늘 건강했고 혼자만의 기차여행도 할 수 있었고 아이스커피 한잔으로 하루종일 아이쇼핑하면서 힐링이 되던 자유롭던 시절이 영원할줄 알았는데 앓던 병이 악화되어 시력이 손상되어 당연히 누렸던것들이 불가능해진 요즘 집에서 유튜브 듣는게 낙이지만 자언을 누릴수없다는것 자유롭게 힐링하며 다닐수없다는게 고통스러웠지만 조금씩 견뎌내면서 오카리나 배우고싶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댓글도 폴더폰이라 눈감고도 쓰지만 오카리나는 교본을 못보니 배울수 있을까 망설였는데 일단 악기부터 사야겠어요 딸아이에게 어떤방법으로든 배워야겠어요 좋아하고 싫어하는건 바뀐다는말 공감되요 배우고싶을때 배우고 시들해지면 접으면 되니까요 ㅎㅎ 낭독 감사합니당
전혀 가보지 않은 낯선곳에 가는 것을 두려워하지 않고 용기냈었던 몇년전 가을, 거기서 우연히 좋은 분을 만날 수 있었고 그분께서 제가 정말로 잘할 수 있고 좋아하는 일이 무엇인지, 제가 주저하고 있는 것은 무엇때문인지 알려주셨던 경험이 있습니다. 수십년 동안 무엇을 좋아하는지 몰라 헤매고 있을때마다 누군가를 통해서 우주는 저에게 답을 알려준것 같습니다. 이제는 온전히 너에게 집중할 때라고, 누군가를 돌보는 일에 몰입했던 과거라면 이제는 너 자신을 돌보는 일을 해야하는 때라고 안괜찮아도 괜찮고, 어떤 선택을 해도 다 괜찮으니 두려워하지 말라고. 제가 다시 일어설 수 있었던 것은 다 괜찮다 그 한마디 였던것 같아요😊 그 덕분에 지금 이 순간에 감사함을 느낄 줄 아는 원래의 본모습으로 돌아올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영상을 보며 문득 그 시절 해답을 알려주신 그 은인을 떠올릴 수 있었습니다. 늘 감사드립니다🤗🙏
저의 인생을 가지고 무엇을 하겠냐는 질문에, 생존 보다는 제게 주어진 사명을 실천하며 살고 싶다고 얘기하고 싶네요. 생존을 뛰어넘어 사회공헌의 욕구와 이 땅에 한 몸 이바지하고 싶은 마음입니다. #써니즈 채널에 늘 감사합니다.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인지하고 실천하겠습니다.
저는 그냥 가만히 듣고만 있을 겁니다.^^ 얘기를 들으면서 바탕생각이 무엇인지 파악하려고 집중을 하겠죠.^^ 바탕생각에 정말 원하는 게 무엇인지 찾고자 하는 마음이 없다면 그걸 그대로 인정하고 수용하겠죠.^^ 꿈에서 깨고 싶어하지 않는 체험. 그것 역시 하나의 숭고한 영혼의 여정...^^
요즘 계속 하던 생각에 대해 얘길 해주셔서 너무 와닿습니다 저는 하고 싶은 게 있단 걸, 심지어 많단 걸 잘 알고 있는데도 왜 시작을 하지 못할까....이게 제 주제였거든요 알고 있어요. 내가 원하는대로 성공할 자신이 없어서, 실패가 두려워서 시작할 엄두를 못내는 거라는 걸요 ㅠㅠ 아직 준비가 안되었다는 핑계로 자꾸 미루고 있는 거더라구요.. 요즘은 그저 믿고 한 걸음 씩 떼려 노력 중이예요 내가 그 원하는 현실에 어울리는 사람으로 변하면 그건 자연히 따라오는 걸테니까요 아주 조금씩이라도 계속 해서 변화하고 있다고 느껴요 언젠가 내가 어느새 여기까지 왔지! 할 날이 올거라는 믿음으로..!
