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년도 아니고 여성도 아닌 분이 중년 여성들 고충을 알아주시니 참 감사합니다.

댓글들을 쭉읽어보니 이렇게 모르는 사람의 말한마디에 위로받고 눈물 나시는 어머님들이 많다는게 마음이 아프네요 가정을 위해 일평생을 헌신했는데 더 주변에서 마음을 위로받을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남의 시선을 위해서가 아니라 나를 위한 다이어트를 한다! 정말 중요한 지점인 거 같습니다.

아니 뭔데 위로가 되냐구 ㅠㅠ
뉘 집 아드님이신지 엄마한테 말하듯이 조곤조곤 사람을 녹이네요

강의를 들으면서 확실해졌습니다
이혼만이 제 몸을 위한 다이어트비법이란점요
그동안 30년가까운 세월을
시댁남편이라는 짐을 털어내는시점이 건강첫걸음이란점 상기시켜주셔서 감사합니다 ♥

젊은 남성 의사이신데 중년 여성의 마음을 너무나도 잘 알아주시는 따뜻한 마음에 감동을 받았네요. 정보도 정보이지만 의사선생님의 따뜻함에 많은 위안이 되었어요!
그럼 에스트로겐의 수치를 올리기 위해서는 약물 치료 말고는 방법이 없나요? 곧 중년이 될 예비 중년 여성으로서 에스트로겐을 어떻게 채워줘야 하는지도 궁금합니다.

50대 초반 여성으로서 넘 공감되어 눈물도 나는 강의였어요^^차근차근 말씀하시는데
엄마에게 하듯 진심으로 자상하게 하시는 설명이 느껴지네요^^불면증과 어깨통증 자꾸찌는 뱃살이 힘겨웠는데 자기자신을 관심을 가지라는 말씀 넘 다가오네요^^

너무 공감이 됩니다
중년이 되구보니 정말 남에게 예쁘게 보이는 다이어트보다 나의건강을위한 다이어트가 중요하군요 잘 새겨듣겠습니다

저는, 이 영상을 보면서 눈물이 날 뻔 했어요. '선생님께서 잘 알고 계시구나, 내가 이래서 더 힘들었구나' 하며 스스로를 되돌아봤어요. 언제나, 제 자신은 늘 뒷전이었는데..오늘 이 영상은 제게 위로와 어떻게 살아야 할지 울림을 주네요. 뱃살은 찌고, 머리카락은 점점 빠지고..
중고등 아이들이 셋이라, 감정소모도 많은데..ㅠㅠ 체력이 있어야, 이 또한 견뎌낼 수 있는 것 같아요.

요즘 제가 그래요
평생 개미허리로 살아왔던지라 뱃살이 불면서 우울증까지 왔어요
너무 힘이드네요

명불허전이네요. 강의의 내용, 내용의 전문성, 몰입감, 전달력, 어느 하나 빠지는게 없네요. 그리고 위안이 되는 강연입니다. 주변에 많이 링크 보내야겠어요. 내과 선생님의 의학 강연이 이렇게 깊은 울림을 줄 수도 있군요. 감사합니다. 🍍

전 중년도 아닌데 몸이 왜 그러는지,,,

나를 이해해주는 것같아 또 눈물이 나네요
요즘 부쩍 눈물이 많아졌습니다
점점 갱년기로 접어드나보다 생각이 듭니다

우리 창윤쌤 카메라도 안어색해하시고... 말도 너무 잘하시고... 그 뚝딱거리던 선생님이 유창하게 말씀하시는 모습을 보니 눈물이 앞을 가립니다...ㅠㅠㅠㅠㅠㅠ 말랑뽀짝 우창윤 최고야

[책이벤트 당첨자] @톨톨 @오은숙 김미미

✻ 강연자의 강연 소개 : 나이 들수록 다이어트가 정말 어렵습니다. 호르몬이나 기초대사량 등 신체적인 변화가 주요한 원인이지만, 중년 여성들이 다이어트에 실패하는 가장 큰 이유는 따로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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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은 의사쌤 멋지시네요🙏
우리 중년의 입장에서 고민하고 연구하셨다는것에 박수가 절로나옵니다

와...얘기를 듣는데 눈물이 나려고 하네요.내 얘기구나싶어요.
창윤선생님.감사합니다.

완경후 우울증으로 힘들고 짜증나는데 선생님 말씀에 위로가 되네요
제 상태를 가장 잘 알고 관심 가져주어야 할 남편은 이걸 모르니.. 답답합니다
저를 위한 삶을 살려고 해도 너무 오랫동안 가정을 최우선으로 두어서인지 찾기가 쉽지 않네요
이제부터 진짜
남은 생은 저를 위한 삶을 살아야겠어요!
감사합니다

눈물난다. 맘껏 먹지도 못하는데 배는 나오고..

젊은 의사선생님이 중년의 힘듬을 말씀해주니 넘 고맙네요.
선생님의 조언이 힘이되네요.

자기 자신에게 관심을 가지라는 말에 울컥하네요

중년 여성이라는 프레임에 좁히지 않고 나 자신에 대해 돌아보고 내 자신의 심신을 잘 가꾸면서 부모님과 함께하며 즐겁고 행복한 삶을 살아가는 것의 의미를 느껴볼 수 있었던 강연이었습니다!

내가 중년이라니!!! 내가 중년이라니!!!!
올해 마흔된 기념으로 몇일전부터 알아서 알고리즘에서 뛰어주는데 피하고 피하다 시청합니다.눈물나네요..
다이어트 30대와는 차원이 다르게 힘듭니다.

