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당히 주세요'는 절대 겸손의 표현이 아니죠. 제대로 달라고 하는게 더 전문성이 있어보인다는 것!

맞아요. 협상이나 그것과 유사한 상황에서까지 착해 보일 필요는 없죠. 내가 선한 사람이라는 건 다른 순간들에서 드러내면 될 일이니까요! 지킬건 지키면서 자유롭게 협상하는방법을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들으면서 착한 사람 증후군도 자신의 가치를
제대로 파악하지 못하고 있음에 비롯될 수 있겠다고 생각 들었어요.
결론적으로 내 가치는 내가 정하고 지키자~!
책그림님 삶에 '무기'가 되는 지식, 감사해요! ㅎㅎ ^-^

협상에서 무엇보다 중요한 건
자신의 가치를 스스로 깎아내리지 않는 것입니다.
책 자세히 보기: https://bit.ly/3jeN7Ag

책 ‘사람은 무엇으로 움직이는가’를 소개합니다.

내 가치는 내가 정한다

꼭 가격 협상하고 나면 아쉬움이 듭니다 ㅋㅋ 더 높여도 됬으려나!?!? 기준점을 잘 정하는게 중요한 거 같아요

자신의 가치에 확신과 믿음이 있는 사람은 강점을 기반으로 상대방을 설득할 논리를 준비한다.

자신의 가치를 자신이 정하지 않으면 세상이 당신의 가치를 정해버린다
협상의 기술 2가지
1.자신의 가치를 이해하는 것이 중요함 -> 강점을 기반으로 상대를 설득할 수 있음
2.착한사람 증후군 벗어나기 -> 갈등을 피하기 위해 상황을 종료하려고 하지말 것

협상에는 이유와 근거같은 논리성이 중요하다고만 생각해왔는데 상대를 설득하기위해 먼저 자신을 이해해야 한다는 부분이 새로웠어요. 나의 강점은 무엇인지 생각해보게 되는 영상이었습니다. 좋은 내용 감사합니다

저도 착한사람증후군이 좀 있는데 이번 기회에 성격을 고쳐야겠네요... 나의 강점과 가치를 제대로 알고 서로 윈윈하는 협상.. 기억해야지

자신만의 기준치를 잘 정해놔야겠네요 ㅎㅎ 감사합니다!

와 지금 딱 저에게 필요한 책이네요 감사합니다^^

우리나라는 특히 겸손문화라서 돈을 못봤는가? 또 그렇지 않던데 기업에 수익을 못만드는 기업들 구조가 있기도 함
예를 들어볼게요 접이식 스마트폰을 새로 만들어 졌다 최초로 만들었다 기술력에 자랑은 되죠. 허나 그만큼 사람들을 깎아 먹고 나서 나오는 수익은 기똥차게 적죠 새로운 기술은 좋지만 한편으로는 세계적으로 기술력광고및 광고효과는 보지만 수익성은 매우적죠 통계치로는 저가용 폰보다 수익성이 적었다는 평을 받을 정도로
그러면, 우리는 겸손해서 못받는다 기업이 못번다 두가지를 합칠 수 있죠. 구글, 아마존은 혁신적인데 돈을 잘버는 이유에 대해 생각할 필요가 있다고 봅니다

착한 사람 증후군...대부분의 직장인들은 공감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정도의 차이는 있겠지만 비즈니스 영역에서 강력하게 작용하는 것 같습니다. 책 속의 실제 와튼스쿨 협상 수업의 사례들이 궁금하긴 하네요^^

자기보다 못한 사람과는 일하지 않는 법이죠, 좋은 영상 잘 봤습니다 :)

문제는 상품들이나 패키지, 기타 다른 '물건'들에 대해서는 객관적인 평가와 분류로 기준을 잘 세울 순 있지만, '나 자신'에 대해서는 강점이 없어서 안좋은 점이 더 부각되고, 확신도 없기에 협상을 잘 못하네요..

한국에서 특히 중소기업이나 5인미만 사업장에서는 의미없는 내용인데,
마지막에 '윈윈전략이 착한사람 증후군의 해법이다.' 한 문장으로 영상의 가치가 변했습니다.

어딘가에 소속되어 있을 때도 그렇지만 혼자 새롭게 시작하는 분들에게 꼭 필요한 내용이네요.

잘봤습니다.

자신의 가치를 이해하고 착한 사람 증후군 패턴에 빠지지 않기..! 협상하려하면 마음이 이상하게 약해지는 제게 꼭 필요한 책이네요 ㅎㅎ 이번 설 연휴동안 쉬며 읽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착한 사람 증후군이 아니라 진짜 내가 가치가 없어서 그래요 ㅠㅠ

한해 동안도 영상 만드시느라 수고 많이 하셨어요.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올 한해도 복된 한해가 되기를 바랍니다. 축복합니다.

협상을 자연스럽게 받아들이기

이채널 더뜬다

협상의 본질이 문제해결임을 깨닫고 나면 협상을 즐길 수 있게 된다

앜 완전.. 제 얘기같아서 뜨끔했어요..😅
갈등의 순간이 싫어서 이런 순간들에 늘 빨리 벗어나고 싶어했는데
협상에 대한 인식을 바꿔야하는군요!!

와튼의 "스튜어트다이아몬드"교수의 책을 감명깊에 읽었었지요.모리 타헤리포어의 책도 관심이 가는군요. 연결의 힘을 이용한다니..관심이 가네요.

예전처럼 성의있는 책소개가 그립습니다~~

1.자신의 가치를 이해하기
2.착한 사람 증후군에서 벗어나기

자기 가치에 대한 이해! 자신의 가치에 확신과 믿음이 있는 사람은 단점보단 강점에 집중하며 상대방을 설득한다.
생각의 순서에서, 강점을 단점보다 우선 순위로 놓는다.
첫 제안에는 나에게 있는 최고의 가치를 담아야 한다.
나의 가치를 누구보다 잘 알고 있어야 한다.
협상을 자연스럽게 받아들여야 한다.
협상은 한 사람이 지고, 한 사람이 이기는 게임이 아니다.
내가 가진 강점을 이해하고, 상대방은 무엇을 원하는지 이해하면 좋은 거래를 할 수 있다.

자신도 만족시켜 문제를 해결하는게
협상을 바라보는 바른관점이었어요.
착한사람 증후군에 저도 모르게 제약받고
있었는지 알게 되었어요.
유익하고 신선한 정보를 주는 영상
늘 감사합니다.^^

면접도 협상을 잘해야 겠구나

자신의 강점을 충분히 이해하고 활용

자신의 권리를 침해당하는 어리석은 협상은 피해야겠습니다. 혹여 진정 착한사람을 착한사람증후군이라는 병리적 관점으로 오인하는 또다른 편견이 되지 않도록 유의해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