맞습니다 ~~ 왜 꿈이 있어야되고 무엇을 꼭 해야만 됩니까 우리는 집단적으로 세뇌되어 살고 있는거 같습니다 지금 있는 그대로의 모습이 나이지 않습니까 보여주기 위해서 사는 모습은 나를 힘들게 할 뿐입니다 나를 사랑하는거 남과 비교하지 않고 지금의 나를 진정으로 밭이들이는것~ 우리가 마음공부를 제대로 한다면 받이들이는 힘이 높아질것입니다 휘둘리지 않게 될것입니다
어렸을때 나는 뭘 좋아했지? 하는 물음에 아기때까지 돌아 갔네요. 사랑과 관심을 받고자 하는 마음. 노래하고 춤추고 칭찬 받고자 하는 아이의 마음. 자유롭고 천진한 영혼이었을때의 순간. 사랑받고 싶고 자유롭고 아름다운 영혼 아이. 세상을 신기한 눈으로 탐색하던 아이. 태어나서 네게 돌아오는 반응들로 네 영혼(아님 에고?)은 조각되기 시작하고 매일 매일의 햇빛과 바람과 풀벌레 소리들과 호박꽃잎속의 반딧불과 흰눈과 하얀 달빛아래 산과 산속의 소나무 울음소리와 얼음이 깨지는 소리와 눈이 녹아 작은 개울가에 흐르는 소리와 봄의 새싹이 깨어나는 소리와 부들부들한 살과 같은 흙을 뚫고 머리를 내미는 새싹들과 새벽의 이슬이 적셔주는 대지로 더 힘차게 솟아오는 가지들과 기어이 그끝이 뭉치고 도드라져 꽃망울을 밀어내고는 기어이 터트리고 화알짝 웃는 꽃잎..... 주말 아침 내내 파랑새가 되어 무지개를 쫓아 다니던 그 파랑새가 나였음을 알아채기도 하고..... 급 관찰자 모드 가동. 현실이, 매일의 삶이 내게 주는 선물을 풀어 보는것. 용기를 가지고 대면할것. 심연의 바닥을 드러내고 나면 결핍도 드러나는 진실을 마주하면서.
5:35 / 고3 중반, 중요한 시기인 학생입니다. 근 3일 동안흘러가는데로 살아야겠다 하고 살고 있었던 제가 그동안 어영부영 흘려지나온 방향이 원하는 이상적인 미래의 방향과는 반대였다는 느낌에 너무나 혼란스러웠습니다. 영상을 시청하고 차분히 생각해보니 진짜 하고싶었던 것은 역시나 세계여행과 일본이라는 국가에서 생활해보는 것이었네요. 큰 목표를 찾게 도움을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써니즈님 목소리 정말 좋으십니다. 편안하고 마음이 안정되는 기분이 듭니다. 항상 좋은 영상에 다시한번 감사하다는 말 전하고 싶습니다. 오늘도 좋은 하루 되시길 바랍니다!
와우~ 어메이징~ 조비테일의 뼈때리는 조언도, 써니님의 정리도 넘 멋지네요~ 감동입니다~ 사랑과 축복을 담아 뜨겁게 응원하겠습니다~!!! 모든 영상의 내용을 달달 외우고 싶네요~ 가슴속 깊이 새기고 싶네요~!!! 이런 좋은 영상을 만나게 되어 정말 감사하고~ 행복합니다~!!!!!!
5:35 / 고3 중반, 중요한 시기인 학생입니다. 근 3일 동안흘러가는데로 살아야겠다 하고 살고 있었던 제가 그동안 어영부영 흘려지나온 방향이 원하는 이상적인 미래의 방향과는 반대였다는 느낌에 너무나 혼란스러웠습니다. 영상을 시청하고 차분히 생각해보니 진짜 하고싶었던 것은 역시나 세계여행과 일본이라는 국가에서 생활해보는 것이었네요. 큰 목표를 찾게 도움을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써니즈님 목소리 정말 좋으십니다. 편안하고 마음이 안정되는 기분이 듭니다. 항상 좋은 영상에 다시한번 감사하다는 말 전하고 싶습니다. 오늘도 좋은 하루 되시길 바랍니다!