정말 틀에박힌 다이어트 법이 아니라
근본적인 해결방법을 제시해주시고
제대로 설명해주시니 마음에 와닿고 자신감과 용기가 생깁니다 너무 고맙습니다

엄마가 했던 말이 생각이 나네요. 엄마가 살이 조금 찌셨는데 그럴 때마다 가끔은 강박적으로 다이어트를 한다는 생각이 들어서 물어봤더니 엄마가 다이어트를 하는 이유는 다 우리 때문이라고 했었어요. 엄마의 건강이 가족의 생계와 직관되어 있기 때문이라고... 엄마가 건강하지 않으면 더이상 우리를 돌볼 수 없기 때문에 엄마는 건강해야 한다고 했던 말이 떠오르면서 이 영상을 본 것 같아요.

영상을 보니까 엄마가 항상 노력하는데도 살이 잘 빠지지 않는다고 말하는 이유도 알게 되었고 엄마가 얼마나 노력해왔을지도 알게 된 것 같아서 마음이 뭉클해요... 엄마가 조금 더 본인을 위한 시간을 가졌으면 좋겠고 조금 더 아름답게 살아가실 수 있었으면 좋겠어요. 이 영상을 엄마에게 선물하고 싶어요. 이 영상 보고 엄마도 엄마를 위한 시간을 가지면서 살아도 된다고 말해주고 싶네요.

창윤쌤, 좋은 강연 감사합니다!

이거 진짜.... ㅠㅠ 어머니랑 같이 봤어요. 그리고 남녀노소 불구하고 모두에게 다 해당되는 좋은 영상 같아요. 감사합니다🥰

공감이 많이 되네요. 40대 50대 탄수화물이 주는 즐거움으로 보내다보니 몸이 엉망이네요.
내가 뭘 좋아하는지? 내가 뭘로 노후를 보낼까? 계속 찾고 있습니다.

선생님 강의 듣고 눈물이 났어요 조금 더 나를 사랑해야겠어요 감사합니다

이 시대의 어머니들을 위로해주는 지식, 영상이네요. 감사합니다 ~
저 역시도 그런 나이에 들어갑니다.

이건 다이어트 안내영상이 아니라 힐링영상이로군요! ㅎㅎㅎㅎ
닥프 타고 넘어왔는데 중년여성분들 힘내세요!!

원래 단 걸 안좋아했는데 나이 40에 출산, 육아 스트레스로 쥬스, 초콜릿, 빵만 찾게 되네요ㅠㅠ 뱃살이 안빠지는 이유가 있었어...

한참 갱년기로 힘든데 내 얘기를 풀어 놓으신것 같아 격하게 공감하고 들었어요. 근력운동을 해야겠군요. 강연 감사합니다~~

따뜻한시선~~ 감사합니다

1. 스트레스해소. 내가 좋아하는 걸 즐거운걸 합시다. 그래야 당을 줄여요
2. 근력운동2회이상 엉덩이. 허벅지.
3.걷기.숨차게
4.식사는규칙적. 단백질 반드시
(콩. 두부.... 등등)

목소리.높이.속도.내용의 전개 논리적 간단명료 핵심정리 부드러움까지
차분함까지 스피치의 정석을 보는듯합니다 걷기부터 시작했는데
구체적으로 필요한것들을 알려주시니
감사합니다

제목만보고 뻔한 다이어트 이야기겠거니 했는데, 정말 좋은 훌륭한 강의네요..
왠만한 정신과의사보다 마음에 큰 위로와 울림을 줍니다!
감사합니다!!!

말투가 겸손하고 진실되서 강연을 듣는것만으로도 위로가 되고 마음이 편안해지네요 설득력있는 내용도 정말 주옥같은 강의입니다 주변에 많이 추천하고싶어요
선생님 팬이될것같아요

우와~ 우창윤 선생님 어디서 이런 연륜이 나올까요? 몸, 건강관리뿐 아니라 삶의 자세와 태도에 대해 생각해보게되는 강의네요.
나를 돌보고 적당한 근력운동과 식사관리까지 차분하고 친절하게 알려주셔서 고맙습니다!^^

진심으로 사람을 생각하시는 마음이 제 마음 깊은 곳에 와 닿는 강연이었어요, 정말 감사합니다 💚

중년에 다이어트가 어렵나하고 호기심에 강연을 봤어요. 보면서 엄마가 떠오르더라구요. 축처진 배를 보고 뱃살 잡으며 엄마 이거 언제빼냐며 오히려 핀잔을 줬던 제가 많이 부끄럽네요.. 다이어트의 방법이기 보단, 내 몸에 집중해서 나를 위한 삶을 위해 더 나은 생활을 하도록 조언을 해주는 것 같아요.
가족 단체카톡방에 공유했어요. 다들 보고 얼른 같이 얘기하고 싶어요. 엄마의 몸이자 우리 가족이 함께 해야할 것 같아요. 좋은 강연으로 또 배우고 갑니다!

