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풀버전#] 이수만 SM 총괄 프로듀서&에이브 스미스 ZOOM 총괄이사 랜선 인터뷰!#월간커넥트 | Monthly Connect EP.2
랜선 너머 그 사람. tvN 인사이트 <월간 커넥트> 2회 랜선 게스트 - 이수만(SM 총괄 프로듀서), 에이브 스미스(ZOOM 총괄 이사) - 매월 첫째 주 (월) tvN 방송 #월간 ......
랜선 너머 그 사람. tvN 인사이트 <월간 커넥트> 2회 랜선 게스트 - 이수만(SM 총괄 프로듀서), 에이브 스미스(ZOOM 총괄 이사) - 매월 첫째 주 (월) tvN 방송 #월간 ......
salang 26
2021년 2월 05일 20:36세무조사 걸려서 추징금만200억 나왔으면서 방송 나오고싶으셨나ㅋㅋ
동그란물 23
2021년 2월 06일 14:11이수만씨 생각보다 더 천박한 자본주의자시네요.
중국이 아시아의 헐리웃이 된다고요?
에이 진짜 실망스럽게시리...왜 그러세요. 왜 돈에 양심을 파세요.
사장님도 그렇게 생각 안하시잖아요.
공산주의 나라에서는 그게 불가능하다는거 몸소 수도 없이 체험하신 분이 아무리 돈이 좋아서 중뽕의 힘을 빌리고 싶어도 그렇지...참나.
그냥 솔직하게 방탄이나 블핑처럼 미국에서 다이렉트로 성공할 자신이 없어서라고 말하세요. 아니 이런 위험을 감수할 자신이 없다는게 맞겠죠.
안전빵으로 중국이나 일본뽕을 맞고 똥꼬 좀 빨아주면 쉽게 인기 얻고 돈 벌 수 있는데? 그쵸.
.
마소프레소 22
2021년 2월 06일 15:05이수만 중국몽 발언은 정말 충격적이다....토착왜구 친일파 만큼 국가의 위협이다
쥬쥬 20
2021년 2월 06일 23:04이수만 왤케 신격화함 요즘?ㅋㅋㅋ 인터폴수배당한 사람아님?ㅠㅠ 그리고 이번에 200억 벌금....그정도면 180정도 횡령한거라면서요 ㅋㅋ 와이지가 벌금 60억냈는데 얼마나 해쳐드신거임 ㅠㅠ 그러고도 방송이 나오고싶나,,,,,
Gi Young Kim 16
2021년 2월 06일 20:30이수만씨 진짜 너무 실망이네요. 부끄럽지도 않습니까? 지금 중국이 어떤 짓을 하는데, 돈에 눈이 멀어 매국하는 토왜들이 비쳐지네요.
L P 15
2021년 2월 09일 00:03중국 ppl드라마 여신강림과 중국혐한작가의 원작 철인왕후를 방송한 tvn에서
차이나머니에 맛들인 이수만이 kpop을 씨부리네요?? 이게 뭔 쥐랄인가요??
이서진 10
2021년 2월 08일 12:27중국돈이 이렇게 무섭습니다 ㅋ
이수만 중국자본맛에서 빠져나오지 못하는거보니
일론머스크Chief 7
2021년 2월 05일 20:43눈에 흰자가 거의 안보이네요.. 무섭 ㄷ 글구 양현석 프로듀서는 왜 빼셨지? ㅋㅋㅋ 블핑과 빅뱅이 있는 회산데 ㅎㅎ 싸이도 있었구 질투? 아니면 사이가 안좋아서 ??
돈은벌어야죠 6
2021년 2월 07일 17:31언제적 이수만; 알아서 그만두는게 회사에 더 도움됨
두부 6
2021년 2월 26일 06:16댓글들이 아무리 부들부들해도 잘 나가는 사람은 잘나가고 성공할 사람은 성공하네
sungwook kim 5
2021년 7월 04일 17:41차이나머니가 쎈건 알고있지만,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기업의 오너중 한분이 이런 이야기를 하시니 개탄을 감출 수 없네요.
라라라 4
2021년 2월 14일 05:09이수만은 아직도 아이돌을 산업쯤으로 생각 하네... 문화는 아무리 좋은 기술력과 ai를 접목시켜도 결국 사람의 마음을 움직이지 못 하면 잠깐 즐기다 떠나는 건대 뉴노멀이라 외치면서 정작 사람들이 무얼 원하는지 모름
Tamam Fadli 4
2021년 2월 06일 10:13I Like Mr. Lee Soo Man, K POP, And, I Love Republic Of Korea 🇰🇷🇰🇷🇰🇷 is Democratic, Creative, and Innovative
Kkachi Seol 3
2021년 5월 04일 10:36장예원도 SM 아닌가
HI WORLD 3
2021년 6월 19일 17:25우리는 열심히 달려간다. 단 어디로 가는 지 모르고..
