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 시어머니, 친정엄마... 가족 때문에 고민 많으신 분들 들어오세요~! DJ 김미경과 함께하는 마크라 고민 상담!😂
00:00 사연 1) 마마보이 남편 때문에 속에서 불이 납니다! 05:46 사연 2) 갱년기가 온 엄마를 감당하기 힘들어요... 13:14 사연 3) 자꾸 남이랑 비교하는 시어머니 28:58 ......
00:00 사연 1) 마마보이 남편 때문에 속에서 불이 납니다! 05:46 사연 2) 갱년기가 온 엄마를 감당하기 힘들어요... 13:14 사연 3) 자꾸 남이랑 비교하는 시어머니 28:58 ......
@리나리나-i7c 131
2021년 2월 13일 11:05남편분 마마보이 수준이 아니라 미성숙.극혐.
이혼사유입니다.
제 지인은 이런 비슷한일로
시댁과 의절했어요.
투쟁하셔요!!!!!
@박서진-x7x7f 114
2021년 2월 13일 12:22저는 시어머니인데 집을 통째로
사주었는데도 절대로 한번도
허락없이 볼일없이 가본적없고요
비번 알려준다해도 싫어요
기본이 않되어있네요 그집시어머니는요
@davinchoi5509 103
2021년 2월 13일 22:48남편ㆍ시어머니ㆍ시누이 20년이지나도 안바끼더라구요ᆢ이혼이 답입니다
@life_success_joo 99
2021년 2월 13일 14:48저런 남자는 왜 결혼하는지 모르겠다 정서적 독립도 못하면서 왜 결혼함? 그리고 저런 아들은 평생 끼고살지 왜 결혼 시킴 ㅋㅋ
@정태경-b6c 83
2021년 2월 13일 17:31이상하게 시댁에 혼자는 안가려고 해요.
한미옥 70
2021년 2월 13일 13:02시어머니교실 개설해주세요
배서현 60
2021년 2월 13일 11:14엄마 보고 싶은 남편만 시댁으로
@정탱-x8g 60
2021년 2월 14일 15:22시어머니들이 너무 한가하면 참견이 오지고 바쁘면 어떻게든 아들네 붙으려하는듯..그냥 인성인듯요..원래성향. .
달콤♡라떼 58
2021년 2월 13일 12:36두집살림 ㅜㅜ
그냥 엄마가 와이프인거.. 엄마랑 살라고 보내요.미움받을용기
@전민규-u7e 49
2021년 2월 13일 18:18우리 남편은 시집와서 보니 누나 하고 상의 를 하더라구요~~ 그래서 ~` 제사 큰고모에게 가서 " ~~누나가 데리고 사세요~~ 이혼하겠습니다" 라고 말해주었더니 좀 덜해요..
@난나-b8w 44
2021년 2월 13일 22:19"부모님을 보쌈해서 아랫목으로 모셔야 따뜻해진다 그래야 내가 산다" 김미경 님은 어쩜 그리 현명하고 지혜로운 딸이고 며느리인지...며느리 연기도 완전 짱!!!
@믿는대로된다 40
2021년 2월 14일 16:02크다 만 엄마가 반이다.
김미경 쌤 방송 듣고 세상을 다시 알아갑니다.
Sj Han 40
2021년 3월 11일 22:45팩트 결혼전에 우리엄마 고생많이했다고 말하는사람 결혼하면 골 때린다
@73써니 39
2021년 2월 15일 01:17며느라기 드라마도 나왔는데..
그런데 보면서 자기 이야기 라고 생각을 안해요!!ㅜㅜ자기는 안그러는 즐 알더라구요
@susemi53 32
2021년 2월 14일 01:30저의 시댁은 사돈인 제 부모님이 싫어서 일부러 저에게 상처주려는 의도로 트집을 많이 잡았어요. 정말 많이 속상했어요 그리고 시댁으로 공을 넘겨드렸죠. 넌 이제 우리식구 아니다라고 관계를 먼저 끊으시더라고요. 그것밖에 안되는 인격이구나 생각했어요. 그래서 관계를 풀려고 노력 안했어요. 지금은 많이 행복하고 편합니다.
@sjhan4919 30
2021년 3월 11일 22:54엄마들이여 제발 자식에 목에지 맙시다 저는 아들 둘 키우는데 정말 힘들었어요 남편까지 세남자가 부락부락하면 엄청 힘들었는데 큰아들 결혼하고 작은아들 혼자 자취하고 너무 행복합니다 아들방 남은것 책상까지 차지 하고 책도보고 공부도하고 하루가 모자랍니다 남편도 나이가 들더니 이제 쪼~금 내말도 듣는 척 합니다 ㅋㅋ
@김도연-k3e4e 29
2021년 2월 22일 23:03자식을 독립시키는 연습을
아이낳는 순간부터 해야할듯
@서울사는영월댁 29
2021년 2월 25일 13:24맞아요.B급며느리외에는 답이없어요.수없이 얘기해도 안변해요.참고로 저는 그런분과 35년째 동거중입니다.대화자체가 안돼요...
