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은 앉아서 주고 서서 받는 다는 말이 있습니다'' 돈거래는 절대로 안합니다. 아직까지는 지키고 있습니다. ''빌려 달라는 사람 있으면 차라리 좀 주라고 했습니다'' 어머님의 말씀입니다. 부모님께서 일본에 사실때 외조부에게 큰아버지들께 돈 보냈는데 모두 떼었다고 했습니다.
그래서 해방에 한국에 나오셔서 엄청 고생하시면서 9남매 키우시느라 힘 드셨지요.
제가 5섯살 때 엄마랑 외가집에 갔다가 큰외삼촌이랑 돈 때문에 싸워서 밤 10시가 지났는데,동생을 얻고 저를 데리고, 엄마랑 시골 10리나 되는 오솔 밤길을 걸어서 , 집에 왔던 기억이 되살아 났습니다. 다행이 휘영청 달 밝은 밤이라서 집에까지 잘 왔습니다. 엄마와 저는 40살 차이가 났니다.
그때는 잘 몰랐는데 커면서 외할아버지가 째금 미워지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그래도 엄마는 금새 외갓집이랑 사이가 좋아서 늘 외갓집에 가셔서 바느질도 도와 드리고 경조사때 성의를 보이고 잘 지내는 모습을 보았습니다. 지금은 외갓쪽이나 우리 집안이나 그런대로 사는 데는, 크게 불편 없이 사는 편입니다. 밥술 걱정없이 사니 다행입니다.
돈은 사람을 울리기도 웃기기도 하지요. 돈을 잘 다루면 사람을 웃기지만 함부로 다루면 울리기도 한다고 봅니다. 돈이 때로는 권력을 주기도 하지만 목숨도 가져 가지요. 돈은 양면의 얼굴을 가지고 있습니다. 돈 그것 잘 데리고 살아 가야 하는 친구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절대로 애들에게 돈 거래 하지 말라고 가르칩니다. 냉정할지 모르지만 서로에게 좋은 일이라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요즘은 어떡하면 깔금하게 죽음을 맞이 할지에 대해서 가끔 생각을 합니다. 무섭기도 하지만 그래도 누구에게나 겪는 일이니 나도 겪어야 한다고 생각하면 용기가 생깁니다.
잘지내셨죠 오랫만이네요 너무도 추운날 몸도, 마음도 세상도 너무 추운날.. 오랜세월 함께 정진하던 친구가 다음생을 기약하며 우리곁을 떠났어요. 친구의 죽음이 남은 우리들의 생각을 습관을 바꿔쥤네요 매일매일을 내인생의 마지막처럼 살아라가 아니라 아직남은 인생의 첫날처럼 살 수 있게말이예요. .... 삶도 죽음도 길위에 부는 바람일뿐... ....... 일체무위물
이라며 ... 오늘 오랫만에 돌아와 J님의 따듯한 목소리를 들으니 봄눈 녹듯 다 해빙이 되네요 늘 그리웠던 책읽는소리를 다시 들을수 있어 정말 행복하네요 설명절 잘 보내시고 늘 건강 잘 챙기세요🙏🙏🙏
2억갚아라는 그 남지의 모든거 였을수 있는데 그걸 동생이 가져가서 아무 연락이 없다면 원망이 생겼을것이고 채권자가 죽을껄 알기에 그제서야 와준 동생을 향해 할수 있는말일거 같습니다. '2억 갚아라'라는 한마디로 형의 동생에 대한 원망과 나무람이 함축되어 있을거라 생각합니다.정말 2억을 갚을거라 생각도 안했을거같구요. 그리고 2억을 가져갔으니 시체를 수습했을거고 안하고 싶었어도 병원에서 연락이 올것이 뻔했기에 했을수도 있구요. 저는 마지막 말이 2억갚아라 라고해서 황당하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그 동생을 보자마자 없던 형제애가 생길리 만무하니까요.
@hyun-sookchoi9678 13
2021년 2월 03일 14:24"예정된 죽음은 어쩌면 삶의 마지막 기회일지도 모른다"
쿵쿵!
