웬만하면 병원에 가거나 약을 먹지 않습니다. 마음가짐을 달리하니 감기도 걸리지 않는 것 같습니다. 약 부작용을 겪으면서도 안 먹으면 아프지 않냐며 계속 먹는 어리석은 사람들이 많습니다. 약이 병을 만드는 것을 사람들은 인정하려 들지 않으니 안타까울 뿐입니다. 감사합니다~♡
통증의 고통을 모르는 의사라 이런 무서운 제목으로 환자를 현혹하고 건강한 사람에게 공포심을 조장하는 것 같습니다 약은 남용하지 않으면 고통을 경감시켜주고 환자의 존엄을 유지시켜줍니다 이런 류의 개인의견에 너무 맹신하여 먹던 약을 끊고 치료를 중단하는 일이 있어서는 안됩니다
모두에게사랑을 25
2021년 2월 23일 07:24웬만하면 병원에 가거나 약을 먹지 않습니다.
마음가짐을 달리하니 감기도 걸리지 않는 것 같습니다.
약 부작용을 겪으면서도 안 먹으면 아프지 않냐며 계속 먹는 어리석은 사람들이 많습니다.
약이 병을 만드는 것을 사람들은 인정하려 들지 않으니 안타까울 뿐입니다.
감사합니다~♡
Sohn Bona 17
2021년 2월 22일 23:53존귀한 인간이 인간으로 하여금 먹잇사슬감으로 이용 당하고 있는 이 세기가 슬퍼요.... 중심 지키며 살아야겠어요..
양귀비 11
2021년 2월 23일 07:09어느정도공감하는것도있다 어떻게살아야할것인가
김춤꾼 10
2021년 2월 23일 08:33제가 약을 마니 먹고잇는데 충격 받앗어요 감사합니다 당뇨가 34년 됫어요 👍❤제 채널도 놀러오셔요
닥터벤데타! 10
2021년 2월 23일 11:27저는 비염으로 소염진통제를 많이 먹었는데 그것때문에 신장염이 온 것 같아요.
이제이 9
2021년 2월 23일 09:59몸이 하는 소리에 귀기울여야겠습니다. 이런 책이 나와서 참 다행입니다. 감사합니다.
책읽어주는 수지 9
2021년 2월 23일 07:37무시무시한 제목이지만 공감되네요~ 오늘오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정원 9
2021년 2월 22일 23:24오늘도 스스로건강을 지켜갈수있는 좋은 책을 읽어주셔 감사합니다 📚
책도리님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효숙정 9
2021년 2월 23일 00:11오늘도 부드러운 목소리로 하루를 마감합니다~
최락스 9
2021년 2월 23일 10:45통증의 고통을 모르는 의사라
이런 무서운 제목으로 환자를 현혹하고 건강한 사람에게 공포심을 조장하는 것 같습니다
약은 남용하지 않으면 고통을 경감시켜주고 환자의 존엄을 유지시켜줍니다 이런 류의 개인의견에 너무 맹신하여 먹던 약을 끊고 치료를 중단하는 일이 있어서는 안됩니다
임국란 7
2021년 2월 22일 23:52이책을 선물 받았는데 읽어 보아야겠어요
클라라 7
2021년 2월 23일 07:36.이 책 사봐야 겠으요. 들을수록 저에게 하는 말씀같아요. 류마 치스가 있어 약을 많이ㅣ 먹는데 좋은 도움이 되었답니다. 감사합니다.
Dawn Gwak 6
2021년 2월 23일 09:40공부를 많이하고 자신감과 용기도 있어야만 약을 끊을 수 있을 것 같네요. 난 아무 약도 먹진 않치만 내 부모님은 둘 다 고혈압과 당뇨약, 또 항우울제등을 복용하더거던요
e책나눔하기 6
2021년 2월 22일 23:52감사합니다
꼭필요한 책~~^^
ANNA 5
2021년 2월 23일 01:52감사합니다.
정선민 5
2021년 2월 22일 23:51항상 감사합니다. ♥
J럭키 5
2021년 2월 23일 03:13잘 들었습니다^^
늘 감사한 마음으로 듣고 있습니다♡
파네플 4
2021년 6월 03일 14:51암으로 죽는게 아니라 항암제로 서서히 살해당하는것이다 암이 머리카락을 다숨에 그리 뽑아 내진않는다 손톱도 새까막게 썼여 뽑지도 않는다 이는 항암제가 눈에보이지 않는 면역체계와 내장을 썩게 만든 결과다 그러니 어찌 안 죽을수 겠는가⁉️😑
에이칸타테 4
2021년 2월 23일 08:04감사합니다~
김재성 4
2021년 2월 23일 19:28요즘 일본놈들 믿음안간다
라이파이 4
2021년 2월 23일 00:54유익한 정보 감사합니다
edward king 3
2021년 2월 24일 14:37약 을 많이 먹고 있어서 가슴이 철렁 했음.
jjj 3
2021년 2월 23일 20:363일째 듣다가 잠들어 오늘은 일찍 듣고 글 남겨요~
요즘 의사선생님 처방받아 체지방 줄이는약 먹고 있었거든요
듣고보니 건강챙기려다 건강 잃어버리는거 아닐까 하는 걱정이 되네요
어디까지가 정답인지...
김영애 2
2021년 2월 23일 12:56감사합니다 ~♡
plmn 2
2021년 3월 02일 21:32진짜 건강에도움이되는책 ~ 감사합니다~^^
허진영 2
2021년 2월 23일 21:13책도리님
감사합니다
중독을 치유하는 책을 혹시 알수있을까요^^
멍멍아 2
2021년 2월 24일 23:47이런 책이?.ㅎㅎ 잘 들으며 자겠습니다.!
조명순 1
2021년 2월 23일 23:33감사드립니다
김련호 1
2021년 2월 24일 14:13감사합니다 🙏 🙏
감사그라시아 1
2021년 8월 08일 11:45감사합니다 🙏
김춤꾼 1
2021년 2월 26일 17:22제 채널도 놀러오셔요 춤추면서 즐겁게 삽니다
꾸살라 1
2021년 2월 25일 13:45감사합니다.
코난TV 1
2021년 9월 05일 08:11그럼 페니실린도 광견병 걸렸을때 쓰면 안되는구나.
Hanul Chung
2021년 4월 25일 11:06치료하면 치유 될까요?
치료는 증상을 완화시키는 임시조치이고, 치유는 원인을 제거하는 조치 이다.
증상을 처리하면 원인이 없어질까?... 원인은 그대로 남아있는것이다.
배을선
2021년 4월 11일 09:16여기서는 고기를 먹어라고 하네요 햇갈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