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이 어떻게살든
신경꺼 남의 인생에 간섭하지마라
감사합니다 스님 건강하세요

남의 인생에 간섭하지마라는 말씀 새깁니다 잘 살기를 바라는 마음 걱정하는 마음인가싶은데 간섭이고 잔소리일 뿐임을 확연히 알겠습니다
스님 감사합니다

신경 꺼 방금하신말씀제가 술 한잔 마시고 있어도 다알아 듣습니다
인간적인 너무나 인간적인그런 책을 학창시절읽었습니다.스님은 솔직한 너무 솔직하신 분. 그래서 더 믿음이 갑니다. 스님 땡큐여기는 미국

전화통화 거신분
뭔가 마음에 안드셨음 ㅋㅋㅋㅋㅋㅋㅋ
하지만 스님말씀이 진리같아

진짜 핵 팩트네요 ㅋㅋ모든 문제의 마스터 키 답이네요 감사합니다

걱정 되는 마음은 이해 됩니다.
언니도 걱정되고
부모님도 걱정 되시겠죠.

하지만 내가 무슨말을 어찌 한다해서
바뀔수 있는 일이라면 얼마든지 해보라고 하고 싶은데~~~

대부분 내가 무슨말을 하게 되면~~~불화만 더 조장되고~~사이만 더 나빠지며~~돕지도 않으면서 참견만 하는 사람이 되기에~~~

언니의 인생은 언니의 삶으로
부모의 인생은 부모의 삶으로

인정하고 지켜보는 방법 외에는 없는것 같습니다.

언니분이 소비가 수입에 비해 많은것은
언니가 마음이 말은 안하지만,
마음에 뭔가 불안이나 스트레스 상처가 많아서일 겁니다.
사람마다 다르지만 걱정 불안을 소비로 푸는 사람이 있습니다.
술로 푸는 사람, 도박으로 푸는 사람,등등 여러가지 유형이 있어요.
뭐든지 본인 스스로가 깨닫고 느껴야 개선 하려고 노력이라도 하지
강제로 되기는 참 어렵습니다.
깨닫고 좋아지는 날이 올겁니다. 안 올수도 있고요. . .
격려해 주시고 오히려 따뜻한 말 한마디라도
더 해 드리세요. 안아주고 사랑해 주시면 소비가 줄어드는 기적을 보실 겁니다.
저도 한 때 소비에 비해 지출이 많고, 대피할 집까지 따로 마련하고,
전쟁 대비 비상 식량들까지
창고에 가득 저장 할 정도로 불안이 있었습니다. 지금은 다 나눠줘 버리고 다 정리하고 한 달 정도의 비상식만 대비하고 있습니다.
제가 다 못먹고 죽으면 살아남은 이들이 유용하게 쓰이길 바라면서요^^
전쟁, 재해, 지구에 닥칠 위험들이
예지몽으로 보였었거든요. 그래서 불안했었나봐요.
하지만 이제는 다 내려놓으려고 노력 중 입니다.
이제는 전쟁 나면 나라,
지구에 재난이 닥치면 그냥 죽는거지 어차피 되풀이되는 생인데,
하고 고난도 즐겨버리자는 약간은 득도 초기 단계에
들어서고 있다고 착각하고 살고 있습니다.
모든것은 존재하나 존재하지 않는 허상인데
날마다 속고 살더라고요.
나의 불안을 다스릴 수 있는것이 있다고 착각하는 내 마음일뿐.
그 마음조차도 무슨 의미가 있나요 . . .
우리가 이 지구에 왜 인간의 모습으로 왔는지도 모르고
그냥 멍하니 살다 이번 생도 가는거죠뭐 ㅎㅎ
고난과 고통 기쁨이 가득한 지구 여행
무사히 잘 마치시고 귀환 하시게요.
다들 힘내시게요 사랑밖엔 없어요
인간의 몸으로 와서 실천하기 어려운 그 사랑♡

돈주니까 질투

🙏🙏🙏💐❤지혜법문 감사합니다

스님처럼 마음 가지면 좋은데 아직 마음 수행이 부족하여...
언니가 돈빌려달라 차태워달라하고 제 물건을 탐하고 할 때마다 화가 납니다
본인은 흥청망청 쓸 돈 안쓸 돈 다 쓰면서 하루하루 노력하며 살지 않았으면서 모든 게 저절로 이루어지기를 바라고 사는데 속터집니다
도와줘봤자 사치품이나 사고 해서 저도 이제 도와주지 않고 그냥 언니 삶을 인정(?)해주는데요,
볼 때마다 답답하고 안타까워서 그냥 잘 안만나게 됩니다

우리스님 많이 참으셨네
예전같으면
부모님돈이 언니에게 가는게 아까운거 아닌지
솔직히 얘기하라고 하셨을텐데
ㅎ

답답하신 마음에 스님께 조언을 구하시는 모습이 보기가 좋습니다^^ 예상이 되는 답이라도 이렇게 한번 들으면 마음에 위안이 되지 싶어요^^ 차라리 남이면 신경끄고 살겠는데 같이 성장한 가족인데 상당히 어려운 문제라고 봅니다^^ 항상 질문자님께서 건강하셔서 몸이나 마음적으로 상하지 않으시기를 기원드립니다^^ 힘내세요 아자자 화이팅^^ 스님 말씀도 잘 들었습니다^^

그 언니는 얼마나 힘들고 답답할까요?
아아들 둘도 특수학교에 남편도 힘든일하며 살았는데 이제 힘든일 못한다는데........
소비?라도 하며 속을 달래고 있을지도 모릅니다...
그 소비가 그리 큰 사치일까요?
소비패턴 줄이는거 한순간에 안됩니다....

