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의지가 중요하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러나 지금의 깨달음에서는 의지보다, 더 나아가 마음, 느낌, 생각보다도, 오히려 순순히 영혼의 자유에 내어맡김이 더 좋은 거 같습니다. 우리는 모두 위대한 영혼을 가지고 있는 주체들입니다. 서로 조화롭게 전체성을 기억하며, 자신의 상황에도 감사로 순응하며, 위대한 영혼의 이끌림에 따라 좀 더 평온하게 살아도 될 거 같습니다.
굉장히 좋은 메시지 입니다 마이크 싱어 에 될 일은 된다 와 같은 맥락인 것 같습니다 마음의 평화가 오네요 . 끌어당김에 신경 쓸 게 아니라 이미 모든 것이 내 안에 있다라는 차분한 자존감을 느끼면 모든 일이 평화롭게 지나갈 것입니다.. 의지력은 에고의 다른 표현이며 내게 뭔가가 부족하다는 비명이라는 말이 마음에 와 닿네요. 생각해 보니 내가 무슨 의지를 가질 때 순간적인 성취감은 있을지 몰라도 행복한 적이 없었던 것 같네요... 의지력 없이 그냥 주어진 대로 기쁨과 행복을 가지고 일에 임할 때 더 성과가 좋았던 것 같네요
저도 처음엔 그렇게 생각했었는데 삶과 내면세계를 깊이 탐구하다 보니 그러한 것마저도 영혼의 의도이더라는...^^ 영혼의 의도와 에고의 의도가 서로 어긋나게 여겨지는 것은 영혼이 만들어놓은 치밀한 함정에 완전히 걸려든 것이더군요.^^ 우리의 에고가 아무리 날고 기어도 영혼의 손바닥 안에서 1mm도 벗어날 수 없다는...^^
써니즈 님! 영상 구독하고 잘 보고 있는 구독자에요! 다름이 아니라 요즘 (._. 부정적인 생각이 들다보면 덜컥 그 생각을 끌어당기고 있으면 어쩌지 하고 불안한데 그런 주제 관련 영상을 만들어주실 수 있을까요? 혹시 이미 만들어졌다면 알려주실 수 있나용? 제가 찾아가서 볼게요! 써니즈 님 영상이 관련 주제 영상들 중 제일 좋아요୧ʕ•̀ᴥ•́ʔ୨
그동안 마음공부가 마치 물질을 추구하기 위한것처럼 얘기되는 법칙운운이 거슬렸는데, 감응력을 통해 정돈 해주시니 속이 시원합니다. 마음과 영혼이 일치하느냐, 마음이 하는 말에 자신이 속지않고, 자신의 영적 감수성을 높이는것이 현대인들의 숙제라고 생각합니다.이미 내면에 존재하는 감응력을 높이는거 말입니다~^^
내려놓치 않고 대항하거나 참으면 -100 내려놓으면 +100 어중간하게 대하면 -50 어중간하게 내려 놓으려 노력하면 -30.. 마이너스 점수는 없어지지 않고 반드시 내 미래에 더 센 유사한 문제로 다시 다가옴.하지만 +100은 그문제는 더이상 발생 안하고 좋은 상황으로 인도함
원하는것을 얻기위한 수단으로 집착을 버리자고 생각했었습니다. 순서가 바뀌었다는걸 어느순간 알게되고, 원하는걸 얻기위함이라는 것 자체가 없게되고, 결국은 집착을 버리자는 집착까지도 생각하지 않는것이 제마음이 가장편하게 되겠다.. 라는 생각이 드네요. 포기랑은 분명 다르다고 생각해요.
하루만에 컨디션 다시 회복하셔서 정말 감사하네요. 내 영혼의 계획을 신뢰해야겠다는 생각을 해 봅니다. ^^;; 읽은 책인데, 써니즈님 영상으로 접하면 늘 새롭습니다. ㅎ 참! 어제는 써니즈님 영상보고 알게 된 법상스님 일요법회 다녀왔습니다. 덕분에 소중한 시간 가졌답니다. 감사합니다 💕
지금 제가 하는 이야기는 믿으셔도 되고 믿지 않으셔도 됩니다. 각자의 의식이 허락하는 만큼만 취하시기 바랍니다.