뉘집 아드님인지 그 엄마 부럽다

정말 쏙쏙 와 닿는 말씀~~~ 근력이 있어야 , 운동을 해야 갱년기때 많이 안 아프더라고요~
말씀 감사합니다 ~~

다이어트 실패의 원인과 해결방법을 정말 핵심만 요약해서 이야기 해 주시니
쏙쏙 들어옵니다.중년을 준비 중인데
건강하게 아프지 않게 맞이하고 싶어 요즘 관심이 많습니다. 잘 모르는 선생님이시지만 강의 목소리,말투,속도 등 너무 좋습니다
감사합니다 ^^

어쩌면 이렇게 조근조근 잘 설명해주시는지요
눈물납니다
흡사 내 아들이 얘기해주는것같아요
감사 합니다

20년 넘게 9시간 앉아서 일하며 아이 키우며 살림하느라 저를 돌보지 않았던 걸 이제와 뼈저리게 느껴지네요.... 뱃살 뿐 아니라 어깨 목 허리 고관절 까지 안 아픈 곳이 없어요.. 이제라도 저를 돌아보고 식단 조절하고 꼭 운동하면서 자신을 아끼고 살아 가렵니다

중년 여성인 저보다 더 몸의 변화를 잘 말해주시네요~~몸만 뻣뻣해지는게 아니라 마음도 정신도 건조해지고 말라가는게 느껴져요 좋은말씀 고맙습니당~~~♡

나이 한살 한해가 지나면서
다르다는데 정말 공감 몸소 느끼고
있네요 건강을 위해서 살도 빼야하고
마음처럼 되지 않아 스트레스도
많이 받고 안좋은 습관 무한 반복
이제는 미루지 말고 실천해야겠어요
좋은 강연 잘 들었습니다

따뜻한 공감으로 우리 중년 여성의 몸에 대해 잘 설명해주시고 또 격려해주셔서 오늘 이 영상을 통해 새로 시작할수있는 용기를 얻었어요. 감사합니다.

그래 결심했어 나를 위한 다이어트!!
중년이 되니까 친구들은 여기저기 아프고 나는 아프지는 않지만 뱃살이 넘 쪄가고...
그 누구도 아닌 나를 위한 다이어트!!!시작!!

중년의 여성( 이라고 인정하긴 아직 어색하지만) 에게 넘 필요한 강의네요..
세바시 듣던 중 가장 맘에 담고 갑니다..!

공감받고 있는 느낌이라 눈물이 핑도네요.
어쩜 이렇게 따뜻하면서도 진실되게 명료하게 말씀해주시는지!! 감동입니다. 아침부터 용기얻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더 이상 찌지만 말자 하고 있습니자😭😭😭😭

자세하고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작년부터 갑자기 피로감이 더 심해지는데 운동도 꾸준히 하고 근력에 더 집중해야겠네요

운동도 좋아하고 평생 날씬하게 사시던 엄마인데, 갑자기 최근 폐경을 앞두고 살이 찐다고 스트레스 많이 받으시더라고요ㅜㅜ 뭔가 좋은 말, 힘을 주고 싶었는데 이 책을 대신 드릴 수 있을 거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누구한테 잘 보이려고 다이어트 하겠냐"고 하시면서도 또 스트레스는 받을 대로 받으시는 모습 보고 마음이 아파요 ㅜㅜ!

백퍼 공감ㅋ~~진짜 단거 무지 싫었는데 50 되니까 달달한거만 찾네요ㅜ.ㅠ

저두 문턱에 바로잇는듯한 느낌인데...
댓글에 눈물이 날것 같다고 쓰신 분들이 엄청 많은데...
얼마나 관리두 힘들고, 또 망가저가고잇는 자신에 더 서글프고 우울하면, 눈물이 다 난다 할까여. 저를 비롯한 여자들 다 불쌍해여. 한분한분 다 건강하고 행복햇음 좋겟습니다.

주7일 운동을 두시간씩 고강도로 해도 안빠지는 이유..이거였군요. 어제도, 그저께도 트레이너샘이랑 운동하다가 울었는데, 왜 제가 요새 이 상태인지 알게 되니 더 눈물이 나네요. ㅜㅜ

저는 중년이 아닌데도, 길게 보고 나를 위해 운동합니다. 공감됩니다.

우창윤 쌤님~~백퍼 공감하며 열심히 들었습니다.중년의 다이어트 열심히 제대로 지키겠습니다~~^^

저도 갱년기에 접어들면서 온몸이 아프고 점점 살찌고 힘들어서 운동과 식이요법으로 10킬로 정도 감량후 5년 유지중예요 통증은 계속 있었는데 포기하지 않고 내몸을 사랑하고 나쁜자세를 바로잡으니 요즘엔 리즈갱신중 너무 좋아요 근력이 답이예요 운동도 나에게 맞는것을 꾸준히 해야해요

진짜 늙었나 이거 보고 눈물이나네요 ㅠㅠㅠ

왜 울컥하지...

깊고 따뜻한 강의 정말 잘봤습니다. 감동적이에요

선생님 너무 눈물나네요. 50대되니 왜 이리 우울하고 가족들도 몰라주는데 이렇게 말씀해주시니 감사합니다. 단백질과 근육 운동 잊지 않고 하겠습니다

