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심정 이해합니다. 제가 30살까지 계속 집안문제로 뭉칫돈이 수차례 나갔습니다...... ㅜㅜ 그나마 3년전부터 미국ETF에 적금넣듯이 아득바득 적립했더니 삶의 희망이 생기네요.... 재테크 공부를 여건이 어렵더라도 놓지말고 계속 해나가시길 바랍니다... 전 월급 220만원 입니다...
1.부모님 연세와 건강이 어떤지 모르겠으나 일을 해서 돈을 벌면 좋겠다.2.부모님 직업도 없고 경제적으로 어려운데 웬 승용차? 승용차 처분하고 대중교통 이용.3.부모님 건강이 된다면 동생 아이를 돌봐주고 동생은 돈을 벌어라.3.부모님 동생 보살피다가 내가 망가지면 모두가 망가진다.매정하더라도 나부터 챙기고 탄탄해지자.
여동생 아기를 부모님이 좀 봐주시고 여동생이 일하러 나가서 세 사람 생활비 충당하면 사연자님 오롯이 모아갈 수 있어요~ 제 지인은 길 가다가 사람 모여 있는 곳이 나타나면 버너 꺼내 물 끓이고 커피 팔았다고 하더군요 ~등산 시즌 등산로 앞에서 아이스크림도 팔고~지금 엄청난 재력가이십니다~
부모님이 퇴직을 하셨다니 더 대책이 없구만요 ㅠㅠ다같이 구렁텅이로 빠질 가능성이 있습니다~부모님이 건강만 허락하신다면 뭐라도 하셔야 합니다~요즘 공공 근로만 나가도 용돈이랑 생활비 가능하고요 2천만원 임대주택에 웬 차량이요 ㅠㅠ 저는 아이 어릴 때 차량 없었어요 연봉 1억 가까이 될 때까지~자동차는 돈 먹는 하마입니다~처분이 답입니다 정 급하거나 힘들 때 택시 이용하면 됩니다~여동생도 한 부모 가정 혜택 받든지 어떻게 해서라도 스스로 일어나야 합니다~
사연 보내주신 분의 상황 : 7천만원 재산에 월소득 300만원인 상황 플랜 A : 부천시 쪽의 2억 아파트 구매 후, 1억 4천만원의 대출(빚)이 생길 것. 이 때, 퇴근 후의 나만의 시간을 잘 활용해서 월급 외 수익을 만들기 위한 노력을 하기!
ex) 창업을 통해서 현금흐름을 늘리는 방법 공부하기. 플랜 B : 출퇴근 시간을 최소화해서 투자에 집중하기. 남은 10달 동안 부동산, 주식, 창업 관련 책은 100권 읽고 나라는 사람에 대한 메타인지를 높이기!
즉, 경제적으로 자립할 수 있는 플랜을 짜되, 그것은 투자나 창업이 좋겠다는 것이네요. 그리고 집안을 구해내려면 내가 우선 먼저 살아나야 한다는 것..!
사연에 너무 감정이입하며 들었습니다. 저 또한 넉넉한 상황은 아니기에 재테크에 대한 공부를 계속하고 있어요. 사연 보내주신 분께 진심으로 기도와 응원 보내드리고 싶어요..!🙏✨ 이렇게 구체적이고 현실적인 조언을 제공해주시는 신사임당님 채널이 엄청 유익하다는 걸 다시 한번 느끼게 되네요! 감사합니다🤎
사연자분의 사연이 아니더라도 현실은 내집 마련을 위해서 월 300 소득도 부족한 현실.. 너나위님 말처럼 빚이 아니라 대출이라고 했지만, 집을 마련하기 위해서 창업이든 투자이든 퇴근후에도 쉬지 않고 달려야하는 이 시대의 직장인의 삶을 읽어주신것 같네요. 다들 힘내세요! 😿
사연자분이 저랑 비슷하네요 현재 저는 40후반 저도 35세까지 10여년간 다 퍼다 드렸습니다. 당시 못버는것도 아니었습니다. 지금으로 치면 매달 한 400정도될거 같네요 미련하게도 처음엔 자식된 도리로 그렇게 했는데 고마워하시는것도 잠시 시간이 지나면서 당연한 일이 되었고 피폐해진 저 자신이 보이더군요 시간 지나니 부모고 형제고 그 일을 별스럽게지 않게 생각 안하더군요 그 이후 결혼하면서 딱 끊었습니다. 물론 욕도 먹고 그렇지만 저도 처자식이 생긴마당에 그렇게 는 할수 없었죠 처음엔 죄책감도 들고 그럴겁니다 하지만 그걸 이겨내지 못하면 다 같이 망하는 길임을 명심하세요
36여자입니다.사연자분의 상황을 32에 조금 일찍 겪고 극복해본터라 이야기 나눠요. 저는 좋은학교 졸업했고 탄탄한 대기업 예정된 곳이 있었는데도 20대에 몸에 병이 생겨서 일도 많이 할수가 없고 이것저것 포기했어야 했어요. 돈 모을 생각도 못했지요. 거의 인생 반포기.. 벌면 걍 착하게 저금이나했어요. 그런데 저희 엄마가, 그렇게 돈 모으는거 아니라며! 저도 그당시에 사연자분만한 전세금 들고 있던게 다였는데, 그걸로 대출끼고 전세끼고 서울지역에 18평 아파트를 3억에 사게했어요. 엄마가 빌라는 절대 안된대요. 수도권도 저는 수원 안양도 봤는데, 엄마가 절대안된다며, 가양동 다 허물어져가는 아파트라도 사게한거죠. 당시에 전 그 다 헐어빠진 아파트를 그돈에 사는게 넘 비싸보이기도하고, 이돈 어찌갚냐며 엄두도 못내고 벌벌떨었는데, 저희 엄마가 걍 밀어붙였어요. 빚이잇어야 일도 많이 하는거라며~ 집사서 전세로 주게하고, 저는 엄빠가 경기도인데 출퇴근 편도 2시간ㅋㅋ이 걸리더라도 집에 들어와 살게끔하더라구요. 밥해먹고 살림하는 시간 줄여줄테니, 그 시간에 출퇴근하면 되지않느냐.. 엄마가그래서 걍 따라했는데, 4년지난 지금^^ 전 빚을 다 갚았고 아파트값이 두배로 뛰었더라구요. 직장이 특별했다기보단, 빚이 있으니까 더 아꼈고 더 마니일했고 더더 힘을 내서 시간외에도 뭔가 계속 일하고 알바했던것같아요. 현금 백만원 더 벌기~ 진짜 맞아요. 저도 백만원 더벌기 위해 과외했어요. 진짜 내집있는것과 없는것은, 일하는 동기부여 면에서 다른것같아요. 지금 친구들은 저를 너무 부러워하는데... 사연자분, 꼭 이 얘기 들으세요. 빌라노노. 저는 부천 괜찮다고봐요. 강서쪽으로는 계속 서울 확장가능성있으니, 꼭 집장만하셔요~~