기억의 본질은 우리 자신의 의하여 매순간 창조된다는 것입니다. 과거가 있었기에 기억이 있는 것이 아니고 지금 이순간 과거라는 기억을 창조하는 것이죠. 지금 현재의 나의 주파수에 따라 다른 timeline으로(일련의 평행우주로) 이동하며 그에따라 다른 과거가 창조되는 것이기도 합니다. 인류집단의식은 1968년 펜실베니아에서 저격당한 J.F.K.에 대한 기억을 하지 못하는 이유는 Alien Disclosure 이후 극도의 혼란으로 빠져버린 인류와 지구의 timeline을 원치 않았던 인류집단의식은 Alien Disclosure 이전인 1963년 달라스에서 저격당한 J.F.K.의 timeline을 선택하고 매순간 그 기억을 창조하기 때문입니다.
매순간 우리가 창조하는 기억은 우리 본질에 대한 99.99%이상의 망각을 창조한 이후의 것으로서 세상에서의 분리와 한계의 체험을 가능하게 합니다. 이 매순간 망각하려는 주체는 나 이며 그 망각으로부터 체험하는 모든 경험은 이미 자신이 허락한 것입니다. 우리가 망각하려는 나와 망각으로부터의 체험을 거부하고 저항하지 않고 허락하는 것이 나의 본질을 기억하는 것이 아닐까요?
그렇기에 자신의 본질을 기억하고 깨달은 사람의 한 마디나 그 순간 망각을 창조하고 체험하는 사람의 한 마디는 똑 같은 가치가 있다고 (기억의 가치와 망각의 가치가 동일하다고) 하겠습니다.
두려움을 거부/저항하지 않고 허락하면 자신의 본질이 사랑임을 기억하게 되고 결핍을 거부/저항하지 않고 허락하면 자신의 본질이 풍요임을 기억하게 되고 어두움을 거부/저항하지 않고 허락하면 자신의 본질이 빛임을 기억하게 되고 불완전함을 거부/저항하지 않고 허락하면 자신의 본질이 완전함을 기억하게 되고 우리가 매순간 창조하는 망각을(깨닫지 않음/못함을) 거부/저항하지 않고 허락하면 자신의 본질을 기억하게(깨닫게) 되지 않을까요?
@jihyemoon3251 27
2021년 2월 08일 07:16영혼의 청사진이라..저 역시 뭔가 의지를 초월한 존재가 있음을 느끼는 요즘인데요 몸과 마음에 힘을 빼고, 삶에 온 몸을 맡겨보려합니다 써니즈님, 구독자분들 모두 건강하시고 영혼이 즐거운 삶 사시기를 기도합니다💛💕
@user-bp6qe4my7u 21
2021년 2월 08일 07:28저는 의지가 중요하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러나 지금의 깨달음에서는 의지보다, 더 나아가 마음, 느낌, 생각보다도, 오히려 순순히 영혼의 자유에 내어맡김이 더 좋은 거 같습니다.
우리는 모두 위대한 영혼을 가지고 있는 주체들입니다. 서로 조화롭게 전체성을 기억하며, 자신의 상황에도 감사로 순응하며, 위대한 영혼의 이끌림에 따라 좀 더 평온하게 살아도 될 거 같습니다.
@armyjung8003 20
2021년 2월 08일 08:50제가 시크릿, 끌어당김 이런것은 전혀 모르지만
사실 와이프가 책을 한번 보라고 했는데
전 지금 사는게 그냥 좋아 별로 끌리지 않았어요.
전 제가 돈을 엄청 많이 가지고 싶어요.
그러면 행복해질 것 같아요.
진짜로 원하는 것 행복.