스님 말씀처럼
언니 좀 절약하는게 어떨까 말해보던가
돌아오는 반응에 절대 화내거나 원망하면 안된다고
아님 돈을 보태주던가.
그게 방법일듯하네요

스님 진짜 최고예요 👍

신경꺼
남의 인생의 간섭하지 마 ^- ^

늘감사합니다

스님건강하세요 항상좋은말쓰감사합니다 🙏🙏🙏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

감사합니다 🙏

저도 집착하는게 잘 안고쳐져서 힘들긴 합니다. 매 순간 정신차려야 되겠음..

소비를 하던지 말든지 내버려 두는게 답이 맞죠 ㅎㅎ
저도 남의 인생에 앞으로 간섭 조언 안하고 살거에요.
인생에 정답은 없어요.
더 이상 쓸 돈 없으면, 쓰고 싶어도 못써요.
영화에 나오는 대사 . . .너나 잘 하세요
넵 저나 잘 하겠습니다.

법륜스님 법문 항상 감사합니다.
건강하세요🙏🙏🙏

부모로서 안타까워 도와주시는거고
능력 되시니 도와 주시는거고
본인이 도와 주는것도 아니고
질문자의 맘은 이해가나
사실 아무것도 아닌것 같습니다
내꺼 뺏아가는거 아니면 모른척 하시는게
맘편할것 같네요

제 이야기인줄..
저는 남의일에 관심없는데.
언니가 부모 돈 뿌리채 뽑을려고해서
답답하네요. 부모는 저한테
감정쓰레기통이고요ㅋㅋㅋㅋ
부모가 부자도아니여서
나중에 돈다뜯기고
노후처리는 제가할듯요ㅋㅋㅋㅋ
이제 포기했어요.
사주에서도 맨날 부모복 형제복없고
나중에 내가 도와줘도 고맙다는소리못들을거라더군요ㅎㅎ
걍 인연을끊든, 희생해야할둣요. 내운명이것지 뭐..

말씀 감사합니다~^^

저도 제 자식이 맘에안드는 행동을 하는데..말하면 잔소리한다고하고 해서..스님 말씀대로 신경끄고 실천에 옮기기로 했습니다..저의 멘토이신 법륜스님 .... 존경합니다..건강하세요..

스님의 깊은뜻을 이해하셨을지..질문자의 마음을 하루빨리 안정되게 평안하게 해주기위해 오히려 모질게 말씀하신거같은데요.. 저도 부모님께 무례한(제생각에) 언니가 맘에 안들었는데 스님말씀에 도움받고갑니다. 제가 더잘하면 되겠죠..

법륜스님 존경합니다
스님 은덕으로 고맙고 감사하게 살고 있습니다 사랑합니다

결혼 안하니까 노무너무 맘이 편합니다 스님 항상 감가두립니드

스님, 건강하십시요
지혜의말씀
늘 감사합니다🙆‍♀️

법륜스님 감사하고 존경합니다
남의 인생에 신경끄겠습니다

사랑은 자유다.

영상감사합니다ㆍ솜결

감사합니다

저도 가족이란 이유로 쓸데 없는 간섭을 한거 같아요!! 스님 말씀듣고 앞으로 남에 인생에 간섭하지 않아야겠습니다! 스님 감사합니다 🙏건강하세요

나는 법륜스님 실제로 봤지롱 ㅋㅋ

동생이 참 착하시다 ᆢ
동생분 감사합니다 🙏 💕
행복하세요 ~~

내 말을 듣지 않는다고 미워하지 말라는 말씀 감사합니다. 잘 새기겠습니다. ()

스님~늘 감사합니다.
이제는 스님 법문 없이는 못살것같습니다.
일상에 늘 계십니다.부처님이 십니다.
제 맘속에 부처님!!!
늘 수행하며 살겠습니다.건강 하십시요.

남의 문제면 신경을 끄겠지만 내 가족 문제는 그리 쉽게 안 되니 문제겠지요ㅠㅠ하지만 나에 집중하며 내 안의 화를 다독이는 수양에 집중합니다 🙏 감사합니다.

자녀는 성인이 되면 자립할 수 있게 도와주는 것이 자녀의 앞날에도 도움이 되죠..
끝까지 도움을 줄 수 없을테니까요.