어리석게도 무한한줄 알고 그 마지막 기회조차 흘러보내고 있나봅니다....ㅠㅠ
@고혜정-i1s 12
2021년 2월 04일 20:27작년에 악성뇌종양으로 개두술을 하고
25번의 방사선치료를 받았습니다~
수술실에서 눈을 뜨고 나오는 순간
모든게 감사했습니다~
이 책을 들으면서 저도
주어진 삶을 좀 더 의미있게 살기위해
구체적으로 계획을 해 봐야겠습니다~
계획하는 것만으로도 벌써 설레입니다~
@karc612 10
2021년 2월 03일 14:38누구에게나 훌륭한 삶의 의미 이야기 감사합니다. 깊은 현실적인 의사로서의 직언 속에 잠재한
솔직한 큰 그림을 보여 주어서 또한 감사드립니다. 우리는 이 삶과 죽음을 존경하는 이유와 그 목적을 일깨워주는 좋은 책이군요. 시드니에서
@테라-g1i 8
2021년 2월 03일 10:48작가분 마음이 많이 아프시겠어요.떠나보내는 마음이 슬프고 괴로우실듯요.삶과죽음이란 언젠가는 누구에게나 오는것 .감사하게 열심히 살아야겠어요.🍀J님 감사합니다👍
@서영s작은여행 8
2021년 2월 04일 05:23''돈은 앉아서 주고 서서 받는 다는 말이 있습니다''
돈거래는 절대로 안합니다. 아직까지는 지키고 있습니다.
''빌려 달라는 사람 있으면 차라리 좀 주라고 했습니다'' 어머님의 말씀입니다.
부모님께서 일본에 사실때 외조부에게 큰아버지들께 돈 보냈는데 모두 떼었다고
했습니다.
그래서
해방에 한국에 나오셔서 엄청 고생하시면서 9남매
키우시느라 힘 드셨지요.
제가 5섯살 때
엄마랑 외가집에 갔다가 큰외삼촌이랑 돈 때문에 싸워서 밤 10시가 지났는데,동생을 얻고 저를 데리고, 엄마랑
시골 10리나 되는 오솔 밤길을 걸어서 , 집에 왔던
기억이 되살아 났습니다.
다행이 휘영청 달 밝은 밤이라서 집에까지 잘 왔습니다. 엄마와 저는
40살 차이가 났니다.
그때는 잘 몰랐는데 커면서 외할아버지가 째금 미워지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그래도
엄마는 금새 외갓집이랑
사이가 좋아서 늘 외갓집에 가셔서 바느질도 도와 드리고 경조사때 성의를 보이고
잘 지내는 모습을 보았습니다. 지금은 외갓쪽이나 우리 집안이나 그런대로 사는 데는, 크게 불편 없이
사는 편입니다.
밥술 걱정없이 사니 다행입니다.
돈은 사람을 울리기도 웃기기도 하지요. 돈을 잘 다루면 사람을 웃기지만
함부로 다루면 울리기도 한다고 봅니다. 돈이 때로는 권력을 주기도 하지만 목숨도 가져 가지요. 돈은 양면의 얼굴을 가지고 있습니다.
돈 그것 잘 데리고 살아 가야 하는 친구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절대로 애들에게 돈 거래 하지 말라고 가르칩니다. 냉정할지 모르지만 서로에게 좋은 일이라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요즘은 어떡하면 깔금하게 죽음을 맞이 할지에 대해서 가끔 생각을 합니다. 무섭기도 하지만 그래도 누구에게나 겪는 일이니
나도 겪어야 한다고 생각하면 용기가 생깁니다.
오빠,언니들이 연세가 높으셔서 조금씩 안 좋아지는 육신을 보면서 많이 각오를 합니다.
인생은 멀리서 보면 희극이요, 가까이서 보면 비극이란 말이 생각 납니다.
오늘도 감사함 안고 즐감했습니다^^
@김지킴 6
2021년 2월 04일 03:55그래요, 죽음이 어떤이에게는 남은 삶을 어떻게 살아가야 하는지 말해주는 듯하내요!