김희숙 28
2021년 2월 13일 11:03혼자가라해
@레몬쥬스-l4j 27
2021년 2월 13일 19:27외양적으로는 똑부러지게 사셨지만 내적으로는 굉장한 스트레스를 참고 사신것 같습니다..
삶이 완벽하셔야 했나 봅니다.
갑상선이나 자율신경문제가 생겼을수 있으니 함께 병원도 가보시고
크고 넓은 곳으로 여행 가셔서 그 마음을 다독여주세요
@꼬마곰-k2f 27
2021년 2월 14일 01:40결혼한지 얼마안된 새댁인데.. 너무나 공감되는 사연들이 몇가지있네요 ㅋㅋㅋㅋㅋㅋ잘듣고갑니다 ㅎㅎ
@longlong-wu2fp 25
2021년 2월 20일 16:18아무때나 불쑥불쑥 찾아오는 시어머니
맞대응 으로 친정엄마 아무때나 불쑥불쑥 찾아오라 하셔요 특히 신랑있을때 일부러 오라하세요.
직접 느껴봐야 압니다.
@강버들-y4c 25
2021년 2월 14일 15:41마마보이 효지아들 정말힘들어요.골치덩어리
다잘될거야 25
2021년 2월 13일 13:46불량품은 반품이 답입니다.
@LauraLove0618 19
2021년 2월 14일 17:42세상에 크다만 엄마는 많다.. 명언이네요
Sj Han 18
2021년 3월 11일 22:43결혼전에 엄마 타령하는사람하고 결혼하지마세요 효자인것 같은사람하고 절대 견혼하지마
@박서진-x7x7f 18
2021년 2월 13일 12:02역시 선생님은 현명한말씀
최고
@yoonth7341 17
2021년 2월 13일 16:02시어머니 선 씨게 넘네요 울컥!!!
시어머니라서 문제가 아니라 그냥 인간 그자체가 문제ㅋㅋ
@mjhan869 16
2021년 2월 13일 18:54미경쌤 시어머니께서 그래도 인자하고 현명하신 분이었나 봅니다..
김메클린 15
2021년 2월 13일 11:11이 분 혹시 내가 찬 남자와 비슷한 남자랑 사귀시나
최믿는대로 된다 15
2021년 2월 14일 15:59요즘도 시어머니 교실 입학할 시어머니가 많네요.
권경순 14
2021년 2월 13일 11:10누구 보는거 같네
@열정할매 13
2021년 2월 13일 11:41우짜든등 큰 문제 없이 지내는 고부간 다행이네요 두 며늘아 고맙다
poki poki 13
2021년 3월 12일 04:15바람피는남자랑 마마보이는 절대안변함 ... 결혼하기전 그런낌새 조금이라도 보이면 답은 정해져있음 평생 마마보이 감당하면서 시애미한테 인간이하 대접받고 사느냐 아니면 헤어져서 정상남자 만나거나 둘중하나임. 처음에는 고쳐지는척 하다가 어느순간 돌아가는건 시간문제일뿐임..
전은희 13
2021년 2월 13일 13:01저희남편보는거같아요....
@user-dwkk 13
2021년 2월 14일 22:45사람은 안 바뀝니다.
나 자신을 바꾸는 일도 어려운데
나 아닌 다른이는 마음을 비워야되요.
HY KIM 12
2021년 2월 13일 16:03가족중 소시오패스만 없으면다행
@구레오파트라 12
2021년 2월 14일 01:00"나는 죽고 남이 사는 인생"이란 말씀이 아주 현명하시네요
@藤田夕貴-z7w 11
2021년 2월 15일 21:11사연을 들으니 저희전남편이랑 똑같네요 효자라서 그러려니하고 살다가 큰애가 7살때 이혼을 결단했어요 시어머니도 안변하고 아들도 바뀌는게 쉽지않아요
지음 11
2021년 2월 13일 11:37결혼한 뒤로 명절에 자살충동 일어남. 심지어 우리 시댁은.. 지능적으로 며느리 소외시키는. 후. 시댁에서 난생 느낀 적없는 소외감을 느끼는데 너무 힘드네요.
메이희 11
2021년 2월 13일 14:33집착과 껌딱지 남편때문에
불안장애가 생긴것 같아요
복덩어리 11
2021년 3월 23일 07:37갱년기 우울증
시간이 걸립니다,
온가족이 사랑으로 ~~~
@이은순-c6j 11
2021년 3월 09일 10:52며느리가 미운거지요
할 말 하고 사세요
사랑이 다가 올 수도 있습니다
김희숙 10
2021년 2월 13일 11:10엠케이들어가고 싶은데 숙제 많대서 못가요
핑크페니TV 10
2021년 2월 17일 09:29이혼각이다 진짜 엄마에게 일러바침 속터져
BK CHOI 10
2021년 3월 23일 07:34시모고 뭐고 할말 다하고 살아라.
당신은 귀한 자식 아닌가 ?
이제 우리 세대에서 굽히고 사는 건 끝남.