요즘 사람들 예전 베이비부머 세대들하고는 큰 차이가 있습니다 말씀하신 결론은 더열심히 살아서 소득을 늘리라는 얘긴데 월100만원 소득 더 못올리는 상황이 오고 부동산값 더 오른다고 가정하시면 그냥 오래된 작은 아파트라도 일단 사시는게 맞는길입니다 1.4억 대출 받아바야 이자 상환금50~60정도 일겁니다 그리고 나머지 돈열심히 모으셔서 투자내지 창업 하시는게 맞습니다 그리고 사람마다 다 차이있어서 누군가에겐 회사다니는거조차 체력적으로 힘드신분들도 있습니다 나이가 젊을수록 안쓰고 사는게 힘든세상입니다 1~100까지 다알려줘도 못하는사람 많습니다. 정보가 넘처나는 세상이라 다알면서도 못하는 사람 태반입니다 골목식당 본적있으시죠 백종원이 다알려줘도 안되는사람은 안되는겁니다 자본금 일억미만 소액이라도 교통 좋고 회사근처 서울같은 경우는 간혹 시세보다 싼 오피라면 적극매수하시고 경기도권 교통 생활권좋은 저가 아파트는 매수하세요 2억미만에 교통 좋은 곳은 절대 안떨어집니다 기금전세대출 2억까지 쉽게 되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집없으면 결혼도 힐들고 결국 집사서 이자내나 전세자금대출 이자내나 월세살아 월세내나 선택지가 딱보입니다 투자하다 잘못됐을때 사업하다 잘못됐을때 집이라도 남아 있어야 하는거죠
저는 지금 34이고 군대전역하자마자 아버지사업 망하셔서 2009년부터 지금현재까지 월100씩 대충계산해봐도 1억은 넘게 들어간것같은데 20대를 전부 갈아 넣은거죠...집안사정이 안좋아져서 돈이나가면 나가는 비용보다 나에게 투자 할 수 있는 기회비용이 사라지는게 더 힘들었어요 집에100씩 꼬박꼬박 드려야되니 일은 쉴수가 없고 내가 발전 할 수 있는 시간과 심적인 여유가 사라지더라구요...그래도 덤덤하게 살아가고 있습니다.남들 다하는 외국여행도 못가봤고 아직 차도없습니다. 그치만 절대 놓지않은것이 저축이였어요 저는 고정비빼고(부모님드릴돈포함) 월급이 오르면 무조건 싹다 모았습니다. 친구들 차사고 여행가고 이럴때 저는 계속 돈을 모았죠. 그러다가 3년전에 여러가지 주변조건은 좋은데 가격이 저렴한 아파트가 눈에 계속 보여서 큰맘먹고 영끌+대출7천으로 1.4억짜리 아파트를 샀습니다. 근데 3년만에 가격이 2배가까이 올랐어요.. 이게 저한테는 기쁘면서도 굉장히 충격으로 다가왔어요 이래서 주식,부동산공부를 해야되는구나...포기하지 말고 열심히 노력하고 공부하고 집중해서 살면 기회는 오는 것 같아요. 저는 부모님 국민연금 받으실때까지만 해드리고 끊을 생각입니다. 앞으로 남은 인생은 오로지 저한테만 투자하고 살려구요. 내 인생은 아무도 돌봐주지 않으니..
신사임당님 유투브가 단순히 유명, 유행하는 유투브가 아닌, 가치를 만들어가는 유투브가 되어가는 과정을 보는 것이 흐뭇하고 행복합니다(왠지 부모의 마음? ^^;;) 많은 분들의 고민을 함께 해결하고 방법을 찾아가고자 하는 신사임당님의 진심이 느껴져서 더 좋습니다 멋지십니다 모두 ^^
내 자신을 갈아넣고 돈만보고 쫒아가보는 중입니다..1년전에 신사임당님 영상들 보면서 스마트스토어를 처음 시작할때 레드오션이라고 뭐라하는 댓글들도 보면서 반신반의한 마음으로 시간을 투자했던 기억이 납니다. 처음에는 시간 투자대비 수익을 얻지 못했지만 꾸준하게 회사 끝나고 3시간,4시간씩 시간내서 스토어 공부하고 제품 올리기를 반복하다보니 어느정도 방법도 깨닫고 현재는 스토어를 통해 월급보다도 더 많은 부가수입을 창출하게 되었습니다. 부동산,주식 등의 영상을 보면서 또 다른 길도 있다는 것도 알고 현재는 부동산에 대해 공부를 해보려고 합니다. 좋은아파트를 대출 받아서 사고 스토어의 수익으로 대출을 갚아나가면서 나중에 아파트를 좀 더 비싸게 팔아보고 싶은것이 이번년도의 목표입니다! 월급 받으면 전부 다 써버리고 카드값에 마이너스로 생활해오던 1년전에 저에게 동기부여를 주셨던 신사임당님! 정말 감사드립니다. 앞으로도 무리하시지 않는 선에서ㅜㅠ 다양하고 좋은영상 많이 부탁드리겠습니다~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사연자분 나이, 지역, 출근지역, 재정상황, 가족까지 완벽하게 저랑 똑같아서 내가보냈나? 싶을정도로 소름돋았어요.. 다만 저는 8년간 참다가 그런 가족이 밉고 힘들어서 작년에 한바탕 싸우고 펑펑울고 돌아선 후 비로소 저를 챙길수있었어요. 반년도 지나지 않았는데 7천에 머물러있던 자금이 1억 됐어요.. 그동안의 세월이 아쉽지만 돌릴수 없으니 일단 저부터 정신차리고 행복하려고 시작합니다 이런 제 이기적인 결정을 잘못되지않았다고 말씀해주시는것 같아서 영상을 몇번이나 다시 봤네요 두분 조언 감사하고 사연자분하고 저도 힘내요
우선 나부터 살아야 한다는 말 잊지마세요. 내가 살아야 가족도 돌볼 수 있습니다. 그리고 공부를 하되 나에게 집중...남의 결과물과 비교마시고 나의 오늘과 내일 만을 비교 하세요. 이거 무너지면 멘탈 흔들리고...제일 중요한거...자기연민 빠지지 마세요. 연민 빠질때마다 제가 듣는 음악...그레이의 뒤집어버려...무한 반복으로 듣습니다. 세상 사연없는 사람 없습니다. 그리고 그 사연이 언젠가 웃으며 얘기 할 수 있게 되는 날 짬에서 나오는 바이브가 생긴겁니다.
저는 50대 초반 여성입니다. 저도 경제에 무심하고 성실히 하는 알에 최선을 다하며 살았는데.. 1년 동안 깊은 반성을 하고 마음을 재정비하고 제테크공부를 합니다..계속 공부하면서도 내가 10년만 젊었어도 한 숨이 나오다가도 나에겐 곧 20대가 될 자식들이 있으니 늦지 않았다.내가 경험을 쌓고 훗날 제가 아아들에게 도움주려 합니다. 30대 무조건 젊음이 자산이고 시간이 함께 갑니다.. 아직 혼자일 때 더 달려보세요! 꼭 이루실거라 믿습니다!
