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금전 미장원 원장이 했던말이 생각나요
7년만에 만난 동창이 얼굴보자마자
너 왜 그렇게 늙었냐~
하드래요
하루종일 속상하고
퇴근한 신랑한테까지 짜증부렸다고,,,
ㅎㅎ
젊으나 늙으나 미운말하는 친구들이 있어요
자신들의 말에 상처받는다는것 모르겠죠?

책 제목 부터 따듯함이 느껴지며 내용 또한 따듯함을 져버리지 않은듯..
읽어 주는 책 내용들에 공감과 위로 많이 받으나 특히 냉철하고 통찰력있는 j님의 리뷰 듣고있노라면 많은 공감을 합니다..ㅎ
오늘도 편안한 목소리 잘들었어요..
혹 책신청 해도 되나요?
박완서 작가님의 “모레알만한 진실이라도”란책 기회되면 읽어주심 감사하겠습니다.^^
J님의 좋은 목소리로 듣고싶네요..ㅎ
즐거운 하루 되세요.^^

감사한 마음으로 위안의 격려의 소중한 쉼을 잠시나마 가져보렵니다.

감사히 귀 기우려 잘 경청 하였습니다, 새해 복많이 받으시고 건강과 행복의 충만한 나날 되시길 기원 합니다, 마음에 와 닿는 참 좋 내용의 책 맑은 목소리로 읽어주셔서 무한 고맙 습니다,🙏💕🌹🍀😀

누군가의 성공을 질투하고 시기하는 마음을 버리자고 늘 다짐해요. 축하하는 말한마디에 실천하고 있다는 칭찬도 잊지않고요 .^^* J님 목소리에 이 행복감은 무엇일까요 😊너무 좋다~~

J쌤 낭독을 통해 듣는 즐거움 느끼게 되어 감사드려요😊
더불어 잘 들어 주는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

내옆에 돈독한 정을 주고 항상 걱정&아껴주는 몇 몇언니들 때문에 감사하고 행복하다.. 항상 힘이 되어주는 인생지침서 같은 언니들이 내옆에 있어 요즘 감사하다는걸 느낀다.

마음이 따뜻해집니다

오늘도 감사한마음으로 듣겠습니다♡

질투ㅡ내가 가진것을 누군가에게 빼앗길까봐 두려워하는감정ㆍ
시기ㅡ내가 갖지못한것을 남이갖고 있는것에대한 열등감 비슷한감정ㆍ
좋은설명으로 둘을 정리해놓은듯 합니다.
오늘도 퇴근길에 지혜를 배웁니다. 감사합니다~!

말 .. 배려
침묵도 배려의 말
말하고 싶지만 J님의
수고를 배려해 묻어두는
많은 분들
~그것도 말보다 더 진한
말이 아닐지
이러면서 두개 달고
있네요
합 합 합죽이 .. 😶

정말 주옥같은 이야기네요.. 하나 하나 다 마음에 남습니다. 중심을 잡고 살아가야 겠어요 😀😀항상 좋은 책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오늘도 여전히 날씨가 안 좋으네요.
커피한잔 놓고 J씨와 같이 합니다.
영하 날씨에 얼음 꽃이 예쁘게 핀 나무를 바라보며
앉아 있으면 각금 남편이 평생 쓰든 수염 깍고
바르든 로숀 냄새가진동 하는 날이 있습니다.
그럴때면 아무리 추워도 앞뒤 문을 활짝
열어 놓곤 해요.
나도 좋아하는 냄새인데 이 냄새가 날적 마다
날 울려요. 그래서 남편이 떠난후 안방을 쓰지않고
제 공방에 전기 담요 그위에서 잤어요.
춥기도 해서요. 그런 어제는 오후 여섯시부터
다음날 아침 까지 거의 열두시간을 안방에서 잤어요.
그래서 일어나자 마자 공방 전기 담요를 치워 버렸어요.
이제 하나 하나 정리를 나도 모르는 사이에 하는것 같네요.
오늘도 J씨 건강과 행운이 같이 하실길 기도중에 같이 합니다.👍🏻

오늘도 머릿속이 쨍! 한 울림이 있었네요 ^^ 덕분에 감사한 하루입니다

나이가 들어 갈수록
누군가의 얘기에 귀 기울여
줄 기회도
열심히 나의 얘기를 하는 경우도
줄어 드는 것 같아요...
점점 인간 관계가 단순해
져서 일까요?
젊었을 때에 비해
사람 끼리의 대화가
부질없게 느껴져서 일까요?

