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해의식은 정말 최악의 사고인거 같습니다. 상황, 그저 주어진 기준에 너무 집중하다 보면 불평,불만이 정말 끝도없이 늘어나는 거 같아요. 내가 지금 이 순간, 이 상황에 무엇을 할 수 있는지 그리고 그걸 알고 행동으로 바로 옮기는게 중요한거같습니다.

사람은 자신의 수준까지만 세상을 바라본다고 하더라고요.
세상에 대한 좁디 좁은 시야는 자신의 수준이 그만큼 좁기 때문이라고 하더라고요.
그래서 저는 옆도 보고 너머도 보고 위도 보고 더 큰 세상을 바라보려고 노력해보려고 합니다

나만의 기준도 확실히 세우고 다른사람의
기준도 인정할수있는 열린 시선이
필요하다는 생각이 드네요
좋은영상감사합니다.

우선하세요.. 하다보면 하다가 하다가 하다가
진짜 이게 정답이다 싶고 이게 진짜다 싶은 순간이
올겁니다..그때 모든 에너지를 집중시키시고
뻗어가십시요

이게 맞지 서로의 입장이 되어봐야 함.-메타인지

정확한 지적이시네요...
이건 여자남자뿐 아니라
가짜뉴스들이 만들어지는 경로도 똑같은 방식인거죠....

신이시여!
냉점함을 주소서
침착함을 주소서
중립적으로 말씀주셔서
소신있게
항상 하고 싶은 꺼내기 힘든
이야기들을
해주셔서 고맙습니다^♡^

옛날 우리 어머니 생각이 많이 나네요 육십 넘어신 분들 이해 할겁니다 우리 어머님들의 희생을~~

생각대로 살지 않으면 사는대로 상각하게 된다 맞는 말 같아요 그래서 저도 생각한대로 살려고 하고 있어요...

감정이 제일 중요합니다.
썸네일 보고 도데체 무슨 내용 인지 궁굼해서
들어와 봤어요.
감정이 중요하지 않은게 아니라
비합리적 사고를 하는게 문제인거네요.
자기 문제를 직면하지 않고 회피 반응이 비합리적 사고니까요.
감정은 무척 중요하고 합리적으로 그 감정의 이유를 알아야하죠.
기분 감정은 충분히 느껴주면 되는거

요즘 정말 마구마구 기분에 휘둘리고 있는데..
적절한 때에 이 영상을 보게 되서 얼마나 다행인지
마음을 다 잡고 있어요.
언제나 신영준 박사님, 고영성 작가님 감사드려요.^^

여기서도 댓글로 안 싸웠으면 좋겄누

와, 나 이말 항상 되새기며 사는데

팩트는 지금 임원급 사람들 (대부분 50,60대)이 입사할 시절에는 여자들은 일을 하지 않았다

지극히 사적인계, 지극히 세계적이다라는 봉준호 감독의 말이 떠오릅니다.

저는 영상초반에 나온 것 처럼 세상이 불공평하다고 생각해요.
그리고 남들보다 앞선 출발선에 있진 않지만 다행히 뒤처진 출발선에서 시작하지도 않았어요 ㅎㅎ
다만 저는 불공평한 걸 불평한 적은 한 번도 없어요.
불평만 하고 있을 시간도 가치도 별로 없는 것 같아요.
어떻게 하면 더 능력을 키우고 앞으로 나갈 수 있을지 생각하기도 바빠요 ㅋㅋ
이 글 보시는 모든 분들 원하시는 것들 다 잘 되셨으면 좋겠네요 ^_^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

100프로 공감합니다. 제 신념 중하나가 이성보다 감정이 먼저인 사람은 거르자 입니다. 일부 폐쇄적인 사이트에서 특히 젊은데도 불구하고 사고가 유연하지않아 그냥 빼애액되고 사회를 비판하는 사람들보면 안타깝고 불쌍하다는 생각까지 듭니다

기업은 고릴라가 일을 더 잘하면 사람안뽑고 고릴라를 뽑을 곳임... 하물며 사람을 뽑을 때 해당업무에 적합한 스펙, 경험, 관련지식이 있는 가장 적합한 사람이라면 남자, 여자를 가리지 않고 뽑으면 되는 것이고 그에따른 남녀비율이 어떻게 될지는 모르는 것임... 근데 채용에 있어서 특정직무에 남성비율이 높은부분을 지적하는 사람들이 제시하는 문제점의 원인은 성비율차이 그것 하나뿐이라는 것이다. 그리고 그 비율을 균형있게 맞추어야 한다고 지적한다. 그런데 그들말대로 고의적으로 남녀비율을 맞추게 한다면 여성에게도 문제가 나타난다. 이게 그 말도 안되는 여성50%할당제의 문제점이다. 정말 성별을 보지않고 능력, 스펙대로 뽑아서 채용여성비율이 60%이상으로높게 나왔다면? 여지없이 할당제로 맞춰 50%순위안에 들지 못하는 여성들은 더나은 스펙을 가지고도 남성에게 밀려나게된다. 이게 조던피터슨이 말한 결과론적 평등의 역설이다.

