즉문즉설을 듣고 난 후 문제점을 객관화하는 습관이 생겼습니다.
때론 객관화하는 것이 안되고 마냥 억울했던 경험도 있었지만 그것 또한 재빨리 인연이 거기까지다 생각하며 미련두지 않는 버릇도 생겼습니다.
모두에게 좋은 사람이 되고자하는 마음도 버렸고
안 맞는 사람과 억지로 인연을 이어가려던 것도 버리니 편해지더군요.
무소의 뿔처럼 혼자 가겠습니다

아빠 없는걸 나쁘게말햇던사람들은 그사람 인성이 잘못된거에요 질문자님 잘못이 아니니 스스로 탓하지마요 세상엔 다양한가족이 있습니다

누구나 자기 합리화를 합니다. 나땜에 이런가.. 저러니까 내가 이러지.. 다 내가 만든 이유일 뿐입니다. 스님 말씀대로 있는 그대로를 바라보겠습니다. 누구탓이란건 없습니다. 모두모두 행복한 마음으로 사세요...^^

저는 전생에 너무복이 많아서 불우한 환경을 겪었다고 생각됩니다 위기를 기회로~~그 어려운 환경과 험난함이 없이 오롯이 평탄하고 승승장구했더라면 법륜스님과 불교를 못 만났을테지요 인간은 누구나 힘들때 부처님이나 신을찾지 행복할고 잘~~~ 나갈땐 거의 찾지않거든요 그점에서 저는 금생에 힘든인연으로 부처님법을 만난게 최고의 행운과 행복입니다😄🤗

아빠가 없는것이 얼마나 좋은지 모르시네요.
초등때 양지쪽에서 친구들 6명중 한명이 아빠가 좋은 사람 손들어 보라고 하니까
6명 모두가 자기아빠는 죽었으면 좋겠다고 말하며 원래 아빠가 없는 나를 아이들이 상당히 부러운 눈초리로 보길래
아빠가 없는것이 얼마나 좋은지를 자랑스럽게 얘기했던 기억이 납니다.
사실 친아빠는 얼굴도 모르지만 새아빠가 잠시 있었던적이 있는데 자주 야단치고 따귀를 때려서
그 새아빠가 사고가 나서 죽기를 기도할 정도로 정말 너무 싫었거든요.
결국 내 기도가 먹혀서 그런지 다행히도 정말 사고가 나서 죽어서 어릴때라도 좀 미안했었요.
저는 아빠에 대한 개념이 그냥 가족을 때리고 못살게 구는 역할을 하는 남자라고만 생각되어서 아빠가 있는 애들은 불쌍하게 보이고 아빠가 없이 자란 나는 참 큰 축복을 받은것이라고만 생각했지요.

