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한가지 제 경험으로 말씀드리자면... 수학을 못하는 나도 거부하지 않고 받아들이는 방법은 어떨까요? 내가 거부하는 이 현재도 사실이 결과가 아니라 또 하나의 내가 꿈꾸는 미래에 대한 원인이 될 수 있으니까요...
저도 고등학교때 수포자 였습니다.거의 문제를 풀지 않고 그냥 찍기만 하는...-.-;;; 머..평소엔 운이좋아 잘 찍는 날은 점수가 좀 괜찮고... 하지만 운명은 학력고사에서 수학 한과목을 날리는 결과를 가져다 주더군요..ㅠ.ㅠ (찍은게 다 틀려 달랑 두개 맞았습니다...) 평소보다 한참 낮은 점수를 가지고 대충 그 점수에 맞는 대학과 과를 선택했습니다. (이렇게 해서 저는 학력고사 치기전에는 1도 생각하지 않았던 심리학을 전공하게되었다죠... 그런데 희안한건 생소했지만 전공에 대한 거부감 없이 저절로 선택이 되었다는..) 머 그렇게 관심도 없던 전공을 공부하며 우째우째 졸업은 했습니다만 졸업후엔 또 전공이랑 담쌓고 살았죠. 살면서 또 이런저런 삶이 주는 시련과 고통을 겪으며 저도 이제 어느덧 어느정도 나이가 들었습니다.. 그과정에서 삶의 깊이도 알아가고 나름 깨달음도 얻다 보니 갑자기 저처럼 힘들고 상처많은영혼을 위로해주는 상담사가 되고 싶은 꿈이 생겼답니다. 그래서 지금 나이가 많음에도 불구하고 열씨미 심리상담 공부 중이구요... (사실 얼마전까진 내 사는거도 힘들어 꿈도 꾸지 못하던 일...) 그 꿈을 꿀 수 있게 용기를 준것이 아주 오래전....수학을 망치고 제가 선택한..아니 운명이 선택해준 심리학이라는 전공.. (그때 만약 제가 수학을 망쳐 심리학을 전공하지 않았다면 지금 이나이에 상담사가 되려는 용기가 나지 않았을꺼예요) 제가 고등학교때 수포자가 된것도..학력고사때 수학을 망치게된것도 어쩜 몇십년후 이런나의 꿈이 만든 계획이 아니였을까요? 상담사가 되어야만 하는 제가 계획한...ㅎ (수학을 잘했다면 절대 심리학을 선택하지 않았겠죠^^)
수학을 못하면 큰일날꺼 같다는 불안감...그거도 맞을지 틀릴지 누가 알겠어요? 과거에 있던 원인을 바꾸어 현재를 바꾸는 오늘의 써니즈님 말씀도 분명 좋은 말씀이고 효과가 있어요. 하지만 그거로도 잘 안된다면 현재의 나를 그냥 있는 그대로 받아들여 보세요. '수학좀 못하면 어때. 대신 나에게 다른 재능이 분명 있겠지.' 이렇게 현실을 긍정적으로 받아들이고 저항을 줄여보세요.. 그렇게 삶이 좀 편해지고 나면 수학말고 훨씬 나에게 맞는 선물같은 운명의 선택이 기다리고 있을테니까요.. 현재는 나의 성공한 미래가 주는 메시지 입니다..
오늘 영상 마지막에 써니즈님께서 말씀해주신 자유의지란.. 수학을 잘하는 나를 선택하는게 아니라 수학을 못하는 나를 따르는게 아닐까 싶네요. 그러다 보니 제 삶에의해 심리학이 선택되어 졌듯이 말이죠.. 평행우주엔 과거의 나만 있는게 아니라 꿈을 이룬 미래의 나도 있답니다. 제가 훌륭한 심리상담가가 되어 상처받은 영혼을 치유하고 있는 꿈을 이룬 미래의 나 말이죠..^^
왜 뭔가를 꼭 잘하는 것으로만 상상력, 심상화를 강조하고 잘하지 못하거나 미숙한 것들은 그러면 안되는 것으로 여겨질까요?^^ 이는 그만큼 우리 사회의 교육방식이 잘하는 것은 좋은 것이고 못하는 것은 나쁜 것이다, 성공은 좋은 것이고 실패는 나쁜 것이다 라는 경쟁의식, 성공의식에 집중되어 에고의 마인드가 거기에 깊이 세뇌되어 있기 때문일 겁니다.^^
자연을 가만히 들여다보면 자연은 언제나 잘하기만 할까요? 풍성한 먹거리와 아름다운 풍경, 조화로운 모습을 보이기도 하지만 때로는 강력한 태풍, 지진, 쓰나미, 화산폭발 등 무시무시한 자연재해로 완전히 대비되는 모습을 보이기도 하죠. 근원의식, 순수의식은 밝은 면과 어두운 면 양면을 모두 수용하는 것...^^
수많은 평행 우주속의 수학을 잘하는 나.. 수학을 못하는 나.. 그 사이를 넘나들수 있는 키는 행동일까요?