난 여성분들에게 질문하고 싶내요..왜 조선소 노가다 등..고기잡는배랑 왜 여성이 없죠? 왜 그 직업에는 여성이 없다고 주장을 않하지??

기준에 근거하여 판단해야한다

흠... 이 영상은 제가 좀 진지하게 짚고 넘어가야 할부분이 있는거 같은데요..
여성분들 죄송한말씀이지만요 지금 현재 대한민국은요 불과 2년전의 대한민국보다 압도적으로 여성의 고용비율이 높아진거 알고 계셨나요?
대한민국이 제조업이 대부분 차지하는데 요즘은 제조업들 대부분이 여성을 잘 채용합니다.
여기 지방만해도 압도적으로 생산직이 여성을 많이 채용했더군요
게다가 남자밖에 없던 피시방이라는 직종도 이젠 어딜가든 여자가 거의다차지하고
남자를 뽑지 않더라구요.
그리고 여성분들이 제일 유일하게 유리한부분이 뭔줄 아세요??
바로 유튜브입니다. 남성보다 더 유리하게 유튜브같은 직종을 압도적으로 활용해서
성공하시는분들이 대부분 여성분들이 많아요
신박사님 말씀대로 통계를 파악하시고 자신의 기분에 따라 판단할께아니라
기준을 가지고 판단하셔야 합니다. 그리고 실제로 상황을 살펴봐야합니다.
가면 갈수록 빠르게 달라지고 변화되는세상에서 고정된 사고를 가지고 살면
혼자 퇴보될뿐이죠.
오히려 남자분들이 더 불쌍해지는 세상입니다. 왜냐하면 남자라는 동물은 여전히
여성보다 체력을 많이 쓰고 되게 참.. 그래요 같은남자가 봐도 되게 깝깝하다해야하나??
그런면이 너무 강해서 물론 여성도 예외는 없어요 답답한면이 있는것도 사실이고
하여튼.. 성별의 문제를 떠나서.. 이건.. 공동의 문제이고 공동으로써 함께 해결해도 모자랄판인데
서로 갈라지고 싸우니까.. 더 힘든거죠.

영상 제목하고 실내용하고 이게 서로 연관이 있는건가요? 남녀 싸움일으키려는 영상인지

방송 잘 봅니다 수고많으셨어요 🌺

현재 임원비율이 여성보다 남성이 훨씬 높다 (ㅇ)
-> 취직 비율이 여성보다 남성이 훨씬 높다 (ㅇ)
-> 관련 과 입학 비율이 여성보다 남성이 훨씬 높다 (ㅇ)
-> 그것은 자라면서 여성성 남성성에 따라 여성보다 남성이 더 고치길 좋아하고 이것저것 만드는 것을 많이 하기 때문이다 (?)

지금 상황이 저런 것은 맞는데 이 영상에서 캐치하지 못한 부분은 사회적 여성성 남성성 자체가 잘못되었다는 점이다. 댓글 보면 남자들이 힘 더 많이 쓰는 것에 대해 불평이 많은데 이것도 다 잘못된 사회적 여성성 남성성에 대한 고정관념 때문이라는 것을 다들 알 것이다. 그리고 이 성고정관념을 없애고자 하는 게 여성들의 주장의 출발점이다. 그렇기에 여성들이 자기 기분대로 피해의식에 쩔어서 통계도 제대로 안보고 감정에 휘둘려 주장한다는 것을 반박하는 듯한 영상과 댓글들은 이 고정관념에 일조하는 것 밖에는 안된다고 생각한다.