꾸망 22
2021년 2월 21일 14:41늘 건강했고 혼자만의 기차여행도 할 수 있었고 아이스커피 한잔으로 하루종일 아이쇼핑하면서 힐링이 되던 자유롭던 시절이 영원할줄 알았는데 앓던 병이 악화되어 시력이 손상되어 당연히 누렸던것들이 불가능해진 요즘 집에서 유튜브 듣는게 낙이지만 자언을 누릴수없다는것 자유롭게 힐링하며 다닐수없다는게 고통스러웠지만 조금씩 견뎌내면서 오카리나 배우고싶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댓글도 폴더폰이라 눈감고도 쓰지만 오카리나는 교본을 못보니 배울수 있을까 망설였는데 일단 악기부터 사야겠어요 딸아이에게 어떤방법으로든 배워야겠어요 좋아하고 싫어하는건 바뀐다는말 공감되요 배우고싶을때 배우고 시들해지면 접으면 되니까요 ㅎㅎ 낭독 감사합니당
초록나무 12
2021년 2월 21일 07:51감사합니다 덕분에 일요일 좋은 영상으로 시작하네요 사랑합니다
미라클 12
2021년 2월 21일 07:02미라클! 코칭 ♥ 행복한 주말 되셔요 ^^
blue 11
2021년 2월 21일 07:27정말 공감 되고 자극이 되는 영상이였습니다.
마음의 안정도 되고 많은 걸 느끼고 갑니다.
늘 좋은 영상 만들어주셔서 감사하고, 늘 건강하고 행복한 하루 되시기를 기원합니다.
청화 10
2021년 2월 21일 07:45매번.....
선물 같은 글이네요, 써니님.
고맙습니다.
달빛산책 10
2021년 2월 21일 11:16써니님이 후반에 해주는 이야기에 눈물이 ㅜㅜ 어디서도 이런 이야기를 듣지못한거같아요. 정말 공감되고 위로가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MINE 10
2021년 2월 21일 10:54"무지"라는것은, 오히려
내가 아는데 인정하려 하지 않는부분,
피하려고 하는부분 이라는것...
그래서 인정하기 위해 자신에게 "솔직" "용기"가 필요 한 것..
머리 한 대 맞고 갑니다ㅠ.ㅠ
VECA 8
2021년 2월 21일 10:13전혀 가보지 않은 낯선곳에 가는 것을
두려워하지 않고 용기냈었던 몇년전 가을,
거기서 우연히 좋은 분을 만날 수 있었고
그분께서 제가 정말로 잘할 수 있고
좋아하는 일이 무엇인지,
제가 주저하고 있는 것은 무엇때문인지 알려주셨던 경험이 있습니다.
수십년 동안 무엇을 좋아하는지 몰라 헤매고 있을때마다
누군가를 통해서 우주는 저에게 답을 알려준것 같습니다.
이제는 온전히 너에게 집중할 때라고,
누군가를 돌보는 일에 몰입했던 과거라면
이제는 너 자신을 돌보는 일을 해야하는 때라고
안괜찮아도 괜찮고, 어떤 선택을 해도 다 괜찮으니 두려워하지 말라고.
제가 다시 일어설 수 있었던 것은
다 괜찮다 그 한마디 였던것 같아요😊
그 덕분에 지금 이 순간에 감사함을 느낄 줄 아는 원래의 본모습으로
돌아올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영상을 보며 문득 그 시절 해답을 알려주신 그 은인을 떠올릴 수 있었습니다.
늘 감사드립니다🤗🙏
오미향 7
2021년 2월 21일 08:12마음이 일렁거리네요. 이미 알고 있었지만 보고 싶지 않다는 말이요. 늘 뭘해야하지하며 조급하면서도 드라이한 마음이 있었던 거 같아요. 비겁한 저를 용서하고 용기내어 받아내겠습니다. 늘 감사합니다♥
Su 6
2021년 2월 21일 14:23말씀처럼 그냥 지금 이 순간들을 선물처럼 마주하며 성실히 살아가다 보면, 내안의 그것들도 어느순간 자연스레 빼꼼 모습을 드러내게 되는 거 같아요.