@김경희-s8j 10
2021년 4월 29일 11:39결혼21년차 동안 양가 부모님께서 저희 집에 오신게 손가락에 꼽을 정도에요
아토피 비염 천식 앓는 아이둘 낳아 키울동안 단 하루로 부모님께 맞긴적 없이 죽도록 아프고 힘들어도 저혼자 키웠고
집장만도 저희부부가 둘이 벌어 했고 시어머니 생신상 차려 드리려고 초대 했을때 말고는 달리 오신적 없으시고 친정 부모님은 더더욱 오신적이 없고
저희가 명절때랑 생신때 찾아뵙고 21년째 매달 용돈 드리고 있어요
이제는 시어머님 연세가 높으셔서 매달 1회 가서 컷트 청소 해드리고 어머니 좋아하시는 음식 해서 찾아 뵙고 있어요
시집살이 처가살이 없이 사는 저희는 참 감사하게 생각하고 있어요
부모 자식 사이에도 일정한 거리는 반드시 유지 되야 삶이 평안할 수 있다고 생각했요
@seco9149 9
2021년 4월 07일 16:04방탄 덕질로 견뎌내고 있습니다.
덕질은 사랑입니다.
@발영 9
2021년 2월 15일 13:31손자비교하는 시어머니께 답변,
제아들이 어머니아들을 많이 닮은것같기는 한데, 어머니 아들보다는 제아들이 조금더 똘망똘망 이쁜거 같아요~라고 말하세요~
Claire Kang 9
2021년 2월 13일 12:23배경음악이 사연과 너무 잘어울려요 ㅋㅋㅋ
@Meetal7 9
2021년 2월 13일 21:17미경쌤 시엄니흉내를 너무 잘내셔서 웃겨죽겠어요 푸하하하하하 ~
@jikim331 9
2021년 3월 04일 04:39유전적으로 예의 없는 사람은(시어머니는) 그냥 무조건 멀어져야 내가 살수있습니다. 먹구름입니다...피하세요. 그분 철들때까지, 내인생 내가 지킵시다!
펙트 아무리 말해도 저런분은 까딱 안합니다.
슬프지만, 본인이 우주의 중심인게 그분의 only펙트 이니까요.
@karmafun25 9
2021년 2월 18일 09:55역시... 현명하시네요.
다들 단순하게 빨리 해결하려다 관계가 틀어질 수 있는데 천천히 관계가 나빠지지 않게 할 수 있게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심점숙-g3t 9
2021년 2월 13일 18:47코로나 19 때문에 나가지 못해서 더욱 그러는것 같애요~~햇볕 많이 쐬고 걷기 운동 권합니다~~
인어공주 9
2021년 2월 14일 08:51사람절대안바뀝니다~~
나를바꿀수밖에..ㅜ.ㅜ
@오늘도-l1b 8
2021년 4월 01일 16:41사연5) 집에 계실땐 잠금장치 다 하시고 없을때 오시는건 쿨하게 두세요.부부의 은밀한속옷이나 내용물을 거실에 두시고 없을때 두고가신 반찬은 매번 처음 한 두번만 꺼내먹고 그 후엔 쉴때까지 두세요.
당장 해결도 안되고 집 관리 못 한다고 야단도 맞겠지만 절대 남편과의 사이가 나빠지면 안됩니다. 깊이 들어가보면 남편쟁탈전이거든요. 그러다보면 나이드시고 지치셔서 자주 못 하실겁니다
이옥석 8
2021년 2월 15일 17:26경제적으로 독립을 해야 간섭을 받지 않습니다~
@alfis9879 8
2021년 3월 22일 11:54아공!
넘 재밌어요~
하나하나 남얘기로 들으면 고딴거 싶은데,
진짜 남얘기같지 않게 들리는 나이가 되니까 몹시 현명해져야 좋은관계 따뜻하고 소중하게 가져갈수있구나 싶어서
잘들었습니다♡
박서진 8
2021년 2월 13일 12:27친정 어머니하고 거리를 두어야
되겠네요 좋은 관계를 오래
유지할려면
@creation3876 7
2021년 3월 12일 15:12잘 봤어요. 영상이 길어서 보기 부담스럽지 않을까 싶었는데 정말 재밌게 잘 봤습니다. 그리고 미경님께서 주신 조언은 역시 인생의 선배로서 현명하시네요. 감사합니다. 오늘도 배워갑니다^^
Mi ja Park 7
2021년 3월 02일 09:35지지리도 못난님편 마마보이
@sarahkim-qy8cu 7
2021년 5월 24일 13:18시어머니에게 현명해지는 시간드리기
와우 멋집니다
겁내지말고 과감하게 공던지기
명답이십니다
적용해보겠습니다 감사해요 ~^^♡
정은경 6
2021년 3월 13일 22:51그 시어머니 교양도 없고 싸가지 없고 입단속 하세요 말대답 빨리 트고 거리두고 무시하세요 한심한 시머미 얄미운 시어미 나는 이런 시어미 안본다 격 떨어진다
미야 6
2021년 2월 15일 15:02마마보이 남편
ㅋㅋㅋㅋ 제얘기네요 ㅜㅜ
가을겨울 6
2021년 2월 13일 17:07제목이 너무 찰떡입니다. 마크라....^^ 마음이 크는 라디오~ 처음부터 끝까지 너무너무 공감가네요.