저도 같은 경험이 있는데.. 저는 중학교때 과학샘이 물리 문제를 나와서 풀라 했는데.. 못풀었어요.. 샘이 창피주셨죠.. 그래서 집에가서 공부했어요.. ㅎ 그 뒤로 과학은 고딩 끝까지 제가 젤 좋아하고 잘하는 과목이 됐어요 ㅎ
지금 수학을 못하는 내가 여기 있고, 수학을 잘하는 나가 평행우주속에 있고.. 그 다른 나의 기분을 느끼기만 한다고... 그리로 그냥 이동하는건 아니지 않을까 하는..
카밀로님의 시크릿처럼.. 미래의 완성된 결과 (수학을 잘하는 나)를 지금 그게 완료된것처럼 그 기분을 느끼며.. 그리로 가려면 당연히 해야하는 행동을 힘든것이 아닌 당연한 과정이라 생각하고 밟아가며 그래서 수학을 열심히 공부하면 수학을 잘하는 나에 도달하는게 당연하게 되는것... 그게 평행우주를 넘나들며 수많은 나중 하나를 선택할 수 있는 길이 아닐까 싶어요.
내 안의 수많은 나.. 평행우주의 수 많은 나.. 그중 어떤 나가 발현되는지는.. 마음가짐과 행동으로 우리가 선택 가능한 것이 아닐까 싶어요.. 신나이에도 생각-말-행동이라는 창조의 과정이 나오듯이..
말이 복잡해서 그렇지.. 우리 늘 하던대로 어떤 다른 상태, 현재를 가지고 싶다면 그쪽으로 뜻을 품고 노력하면 그렇게 된다.. 그런 얘기 아닌가 싶은.. ㅎ 오늘도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전 세정티비 애청자 입니다 거기서 써니즈를 본적 있구요 구독자는 아닌데 암튼..그간 색안경으로 당신을 바라보고 있었어요 쉽게 설명할수도 있는 내용을 매번 유식한척 한다랄까... 미안합니다 오늘 동영상 으로 인해 저에게 조금의 성장이 있었나봅니다 그간 미안했어요 마음 공부 감사해요 오늘 영상 감사합니다
언제나 좋은영상 감사합니다. 천개에바람이라는 노래가생각나네요.내사진보며울지말아요. 나는 이곳에없어요...나는뭐든할수있는. 갈수있는바람이예요.당신이원하는어느곳에나있어요... 어디든 무엇이든될수있는나.가 사진속에모습을하고있는육신에나. 가 만난게나라는인간이다. 나는두개이다.참나와 육체나.