정말 두 분, 사연자의 마음을 어루만지며 상담해 주시네요. 지금 이 사연이 제일 마음에 와 닿았어요. 저희 부부의 입장에서 두 분의 조언을 새겨들으며 미래를 계획해야겠어요! 자기연민에 빠지지 않고, 나를 소중하게 생각해서 내가 행복할 선택을 하고, 우선순위를 정해야겠어요. 감사합니다. 오늘도 좋은 하루 보내세요 :)
12:30분 좋은말 사람마다 맞는게 있는거 같아요. 와이프는 부동산에 관심/투자중이고, 저는 주식에 관심이 있어 시작하기전 공공도서관에 책들 닦치는 대로 독파후 조심스럽게 투자중입니다. 전 와이프가 부동산 이야기 하면 머리아파요 ㅋ 다만 서로 설명하고 합의 한 다음에 모든 의사결정을 합니다.
돈은 모을 수 있을 때 최대로 모아야 해요. 특히 결혼전, 그리고 아이가 태어나기전. 소득이 늘어나서 모으자? 아니요 씀씀이가 커져요.
한은수 455
2021년 2월 14일 19:2437세에 가족 뒷바라지하다가 지쳐갑니다
눈 딱 감으세요 본인의 인생 사세요 응원 합니다😷
@max9378 389
2021년 2월 14일 19:25신사임당님 말이맞음..가난은되물림이다
나부터잘되고 가족들챙기는건맞긴함
송명숙 373
2021년 2월 14일 20:2137살에 늦었다고 생각하시니
60살 가까이서 재테크에 관심갖고
시작하는 사람도 있어요.
용기내세요~
@잿빛날개-h6j 263
2021년 2월 14일 19:10저 심정 이해합니다. 제가 30살까지 계속 집안문제로 뭉칫돈이 수차례 나갔습니다...... ㅜㅜ
그나마 3년전부터 미국ETF에 적금넣듯이 아득바득 적립했더니 삶의 희망이 생기네요....
재테크 공부를 여건이 어렵더라도 놓지말고 계속 해나가시길 바랍니다... 전 월급 220만원 입니다...
@shspksr2470 226
2021년 2월 14일 23:051.부모님 연세와 건강이 어떤지 모르겠으나 일을 해서 돈을 벌면 좋겠다.2.부모님 직업도 없고 경제적으로 어려운데 웬 승용차? 승용차 처분하고 대중교통 이용.3.부모님 건강이 된다면 동생 아이를 돌봐주고 동생은 돈을 벌어라.3.부모님 동생 보살피다가 내가 망가지면 모두가 망가진다.매정하더라도 나부터 챙기고 탄탄해지자.
뭘로 하지?닉네임 199
2021년 2월 14일 20:39아니 부모님 본인들 생계비도 없으면서 차를 왜 끌고 다님??
@상-f2u 194
2021년 2월 14일 20:07여동생 아기를 부모님이 좀 봐주시고 여동생이 일하러 나가서 세 사람 생활비 충당하면 사연자님 오롯이 모아갈 수 있어요~
제 지인은 길 가다가 사람 모여 있는 곳이 나타나면 버너 꺼내 물 끓이고 커피 팔았다고 하더군요 ~등산 시즌 등산로 앞에서 아이스크림도 팔고~지금 엄청난 재력가이십니다~
양우창 189
2021년 2월 14일 18:55사연 너무 속상해 ㅜㅜ.. 감정이입된다
문셩셩 172
2021년 2월 14일 20:12계속이런식이면 님도 부모님처럼 노후준비를못하고 직장을 그만두는 시점이 되겠네요 본인먼저 챙기세요
@sarang_and_pyeonghwa 162
2021년 2월 14일 22:05장녀를 돈줄이라고 생각하시는 부모님, 형제자매..
가족이지만 멀어질 필요가 있는 것 같아요..
마음아파도.. 결국 내 인생이니까요..
@kn7012 160
2021년 2월 14일 20:52저는 사연자분이 집을 샀으면 좋겠어요. 집 대출갚아야한다고하면 가족에 대한 책임도 좀 덜어질거고...사연자분이 힘들면 가족들도 아쉬운 소리 덜해요.
@상-f2u 153
2021년 2월 14일 19:54부모님이 퇴직을 하셨다니 더 대책이 없구만요 ㅠㅠ다같이 구렁텅이로 빠질 가능성이 있습니다~부모님이 건강만 허락하신다면 뭐라도 하셔야 합니다~요즘 공공 근로만 나가도 용돈이랑 생활비 가능하고요 2천만원 임대주택에 웬 차량이요 ㅠㅠ 저는 아이 어릴 때 차량 없었어요 연봉 1억 가까이 될 때까지~자동차는 돈 먹는 하마입니다~처분이 답입니다 정 급하거나 힘들 때 택시 이용하면 됩니다~여동생도 한 부모 가정 혜택 받든지 어떻게 해서라도 스스로 일어나야 합니다~
최순애 146
2021년 2월 14일 21:4865세 아줌마 입니다. 유튜브 보기시작했습니다. 신사입당님. 아는 선배님. 김미경님 모두 감사합니다. 현재는 마이너스입니다. 다시 시작하려고 합니다.
@jcy5227 145
2021년 2월 14일 20:33사연자분님 착하신 분일거에요 근데요 밑바진 독에 물붓기 백날해봐야 제자리에요 부모님 건강하시면 일하시라 하시고 동생도 좀 알아서 살게 두세요 님이 안도와줘도 살아가게 되있어요 독하게 마음 먹길 바래요 님 인생이에요 힘내세요 본인 행복을 우선시하는건 이기적인게 아니에요
@09upda25 143
2021년 2월 14일 20:0837이라는 나이는 아직 젊습니다.
@xaheum 138
2021년 2월 14일 19:4820살부터 타지에 가셔서 경제적 독립을 완전히 하신게 정말 대단하십니다
@09upda25 121
2021년 2월 14일 19:48돈좀 모이면 아이들 돈좀모이면 부모님 돈좀 모이면 의료비 이건 50이 되어도 반복됩니다...
@yidolee7287 120
2021년 2월 14일 19:27저는 저것보다 상황이 안좋아서 집은 무슨 마이너스 메꾸는중입니다 정말 열심히 살아야할 시기인데.... 사연자분만큼만 되더라도 숨통이트일거같아요 사는게참어렵네요 그래도 이런영상보고 공부하면서 똑똑한 방향으로 틀어가려고 노력중이에요
@공기업스과장 115
2021년 2월 14일 19:51산책중인데 사연듣다 울뻔했어요;; 남얘기같지가않아
@소확행동 108
2021년 2월 14일 18:56사연 들으면서 저절로 '에고 어째..'소리가 났네요 ㅠ 상세한조언 감사합니다
힘들게 살아가는 소시민들이 행복은 스스로찾는다해도 불안하지않게 살수있는 세상이오길..
@Coldesi-i5z 103
2021년 2월 14일 19:43얼굴이 갈색이되고 건강이 좀 나빠지고 인간관계가 좀 없어집니다 얘기하시는데, 이런방송이 이제까지 없었다 솔직하고 진짜 ... 솔직담백..
사임당님 그래도 건강지키세용💪🌟
@Soosoomusic 101
2021년 2월 14일 19:14사연만 듣고도 눈물이 난다
@nhkdw0207 100
2021년 2월 14일 19:01남의 일 같지 않아서 마음이 너무 아프네요...