전 크고 넓은 집을 가지고 싶어요.
그러면 편안해질것 같아요.
진짜로 원하는 것 편안함.
전 정말 멋진 벤트리 자동차를 가지고 싶어요.
그러면 정말 멋진 녀석이 될것 같아요.
진짜로 원하는 것 멋짐.
창 밖으로 내리는 눈을 바라보며
따뜻한 방안에서 고구마 하나 까서 마요네즈에 찍어먹으면 정말 맛있고 행복해요.
돈 별로 많이 들지 않아요. 고구마, 마요네즈 정도 살돈만 있으면 행복해요.
공원 벤치에 앉아 아이들 노는 것 보면
정말 편안해요.
당신은 지금도 충분히 멋져요.
당신이 원하는 건 세상 천지에 널려있어요.
감사합니다. ^^
@miraclevictory 18
2021년 2월 08일 07:02저는 아침 샤워하며 칫솔질을 하고 나서 거울을 보고 싱긋 웃으며 '도르마무' 라고 말한답니다 (최근 들어서 생긴 버릇)
이것을 말할때 그냥 말하는 게 아니라 싱긋 웃으며 끝을 올려준다는 느낌으로 도르마아무우~ 하며 콧노랠 부르는 것입니다
그럼 왠지 모르게 힘이 솟아나고 하루 일이 잘 풀린답니다
이 도르마무란 말은 기분 좋을때 불쑥 콧노래처럼 나오기도 하는데 간혹 회사사람들이 제게 뭐가 그리 즐거워서 헛소릴 하며 웃냐고 물어 보곤 하지요
도르마무! 전 오늘 아침에도 이 주문 아닌 저만의 웃긴 단어를 써봤습니다
써니즈님과 써니즈 식구님 모두들 남이 시키는 것 남이 해보라는 것 남들이 가르친 것에만 얽매이지 마시옵고 자신만의 주문이나 자기만의 암시를 생각해 보는 하루가 되어 보면 어떨까요
우린 모두들 유니크한 존재이고 일란성 쌍둥이라 할지라도 조금씩은 다르니 말이죠
음 그러고 보니 뚜띠란 가수가 생각나넹 ㅎ
뚜띠 뚜띠띠 도르마무! ^^
@kisupchung25 15
2021년 2월 08일 14:01굉장히 좋은 메시지 입니다 마이크 싱어 에 될 일은 된다 와 같은 맥락인 것 같습니다 마음의 평화가 오네요 . 끌어당김에 신경 쓸 게 아니라 이미 모든 것이 내 안에 있다라는 차분한 자존감을 느끼면 모든 일이 평화롭게 지나갈 것입니다.. 의지력은 에고의 다른 표현이며 내게 뭔가가 부족하다는 비명이라는 말이 마음에 와 닿네요. 생각해 보니 내가 무슨 의지를 가질 때 순간적인 성취감은 있을지 몰라도 행복한 적이 없었던 것 같네요...
의지력 없이 그냥 주어진 대로 기쁨과 행복을 가지고 일에 임할 때 더 성과가 좋았던 것 같네요
@user-bp6qe4my7u 10
2021년 2월 08일 07:30영혼의 청사진, 참 가슴벅찬 말이네요,,, 오히려 영혼의 청사진에 방해하며 살고 있는 건 아닌지 돌아보며,,,,,
@twospot1873 8
2021년 2월 08일 07:07🙏
@user-tt8gb2lu1j 6
2021년 2월 08일 13:34감사합니다 💚💚
사랑합니다 💜💜🙏
@loveme3670 5
2021년 2월 08일 09:49감사합니다 🙏
@user-kb5zx2ys2y 5
2021년 2월 08일 07:58원하는 걸 얻는 데 필요없는 것은? (8:40~ 참조)
1) 개인적 욕망
2) 영혼의 의도
3) 의지력
@user-zb2oz5bf2g 5
2021년 2월 08일 07:40다행이네요~
감사합니다!~^^
@realmelab 5
2021년 2월 08일 12:19저도 처음엔 그렇게 생각했었는데
삶과 내면세계를 깊이 탐구하다 보니
그러한 것마저도 영혼의 의도이더라는...^^
영혼의 의도와 에고의 의도가
서로 어긋나게 여겨지는 것은
영혼이 만들어놓은 치밀한 함정에
완전히 걸려든 것이더군요.^^
우리의 에고가 아무리 날고 기어도
영혼의 손바닥 안에서
1mm도 벗어날 수 없다는...^^
(관찰자 모드 3,200해% 가동 중...^^)
@mxck0126 5
2021년 2월 08일 12:53써니즈 님! 영상 구독하고 잘 보고 있는 구독자에요!