분명 다른 영상을 보려고 눌렀는데 이 영상이 재생되길래 그냥 봤는데 역시나 너무 좋은 내용이네요~ 잠들기 전까지 고민하다가 결국 해결 못 한 문제를 잠자는 사이에 해결해달라고 주문했는데 이렇게나 확실한 메세지를 받을 수 있다니 써니즈님에게도 이 세상에게도 저에게도 너무 감사한 아침입니다! :)
사실은... 평행우주,다세계가 없으면 우리는 시공간도, 상상도, 기억도 할 수 없으리만큼...우리 현실자체를 이루게 하는, 근간이라 하죠
우리는 평행우주라 함은... 지금의 나와는 현저히 다른 뚝 떨어진 세상을 살고 있을 나를 평행우주와 대입해서 생각하지만...실제로는 1초 동안에도 수 많은 평행우주를 지나치고 있다합니다
우리는 이것을 시간 또는 현실이라 부르고요
우리가 상상할 수 있는 모든 것은 이미 평행우주에 다 존재한다고 합니다 즉, 존재하지 않는 것은 상상할 수 조차 없다는 말이죠 상상 가능한 혹은 상상조차 할 수 없는 여러 버젼의 내가 ...지금의 나완 다른 성격, 다른 직업,다른 재능을 가지고 평행우주들에 존재하는 것도 맞고요
《시간은 흐르지 않는다=나(모든 것)은 움직이지 않는다》 우리가 이음새 없는 이 현실을, 마치 내가 움직인다는 착각을 통해 경험을 가능하게 하는 게 바로 우리의 '의식'이죠
우리의 의식, 즉 믿음,감정,생각 등이 매 초에 다른 평행우주의 전환을 일으키고 그 방향을 제시하고 있죠 그래서 수 많은 책들이 생각과 감정이 현실창조에 중요하다 강조하는 것이고 이는 사실이기도 하죠
하지만 우리의 지극히 한정된 의식은 지극히 한정된 현실만 가능하게 하고...우리는 이것을 일부로 선택하여 오기도 했지만...기억해내려 할 거란 걸 알기에, 도움을 이미 부탁해 놓았다 하죠
사실은 우리에겐 보다 큰 힘이 있다는 것이 대중적으로 알려지는 시대가 되었지만, 살짝 왜곡되거나 누락 된 점이 없지 않아 있는... 아직은 좀 부족한 과도기에 해당된다 여겨집니다
평행우주,시간의 환상,현실창조의 원리...모든 것의 아귀는 정확히 맞아 떨어집니다 이제 지구의 과학도 그를 좇고 있고요
저도 고교시절 수학을 좀 못해서 문과적성에 문과로 가야되는데 의사가 되고싶어 이과로 갔다가 공대 기계과로 갔답니다.가보니까 기계과인지 수학과인지..고생 좀 했었지요.이젠 추억이 되었지만요..졸업하면서 하나 얻은것은 있어요..수학을 피하지않고 정면승부해서 극복해냈다는 끈기와 자신감..살아가면서 정신적 힘이 되는 것 같습니다.
아르주나 26
2021년 2월 06일 11:46음...한가지 제 경험으로 말씀드리자면...
수학을 못하는 나도 거부하지 않고 받아들이는 방법은 어떨까요?
내가 거부하는 이 현재도 사실이 결과가 아니라 또 하나의 내가 꿈꾸는 미래에 대한 원인이 될 수 있으니까요...
저도 고등학교때 수포자 였습니다.거의 문제를 풀지 않고 그냥 찍기만 하는...-.-;;;
머..평소엔 운이좋아 잘 찍는 날은 점수가 좀 괜찮고...
하지만 운명은 학력고사에서 수학 한과목을 날리는 결과를 가져다 주더군요..ㅠ.ㅠ
(찍은게 다 틀려 달랑 두개 맞았습니다...)
평소보다 한참 낮은 점수를 가지고 대충 그 점수에 맞는 대학과 과를 선택했습니다.
(이렇게 해서 저는 학력고사 치기전에는 1도 생각하지 않았던 심리학을 전공하게되었다죠...
그런데 희안한건 생소했지만 전공에 대한 거부감 없이 저절로 선택이 되었다는..)
머 그렇게 관심도 없던 전공을 공부하며 우째우째 졸업은 했습니다만 졸업후엔 또 전공이랑 담쌓고 살았죠.
살면서 또 이런저런 삶이 주는 시련과 고통을 겪으며 저도 이제 어느덧 어느정도 나이가 들었습니다..
그과정에서 삶의 깊이도 알아가고 나름 깨달음도 얻다 보니 갑자기
저처럼 힘들고 상처많은영혼을 위로해주는 상담사가 되고 싶은 꿈이 생겼답니다.
그래서 지금 나이가 많음에도 불구하고 열씨미 심리상담 공부 중이구요...
(사실 얼마전까진 내 사는거도 힘들어 꿈도 꾸지 못하던 일...)
그 꿈을 꿀 수 있게 용기를 준것이 아주 오래전....수학을 망치고 제가 선택한..아니 운명이 선택해준 심리학이라는 전공..
(그때 만약 제가 수학을 망쳐 심리학을 전공하지 않았다면 지금 이나이에 상담사가 되려는 용기가 나지 않았을꺼예요)
제가 고등학교때 수포자가 된것도..학력고사때 수학을 망치게된것도
어쩜 몇십년후 이런나의 꿈이 만든 계획이 아니였을까요?