즐겨보는 닥프의 창윤쌤을 세바시에서 뵈니 반갑네요(작년 코로나 관련 창윤쌤 영상도 그때 봤었어요^^♡) 처음엔 그냥 의례적인 건강캠페인이겠거니 생각하며 보다가 울컥했어요 '중년 여성은 너무 바쁘게 살아왔고 자신이 뭘할때 행복한지 모른다'는 말씀이 와닿았어요 아직 젊은 창윤쌤이 그걸 이해하고 공감해줘서 감사하네요 저는 아직 40대 초반이지만 요즘 부쩍 커가는 아이들을 보며 나는 앞으로 어떻게 무엇을 위해 살아야할까 생각을 많이해봐요 하지만 생각할수록 뚜렷한 답은 없고 산떠미같은 회사일과 육아를 반복하다보면 내가 뭘 고민했는지조차 잊고 살기 쉽상인것 같아요 작년 12월 친한 회사 동기언니가 갑자기 심장마비로 세상을 떠났는데 그 언니도 그랬던것 같아요 하루하루 살기바쁘고 운동은 담쌓은지 오래됐고 자신이 진정 뭘할때 행복한지 몰랐던것 같아요 그언니가 해가 갈수록 살찌길래 제가 맨날 운동좀 하라고 그렇게 잔소리를 했었는데ㅠ본인도 눈치못챈 우울증과 비만이 조금씩 스스로를 병들게하지 않았을까 생각하면 허무하고 슬퍼져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나와 회사와 가정을 잠시 머릿속으로 내려놓고 나자신에 집중하는 시간을 많이 가져보려고 합니다 남들이 다하는거 남들이 좋다는거 말고 진짜 내가 하고싶은거, 그걸했을때 내가 행복한거요..그 어떤 운동 그 어떤 식단보다 우리 엄마들에겐 주변 사람들의 따뜻한 공감과 응원이 이끄는 열정적이고 긍정적인 삶의 태도가 더 절실한게 아닐까..오늘도 수고한 나를 그렇게 껴안고 칭찬해봅니다 감사합니다

에스트로겐 때문에 살 안빠지는거라고 몇번 들어서 파이테론 원료 먹으면서 호르몬 관리 중인데 좀 효과 있는거 같기도 해요. 갱년기 증상도 같이 많이 완화되면서..! 몸이 가벼워지긴 하네요

이런 강의를 듣게 되다니 정말 행운입니다. 제가 중년으로 건강을 위해 다이어트를 시작했거든요. 나를 위한 건강 식단과 다이어트..너무 좋아요. 명심하겠습니다. 저 이쁜 옷들을 입기 위해 반드시 건강함 다이어트에 성공하겠습니다. 요가도 하거든요

눈물나요 선생님
감사해요

게으르게 늘어져 있다가 정신이 바짝드네요. 힘들어도 나 자신을 위해 노력해보렵니다. 짧지만 알찬 강의 넘 감사드립니다.^^

내년이면 딱 40대 중반인데 너무 와닿는 강의네요.
내 자신을 사랑해야 하는데 첫번째인 것 같아요.

뱃살이 슬슬 쌓이는게 다 이유가 있는거였네요.. ㅜㅜ 슬프기도 하지만 이제 그 이유를 알게 됐으니 100세 시대에 건강한 노후를 위해서 지금부터 제대로 알고 준비해야겠습니다.
소중한 강의 감사합니다. ^^

흐엉.. 40대 후반인데 10여년전 인공수정과 시험관시술때문인지 갱년기가 조금일찍 왔나봐요 런닝머신에 올 라갔더니 뒤꿈치가 아프고 여기저기 달라진 몸상태 때문에 넘 당황스러웠는데 내몸상태를 알고있는 의사쌤이라니...눈물이 날꺼같네요 흐엉!!

참 와닿네요 긴호흡을 가지고 천천히 저를 위해 건강관리를 하려고 하려고 합니다^^ 뱃살이 최대 고민이긴한데 식습관 바로 잡고 유산소+근력운동도 병행하여 무리하지 않고 꾸준히!!! ^^

제가 왜 밥빵면떡을 그랬는지 알게되었어요 ㅠ
나 자신을 위한 다이어트 화이팅!
감사해요♡

샘은 젊으신데..중년의 여러가지 스트레스 원인을 넘 잘아시네요..
건강한 삶을 위한 다이어트를 이제 부터 시작해야 할때가 온거 같아요.
샘 넘 감사해요^^

공공의대 영상으로 봤던 의사쌤이네요

어려움을 이해해주는 조언에 박수를 보냅니다!

떡볶이와 콜라를 마시면서 이걸 보고있는 나 ㅠㅠ

바람 불면 날아간다고 말 듣는 사람이
었는데, 자꾸만 살이 찌니 무섭네요

좋은강연감사합니다 저희 어머니께 이영상을 보여드려야겠어요

저희 엄마 공유해줬어요 저도 엄마한테 더 용기 드리는 딸이 되기 위해 함께 식단 챙겨볼까 싶습니당~ 창윤쌤 감사해요!!! 엄마 화이팅!!!!!!!

안그래도 요즘 옆에서 독하게 살 뺀 남편 보면서 자극 받는 중이었어요.
예전이랑 다르게 남에게 보이기 위함이 아니라 저 자신을 위해서 건강하게 빼야겠다는 생각이 드는 중이었는데 이런 말씀 너무 도움되고 감사하네요..

어쩜 내 상황을 꼭 찝어 말하는지 신기하기까지 해요
제 상황을 이해해주니 고맙고 반갑네요

너무나 정확히 짚어주셨네요... 수많은 정보홍수속에서 단비같았습니다. 48세 런닝머신하면서 들었는데... 너무 논리적이고 뼈때리는 말씀..정곡을 짚어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건강한 다이어트..나를 찾는 시기 ..고민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정말 어려운 싸움을. 처절하게 혼자 하고잇다....