위로가 되네요 감사합니다^^
책 읽는 다이어터 : 권미래 5
2021년 2월 22일 00:15저의 인생을 가지고 무엇을 하겠냐는 질문에, 생존 보다는 제게 주어진 사명을 실천하며 살고 싶다고 얘기하고 싶네요. 생존을 뛰어넘어 사회공헌의 욕구와 이 땅에 한 몸 이바지하고 싶은 마음입니다. #써니즈 채널에 늘 감사합니다.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인지하고 실천하겠습니다.
Kelly Yeoung 5
2021년 2월 21일 08:24가능성 있는 것 중에 하나인 것 같아요.
Pleia 5
2021년 2월 21일 13:45가슴으로 진정으로 원하는 것...'열정'은 속일 수도, 용기라는 것을 낼 필요도 없어요
그것을 안 하면 죽을 거 같은 느낌이 있기에 무슨 수를 쓰더라도 하게 되더군요
그 외는...그저 희망사항 정도 아닐까요?
변화구 삶연구소_자기치유 5
2021년 2월 21일 12:41저는 그냥 가만히 듣고만 있을 겁니다.^^
얘기를 들으면서 바탕생각이 무엇인지
파악하려고 집중을 하겠죠.^^
바탕생각에 정말 원하는 게 무엇인지
찾고자 하는 마음이 없다면
그걸 그대로 인정하고 수용하겠죠.^^
꿈에서 깨고 싶어하지 않는 체험.
그것 역시 하나의 숭고한 영혼의 여정...^^
(관찰자 모드 2,560자% 가동 중...^^)
고요 5
2021년 2월 21일 21:47요즘 계속 하던 생각에 대해 얘길 해주셔서 너무 와닿습니다
저는 하고 싶은 게 있단 걸, 심지어 많단 걸 잘 알고 있는데도 왜 시작을 하지 못할까....이게 제 주제였거든요
알고 있어요.
내가 원하는대로 성공할 자신이 없어서, 실패가 두려워서 시작할 엄두를 못내는 거라는 걸요 ㅠㅠ
아직 준비가 안되었다는 핑계로 자꾸 미루고 있는 거더라구요..
요즘은 그저 믿고 한 걸음 씩 떼려 노력 중이예요
내가 그 원하는 현실에 어울리는 사람으로 변하면 그건 자연히 따라오는 걸테니까요
아주 조금씩이라도 계속 해서 변화하고 있다고 느껴요
언젠가 내가 어느새 여기까지 왔지! 할 날이 올거라는 믿음으로..!
이정백 5
2021년 2월 21일 09:58맞습니다 ~~
왜 꿈이 있어야되고
무엇을 꼭 해야만 됩니까
우리는 집단적으로 세뇌되어
살고 있는거 같습니다
지금 있는 그대로의 모습이 나이지
않습니까 보여주기 위해서 사는 모습은
나를 힘들게 할 뿐입니다
나를 사랑하는거 남과 비교하지 않고
지금의 나를 진정으로 밭이들이는것~
우리가 마음공부를 제대로 한다면
받이들이는 힘이 높아질것입니다
휘둘리지 않게 될것입니다
bonanza 4
2021년 2월 21일 12:11문제없네요. 굳이 애써 뭘하려하고
되려는 게 욕망인데 배가 부른 소릴
한다 지금 있는 그대로를 받아드리라
고 하면 되죠.~문제를 만들고 있네~
ㅋㅋㅋ 써니님~목소리 좋아요.^^
지승연 4
2021년 2월 21일 08:49마음에서 일어남을 알아차리고 그 알아차림만으로도 감사합니다.
지금 내게 온 선물🎁 에 감사합니다.
오늘도 축복합니다.♡
Oracle 4
2021년 2월 21일 13:59감사합니다 💕
Vera 4
2021년 2월 21일 14:38거짓말쟁이에 대한 다양한 시선...
꿈의 해석: 나의 삶에 치명적인 피해를 입히는 자아의 일부.
정신 분석: 심리적으로 성격의 부정적인 부분들의 구성.
영적 상징: 나의 성격 중 무책임한 면, 아직 성숙한 단계를 밟지 못했음을 의미.