다름이 아니라 요즘 (._. 부정적인 생각이 들다보면 덜컥 그 생각을 끌어당기고 있으면 어쩌지 하고 불안한데
그런 주제 관련 영상을 만들어주실 수 있을까요? 혹시 이미 만들어졌다면 알려주실 수 있나용? 제가 찾아가서 볼게요! 써니즈 님 영상이 관련 주제 영상들 중 제일 좋아요୧ʕ•̀ᴥ•́ʔ୨
@TheCenMentalTV 5
2021년 2월 11일 13:35그동안 마음공부가 마치 물질을 추구하기 위한것처럼 얘기되는 법칙운운이 거슬렸는데,
감응력을 통해 정돈 해주시니 속이 시원합니다. 마음과 영혼이 일치하느냐,
마음이 하는 말에 자신이 속지않고, 자신의 영적 감수성을 높이는것이 현대인들의 숙제라고 생각합니다.이미 내면에 존재하는 감응력을 높이는거 말입니다~^^
@user-pn2io9hk8q 5
2021년 3월 12일 08:15내려놓치 않고 대항하거나 참으면 -100 내려놓으면 +100 어중간하게 대하면 -50 어중간하게 내려 놓으려 노력하면 -30.. 마이너스 점수는 없어지지 않고 반드시 내 미래에 더 센 유사한 문제로 다시 다가옴.하지만 +100은 그문제는 더이상 발생 안하고 좋은 상황으로 인도함
@bella_garden 4
2021년 2월 08일 09:16감사합니다~🙏
Deep Sea 4
2021년 2월 08일 10:59원하는것을 얻기위한 수단으로 집착을 버리자고 생각했었습니다. 순서가 바뀌었다는걸 어느순간 알게되고, 원하는걸 얻기위함이라는 것 자체가 없게되고, 결국은 집착을 버리자는 집착까지도 생각하지 않는것이 제마음이 가장편하게 되겠다.. 라는 생각이 드네요. 포기랑은 분명 다르다고 생각해요.
@pleia777 4
2021년 2월 08일 15:30우리 영혼의 청사진이란 말과, 우리 영혼 고유의 코어 주파수라는 말이 일맥상통한다 생각합니다
우리는 없는 걸 끌어당기는 게 아니라...영혼이 가진 것을 펼쳐내게 하는 것이라더군요
그것을 막는 게 우리의 '저항'이라고 하고요
그 저항이란 불신을 비롯해, 꼭 이런 것이어야 한다...꼭 이런 방식이어야 한다...라고 고집하는 우리의 의식에서 나오는 것이겠지요
또 어떠한 저항이 있을까요?🤔
@user-mm2ok3us2j 4
2021년 2월 09일 11:05얼마전 의지력을 발휘해서 뭔가 이루려다 마음도 몸도 이유없이 힘들었던 적이 있습니다. 이 글을 들으니 아무래도 ..그길이 아니거나, 너무 서둘렸던것 같아요. 제게 도움되는글 감사합니다.♡
@pleia777 3
2021년 2월 08일 14:40어...아직 몸이 완전히 회복되지 않은 상태인 듯하네요😢
에고가 두려워하면 무시하지 마시고, 위로하고 그럴 필요 없다...얘길 해주면 언젠간 이해를 합니다^^
영혼과 내 육체적 의식이 잘 조화를 이루고 있냐, 아니냐는 항상 감정을 통해 알 수 있습니다
내 영혼은 늘 일정한 높은 진동을 내고 있는데, 이 진동과 내 육체적 진동이 가까울 수록 소위 긍정적 기분을 느끼고, 멀어질 수록 소위 부정적 감정을 가지게 되는 거겠지요
우리의 '믿음'은 잠재의식에 깊게 뿌리를 두어 우리 현실의 청사진을 그려냅니다
우리의 믿음이 소위 부정적이라면...우리의 영혼은 결코 우리에게 긍정적 현실을 창조할 수 없지요
우리의 감정,생각의 뿌리 역시 믿음입니다
행동도 예외는 아니죠
@wakeup4729 3
2022년 8월 05일 03:25서니즈님은 목소리가 좋아서 처음부터 끝까지 부담없이 들을 수 있어요. 비슷한 내용을 다룬 다른 유튜버들도 계시지만 써니즈가 최고에용.