중년이 되다보니 먹는것도 맘대로 못먹고 뱃살은 찌고 고민이었는데 좋은말씀 감사합니다

어떻게 중년의 마음을 잘 읽어 주시는지 마음이 찡 했어요 맞아요 가족을 전부로 생각하고 살았는데.. 어느덧 몸과 마음이 이렇게 변하고 모두가 떠난 텅 빈 집에 혼자 있습니다 😔

어떠한주제든살아가면서필요한...
용기를얻을수있는세바시에감사와
응원을보냅니다~~!!👍💖💖
오늘의건강한스트레스해결법..
나자신을위한우울감해소와행복감을
위한강의!!잘시청했습니다~^^🥰⚘⚘

안그래도 어머니가 요즘 고민하고 계시더라구요ㅎㅎ살며시 공유해야겠어요

진짜 중년에 접어들면서 뱃살이 한웅큼 잡혀 속상하던차에 이 영상을 접하게 되어 매우 기쁩니다^^ 일하느라 운동도 제대로 못하고 있는데 말씀하신것처럼 숨차게 걷기와 근력운동 꼭 챙기겠습니다 ^^ 침착하게 말씀하셔서 귀에 쏙쏙들어왔어요 ^^ 도서도 받으면 얼마나 좋을까요?^^ 책 당첨되면 친구들과 돌려보고싶어요~^^🙏

단순히 살 빼라는 다이어트 강의가 아니군요. 젊은 분이 진짜 위로되고 동기 부여가 될만한 말씀 해주시네요.

밀가루 쌀 믹스커피 금지 근력운동 필수

어머니가 얼마나 힘드실 지 생각해볼 수 있는 영상이었습니다. 어머니의 건강관리를 위해 응원하며 같이 노력해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ㅠㅠ

감사합니다. 강연들으면서 괜히 눈물이 나네요. 내가 무엇을 좋아하는지...

아 눈물이 날것 같아요 우리 엄마 이야기 같아서요 ㅠㅠ 저희 엄마를 이해하게 되는 영상이에요 ㅎ

창윤샘~~~감사합니다~~ 젊고 멋진샘이 중년여성 맘을 헤아려주시다니~~~

가장 중요한 말씀을 해주셨어요. 자신을 잘 알아가라는 말씀이 가장 와닿았습니다. 운동도 즐겁게 마음도 즐겁게 해서 몸과 마음이 건강한 40대를 보내고 싶습니다.
좋은 강연 감사합니다.
단백질도 잘 챙겨먹고 근육을 키워야한다는 동기부여가 단단하게 되었습니다^^

갱년기 불면증에 시달려 힘든 시간을 얼마전까지 경험했는데 마음까지 위로받았습니다 나를 돌아보는 시간도 갖고 쉽게 포기되었던 다이어트지만 근력운동과 단백질 섭취하며 건강하게 살도록 다시 건강한 다이어트 시작해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중년여성으로서 정말 공감되는 내용입니다. 이 영상 보기전에도 이렇게 비슷하게 실천하고 있었고
그러면서 활력도 생기고 뱃살도 빠졌습니다. 앞으로도 확신을 갖고 더 노력해야겠네요ㅎ

해도 작심삼일~~~

길지않은 영상이지만
많은 위로가 되는 영상이었습니다.
올해 믿기지않는 50인데요. 3-4년전부터 굉장히 힘들었던것같아요. 정신적으로도 그렇고 30대와 40대 초반보다 10킬로 정도가 더 불어서요. 소식하고있는데도 변화가 없어서 늘
우울했는데 이 영상보고 다시 한 번
마음을 바꿔봅니다.
내 자신을 이해하고 사랑하기로-
젊으신분인데 뭐랄까 나보다 중년의 삶을 더 많이 알고 계신분같이 진지한 말씀 감사합니다.^^

아..... 위로받는 이느낌은뭘까요?
나도몰랐던 내몸상태와 내감정들의 이유를 알게되었네요..무작정 남편과아이중심적으로만 살진않았다고생각했는데,무얼좋아하는지,무얼할때행복한지..당황스러웠어요..나만의시간을 갖을때가 되었다는걸 느꼈어요..항상좋은 강연 너무좋네요..

어느새 중년에 접어든 저에게 가슴에 와닿는 이야기였어요. 아...라는 탄식이 가슴 속을 채우네요. 오늘 이 영상을 보는 저나 많은 중년 여성에게 선물같은 시간이었으리라...

감사해요 ❤👍

이과 ㅜㅜ선생님이 문과스타일로 감동을 주시네요.
강의 감사합니다.

젊으신 선생님이 말씀도 조리있게 잘하시고 중년 여성분들의 노고를 헤아려주시는 따뜻한 마음이 느껴져서 감동적이네요
선생님! 좋은 일들만 많이 생기길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30대후반 아둘맘. 코로나 화~악 찐짜로
운동도 못하고 힘겹게 살고있습니다. 참 위로가 되고, 도전이 되는 강의입니다.
감사합니다.ㅠㅜ

핵심만 콕콕 찝어 말씀해주셔서 완전 단축 키워드 지침서 인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장기적으로 나에게 관심과 사랑을 키워나가야 된다는 말씀이 와닿네요.
다들 건강한 다이어트하시면서 행복하셨으면 좋겠어요.^----^

이선생님은 진짜 우리 엄마들의 고통을 진짜 진심으로 이해하고 있다는 생각이 든다
이해받는 다는 느낌이 들어 위로가 됩니다

선생님 말씀 가슴에 확 와서 닿네요

오랫만에 훌륭한 의사분을 뵙네요
요즘 병원에 가면 약 처방 이외에는 내 몸에 관심도 없는 의사 선생님이 태반이신데 근육 얘기를 하시는걸보니 믿음이 가네요
앞으로도 근본적인 원인을 일깨워주시는 좋은 의사선생님이
되시길 간절히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남에게 보여지기 위한 다이어트가 아닌 건강한 나를 위한 다이어트의 목적과 방법에 대해 다시 진중하게 생각해 보게되네요^^세번의 임신과 출산으로 망가진 몸을 위해 다이어트는 숙명처럼 항상 함께 하는것같은데,강연덕분에 큰 위로를 받네요~ 용기를 얻습니다^^