주의: 재미 상으로만 봐주세요~
이미옥 4
2021년 2월 21일 11:35적절한 순간에 딱 맞는 영상글, 감사합니다^^
crimson pig 4
2021년 2월 21일 08:30늑대가낙타낳았다
무지 3
2021년 2월 21일 20:13오늘은 밤에 듣네요 내일 아침에 또 뵐께요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Fun D 3
2021년 2월 21일 12:08좋은 말 감사드립니다. 해야될일이 많고 하고 싶은 일도 많아서 무엇부터 해야 할지 고민만 하고 있었는데 일단 실천하는 용기가 저한테 필요했던거 같네요 .
유성욱 3
2021년 2월 21일 08:37평생 모르는 척하고 살았네요.
함께 성장하시려고 용기내 주시는 써니즈님이 계셔서 감사합니다.당신은 사랑입니다.
💛💛💛💛💛
홍쓰티 3
2021년 2월 21일 08:35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덕분입니다. 당신이 최고입니다.
오늘도 화이팅 하시길...🙏^^*♡
ily ilm 3
2021년 2월 21일 21:25감사합니다~♡
새벽숲 3
2021년 2월 21일 12:57감사합니다 💚💚
사랑합니다 💜💜🙏
Happiness 3
2021년 2월 21일 13:09어렸을때 나는 뭘 좋아했지? 하는 물음에 아기때까지 돌아 갔네요. 사랑과 관심을 받고자 하는 마음. 노래하고 춤추고 칭찬 받고자 하는 아이의 마음. 자유롭고 천진한 영혼이었을때의 순간. 사랑받고 싶고 자유롭고 아름다운 영혼 아이. 세상을 신기한 눈으로 탐색하던 아이.
태어나서 네게 돌아오는 반응들로 네 영혼(아님 에고?)은 조각되기 시작하고 매일 매일의 햇빛과 바람과 풀벌레 소리들과 호박꽃잎속의 반딧불과 흰눈과 하얀 달빛아래 산과 산속의 소나무 울음소리와 얼음이 깨지는 소리와 눈이 녹아 작은 개울가에 흐르는 소리와 봄의 새싹이 깨어나는 소리와 부들부들한 살과 같은 흙을 뚫고 머리를 내미는 새싹들과 새벽의 이슬이 적셔주는 대지로 더 힘차게 솟아오는 가지들과 기어이 그끝이 뭉치고 도드라져 꽃망울을 밀어내고는 기어이 터트리고 화알짝 웃는 꽃잎.....
주말 아침 내내 파랑새가 되어 무지개를 쫓아 다니던 그 파랑새가 나였음을 알아채기도 하고..... 급 관찰자 모드 가동.
현실이, 매일의 삶이 내게 주는 선물을 풀어 보는것. 용기를 가지고 대면할것. 심연의 바닥을 드러내고 나면 결핍도 드러나는 진실을 마주하면서.
오늘도 용기를 가지고 진실을 대면하도록 일깨워 주는 써니즈님의 영상에 감사드립니다.
궁금이 3
2021년 2월 21일 22:52오느른 무슨 선물 받으셨나여? 🎁♥️
오늘도 감사~♡ 오늘도 사랑~♡
고고은희 3
2021년 2월 22일 22:36하루 한편씩 보면서 제 삶에 적용해 보고 있습니다. 뒤로 미루는일 회피 하지말고 하나씩 실행해 봐야 겠어요. 감사합니다~
Love Me 3
2021년 2월 21일 10:42제게 정말 특별한 책...
그런데도 잊고 있었네요.
감사해요~♡
Heraclass Han 2
2021년 2월 21일 10:09우와 뒤에 써니즈님 말씀이 큰 도움이 되어요 감사합니다🙏🏻
조정미 2
2021년 2월 21일 09:08순간순간 사랑과 용기를 품고!
오늘도 감사합니다 🙏
캐모마일멜로디 2
2021년 2월 21일 10:54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위성동 2
2021년 2월 21일 16:17감사합니다 ~^^!!!🤗🤗🤗👍👍👍
YuSeong Kim 2
2021년 2월 21일 14:58아,, 지금 나도 거짓말하는중인가요...? 오호,,,,,,
감사합니다 !
