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으로부터 오는 경고를 합리적인 선택과 행동으로 연결되도록 하고자 할 때, 사람들은 동시에 그 경고를 회피하고 싶은 유혹도 느끼게 되지. 하지만 그 경고가 합리적인 선택으로 이어지지 않고 제어할 수 없는 것이 될 때, 그리고 다른 사람에 의해 통제받게 될 때, 사람들은 동요하고 불안해지게 된다네.
영감이 생각나서 글써봅니다 시크릿에 관한 것입니다(나의경우지만 모두에게 해당됨) 난 학창시절에 공부를 열심히해서 잘하고 그래서 좋은대학을 가서 훌륭한 사람이 되야된다는 주위의 압박과 나의 도덕심이 나의 정신을 지배했습니다(세뇌) 그러다 방학이 되었습니다 천국에 온것같았습니다 나의 내면은 말합니다 이렇게 살고싶어 너무좋아 반대의 목소리가 들립니다 바보야 방학은 잠간 쉬는거야 이렇게 계속 쉬면 넌 인생 망하는거야 그럼 어떠케 사는게 정답이야? 어떻하긴 방학이지만 놀지말고 공부하고 계속 계속 노력해야지 그래야 넌 인생 성공하는거야 근데 책만 보면 졸리고 작심삼일이잖아? 몰라 어쨋든 넌 놀면안돼 열심히 공부해야돼 알았어!! 나의 내면에선 이2가지 목소리가 매일 싸웁니다 1) 표층의식 => 나는 학교선생님 부모님이 말하는데로 열심히 공부해서 휼륭한 사람이 되야지 ( 가짜욕망) 2)심층의식=>다필요없고 쉬고싶어 놀고싶어 훌륭한 사람 됐고 모르겠어 인생이 방학같았으면 좋겠어(진짜 욕망) 그리고 세월이 흘렀습니다 신은 누구의 소원을 들어줬을까요? 신은 진짜욕망 진짜소원만 들어줍니다 지금 나는 세상사람들이 인정하는 멋지고 휼륭한 사람은 아닙니다 그러나 난 지금의 내인생이 너무나 좋습니다 학착시절의 그소원이 이루어졌으니까요
중요한건 여기서 부터입니다 내가 만약 학창시절에 지금의 내모습을 알고있었다면 내미래를 불안해하고 고통스러워 했을까요? 이렇게 될줄 알았으면 여기까지 인생 살아오던동안 (20여년 이상의 여정) 을 즐겼겠죠 내소원은 이미 이루어졌고 완성되있었다고
자 여러분 여러분들이 열망하고 소원하는것은 이미 완성되었습니다 즉 소풍날짜는 정해졌습니다 소풍날까지 설레면서 살면됩니다
^^ 그러나........ 이게 안됩니다 왜 안될까요? 사람은 경험의동물입니다 이론으론 안믿죠(핵폭탄과 같습니다 사람들은 이론으로는 안믿었습니다 실험해보고 믿었죠) 시크릿 끌어당김 트랜서핑 백만말해봐도 안믿습니다 경험을 해봐야믿죠 중국집에가서 짜장면을 주문해서 먹어봐야 다음에는 당연히 짜장면이 나오는줄알죠 근데 이게 문제입니다 짜장면은 우리가 수백번 경험할수있지만 인생 시크릿은(큰욕망)은 몇번 안됩니다 경험 안된것은 내것이 아닙니다 수영이론 알아도 수영 못합니다 직접 물에서 해봐야 내것이 되죠
고요하고 평화롭기만 한 마음은 아주 재미가 없고 심심할 겁니다.^^ 마음은 요동치는 것을 무척 좋아하죠. 우리가 물질계를 선택한 이유는 스펙타클함을 만끽하기 위함일 겁니다.^^ 요동치면서 집착하는 마음은 물질계 에고의 전형적인 특성이겠죠.^^ 영성, 마음공부, 진리탐구 역시 깨어나려고 집착하는 마음의 특성...^^
써니즈:함께 성장 이곳에 제가 경험하고 아는 부분을 대부분 이야기해서 더이상 별로 할 말은 없지만
나(에고) - 무아(색즉시공) - 진아(공즉시색)
깨달음이라 해도 좋고 공부라해도 좋고 수행이라해도 좋고 마음공부라해도 좋지만 방법이 없고 모두가 방편이고 기술이고 스킬이라해도 좋지만 그래도 최소한 A, B, C는 있어야하는데 유튜브에 올라온 것들이나 스님들의 법문들이나 조금 뒤죽박죽 되어 혼란스러워하는 사람도 있고 어떤 사람은 유튜브에 죽비들고 깨달았다고 두들기는 사람도 있고 어떤 사람은 모를뿐을 외치면 진아에 도달했다고 하는 사람도 있고 어떤 사람은 무아에 도달했으면서 진아에 도달했다는 사람도 있고 어떤 사람은 견성했다고 하는 사람들이 있어서 이렇게 또 글을 쓰네요. 잘난척한다고 이러쿵 할 사람도 있겠지만 그런게 뭐 별거 아니니깐.