상담사가 되어야만 하는 제가 계획한...ㅎ
(수학을 잘했다면 절대 심리학을 선택하지 않았겠죠^^)
수학을 못하면 큰일날꺼 같다는 불안감...그거도 맞을지 틀릴지 누가 알겠어요?
과거에 있던 원인을 바꾸어 현재를 바꾸는 오늘의 써니즈님 말씀도 분명 좋은 말씀이고 효과가 있어요.
하지만 그거로도 잘 안된다면 현재의 나를 그냥 있는 그대로 받아들여 보세요.
'수학좀 못하면 어때. 대신 나에게 다른 재능이 분명 있겠지.'
이렇게 현실을 긍정적으로 받아들이고 저항을 줄여보세요..
그렇게 삶이 좀 편해지고 나면
수학말고 훨씬 나에게 맞는 선물같은 운명의 선택이 기다리고 있을테니까요..
현재는 나의 성공한 미래가 주는 메시지 입니다..
오늘 영상 마지막에 써니즈님께서 말씀해주신 자유의지란..
수학을 잘하는 나를 선택하는게 아니라
수학을 못하는 나를 따르는게 아닐까 싶네요.
그러다 보니 제 삶에의해 심리학이 선택되어 졌듯이 말이죠..
평행우주엔 과거의 나만 있는게 아니라 꿈을 이룬 미래의 나도 있답니다.
제가 훌륭한 심리상담가가 되어 상처받은 영혼을 치유하고 있는 꿈을 이룬 미래의 나 말이죠..^^
미라클 20
2021년 2월 06일 07:06까치 부부가 집을 짓고 있는 것을 어제 봤어요
나뭇가지들을 입으로 집어 들고 집짓기 준비를 하고 있었답니다
어제 시작한 공사는 오늘 얼마나 진척이 있을까요
그것이 정말로 기대되는 주말입니다
까치들은 까마귀와 영역 다툼도 귀엽게 하고 있었고 하늘엔 한마리 매가 유유히 그네들을 지켜 보며 제 갈길을 가는 것을 보았답니다
벚꽃은 꽃망울을 틔우기 위해 기지개를 펴고 있었으며 들풀들도 자그마한 꽃을 보여 주기 위해 겨우내 살아남아 봄을 물들이기 위한 힘을 비축하는 모습을 봤었더랬어요
이 대자연 속에 제가 있음이 정말로 행복했던 어제 하루였답니다
어제도 그랬듯 오늘도 또 내일도 이 주말동안 그리고 다음 한주도 저는 계속 행복할 것입니다
써니즈님과 써니즈 식구님들도 그러할 것입니다
기적은 정말 멀리 있지 않아요
우리들 가슴속 숨어서 우리가 찾아주기만을 간절히 기다리고 있답니다
변화구 참나영성연구소 14
2021년 2월 06일 08:22왜 뭔가를 꼭 잘하는 것으로만
상상력, 심상화를 강조하고
잘하지 못하거나 미숙한 것들은
그러면 안되는 것으로 여겨질까요?^^
이는 그만큼 우리 사회의 교육방식이
잘하는 것은 좋은 것이고
못하는 것은 나쁜 것이다,
성공은 좋은 것이고
실패는 나쁜 것이다 라는
경쟁의식, 성공의식에 집중되어
에고의 마인드가 거기에
깊이 세뇌되어 있기 때문일 겁니다.^^
자연을 가만히 들여다보면
자연은 언제나 잘하기만 할까요?
풍성한 먹거리와 아름다운 풍경,
조화로운 모습을 보이기도 하지만
때로는 강력한 태풍, 지진, 쓰나미,
화산폭발 등 무시무시한 자연재해로
완전히 대비되는 모습을 보이기도 하죠.