@user-db5dq7mu4r 3
2021년 2월 08일 11:54하루만에 컨디션 다시 회복하셔서 정말 감사하네요. 내 영혼의 계획을 신뢰해야겠다는 생각을 해 봅니다. ^^;; 읽은 책인데, 써니즈님 영상으로 접하면 늘 새롭습니다. ㅎ 참! 어제는 써니즈님 영상보고 알게 된 법상스님 일요법회 다녀왔습니다. 덕분에 소중한 시간 가졌답니다. 감사합니다 💕
별에서 온 메시지 3
2021년 2월 08일 09:17지금 제가 하는 이야기는 믿으셔도 되고 믿지 않으셔도 됩니다.
각자의 의식이 허락하는 만큼만 취하시기 바랍니다.
기억의 본질은 우리 자신의 의하여 매순간 창조된다는 것입니다.
과거가 있었기에 기억이 있는 것이 아니고 지금 이순간 과거라는 기억을 창조하는 것이죠.
지금 현재의 나의 주파수에 따라 다른 timeline으로(일련의 평행우주로) 이동하며 그에따라 다른 과거가 창조되는 것이기도 합니다.
인류집단의식은 1968년 펜실베니아에서 저격당한 J.F.K.에 대한 기억을 하지 못하는 이유는
Alien Disclosure 이후 극도의 혼란으로 빠져버린 인류와 지구의 timeline을 원치 않았던 인류집단의식은
Alien Disclosure 이전인 1963년 달라스에서 저격당한 J.F.K.의 timeline을 선택하고 매순간 그 기억을 창조하기 때문입니다.
매순간 우리가 창조하는 기억은 우리 본질에 대한 99.99%이상의 망각을 창조한 이후의 것으로서 세상에서의 분리와 한계의 체험을 가능하게 합니다.
이 매순간 망각하려는 주체는 나 이며 그 망각으로부터 체험하는 모든 경험은 이미 자신이 허락한 것입니다.
우리가 망각하려는 나와 망각으로부터의 체험을 거부하고 저항하지 않고 허락하는 것이 나의 본질을 기억하는 것이 아닐까요?
그렇기에 자신의 본질을 기억하고 깨달은 사람의 한 마디나 그 순간 망각을 창조하고 체험하는 사람의 한 마디는 똑 같은 가치가 있다고 (기억의 가치와 망각의 가치가 동일하다고) 하겠습니다.
두려움을 거부/저항하지 않고 허락하면 자신의 본질이 사랑임을 기억하게 되고
결핍을 거부/저항하지 않고 허락하면 자신의 본질이 풍요임을 기억하게 되고
어두움을 거부/저항하지 않고 허락하면 자신의 본질이 빛임을 기억하게 되고
불완전함을 거부/저항하지 않고 허락하면 자신의 본질이 완전함을 기억하게 되고
우리가 매순간 창조하는 망각을(깨닫지 않음/못함을) 거부/저항하지 않고 허락하면 자신의 본질을 기억하게(깨닫게) 되지 않을까요?