뱃살 고민으로 ㅎ 들어왔다가 눈물 글썽할 만큼의 큰 위로를 받고 갑니다...👏👏👏👏👏너무너무 감사해요 ..근력키우기 당장 시작합니다💪💪

새해결심이 많이 무너져있어서 우울했는데 다시한번맘을다잡을수있는 강의였어요~감사합니다~^^

뻔한 의학지식이 아닌 몸과 마음을 함께 건강한 다이어트를 소개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불금저녁에 최초공개 못참지 ㅎㅎ

저도 50대 중반인데, 갱년기 오고 살 진짜 많이 쪘네요... 갱년기 영양제 도 식물성 성분으로 된거 찾아서 먹고 있네요. 레디포뮬러 먹고 있고 갱년기 스트레스 극복하면서 운동이랑 식단 할 마음이 생기더라구요. 갱년기 자체를 극복하려고 해야겠더라구요

몇년전부터 갱년기가왔고 인생의 가장큰 고난도왔어요 지금은 좀 안정됐고 갱년기도 꾸준히 병원상담받고있지만 정말 살은안빠지더라고요 운동해도요 지금은 거의 자포자기 상태인데 왜 선생님말씀을들으니 눈물부터 나는걸까요 왠지 위로를받는것같아서 좋습니다😂 진짜 멀게바라보고 다시 시작해야겠어요 누구도아닌 나 자신을위해서요 고맙습니다 다시마음먹게해주셔서😭

눈물이 나는건 왜죠?
내 어려움을 알아주는것 같아 위로가 됩니다.
나를 위해 실천해 보겠습니다

선생님의 차분한 설명과 다독임이 편안하게 하고, 위로가 됩니다~~

아니 쌤 여기서 뵙네요. 진짜 땃땃한 강의입니다. 최고에요~

감사합니다
👍 👍 👍 👍 👍

조언 감사해요. 저는 53살 완경이 됬는데 여려 증상으로 힘드는데요. 호르몬약을 복용해야하나요 아니면 지금까지 잘 참았으니 인내하며 이겨내야하나요? 호르몬약 부작용 얘기가 겁나서요.

자신을 돌아보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단순한 지식 전달 강의가 아닌
마음까지 다독여주는 힐링 강의네요.
젊은 분이 말투며 톤 등 모든게 듣기 편하고
너무 좋습니다.

평생 다이어트라고는 생각도 안해본 사람이고 또 아무리 많이 먹어도 살찌지 않는 축복받은 사람이었고 1~2키로 살쪗다 싶을땐 며칠만 평상시보다 움직임을 늘려도 금방 자기 체중으로 돌아가서 사람들이 다이어트네 식이조절이네 하는거 보면서 다 남의 얘기구나 하며 살아온 사람입니다 그런데 50대와 폐경을 겪으면서 예전과 똑같이 식사하고 생활하는데 뱃살을 중심으로 살이 5~6킬로가 더 찌더니 무슨수를 써도 안빠집디다ㅠㅠㅠ이제서야 이것이 예전에 보던 아줌마들의 실상이었구나 뼈저리게 느끼며 새삼 나보다 윗 세대 모든 여성분들이 안타깝고 그들만의 고통에 깊이 공감을 느낍니다 선생님의 이해하기 쉽게 설명해 주시는 말씀과 따듯함이 느껴지는 다이어트의 목적이 달라야 한다는 말에 위로와 해답을 얻은듯 합니다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진심이 느껴지는 좋은 정보 많이 올려 주세요

들으면 눈물나는 건 왜일까요. 맘이 따뜻해지는 여상 감사해요

중년이 되면서 더 편해진 점도 있지만 건강 문자만큼은 녹록치 않았는데... 강의 잘 들었습니다. 어디에 촛점을 맞추고 운동해야 할지 알게 되어서 좋습니다. 감사합니다.

단순히 더 효율적으로 살을 빼는 방법이 아니라, 근본적인 어려움의 원인을 알려주면서 의학적인 이유가 있으니 당신의 문제가 아니라는 말로 위로를 주고, 건강하고 행복하게 사는 삶에 포커스를 맞추며 해주시는 조언이라 굉장히 울림이 있네요.
세 아이 육아를 풀 방법이 없어서 맨날 프라푸치노만 퍼먹었던 나에게 참 큰 위로와 격려가 되는 조언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닥터프렌즈도 잘 보고 있어요!^^

아무도 몰라주는 지금의 저를 알아주시는거 같아서 위안 받습니다. 요즘 갱년기라 먹으면 바로 쪄요 더 자세히 알고 싶어요 책도 보고 싶네요

중년 여성들에게 필요한 자세한 강의 너무 감사합니다~ 맞춤 강의네요~ ^^

중년의 다이어트는 나의건강을 위한 다이어트가되어야한다.
기본적으로 호르몬의 변화가 살을빼기 정말 힘든구조로 바뀌어져있으니.

식사는 적절하게.
양질의 단백질식품을 매끼 챙겨먹기.
근육운동하기.
걷기를 한다면 숨이차서 노래를 부르지못할정도로.