일반적으로 견성이라고 하는 것은 무아에 도달하는 것을 말합니다. 한마디로 공을 봤다는 것인데... 제대로 무아에 도달하려면 반드시 쿤달리니 에너지를 받아야 합니다. 뇌와 세포구조가 완전히 모두 바뀌어야 가능합니다. [쿤달리니 람타] 한번 검색해서 참고하시면 됩니다. 여기까지가 차크라 7개를 완성하여 제 3의눈도 생기고 자신의 잠재의식, 무의식을 완전히 시각적으로 볼 수 있는 상태 색즉시공, 딱 반 온 상태입니다. 일반적으로 소승이라고 합니다. 이것이 자등명입니다. 스스로 불을 밝힌 것입니다.
그 다음 있는 그대로 보기,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기 완전한 무아의 상태 자신의 속을 완전히 비운 상태에서 세상을 그대로 받아들이는 것입니다. 이것이 참나를 보는 것이고 참나가 되는 것입니다. 공즉시색, 이것도 완성은 아닙니다. 일반적으로 대승이라고 합니다. 이것이 법등명입니다. 자연의 법칙을 그대로 받아들이는 것입니다.
이것이 에너지를 머리 끝까지 올려 무아에 도달하여 뇌가 완전히 바뀜 저는 삼년 걸렸습니다. 그리고 다시 에너지를 가슴으로 내려 가슴을 지속적으로 정화하면서 참나에 도달하는 것입니다. (쿤달리니 각성 이후 17년째 계속하고 있습니다.)
사람마다 다르겠지만 이렇게 오는데 20년 걸렸습니다. 그래도 시시때로 화도내고, 괴로움도 생기고, 마음도 흔들립니다. 항구적 마음의 평화, 괴로움이 없는 상태 불성을 가졌다고 모두가 부처이고 부처가 되는 것이 아닙니다. 모두가 가능성을 가졌다는 것이죠.
뭐 이론적으로는 이미 모두가 부처이고 결국 하나가 되겠지만... 이것은 머리로 되는 것도 아니고 '일체유심조'하면서 마음 하나로 되는 것도 아닙니다. 체험해야하고 몸과 마음 모두 바뀌어야합니다. 뇌와 심장이 바뀌지 않으면 전혀 아무것도 아니고 그냥 아는 것입니다.
수행처에서 옆 법우님이 치마를 입고 물구나무를 서도 관여 없는 것처럼ㅎ 그냥 본질이려니~ 원래 그려러니~ 본인식을 상대에게도 하니 욕심 생기고 화나고 어리석어 지고, 그냥 본인은 본인식 상대는 상대식대로 있는 그대로 보면 이리도 평안한 것을요... 잘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매튜의 복음서에 나오는 오병이어의 기적으로 여자와 어린이를 제외하고도 5천명이 5개의 보리떡과 두마리의 생선으로 배불리 먹었단 전설을 잘 아실 것입니다
기독교 신자들이나 믿을만한 이 얘기를 전 믿는답니다
전 그 분들과는 다른 의미로 믿고 있지요
기존 교단과 다른 해석에 돌팔매질을 당할 수도 있으나 감히 오늘 얘기해 보려고 하는 이유는 오늘이 성 밸런타인즈 데이라서 그런 건 절대 아니 올씨다!!! ㅋ
너희들 중에 감히 죄가 하나라도 없는 자만이 저 미라클이에게 돌팔매질을 할 수 있다능! 킁 ㅎ
오병이어의 기적은 다음과 같답니다
예수님 축사가 빈들에서 있기전에 한 어린 아기가 내 놓은 오병이어로 첨엔 예수님께서 그것을 정확히 5천 등분 이상으로 나누려 하셨답니다 ㅋ
거의 7천등분 즉 7천 조각으로 나누려 했었지요
그것들을 7천조각 즉 n분의 1루 나누려고 칼을 빼어 들자 그 칼엔 권능이 일어났습니다
청중들은 수군거렸어요
저 권능의 칼로 앤쵸비랑 보리개떡을 7천등분 하기 전까지 뭔가 기적이 일어날 것이다
또 어느 곳에선 예수님께서 7천등분으로 그것들을 과연 나눌 수 있을까 하는 의구심두 폴폴 생겨나고 있었답니다
또 다른 무리에선 저것들을 7천 등분 해서 우리에게 돌아오는 게 뭐 얼마나 있겠냐 그 양자 만한 분자 만한 미립자 만한 전자 만한 쿼크 만한거 먹어서 뭐하냔 불만도 생겨 났구요