@김지영-z7m 99
2021년 2월 14일 20:31그냥 상담해 주는게 아니라 진짜 손을 잡고 어깨를 두드려 주고 진심어린 방법을 알려 주는거 같아서 내 마음이 더 좋네요..
@CH신사임당 93
2021년 2월 14일 19:12아는 선배 상담 접수
https://bitly.com/3myqveV
이을승보배진 93
2021년 2월 14일 18:57내 예긴줄... 제목이 나이 상황 완전 똑같아서 놀람.... 성별만달라
정혜선 89
2021년 2월 15일 01:00사연 들으며 눈물이.. ㅠㅠ
독해지세요 제발.
사연자님이 돈 끊어야 가족들이 알아서 먹고 삽니다.
사연자님에게 의존하는 구조를 끊지 않으면 다 같이 침몰하는 배에 타는 거예요..
@자란다토크-쉬운스마 77
2021년 2월 14일 19:02정말 두분의 진심이 느껴져 이 코너의 매력과 필요성이 더더 돋보인다고 생각합니다.
사연자분 힘내세요 일단 본인이 튼튼해 지시길!!화이팅!!!
@은서-d9n 74
2021년 2월 14일 19:18사연 보내주신 분의 상황 : 7천만원 재산에 월소득 300만원인 상황
플랜 A : 부천시 쪽의 2억 아파트 구매 후, 1억 4천만원의 대출(빚)이 생길 것.
이 때, 퇴근 후의 나만의 시간을 잘 활용해서 월급 외 수익을 만들기 위한 노력을 하기!
ex) 창업을 통해서 현금흐름을 늘리는 방법 공부하기.
플랜 B : 출퇴근 시간을 최소화해서 투자에 집중하기.
남은 10달 동안 부동산, 주식, 창업 관련 책은 100권 읽고 나라는 사람에 대한 메타인지를 높이기!
즉, 경제적으로 자립할 수 있는 플랜을 짜되, 그것은 투자나 창업이 좋겠다는 것이네요. 그리고 집안을 구해내려면 내가 우선 먼저 살아나야 한다는 것..!
사연에 너무 감정이입하며 들었습니다. 저 또한 넉넉한 상황은 아니기에 재테크에 대한 공부를 계속하고 있어요.
사연 보내주신 분께 진심으로 기도와 응원 보내드리고 싶어요..!🙏✨
이렇게 구체적이고 현실적인 조언을 제공해주시는 신사임당님 채널이 엄청 유익하다는 걸 다시 한번 느끼게 되네요! 감사합니다🤎
@포도포도-x5h 65
2021년 2월 14일 20:11사연자님 화이팅~저랑 너무 비슷한데요 전 50대 싱글인데 이제 자본주의 공부합니다 늦었다고 생각하고싶지 않습니다 인생에서 돈은 중요하지않다고 믿고 살아왔는데 이제서야 세상을 똑바로보기 시작했습니다 힘내세요~~~모두들~~
민댕쓰민댕이 64
2021년 2월 14일 19:18사연자분의 사연이 아니더라도 현실은 내집 마련을 위해서 월 300 소득도 부족한 현실.. 너나위님 말처럼 빚이 아니라 대출이라고 했지만, 집을 마련하기 위해서 창업이든 투자이든 퇴근후에도 쉬지 않고 달려야하는 이 시대의 직장인의 삶을 읽어주신것 같네요. 다들 힘내세요! 😿
@nameje81 58
2021년 2월 14일 19:16너나위님 신사임당님 진심이 느껴지고 울림이 있는 방송이었어요. 사연자분 저랑 처지가 닮은부분이 있어서 더 이입 됐나봐요. 신사임당님 건강 챙기시구요. 감사합니다.
깡치 58
2021년 2월 14일 18:57살아있는순간 늦은건 아니죠 일할수있을때까진 기회가있는거라생각합니다
소금돌이 TV - 짠테크 이야기 57
2021년 2월 14일 19:03사연이 너무 안타깝다,,, ㅜㅜ
@임준-z7k 57
2021년 2월 14일 21:01사연자분이 저랑 비슷하네요 현재 저는 40후반 저도 35세까지 10여년간 다 퍼다 드렸습니다. 당시 못버는것도 아니었습니다. 지금으로 치면 매달 한 400정도될거 같네요 미련하게도 처음엔 자식된 도리로 그렇게 했는데 고마워하시는것도 잠시 시간이 지나면서 당연한 일이 되었고 피폐해진 저 자신이 보이더군요 시간 지나니 부모고 형제고 그 일을 별스럽게지 않게 생각 안하더군요 그 이후 결혼하면서 딱 끊었습니다. 물론 욕도 먹고 그렇지만 저도 처자식이 생긴마당에 그렇게 는 할수 없었죠 처음엔 죄책감도 들고 그럴겁니다 하지만 그걸 이겨내지 못하면 다 같이 망하는 길임을 명심하세요
@부자언니-c3d 57
2021년 2월 14일 19:56신사임당 말씀이 정답인듯요~
내가 잘되야 다른 사람도
도울수가 있잖아요
우선 내집마련부터~
50이 넘게 살아보니
그게 맞더라구요
라라 55
2021년 2월 14일 19:15100년 살건데 5년만 갈아넣고 돈에서 독립하자
이유진이유진 53
2021년 2월 14일 19:20지금부터 아셨으니! 멋진인생 앞으러 더 많아 질 거라 생각됩니다! (저희부부는 이제야 깨달았어요 이제3천모음ㅎㅎ전 35세남편40세요~~^^하하 )
@임도경-w5u 51
2021년 2월 14일 18:56가슴이 먹먹합니다
저두 지금 너무 힘든데...
@HK-cp1vn 49
2021년 2월 14일 22:3236여자입니다.사연자분의 상황을 32에 조금 일찍 겪고 극복해본터라 이야기 나눠요. 저는 좋은학교 졸업했고 탄탄한 대기업 예정된 곳이 있었는데도 20대에 몸에 병이 생겨서 일도 많이 할수가 없고 이것저것 포기했어야 했어요. 돈 모을 생각도 못했지요. 거의 인생 반포기.. 벌면 걍 착하게 저금이나했어요. 그런데 저희 엄마가, 그렇게 돈 모으는거 아니라며! 저도 그당시에 사연자분만한 전세금 들고 있던게 다였는데, 그걸로 대출끼고 전세끼고 서울지역에 18평 아파트를 3억에 사게했어요. 엄마가 빌라는 절대 안된대요. 수도권도 저는 수원 안양도 봤는데, 엄마가 절대안된다며, 가양동 다 허물어져가는 아파트라도 사게한거죠. 당시에 전 그 다 헐어빠진 아파트를 그돈에 사는게 넘 비싸보이기도하고, 이돈 어찌갚냐며 엄두도 못내고 벌벌떨었는데, 저희 엄마가 걍 밀어붙였어요. 빚이잇어야 일도 많이 하는거라며~ 집사서 전세로 주게하고, 저는 엄빠가 경기도인데 출퇴근 편도 2시간ㅋㅋ이 걸리더라도 집에 들어와 살게끔하더라구요. 밥해먹고 살림하는 시간 줄여줄테니, 그 시간에 출퇴근하면 되지않느냐.. 엄마가그래서 걍 따라했는데,
4년지난 지금^^ 전 빚을 다 갚았고 아파트값이 두배로 뛰었더라구요. 직장이 특별했다기보단, 빚이 있으니까 더 아꼈고 더 마니일했고 더더 힘을 내서 시간외에도 뭔가 계속 일하고 알바했던것같아요. 현금 백만원 더 벌기~ 진짜 맞아요. 저도 백만원 더벌기 위해 과외했어요. 진짜 내집있는것과 없는것은, 일하는 동기부여 면에서 다른것같아요. 지금 친구들은 저를 너무 부러워하는데... 사연자분, 꼭 이 얘기 들으세요. 빌라노노. 저는 부천 괜찮다고봐요. 강서쪽으로는 계속 서울 확장가능성있으니, 꼭 집장만하셔요~~
@임재호-b5f 43
2021년 2월 14일 21:31정말 어려서 부터 경제공부 해야됨 주식투자나 창업 생각하시길 단 직장은 계속
여유시간 39
2021년 2월 14일 19:10와...그동안 신사임당님 콘텐츠 들으면서 좋았지만
오늘은 특히 감동이네요. 듣는 저도 울컥하네요.
