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처를 수용하고 낮은 주파수 감정을 흘러보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상처를 인정하는 것이 우선으로 행해야 겠네요.

🙏

통합으로 가는 길에 중요한 순간입니다.
가치중립
나의 상처들을 축복합니다.
나의 상처는 나를 치유하고 세상을 치유합니다.
사랑으로
🖤💛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축복입니다~^^*♡

감사합니다~^

각종 영성 서적들을 접하다 보면
굉장히 쉽게 모든 걸 바꿀 수 있는 것처럼
표현되어 있는 책들이 참 많죠.^^
영성, 마음공부가 원래
관념에 대한 내용이다 보니
손바닥 뒤집듯이 여겨지기 쉬울 겁니다.
근데 막상 이런 영성, 마음공부를
조금 깊이 파고들어 보면
예체능 분야와 똑같음을 느끼게 되죠.
어느 정도 재능도 있어야 하고 무엇보다
자기가 원하는 수준까지 도달하려면
마음만 바꾼다고 쉽게 되는 게 아니라
지속적인 훈련, 수련이 필요하다는 것.
머리로 쌓는 영성과
가슴으로 쌓는 영성은
그 에너지 자체가 완전히 다르다는...^^

(관찰자 모드 25해 6,000경% 가동 중...^^)

감사합니다.고맙습니다.

항상 감사합니다

나에게 오는 크고 작은 상처라는 감정들을
받아들이고, 축복합니다!
그 어떤것도 나를 해치기 위함이 아닌
성장시키기 위한 과정이라는
사실을 받아드립니다. 감사합니다_()_

한참 힘들때..
어디선가 트러블이 있는 대상에대해
나쁜 생각이 떠오르려할때..
뜬금없이 갑자기 “감사합니다!!!” 라고
감사의 방패를 펼치라고.. 하는 얘기를 듣고..
밑져야 본전이다란 생각으로 감사하는
마음이 안들고 밉더라도 그렇게했던적이 있어요.
그랬더니 정말로.. 화나는 감정에 노출되는
시간이 점점 줄어들어서 그러는건지 뭔지..
그사람이 밉다거나.. 같은 상황에서도
그럴수도 있지 뭐.. 하며 아무렇지 않게
되더라고요..
처음에는.. 내가 상대가 미운데 그런식으로
행동하는게.. 감정을 속이는거 아닌가..
회피하는거 아닌가.. 그럼 더 안좋은
결과를 가져오는거 아닌가.. 했는데..
처음에는 사실 그런 변화의 행동을 진심으로
하기는 힘든것 같아요.. 억지로라도 시작하고
그게 습관이 되면 같은 상황에서 다르게
반응하게 되는게 무의식에 각인이 되는건지..
암튼 전보다 모든게 좋아졌어요.
그런게 상처를 인지하고 인정하고 축복하는거
아닐까요? 처음에 그게 잘 안된다고..
저항하는거야.. 하며 안하고 계속 괴로운것 보다는
속는 셈치고 함 해보는게 좋은거 같아요 ㅎㅎ
안하고 계속 괴로우나.. 해보고 안되는구나
하고 계속 괴로우나 똑같으니깐.. ㅎㅎ
영상 끝부분에.. 상처의 근본적인 원인을 찾느라
상처를 헤집고 원인을 캐고 곱씹고 하는
고통을 반복하지 않아도 된다는 말이 공감가요.
암튼 잘 모르겠지만..
상처를 계속 붙잡고 누구를 원망하고..
지금 괴로운 상황임에도 늘 해오던대로 살면..
그냥 끝까지 괴로울꺼 같아요..
밤에 댓글을 달면 말이 너무 많아지드라.. ㅋㅋ
주저리주저리 ㅎㅎㅎ 굿밤~♥️☺️

써니즈님과 유튜브 그리고 천지만물을 축복합니다. 나는 나를 축복합니다. 나는 나를 있는 그대로 허용하고 이해하고 인정합니다. 나는 나를 있는 그대로 사랑합니다. 나는 모든 사람들을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나는 모든 일들을 축복합니다. 나는 모든 사물들을 축복합니다. 나는사랑과 아픔을 인정하고 축복합니다. 나는 상처를 인정합니다. 나는 아픈 마음을 허용하고 축복합니다.
나는 있는 그대로 모든 것을 허용하고 인정하며 축복합니다. 나는 나를 있는 그대로 인정하고 축복합니다. 나는 모든 경혐을 축복합니다. 나는 기쁘다. 나는 감사합니다.

부처님께서는 불생불멸 불구부정 부증불감 이라 하셨죠
나고죽음도 깨끗하고더러움도 늘고줌도 없다는 것이지 옳고 그름이 없다고 하신적이 없습니다.

모든 부처님 보살님 예수님 공장님 소크라테스 4대성인 중 누가 옳고 그름이 없고 선과 악이 없다고 하셨나요~

부처님도 육도윤회 인과를 말씀 하시고 받아야 할 고통이 얼마나 큰지를 말씀하시죠.
어찌 살아야 하는지도요.

