위권 모 기업에 입사한지 1년이 안된 신입사원 입니다. 처음에는 오퍼레이터로서 업무하다가 어느덧 기회가 주어져 신입사원임에도 변동성을 헷지하기 위한 저의 생각을 C의 자리에 있는 분들께 보여드리게 되었고 열심히 추진하고 있습니다. 아직 부족함이 많지만 회사의 방향과 개인의 비전이 합치되어 운좋게, 행복한 마음으로 매일밤 잠못이루며 맡은 일에 성장을 하고 있다고 느끼고 있는데요. 이런 감정을 꼭 다른 지인들도 느꼈으면 하는데, 제가 말주변이 없어 답답하던 찰나에 이번 영상을 보게 되어 너무 기뻤습니다!!
여기저기 많이 공유하고 토론할 수 있는 인사이트가 담긴 대화 감사드려요. 혹시 제게도 책을 읽어볼 기회를 주신다면, 말씀하신 변동성과 가치에 관한 C의 유전자 개념을 열심히 인용하여 설파 하려 합니다 :D

변화가 빠른 세상에 나뿐만 아니라 C의 유전자 탑재를 아이들에게도 알려주고 싶어요

ㅜㅜ 강의 고맙습니다. 딱 필요하던 참이었어요.

매번 회사원, 프리랜서, n잡러로 일하다 스타트업 초기 멤버로 1월부터 일하고 있어요. 의사결정+의사결정을 위한 관찰과 정리, 질문하기의 반복 속에 너무 스트레스가 커서 'c유전자가 있다고 생각했는데 내 착각이었구나' 좌절하던 참이었어요.

이 사람의 의견도 맞고, 저 사람의 의견도 맞을 때 어느 쪽으로 선택과 집중 해야하는지 어려워요. 결국은 이것 저것 다 해보자라는 식으로 결론이 나네요 ㅜㅜ 애자일이라고 볼 수도 있지만 문어발같은 느낌을 지울 수가 없네요. 책으로든 답변으로든 도움을 좀 받을 수 있을까요~?

코로나로 인해 많은 변화가 있는 요즘
'만약에 지금 다니고 있는 회사가 사라진다면?'이라는 상상을 해보니
이대로는 안되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 회사가 사라져도 상관없는 사람이 되어야 창업이든 이직이든 가능할 것 같네요.
먼저 이 회사 안에서의 초월. 어렵지만 지금이 실행하기 딱 좋을 때라 생각하고 달려봐야겠습니다.
좋은 이야기 고맙습니다.

토트넘과 손흥민과의 관계를 예시를 들어주신 것이 기억에 많이 남네요. 이제 막 입사한지 두 달이 되어가는 사회초년생인데 어떻게 커리어를 쌓아가야 할지 무척 고민을 많이 하고 있었어요. 주위 사람들은 N잡이다 뭐다 다들 열심히 자신만의 길을 개척해 나가는 것 같은데 저는 대체 노선을 어떻게 정해야할지 고민이 많이 되더라구요. N잡을 하는 것도 하나의 방법이지만 내가 본업에서 N잡을 하는 것 보다 더 높은 효율과 이익을 낼 수 있다면 본업에 더욱 집중하는 것이 오히려 맞는 길일 수 있다는 생각이 드네요. 클레버리 채널 체인지 그리운드 채널에서 책에 관해 알게 되었는데 들을수록 궁금해져서 이 영상은 그냥 검색해서 들어왔어요. 검색할 만한 가치가 있는 47분 이었습니다 ! 회사와 나의 목표를 정렬하는 것부터 시작해봐야겠어요. 좋은 강연 감사해요 :)

현직 교사로서 아이들과 많은 탐구주제에 대해 논의를 하고 연구를하고 교학상장하고 있습니다. 그 중 학기초에 계속 제가 주장하는것이 저출산.고령화.4차산업 등의 시대변화에 따라 사람의 3단계 생애주기는 바뀔것이고 다단계의 생애주기에 따라서 분명 장기적인 관점에서 자신의 인생을 설계해야 한다고 가르칩니다. 더불어 4차산업의 발전은 우리 인간에게 "대체할 수 없는 인간만의 혹은 나만의 역량"은 무엇인가에 대한 물음을 던진기 때문에 우리 학생들에게 더더욱 인생 핵심질문으로 던지곤 하지요. 이에 대한 또 하나의 새로운 근거로서 "의사결정의 C"는 학생들에게 새로운 궁금증을 도출해줄 수 있을거라 생각합니다. 책을 읽고 교육자의 관점에서 아이들에게 어떤 도움이 될 수 있을까 하며 블로그에도 항상 후기를 작성하고 있습니다. 책을 읽을 수 있는 기회를 주신다면 저 뿐만 아니라 우리 제주도 학생들에게도 많은 궁금증을 통해 발전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주신다 여기시고 채택 부탁드립니다^^