포기하지 않고 쭉쭉 나아가겠습니다.
정말 인생 선배처럼 마음을 울리는 조언 감사합니다! 최고! 👍
@yu-cw4xs 39
2021년 2월 14일 20:40두분 ㅜㅠ재능기부가 이런 건가요..마음에서 우러난 입체적인 조언 .. 37세 분 가족에게 기댔던 마음 가족이 당신께 기대던 마음 다 털고 서로 독립하시길 바래요 건승을 빌어요.
@lianhuakim5531 39
2021년 2월 14일 20:05돈의속성보고 돈대주는거 멈추기로 했어요
Min Kim 37
2021년 2월 14일 23:08답답한 집안이네 ㅋㅋ 차는 왜 샀노
@ST4R._.1500 37
2021년 2월 15일 00:20저와 비슷하여 글남겨요. 외동딸인데 부모님두분 생활비드려야하는데 드려도항상부족한 .. 그리고 암으로 아프시고.. 근데 회사일 꾸준히하면서 연봉을 올리고. 부모님께는 내가할수있는만큼 금액을 정해서 그 이상은 안드리게되었어요 한달2백을드리던 50을드리던 받는입장에선 부족하니 백드리고욕먹기로했어요 그러니 관계도 더 좋아졌고요 노인 실손보험지금이라도 드시고요 그리고 큰돈초반에 안들어가는 작은재테크부터시작하세요 전 부동산. 주식 하고있고 스토어도요. 10년이지난지금...10년전보다는 훨살기가좋고 미래도보입니다. 힘내세요.
카톨릭 성경 읽기 35
2021년 2월 14일 19:21너나위님 진짜 복 많이 받으세요. 진짜 진짜
배경미 35
2021년 2월 14일 19:09힘든 시간 속에 있는 자들에게 작은 희망을 전하는 두 분의 따뜻함에 인간애를 느낍니다^^
SUJUNG LEE 34
2021년 2월 14일 21:41신사임당님 건강꼬옥 챙기세요!! 주옥같은 말씀 한땀한땀 마음에 새기고 갑니다...나부터 잘되자라는게 이기적인거라 자책했는데.....용기얻어가요ㅠㅠㅠ
@장지섭-u4d 33
2021년 2월 14일 21:4320대에 어리숙한 실력으로 자영업에 뛰어들었다가 돈과 시간을 모두 잃고 33살 나이에 다시 직장 생활과 사업, 투자 공부를 병행하며, 가난을 벗어나기 위해 노력하고 있는 저에게도 희망 주셔서 감사합니다.
Zi Too 32
2021년 2월 14일 20:26요즘 사람들 예전 베이비부머 세대들하고는 큰 차이가 있습니다
말씀하신 결론은 더열심히 살아서 소득을 늘리라는 얘긴데 월100만원 소득 더 못올리는 상황이 오고 부동산값 더 오른다고 가정하시면 그냥 오래된 작은 아파트라도 일단 사시는게 맞는길입니다
1.4억 대출 받아바야 이자 상환금50~60정도 일겁니다 그리고 나머지 돈열심히 모으셔서 투자내지 창업 하시는게 맞습니다 그리고 사람마다 다 차이있어서 누군가에겐 회사다니는거조차 체력적으로 힘드신분들도 있습니다 나이가 젊을수록 안쓰고 사는게 힘든세상입니다 1~100까지 다알려줘도 못하는사람 많습니다. 정보가 넘처나는 세상이라 다알면서도 못하는 사람 태반입니다 골목식당 본적있으시죠 백종원이 다알려줘도 안되는사람은 안되는겁니다
자본금 일억미만 소액이라도 교통 좋고 회사근처 서울같은 경우는 간혹 시세보다 싼 오피라면 적극매수하시고 경기도권 교통 생활권좋은 저가 아파트는 매수하세요 2억미만에 교통 좋은 곳은 절대 안떨어집니다 기금전세대출 2억까지 쉽게 되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집없으면 결혼도 힐들고 결국 집사서 이자내나 전세자금대출 이자내나 월세살아 월세내나 선택지가 딱보입니다 투자하다 잘못됐을때 사업하다 잘못됐을때 집이라도 남아 있어야 하는거죠
I'm Stacie 아이엠 스테이시 32
2021년 2월 14일 19:34두 분 고생 많으셨고, 앞서간 자로써 알려주시니 감사합니다. 건강 챙기시구 복 많이 받으세요🙏 "돈은 졸업이 된다" 아멘ㅋㅋㅋㅋㅋ사람 색깔이 바꼇데. 나도 한 살이라도 젊을 때 갈아넣어야겟딘
@urani99 31
2021년 2월 14일 20:14아는선배 진짜 좋은코너
@부자언니-c3d 31
2021년 2월 14일 19:53그마음 너무나 이해되서
안타깝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이제부턴 왠만한 일은 눈 질끈 감아야지
안그럼 평생 목돈마련 못해요ㅜㅜ
독하게 맘먹고 씨드머니를 모아보세요~
@kikihyun23 30
2021년 2월 14일 20:39사연이 짠하네요. 신사임당님은 본인이 걸어본 길이라 머리속에 어떻게 해야할 것인지 방향이 보이는 거고, 격어보지 않은 사람은 그저 막막할 것 같아요. 포기하지 않으면 언젠가는 길이 열리지 않을까요? 사연자님 포기하지 마시고 힘내세요.