...누군가와 단 한 마디를
주고 받더라도
더욱 조심히
상대방의 감정을 배려 하면서 하겠습니다

제이 선생님
늘 좋은 목소리로
좋은 내용 낭독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저랑 같은 다락방.. 이네요;;;
편안한 목소리. 잘 듣고 갑니다~^^
자주 놀러올께요~~~

4:45 차례들이 내가 생각했던 생각들 이넹ㅋ 읽어봐야겟어용

‘눈치없는 거울’ 이란 말에
저도 모르게 피식 웃고
반성하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내용이 너무 와닿아 어제,오늘 3번씩 듣네요
내용중에 양준일씨와 법륜스님 말씀 너무나 가슴에 와닿아요
오늘도 깨달음을 얻고갑니당

감사합니다 😊

저 자신을 돌아보는 시간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럴수 럴수 이럴 수 !
대체 언제 19만 까지
됀 거지 그동안 왜 안보
였지 .. 사랑이 식은건가
잘 했다 👏👏 다락 방
힘 내라 힘☆☆
이렇게 말해줘 고맙지 ?

사람이 사람을 멀리해야
이러다간 동물과 하늘
바람,나무와 더 친해질판
칭찬에 휘둘리지 않아야
비난에도 흔들리지 않는다
중심잡고 일어서야 배가
산으로 안간다

건강 관리 잘 하세요
갈 길이 멀 잖아요 ~

유익한 방송 감사합니다 기운찬 행복에너지 선한영향력과 함께 보내드립니다

지금 이 순간까지도 그말이 그말이라고 치부해버렸는데, J선생님의 낭독에서 비로소 지식과 지혜를 확실하게 배웁니다. 일일이 이치에 맞는 사실적인 옳은말씀으로 독자의 무지를 깨우쳐주시느라 수고 많으셨습니다. 오늘도 유익한 낭송, 좋은책 읽어주셨어 감사합니다. 좋은 하루되십시요.하루되십시요 존경하고 사랑합니다.😊😊👍

J쌤님 낭독을 듣고나면 아련한 여운이 늘 남아있어 듣고 또 듣게됩니다 늘 감사합니다

만날때 마다 폭싹 늙었다고또 현관입구에서 번호 잘못 눌렸다고 치매라고 병원가라는 인간 ~~너무 미워도 아무말 못하고 속만 상했는데 어디서 더 심한말좀들었어면~~~벌 받겠지 ~~남 상처주니까~멋진 목소리라 더 잘 듣게 되에 감사드려요~~~~

듣다보니 더 궁금하여 주문하고 왔어요..좋은책소개 감사합니다~^^

내 말이 내 삶이다. 내 말이 없으면 남의 기준으로 산다. 감사합니다.

마음에 담을 좋은 글입니다

재밌어요 !

힘들엇던 나를 안아주자
잘견디고 버텃어

운동하면서 멍때리면서 차 마시면서 종종 듣습니다 목소리 연기도 잘 하시네~ 느끼면서요^^ 정말 대화다운 대화를 한적이 언제였는지... 그런 시간과 상대가 그리워지는 시간였습니다 감사해요

그니까요!
고맙습니다 ~^^
땡큐!!