하지만 예수님께선 묵묵히 생선의 배를 가르고 보리개떡을 자르며 (제자를 시켰단 전설도 있고 백선생처럼 시범을 먼저 보였단 썰도 있음! ^^ 어쨌거나!!) 열중에 열중을 기하셨어요
청중들 제자들 추종자들은 저걸 언제 다 나누나 저러다 며칠 걸리는 거 아니냐 하고 포기할 무렵
예수님 께선 갑자기 정성스럽게 자르던 그 챱챱 생성물을 (잘 다진 피시볼과 떡) 처음 그것을 내어 놓은 어린 애에게 정성스레 먹이기 시작했답니다
잘 다져진 생선살에 뼈는 잘 부스러져진 상태 거기다 떡살 까지 알알이 박혀있는 질좋고 맛좋은 영양 간식이 되어 버린 그 결과물을 보고 아이가 정말 맛있게 음식을 먹는 것 그 광경을 보자 마자 (천사처럼 해맑게 웃었다고 전해 집니다)
사람들을 감동케 한 그 모습이 도화선이 되어 거기 모인 모든 무리들이 허리춤 아래 숨긴 비밀 주머니속 과자랑 주먹밥이랑 온갖 주전부리들을 일시에 꺼내어 모두가 눈물을 흘리고 기뻐하며 자신의 가족에게 먹을 것을 건네는 게 아니라 자신 이웃과 그 만남에서 처음보는 이들에게 선뜻 건네는 모습을 보자
예수님께선 축사를 하셨어요
베드로 것은 베드로 에게 마크 것은 마크에게 주는 것이 맞으나
오늘 나는 어린애 것을 모두에게 나누려는 도중 어설프게 그 조그마한 양으로 먹어봐야 욕만 먹고 실속 없어 보여서 원칙을 지킨 것이 이 좋은 결과를 남겼다 라고 말씀하셨더랬어요
왜 이게 후대에 기적으로 남게 되었냐면 예수님의 그 원리 원칙을 지키려는 마음 그리고 공평하게 사람들을 위하려는 두가지 마음이
음식물을 숨겨 놓구 나눠먹지 않으려는 사람들의 이기심을 타파하고 사랑을 실천하는 것을 보여주었기에 후대에 그것은 각색되어 기적으로 불리우고 있답니다
아닌 것 같다구요?
네! 당시니 당신이 믿는 것 당신이 생각한 것 당신이 옳다고 믿고 생각하는 것 그것에 따르세요 그것은 당신의 자유입니다 ^^
이 얘기가 옳든 그르든 사실이든 아니든 당신이 이것에 감화를 받고 사랑을 실천한다면 그것이 바로 성자와 성부 성령이 기대해 온 위대한 무언가가 아닐까 싶어요
오느른 집에 쉬는 애들에게 피시 앤 칩스 만들어 주는 건 어떨까 싶어요
아니면 조선식 스타일인 전과 생선을 넣고 팔팔 끓인 차례상 음식을 이용한 스튜 요릴 해 주는 것도 나쁘지 않을듯 합니다
그 무어든 예수님처럼 가족과 친척과 이웃과 지구촌 모두를 아니 이 우주의 모두를 만족시키겠단 마음
그 마음이 발현될때에
비로소 우리는 자기 자신과 (☜보통 사람이 말하는) 내면의 그 무엇 (☜영성 공부한 사람들이 말하는 것) 까지도 충만한, 사랑이 가득한 무궁무진한 긍정적 에너지 나눔이가 되지 않을까 싶어요
하늘은 스스로 돕는자를 돕는다 했습니다
오늘은 주일인데 성경을 불경스레 해석한다고 제게 타박을 하는 이도 또한 있을 것 입니다
하지만 그런 제게 피자 한 조각과 타바스코 핫소스를 건네주며 사랑으로 보여주고 실천하는 것이 바로 저 빈들에서의 오병이어의 기적이 아닐까 한답니다
남을 무작정 비난하고 비판하기 전에 우선 남을 감싸안고 보듬어주고 자신의 것을 나누고 사랑을 실천하는 것 그 누구도 빠뜨리지 않고 챙기며 사랑을 나누려 한것
하지만 프런티어 정신으로 앞서서 사랑을 실천한 이에게 예수님표 요리를 선보인 것
그 예수님의 사랑을 본받아 우리 개개인 하나하나가 먼저 빈들의 오병이어를 처음 내놓은 아이처럼 사랑을 실천해 보는 것은 어떨까 한답니다 ♥
@sUniverSouL_kin53 23
2021년 2월 13일 07:58마음의양식 써니즈뷔페 아무거나 골라먹어도 깨달음에 이르는..
@miraclevictory 19
2021년 2월 13일 07:13“신이시여. 저에게 변화시킬 수 없는 것을 받아들일 수 있는 평온함을, 변화시킬 수 있는 것을 변화시키려는 용기를, 그리고 그 둘의 차이를 알 수 있는 지혜를 주시옵소서.”