@youngsoonkim6501 6
2021년 3월 03일 12:56갱년기 어머니.. 와 3년은 힘들게 보낸 딸입니다. 엄마라서 가슴 아프고, 힘들고...이제는 많이 좋아지셔서 정말 행복합니다. 진심 어린 관심과 대화가 제일 좋았던것 같습니다.
여퀴 6
2021년 2월 13일 13:26연기대상 받으셔야~~~
째즈리아째즈 6
2021년 2월 27일 10:06남편 교실도 개설 필요합니다! ㅎㅎ
복부인 6
2021년 2월 14일 13:24마지막에 시어머님께 용서 비시는 며느님이 너무 귀여워서 빵 터졌어요~~^^학장님께서 너무 재밌게 연기해주셔서 참 재밌게 보고 듣고 ~덕분에 오늘 막판에 한번 신나게 웃었습니다~^^여기 소개된 모든 사연들이 모두 잘 해결되시길 기원합니다~^^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전민규 6
2021년 2월 13일 18:49나도 공 던져야지 시어머니에게..ㅋㅋㅋㅋ
초린 6
2021년 2월 13일 13:20시어머님 닮아서 그렇겠죠.ㅎㅎ
Le봄 5
2021년 2월 17일 14:59탯줄이 아직 안 끊어진 남편들은 시어머니와 한꺼번에 보내버려야!
inner healing 상담학교로...
강순자 5
2021년 2월 14일 11:00엄마랑 결혼하시지
그레이스 리❤ 5
2021년 2월 14일 06:57외우자 사랑해 이쁘다 ㅋ ㅋ 역쉬 김미경 선생님은 명답이십니다~^^♡♡♡♡♡♡
김희숙 5
2021년 2월 13일 11:09우린 아빠 눈치봐요
아름다운사랑 5
2021년 2월 26일 16:56친정어머니~ 출가외인이라 생각하면서도 딸들을 자기쪽으로만 유인하는 집착성격 ㅠㅠ저는 바삐 사느라 치우치지 않아요. 힘든살림하는 큰딸인 저만 유난히도 테클걸고 형제들 모아 저의흉 보기 바쁘지요ㅠㅠ 위계의 질서는 어려서부터 없었습니다 지금은 너무 억울해서 자포자기상태이지만 마음이 편치않아요~
Mi ja Park 5
2021년 3월 02일 09:55너무 참으면 병들어요, 우리집 새언니도 너무참아서 병들어 일찍돌아가셨다
gapyeong_deck 가평댁 5
2021년 2월 13일 18:23선생님 연기력 장난 아님 ㅎㅎ 너무 재밌어요 ^^
서하늘악마도감 4
2021년 2월 13일 11:57잘보고갑니다 많이 동감되네요 화이팅
WisdomTreeHouse 지혜가자라는공간 4
2021년 2월 14일 08:07사연보면서 맘이 참 ㅜㅜ 댓글 특히 너무 재밌어요 다들지혜가 ~
@레몬-j3r 4
2021년 2월 16일 20:38저와 똑같네요. 우리는 마마보이가 아니고 누나보이였어요. 제 경험으로보면 작년에 누나가 세상을 떠나고 나서야 해결됐어요. 제 남편은 누나네집에 주말마다가고 매일 전화하고 누나의 연금을 나 모르게 가입하고 남편이 대납을 하기도 했어요. 남편도 문제지만 누나도 동생을 자기남편인양 의지하더군요 제 경험상 누나가 살아있을때는 해결이 안되고 세상을 떠나시고나니 해결되었어요.
박미미미 4
2021년 2월 13일 11:10제친구도 마마보이 남편때문에 결국이혼했어요
Beautiful Teton 4
2021년 2월 19일 04:23제가 법륜스님 덕질중에 also viewers watch this에
Mk가 짜잔 등장 😁
Leanna Hwang 4
2021년 2월 14일 20:49용돈 두둑히 챙겨서 여행보내드리는게 좋을것 같아요~ 여행 + 용돈 ㅋㅋ
김동현 4
2021년 2월 22일 16:56넘넘 공감하며 잘 듣고
지혜와 용기 얻었어요.
미경언니를 진짜 좋아해요.
삼형제 4
2021년 2월 28일 12:45김미경 선생님
진짜 존경합니다~^^♡
너무 인간적이시고
똑똑하시고
지혜로우시고
어떤 정신과 의사씸보다
더 훌륭하신
인간심리 박사님같으세요ㅋㅎ
저도 신앙생활하지만!
우울감으로 힘들었던 마음을
돌이키는 강의들 덕분에
많이 회복되었습니다~^^
네자매님의 근황들도 궁금합니다~^^
@angelakim0154 4
2021년 4월 29일 18:3527분 / 시어머니에게 현명해질 수 있는 시간 주기
이 말이 정말 와닿아요.
