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가 암울한게 보이는데 애를 낳으면 죄책감 느껴질듯

우리나라에서 애낳고 살기 힘든거 알고있고
본인도 동의하는 사람이라 안낳는 사람보고 낳으라 할순 없지만

인구밀도가 높으니 인구가 줄어들어도 상관없다는 말은 좀 아니라는 생각이 듦.

만약 우리나라가 저기 스웨덴이나 덴마크같이 주변국들에게 휘둘리지않는 나라면 상관없지만

우리나라는 주변이 중국이랑 일본,북한임.

세 국가들 사이에서 힘을 키우고 나름대로의 경쟁력을 키우려면 인구가 곧 국력일수밖에 없음.

우리나라는 삼면이 바다로 둘러쌓여있기에 무역으로 국력이 이어질수도 없고.

출산율과 수명이 끊임없이 늘어나서 서울인구가 몇천만명이 되고 한국인구가 1억명이 넘어 간다고 생각하면 끔찍하다. 한국국토내에서 계속 인구가 늘어나는것은 더 큰 문제다. 적정수준으로 줄어드는것은 장기적으로는 더 나은 삶을 누릴수 있게 한다.

악바리들은 살아 남겠죠.
인구가 지금 너무 많아요.
2천만~3천만도 많음.
주는게 지구에도 인간에게도 최선임.

어휴 700년이나 걸려..

낳기 싫어서 안낳는게 아니고 미래가 뻔히 보여서 낳을수가 없는거니깐 뭐 답이 없지 ㅋㅋㅋ

미친집값 미친세금 미친 생활비 공무충의나라 이런 나라에서 애를 낳으라고 ㅋㅋ ㅋ애한테 정말 못할짓하는거다

시골은.. 이미 베트남 조선족 들 .... 많다던데 ... 외국인 나라가 될 기세..
그것도 수준 이하 인 외국인들이 와서, 솔직히 더 암울 하지

노가다 판 가봐라 ㅋㅋㅋㅋㅋ 아기들도 중국에서 수입해라 ㅋㅋㅋㅋㅋㅋㅋㅋ made in china ㅋㅋㅋㅋㅋㅋㅋㅋ

대도시로 인구가 집중되고, 집은 구하기 힘들고, 맞벌이때문에 애를 어린이집 보내면 때리고 학대하는데 CCTV 설치는 안해주고, K어쩌고 세계에 자랑질은 하는데, 현실은 사람이 어떻게 저럴 수가 있나 라는 생각을 가질 만한 일들이 매일 보도되는데, 굳이 결혼은 할 필요가, 굳이 애를 낳을 필요가 있나 싶네요.

출산율문제는 사회에서 많이 이야기를 해줘야하는 문제일거같아요. 정부의 법안은 언론에 매우 많은 영향을 끼칠테니깐요. 이런 영상은 정말 좋은거같아요!

출산율 감소가 문제가 아니다. 결혼률이 급감한게 가장 큰 문제다.
결혼하고 안정적인 직업과 보육문제가 해결되면 자연스레 출산률은 올라간다,

어차피 한국은 인구 밀도 최상위국가고 일자리 줄여드는 마당에 저출산이 현명한듯

아이를 낳아서 기를 이유가 전혀 없는 국가에서 왜 아이를 낳아야하는지 집도 없고 땅도 없는 20대가 얼마나 많은 데 굳이 20대때 아이를 낳아서 고생하면서 살 바에 그냥 욜로족처럼 직장다니면서 1년에 한번씩 여행다니고 돈 모으면서 노후자금으로 혼자서 죽을 때까지 사는 게 차라리 나을 듯 혼자서 살면 포기할 수 있는 선택지 많아지지만 둘이상 밑에 아이가 있으면서 부터는 포기라는 단어가 손에서 떨어지지않는 노예생활이 시작임.

적정한 인구밀도가 되서 제대로 가치를 인정받게 되면 다시 인구가 유지될 수 있는 선까지는 올라올 것 같은데 우리나라 인구밀도가 500이 넘는데 최소 400까지는 내려가야

이게 왜 문제지?
난 좋을거 같은데..
700년 뒤에 헬조선이 사라져도
난 어차피 죽은뒤야..알게 뭐야..

나라가 살기좋아야 낳지.........
미래가 뻔히 보이는데 낳겠나.....
기회는 불공정하며 결과는 정해져있으며 기득권층에게만 혜택을 주는 불공정 나라 ~!!