오퍼레이터로 남지않기 위해 변화의 필요성과 씨마인드!! 강대준 대표님께 회계 강연 이후 또 한번 잘 배웠습니다 감사합니다 :)

코로나시대를 거치며 문득문득 들었던 생각들인데 논리정연하게 글로 잘 써내신 것 같아 꼭 책을 읽어보고 싶습니다!
오늘 영상으로 직장인으로서 인사이트도 얻고 갑니다. 제겐 조금 어려운 내용이 있었는데 찬찬히 독서하며 소화해야 겠습니다.

이직을 준비중인데 강의 잘 들었고 많은 도움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C레벨 인자 와 아닌자, 둘 로 나뉘는 업무트랜드에 빠르게 적응 하는 길을 안내하는 책 이네요
창조,리더쉽, 실행 세가지로 압축할 수 있을거 같습니다
많은 분야의 다양한경험 또한 C유전자를 높일 수 있는 방법이고요

새해를 어떤맘으로 시작하면 될지 정리가되는 책 이네요^^

책제목의 의미를 유추하는 것 부터가 상당히 흥미로웠는데요. c의 유전자는 학습과 경험을 통해 충분히 개발가능 하다는 점. 앞으로 c유전자의 유무가 자신의 가치를 높이는데 있어 또 삶의 리스크를 줄이는 것을 넘어 초월하는데 필수임을 오래도록 기억하겠습니다.

평일은 직장을 다니며, 주말에 사이드프로젝트를 통해 내 안의 꿈틀거리는 c의 유전자를 다독여주는 지금에서
숨을 곳 없이 c의 유전자 당첨이네요...
이런 유전자를 가진 모습에 지칠때는 어떻게 해야할까요😔 속세를 떠나야 할까요😂 그 지침또한 즐길 수 있는 c의 유전자를 가지길💪🏻

C의 유전자를 만들기 위해 스스로를 돌아보고 자신을 가꾸고 만들어가는 데 많은 시간을 투자해야겠다고 다짐하게 되었습니다 좋은 강연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올해 새롭게 다시 태어나는 마음으로 시작 하면서 강의 보겠습니다

중산층이 사라진다, 상류층으로 건너가는 사다리가 끊어진다 등의 얘기를 이미 10여 년 전부터 들어왔지만 요즘은 실제로 눈 앞에서 확인하게 되는 것 같습니다.
다행스럽게 생각되는 것은, C의 유전자가 교육과 훈련을 통해 만들고 키워질 수 있다는 사실입니다.
승진이 아닌 성장이라는 말 속에서 올 해의 키워드 중 하나인 "업글인간" 이라는 단어가 떠올랐는데,
"C의 유전자" 라는 표현과 더불어 시대의 변화와 흐름을 함께 풀어주셔서 더 명확하게 이해하게 된 것 같네요. 메모하며 글로도 확인해보고 싶습니다~^^

책 목차를 보고 왔습니다.
대기업 생활 20여년간 강사님께서 말씀하신 모든 조직, 그 안의 구성원들의 역할 변화 그리고 미리 준비한 분과 그렇지 않은 분들의 인생을 목도했습니다.
기존 제가 가진 것에서 한 걸음 나아가는 수준이 아닌 축이 다른 사고를 얻을 수 있겠다는 기대에 서적을 신청합니다.

좋은 강의 감사히 잘 들었습니다.

다시시작해서 계획도짜는것이 중요한건가요?

습관의 중요성~~!👍가치 마인드~~! 감사합니다.

좋은 강연 감사합니다. 모두 자기만의 영역에서 C의 유전자를 키우시기를 바라겠습니다. ^^

Type of C
CMO 최고 마케팅 책임자
CIO 최고 정보 책임자
CCO 최고 크리에이티브 책임자
CFO 최고 재무 책임자
COO 최고 운영 책임자
CKO 최고 지식 경영자
CLO 최고 학습 책임자
CRO 최고 위험 책임자
업의 세계가 재편되고 있다.
중간 관리자가 사라지는 시대
의사 결정자 중심으로 헤쳐모여
오퍼레이터의 임금은 오르지 않음
진급이 아니라 진화다
내 업의 위헙도를 낮춰야 하는 이유
가치에 대한 공식 = 미래의 현금 흐름 높이는 것
Value = Salary/ Risk
내 업의 위험도를 낮추는 방법
C유전자는 학습으로 경험할 수 있다.
C 유전자를 가진 사람 5가지 특징
자기 만족이 높지 않다. (꼬리에 꼬리는 무는 질문)
호기심이 많다.
빠르게 결단한다. (빠르게 실행한다.)
장악하는 존재다.
회사의 목표와 개인의 목표를 일치시킨다.
평판을 도구로 사용한다.

