촛불이 밤을 탓하면 안된다.
촛불은 밤일수록 더욱 빛나기 때문에...
낮이 되면 내가 빛나지 않아도
세상이 밝아지니 좋은 것이고,
밤이 되면 내 작은 영향도
세상의 빛이 될 수 있어서 좋다.
따라서 낮도 좋고 밤도 좋은 것이다.

법륜스님 오늘도 배워갑니다.
긍정적인 마인드🧡
오늘도 귀한 법문 감사합니다. 🙏

촛불 명언이다
처음듣는 이야기네 와...

스님말씀듣고 또 눈이 뜨입니다 항상 감사합니다 건강하세요!

직장생활하면서 진짜 일 안하고 눈치보며 쉬운일만 골라서하는 사람들 때문에 많이지쳤는데 많이 깨우치고갑니다 스님 감사합니다. 건강하세요

스님...정말 대단한 식견입니다. 어떻게 하면 스님같은 생각을 할수 있지..늘 감탄스럽습니다. 차원이 다릅니다.

열심히 하는 사람은 자기 혼자 열심히하면 모르는데 주변 사람까지 들들들~~ 볶으니까 문제임.

열심히 사는 사람들이나 잘나가는 사람들을 볼때마다 당연히 질투심도 나고 시기심도 납니다.
그런 사람들이 있기에 저의 그런 어두운 모습을 알아차릴 수 있는 것이고 또 겸손해질 수 있는겁니다. 그러면서 또 그 사람을 스승으로서 또는 좋은 친구로서 다가갈 용기를 가지게 되고 그들에게서 정말 많은 배움을 얻게 됩니다. 주변에 그런 사람이 있다는건 정말 큰 축복입니다.

교수님이나 학생들이 부담스럽다,눈치준다 싶으면 박카스 하나씩이라도 돌려보세요. 열심히 답변해 주시는 교수님, 자기 공부 시간 뺏어가는 느낌 받는 친구들에게 그정도 성의를 보이면 그들도 본인에게 막 뭐라 하지 않을 겁니다. 더불어 살아가는 세상이기에 다른 사람들과 조율이 필요한 겁니다. 스님말씀 늘 잘 듣고 다시 한번 깨우치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이거는 진짜 의욕적인데 주춤하는 젊은이들에게 큰 힘이 될 말씀같습니다!
낮도 좋고 밤도 좋고, 외롭게 자신의 길을 가는 이들이 많이 보았으면 좋겠네요!

짝짝짝👍👍

날마다 새롭게 하시는
법륜스님 감사합니다
건강하세요

효과음없이 그냥 해주세요.

그 미안하다 한마디가 꺼내기 어려워도 한번 꺼내면 다른사람의 마음을 녹여주는거 같아요

오늘 정말 좋은말씀 감사드립니다 🙏
힘들었는데 ㅜ 위로받고가요 다시 힘을 내야겠어요~

내가 열심히 하고 싶은 것이나, 친구들이 그만 하고 싶은 것이나 동일한 인간의 욕구이기 때문에 다른사람이 열심히 하지 않는다고 그사람을 비판할 권리는 없다.
대박... 최고입니다. 스님 감사합니다...

다람쥐 컵 다음 촛불 또 한번 깨우칩니다

환경이 좋으면 좋아서 좋고 환경이 나쁘면 내가 조금만 바꿔도 표시가 확나서 좋다..^^

촛불.. 무릎 탁 치고 갑니다 스님!
따뜻한 봄이 다가오는 소리 같아요💕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

강의시간에는 질문을 용인된 적절한 때 적절하게 해야지, 강의 1시간에 질문 막무가내 50분하면 뭔 강의를 하겠노?

한국 교육이 문제가 많습니다 동의합니다
그러나 그렇게 쥐어 짜고 경쟁을 했기 때문에 경쟁력있는 인재들이 생긴거죠
그 인재들덕에 평범한 사람들도 비교적 편하게 사는 거구요...

편집이 부자연스럽습니다 삽입이나 효과음없이 스님말쓰 듣고 싶습니다

스님 너무 귀한 지혜의 말씀 감사합니다.

효과음때문에 거슬립니다. 차라리 아무 효과없었던 예전의 풀영상이 그립네요.

법륜학 철학 학위를 신설하고, 법륜 어록을 교재로하며, 그 어록은 오로지 한국어로만 되어 번역에 따르는 왜곡이 없도록하며 법륜학 학사 1만명을 양성하자. 대한민국이 행복국가로 근본적으로 바뀔것이다.

진짜 법륜스님 현명하십니다~
항상 도움말씀 감사합니다^^

직장에 열심히 하지않는 사람이 많습니다. 수동적이고 시켜야 일하는 부류요. 스님 말씀들으니 화가 가라앉네요. 그들도 최선을 다해서 그만하고싶고 인하고싶은거겠네요

법륜스님 😍감사해요!

♥

성인 adhd인함. 눈치도 없고 그저 지 하고 싶은 데로 설치고 다니니까 남들이 부담스러워 하지. 질문도 그러함. 진도 나가야 하는데 지가 궁금하다고 계속 질문하면 다른 학생은 어쩌라는 것임? 따로 수업 끝나고 질문을 하던지. 이메일로 물어 보던지. 결국 지 맘대로 하겠다는 자기 중심적인 인성.