근원의식, 순수의식은
밝은 면과 어두운 면
양면을 모두 수용하는 것...^^
(관찰자 모드 800해% 가동 중...^^)
김현화 12
2021년 2월 06일 12:00남앞에서 발표할 때 정말 많이 떠는데, 다음 번에 사용해 봐야 겠어요. ^^ 써니즈님 오늘도 감사합니다 💕
황금날개123 11
2021년 2월 06일 16:55내경험을 말해보겠습니다
나도 수학 영어 많이 못했습니다
아니 성적이 중간이상 된적이 별로 없었죠
마음은 4시간 아니 2시간 자고 열심히 공부해서
서울대 법대 그래서 부모님이 내심 기대하는 판사가 되고싶었습니다
그러나 책만 펄치면 2시간이상 못보고 잠이들고 작심 3일이 되고
그래서 결국 대학을 포기했죠
그렇게 간절히 바랬던
일류대학=>판사=>좋은배우자와의 결혼=>행복한 중산층
이인생코스가 박살이 나고
대입실패=>군입대=>부적응자로 불명예제대=>은둔형외톨이.알바로 배추장사 ,고물장사,나무젖가락 끼우기=>라마나 마하리쉬,대행스님과의 조우(책으로)=>깨달음=>깨달음을 베이스로 인생 재설계=>현재(부자와 결혼을향해 전진)
만약 내가 고등학교때 공부를 잘해서
서울대학교나 일류대학가서
사회적으로 성공했으면 절대로
지금의내가 될수없었겠죠(깨달음은 에고가 죽어야됨 : 정신적 자존감 사회적 물질적 가치를 다 잃고나야 에고가 죽음)
그러니 지금 내인생이 내맘대로
안굴러간다고 너무 실망하지 마시길 바랍니다
삶은 나의 진짜 소원을 알고
지금도 열심히 운전하고있습니다
모두들 주말 행복하세요 ^^
chamcham 11
2021년 2월 06일 19:13수많은 평행 우주속의
수학을 잘하는 나..
수학을 못하는 나..
그 사이를 넘나들수 있는 키는
행동일까요?
저도 같은 경험이 있는데..
저는 중학교때 과학샘이
물리 문제를 나와서 풀라 했는데..
못풀었어요.. 샘이 창피주셨죠..
그래서 집에가서 공부했어요.. ㅎ
그 뒤로 과학은 고딩 끝까지
제가 젤 좋아하고 잘하는 과목이 됐어요 ㅎ
지금 수학을 못하는 내가 여기 있고,
수학을 잘하는 나가 평행우주속에 있고..
그 다른 나의 기분을 느끼기만 한다고...
그리로 그냥 이동하는건 아니지 않을까 하는..
카밀로님의 시크릿처럼..
미래의 완성된 결과 (수학을 잘하는 나)를
지금 그게 완료된것처럼 그 기분을 느끼며..
그리로 가려면 당연히 해야하는
행동을 힘든것이 아닌 당연한
과정이라 생각하고 밟아가며
그래서 수학을 열심히 공부하면
수학을 잘하는 나에 도달하는게
당연하게 되는것...
그게 평행우주를 넘나들며 수많은 나중
하나를 선택할 수 있는 길이 아닐까 싶어요.
내 안의 수많은 나..
평행우주의 수 많은 나..
그중 어떤 나가 발현되는지는..
마음가짐과 행동으로 우리가 선택 가능한
것이 아닐까 싶어요..
신나이에도
생각-말-행동이라는 창조의 과정이 나오듯이..
말이 복잡해서 그렇지..
우리 늘 하던대로
어떤 다른 상태, 현재를 가지고 싶다면
그쪽으로 뜻을 품고 노력하면
그렇게 된다.. 그런 얘기 아닌가 싶은.. ㅎ
오늘도 감사합니다~♥️🙂
ꫀׁׅܻ ꩇׁׅ݊ . ⋄ 9
2021년 2월 06일 08:32안녕하세요
전 세정티비 애청자 입니다
거기서 써니즈를 본적 있구요 구독자는 아닌데 암튼..그간 색안경으로 당신을 바라보고 있었어요 쉽게 설명할수도 있는 내용을 매번 유식한척 한다랄까... 미안합니다 오늘 동영상 으로 인해 저에게 조금의 성장이 있었나봅니다 그간 미안했어요 마음 공부 감사해요 오늘 영상 감사합니다
Sin인연 9
2021년 2월 06일 12:25언제나 좋은영상 감사합니다.
천개에바람이라는 노래가생각나네요.내사진보며울지말아요.
나는 이곳에없어요...나는뭐든할수있는. 갈수있는바람이예요.당신이원하는어느곳에나있어요...
어디든 무엇이든될수있는나.가
사진속에모습을하고있는육신에나.
가 만난게나라는인간이다.
나는두개이다.참나와 육체나.
미라클 7
2021년 2월 06일 07:1006:54 ~ 07:29 힘차게 돌고 있는 바람개비 팔랑개비 구간 알리미
Elizabeth Han 7
2021년 2월 06일 11:54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축복합니다.^^
오늘도 당신은 최고입니다.
twospot 7
2021년 2월 06일 07:01🙏
공덕장 7
2021년 2월 06일 07:46평행우주속 나는 수학을 잘하기는 어려워요.