조범석 2
2021년 2월 21일 14:22너무 좋습니다 정말 감사드리구요
언젠가 뵐날을 학수고대합니다
twospot 2
2021년 2월 21일 07:43🙏
blessing 2
2021년 2월 21일 11:05감사합니다💕사랑합니다^^
하보남 2
2021년 2월 21일 08:24감사합니다!~^^
🙏
- 아!~ 공감요
Greatoneanother 2
2021년 2월 21일 09:56뒤에 써니님의 정리가 참 와닿네요
HJ KIM 2
2021년 2월 21일 19:31참 좋습니다 영상b 써니즈님 영상이 점점 더 깊어지는 느낌입니다 감사합니다^^ 좋은 하루 되시길b
itsjung1 2
2021년 2월 26일 23:03👍🙏 자신을 속이지 말자.. 옳소~ 😃
이고은 2
2021년 2월 28일 16:06듣는 내내 많은 위로가 되었어요. 참 부드럽고 따뜻한 목소리를 가지셨어요. 마음 깊이 편안해 지네요. 감사합니다.🙏
진홍 2
2021년 3월 25일 07:51지금이란 선물에 감사합니다. 좋다 나쁘다도 걸림없이 갑니다. 고맙습니다
선생님🙏
땅땅이 1
2021년 5월 07일 11:255:35 / 고3 중반, 중요한 시기인 학생입니다. 근 3일 동안흘러가는데로 살아야겠다 하고 살고 있었던 제가 그동안 어영부영 흘려지나온 방향이 원하는 이상적인 미래의 방향과는 반대였다는 느낌에 너무나 혼란스러웠습니다. 영상을 시청하고 차분히 생각해보니 진짜 하고싶었던 것은 역시나 세계여행과 일본이라는 국가에서 생활해보는 것이었네요. 큰 목표를 찾게 도움을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써니즈님 목소리 정말 좋으십니다. 편안하고 마음이 안정되는 기분이 듭니다. 항상 좋은 영상에 다시한번 감사하다는 말 전하고 싶습니다. 오늘도 좋은 하루 되시길 바랍니다!
타라의 치유책방** 1
2021년 2월 21일 09:53부드러운 목소리로 주는 명료한 가르침 잘 듣고 갑니다^^
선우의 마인크래프트 1
2021년 2월 25일 00:52감사합니다.🙏
백은 1
2021년 2월 21일 08:01🙏🙏🙏💖
Eunmi Kim 1
2021년 2월 21일 09:36와우~ 어메이징~
조비테일의 뼈때리는 조언도, 써니님의 정리도 넘 멋지네요~
감동입니다~ 사랑과 축복을 담아 뜨겁게 응원하겠습니다~!!!
모든 영상의 내용을 달달 외우고 싶네요~ 가슴속 깊이 새기고 싶네요~!!!
이런 좋은 영상을 만나게 되어 정말 감사하고~ 행복합니다~!!!!!!
jiwoo yoo 1
2021년 2월 22일 14:39멋져요
해바라기 1
2021년 5월 11일 16:41감사합니다 ❤써니즈님
땅땅이 1
2021년 5월 07일 11:255:35 / 고3 중반, 중요한 시기인 학생입니다. 근 3일 동안흘러가는데로 살아야겠다 하고 살고 있었던 제가 그동안 어영부영 흘려지나온 방향이 원하는 이상적인 미래의 방향과는 반대였다는 느낌에 너무나 혼란스러웠습니다. 영상을 시청하고 차분히 생각해보니 진짜 하고싶었던 것은 역시나 세계여행과 일본이라는 국가에서 생활해보는 것이었네요. 큰 목표를 찾게 도움을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써니즈님 목소리 정말 좋으십니다. 편안하고 마음이 안정되는 기분이 듭니다. 항상 좋은 영상에 다시한번 감사하다는 말 전하고 싶습니다. 오늘도 좋은 하루 되시길 바랍니다!
수현秀賢 1
2021년 2월 22일 21:03오늘하루종일 저생각하고있었는데 영상이 ㅜㅜ
SE Lee 1
2021년 3월 02일 01:36감사합니다~
해바라기 1
2021년 5월 11일 16:41감사합니다 ❤써니즈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