*대적정 삼매 속에서 석가모니 부처님을 친견 ᆢ법화경수기대로 광명불* (출세) 왜곡~ 오도 왜소화 된 불교를 개혁할수 있는 불력의 ~인류 최고 선지식ᆢ 지구촌 어떤 성서 책에서도 접 할수 없고 있을수도 없는 ᆢ붓다가 되어가는 과정과 불 보살님 들의 미묘하고도~ 신기한 ~세계가 담긴 (염불삼매) 불교 서적 베스트셀러 (21세기붓다의메세지) 오디오북 현지사 자재만현 큰스님 유뷰브 참고 하십시요ᆢ()

법륜스님 감사합니다

촛불..아......횃불혁명ㅋ

효과음 그래픽 남발 안했으면 합니다 방해됩니다

법륜스님~ 정말 인성교육의 천재십니다. 우리나라에 법륜스님 계시다는게 정말 행운입니다.

질문자 귀여워 ㅋㅋ

대중이 권력욕을 탐 하여 집단을 이루고 이기적 집단을 형성할때 국가는 이를 통제 해야 한다.

통제력 이 없는 국가란 결국 스스로 분열 하여 자멸하게 됄것이다.

결국 국가란 소수가 다수를 통제 해야  한다.

타고난 재능 노력이 없이 권력과 특권을 누리려 고만 하는 이기적인 인간의 본성을 경계 하도록 타고난 극소수의 지도나 통제가 없다 한다면 과연 어떠할까.

결코 대중은 이런 특별한 극소수 의 수준에 도달해 모든 대중이 살수 없다.

그러해 부처를 말 하는 것 이다.

누구나 부처를 말하고 배운다고 부처 가 됄수도 없다.

허나 배움이란 그런 착각을 가지게 한다.

배웠다 는 이유로 부처와 동격 이거나 그보다 더 우월감 을 가지게 하고 만다.

이런 인간의 자만과 오만을 통제 하고 가르치는 것이 지도자의 책임 이다.

이 책임을 대중에게 책임을 전가 하는 것 이 가장 무능하다 할수 있다.

대중이 과연 그들 스스로 그들에게 이런  책임을 물을수 있는가.

부처가 필요없는 모든 대중이 성인군자 라면 가능 할지도 몰라도 그런 세상은 오직 책속의 이야기 이고 이뤄 질수 없는 이상향의 국가 즉 유토피아 라 가히 말할수 있다.

이런 이뤄질수 없는 세상을 꿈을 꾸는건 자유 이나 현실과 동떨어진 이상론 에 불과 하다.

허나 배웠다 하는 자일수록 이런 현실을 받아 들일수 없고 현실을 부정해서 마치 이런 세상이 존재 가능 한것 처럼 자신을 속 이고 대중을 속이는 일에만 몰두한다.

배워도 배우지 아니한만 못한 것 이란 바로 이를 두고 하는 말이다.

아니배운만 못한 지식 을 가지고 오만방자 해서 세상 이치를 모두 배워 깨우쳐 산다 살수 있다고 스스로 를 속이고 대중을 속인다고 그런 세상에 살수 있는 것이 아니다.

저에게도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질문자님도 감사합니다 스님_()_

넌씨눈이긴 하지 자극도 되고 좋지만 긍정적인 면 부정적인 면 사람마다 다 다르게 받아들일 수 있는 거

스님 영상 긴 버전도 부탁드립니다

법륜스님의 행복학교 추천합니다^^ 행복학교 프로그램 꼭 참가해보시고 앞으로의 삶이 가볍고 행복해지시기를요^^

와대박♡

감사합니다

정말 지혜로운 생각입니다. 유튜브는 끊어도 즉문즉설은 못끊습니다. ㅎㅎㅎ

2:02 긍정적으로 생각하기.

어쩜그리 위대하시고 대단하시고 존경스럽고 정말 아름다우신 부처님 사랑하고 감사합니다 은혜잊지않겠습니다 부처님을 만나고 전 정말 행복해졌습니다 부처님 믿으세요

저랑 비슷한생각하고있어서 질문자분이 너무 공감되네요

스님 말씀처럼 어디서든 새로운 지평을 여는 '창조자'가 될 가능성이 큰 학생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자신과 주변을 항상 되돌아 보고 갈등, 문제지점을 발견하고 문제의식을 가지고 해결책이 뭘까 고심하는 자세는 저도 본받아야 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더불어 본인이 억울하고 화가 날 일같은데도 상당히 예의바르고 공손하고 차분히 문제에 접근하는 모습이 나이는 어쩔지 몰라도 어떤 어른들 보다 더 어른스럽다 느껴집니다.. 저도 보고 많은 반성을 하게 됩니다..

카~~~
''촛불이 밤을 탓하면 안된다''
너무나 지혜로운 말씀에 오늘도 탄성이 나옵니다
스님 감사합니다 ~*

너무 똑똑하십니다 스님. 항상 감사합니다..

저런 용기를 가진 학생분에게 박수를 보냅니다. 얼굴이 좀 두꺼워져야(?)부담스럽다고 말하는거에 개념치 않게 않고 내가 갈길을 갈수 있는게 슬프게도 우리나라 사회 분위기죠.
질문자님 멋지십니다!👏

엎드려 절하고 싶다~~
더욱 건강하시길.

법륜스님 진작에 만났으면 제인생을 현명하게 살았을텐데 아쉼네요 하지만 지금부터라도 알았으니 현명하고 지혜롭게 살수있을것 같습니다

그 교수님도 질문하지 않는 학생에게 익숙해져 있어서 그런것 같네요.ㅎ
대학등록금이 1년에 700만원, 800만원이라고 불만만 가질게 아니라 고민을 얘기하는 학생처럼
묻고 또 묻고 '미안하지만 마지막으로 하나만 더 질문하겠습니다.' 라는 배움의 자세를 계속 유지했으면 좋겠습니다.
사회에서 일을 할때도 왜? 라는 질문을 반복하는 과정을 통해 문제 해결의 열쇠를 손에 쥘 수 있는 것 같습니다.
남들 시선을 의식해서 위축되지 말고 본인의 길을 갔으면 좋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