감사합니다.
책으로 보면 어려운 내용일텐데 쉽게 잘 설명해주시네요^^
공감하신다고 반복적으로 말씀해주셔서 또한번 감사하구요.
사실 병원에서 근무하고있는 영양사입니다.
그래서 중년여성분들과 이야기할 시간이 많은데 살빠지기 힘들다는건 알고있어서 공감했었는데 이런부분까지 설명드리긴 힘들었어요.오늘부터는 좀더 쉽게 이해하실수 있도록 얘기할수있을것같아요
정말 감사합니다🙏

수목원에서 산림욕을 하고 온듯 딱 제 마음을 알아 주시니 힐링받고 갑니다! 울 집 남자 셋은 아무도 몰라주거든요...ㅠ

제가 딱 그렇네요.
아이들이 하는 행동이 예전에는 그냥 넘어갔던 것도
요즘에는 예민하게 반응하고 화를 더 내고 있어요.
아이들도 이젠 손이 덜 가는 나이가 되니까.
허무함도 확 오고. ㅜㅜ
아이들과 하루 종일 있다가 조용한 밤이 오면 배달 음식 먹는 낙으로 살아왔습니다.
그러다 보니 어느덧. 만삭 때의 몸무게. ㅜㅜ
이젠 좀 달라져야 겠습니다.
일단 밀가루 탄수화물. 줄여보기로.
두부와 두유 늘려보기로. !!

정말 제가 행복해하는걸 찾고
싶어요. 예전부터 해보고 싶었던 기타도 1년이상 배워보고 노래도 배워보고 수영도 해보고 했는데 재미가 없어요.ㅠㅠ.

짧은 강연이지만 간단명료하게 잘 설명해주셨네요.
너무 잘 들었습니다.
잔잔한 파워가 있으십니다.👍

대상포진...진단 받은날
아프니 서러운 중년여성입니다
보다가 서러워서 눈물이 멈추질 않네요...
엄마다보니 아파도 아플수가 없네요
잘보고갑니다
고맙습니다 ㅠ

엄마가 임신성 당뇨랑 위가 안 좋으셔서 제가 어릴 때부터 가공음식은 정말 안 드시고 지금도 식단조절에 운동도 하시는데 이거 보니까 그걸 유지하는 게 얼마나 힘든지 알겠네요..

에스트로겐을 잘 데리고 살아야겠네요!
근본적인 치료법은 식단조절과 나의 멘탈관리인가요?
건강관리도 나를 잘아야겠네요

저도 50대 중반인데,
너무 잘 설명해 주셨어요~^^ 감사합니다🤗

좋은 강연 감사합니다. 정보도 충실하고, 마음도 움직이는 훌륭한 강연이었습니다.

젊은 의사가 이론으로 무장된 공감을 보여주시니 더욱 신뢰가 갑니다.많은 위로를 받습니다.복받으세요.

정말 통찰력있고 깊은 위로와 조언이 감긴 명강의예요 젊으신 분이 대단하세요~ 앞으로도 많은 사람들에게 위로와 도움주시길 응원합니다~!

중년도, 여자도 아니신거 같은데 넘 잘 이해해 주시니 참 위로가 되네요~♡

감사합니다
공감가는 좋은 강연이예요.
다이어트가 아닌 삶 전체와 자신에게 진정한 의미의 관심이 필요한 시기가 이때인거 같아요

40대이후에 접어들면서 우울증,수면장애로 약을 복용했고 식욕도 늘어 조금씩 지방이 배로 허벅지로 쌓이더라구요. 코로나 이후 속칭 확찐자되고 걷기운동도 하고 유튜브보고 흔들어도 보고 하루 한끼 먹기도 해보고 복욕하던 약도 줄여보고 해도 조금 빠지는가 싶더니 제자리걸음이네요.
스트레스도 풀길이 없고 노후가 불안해 자격증시험까지 도전하며 두 아들과 하루종일 씨름하다보면 확 짜증이 치밀때도 많지요. 함께공감하고 대화할 수 있는 사람과에 대화도 줄게되고 ㅠ 지금까지 노력이 헛되게 할 수 없어 하루하루 버랑끝에서 버티는 기분입니다. 이책이 돌파구가 되기를 희망합니다.

우창윤 쌤을 세바시에서 보다니😇 닥터프렌즈 채널 초창기때부터 구독한 사람으로서 잘 돼가시는 것 같아 기쁩니다 :) 이번 영상은 저희 어머니를 생각하면서 봤어요. 요즘 살이 쉽게 안 빠진다진다는 말이 저희 어머니의 단골멘트 거든요. 그 원인이 에스트로겐 부족과 건강하지 못한 다이어트 방식이라는 것을 알았습니다. 오늘 꼭 어머니께 말씀드리고 영상 직접 보여드려야 겠어요! 많은 도움됐어요. 이런 유익한 컨텐츠를 기획해준 세바시, 우창윤쌤 모두 감사합니다😊

귀한 강의 정말 감사합니다.
왜 중년의 갱년기 여성으로서
살이 빠지지않는지 배웠습니다.
이런 좋은 강의에 싫어요를 누르신 분들 좀 안타깝네요

경계성 종양으로 난소 하나 제거하고 난 후 수술전보다 먹는게 크게 달라지지 않았는데 뱃살이 어마무시하게 쪄서 다이어트중인데 너무 힘든 상황에 보게 되었네요. 감사합니다 ㅜㅠ

마음을 읽어주시는 15분... 고마워요 :)

100% 공감 입니다.
좋은 말씀 많이 해주시는 훌륭한 의사선생님 이십니다.~^^
오늘부터 탄수화물, 밀가루 줄이고
양질에 단백질 섭취하고 운동도 열심히 해야 겠습니다.~~^^

갱년기 맞은 중년에 운동도 나름 열심히 하고는 있는데 역시 살은 생각만큼 빠지지가 않아요. 근데 근육은 좀 생기고 있어요. 이 영상 듣는데 눈물이 나네요. 이해와 격려가 아주 큰 힘이 됩니다. 좋은 정보도 많이 얻구요. 많은 사람들을 치유하고 살리는 위대한 의사가 되실거라고 믿어요. 감사합니다!!

