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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09​ 최수종과 하희라와 우리 어머니
08:40​ 화(火)
14:11​ 맷집

드디어!! 유튜브 오디오북 채널 개설한지
만 2년이 지나서야 마이크를 구입했습니다.
마이크를 사기까지 너무 늦었네요. ㅎㅎ
처음 녹음을 해봤는데 음질이 확실히 좋긴 좋군요!
이제부터 좀더 개선된 스윗샌드 오디오북으로 만나뵐게요~

영상 찾아와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좋은 시간 되시길 바랄게요^^

잘 듣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최수종 하희라
●○수급자 가정에게 평생 씻을 수없는 상처를 주고도 해결 안해주고 뻔뻔 스럽네요 언젠가 당신들이 덥고있는 진실이 반드시 밝혀질 것입니다. 믿음을 갖고 있으신 분으로서 브끄럽지 않으신지요....

●○양아치 최수종 하희라는 진실을 외면하거나 감추는거 옳지 못한 행동입니다.  ※많은 사람들이 최수종씨의 저급한 행동에 대해 컨설팅 업자로서 일했다는 증거를 올려 달라고 하여 올립니다.  최수종 하희라 공동명의 연희동 자택을 매도함에 있어서 컨설팅 업자로서 매수쪽의 부탁을 받고 최선을다했다. 본 계약전 컨설팅 계약을위해 국민일보  709호에서 첫 미팅이 이루어졌다. 이 사무실은 조용기 원로 목사의 막내 동생인 조용배 회장의 사무실 이기도 하다 이곳에서 최수종과 보좌한 세무사 외 1인 그리고 매수쪽은 비서실 사모 그리고 컨설팅 없자 본인이 만났었다. 그 지리에서 본 계약전 컨설팅계약 약정서를 제출했고 하루 뒤 기부금 영수증 얘기까지 있었다. 그러나 최수종은 매수쪽을 익히 알고 있었던 목사님이고 전에 안수기도 받은 적도 있다고 했다. 그런데 매수쪽에서 불렀는지 최수종이 처들어 갔는지 모르지만 709호 미팅 3일만에 컬설팅업자에게 통보없이 일시불로 계약하는 양아치 짓을 한것이다. 국민 여러분들 께서는 이런 행동이 과연 옳다고 생각 하는지요! 709호 미팅날 아들에게 주기위해 최수종 자필싸인까지 받았습니다. 이것이 증거이고 그날 미팅을 알고있고 함께 했던 증인들이 많습니다. 성명, 전번까지 공개 했지만 돈없어 변호사를 못산 저에게 판사는 증인 출석도 안 시키고 가진거없고 억울한 사람에게 패소 판결을 한겁니다. 나는 법을 잘 몰라 항소 날자가 지나버렸고 이렇게 억울함을 전 국민께 호소 하며 못받은 컨설팅비 받을때까지 알리는 중입니다. 진실을 외면하고 덥는다고 감추어 질까요? 최수종과 하희라씨는 신앙인으로서 한 가정에 평생 씻을 수 없는 상처를 준거에 대해 사과 해 주시고 왜 그렇게 했는지 진실을 밝혀 주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