진화하는것은 자신뿐만아니라
C의유전자를 물려줄수있는
내자식에게까지도 물려줄영향력을
이책으로 코칭받고 성장하고 삶의질을 높여주는시간을 만들겠다고 액션을 취해봅니다

변화되는 시대의 흐름에 따른 통찰과 시각이 담긴 강연이라 필기하면서 인상깊게 들었습니다😊 한가지 궁금한 점은, 회사의 목표와 개인목표 일치(alignment)에 대해 말씀하시면서, 회사 외적으로 딴짓(흔히 사이드프로젝트라고도 하는걸로 알고있습니다)을 하는 것에 대한 부정적인 의견을 내비치셨는데요, 또 강연 후반부에는 회사 다니면서 주말 스타트업을 하시는 분들의 예시는 긍정적인 걸로 말씀하셔서 약간 궁금했습니다. 딴짓이 회사의 목표와 일치하지는 않더라도 주말에 스타트업을 하며 준비하는 분들과 같이, 그리고 c유전자를 키우기위해 끊임없이 ‘배운’다는 의미에서는 긍정적으로 생각될 수도 있을 것 같다는 개인적인 생각이 들어서요..🙂 물론 회사(일)과 개인의 목표에만 더 집중한다면 그 전문성에 대해선 증폭되어 말씀하신 것 처럼 최고가 되어 회사를 떠나는 속도는 빨라지겠지요.
좋은 강연 감사합니다 :) 궁금증이 생기는 걸 보니 꼭 책을 읽어봐야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오늘도 세바시 채널을 통해 많이 배워갑니다~!

관광업에 종사하다 퇴직하고 IT 직무훈련을 통해 업종전환을 하려는 구독자입니다. 앞으로 있을 훈련에 대한 태도, 훗날 입사를 해 기업의 일원으로서의 태도를 다시금 생각 해 볼 수 있는 45분이었습니다.
C의 유전자를 장착(?)하기엔 아직 멀었지만 본인에 대한 리스크를 줄이고 능동적인 오퍼레이터가 되기 위해 증진하겠습니다.

저는 아직 입사해본 이력도 없고 목표도 창업이다 보니 아마 회사원으로서 사회생활을 하지는 않겠지만 경영진의 입장이든, 회사원의 입장이든간에 '성공'한 사람 혹은 '성공'한 기업이 되려면 각자의 입장을 최대한 이해하고 조율하여 갈등을 대처하는 자세가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러한 바탕에는 전문적인 지식이 필요합니다.
그래서 이 책을 쓰신 작가님의 견해와 해법 등을 익힐 수 있다면 많은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나이가 들어간다고 물러서는 것이 아니라 나만이 할 수 있는 일을 찾아 노력하는 수밖에는~~~그래서 다양한것들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시대의 흐름을 잘 타서 공부하고 나의 실력을 갖추는 수 밖에는요. 오늘을 다양함과 노력으로 채워가고 있네요~

이번 생은 처음이지? 걱정하지마 누구나 처음엔 어설프고 실수도 하는 거야! 연봉이니 비전이니 복지제도니 하는 것에 현혹되지 말고, 이제부터라도 네가 하고 싶은 일을 해봐!
'해야한다고 생각하는 일'을 할 수 있는 회사에 입사해서, 딴짓 하지 말고, 회사가 원하는 목표을 이루기 위해 몰두해서 일하다보면, 넌 어느 사이에 C레벨에 이르러 있을 거야!
다음 인생에 대해서는 그 때 가서 생각해. 명심해! 해야하는 일과 할 수밖에 없는 일 외에 딴짓은 절대 하지마!

C의 유전자 원칙은 요즘같은 시기에 더 빛을 발한다고 생각합니다.
전혀 예상치 못한 코로나라는 전세계적 비상사태로 인해 재택근무가 일상이 되었고 언택트 방식의 의사소통과 업무 필요성이 증대된 때에, 기획자로서 어떤 판단을 내리고 대비할 것인지 계획하는 것이 매우 중요할 것입니다.

C의 유전자 개념에 대해서는 가끔씩 인터넷 후기로만 봐왔었는데, 만약 당첨된다면 이번 기회에 본격적으로 공부해서 저만의 것으로 만들고 적용해나가고 싶습니다. 독서도 하고 자기 역량 개발도 하는 일석이조의 찬스로 삼겠습니다.