지천명의 중년들에게는 이런글이 삶에 큰 도움을 주는군요... J님 여기는 미국 아니구요, 성수동입니다~
잘 감상했습니다^^
@得문산 4
2021년 2월 04일 00:14아주감동입니다
감사합니다
@김연환-p2t 4
2021년 2월 04일 01:14현제를 즐기며 사는게 최선인것같네요
나중에 그때 했어야하는데하는 아쉬움이 없게
@난나야-d9u 4
2021년 2월 04일 18:04노래도 좋고 목소리도 좋고 힐링하고 갑니다
@hyun05671 4
2021년 2월 04일 01:06지나고나서 뒤돌아보면 몇십년 인생이 몇년처럼 짧게 느껴지네요..
금방 그날이 오겠지요
하루하루 감사하며 살아야겠습니다
채널북스Channel Books 4
2021년 2월 03일 13:09내 돈 2억 갚아라... 진짜 쇼킹하네요 ㅎㅎ 마지막 순간에 그게 마지막 말이 그거 였을까요..어쩌다가.. 참 안타까운 인생이네요 ㅠㅠ 사랑받지 못하고 살아간다는게... 오늘도 좋은책 잘~~~ 듣고 갑니다 ^^ 감사합니다.
@이은영-p4d3x 3
2021년 2월 03일 14:52오늘도 감사한 마음 전하고 갑니다😍🥰❤🙏❣
@김진희-o1q4n 3
2021년 2월 04일 07:01각 분야에서 체험하는
일화나 에피소드를
책을 통해 지식을 쌓고
울고 웃습니다.😊😊
핑계없는 무덤이 어디있으랴만은
병없이, 잠자듯이, 편안하게
죽음을 맞이하는 것이
큰 복이라고 합니다.
하여 죽는날까지 건강하게 살다가
편안한 죽음으로 마무리하고싶습니다
J샘 건강한 목소리 최고십니다👍👍
늘~~ 고맙습니다 🙏🙏
입춘이 지나니 봄이 성큼 성큼
다가온 기분입니다
오늘은 봄마실나온 봄처녀의
마음으로 J샘 또 기다립니다
사랑하고 존경합니다 🙆 💕
@kwunstv644 3
2021년 2월 03일 11:08감사합니다💗🙏🏻
@가을하늘-h9s 3
2021년 2월 03일 13:48소중한 시간들 소중한 사람들에게 관심과 애정 표현하며 즐겁게 살도록 노력해야겠네요^^
잘 들었어요 감사합니다~🙏🥰
@최고다-x1n 3
2021년 2월 04일 12:06늘감사합니다
오늘 제이님덕분에
다시한번 제인생을 돌아보는시간이되었습니다
@신촌체리나무숲상담센 3
2021년 2월 07일 08:26마음이 너무 아프네요
누구나 죽습니다
받아드리기 힘들지만
빠른수용이 도움이
눈물이 납니다.
내삶을 조금 반성하게
됩니다.
감사드립니다.
나무샘~^^
@모모이서 3
2021년 2월 05일 08:39동생에게 마지막 으로 한 말이... 만약 모든걸 용서한다. 행복해라며 그리 말했다면 약간 실망 아닌 실망 할것 처럼 순각 푹~ 하며 웃었습니다.... 아직은 젊지만... 몇번을 들어도 아주 경건 해지는 내용이네요.
@진도브리-i2x 3
2021년 2월 03일 10:39뭉클해요...
@song-ijeong7023 2
2021년 2월 05일 08:53잘지내셨죠
오랫만이네요
너무도 추운날
몸도, 마음도 세상도 너무 추운날..
오랜세월 함께 정진하던 친구가 다음생을 기약하며 우리곁을 떠났어요.
친구의 죽음이 남은 우리들의 생각을 습관을 바꿔쥤네요
매일매일을 내인생의 마지막처럼 살아라가 아니라 아직남은 인생의 첫날처럼 살 수 있게말이예요.
....
삶도 죽음도
길위에 부는 바람일뿐...
.......
일체무위물
이라며 ...