반성할거 반성하고 누릴건 앞으로 행복하게 누리면서 사세요. 내가 행복해야 가정도 주위도 행복해요. 더불어 복도 옵니다. 아자아자👍🌷

예쁜 내 자신을 아끼고 사랑해요👍💒마음 편안하고 행복하세요^^

스님 말씀 잘 듣고 갑니다~^^

말씀 잘들었습니다

1:15 편집자 이 분위기에서..쫌; ㅠㅜ

질문자분 상처 받지마세요. 저는 어린시절 부모에 무관심 형들에 고문과확대 동래선후배들 조롱 동래 주민들에게 철저하게 천대 받고 투명인간된 나의 언린시절 참으로 참담하고 비참한 어린시절 내나이13~16세때나무에 매달려놓고 새총으로 사격 동래 선후배들 불발이오. 명중이오.. 영하20도날씨에옷을 비기고나무에 매달려 놓고 낚시에 지렁이 달아서 나는 낚시하고.. 돌맹이는쌓아놓고 있게 수류탄이다 뛰어. 하나 .두. 세. 논과밭을 뛰기시작 온몸에피투성이가 되어도망가고 뒤에서 동래 선후배들 웃음소리 한배속에서 먼저나온특권 한배속에서 뒤늦게 나온죄 참으로 참담한어린시절 우리아버님은 동래사람들에게 당신죽음며 제일먼저 나을 데로온다고 하고 나가 지나가면 저기 홀로자식 간다 하면서 나을 손가락질 동래주민들 대성통곡 웃음소리 작은 아들 목숨 큰아들에게맡기고 큰아들 놀이게로 주었다 배가고파 집에 음식 훗처먹다 들키면 하늘 종일 동래 이곳 저곳 끌고다이면서 고문과 확대 나의별명이 똥싸이다 형에게 하루건너 고문과확대 받다보니 바지에 똥오줌수시로 싸다 똥싸이가 형이 지어주 선물 . 동래선후배들 동래주민들 모두가 똥싸이로 불렀다 내나이62세 지금도 똥싸이다 내업이 무엇이길래 그토록... 무명장야 업파랑에 길못찾아 다녔도다 난 지옥이무섭지 않다 난 이미어린시절에 지옥에서 살아다 화탕지옥인들 도산지옥인들뭐가 무서워라 강자는 약자를 인탄 하고 병탄한다 1.000년전에도 1.000년후에도 영원히 변하지않는질리다 나무아미타불관세음보살 합장

우리가 태어나게 되는건 그럴만한 이유가 있었던 겁니다.
그냥 태어나고 생겨나는건 이세상에 어떤것도 없습니다.

더구나 핏줄로 얽힌 인연은 더 말할것도 없지요.

다만 여기서 내가 어찌살아야 하는지~~
어떻게 살아야 더 좋은 인생을 살아야 할지를 생각해 보시는게 중요하죠.

감사합니다~^♡^🙏

열등감 질투는 남을 향해 있지만, 본인을 파괴한다.

애비도 애비나름
읍는게 나은 애비도 있다😫

저만 들은건가요?!😯
아기 울음소 리 들리네요

나무관세음보살 ~🙏~

저도 중학교 부모님이 이혼했습니다 그때도 그렇지만 지금도 그누구도 원망하지 않습니다
가족이었지만 본래 아버지의 삶 어머니의 삶 저 자신의 삶과 운명이 있다고 생각했기에 그냥 그르려니 하면서 살아왔죠
평범한 가정과 달리 살아온만큼 그만큼 혹독한 세상에 대한 내성이 생긴건 확실합니다

이것이 진짜 불교 왜곡된 불교 로의 탈출🚀인간은 지은 업 대로 색 빛의 강도로 영체 에 반영 윤회 한다는ᆢ2600년 동안 단절된 붓다의 사자후 ᆢ석가모니 부처님의 법통 제자 가섭존자 법화경수기대로 광명불 출세 현지사유튜브 염불삼매 21세기붓다의 메세지 오디오북 참고 업은 수행으로 정화는 되나 소멸은 무량광을 자재할수 있는 붓다 교단 뿐임을ᆢ윤회를 벗고 보살 해탈신을 내는 희유한 부처님 교단 (인연법)꼭 확인 바라며 불자 글 남깁니다 🙏

전생 후생 가보지도 안하고 왜 다들 언급해야 하는지..

🙏일체유심조

🙏🙏🙏💐😊💐

질문자님... 현실은 질문자님이 느끼고 살아오신 경험이 진리에 가까워요...혹세무민하게 하는것도 스님께서 하실때가 적지 않게 있어요...그래도 위로는 되자나요..