법륜 스님의 말씀의 핵심
진리인
집착에서 벗어나는게
인생의 모든 문제에서 벗어나는 정답인데
막상 나한테 닥치면
그넘의 집착을 완전히 못버리고 미련을 가지게 되죠.
미련도 떠나보내고~미련도 안녕~
스님 말씀 들으며 다시 한 번 마음을 다잡습니다
우리 영혼의 일부이신 법륜 스님♡

JP 법륜스님짱
아이러브 법륜스님 ❤️🇰🇷
오늘도 엄지척 👍
영상 감사감사 🙏

지혜로움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왜 원망? 시작과 끝의 말투가 다른 질문자.

부러우시군요. 잘 생각해 보시면 그런 마음도 있을 걸요.
금전에 대한것은 아니지만 저의 마음도 비슷한 마음이 드는게 난 걱정이 되고 여러 생각이 복잡해서
하지 못하는걸 옆에 있는 사람은 같은 상황인데도 아무걱정없이 놀죠.
그렇다고 내가 더 잘 사는것도 아니고 상대는 편하고 잘 지낸다면 좀 부러우면서도
난 그렇게 하지 못하고 성격상 그리고 걱정들 때문에 말이죠

맞습니다. 남의 인생 내인생 구분 합시다. 인생 짧죠. 알아서 살겠죠. 건강만 챙깁시다

언니도 성인인데? 알아서 하겠죠?!

남 간섭마라.
배가 아픈듯~~.

스님이 예전부터 신경끄라햇는데
또 질문하시네ㅡㅡ

언니의 소비가 고민이 되기도 하네요... 언니라.. 그릉가

세상에 그 언니분 힘드시겠네요
에휴 남편마저 병 의지할곳이 없어요
나무 아미타불()

남이라면 몰라도 언니니까 신경쓰이고 걱정되겠어요. 언니는 현재 상황이 너무 힘들어 소비를 조절 못하고 있을지도 몰라요. 동생되시는 분이 인연 끊지 마시고 산책도 같이 가시고 이야기도 나누시면 좋겠어요. 언니 상황이 너무 절망적이고 불쌍합니다.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저도 남들이 어찌 살던지 신경 안쓰고 제 인생이 행복해지는데 신경 쓸랍니다 제 가족과 함께요 ^^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옛날엔 마음에 안들어 답답했는데 이젠 저를 돌아보는 계기로 삼는 습관이 생겼어요😄

🙏🙏🙏아미타불🙏🙏🙏

스님 말씀 감사합니다.

저도 소비조절못해요...
근데 다 알아서 살아요
걱정하지마요.. 스님말처럼 남의인생에간섭하지마요

법륜 스님 감사합니다 건강하세요 스님 견해 심플 하고 좋습니다 지가 도울거 아니면 참견하지마 생긴대로 사는거지 남을 고치겠다는 그런 착각 하지마,, 라고 하신 말씀

감사합니다 스님

저 언니한테 잔소리 해봤자 듣지도 않을거예요 간섭 안하는게 맞습니다
나중에 힘들어지면 언니가 업보 받는겁니다

언니분 행복하세요^^

감사한마음으로 새겨듣겠습니다

스님이 많이 절제해서 말씀하셨네요.
질문자 부모님이 언니한테 주는 돈이 맘에 걸려 질문 한다는걸 아는데도 그건 지적하지 않고 비교적 점잖게 말씀한 것 같습니다.

♥

스님. 늘. 건강. 하시길. 기원. 드림니다.

법륜스님을 그려봤습니다.

It,s none of your business!. . . .

🇰🇷🇰🇷🇰🇷🇰🇷🇰🇷

신경끄세요 ㅎ언니에게 질투하다니 ㅋ

부처님 감사합니다 법륜스님 새해 잘 지내셨는지요 오늘도 가르침 주셔서 늘 듣고 알아차리며 정진해 봅니다 추운 날씨에 건강하시고 늘 귀의합니다

감사합니다 덕분입니다 하심으로 고맙습니다 덕택입니다 놓아버리겠습니다

본인이 자각해서 의식적인 노력에 의해서 업(습관)을 고쳐야 변화가 있다.
이것이 수행인 듯.
다른 사람의 조언은 부정적인 영향도 많은 게 사실이다. (잔소리)
그래서 책을 통해서 스스로 깨닫는 것이 중요한 듯.

어쩜그리 위대하시고 대단하시고 존경스럽고 정말 아름다우신 부처님 사랑하고 감사합니다 은혜잊지않겠습니다 부처님을 만나고 전 정말 행복해졌습니다 부처님 믿으세요

질문자의 마음을 이해합니다.
질문해 주셔 감사합니다🙏🙏

인생이
운명이
바뀌는 
온라인 정토불교대학💕
강추합니다~

정답입니다
😁👍♥️

절약도 하고 가정도 잘 꾸리라고 해도 말 안들어요 잔소리라 생각하지

🥰🥰 👍

👍

👍👍👍👍👍

😄😄💕💚

감사합니다
정말 신경꺼야할 일들이
주변에 너무많아요

그니까 부모님이 나는 돈 안 주면서 언니만 주는데 그 언니가 펑펑 쓰고 다닌다고 심술난 거지?

왜람되다만 법륜스님,통일이 필요한 국가는 남북한보다는 우선적으로는 유럽국가들이 먼저 통일이 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지구에서 차지하는 비율이 유럽이 우리 한반도보다는 크지 않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