아울러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C의 유전자 원칙을 어떻게 적용할 수 있을지 궁금합니다. 코로나 이전의 조직 시스템과 업무 방식으로 다시 회귀할지, 지금의 방식이 굳혀질지에 따라 대비 방법도 다를 것 같은데 시류의 변화와 상관없이 적용되는 대원칙을 알고 싶습니다.

내 업의 위험도를 낮추는 방법을 잘 강연해주셔서 이해가 진짜 잘 되네요. 최고의 의사결정자들에 대해서 자세히 알수 있어서 인문학적으로 느껴볼수 있네요. 다산북스에서 미리보기연재를 봤었는데 버버리를 다시 최고의 브랜드로 만들어준 두명의 ceo가 어떤일을 했는지 읽고나서 c의 유전자에 대해서 다시 마인드셋하게 되네요. 강대준 저자님이 책을 저술하실때 어느부분에 집중하셨고 책이 나왔는데 몇 퍼센트를 만족하시는지 궁금하네요.^^~~~

48분 영상을 중간 중간 몇차례를 멈추고 생각하며 잘 봤습니다. 말그대로 요즘 젊은사람 느낌의 스마트한 분이시네요. 못오를 나무를 쳐다보는게 아닌 밟고있는 나뭇가지를 쌓아서 오를줄 아는 영리하고 현명한 지혜가 돋보이는 분의 책인듯 합니다. C레벨의 사람들 보다는 청년, 직장인, 사회인들 모두에게 진화하고 있는 현대인들을 소개하고 코칭 해줄 수 있는 너무도 값진 책이 아닐까 싶네요. 가치를 높힐 수 있는 공식이며 여러 소개해주신 책 내용도 물론 좋았지만 세바시를 통해 회사 회장한테 상을 받은 일화나 본인 책을 들고 C레벨 사람들을 인터뷰하며 그 직원들에게 홍보까지 해내시는걸 보니ㅎㅎ 말씀하신 C유전자인 실행력과 얼라이어먼트는 정말 타고나신게 아닌가 싶어 감탄이 절로 나왔구요 ㅎㅎ 요즘엔 말잘하는 즉 쌘 입담으로 모바일 매체를 통해 너무도 쉽고 빠르게 무지한 대중을 선동하는 가짜 전문가들이 판을 치는 세상인데 다행히도 세바시에서 가치있는 보석을 세상에 소개해 주신게 아닌가 싶어 너무도 기대가 되는 책이네요.

잼 있게 잘 들었습니다! 인생은 도전입니다..한곳에 머무르지 않고 건너가야 합니다.. 건너가는 과정에 많은 좋은 일이 발생하게지요~~~~

[책 이벤트 당첨자] 여러분, 발표가 너무 늦어서 죄송합니다 ~ ㅜㅠㅠ 늦었던 만큼! 더 큰 마음으로 당첨되신 5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yeah ohara @박성균 @김용범 @차니튜브 @Hyewon Son

2월 25일 오후 6시까지 friends@sebasi.co.kr 로 ‘유튜브 닉네임을 확인 가능한 캡처 화면’과 강연자 이름, 당첨자 본인 성함, 연락처, 배송 받을 주소, 개인정보활용 동의 여부(eg. ‘개인정보 활용 동의합니다’라고 이메일 본문에 기재)를 보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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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무가 너무 단순하고 반복적이여서 회의감을 느끼고 있는 사회초년생에게 좋은 강연입니다. 스스로에게 많은 질문을 던질 수 있는 강연입니다.

평범한중산층될바엥 평범한평민이낫다😢(나의 명언 )

c의유전자 궁금하내요 나에게도 있는지

과도기에 놓여 있다라는 말이 머리를 복잡하게 만드네요.
우리는 변화하는 시대에 놓여있고 매일같이 적응해야 하는 것들이 늘어납니다.
어떻게 해야 이 많은 변화를 적응하고 이용할 수 있을까라는 생각을 하며 머리가 아프고는 합니다.
강사님의 강의 덕분에 어떤 점을 키워야되는지 조금이나마 길을 알 수 있었습니다.
좋은 강의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35:03 "전체 주식투자 계좌의 3% 만 플러스 수익계좌이다"근거 자료가 있나요? 기간에 따른 근거 데이타가 없으면 '뇌피셜'아닌가요?? 전체계좌를 보고 분석한 공식 자료는 어디에도 찾을 수 가 없거든요?

말 말을 어렵게해..걍 안면깔고 잔대리엄청 굴리고 인간성 나쁜 넘 되라는 말임..

살 책이 없어 고민이었는데 이거사야겠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