@ohhappy_01 4
2021년 2월 15일 10:24첫번 째 사연:시어머니가 아들 잘못 키웠네요. 저도 며느라기 보면서 딱 내 얘기 같아서 막 공감하고 욕하며 봤어요. 이혼하기 싫음 욕 먹을 각오하고 시어머니랑 전쟁해서 이기셔야해요. 어머니가 아들을 놓아줘야 해요. 아들이 먼저 독립 못해요. 시어머니가 안바뀌면 아들 못바꿔요. 아들이 이혼하고 다시 결혼해도 같은 일이 반복되는데 그러고싶냐고요. 법륜스님 말씀 중에도 비슷한 사연들 있는데 그거 시어머니 보여주셨음 좋겠어요. 갱년기는 진짜 힘든 시기라고 해요. 취미생활같은거 즐기고 햇빛 받으며 걷는 것도 도움 될거예요. 걸으면 행복 호르몬인 세라토닌이 분비돼서 우울증,치매에도 도움 된다더라구요. 우리 시누이 갱년기 와서 시어머니(본인 친정엄마)와 별거 아닌걸로 싸워서 온 집안 식구들 분위기가 싸해지고 시누이 눈치 보기 급급했었어요.ㅜㅜ 영양제랑 갱년기에 좋다는 호르몬제 사서 찾아가기도 했네요. 시어머니랑 싸운걸 중간에서 우리가 풀어주려고 애썼던... ㅎㅎ
@박지현-w7g8d 4
2021년 3월 08일 09:49비교하는 시어머니.... 거리를 두시고 되도록 접촉할 기회를 없애야해요. 아이키우는 보조를 손빌리지말고 좋은 어린이집에 맡겨요~~ 아니면 이웃아주머니에게...
@hojeong9 4
2022년 10월 19일 22:01저는 이런 아픈 말을 하는 분이 친정엄마 입니다.
평생을 자신은 쿨하다면서 그냥 거르지 않고 말합니다.
그래서, 저는 엄마와 관계를 끊어야하나 많이 고민했고, 아파하면서 컸습니다.
오늘 학장님의 말씀을 듣고 공을 엄마에게 넘기는 지혜로운 방법을 써야겠네요.
근데, 평생 쌓인 상처가 많아서 감정을 빼고 말할 수 있을지 모르겠습니다.
노력해볼께요~^*^
감사랑복복복링맘 3
2021년 2월 13일 11:11우리 남편은 양반이었네요
크크장유 3
2021년 2월 13일 21:39심각하네요 .. 저는 워낙 독립적이고 너무 그래서 문제인데..저 남편분은 심각하네여 .. 저런 남자를 만날까봐 두렵네요 ;;;;
김해정 3
2021년 2월 14일 23:43저도 지금 갱년긴데. 혼자 여행을보내드리세요 혼자만의시간이 필요한듯요!!
Jungon Ku 3
2021년 2월 13일 12:14며느리와 시어머니 나도 언니와같이 손주봤는데 매사 조심해야겠네요.
김민정 3
2021년 2월 13일 13:20좋은 조언이였어요. 역시 짱이세요!!!
황밀크 3
2021년 2월 15일 08:22결혼하면 별개의 독립된 가정인데
자기식구들한테 며느리란 편리한 천사 하나가 편입됐다고 생각한듯해요.
Seonja Lee 3
2021년 2월 27일 20:52저도 며느리이자 시어머니인데
“완전 낀세대 “입니다.
우리 며느리 엄마, 안사돈은 시집간 딸 전화요금까지 간섭하고 명절 어쩌다 들렀을때도 매번 전화해서 자기 심부름을 시켜댑니다.
낀세대인 60대 인생.
옥수동 누나, 재명아 특검받자! 3
2021년 3월 19일 13:44저런 남편 시어머니와 한 집에 살았엏다면 좀 위로가 되시려나요? 미경 쌤 말이 맞습니다. 시어머니의 영향력에서 내 영향력으로 끌어오는데 시간이 걸립니다. 내가 실력이 있어야 합니다.
아그네스 3
2021년 2월 13일 15:19엄마에게 혼자만의 '쉼'을 주세요 일주일만의 여행이라든지 일주일동안 살림에 신경 안쓰게하기
Bomnal Kim 3
2021년 3월 13일 00:49시어머니에 대한 마음을 둘둘싸서 아랫목에 넣어놔야겠어요. 선생님 감사합니다
@藤田夕貴-z7w 3
2021년 2월 15일 21:20저도 갱년기가 빨리온편인데 남편과애들을 많이 힘들게했어요 어느순간 지인의 권면으로 등산을 시작했어요 큰돈안들이고 건강에도 좋고 몸이 안쓰던 근육을쓰니 몸은 지쳐도 마음은 개운해지더라구요 현재는 병원에서 호르몬제도 겸해가면서 등산은 시간이 날때마다 혼자라도 다닙니다 요즘은 남편도 동반해서 다니기도합니다 ㅋㅋ
@나행복-s2x 3
2021년 3월 21일 06:34나르시시스트의 성품은,
타인의 아픔을 모른답니다.