@현이-r7f1h 26
2021년 2월 14일 19:07언니네 했는데... 해바껴서 동갑이었어... ㅜㅠ 언제 이렇게 나이 먹은거야
@KimKun-ho 26
2021년 2월 14일 19:19이보다 알찰 수가...!! 이렇게 좋은 선배 둔 울 구독자들은 진짜 복 받았네요. ^^
@김규동-n7x 25
2021년 2월 15일 07:33저는 지금 34이고 군대전역하자마자 아버지사업 망하셔서 2009년부터 지금현재까지 월100씩 대충계산해봐도 1억은 넘게 들어간것같은데 20대를 전부 갈아 넣은거죠...집안사정이 안좋아져서 돈이나가면 나가는 비용보다 나에게 투자 할 수 있는 기회비용이 사라지는게 더 힘들었어요 집에100씩 꼬박꼬박 드려야되니 일은 쉴수가 없고 내가 발전 할 수 있는 시간과 심적인 여유가 사라지더라구요...그래도 덤덤하게 살아가고 있습니다.남들 다하는 외국여행도 못가봤고 아직 차도없습니다. 그치만 절대 놓지않은것이 저축이였어요 저는 고정비빼고(부모님드릴돈포함) 월급이 오르면 무조건 싹다 모았습니다. 친구들 차사고 여행가고 이럴때 저는 계속 돈을 모았죠. 그러다가 3년전에 여러가지 주변조건은 좋은데 가격이 저렴한 아파트가 눈에 계속 보여서 큰맘먹고 영끌+대출7천으로 1.4억짜리 아파트를 샀습니다. 근데 3년만에 가격이 2배가까이 올랐어요.. 이게 저한테는 기쁘면서도 굉장히 충격으로 다가왔어요 이래서 주식,부동산공부를 해야되는구나...포기하지 말고 열심히 노력하고 공부하고 집중해서 살면 기회는 오는 것 같아요. 저는 부모님 국민연금 받으실때까지만 해드리고 끊을 생각입니다. 앞으로 남은 인생은 오로지 저한테만 투자하고 살려구요. 내 인생은 아무도 돌봐주지 않으니..
@제임스딘-j4z 21
2021년 2월 14일 19:58진실성이 느껴지는 현실적인 조언 감사합니다
소나무우 21
2021년 2월 14일 20:18어디서 누가 이렇게 현실적인 조언을 해줄수 있을까..
제시카 20
2021년 2월 14일 20:39제 사연 인줄 알았어요~~ ㅠ
그런데 현재 30대 후반들 중 부모님들이 imf 겪으신분들 있으신 분들 있어서 공감하시는분들 꽤 있으실듯
@김재린-k4l 20
2021년 2월 15일 02:4119:15 딱 5년만 하세요 5년만. 돈은 졸업이 돼요. 자기 연민에 빠지지 않아야돼요. 목표가 있어야돼.
Roo 19
2021년 2월 14일 19:25사연 너무 슬퍼서.. ㅠㅠ 잘 봤습니다.
@코리아111 19
2021년 2월 15일 16:14이렇게 마음아픈 개인사를
함께 해결하고자
서로 안타까워하고 머리싸매고
고민해주는
채널이 있을까요ㅠ
이런 유튜버분들 나라에서 상줬으면
좋겠어요ㅜ
정말 너무 따듯합니다. 감사합니다♡
@효니-i8o 19
2021년 2월 14일 22:18매회 그랬지만 오늘 사연 특히나 감동이에요.. 서울녀님 꼭 힘내세요 저도 덕분에 용기얻고 갑니다. 신사임당님과 너나위 멘토님 말씀 진짜 깊이 새길게요..감사합니다 정말!!
오늘도 나나 19
2021년 2월 14일 21:20인간관계가 끊어지고 건강이 악화되고
---> 가치관 맞는 새로운 인간관계가 생기고 근심걱정 사라지고 스트레스 안받고 보약먹고 회춘한다
Eden K 17
2021년 2월 14일 19:39수명을 버리고 돈을 ㅎㅎㅎ 넘 현실조언ㅠㅠ
오래살아 뭐하나싶기도한 때다보니 웃고는 있지만 가능하겠다는 생각도 드는군요.
@youngmeeji2174 16
2021년 2월 15일 01:5637세 젊어요 !!! 이제 시작하면 되어요 응원합니다 50후반인데 이제 시작해요 우리 홧이팅해요
@콜리플라워-d3j 14
2021년 2월 14일 22:57나라는 사람의 인생에 집중하라는게 이번 상담 피드백의 포인트 같네요... 상담 의뢰하신분 홀가분하게 행복해지실 수 있기를 기도할게요
똘뚱 14
2021년 2월 14일 19:50진심어린 상담 감사 합니다 저도 힘들게 살아 왔지만 모두들 행복해졌으면 합니다
Alvin K 14
2021년 2월 14일 19:15정말 공감갑니다. 모두 화이팅입니다. !!
@야옹맛동산 13
2021년 2월 16일 21:47어릴때 아버지가 빨리 돌아가셔서 기초수급자였는데 사회에 나오니 수급비 끊어지고 가장으로 집꾸리고 나가는데 죽을만큼 힘들었어요. 그래도 조금씩 모아 집삿어요.지금도 노력중이예요.할수있어요! 힘내세요!
호두호두 13
2021년 2월 14일 20:04우선 모아야죠 투잡은 현실적으로 힘들어요..ㅜㅜ 남일같지않네요
마인드셋 12
2021년 2월 14일 19:04와!!!
제게도 너무나 절실히 필요한 말씀
해주시네요!
감사합니다!!!
FAMILIA 11
2021년 2월 14일 21:41오랜만에 문득 아는선배 영상을 봤는데, 너무 좋았습니다. 두분의 진솔한 인생조언과 따뜻한 격려에 영상을 보는 제가 다 힘이 나네요~
감사하게 보고 갑니다^^
eli 10
2021년 2월 14일 21:57진심어린 조언에 눈물이 나네요 ㅠㅠ 너나위님 사임당님분 같은 분들이 계셔서 아직도 살만한 세상인거 같네요.....
재가 10
2021년 2월 14일 19:42예전 내모습
독하게 맘 먹고 고고싱
캐나다트럭커 군복남자 10
2021년 2월 14일 18:54돈 벌고 싶다 ㅠㅠ
dumb dumb 9
2021년 2월 14일 20:19정말 열심히 사셨다..
@jimin1750 9
2021년 2월 14일 22:06두 분 진심어린 조언이 참 따뜻하네요.
이상경 9
2021년 2월 15일 10:07신사임당님 유투브가 단순히 유명, 유행하는 유투브가 아닌, 가치를 만들어가는 유투브가 되어가는 과정을 보는 것이 흐뭇하고 행복합니다(왠지 부모의 마음? ^^;;)
많은 분들의 고민을 함께 해결하고 방법을 찾아가고자 하는 신사임당님의 진심이 느껴져서 더 좋습니다 멋지십니다 모두 ^^
쿠갱 [ 은밀한 요리전문가 ] 9
2021년 2월 14일 20:15와 진짜 ㅠㅠㅠ
오늘 대박이네요 ㅠㅠㅠ
hungry wolf 8
2021년 2월 14일 20:13진심을 담은 조언, 잘 배웠습니다!!!
makebody다영 8
2021년 2월 14일 19:56사연이 안타깝네요ㅠㅠ
Phil DevTV 7
2021년 2월 14일 21:31맞아요.. 첫직장에서 팀장님도 같은 말씀해주셨는데, 일단 내가 서야 가족을 도울 수 있다고.. 저도 그얘기 듣고 버티고 있습니다. 일단은 이악물고 앞으로 나가셨으면 좋겠네요. 화이팅입니다..!