지금의 나의 재능은 평행우주 속에서도 재능이 없기가 쉽고~~
내가 지금 잘하는건 평행우주속에서도 잘하기 쉽죠.
평행우주속 나는 지금 나이니까요.
다만 자신의 생각 감정을 바꿔나갈수는 있죠.
그런걸 연연해서 자신이 움추러 들어서 손해를 본다면~~스스로의 생각과 감정을 통제 하고 다스려서 손해보지 않는나로 바꿔야 합니다.
같은 상황 같은 여건이라도~~~
그상황을 성공의 발판으로 삼는것도 스스로의 생각 감정이고
그상황을 좌절하고 상대에게 화살을 돌리는 것도 스스로의 생각 감정일뿐이니까요.
베리타스 6
2021년 2월 06일 07:25ㅋㅋ 마음을 어떻게 비웁니까
우상민 5
2021년 2월 06일 12:32잘 보고 갑니다. ㅎㅎ
영상을 보고 선택하는 것이 아니라 따르는 것일 수도 있다는 것이 마음속에 남았네요~
내맡김도 생각이 나고 왠지 모르게 든든해 지네요^^
요리죠리퐁 5
2021년 2월 06일 08:28분명 다른 영상을 보려고 눌렀는데 이 영상이 재생되길래 그냥 봤는데 역시나 너무 좋은 내용이네요~ 잠들기 전까지 고민하다가 결국 해결 못 한 문제를 잠자는 사이에 해결해달라고 주문했는데 이렇게나 확실한 메세지를 받을 수 있다니 써니즈님에게도 이 세상에게도 저에게도 너무 감사한 아침입니다! :)
Pleia 5
2021년 2월 06일 15:12사실은... 평행우주,다세계가 없으면 우리는 시공간도, 상상도, 기억도 할 수 없으리만큼...우리 현실자체를 이루게 하는, 근간이라 하죠
우리는 평행우주라 함은... 지금의 나와는 현저히 다른 뚝 떨어진 세상을 살고 있을 나를 평행우주와 대입해서 생각하지만...실제로는 1초 동안에도 수 많은 평행우주를 지나치고 있다합니다
우리는 이것을 시간 또는 현실이라 부르고요
우리가 상상할 수 있는 모든 것은 이미 평행우주에 다 존재한다고 합니다
즉, 존재하지 않는 것은 상상할 수 조차 없다는 말이죠
상상 가능한 혹은 상상조차 할 수 없는 여러 버젼의 내가 ...지금의 나완 다른 성격, 다른 직업,다른 재능을 가지고 평행우주들에 존재하는 것도 맞고요
《시간은 흐르지 않는다=나(모든 것)은 움직이지 않는다》
우리가 이음새 없는 이 현실을, 마치 내가 움직인다는 착각을 통해 경험을 가능하게 하는 게 바로 우리의 '의식'이죠
우리의 의식, 즉 믿음,감정,생각 등이 매 초에 다른 평행우주의 전환을 일으키고 그 방향을 제시하고 있죠
그래서 수 많은 책들이 생각과 감정이 현실창조에 중요하다 강조하는 것이고 이는 사실이기도 하죠
하지만 우리의 지극히 한정된 의식은 지극히 한정된 현실만 가능하게 하고...우리는 이것을 일부로 선택하여 오기도 했지만...기억해내려 할 거란 걸 알기에, 도움을 이미 부탁해 놓았다 하죠
사실은 우리에겐 보다 큰 힘이 있다는 것이 대중적으로 알려지는 시대가 되었지만, 살짝 왜곡되거나 누락 된 점이 없지 않아 있는... 아직은 좀 부족한 과도기에 해당된다 여겨집니다
평행우주,시간의 환상,현실창조의 원리...모든 것의 아귀는 정확히 맞아 떨어집니다
이제 지구의 과학도 그를 좇고 있고요
SM W 4
2021년 3월 01일 17:56저도 고교시절 수학을 좀 못해서 문과적성에 문과로 가야되는데 의사가 되고싶어 이과로 갔다가 공대 기계과로 갔답니다.가보니까 기계과인지 수학과인지..고생 좀 했었지요.이젠 추억이 되었지만요..졸업하면서 하나 얻은것은 있어요..수학을 피하지않고 정면승부해서 극복해냈다는 끈기와 자신감..살아가면서 정신적 힘이 되는 것 같습니다.