이나리 2
2021년 7월 09일 06:47이수만 노망
youngwoong k 2
2021년 2월 11일 04:29세무조사 추징금 200억 지긋지긋 하다 명예보다 왜 돈만 바라 보시는지 2014년도에도 추징금 100억 언제까지 주주들이 피해를 봐야 합니까
kushiya 2
2021년 7월 04일 21:28미쳤나봐
츄츄 2
2021년 2월 20일 04:13ZOOM의 창업자인 에릭위안은 정말 대단한 사람이다.
K-POP도 중요하지만 실리콘밸리에서 큰 영향력을 보여주는 기업을 창업하는 K-기업가도 나오기를 희망해 본다.
미래에는 단순 화상회의를 넘어, VR+AR 혼합기술을 이용해 정말 대면하는 것과 같은 체험을 할 수도 있을것이라고 본다.
뚜루뚜루 2
2021년 2월 05일 22:56김프로님 여기서 만나니 또 반가워요~
대한민국 엔터 승승장구 하길~^^
DreaM emory 2
2021년 2월 15일 13:16SM 대단하다
haight 1
2021년 5월 01일 20:30정말 대단하,,,,, 시네요 SM
Toni in Nuremberg 1
2021년 7월 13일 10:27이수만이 드디어 돈에 미쳐 나라의 자존심, 나라의 정체성, 가치까지 팔아먹는 사태까지 왔구나.... 겉으로는 중국 자본을 원해서 그런다고 하지만... 한국을 굳이 두고 왜 중국을 할리우드화 하고 싶다고 하겠는가? 한국의 문화와 모든 가치를 중국에 넘겨서 일제 때 이완용 처럼, 나라를 팔아먹고 자기는 떵떵 거리고 싶어한다. 이렇게 근시안적일수 있는가?? 중국이 kpop을 받아들이면서 한국의 영향과 파이를 유지할 수 있을 것 같는가? 그건 민주주의 나라에만 해당되는 말이다. 알맹이만 빼고 다시 한한령으로 문전박대 당한다. 그 순간 이수만 당신은 한국기업사의 위인으로 나오는게 아니라 역사책의 매국노로 나올 것이다.
Ss A 1
2021년 7월 03일 17:40블핑 방탄 때문에 서양권 케이팝 흥행 한줄 알고있는데 보니깐 sm소속 가수가 아닌데..
J 1
2021년 4월 01일 23:45이 시국이 되고보니 sm 정말 별롭니다. 중국이 아시아의 헐리우드가 되면 한국은 뭐가 되는데? 중국은 원래부터도 잘나가는 회사들에 산업스파이를 심거나 거액으로 직원 스카웃한 후 원하는 노하우 빼먹고 버립니다. 어느 산업이든 마찬가지였구요. 같은 꼴 당하기 싫으면 정신 차리세요. 그리고 이분의 "문화 기술", 언급때문에 k팝이 제작자 손을 심하게 탄 공장형 아이돌로 낙인찍혔죠. 이수만씨 미국에서 그 얘기 시작한 2012년에, 미국 Verge 지에서 뭐라고 했는지 복불합니다. 궁금하신 분은 이 제목으로 검색해보세요. <K-Pop takes America: how South Korea's music machine is conquering the world | The Verge> "There is something legitimately strange and troubling about the phrase Culture Technology," (문화 기술이라는 말 자체에는 합법적으로 이상하고 불편한 뭔가가 있다.) "When you care about culture — and people should care about culture — it doesn’t at all feel good to know that it’s being run roughshod over by corporations." (당신이 문화라는 것에 대해 고려하는 사람이라면 그것이 기업들에 의해 마구 다뤄지는 것이 전혀 기분 좋지 않을 것이다.) 그러면서 독일의 철학자 아도르노의 "pseudo-individualization" (거의 같은 문화 상품들 간에 뭔가 차이가 있는 것처럼 보이게 하는 자본주의적 트릭)까지 언급합니다. 그리고 이 글에서 인용한 다른 분석은, 싸이의 성공은 일반적인 k팝 공식에서 벗어난 것이었고, 싸이는 그 자신으로서 개성이 강한 사람이지 특정 레이블이나 그룹 뒤에 숨지 않았다는 것입니다. 한국에서 연습생 트레이닝을 받은 것도 아니고 미국 버클리 음대 나왔구요. 물론 이 아티클은 BTS 는 데뷔도 하기 전입니다. 그렇지만 그때문에 그들을 비롯해 얼마나 많은 k팝 아티스트들이 그동안 "영혼없는" 문화 상품이라는 편견에 시달려왔는지 생각해보세요. BTS 정도로 올라와도 서구권에는 보이밴드 알레르기 일으키는 진지한 리스너들이 많고, 그들이 그나마 이만큼 고정 관념을 깨기까지 작사, 작곡, 프로듀싱, 얼마나 고군분투 해왔는지 좀 보세요. SM은 요즘 k팝이 주목받는 것에 대해 자신들의 공적을 얘기할 때가 아니라고 봅니다. 지금까지 해온 방식이 옳은 것인양 생각하는 것도 바람직하지 않구요. ㅎ 자랑해야할 때가 아니라 달라져야할 때 아닌가요?
MOON히트
2022년 3월 02일 13:20솔직히 S.E.S.가 아니였음 지금아이돌도 해외시장 생각못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