오늘도 분별 있는 하루 되시옵소서!
@miraclevictory 13
2021년 2월 13일 07:16삶으로부터 오는 경고를 합리적인 선택과 행동으로 연결되도록 하고자 할 때, 사람들은 동시에 그 경고를 회피하고 싶은 유혹도 느끼게 되지. 하지만 그 경고가 합리적인 선택으로 이어지지 않고 제어할 수 없는 것이 될 때, 그리고 다른 사람에 의해 통제받게 될 때, 사람들은 동요하고 불안해지게 된다네.
불안이 없어지고 마음편함이 가득한 하루 되세요 ^^
@miraclevictory 13
2021년 2월 13일 07:20하늘에서 떨어지는 축복인 별똥별 유성을 바라보며 소원 빌고 싶은 이를 위한 구간
00:52 ~ 00:58 올 한해 소원 이루세요 ♡
미라클 10
2021년 2월 13일 07:37부처님 비화 숨겨진 이야기 made by miracle
수보리는 부처님 말씀을 잘들었습니다
그런 수보리를 보고 왔다 장보리는 태클을 걸었답니다
부처님 잘난척 심하지 않냐 뭐든지 다 아는척 하시잖어 꼴 같잖고 재섭다 ㅋㅋㅋ 그치 수보리야 ㅎ
아니 난 부처님 잘난거 잘알고 또 그거 보고 배우려는데 장보리야 넌 왜 그걸 인정 안하니
수보리야 니가 부처님께 사기 당하고 있는거야 부처님이 남 전생 보고 말 잘하고 웃고 있으니까, 착한척 하니까 수보리 너 같은 등신이 속기 딱 좋고 너 같은 등신 집합들이 모여서 저 인간 힘이 세지는 거라구 ㅎ
근데 장보리야 너 왤케 화나있어?!
온화한 미소를 띈 수보리를 보고 장보리는 부처님을 본 것만 같았다
장보리는 그 순간 아라한이 되었다고 한다
@慈雲地 9
2021년 2월 13일 07:16감사합니다. (())
@Iless_- 7
2021년 2월 13일 08:20무조작 무시비 무분별이 그대로 진리입니다.
@하늘향해-x5c 7
2021년 2월 13일 07:56그건 원래 그런거야
@pleia777 6
2021년 2월 13일 15:17생각과 감정이 어린애 같다는 말은 맞지요
그러나 방치하는 게 아니라,무엇이 필요한지,상처 받고 있지 않는지,아픈덴 없는지, 왜 울고 있는지, 왜 화나 있는지...잘 보살펴야 겠지요
멀리 멀리 떠나길 바라고, 내버리고 싶은 그 마음을 어린아이가, 우리 마음이 모를까요?
그게 그 아이와 우리 마음에겐 상처이며, 스스로 주는 이 상처는 우리에게 인정받지 못하기에 우리의 잠재의식으로 고스란히 스며듭니다
생각과 감정은 잠재의식에 뿌리를 두고 있기에 그것들을 이해하려면, 깊이 들여다보아야 합니다
잘못된 생각은 잘못된 믿음에서, 나오고 이는 고통이라는 감정의 원인이 되지요
그래서 고통은,감정은...네 생각과 진정한 네가 조화를 이루지 못하고 어긋나 있다...알려주는 메신저 즉, 카톡일 뿐입니다
카톡을 담았다고 핸드폰과 함게 멀리 던지지 마시길...
@박지영-d8m 6
2021년 2월 14일 00:22고맙습니다. 애청자입니다.~:)
써니즈 가족분들 모두 다 원하는 모든일들이 이뤄지길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twospot1873 6
2021년 2월 13일 07:45🙏
@익선생 6
2021년 2월 13일 12:31참 차분해짐을 느낍니다. 이 기분...
항상 감사함 마음 가집니다.
@juingong007 6
2021년 2월 13일 09:53영감이 생각나서 글써봅니다
시크릿에 관한 것입니다(나의경우지만 모두에게 해당됨)
난 학창시절에 공부를 열심히해서 잘하고 그래서 좋은대학을 가서 훌륭한 사람이 되야된다는 주위의 압박과 나의 도덕심이
나의 정신을 지배했습니다(세뇌)
그러다 방학이 되었습니다
천국에 온것같았습니다
나의 내면은 말합니다
이렇게 살고싶어
너무좋아
반대의 목소리가 들립니다
바보야 방학은 잠간 쉬는거야
이렇게 계속 쉬면 넌 인생 망하는거야
그럼 어떠케 사는게 정답이야?
어떻하긴 방학이지만 놀지말고 공부하고
계속 계속 노력해야지
그래야 넌 인생 성공하는거야
근데 책만 보면 졸리고
작심삼일이잖아?
몰라 어쨋든 넌 놀면안돼
열심히 공부해야돼
알았어!!