중년 여성은 아니지만 엄청 도움 됐어요! 처음 보고 넘 좋아서 메모해서 들으려고 3번은 돌려봤어요 ㅋㅋㅋ
중년 뿐만 아니라 나이가 들면 모두 근육이 줄고 호르몬 변화가 생기니 미리미리 준비해야겠어요 ㅎㅎ

20대의 건강관리 뭐하며 좋을지 궁금해요!

젊은의사샘이 정확히알고계시네요^^지금51세인데 48부터 갱년기로 몸이무거워서 다리도아프고 ㅠ 어깨는오십견으로 2년째ㅠㅠ 올해 갑상선암수술 ㅜ 걷기운동시작한지6개월 접어들었어요 매일1시간요 갱년기증상이 사라졌어요ㅠㅠ불면증도 없어졌어요 ^^운동은보약이더군요 제가경험했기때문에 확신을 합니다^^걷기하세요 이분은진짜본인이중년여자인것같은 마음으로 강연하셔셔 마음의울림이오네요 ^^큰 위로가되었네요 감사합니다 ♡

중년아줌마 다이어터로서 넘 기대되는 컨텐츠네요

젊었을 때 만큼 운동해도 살이 찌는 이유가 있었네요. 전문가분이 설명해주시니 좀 더 현명한 식단과 운동법으로 바꿔야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감사합니다~

다이어트 목적과 방향을 바꾸게 된 좋은 내용이었네요

딱 40대중반인데, 아직은 괜찮겠지 했는데 아니네요. 더 열심히 나를 사랑해야겠네요.

영상을 보는 동안 어느 누구에게도 들어본적없는 따스한 위로를 받는것 같아서 울컥했습니다~닥프로 먼저 알게된 선생님 감사합니다

정말 정확히 아시네요. 하루종일 아무것도 안하고 싶고 누워만있고싶어서 살이 더 찌는거 같아요.폐경후 10키로가 우습게 찌네요.ㅠㅠ

원인을 알게 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다이어트 열심히 하고 있었고 최근 8킬로 감량후 우울감으로 힘들어 다시 3킬로가 늘었습니다.
너무나 우울하고 힘들었던 이유를 강의를 통해 알게 되었습니다.
나에게 맞는 식단과 운동을 찾고
내가 행복한 순간을 찾아 나에게 집중해야겠네요.
40대중반의 삶이 우울하고 불안했는데 이동영상으로 갑자기 빛을 찾은듯 합니다.^^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우스갯소리로 .. 난 물만 마셔도.. 살찐다는 분들... 믹스커피를 물처럼 마셨는지 콜라를 물처럼 마셨는지.. 우유를 물처럼 마셨는지, 레몬티, 홍차 뭐 설탕(당) 들어간 물을 많이 마신 건 아닌지..
잘 체크해보세요.. 꼭 씹어 먹는 고기나 밥이 아니더라도 .. 음료 등에서 섭취하는 당이.. 생각 이상으로 비만의 원인이 됩니다..

그리고 단백질도 .. 돼지고기 두루치기.. 뭐 불고기 같은 식단은 그나마 양호한데 떡만둣국, 라면, 국수, 비빔밥.. 이런 류의 식단(그 자체..만 포함된 식단 뭐 기껏해야 김치, 된장국 추가한다해도..똑같아요)은 단백질 섭취량이 굉장히 부족합니다.. 삶은 달걀이라도 하루에 두, 세 알 정도는 추가해서 드시는 걸 추천드립니다..
그렇다고 단백질만 먹겠다고 너무 단백질만 고집하시진 마시구요.. 단백질도 많이 먹으면 결국 잉여에너지로 체내에 지방으로 전환되어 축적이 될 수 있기에 걍 적당하게 먹으면 됩니다.
적게 먹지 말고 많이 먹지 말고..

정말 멋진 강의 였습니다 !!!

요즘 우울하고 무기력해져서, 동영상 다시 찾아봤어요
꼭 필요한 말씀, 애정어린 조언에 볼때마다 감동 받네요
한마디 한마디가 중언부언없는 엑기스라 정리할 것도 없구요.
다시 기운내서 다이어트도 생활도 잘해보려구요
'참의사' 선생님~ 감사합니다!

따뜻한 공감이 느껴지네요. 이런 쌤에게 진료받고싶네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울컥 했어요~~우리 중년을 알아주는 사람이 있어서요

중년이라면 50대부터인가요?

최근 계속 고민이 어떻게하면 엄마가 운동에 흥미를 가지게할 수 있을까 였어요.. 생각보다 힘든 과정이었네요, 조금 더 이해하고 열심히 해볼게요 :)

운동하면서 느끼는 몸의 변화의 원인이 무엇인지 궁금했는데 알게 되서 속이 시원하면서도 씁쓸하네요. 근육과 관절에 무리가 가서 자꾸 아프니 운동하는게 겁나더라구요.
에스트로겐의 역할이 그렇군요.ㅜㅡ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