오롯이 7
2021년 2월 15일 02:21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진심이 너무 느껴져서 제 사연인 양
완전 몰입해서 봤어요
사연자분 이거 보시면서 우셨을것 같아요
늦지 않았으니까 절대 포기하지 마시고
두분 말씀처럼 공부부터 시작해 보셨으면 좋겠어요
저도 부동산,주식,스마트스토어
공부 시작해보렵니다 아자자!!
푸름이는고양이 PURUMI 7
2021년 2월 14일 22:28재테크 채널이 아니라 꿈과 희망을 주는 힐링 채널인가요?
myeongjin lee 7
2021년 2월 14일 18:54너나위는못참지
흑염소의 부가수입 창출기 7
2021년 2월 15일 01:11내 자신을 갈아넣고 돈만보고 쫒아가보는 중입니다..1년전에 신사임당님 영상들 보면서 스마트스토어를 처음 시작할때 레드오션이라고 뭐라하는 댓글들도 보면서 반신반의한 마음으로 시간을 투자했던 기억이 납니다. 처음에는 시간 투자대비 수익을 얻지 못했지만 꾸준하게 회사 끝나고 3시간,4시간씩 시간내서 스토어 공부하고 제품 올리기를 반복하다보니 어느정도 방법도 깨닫고 현재는 스토어를 통해 월급보다도 더 많은 부가수입을 창출하게 되었습니다. 부동산,주식 등의 영상을 보면서 또 다른 길도 있다는 것도 알고 현재는 부동산에 대해 공부를 해보려고 합니다. 좋은아파트를 대출 받아서 사고 스토어의 수익으로 대출을 갚아나가면서 나중에 아파트를 좀 더 비싸게 팔아보고 싶은것이 이번년도의 목표입니다! 월급 받으면 전부 다 써버리고 카드값에 마이너스로 생활해오던 1년전에 저에게 동기부여를 주셨던 신사임당님! 정말 감사드립니다. 앞으로도 무리하시지 않는 선에서ㅜㅠ 다양하고 좋은영상 많이 부탁드리겠습니다~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이원주 6
2021년 2월 14일 18:49못 참지 5초전은..
ye_리림 5
2021년 2월 14일 19:09진정성있는 상담에 제가 다 감사하네요..👍복 받으세요~^^
윤수행 5
2021년 2월 14일 19:44좋은 방송입니다. 힘들다고 포기가 된다는 생각을 했을 그분께 힘내라고 응원보냅니다. 우리모두 힘내요~^^
민미이인니 4
2021년 2월 14일 19:47선배님들 사랑해요♡♡♡ 항상 건강이 1순위입니다!! 힘얻고 자극받고가요
@생강-z6s 4
2021년 2월 16일 20:36사연자분 나이, 지역, 출근지역, 재정상황, 가족까지 완벽하게 저랑 똑같아서 내가보냈나? 싶을정도로 소름돋았어요.. 다만 저는 8년간 참다가 그런 가족이 밉고 힘들어서 작년에 한바탕 싸우고 펑펑울고 돌아선 후 비로소 저를 챙길수있었어요. 반년도 지나지 않았는데 7천에 머물러있던 자금이 1억 됐어요.. 그동안의 세월이 아쉽지만 돌릴수 없으니 일단 저부터 정신차리고 행복하려고 시작합니다 이런 제 이기적인 결정을 잘못되지않았다고 말씀해주시는것 같아서 영상을 몇번이나 다시 봤네요 두분 조언 감사하고 사연자분하고 저도 힘내요
@kwon7980 4
2021년 2월 23일 07:10우선 나부터 살아야 한다는 말 잊지마세요. 내가 살아야 가족도 돌볼 수 있습니다. 그리고 공부를 하되 나에게 집중...남의 결과물과 비교마시고 나의 오늘과 내일 만을 비교 하세요. 이거 무너지면 멘탈 흔들리고...제일 중요한거...자기연민 빠지지 마세요. 연민 빠질때마다 제가 듣는 음악...그레이의 뒤집어버려...무한 반복으로 듣습니다. 세상 사연없는 사람 없습니다. 그리고 그 사연이 언젠가 웃으며 얘기 할 수 있게 되는 날 짬에서 나오는 바이브가 생긴겁니다.
삼달린 4
2021년 2월 14일 21:09정말 두 분이 진심으로 조언 해주시는 모습이 너무 좋네요. 저도 많이 배워갑니다.
@정호진-x8u 4
2021년 3월 08일 09:57두분은 인성도 훌륭하신거 같아요. 따뜻한 마음이 감동으로 오네요...
qsc967 3
2021년 2월 14일 19:21신사임당님 건강하세요
링링 3
2021년 2월 15일 22:54부모가 너무 뻔뻔하고 사례자사연에 눈물나네요,,,나라도 살려면 눈꼭감고 손절하세요. 첨이 힘들지 나중엔 평안을 찾게 돼요
미래 3
2021년 2월 14일 20:12귀한 조언 감사합니다. 사연자분도 힘내세요. 응원합니다 !!!~
경제적자유 나오TV[부자되는방법&북튜브] 3
2021년 2월 14일 20:03현금흐름을 많이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사연자분께서 힘내시기 바랍니다.
책도 많이 읽어보시고, 현금흐름에 집중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신사임당님 감사합니다.
편안한 밤 되세요. ^_^
sun햇살 3
2021년 2월 16일 00:07두분 고생한 경험에서 진심이 느껴지네요
파이터양양 3
2021년 2월 14일 22:55진심어린 조언이 느껴집니다👍감동받고갑니다👏👏
eloi jung 2
2021년 2월 17일 00:09스토어도 아이템결정이... 어렵습니다... 힘냅시다!!!
한량 2
2021년 2월 14일 19:34진심이 느껴지는 정성어린 조언
너무 좋네요
본인에게 맞는 분야를 찾아
성공과 실패를 반복하면서 경험이 생기면
나중에 편안하게 일정부분의 수익이 생길꺼에요
생각보다 긴 기간이 필요할수도 있으니 초심을 잃지않고 고생스러워도 쭉 가야 합니다
유서 유튜브you tube 2
2021년 2월 14일 23:35이 프로 진짜 좋아요...!!
힘 얻고 갑니다...!!
around_Room A 2
2021년 2월 14일 19:54정말 이 영상이야말로 뉴스에서 나오는 몇억 올랐네 그런 기사보다 이런 내용과 상담이 보통 사는 사람들의 훨씬 현실적인 이야기다
@topaz5482 2
2021년 2월 21일 21:59저는 50대 초반 여성입니다.
저도 경제에 무심하고 성실히 하는 알에 최선을 다하며 살았는데..
1년 동안 깊은 반성을 하고 마음을 재정비하고 제테크공부를 합니다..계속 공부하면서도 내가 10년만 젊었어도 한 숨이 나오다가도 나에겐 곧 20대가 될 자식들이 있으니 늦지 않았다.내가 경험을 쌓고 훗날 제가 아아들에게 도움주려 합니다.
30대 무조건 젊음이 자산이고 시간이 함께 갑니다..
아직 혼자일 때 더 달려보세요!
꼭 이루실거라 믿습니다!
행복한부자 2
2021년 2월 14일 19:20아~눈물나네요. 공감가는 말씀들 너무 감사드려요.