근데 이런 사고를 갖고 사회에 나가면 역으로 본인이 사회부적응자나 왕따 되던데
이런 생각하는 사람이 10명중 1,2명이면 집단 의식에 밟혀서 공격대상 삼아지기 딱임
팩트도 집단사상에 맞게 쓰여야 팩트
집단사상에 반대되면 재수없는놈이 되는 세상

이렇게 마음먹고 들추어 보려면 얼마든지 논문과 통계와 생물학적 사고를 가지고 하나 하나 조목조목 입증시킬 수 있다. 하지만 정작 정상적인 사람들은 자기 자신의 삶에 충실하기에 강경론자들에게 대꾸를 할 시간조차 없으며 그 상대할 가치도 못느낀다. 심지어 실제로 그렇게 굳게 무언가의 확신을 가지고 분노를 표출하는 사람들이 실제 우리 주변에 존재하고 있음에 놀란다. 통찰력이 있는 사람들은 본능적으로 안다. 자기 자신을 피해자로 포장 하느라 수준낮은 지식과 데이터를 짜집기 하며 시간을 허비 하기보다 자기 자신에게 투자하는 게 훨씬 낫다는 것을. 세상은 불공평하고 그 안에서 각자의 역할이 있고 심지어 미워하는 어떠한 대상이 있기에 자신의 존재가 입증된다는 사실을 기억하라. 절대적 평등은 존재하지 않으며 단 두 사람만이 이 세상에 존재한다 해도 그 안에서는 권력의 의지가 따름을 명심하라.

공대 100/1 여자 비율
성별 빼고 100/중에 1
1/?? 그냥 여자라서 어쩌고 그런말은 이제 하지말자.. 여자도 경쟁에서 이가자! 제조업 가서 일좀 배워볼랴? 여자 없음-구냥 자기는 병원 간호사 ! 그런 맘가지고 살면서 맨날 남녀 평등평등

저도 여자지만 여자임원 없는게 불공평하다고 생각하지 않아요~~그건 불공평의 문제가 아닌듯 합니다

손실회피 편향으로 과장된 피해를 느끼게 되고(혹은 그렇게 보고만 싶고) 이러한 피해를 공유하는 네트워크를 만들기 쉬운 환경의 콜라보 때문에 소수 또라이 들의 잘못된 상각이 여론이 되고 정책이 되어버리고 있습니다. 뭔가 잘못되어가고 있다는 것이 느껴집니다...

두분의 의견에 보통 공감하지만 여성의 입장과 육아에 대한 부분은 확실히 남성의 관점에서 바라보시네요. 그부분이 조금 아쉽습니다.

RPG게임에 비유해줄게

레이드를 갈라고 하는데 남자들은 고렙에 풀템에 오래하고 능률좋고 실력이 좋아

근데 여자는 저렙에 아이템 준비도 안하고

오래할 근성도 없고 엎혀갈라고해 이상태로
레이드를 갈라고해 뽑아주겠냐? ㅋㅋ

우와~~박수~~

사회적 기준은 언제나 '능력'에 있죠.. 자연스럽게 여성비율이 높은회사는 다 능력이 있기때문에 그 만큼 사회적 결과도 나오는 거군요. 단순히 결과치만보고 구조를 뺏겨오면 어떻게 되는지 깊이 고민안해봐도 알겠네요 🤔 인간의 특성이긴하지만 현상을 다각도로 보려고 노력하지 않으면 정말 터무니없는 소리도 자신있게 지껄일수도 있겠구나라는걸 느끼고갑니다 감사합니다!

2030 축의전환보면 여성의 사회활동으로 남성보다 더 경제적으로 부를쌓는시기가온다고 합니다
저도 여자지만 남자들 회사에서 일하는 태도 충성적이고, 힘든것을 묵묵히 잘해내는 태도 군대를 통해 배운 조직충성적 집단 적응력 그리고 생산성에 기여하는 정도 기업입장에서 결코 무시하지 못합니다 저도같이 일하는데 배울점 많습니다
여성은상대적으로 업무적 유연함이 강합니다 같은문제를 두고 효율적으로 생각하는 능력이 대단합니다
남녀를 편갈라 할것이 아닙니다 개인의 능력을 잘활용하는것은 기업문화의 선진성의 척도이고 기업인적자원활용의 척도 입니다 똑똑하고현명한여자들 많습니다 기회만잘주어진다면 크게될사람들 많습니다
구시대적인사고방식으로 조직에 대한 충성도로 능력을평가하는 남성화된기업문화의 매니리즘에 빠지지 마시고 기업의 인사팀 분들은 책많이 보고 유투브로 세상이 어떻게 바뀌어가는지 기업은 어떻게 하면 도태되지않는지 잘 판단하셨으면 좋겠 습니다