정인태 신지식인tv 검색 하세요

예수님 부처님 모든 성인들이
마지막까지 알려주려고 한 가장 큰 비밀은
우리 인간이 신이며 창조자이며,
신의 일부이며 신인 인간이 인간의 삶을 경험하기 위해 이 지구에
점점이 다른 모습으로 흩어져 있고, 가난하나 부유하나, 젊으나 늙으나, 건강하나 병약하나, 못생기나 예쁘나, 모든것은 다 거치게 되는 경험이므로
내가 지금 가지지 못한것은 이전 경험에서 다 가져봤기 때문이고
다음번 경험은 또 다른 경험이 될 것이기에,
모든 고난 고통도 감사하고 즐기시길 바랍니다
너와 나가 아닌 우리인 소중한 신들이시여.
이 번 지구 여행에서 너무 큰 고난 고통 짊어지고 괴로워 하지 마시고
편안한 마음으로 여행 잘 마치시고
하나되어 만납시다. 다음 생에는 여러분 중 누군가가 법륜 스님으로 오셔서
사람들에게 사랑의 말씀을 전하실지도요 ㅎㅎ
우리가 우주고 우주가 우리다 라는 말에
모든 해답이 있습니다.
삼라만상 모든것은 허상이죠.
우리 신들이 만든 허상요. 이번 지구생활은 빨리 깨달으셔서,
즐거우시길 빕니다.

스님 혹시 빈소에서 집안형편에맞지않아 스님을모시고 시다림을 못하는데 조금나마 저희가 염불테이프를 틀어나도 괜찮을까요.?그리고 빈소에서 무슨염불이 좋나요. 알려주세요

저도 아빠없어요~~요즘 편모 편부 가정 이라고 차별 무시 없고 아무런 문제없어요ㆍ 위축 되지마시고 화이팅 하세요~~무늬만부부 가족인 사람들보다 낫습니다ㆍ 괜히 필요이상으로 불쌍하다드니 아무렇지도 않는사람을 동정의 시선으로 보는사람들이 있는데 ᆢ그사람들이 가정이 부모가있어도 가정내 불화가많고 속이안편해서 남을 꼭 불쌍하게 봐야 위안이되고 동정의시선을 가져야 남보다 잘사는거같아 속이 후련한 사람들입니다ㆍ무시당한다고 울고 속상해하지마시고 더 웃으며 밝게 사시고 힘내시길ㆍ가정환경 안좋은데 속편히 잘사는사람보면 배가아파 못견디는 사람도 있습니다 ㆍ저도 그런 동정때매 울고살아야만 하는 사람인지 알았고 아빠에게 못받은 사랑때매 그늘진 표정짓고 비관하고 살아야 정상인지 알았는데 참바보같았다고 생각듭니다

그런 마음을 품고 살아가면 과연 본인에게 득이되고 살아가는데 이로움이 있을까요?그걸 알아 차리는 순간
아. 내가 쓸데 없는 생각을 하고 있구나! 하고 벗어나려고 하는 깨달음이 필요할터인데 평생을 환경탓만,남의 탓만 하고 살아가는 사람이 있습니다. 그래서 사람들마다 제그릇데로
살다가 가는것입니다.

자격지심 열등 의식은 스스로를 파괴하는 겁니다.
저는 명품을 들지 않아도 제가 스스로 명품이라고 생각 합니다.
사례자님 아버지 안계셔도 훌륭한 대한의 딸 입니다.
사례자님 마음은 충분히 이해 합니다.
솔직히 사회가 돈 없으면 무시하는거는 맞아요.
하지만 우리는 아빠 없어도 엄마 없어도 남편 없어도
아이 없어도 돈이 없어도 모두 소중한 사람들 입니다.
너와 나로 분리하지마지고 우리라는 사실을 잊지 마세요.
법륜 스님을 마음과 영혼의 아버지 라고, 든든한 빽이라고
생각하시면 도움이 되실것 같아요.
말 한마디로 사람을 살리시니
얼마나 감사한지 모르겠어요. 생물학적 아빠가 다 아빠는 아니에요^^

딸이 결혼을 안한다고 하는것도 나때문인가?? 아빠하고 잘 살고 있엇으면 결혼안한다는 말은 안했을것 같기도 하고 ᆢ서른살 먹은 딸의 인생에서 엄마는 그저 보고만 있어야하는지요
스님의 말씀이 필요한 중생입니다