임수 4
2021년 2월 06일 17:13김상운선생님의 거울명상으로 저는 제안에 많은 화를보앗어요 그리고그것이 사랑받고 싶은 집착임을 깨닫게된뒤로 알아차림을 하고잇어요. 이영상을 접하게되어 반갑네요.
마음맘 4
2021년 2월 06일 10:38감사합니다
위성동 4
2021년 2월 06일 07:55감사합니다 ~^^!!!👍👍👍
army jung 4
2021년 2월 06일 08:45과거의 사건이나 무의식으로 돌리지 말고
그냥 현재 수학 못하는 나를 인정하고
있는 그대로 나를 사랑했으면 좋겠네요.
뒤에 써니즈님의 말씀에서 오히려 배울점이 더 많네요.
감사합니다. ^^
IRENE JUNG 4
2021년 2월 06일 08:44주말 아침에 듣는 써니즈님의 따뜻한 목소리와 마음을 편하게 해주는 책 내용이 너무 좋네요. 감사합니다🙏🙏🙏
MY JANG 3
2021년 2월 06일 15:59사랑합니다 ~♡
하늘향해 3
2021년 2월 06일 08:03200번의 프레젠테이션 ㄷㄷ
👍
체다이너 3
2021년 2월 06일 10:56내용도 좋지만 항상 목소리에 위로 받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정찬혁 3
2021년 2월 11일 16:39잘듣고갑니다~마음이 너무 좋아요 잘듣고갑니다 고맙습니다
다연 3
2021년 2월 07일 01:14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
♥도담♥ 3
2021년 2월 07일 11:42여러가지일들에 응용할수있어 너무나좋은내용 감사합니다^^
새벽숲 3
2021년 2월 07일 03:48감사합니다 💚💚
사랑합니다 💜💜🙏
MyungAh KANG 3
2021년 2월 09일 05:53앙 마무리 너무 좋았어요! 댓글 읽다 자세히 못 들어서 몇번 돌려 들었는뎅....’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요거 마무리 넘 좋네용😜
주네스 대세그룹TV- 다이아몬드를 캐는 플랫폼 3
2021년 2월 06일 08:57특정생각에서
벗어나는방법의
영상을 오늘도
감사이잘보고갑니다
늘 감사합니다!!
하보남 3
2021년 2월 06일 07:46감사합니다!~^^
👏👏
진성 3
2021년 2월 06일 09:31.
써니즈 선생님 오늘도 행복한 하루 되세요.
늘 ~ 감사드립니다.
건강하세요.
고맙습니다.
.
하경선 3
2021년 2월 06일 07:31감사합니다.
하루시작은써니님덕분에늘긍정시작합니다.
고맙습니다~^^
itsjung1 2
2021년 2월 12일 00:27🙄👍🙏 나~ 😵🛸
주네스 대세그룹TV- 다이아몬드를 캐는 플랫폼 2
2021년 2월 06일 09:02마음을 비우면
얻어지는것 수확은
정말 끔찍하다 ᆢ휴
수확을 풀면서 너무
힘들었든기억으로
지금도 수확은 무조건싫다막막하다
그런대 그생각에서
벗어나는 맘 가지는
모습상상해보라는
남은 남의 일에관심없다는
말씀에 공감합니다 트릭ᆢ 감사합니다
물빛사랑소리 2
2021년 2월 06일 08:39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둥둥이 2
2021년 2월 06일 11:19으잉...? 수학이 얼마나 재미있는데 ! 선생님이 잘못했네. 애기 마음에 상처를 내고..
오늘도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좋은 것만 생각하는 하루가 되어요~~😎
헤이리헤리 2
2021년 2월 06일 22:40배경음악이 너무 좋네요 :)
혹시 노래 제목 알 수 있을까요?
Cherry Blossom 1
2021년 2월 06일 10:14구독하고 애청한지 1년정도 된거 같아요
조요한 목소리가 마음에 빠고들어 작은 여운을 느끼곤 했습니다~
이번 영상 내용도 잔잔 하면서 좋은 여운으로 다가오네요~
감사합니다 ~
앞으로도 기대 할께요~^^
Wmayna 1
2021년 2월 06일 09:438: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