예수님도 뿌린데로 거두리라 라고 하시며 인과를 말씀 하시구요

어떤날은 축복하게 되고
어떤날은 또...소름돋는 저주를 하게 되네요.흘려보내기나,분리감을 인식하거나, 에고의 목소리를 알아채거나, 무의식의 프로그래밍이 정화되거나...이것들이 짠~하고 순차적으로 완성되는 문제가 아니라 전체적으로 점진적으로 조금씩 변화되가는 거겠거니..하며 희망을 가져봅니다.
써니즈님,구독자님 모두 감사합니다.사랑합니다.♡

고요히 앉아 몸이 얘기하는 것도 한번 들어보세요.....- Body & mind Worker 입장에서 부분 만 뽑아 보자면 - 몸이랑 마음이 연결 되있는 것은 살면서 모두 느끼고 있는 것 아닐까요?

그걸 논리와 증명을 찾아서 머리로 이해가 간 후에, 돌보려면 몸과 마음이 이미 많이 절단되 있을 거예요. 매일 매일 몸 마음이 연결되는 마인드풀한 움직임들 하시길 바래요.

너무 정신 세계에만 빠지고 논리에 빠지만 머리만 돌고, 몸에서 일어나는 일들을 늦게 알아차려서, 병이 되는 경우들이 많으니...

현재에 머무라는 얘기 늘 내 몸 마음, 숨이 있는 곳에!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더 깊은 관점으로 가셨네요.
써니즈님 축복합니다♡
나의 삶 또한 축복합니다♡
함께 성장하시는분들에게도 축복을 보냅니다♡

오늘 영상 감사합니다. 그동안 구독했던 영상중 실제 경험으로 이어졌고 마법같은 하루를 보냈어요

어떤사정이었는지는 생략하지만 축복은 힘든 기억을 재생하는 치유과정보다 강력하고도 쉬웠어요 정말이지 순식간에 완전깜놀~~♥

사랑이 조건없음이듯 축복도 같은곳에서 나오는거같죠 아마

오늘은 꿀잠 이룰거같아요 써니즈 구독자님들 모두 축복합니다♥

상처가 되는 반복되는 상황을 인정하고 축복합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

축복에는 그러한 의미가 있었군요.
항상 좋은 말씀 감사드립니다.😊

오늘도 선물같은 영상 감사합니다🙏
상처를 분별하지 않고 있는 그대로 인정하고 감사하고 축복하는 것.
이 단계까지 오기위해 고군분투한 것 같습니다.
받아들이고 싶지 않아서 날뛰던 에고가
이제는 조금 변하려고 하나 봅니다🤗

33 삼삼하게 ^^

저에게 딱 필요한 영상이었어요!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

감사합니다. 애정을 담아 영상을 만드신 것을 들을때의 감동으로 알수 있네요. 늘 좋은 하루 보내셔요 😀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숨겨진 비밀?..

그렉 브레이든... 🥰🤎
브루스 립튼과 더불어, 자신의 철학에 대한 나르시즘보단... 인류를 더 사랑하시는 분이라 생각되네요

댓글들을 먼저 읽어보니...확실히 우리 의식의 성장이 일어나고 있다는 게 느껴집니다
예수님이 십자가에서 하신 용서보다 축복은 더 진화된 것이라 생각합니다

이것을 이해하시고 실천하시는 분들과 여기 한 자리에 있어 기쁩니다🌻

축복은 어떻게 하는거에요?

순식간에 바꿔야겠네요~ 와 멋져요!! 영상도 멋져요!! 축복

감사합니다 ~^^!!!🤗🤗🤗

늘 감사합니다. 배경음악의 제목을 혹시 물어봐도 될까요? (후에 음악만 듣고도 영상의 메세지를 기억하여 스스로 복기하며 묵상할수 있을것 같아 여쭈어봅니다ㅎ )

좋은 글 읽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제가 경험한 부분들 였습니다~ 감사합니다

잘듣고갑니다~써니님 고맙습니다항상좋은 일만 가득 하시길 바랍니다

오늘 또 읽어봐야징 ㅎㅎ 이 책 분량도 적고 저녁 때 잠시 짬내면 읽을 분량입니다

좋은 내용을 발굴하는 탁월한 능력을 가지고 계신 듯 합니다. 감사하게 잘 들었습니다!!♥
건의 하나만 하고 싶은데요...
"폭팔 → 폭발, 간점 →관점, 개롭히고•→괴롭히고" 발음을 조그만 교정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온전히 내용에 몰입하고 싶어서요~^;;
(오해없으시길요: 저도 예전에 그런적 있어서 교정한 경험이 있어요)

축복.
용서라....

모든게 자신의 거짓부터 놓아버려야 하거늘,

핑계도 설명도 끝이 없구려

음.. 써니님 목소리는 빠른 배속으르 들어도 따뜻하게 느껴져요
잘 듣고갑니다. 감사드려요!

😃👍🙏

저같은 경우는 경험들이 도움된 것 같습니다
한번에 알 때도 있는가 하면 몇번이고 반복을 해야만 그제서야 알게되는 것도 있는 것 같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