아테나 2
2021년 2월 16일 23:58진심이 담겨있는 조언에 제가 다 감사합니다!^^
LEar in Real 2
2021년 2월 16일 22:50너무 비슷한 상황의 분이시라... 공감이 되면서 마음이 아프네요ㅠ 이분이 진짜 이만큼 돈 모으려면 얼마나 고생하셨을지... 돌파구 감사해요 사연 너무 잘 뽑으신것 같아요 집 사러갈 희망을 갖습니다ㅎㅎㅎ 근데 자기개발에도 신경써야겠네요!
케이 2
2021년 2월 14일 19:31오늘 정말 좋네요.
JamongAde 1
2021년 2월 14일 19:4420:40 내 미래로부터 대출 👍
지누 1
2021년 2월 15일 22:06마지막 상담은 정말 공감되서 더 열심히 살아야겠다는 의지가 쏟네요 감사합니다...
힘나르샤 1
2021년 2월 14일 23:18아는 선배 님 영상 보면서 계속해서 느끼는 건데 정말 사람이 진국이세요 ㅠㅠ
재경송 1
2021년 2월 17일 22:20아 진짜 맘 따뜻한 찐 좋은 선배들♡♡
달토끼 1
2021년 2월 15일 19:32정말 두 분, 사연자의 마음을 어루만지며 상담해 주시네요. 지금 이 사연이 제일 마음에 와 닿았어요. 저희 부부의 입장에서 두 분의 조언을 새겨들으며 미래를 계획해야겠어요!
자기연민에 빠지지 않고, 나를 소중하게 생각해서 내가 행복할 선택을 하고, 우선순위를 정해야겠어요.
감사합니다. 오늘도 좋은 하루 보내세요 :)
나래노트: Pro-hobbyer 1
2021년 2월 15일 04:53부동산 라이브지만, 매번 들을 때마다 마음이 몽글몽글해지면서 듣게 되는 것 같아요:) 물론 재테크 관련해서도 많은 도움이 되지만, 마음이 따뜻해지고싶을 때, 듣고는 합니다. 언제나 응원합니다, 재테크 좀 아는 선배 코너요 !
배수찬 1
2021년 2월 14일 20:05자본주의에서
자본가는 돈의 주인이되지만
노동자는 돈의 노예가 된다!~
라라현 1
2021년 3월 23일 19:45내가 보낸 사연 같아 눈물이 났습니다. 두분 얘기 너무 고맙게 잘 듣고 있습니다. 저같은 분들 모두 포기하지 않고 앞으로 나아갔으면 좋겠습니다.
Eunhwa Kim 1
2021년 2월 14일 20:01와 상담 멋지다
성실히발로 뛰는 남자 1
2021년 2월 14일 19:37좋은영상 잘 보고 갑니다^^
안문자
2021년 3월 11일 09:27저는 아들이 셋인데 울애들은 집을 못살줄 알았는데 두분의 말씀을 듣다보니까 희망이 보입니다
넘 자세한 말씀 다정다감한 설명 넘 듣기좋으네요
미선
2021년 2월 16일 08:11진심어린 조언에 감동받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jasmine veronica
2021년 6월 01일 07:53큰 도움이 됩니다. 두분께 정말 감사드려요💕
Forest Black
2021년 4월 08일 19:5012:30분 좋은말
사람마다 맞는게 있는거 같아요.
와이프는 부동산에 관심/투자중이고, 저는 주식에 관심이 있어 시작하기전 공공도서관에 책들 닦치는 대로 독파후 조심스럽게 투자중입니다.
전 와이프가 부동산 이야기 하면 머리아파요 ㅋ
다만 서로 설명하고 합의 한 다음에 모든 의사결정을 합니다.
돈은 모을 수 있을 때 최대로 모아야 해요. 특히 결혼전, 그리고 아이가 태어나기전.
소득이 늘어나서 모으자? 아니요 씀씀이가 커져요.
승리튜브family TV
2021년 4월 04일 14:56이 코너는 처음 보는데.. 아.. 사연자분을 위한 두분의 마음이 정말 진심이 느껴지고 따듯하네요, 현실적인 조언도 팍팍~!! 제가 다 힘이 납니다. 이런 채널 이런 코너 만들어 주셔서 너무 감사드리네요
행복노마드tv
2021년 2월 18일 09:56목표를 갖는 순간 희망도 생길 것이고 현실적인 조언들에 정말 선배의 진심어린 조언에 박수를 보냅니다. 성공하실 수 있을 껍니다.
AB형도우너
2021년 2월 18일 17:32구체적인 플랜, 조언 등 너무 도움이 되네요! 내집마련이 무조건적인 목표가 아닐 수도 있다는 생각에 무릎을 탁 치고 갑니다~~~
AMY
2021년 2월 15일 12:22재테크. 부자되기 위해서 제일 중요한게 포기하지 않는 것이라고 생각 하는데, 무조건 적인 목표달성이 아니라, 포기하지 않고 지속해갈 수 있는 더 좋은 방법을 알려주신 것 같아요..!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언택트
2021년 2월 15일 10:05두 분 다 귀여우세요 ㅎㅎ
좋은 말씀 항상 감사합니다.
선한 영향력!
엘제이
2021년 2월 15일 12:17정말 두 분의 진심 어린 충고 감동입니다. 사연자님도 낙심하지 마시고 반드시 지금 어려움을 뚫고 나가시길 진심으로 바랍니다. 힘내세요~
rona gim
2021년 2월 16일 00:13사연듣고 남일같지 않아서 똑같이 가슴이 답답해지다가 신사임당님하고 너나위님이 정말 진심으로 조언해주시니 같이 용기가 납니다. 정말 마음이 따뜻해지는 순간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StelC c
2021년 2월 16일 09:13사연 보내신분 꼭 잘되길 응원 합니다. 힘내시고 긍정의 에너지로 일하다 보면 모든일이 잘되리라 믿습니다. ^^
김수리
2021년 2월 15일 15:33사연자님 힘내세요!! 신사임당님과 너나위님 늘 감동입니다! 깊은 공감과 정말 아는 선배의 조언!!! 울컥했습니다.
Kyk Y
2021년 2월 15일 05:46늘 좋은 컨텐츠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noname
2021년 2월 21일 20:29진짜 영상 24분 풀로 엄청 집중해서 들었는데 두분 다 너무 진심을 담아서 조언해주시는 모습이 감동적이네요
tv진현자
2021년 2월 14일 21:49오늘 너무 좋은 내용이였네요 느끼는게 많았네요 감사합니다.
BOGUS Lee
2021년 2월 14일 19:39하........진짜.......속상하다.........허......
성공한 삐약이, 집과 차를 가진 25살.
2021년 2월 18일 23:47주변에 이러한 집안환경에서 사는 분들이 꽤 많더라구요.. 참 들을 때마다 마음이 짠하네요 사연자님 말씀처럼 스스로 꼭 희망이 있다고 생각하시고 의지를 다시 찾으시길 바래봅니다..
김지연
2021년 2월 15일 00:19라이브 듣고 너무 좋아서 이부분이라도 보라며 공유 엄청했는데요 이부분만 따로 올려주시니 완전 좋으네요.
풀악셀 저는 여기서 감동 받았는데~!
이은지
2021년 2월 16일 14:04신사임당님 너나위님
진정성 넘치는 방송 늘 감사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