시야가 좁아져 내 자신만 들여보게 된다면 결국 소통의 단절로 이어져 관계가 깨질 확률이 높다고 생각합니다.
한 순간 좁아진 판단으로 나를 먼저 기준 세우기 보단 한 발짝 물러나 좀 더 큰 시선으로 바라 본다면 어느 정도 감정을 컨틀롤 하는데 있어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예시로 군대랑 임신문제가 있죠
기준없이 바라보면 논란이 될 문제인데 문제가 많은 거기도하도 언제부터 한쪽만 보는 멍청한 사고를 하게됐는지 모르겠네요

팩트: 정신적,육체적으로 고된 고소득임금 직장 안다니려고 하면서 방구석 키보드 워리어로 불평만 늘어놓음. 누군가가 불평 한줄 더 쓸 때 누군가는 시급 한번이라도 더 챙기고 있는 현실을 봤으면 좋겠음.

매일 아침 영상 보면서 되새기겠습니다 !!!

여성이 남성에게 "당신은 가서 회계업무나 하지 왜 운전을 하고 있어? " 이것과, 남자가 여자에게 "집에서 애나 볼 것이지 왜 운전을 하고있어?" 이것, 물론 둘 다 잘못하고 있는 것은 맞지만, 회계 업무와 애를 보는 일의 경중을 판단할 수 있느냐는 것. 남성이 육아를 돕는것, 보는 것은 좋은 것이지만, 사회의 산업에 따라 다르겠지만, 본인은, 남자는 일을 하고, 여성은 애를 보는 것이 좋을 수 있고, 그리고 여성의 육아능력을 기르고, 하는 일의 가치를 인정하는 것, 이것이 우선이라고 생각함. 근데, 아파트 기반 사회에서는 외국의 잔디있는 집과 비교했을 때, 집에 있는 것 자체가 스트레스일 수 있기 때문에, 이런것을 보완할 수 있는 인프라가 있으면 좋겠다는 것. 솔직히 여성들, 여성의 직업과 직위가 어쩌구 하면서도, 좋은 집에서 남편이 벌어주는 돈으로 친구들하고 사교모임도 갖고 애 키우는 재미로 살고싶잖아? 다 그렇지는 않겠지만, 특정 직업과 직위에 집착하는 이유는 여러가지가 있겠지, 여성은 법을 공부하고 법을 마련해. 운전 잘 못하는 사람은 운전하지 말고.. (쎄보이는거 흉내내지만 말고, 할 수 있는거를 하라고, 그리고 법 똑바로 제정하고, 쎈거 흉내내서 높은자리에 올라간 어떤 여자들처럼 멍청하게 법 제정하지 말고)

남자와 여자가 다투는 거 보면
한국과 일본이 서로 도끼눈 뜨고 쳐다보는 게
생각나네요
그런 상황이 누군가에게는 이득이겠죠

6:00 iconomy > economy ???

속시원합니다

기준은 없으면서 자기가 보고 싶은것으로만 보는 것이예요..................................., 그리고 그 다음에 기분에 따라 판단하는것! ........................., 감정에 휘둘리는 인생
얼마나 많은지............................, 참 위험천만한 곡예를 보는것 같아!

이러니까 기자의 뉴스도 사람이점점 그안에 단절시켜서 가짜도생기고
뭐든 생활안에서 폐하게 되게 공동체란걸잃은채 살아가는거겠죠 ...

대한민국 그 많은 여대들이 왜 필요한지 모르겠다.
경쟁력을 대학부터 키워야지

핵공감해요 ㅎㅎ 최고다

와 새로운걸알았어요~~잘 배웠습니다.

4차산업이 발달하면 학교 교과목에 남녀체험을 추가했으면... 실제론 1시간인데 가상세계에서 일주일 정도 체험해보는 거죠.

영상 잘 봤습니다

감정과 기분에 휘둘리지 않도록! 자신이 보고싶은것만 보기때문에~ 자신만의 신념과 확신 등 기준을 잘세워야 겠어요😃

이런 사람들이 있어서 감사하다 조금만 노력해도 티가나니까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

왜 한국 미디어나 언론에서는 독일을 항상 합리적이고 민주적인 나라로 부르는걸까요. 도데체 뭐가 합리적인지 잘 모르겠네요.

나 여자인데 맞는말씀입니다
지금 임원 나이에 전문성 갖춘여자가 몇명이나 될까요?