나의 내면에선 이2가지 목소리가
매일 싸웁니다
1) 표층의식 => 나는 학교선생님 부모님이 말하는데로 열심히 공부해서
휼륭한 사람이 되야지 ( 가짜욕망)
2)심층의식=>다필요없고 쉬고싶어 놀고싶어 훌륭한 사람 됐고
모르겠어 인생이 방학같았으면 좋겠어(진짜 욕망)
그리고 세월이 흘렀습니다
신은 누구의 소원을 들어줬을까요?
신은 진짜욕망 진짜소원만 들어줍니다
지금 나는 세상사람들이 인정하는 멋지고 휼륭한 사람은 아닙니다
그러나 난 지금의 내인생이 너무나 좋습니다
학착시절의 그소원이 이루어졌으니까요
중요한건 여기서 부터입니다
내가 만약 학창시절에 지금의 내모습을 알고있었다면
내미래를 불안해하고 고통스러워 했을까요?
이렇게 될줄 알았으면 여기까지 인생 살아오던동안 (20여년 이상의 여정)
을 즐겼겠죠
내소원은 이미 이루어졌고
완성되있었다고
자 여러분 여러분들이 열망하고 소원하는것은
이미 완성되었습니다
즉 소풍날짜는 정해졌습니다
소풍날까지 설레면서 살면됩니다
^^ 그러나........
이게 안됩니다
왜 안될까요?
사람은 경험의동물입니다
이론으론 안믿죠(핵폭탄과 같습니다 사람들은 이론으로는 안믿었습니다 실험해보고 믿었죠)
시크릿 끌어당김 트랜서핑 백만말해봐도
안믿습니다
경험을 해봐야믿죠
중국집에가서 짜장면을 주문해서
먹어봐야
다음에는 당연히 짜장면이 나오는줄알죠
근데 이게 문제입니다
짜장면은 우리가 수백번 경험할수있지만
인생 시크릿은(큰욕망)은 몇번 안됩니다
경험 안된것은 내것이 아닙니다
수영이론 알아도 수영 못합니다
직접 물에서 해봐야 내것이 되죠
여러분 행복한 설 보내세요 ^^
@진성-p2w 6
2021년 2월 13일 12:40.
써니즈 선생님 오늘도 반갑습니다.
써니즈선생님 목소리는 언제 들어도 다정다감하시고 깨끗하게 들립니다.
'모든 것은 자연상태 그대로 있습니다.'
오늘도 평안한 하루 보내세요.
참 고맙습니다.
.
@juingong007 6
2021년 2월 13일 12:26영성채널에서 이런얘기해서 미안한데
기분이 좋아서 ^^
금융쪽에 투자해논게 있었는데(거금은 아닌데 나에겐 전재산)
투자해서 -90프로 깡통찼다가
방금전 본전왔습니다
마음공부 아니였으면 병났을겁니다
모두들 올해 소원성취 대박나세요 ~ ^^
사실 이걸로 시크릿중입니다
결과좋으면 나중에 상세히
시크릿후기글 쓸게요
@artki6039 5
2021년 2월 13일 14:27써니즈님 목소리을 들으면 ....마음이 아주 편해집니다
항상 좋은 내용을 전해주셔서 고마워요
@HJJJz 5
2021년 2월 13일 12:04영상미 편안하고 너무 좋네요 이렇게 잔잔한 영상 맘에 들어요
@하보남-w2e 5
2021년 2월 13일 09:27감사합니다!~^^
🙏
@정찬혁-o8d 5
2021년 2월 13일 15:11잘듣고갑니다~고맙습니다 항상 좋은 일만 가득 하시길바랍니다ㆍ
@천사매미-c4s 5
2021년 2월 13일 12:07원래 그런게 어딨어 ? 라고 생각했는데 ᆢ
원래 그런거 였다 ᆢ 참 쉽네요
이것만 받아드리면 내안에 편안함이 ᆢ
감사합니다 ^^
@축복받은여신 5
2021년 2월 13일 08:44사랑합니다 ^^!
@위성동-n6d 5
2021년 2월 13일 11:06감사합니다 ~^^!🤗🤗🤗
@해피사랑이 5
2021년 2월 13일 11:13너무좋으네요 내용 영상 힐링 좋은 연휴 잘 보내세요 감사합니다 ♡
@vera8612v 5
2021년 2월 13일 18:00써니즈님.. 제가 이 말씀 드린 적이 있던가요
와인에는 와인 소믈리에
물에는 워터 소믈리에
도서관에는 사서, 갤러리에는 큐레이터
마음 공부에는 써니즈...
...
오늘 영상의 도입 부분만 보고 탁- 떠오른 생각이었어요 ^;^
감사하다는 말씀을 먼저 드리고 마저 시청하러 가겠습니다
오늘도 감사합니다 축복합니다
@realmelab 5
2021년 2월 13일 15:41고요하고 평화롭기만 한 마음은
아주 재미가 없고 심심할 겁니다.^^
마음은 요동치는 것을 무척 좋아하죠.