다 맞는 말씀이고 영상 보면서
ㅡ 그래 맞아 ㅡ 하지만 막상 또 그런 상황이 닥치면 전기인두가 필요해요 ㅠㅠ
더 노력하겠습니다

인생이
운명이
바뀌는 
온라인 정토불교대학💕
강추합니다~

기쁠것도 없고 슬플것도 없구나. 기쁜것이 아니고 슬픈것이 아니구나. 스님땡큐. ^^

감사합니다ᆢ스님♡♡

가난한 집에 태어난 것은 이생에 오기 전 스스로 선택 한것이고 영적성장을 위해
공부를 하기 위해 미리 계획한 스케줄입니다.
부모아래 있을땐 삶을 바꿀순 없지만 20살 이후 가난이 싫다면 언제든지 자유의지로 부유한 삶을 선택하여 부단히 노력하며 부자의 길로 가는 것도 자신의 선택입니다. 신이 이세상에
가장 싫어 하는 사람이 있는데 바로 남탓 니탓
환경 탓 탓 하는 사람을 가장 싫어 합니다.
신이 자신을 원망하며 살라고 인간의 삶을 설계
하였을까요.. 삶은 선택과 책임만 따를 뿐입니다. 원망도 미움도 한탄도 하지 말고
그리고 화를 많이 낼수록 화살은 자신에게
돌아 옵니다. 항상 감사한 마음으로 살다보면
감사한 일도 생깁니다. 생각이 바르면 운명도
바르게 흘러가고 생각이 삐딱하면 운명도
삐딱선을 탑니다.
그러다 보면 카르마의 굴래에서 영원히 헤매이게 됩니다.

스님 말씀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건강조심하세요

남들처럼살면 행복하고 당당하게 강하게 살수있는데 왜내가 고통받아야되 이유없이
환경이 정신육신건강에 너무중요해
사랑받고살아도 멘탈약한사람이 얼마나 많은데

효과음은 안넣는게 더 좋은거 같아요 너무 커서 깜짝 깜짝 놀라요.

지혜로운 말씀...
감사합니다.
나무불 나무법 나무승 _()_.

과학적으로 전생이 있다는 건 밝혀졌어요.
내가 아빠, 엄마로부터 물려 받은 DNA의 복합체라는 걸 알면
엄마와 아빠가 내 전생이라는 당연한 과학적 결론에 도달하죠.

법륜스님 감사합니다!

편집너무 과해서 집중미 떨어집니다. 예능도아니고.

이거 풀영상 없나요? 저 분 마음이 딱 제마음과 같은데 저렇게 짧은 문답으로 지금까지 살아온 인생이 답변이 될까요? 전혀 그렇지 않은데요
이 영상만 보면 남얘기, 말은 쉽지라는 말이 떠올라요 누가 몰라서 원망하는 마음을 가지는게 아니고 인생살다 힘든일 있을때면 문득문득 자기자신을 갉아먹는거예요
풀영상 어디서 볼 수 있을까요

법륜스님의 행복학교 추천합니다. 행복학교 프로그램 꼭 참가해보시고 앞으로의 삶이 가볍고 행복해지시기를요...

어쩜그리 위대하시고 대단하시고 존경스럽고 정말 아름다우신 부처님 사랑하고 감사합니다 은혜잊지않겠습니다 부처님을 만나고 전 정말 행복해졌습니다 부처님 믿으세요

열등의식이 아닌 진짜일 수도 있어요.
예전에 우리사회가 그랬어요
저도 다투면 상대방의 아줌마가 찾아와서는 다짜고짜 엄마가 없어서 못배운 놈이라고 했어요. 그럼 말도 못하소 집에 와서 이불뒤짚어 쓰고 울고 했어요. 뭐 이해는 합니다. 이전에 70,80년대는 다들 교육도 제대로 받지 못하고 또 어른들이 애들에게 야단치는 걸 당연한 권리로 여겼으니까 그랬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