그래서 나르시시스트는,
분노를 잘한답니다.
소통하려고 하면?
싸우자고,
공격한답니다.
그리고,
나르시시스트들은,
배려를 공격으로 받아들인답니다.
그래서 소통대신에,
분쟁으로 옮겨가게됩니다...
Sandra 2
2021년 3월 12일 13:55한국남자랑 결혼했을 때의 가장 큰 폐혜가 이거죠. 어휴~~
성영완 2
2021년 2월 13일 18:12어머니들한테 이채널 공유시키거나 크게 틀고 같이 듣기 ㅎㅎ 67세할매로서 친구들에게 공유해야겠네
신애리TV •SA.LeeTV 2
2021년 2월 13일 12:45너무 재밌게 한시간을 뚝딱봤어요~
공감가는 이야기도 많고
미경님의 연기 너무 재밌었고
솔루션도 너무 좋네요~
전민규 2
2021년 2월 13일 19:04협상의 기술~~ ㅋ ㅋㅋ
@강남行 2
2021년 4월 20일 07:41갱년기 격은 50대후반입니다
엄마와 많은 대화를 해주시고 특히 낭펀께서는 자주 안아주고 함께 산책해주길 권장합니다
전 그렇게 극복된것같습니다^^
전민규 2
2021년 2월 13일 18:52미신 믿는 남편애기 대박 웃김 ㅋㅋㅋㅋ
맘마미아 2
2021년 2월 19일 22:41안 바뀌어요. 80 다 된 우리 친정아버지는 아직도 이유식 단계세요. 조부모님 돌아가시니 형제로 대상이 바뀔 뿐이에요. 보는 자식들이 다 힘들어도 소용없어요.
김덕자 2
2021년 2월 22일 13:39그간 엄마가 해줬던 고마움을 하루에 한개씩만 설명해주고 고마움을 말해줘라
윤마마 2
2021년 4월 18일 16:37말을분명히 자기마음에 감정에 마음을 표현해야 된다
Yunart' K 2
2021년 3월 08일 16:39미경언니 너무좋아요.
그거아세요? 나이먹는게 아무것도 할 수 없다고 생각하면 우울했는데 미경언니활동하시는거보면 나이 먹어감이 기대되네요..알차게 나이먹기위해 오늘도 배우고 깨닫고 노력할께요..
@레몬-j3r 2
2021년 2월 16일 20:48가족들이 모여서 알려주세요 엄마도 알고 있지만 가족들이 힘들다는것은 모르거든요. 그리고 병원에 가는것도 도움이 많이 됩니다. 저도 3년정도 힘들때 병원에 가서 상담받고 약을 처방받아 먹으니 효과가 있더라구요. 그리고 마음공부를 하시면 정말 효과가 좋아요 운동을 권하고싶어요. 저도 갱년기가 오면서 운동을 시작했는데요 운동전에는 불쑥 불쑥올라오는 감정 컨트롤하기가 어려웠는데요 운동하면서 병원도 다니고 마음을 다스릴수있는 모임에도 다니시면 많은 도움이됩니다. 저의 경험입니다.
su su 2
2021년 3월 22일 00:52남편이 어머님 보고 싶어 하는 입장 이해해요.우리 엄마 일찍 돌아가셔서 정말 보고 싶은 심정 이해해요.
윤택 2
2021년 2월 18일 23:01김미경샘 너무귀여운 표정 예뻐요
Beautiful Jackson 2
2021년 2월 19일 04:21덕질 ~저도 하는중이예요
유시민님 법륜스님 그리고 김미경님❤️
별멘토사주&타로 2
2021년 2월 26일 04:59제얘기네요,각자인생산지오랩니다,판단은,스스로,몫입니다🦋
Freedom House 2
2021년 2월 24일 01:50미경언니 연기 넘 맛깔스럽게 잘하세요~~~ 자주 보고 싶어요~~~!!♡
초록 2
2021년 2월 14일 13:29모두 모두 구정 잘 보내셨어요? ^^
모든 분들 건강하시구 새해 복 많이 많이 받으세요. 오늘도 지혜 잘 배웠습니다 ♥
Jaejin Lee 2
2021년 2월 13일 12:33갱년기 엄마대신 밥하고 반찬하고 상 차려 드리고 빨래 청소 해 드리고
일단 몸과 마음을 편하게 해 드리시면 어떨까요
오늘도 1
2021년 3월 19일 16:29엄마의갱년기는 중2 사춘기와 정반대처방입니다. 병원에 데려가셔서 건강검진 해주시고 최근증상을 이야기하신 후 호르몬제 처방 받으세요.그런데 꼭 같이 가시고 끝난 후 식사도 함께 하시고 팔짱도 껴주시고 일주일에 한 번은 밖에 데리고 나가서 국수라도 드시고 들어오세요
권현 1
2021년 2월 13일 11:19스승님..