오늘 오랫만에 돌아와 J님의 따듯한 목소리를 들으니 봄눈 녹듯 다 해빙이 되네요
늘 그리웠던 책읽는소리를
다시 들을수 있어 정말 행복하네요
설명절 잘 보내시고
늘 건강 잘 챙기세요🙏🙏🙏
@잘살자-e3n 2
2021년 2월 03일 13:26구입해서 정주행 하고싶은 책이네요.오늘도 좋은 책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anna.rossagraffiti3062 2
2021년 2월 03일 10:36Thank you,,,
@hyeon1216 2
2021년 2월 03일 21:16오늘하루도 잘 살았습니다~ 감사합니다~♥
백태현 2
2021년 2월 03일 18:10동생도 말기암 진단 후 1년 항암치료 하다가 항암 못 하고 1주일 만에 죽었다 항암 끊고 이틀있다 의식이 오락가락 호스피스 옮기고 이틀만에 끝이었다
jokitty2 2
2021년 2월 04일 06:32정말 안타까운일이네요.에휴.. 마지막말이 내돈 이억 갚아라,,, ㅡㅡㅡ
@김정옥-b5m 2
2021년 2월 09일 07:49잘들었습니다 50에서
60으로 넘어가니 많은생각이 들었습니다
나의 60은어찌살아야되나
해보지않았던 마음을 어찌먹어야하나~~
감사합니다
@서덕용-h2u 2
2021년 2월 03일 13:03감사합니다!
@부자엄마-i9m 2
2021년 2월 03일 10:56오늘도 듣게되는 다락방 j님의 목소리
최고~
@이세경-q1e 2
2021년 2월 09일 21:49일속에서 진정한 깊이있는 말씀들^^ 머리숙여 감사드립니다. 매일매일 잘 살아야겠어요
@금은바다-l3o 2
2021년 2월 05일 20:38재작년 남편을 갑자기 암으로 보내고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습니다~~항상 감사히 듣고 있습니다
@horrortrain 2
2021년 2월 03일 20:16삶이란 긴 것 같으면서도 참..짧은 것 같아요. 죽음이 당도 했을때 살아온 삶이 허무하고 후회되지 않도록 잘 살아야 할텐데 하는 고민과 다짐을 하게 되네요.
오늘도 잘 듣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jonkyupark5066 2
2021년 2월 03일 16:53오늘도 소중한 시간을 함께 했군요.
감사합니다.
@파인애플-k3k 2
2021년 2월 03일 12:01구독하길 잘했어요 매일매일 듣고 있어요
Katia Kim 2
2021년 2월 04일 07:24선생님
유연한 다른 북튜브 와 몇일 차이로 같은책 을 낭독 하셨어요
감사한 마음으로 다시 듣고 갑니다
수고 많으셨어요 🙏💛🧡🤍
@아리왔숑 2
2021년 2월 05일 15:29J님 광고도 없이 너무 잘 듣고 있어요.
멋지신 분이네요,,한권의 책을 읽은듯한 시간이었습니다. 감사드립니다.
@박승경-g3d 2
2021년 2월 09일 06:37전 4기 암환자 입니다
글을 듣고 책을 구매해서 읽고 싶군요 저도 남은 시간을 어찌 써야할지 다시한번 깊이 고민하고 의미있게 마무리 하고 싶네요
@이승희-h4c4s 2
2021년 2월 04일 10:09어제 잠들기전 이책 소개들으며
삶과죽음 앞으로의 내삶에대해
성찰하게됐어요.
아침에 네이버뉴스에 이책 소개가나와서 반가웠어요.
저자에대해 어제 소개한 내용과 같은부분 발췌해서 다시 생각하게됐어요.
밤마다 잠들기전 듣는데 늘 감사합니다.
@alice88pno 2
2021년 2월 03일 14:53시간을 낭비하지 말아야한다는 거 알면서도 고치지 못했는데.. 오늘부터 매시간 의미있게 보낼려구요!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
@목소리로밑줄긋는여자 1
2021년 2월 04일 17:05죽음을 생각할 때 어떻게 살아야하는 지를 생각하게 됩니다.
오늘도 감사합니다.
김상철 1
2021년 2월 04일 13:20살기도 죽기도 힘든 나라. 감사합니다.
@이종대-b8v 1
2021년 2월 03일 16:51감사합니다♡♡^^
임금자 1
2021년 2월 09일 11:09마지막에 모든걸 내려놓고 죽음을 담대히 받아들일수 있는 사람이 과연 몇이나될까! 어쩌면 죽음은 우리를 옥죄는 사슬과도 같다는 생각이든다~
박경태 1
2021년 2월 04일 09:10윌라야~~~ 날 따르라 ㅎㅎㅎ
택시야 빈차로 날 따르라
grit 1
2021년 3월 24일 13:272억갚아라는 그 남지의 모든거 였을수 있는데 그걸 동생이 가져가서 아무 연락이 없다면 원망이 생겼을것이고
채권자가 죽을껄 알기에 그제서야 와준 동생을 향해 할수 있는말일거 같습니다.