늘 감사합니다😍

네 ᆢ좋아요

제이님 항상 고맙습니다❤️

늘 좋은목소리로 공감할수있는 글
감사합니다
새해복많이 받으시고
건강 하세요~최고이십니다^^

오늘도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내용 하나하나가 다 공감되네요..소장각!
책읽는다락방님 덕분에 좋은책 알게 되었습니다.감사합니다^^

그냥 하는 말이 쌓이고 쌓여 돈독한 관계를 맺을 수도 있음에 자주 말할게요~
감사합니다~^^

마음과 다르게 말을 예쁘게 하지 못하는 일인입니다.
마음이 역시 못생긴것일까요? ㅎ

양준일님 잠깐 등잔에 새로윗어요

좋은 책 감사합니다

기분이나 분위기 풀어주려고 별 시덥잖은 말이라도 유쾌하게하면 속없고 무시해도 되는 사람인줄 알더라구요. 쓸데있는 사람들에게만 쓸데없는 말을 해야합니다.

항상 감사히 잘 듣고있습니다. 🙏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경험하고 통찰에서 나오는 말은
진실되고 값집니다
오늘도 좋은 방송 감사히
잘 들었습니다

에필로그에서
백설공주의 눈치없는 거울은 되지말자.
빵터졌습니다 😊😊

칭찬과 비난은 한 뿌리다
백퍼 공감합니다 👍👍
책 제목답게 내용도, 영상도,
음악도, 목소리도 넘나 좋았습니다 🙏🙏

갑자기 추워진 날씨에
건강관리 잘 하시구요
또 만나요

책읽는ㆍ다락방선생님 늘ㆍ감사합니다

영상이 몇개 없던 초창기부터 자주 듣곤 했습니다
기분이 좋고 평온한 날엔 눈만 감아도 잠에 잘 들었지만
우울하고 생각이 많아지는 힘든 밤엔
꼭 찾게되더라구요
톤이 참 안정감을 주고
숨소리가 거슬리지 않는게 무엇보다 좋아요

점점 늘어나는 잠 못드는 밤들에 함께해주셔 감사합니다
언젠가 J님 없이도 잠들 수 있는 날이 오겠죠

참 좋으네요🌹🌹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오늘도 잘듣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 🍵

“쓸데없는 말이라도 대화 그 자체가 의미가 있다. “

마스크 없이 사람들과 편안하게 둘러 앉아서 쓸데없는 얘기하면서 시간을 보낼 날을 기다려요.

편안한 음성으로 책 읽어주셔서 항상 잘 듣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

좋은 말, 좋은 목소리. 오늘도 감사합니다~♥

어쩐지 오늘은 소리가 좀 달리 들리네요🤨😏🤔제목만으로 마음이 좋아집니다^^이런종류의 도서에는 책표지에 영낙없이 고양이가 등장하는것도 재밌구요😸😸

다락방j님 공감 영상말씀책 이야기추천책 잘들었습니다
항상 좋은책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그렇게 말해줘서 고마워 ! >
♡ 다른사람도 나처럼 작은것 하나를
이루기 위해 많은 노력과 시간을 들인다는 점을 인지한다

다락방 J 님 ♡♡♡
좋은책 감사히 잘 듣고 갑니다
참으로 고맙습니다
수고 하셨습니다 ^-^♡

새로운 느낌을 받으며 잘 듣고있습니다. 감사합니다~

보혈의 피 와 소금의 땀 냄새가
향기로운 나무의맛 가득한 나날들 보내세요 .감사해요
미안해요 제가 모르게 막 말장난 하고 있어용 ~,^♡

사랑스런
인자한목소리 표정과 글씨도 너무 최고였습니다 아아앙~,^♡^!^♡^+^♡

감사합니다 💕

고맙습니다 덕분입니다 축복합니다
사랑합니다 희망입니다 행복합니다 칭찬합니다.^^

고맙고♡감사합니다

비가오는날 편안한 목소리로 읽어주셔서 잘 들었습니다
친근함의 위로받고 마음이 정말 따뜻해집니다 감사합니다 수고하셨습니다
오늘은 따뜻한커피한잔의 멋진
여유를 가지고 8월 마지막날
마감잘 하시고 행복하시길 바래요

요즘 제 최고의 친구는J님~♡
칭찬 넘 좋아하시면 ㅋ
오늘도 좋은하루 보내세요 ㅎ

한동근 노래가 이 책이었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