동생이 시댁에 자주오는 편입니당.
남들이보면 넹~마마보이겠죠~
다행이게도 동생은 마마보이가 아닙니다. ㅋㅋ
제 동생은 와이프 기분을 맞춰주는 센스쟁이가
아닌 겁니다!!!
저는..동생처럼 살기 싫어용ㅋㅋ
어떨땐 동생이하는 행동은 알수 없는 미궁으로
빠지더라고요..이럴땐 얄밉고 재수 없지만 ㅋㅋ
동생이니까~~못 본척 ㅋㅋ 하고싶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
스승님~저는 잘할께요~~
일단~와이프 위주로..
그렇게 할겁니당..
Grace 1
2021년 3월 18일 12:44시어머니 교실 너무 좋아요. 😀
박수정 1
2021년 2월 13일 23:36일리있는말씀이시네요~~역시 멋있으세요
전민규 1
2021년 2월 13일 19:05시어머니 책 정말 써주세요./.. 기대합니다
마중물 1
2021년 2월 13일 12:18각자 팩트라는게 참 객관적이라기보다 주관적인 경향이 있는것 같아요~ 사람마다 한 장면을 보고도 보고싶은대로 보고 듣고싶은 말만 듣거든요~ 특히 시월드에선😂 성숙하지 못한 사람일 수록 관계가 편향적인 사람일 수록 본대로 들은대로 받아들이고 자기 감정을 인식하는 연습이 필요할것 같아요~
김은실아 1
2021년 3월 07일 19:27미경쌤 팬인데 이 프로 오늘 첨 봤네요 자주 듣겠습니다~
제인 1
2021년 2월 13일 11:49요즘 마크라 덕분에 재밋어요
고구마 사연에 시원한 사이다 한잔 ㅎㅎㅎ
잘보고있어요👍👍👍
안찬근 1
2021년 2월 15일 10:39저는 잘시청하고있답니다.코로나19가 제가 김미경대표를 접할수있도록 되어 차라리 감사를 느낍니다.저는셰프입니다.혹시 부천에 지나시거나 오실때 서안메밀집 에 오시면 메밀국수 한그릇 대접하고싶습니다.정말감사합니다^^
허영숙 1
2021년 2월 27일 02:49취미생활에 몰두하게 해주세요
갱년기극복으로 저의 비결은 다육이 키우기였어요~
관엽식물은 덩치가있어 힘들지만 다육이는 작고 아담해 큰무리는 없을거예요 농장구경도 가족과 같이 가면 더좋을듯요~
취미생활도 가족의 지지와 지원이 필요해요~
Jenny McHugh 1
2021년 3월 09일 23:23미경언니 너무 웃겨!!♡♡♡
KS L 1
2021년 3월 04일 14:45에구 잔소리꾼 시엄시
사서 미움 받네요~
아기가 다 다르죠~
@praykitty 1
2024년 3월 13일 15:22시아버지 독불장군 천상천하유아독존 맏무가내 질타 듣지를 않으십니다 남의말은 잘들어요
시어머니는 삐끼는데 진짜 정말 수시로 삐기시는편
남편은 무능 환자입니다 마음을 달래주는 남이 없으면 항상 아버님의질타는 제게옵니다
남편은 덤이구요 그러실때마다 약간 두더지게임의 두더지들이 된느낌이요
빨리 두분다 돌아가셧음 좋겟어요
Esther K 1
2021년 2월 13일 12:23시어머니가 더 문제입니다..
고금순 1
2021년 2월 13일 11:29취미 생활 하세요^~~
김희숙 1
2021년 2월 13일 11:10남편 갱년기어찌해야하나요
박수정 1
2021년 2월 13일 23:22저는석류 원액이랑석류젤리를 꾸준히 억엇더니 갠찬아 졋어요
@김은희-u2i 1
2022년 6월 17일 07:44저도 며느리 입장입니다
곧
시어머니가 될 것 같고요
상처는 주지도 받지도 않아야되고
주의주고 주의받고
대화를 터야된다고봐요
큰거 배우고갑니다
이연화 1
2021년 2월 15일 10:31김미경선생님
진짜ㅡ시어머니교실여세요제발
오드리 1
2021년 2월 15일 00:47저 시어머니 용감하네요. 전 친정엄마가 약간 저 시어머니과네요.