'2억 갚아라'라는 한마디로 형의 동생에 대한 원망과 나무람이 함축되어 있을거라 생각합니다.정말 2억을 갚을거라 생각도 안했을거같구요.
그리고 2억을 가져갔으니 시체를 수습했을거고 안하고 싶었어도 병원에서 연락이 올것이 뻔했기에 했을수도 있구요.
저는 마지막 말이 2억갚아라 라고해서 황당하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그 동생을 보자마자 없던 형제애가 생길리 만무하니까요.
숙잉 1
2021년 2월 04일 12:30정신적 성장을 죽기전에말고 살면서 계속해서 하고싶네용ㅠ 등산하면서 듣고있는데
좋은책 듣게되서 넘좋네욤^^
@그린호프 1
2021년 2월 04일 08:06오늘도 잘 듣겠습니다
고맙습니다
@전성희-l3g 1
2021년 2월 04일 08:39잘듣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
@한재철-g6c 1
2021년 2월 04일 09:56감사 합니다. 오늘도 잘 듣고 갑니다.
@그린호프 1
2021년 2월 04일 08:38잘 들었습니다
좋은 내용
고은 목소리 👍
@juliech5865 1
2021년 2월 03일 16:26오늘도 감사합니다.
꾸벅❣
@양주용-y6z 1
2021년 2월 03일 16:42감사합니다
@younghan3837 1
2021년 2월 09일 23:37잘 듣습니다 선생님~~
@해피해피-o3f 1
2021년 2월 04일 05:02고맙습니다🍓
@Treepixtv 1
2021년 2월 05일 02:32삶과 죽음에 대해 한번더 생각하게 하는 책인듯..
오늘도 잘듣고 갑니다.^^
@손응연 1
2021년 2월 09일 18:51감사합니당 ~~~교수님
@주향진-c4o 1
2021년 2월 03일 13:13소중한 하루하루 감사하며 넓은마음으로 지낼게요~감사합니다^^
젊은태양 1
2021년 2월 06일 17:30부탁드립니다.
제가 몇달전이 잠자리에서들은 책이였는데.. 다시듣고픈데 찾지를 못하겠어요.
알려주시면 감사요..
내용은 즉...
배를 타다가 한남자가 떨어져서 살려달라고하니 어던사람은 그것이 운명이라고 기도하고 다른분은 그운명을 거스르는것도 운명이라고했던 앞부분이야기 인듯 한데...
기억나시면 알려주시면 감사합니다.
너무 좋은 이야기였답니다.
해피#
2021년 4월 25일 03:20고맙습니다🍓
May Eunmi Cho
2021년 3월 01일 22:02혈육도 돈 앞에서는
남남이지요. 지랄🤮
참 힘든 삶 살아가는
우리네 이네요. 토닥 토닥
썬🌞
2021년 2월 15일 23:53위로가 되길 바라며..
행복해지길 바라며..
감사함니다~
임금자
2021년 2월 03일 13:13우리는 어쩌면 죽음에 그늘에서 벗어날수없음에 가는길이 다같기에 먼저간 이를 위로하며 살아간다~
@최은화-n4w
2022년 6월 25일 18:42지금 이시간에도
병마와 싸우고있는
모든 분들에게
빠른시일내에 완쾌 되시길
기도드립니다
고맙고
감사함이 많은하루입니다.
@잘살자84
2021년 3월 06일 10:31좋은 글 감사합니다. 삶을 잠시나마 돌아보게 해주네요.
@gorgeous4806
2022년 3월 20일 08:39구독하고 가요 ㅎㅎ
나중에 누워서 감상해야겠다
inbok bang
2021년 4월 05일 10:57티ㅡ
Joy's Joy in Canada
2021년 3월 07일 00:08감사합니다
사강
2021년 3월 22일 01:00오늘 가까운 분이 죽음을 맞이 하셨습니다. 극락왕생 하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