우리가 물질계를 선택한 이유는
스펙타클함을 만끽하기 위함일 겁니다.^^
요동치면서 집착하는 마음은
물질계 에고의 전형적인 특성이겠죠.^^
영성, 마음공부, 진리탐구 역시
깨어나려고 집착하는 마음의 특성...^^
(관찰자 모드 10자% 가동 중...^^)
@armyjung8003 5
2021년 2월 13일 09:20써니즈:함께 성장 이곳에 제가 경험하고 아는 부분을 대부분 이야기해서
더이상 별로 할 말은 없지만
나(에고) - 무아(색즉시공) - 진아(공즉시색)
깨달음이라 해도 좋고 공부라해도 좋고 수행이라해도 좋고 마음공부라해도 좋지만
방법이 없고 모두가 방편이고 기술이고 스킬이라해도 좋지만
그래도 최소한 A, B, C는 있어야하는데
유튜브에 올라온 것들이나 스님들의 법문들이나
조금 뒤죽박죽 되어 혼란스러워하는 사람도 있고
어떤 사람은 유튜브에 죽비들고 깨달았다고 두들기는 사람도 있고
어떤 사람은 모를뿐을 외치면 진아에 도달했다고 하는 사람도 있고
어떤 사람은 무아에 도달했으면서 진아에 도달했다는 사람도 있고
어떤 사람은 견성했다고 하는 사람들이 있어서 이렇게 또 글을 쓰네요.
잘난척한다고 이러쿵 할 사람도 있겠지만 그런게 뭐 별거 아니니깐.
일반적으로 견성이라고 하는 것은 무아에 도달하는 것을 말합니다.
한마디로 공을 봤다는 것인데...
제대로 무아에 도달하려면 반드시 쿤달리니 에너지를 받아야 합니다.
뇌와 세포구조가 완전히 모두 바뀌어야 가능합니다.
[쿤달리니 람타] 한번 검색해서 참고하시면 됩니다.
여기까지가 차크라 7개를 완성하여 제 3의눈도 생기고
자신의 잠재의식, 무의식을 완전히 시각적으로 볼 수 있는 상태
색즉시공, 딱 반 온 상태입니다.
일반적으로 소승이라고 합니다.
이것이 자등명입니다.
스스로 불을 밝힌 것입니다.
그 다음 있는 그대로 보기,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기
완전한 무아의 상태 자신의 속을 완전히 비운 상태에서
세상을 그대로 받아들이는 것입니다.
이것이 참나를 보는 것이고 참나가 되는 것입니다.
공즉시색, 이것도 완성은 아닙니다.
일반적으로 대승이라고 합니다.
이것이 법등명입니다.
자연의 법칙을 그대로 받아들이는 것입니다.
이것이 에너지를 머리 끝까지 올려
무아에 도달하여 뇌가 완전히 바뀜
저는 삼년 걸렸습니다.
그리고 다시 에너지를 가슴으로 내려
가슴을 지속적으로 정화하면서
참나에 도달하는 것입니다. (쿤달리니 각성 이후 17년째 계속하고 있습니다.)
사람마다 다르겠지만 이렇게 오는데 20년 걸렸습니다.
그래도 시시때로 화도내고, 괴로움도 생기고, 마음도 흔들립니다.
항구적 마음의 평화, 괴로움이 없는 상태
불성을 가졌다고 모두가 부처이고 부처가 되는 것이 아닙니다.
모두가 가능성을 가졌다는 것이죠.
뭐 이론적으로는 이미 모두가 부처이고 결국 하나가 되겠지만...
이것은 머리로 되는 것도 아니고 '일체유심조'하면서 마음 하나로 되는 것도 아닙니다.
체험해야하고 몸과 마음 모두 바뀌어야합니다.
뇌와 심장이 바뀌지 않으면 전혀 아무것도 아니고 그냥 아는 것입니다.
감사합니다. ^^
@황경옥-o5l 4
2021년 2월 13일 12:45좋은글 좋은 목소리
감사합니다~
@veca4856 4
2021년 2월 13일 09:20혼돈에게 눈코입을 만들어주려고 구멍을 내었다가 결국 혼돈이 죽게되었다는
이야기가 생각나네요. 혼돈도 집착도 그저 분별없이 그저 함께 있어주기만 한다면
평화로움 그 자체가 될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오늘도 감사합니다🤗🙏
@simbada8 4
2021년 2월 13일 14:35🙏일체유심조
@김태양-u2n 4
2021년 2월 13일 14:53감사합니다!