권영희권영희
2021년 4월 30일 13:33그게 그렇더라구요.^^ 시어머니한테 목소리 쫘악 깔고 얘기한 적이 있으면 며느리가 따박따박 따지고 들더라구요. 나는 순종한 기억밖에 없는데 왜 이런 일이 생기는가 곰곰 생각해보니 딱 한번 내 생각을 밝힌 적이 있었어요.그 때 시어머니 마음이 어땠을까 며느리에게 돌려 받고나서, 부모 하고자 하시는 일을 하게 해 드려야 된다고 깨달았네요. 시대가 다르고 , 환경이 달라져도 부모는 거꾸로든 옳게든 나를 위하는 사람이라는 건 변함이 없어요. 그저 지혜롭게 기분 상하지 않게 말씀 드릴 건 말씀 드리고 ,사소한 건 다 며느리가 이해 하고드는 그 자손이 잘 되더구라요.배우고, 더 환경이 나은 게 사는 데 그거 하나 못하는 며느리가 좀 아니라고 봅니다.// 요즘은 뭐 시어머니는 비밀번호 안 열려주고 친정엄마에겐 갈쳐 주고...... 그것도 참 섭섭해요. ( 난 아님)며느리는 며느리 노릇을 잘 할 때 가정이 편안합니다. // 부모는 잔소리 같아도 자식 부족한 점을 가장 잘 알아요. //자식이 시원찮으면 혹 자식 버릴 며느리면 그리 기분 상하게 하는 것도 마음엔 뭐를 생각하겠어요. 시원찮은 자식이라도 버리지 마라 그런 의미도 내포 되어 있잖겠어요?. // 오기로 잘하게 하는 부모, 좋은 말로 잘하게 하는 부모 ............. 성적표대로 다 다르게 부모가 자식을 바라봐요.// 못된 자식에겐 못된 부모처럼 마귀 노릇을 하며 그걸 바르게 한답니다.
BK CHOI
2021년 3월 16일 19:08갱년기 정말 무섭다. 나 살면서 진짜 사람 옆에 있는게 무서운거 처음임. 어머니 갱년기 장난 아닙니다. 근데 아버지랑 어머니 갱년기 동시에 같이 오시면 진짜 죽고싶음.
mx
2021년 2월 13일 13:06순간의 선택이 평생을 좌우하는거...
어쩌겟서요... 선택은 본인이 하는거슬...
댐벼서 쟁취하던지... 아니면 순응하던지,,,,
찡찡댄다고 해결될것은 아닌거 가틈.
최민희
2021년 3월 16일 14:50언젠가는 며느리들도 시어머니가 됍니다 역지사지 서로 이해하고 양보하며 살아야하지 않을까요?
오승희
2021년 2월 13일 13:30복많이 받으세요 🙏
jeni lee
2021년 2월 13일 13:11시어머니든 친정엄마든... 번호 알려드려도... 제가 이상한 거지요??
김미선
2021년 2월 13일 12:56갱년기맘 석류즙 드세용~
힐링대학교
2021년 5월 19일 14:30김미경멘토님
'리부트' 1인 1책!
강추합니다!
김GO
2021년 2월 13일 11:36이혼하세요
Kim Jasmine
2021년 2월 13일 12:38역학을 공부시켜요 아예, 점집가서 돈쓰지 말고요
김은하
2021년 2월 13일 13:41엄마가 힘든시기 인것 같습니다.엄마의마음을 이해 해 드리고
엄마께 휴식 힐링 할 수 있는 공간과 시간을 선물
sue nam
2021년 2월 13일 23:46❤️❤️❤️❤️❤️❤️❤️❤️❤️
손해옥
2021년 5월 02일 14:335년된 칡술이최고여요 1L 드시면 금방좋아져요~~~
조정희
2021년 10월 04일 23:38정말 공감합니다 ~ 우리아빠 너무너무 사랑합니다 보고싶어요 ~
정은희
2021년 2월 13일 12:26늙으면더할껄요
강철웅
2021년 2월 13일 13:13여자가 아직 열정이 있네요
M M
2021년 8월 24일 12:38선생님 연기하실 때 넘 재밌어요. 그리고 방송국 분위기로 장식한 벽. 너무 이뻐요.
왜구독했어요
2021년 2월 13일 11:47지금남편과는이혼할려고별거중인데 나앞에선항상시댁편들어요 그러곤지부모한테가선 마누라편든다는데 그건안봐서모르죠.저우울증걸렸을때 시댁식구누구하나 나한테전화오는인간없어요.난식구도아닌가봐요.남편한테어찌그럴수있냐니까 자기엄마도우울증있다고이러네요 항상 나보다자기식구편들어요.
강철웅
2021년 2월 13일 13:28오늘은 라라랜드 보고싶내요
이정순노래교실
2021년 2월 13일 13:18인터네 할수있게 해드려라
강철웅
2021년 2월 13일 13:20소확행
허경숙
2021년 5월 30일 10:23진짜 너무너무 질문에 명쾌한 답을 잘 주시네요.짱짱 짱짱짱
강철웅
2021년 2월 13일 13:16김미경씨 사랑합니다
유민자
2021년 5월 17일 08:26김미경선생님 연기력 넘 좋아요.♡♡♡
올리비아송
2021년 2월 13일 12:25집중할일ㆍ일ㆍ일ㆍ일이 필요해요~^^
BK CHOI
2021년 3월 16일 18:38진짜 최악이다
정승미
2021년 3월 29일 09:18새로운 것에 도전하게 해주세요~♥
Grace
2021년 3월 22일 22:10자식의 마음실력이라 존경스럽습니다.
정유진
2021년 5월 07일 09:30김미경 선생님
화이팅 힘내라
건강하게 오래사세요
잘듯고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