@taylorkim6692 3
2021년 2월 08일 17:40어쩜 이렇게 목소리가 듣기 좋을까요... 오늘따라 스트레스가 풀리네요 감사합니다
둥둥이 2
2021년 2월 09일 02:51맞는 말씀 입니다. 어느 순간 집착하고 있는 자신을 봤어요.
이미 필요한 것은 다 있는데, 무엇때문에 의지력을 발휘하려고 했는지...ㅠㅠ
오늘도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jsh7950 2
2021년 2월 08일 09:07목소리?
ming* gorgeous 2
2021년 2월 08일 10:36좋은 내용 감사합니다~ 영어잘하고 싶은 분도 퍽킹잉글리쉬 채널 방문해 보세요~
@juingong007 2
2021년 2월 08일 15:12맞아요 우리의 일상 하나하나가 다
참나(영혼)의 가르침이죠
지금 현실이 지독히도 맘에 안들지만
참나의 가르침이라 생각하고 받아들여야죠
그나저나 왜이렇게 안오르냐
딴거는 전고점 찍고 따블로 올랐는데
아~~~~~~ ( 장탄식 )
^^
@user-id9zk8sw4q 2
2021년 2월 08일 09:49감사합니다
다시금 정리하는 순간의 기회를 맞게 되네요
항상 응원합니다~♡
@rjtjdtm 2
2021년 2월 08일 14:15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user-px5tp1ip2g 1
2021년 2월 16일 02:22써니즈 친구여.
그대에게 뜨끈한 국한그릇과 따뜻한 고봉밥을 떠서 한끼 차려주고 싶네요!!
@jeongyun_stella 1
2021년 2월 08일 23:02흐름에 맡겨봅니다.^^♡
@user-pc6hl8so2c 1
2021년 2월 08일 19:46감사합니다 🙏
나는 1
2021년 2월 08일 09:08감응력은 좀 빡쎈 1타강사 느낌...
@user-ow2qn3qy4d 1
2021년 2월 13일 11:21감사합니다 ~^^!!!👍👍👍
@user-vr8ro1wn4k 1
2021년 4월 28일 10:27감사합니다 ❤써니즈님 ❤
@diend2039 1
2021년 2월 09일 07:47사랑해요 써니즈~
@2mingju 1
2021년 2월 10일 14:00완벽히 이해하진 못했지만 느낀 경험들과 책에서 읽은 내용으로 이해가 되네요 . 몇번을 듣고 이런 흐름을 알아차리고 싶어요 오늘도 감사합니다 !
@moonriverdharma5337 1
2021년 2월 11일 23:02공감합니다... 공유 감사합니다. 어려운 길을 우리 모두 걷고 있네요! 응원합니다.
@TV-tj5hl 1
2021년 2월 09일 14:49제 영혼을 믿습니다. 매순간 1분1초까지 완벽한 나를 믿고 오늘도 걱정,두려움을 알아차립니다.👍🙏🌟🪙
@user-eh9vk5ej4h 1
2021년 2월 12일 12:11고맙습니다
@kini7263 1
2022년 8월 15일 07:46알아차리고 반복해서 끊임없이 연습 또 연습 하면 내려놓는것도 점점 쉬워져요~~그리고 결과는? 기적이 일상이됨
@elizabethhan6603 1
2021년 2월 08일 11:59고맙습니다.^^
건강이 최고예요~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축복합니다.^^♥♥♥
@MsMrsksk 1
2021년 2월 08일 19:16끌어당김에 대해 다시한번 고찰하게 되네요.일체감을 느끼기 위한 하나의 스킬에 지나지 않음을, 그렇지 않으면 내가 이루고자하는 그것과 나를 오히려 분리시켜버릴수도 있다..어렵다.그죠?저만 어려운거 아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