미래수업은 사유리 여자들이
최고다 하는것 같아요
홍은 앉자서 하품이나 하니
어찌 이런일이 ㅋㅋㅋ

세금 도둑 ᆢㅋ

현재 인구가 너무 많은것도 문제이죠 ...

저출산을 해결 못하면, 후대에게 큰 죄를 짓게 하는 짓이다.

난임으로 임신준비하고 있는 직장인입니다. 시험관 몇차례까지 하면서 준비하고있지만 직장인이 병원다니면서 준비하기란 쉽지않습니다. 그 이유는
1.병원을 다니려면 연차를 소진해야하는데 정해진 연차로 한계가 있습니다.
2.코로나로 임산부는 재택을 하게 하지만 임산부로 판정이 되려면 임신이 되고 4-5주가 되야 확정이 됩니다. (즉 가장 중요한 착상이 되어야할 극초반은 임신이 아니므로 아무런 도움을 받을 수 없습니다.)

출산율 저하만 논의하는데 정작 가장 중요한 임신에 대해서는 우리 사회가 아직 도움을 주지 못하고 있습니다. 임신이 되어야 아이를 낳는데 그 '임신'이 직장인에게는 정말 어렵습니다. 임신이되었다고 판정이 되면 그때부터는 여러가지 혜택이 있으나 정작 가장중요하고 안정이 필요한 극초반(수정란이 뱃속에 있으나 태아로 성장하기전)에는 임산부가 아니니 회사에서는 일반인이나 똑같은 상황으로 판단합니다. 보이는 사회적 현상만 말하며 문제라고 인식할게 아니라 정말 뿌리까지 개인별로 알아야 해결할수있습니다. 난임휴가(1년) 공무원만 하락되고있는데 일반 회사는 적용되지 않습니다. 일반직장인에게도 똑같이 적용되는 법이 생겼으면 좋겠습니다.

< 대안 >
1.직장인 모든 여성에게 난임휴가(1년) 법적으로 적용한다.
2.수정란이 자궁에 생기면서 부터 임산부라고 확정을 짓는다.
3.임신준비가 정말 중요한데 비해 사회적으로 보호해야한다는 인식이 없다는 것을 자각하고 임신준비하는 여성도 보호하도록 법안을 마련한다.

저는 회사에서 지금 코로나이기도 하니 재택을 하면서 임신준비하기 원했지만 회사에서 임신준비는 임산부가 아니므로 그런 혜택을 줄수가 없다고 했습니다. 임신준비부터 어려운데 임신이 어떻게되며 임신이 어려운데 어떻게 아이를 낳고 아이낳는것이 어려운데 어떻게 출산율을 높일수 있을까요? 심각하다고만 하지만 정작 내주변 내 회사는 아무런 도움을 주지 않고 있습니다. 그렇다고 생계를 포기할수도 없는데 이 문제를 이 사회가 함께 해결해 나갔으면 좋겠습니다.

자연스럽게 중국인들이...

집값이 10억이란다 10억 ㅋㅋ 대한민국 평균월급이 300백도 안되는데 ㅋㅋㅋㅋ 경기도 촌구석 평택도 5~6억 ㅋㅋㅋㅋ 의식주중 .주. 가 해결이 안되는데 무슨 가정을 꾸리나. 42조는 또 어떤놈 주머니에 들어갔을꼬 ㅋㅋ

중점은 인구감소에 따른 경제축소와 외국인유입이 많아지는게 불안한거임

이런 이야기를 수입이 많은 패널과 연예인들이 논의하고 이야기하는게 웃깁니다.
물론 방송이지만,
정작 서민들은 SNS나 육아방송등으로 소득 높은 사람들의 삶을 알고 자신들이 노력해도 저리 될 수 없다는것을 알고난 후 또 자신들의 윗세대인 586세대의 인식이 바뀔리 없다는 것을 알고 많은 2030 젊은 세대들이 출산을 포기하는것인데..