@tob612522 4
2021년 2월 13일 22:13좋네요... 덕분에 마음이 평온해집니다. 고맙습니다. 써니즈님이 최고입니다!!! ^^
@새벽숲 3
2021년 2월 14일 01:58감사합니다 💚💚
사랑합니다 💜💜🙏
김리호 3
2021년 2월 13일 09:09그래요. 원래 그런 거에요😄😄😄
@vera8612v 3
2021년 2월 13일 20:58흉흉한 뉴스 소식을 듣고 날뛰려는 감정을 다잡기 위해 오늘의 영상을 또 시청합니다.
앞으로 종종~ 이곳에 찾아와 평온을 얻어 가게 될 것 같아요. 우리네 인생에 파도는 끊임없이 철썩일 테니까요..
그때마다 감사드립니다. 미래에 드릴 인사를 미리 남기고 갑니다 (기도손)
(한치 앞도 알 수 없는 인생사에.. 미래가 존재할 것이라는 굳은 믿음, 맹신, 망상을 펼치고 가네요 ㅎ_ㅎ..)
@무지-g8d 3
2021년 2월 13일 17:49감사합니다
@리듬-m2p 3
2021년 2월 13일 22:35배회하던 맘이 착 가라앉는거같아요
느낌이 좋아 가만히 보고있어요 잠자코...♥
까먹지 않기를...
@이소선-t9h 2
2021년 2월 14일 09:18감사합니다~
@tv-3818 2
2021년 2월 13일 21:42수행처에서 옆 법우님이 치마를 입고 물구나무를 서도 관여 없는 것처럼ㅎ
그냥 본질이려니~ 원래 그려러니~
본인식을 상대에게도 하니 욕심 생기고 화나고 어리석어 지고,
그냥 본인은 본인식 상대는 상대식대로 있는 그대로 보면 이리도 평안한 것을요...
잘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주네스나누미♡로 부처님 말씀 복음 전하듯 많은 분들을 자유롭고 진보한 삶으로 안내할게요_()_
아몬드 2
2021년 2월 14일 05:47오늘도 영상을 보며 저를 돌아보는 시간을 갖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바다사랑-o9p 2
2021년 2월 14일 11:13감사합니다
@Amy-gf4oq 1
2021년 5월 22일 22:46산은 산이요. 물은 물이로다
@soojeongkim1127 1
2021년 3월 28일 11:23사랑합니다...감사합니다
@unitedhanxrp5029 1
2022년 3월 02일 17:57감사합니다
@지금을살다 1
2021년 3월 13일 20:44감사합니다
@wizard_shen906 1
2021년 2월 23일 13:41깨달은 스승들이 책에서 유일하게 줄기차게 강조하는 것은 내려놓다 라는 개념인데. 그 유익에 대해서도 최대한 언급을 안한다는 것도 재미있습니다.
@infinitemind_ 1
2021년 2월 17일 16:52'어떠한 것을_잡지도 못하고 놓지도 못하겠다고' 아침부터 되뇌고 있다 지금 이 영상을 봤어요.
하아.....깊은 숨이 쉬어지는것 같아요.
감사드려요 써니즈님~☆
감사해요.
@해바라기-t6k 1
2021년 5월 12일 13:44써니즈님 ❤감사합니다
@miraclevictory 1
2021년 2월 14일 07:08예수님 비화 숨겨진 이야기 made by miracle
매튜의 복음서에 나오는 오병이어의 기적으로 여자와 어린이를 제외하고도 5천명이 5개의 보리떡과 두마리의 생선으로 배불리 먹었단 전설을 잘 아실 것입니다
기독교 신자들이나 믿을만한 이 얘기를 전 믿는답니다
전 그 분들과는 다른 의미로 믿고 있지요
기존 교단과 다른 해석에 돌팔매질을 당할 수도 있으나 감히 오늘 얘기해 보려고 하는 이유는 오늘이 성 밸런타인즈 데이라서 그런 건 절대 아니 올씨다!!! ㅋ
너희들 중에 감히 죄가 하나라도 없는 자만이 저 미라클이에게 돌팔매질을 할 수 있다능! 킁 ㅎ
오병이어의 기적은 다음과 같답니다
예수님 축사가 빈들에서 있기전에 한 어린 아기가 내 놓은 오병이어로 첨엔 예수님께서 그것을 정확히 5천 등분 이상으로 나누려 하셨답니다 ㅋ
거의 7천등분 즉 7천 조각으로 나누려 했었지요
그것들을 7천조각 즉 n분의 1루 나누려고 칼을 빼어 들자 그 칼엔 권능이 일어났습니다
청중들은 수군거렸어요
저 권능의 칼로 앤쵸비랑 보리개떡을 7천등분 하기 전까지 뭔가 기적이 일어날 것이다