남녀 갈등의 시대에 펙트네요

형님 저또왓어유 잘보고 갑니다

두분말씀이 공감백배입니다. 건강한 정신마음을 갖고계신거 같아요

이게 펙트다

부자, 성공한 사람들의 말투
: 환경탓을 하지 않는다.

She can do, He can do,
Why not me?

사회 구조가 부정적으로 보이더라도
탓하지 않고 내가 걸어갈 수 있는 방향을 다시 설정하면 됩니다.
오늘도 화이팅!

여성이 남성에게 "당신은 가서 회계업무나 하지 왜 운전을 하고 있어? " 이것과, 남자가 여자에게 "집에서 애나 볼 것이지 왜 운전을 하고있어?" 이것, 물론 둘 다 잘못하고 있는 것은 맞지만, 회계 업무와 애를 보는 일의 경중을 판단할 수 있느냐는 것. 남성이 육아를 돕는것, 보는 것은 좋은 것이지만, 사회의 산업에 따라 다르겠지만, 본인은, 남자는 일을 하고, 여성은 애를 보는 것이 좋을 수 있고, 그리고 여성의 육아능력을 기르고, 하는 일의 가치를 인정하는 것, 이것이 우선이라고 생각함. 근데, 아파트 기반 사회에서는 외국의 잔디있는 집과 비교했을 때, 집에 있는 것 자체가 스트레스일 수 있기 때문에, 이런것을 보완할 수 있는 인프라가 있으면 좋겠다는 것. 솔직히 여성들, 여성의 직업과 직위가 어쩌구 하면서도, 좋은 집에서 남편이 벌어주는 돈으로 친구들하고 사교모임도 갖고 애 키우는 재미로 살고싶잖아? 다 그렇지는 않겠지만, 특정 직업과 직위에 집착하는 이유는 여러가지가 있겠지, 여성은 법을 많이 공부하고 좋은 법을 마련~? 운전 잘 못하는 사람은 운전하지 말고 ~ ㅎ

대부분 저런 막무가내 식의 주장이 일방적으로 이루어지는 이유는 상대는 나에 대한 정보를 어차피 모른다. 라는 익명성에 의지해서 나오는 겁니다
그리고 일부는 익명성에 의지하지 않고 얼굴 공개 하고 그것에 관한 활동을 하죠? 왜 하겠어요. 다 뭐가 득이 있으니까 하는 거죠
익명을 제거하면 저런 사람들 다 사라져요, 왜냐면 진작에 자기 신상 공개 하고 그것들에 관한 활동을 하고 있을 테니까요

그냥 길게 설명하실 필요가 없죠.

사장은 자기에게 돈 많이 벌어다주는 사람에게 많은 연봉과 많은 권한 즉 고위직에 올려요.

여성 임원비율이 적은 거는 남녀 차별이 아니라 회사에 대한 기여도 차이로 인한 것입니다.

단순하게 사장이 똑같이
"이거 다음 주까지 무조건 다 하세요"
하면서 무리한 일 시키면

대부분 남자들은 야근에 주말까지 일해서 끝내요. 그런데 대부분 여성들은 이거는 불합리한 것이다 라고 생각하면서 따지고 안해요.

본인이 사장이라면 어떤 직원이 더 이쁠까요?

불합리하지만 참고 회사에 기여하는 직원을 훨씬 더 이뻐하지 않을까요?

성차별하고 갑질하니까 그러는거네요

영상 전체가 너무 감동적 입니다
동기부여를 몰라 길을
잃었었는데 박사님.작가님
가슴이 뜁니다ㅠ
감사드립니다 ㅠㅠ

페미공화국 지겹다..

economy

인생이너무 힘들지만 항상보면서 힘내볼려고 노력합니다

오또케 오또케
그냥 여성임원 늘려 빼액!!!!

언제부터인가 합리성이아닌 평등에 근거해서 평가하려는거 같아요..
현대 정치가 사람마다 장단점이 있다는것을 인정할수 있을지...딜레마 입니다.

항상 피해망상증인 이팀장은 이 동영상을보지도 못하겠지 제발 평생 그렇게 패배자처럼 살길 바랍니다 ..!
깨닫는다면 반드시 사죄하길 .. 회사에선 니만큼 봐주고있는 사람도없다 역대급으로 ..
제발 알아서 나가주길

'타이거탱크 2대, 팬저탱크 2대, 보병이 50명 이상!! 각자 흩어져!!!' 그들이 오고 있어!!!

맞아요 한번 빨려들어가면 사람이 죽을수도 있어요.

14 수능 만점자의 명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