아니 그니까 거두절미하고 다필요없고 답은누구나 안다 결국 그답대로 실행하지,않으면 같이 없어지는거고 회의를 할 필요도없다 이건 답은,다 나와잇어 실행을하라고해 아님말고

우리가 신경쓸필요가 있나 어차피 난 그때까지 살지도 못하는데 ㅋㅋ 후손들이 알아서 하겠지 ㅋㅋ

말레이시아도 인구 3천만정도로 잘 굴러가더만? 예아 안될거 뭐있노

해법 같은 소리 하고 있네. 아니 지금 사람사는거 보면 인구 많아서 걱정이라는 말이 나오나? 이 나라는 인구가 너무 많아서 힘든 나라이고 한 군데에 너무 밀집해 있다는게 문제임. 양보다 질 이라고
인구수 많이 만들어서 하향 평준화 시키고 거기에서 나오는 부를 일부가 가져가는 거 보다, 인구 1000만명 정도로 줄이고 우리나라 사람들 천재 수준으로 똑똑하니깐 각개인 역량 잘 키워서 1인당 소득 현재보다 다섯배 올려버리고,, 얘네들만 정신적 물질적으로 행복하게 잘 살게 하는 게 낫다. 애들 넘 많아서 경쟁하고 하나라도 밟고 올라가야되고 스펙 쌓아야 하고 보지도 못했나 베이비 부머 세대들 먹여 살리라고 애를 더 낳아야 한다니. 지구 오염 기후 변화 되는 거를 봐라. 인간이 많으면 쓰레기 배출이 얼마나 많은데 응당 지금에서 4000만은 사라져 줘야지. 이런 기획 볼 때마다 대체 무슨 정신으로 만드는 가 싶다

집을 주지 않으면 변하지 않는 문제죠.

어차피 많은 노인층 증가로 인한 경제부양은 빈곤층을 굴려서 부를 축적한 부자들이 맡아야할 책임이다. 노블리스 오브리제

동성혼이 합법화하면
남자며느리.여자사위 들어오니
인구감소는 가속화되고

박정희 란놈 한놈 잘 못 뽑아서 나라가 이꼴 난거야. 산아 제한 정책...

출산녀가 무슨 벼슬인줄

혼자사는 게 더 좋던데...데헷~^^

여자들이 애를 안낳는데 나아질리가있나

그리고 제발 미안한데 대한민국 안 그래도 많은 데 제발 저출산 부양대책같은 개소리좀 안햇으면 좋겟다 밖에 나가봐 아직도 서울은 사람보다 길이 좁아서 돌아다니기 힘듬 차도엔 아직도 출근길 퇴근길은 길이 막혀서 스트레스 쌓이고 사람이 죽지를 않으면 낳지도 않게 만들어서 계속 인구를 줄여야지. 이 작은 땅덩어리에 먼 사람을 얼마나 더 낳겟다고 아둥바둥 하는 지 어쩌면 대한민국에서 아이를 낳지않는 게 인간의 종족번식과 생명연장의 본능으로 일어나는 사회현상일수도 있는 데 굳이 무의식의 본능을 무시하면서 애를 낳아야하는지 모르겟네

그게 맞으니까 그렇게 가는거겠죠 뭐 살아있는 사람들이나 잘 살다 갑시다

인구 감소해야 살기가 좋아질듯

우리나라는 인구조절해야됨

한국은 인구 포화 상태다 3천만정도로 줄어야댄다
국토가 70%산지인ㄴ한국은 전세계나라중 인구 밀집 1위지역이다
그러고 사람은국력이다? 그건 6~70년대나 쓰던 말이고 인력으로 모든걸 만들때 애기야
지금은 그련시대 아니다 산업은 자동화 시대 음식점도 요즘은 주문 자동화시대
앞으로 일자리 감소 더 가속화댈껴다 인력으로 하던시대는 갔다
로봇으로 대처할때다 흠 인력은 이제 거리청소 밑 화장실 청소자리박에 없을껴다

인구가 줄어드는게 낫다고 하시는 분들 계신데 노인들도 생계를 유지하려면 돈이 있어야 합니다. 그러려면 70~80까지도 경제활동을 계속 해야할텐데 그렇게 되면 젊은 세대가 활동할 수 있는 무대가 좁아지지 않을까요? 세금으로 복지를 제공하면 된다고 한다한들 결국 그 세금은 젊은 세대가 부담해야하는데 인구감소로 부족한 젊은이들이 수많은 노인들을 먹여살리려면 살기가 더 빡빡해질것같아서 딱히 후세대를 위해서도 인구감소는 좋지않은 것 같네요

[그냥]

허경영이 대통령 되면 모를까 그전에는 힘들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