또 어느 곳에선 예수님께서 7천등분으로 그것들을 과연 나눌 수 있을까 하는 의구심두 폴폴 생겨나고 있었답니다
또 다른 무리에선 저것들을 7천 등분 해서 우리에게 돌아오는 게 뭐 얼마나 있겠냐 그 양자 만한 분자 만한 미립자 만한 전자 만한 쿼크 만한거 먹어서 뭐하냔 불만도 생겨 났구요
하지만 예수님께선 묵묵히 생선의 배를 가르고 보리개떡을 자르며 (제자를 시켰단 전설도 있고 백선생처럼 시범을 먼저 보였단 썰도 있음! ^^ 어쨌거나!!) 열중에 열중을 기하셨어요
청중들 제자들 추종자들은 저걸 언제 다 나누나 저러다 며칠 걸리는 거 아니냐 하고 포기할 무렵
예수님 께선 갑자기 정성스럽게 자르던 그 챱챱 생성물을 (잘 다진 피시볼과 떡) 처음 그것을 내어 놓은 어린 애에게 정성스레 먹이기 시작했답니다
잘 다져진 생선살에 뼈는 잘 부스러져진 상태 거기다 떡살 까지 알알이 박혀있는 질좋고 맛좋은 영양 간식이 되어 버린 그 결과물을 보고 아이가 정말 맛있게 음식을 먹는 것 그 광경을 보자 마자 (천사처럼 해맑게 웃었다고 전해 집니다)
사람들을 감동케 한 그 모습이 도화선이 되어 거기 모인 모든 무리들이 허리춤 아래 숨긴 비밀 주머니속 과자랑 주먹밥이랑 온갖 주전부리들을 일시에 꺼내어 모두가 눈물을 흘리고 기뻐하며 자신의 가족에게 먹을 것을 건네는 게 아니라 자신 이웃과 그 만남에서 처음보는 이들에게 선뜻 건네는 모습을 보자
예수님께선 축사를 하셨어요
베드로 것은 베드로 에게 마크 것은 마크에게 주는 것이 맞으나
오늘 나는 어린애 것을 모두에게 나누려는 도중 어설프게 그 조그마한 양으로 먹어봐야 욕만 먹고 실속 없어 보여서 원칙을 지킨 것이 이 좋은 결과를 남겼다 라고 말씀하셨더랬어요
왜 이게 후대에 기적으로 남게 되었냐면 예수님의 그 원리 원칙을 지키려는 마음 그리고 공평하게 사람들을 위하려는 두가지 마음이
음식물을 숨겨 놓구 나눠먹지 않으려는 사람들의 이기심을 타파하고 사랑을 실천하는 것을 보여주었기에 후대에 그것은 각색되어 기적으로 불리우고 있답니다
아닌 것 같다구요?
네! 당시니 당신이 믿는 것 당신이 생각한 것 당신이 옳다고 믿고 생각하는 것 그것에 따르세요 그것은 당신의 자유입니다 ^^
이 얘기가 옳든 그르든 사실이든 아니든 당신이 이것에 감화를 받고 사랑을 실천한다면 그것이 바로 성자와 성부 성령이 기대해 온 위대한 무언가가 아닐까 싶어요
오느른 집에 쉬는 애들에게 피시 앤 칩스 만들어 주는 건 어떨까 싶어요
아니면 조선식 스타일인 전과 생선을 넣고 팔팔 끓인 차례상 음식을 이용한 스튜 요릴 해 주는 것도 나쁘지 않을듯 합니다
그 무어든 예수님처럼 가족과 친척과 이웃과 지구촌 모두를 아니 이 우주의 모두를 만족시키겠단 마음
그 마음이 발현될때에
비로소 우리는 자기 자신과 (☜보통 사람이 말하는) 내면의 그 무엇 (☜영성 공부한 사람들이 말하는 것) 까지도 충만한, 사랑이 가득한 무궁무진한 긍정적 에너지 나눔이가 되지 않을까 싶어요
하늘은 스스로 돕는자를 돕는다 했습니다
오늘은 주일인데 성경을 불경스레 해석한다고 제게 타박을 하는 이도 또한 있을 것 입니다
하지만 그런 제게 피자 한 조각과 타바스코 핫소스를 건네주며 사랑으로 보여주고 실천하는 것이 바로 저 빈들에서의 오병이어의 기적이 아닐까 한답니다
남을 무작정 비난하고 비판하기 전에 우선 남을 감싸안고 보듬어주고 자신의 것을 나누고 사랑을 실천하는 것 그 누구도 빠뜨리지 않고 챙기며 사랑을 나누려 한것
하지만 프런티어 정신으로 앞서서 사랑을 실천한 이에게 예수님표 요리를 선보인 것
그 예수님의 사랑을 본받아 우리 개개인 하나하나가 먼저 빈들의 오병이어를 처음 내놓은 아이처럼 사랑을 실천해 보는 것은 어떨까 한답니다 ♥
성 밸런타인즈 데이 새벽에 새벽기도 마치고 비몽사몽간 글
그래서 두서 없고 황당하더래도 양해 바랍니다 ㅋㅋㅋ
@김진아-c4b
2024년 7월 13일 20:31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행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