깨달음이 일어나면 세상 모든것이 내 손안에 쥐어지는 마력을 지니는 줄 알았다ㅋㅋ 영화나 소설을 많이 봐서^^
그러나 깨달음 뒤에 안 것은 분별심이 일어나지 않아 평온하다는 것 우주 모든것은 하나로 연결 되어 있다는 것 내안에 우주가 있다는 것 세상 모든 일은 내안에서 펼쳐지고 그것이 외부로 보여진다는 것 일상은 그대로인데 내가 바라보는 시선이 완전히 바뀌었음을 아는 것 내 몸이 내 생각이 내 감정이 내가 아님을 아는 것 이 모든것을 바랴브는 관찰자가 있다는 것을 아는 것
여기까지가 마음공부 하면서 알게 된 것이네요^^ 그리고 마지막 내안에서 따뜻한 사랑의 샘물이 솟아난다는 것 그래서 쓸데없이 친절해지는것ㅋㅋ
오늘 써니즈님 영상 듣다가 빵 터졌어요.(헛웃음이 나왔어요) 처음 깨어남을 체험했던 것이 2000 초반 마음공부하면서 였는데, 그때 부터 헤메기 시작했네요. 이게 뭐지, 이게 뭐지하면서 어느곳에 돈벌러갔다가 여기서 공부끝났다라는 메세지와 함께 몸이 완전히 망가져 떠나오고, 여기가 아닌갸벼하며 어떤 단체 갔다가 떠나고, 떠나고, 돈은 돈대로 깨어지고, 시간은 시간대로 지나고..... 이제 어느순간 알아차림이 깊어지고 중심이 잡히면서 긴장했던 것도 모르던 몸이 많이 이완되고 있습니다. 그러면서 마음속 트라우마도 많이 알아차리고 내려놓고..... 이제 다른 길위에 서 있다는 것이 제대로 느껴집니다. 그렇지만 전과 달라진 환경은 없어요. 다만 마음이 바뀌니 보는 것과 듣는 것이 달라졌을뿐..... 얼마나 오만하고 가르치려고 했고, 부모님 몫 트라우마까지 책임지려고 했던지... 얼마나 에고로 머리를 굴렸는지 옆의 사람들이 머리가 아파서 약먹을 정도였는지 몰랐어요.
올려주신 영상 들으면서 또 한단계 넘어갔구나- 이것도 마음속 상이겠지만도.... 넘어가면 답(?)을 주더라고요. 가끔 화도 나게.... 점차 점차 짧게 경험하고 알아차리게 되지만, 가끔 한방에 넘어가고 싶은 미망에 빠지기도 합니다. 그러다가 한숨쉬고 묵묵히 걸어가지만도요.
이제 돈에 대한 불안함, 욕심은 거의 사라졌는데, 천직, 미래에 대한 불안함은 좀 남아있고, 요번에 한달동안 오른쪽 인대파열로 누워있어보니 옆지기가 있었으면 하는 소망도 생기네요.^.^.... 인연이 되면 오겠지....
나와 타인은 각자의 우주를 가지고 있다. 이것은 결국 하나이며 총체적 우주를 형성한다. 나를 구성하는 것은 끊임없이 변화하며, 내가 존재한다는 생각이 바로 내가 인식하는 나다. 나의 생각,감정,오감은 마치 번쩍거리는 전기 스파크와 다르지 않으며 이것은 매순간 변화한다. 어떤 의미에선 결국 나라는 것은 매순간의 전기적 신호와 다름없는 허망한 것이지만, 절대로 그것이 중요하지 않다는 뜻도 아니다. 이것이 바로 내가 느끼는 실존이기 때문이다. 하지만 우리는 늘 그 생각,감정,오감에 지나치게 매몰되어 문제를 일으키고 고통을 수반한다.
나의 생각,감정,오감 즉 나의 인식은 내가 해석하는 나만의 우주이다. 나의 인식을 다르게 하여 나의 우주를 변화시키면 미약하지만 강렬하게 총체적 우주를 변화시킬 수 있다. 나를 비롯한 타인은 모두 총체적 우주의 창조자이다. 이것을 예로 들자면 마치 창조주가 자신의 전지전능한 능력을 수없이 많은 개체들에게 쪼개어 나누어준 것과 같다. 무엇인가를 생각하여 어떤 물건을 만들거나, 컵을 들어올리는 것 또한 일종의 신통(神通)이다. 사소하지만 그 행위들이 서로에게 비추어 보여지게 되어 우주를 변화시킨다.
나와 다른 모든 것은 결국 하나의 근원에서 태어났으며, 우리들의 존재(인식)은 그저 존재하기 위해 물질로써 투영된다. 그리고 그 인식들은 업이되어 그에 따른 경향성을 갖고 새롭게 태어나며 지금도 새롭게 태어나고(변화하고) 있다.
영성, 마음공부를 하다 보면 의식이 서서히 깨어나면서 망각의식과 자각의식이 마구 뒤섞여 혼란과 혼돈의 상태가 필수적으로 오게 됩니다. 짜장이 짬뽕이 되기도 하고 짬뽕이 짜장이 되기도 하고, 짬짜면이 서로 분리된 게 아니라 칸막이 없이 한데 섞여버려 짜장도 아니고 짬뽕도 아닌 희한하고 괴상한 음식이 탄생하기도 하죠.^^ 이로 인해 삶의 변동성이 엄청나게 커지기 쉬우니 하여튼 마음의 준비들을 단단히 하시길...^^
동생과 옥상에 올라가 그제 대보름달을 보고 어제도 또 보다가 다쳤던 발목도 생각보다 빨리 나아져서 신기해서 몸도 가뿐 해지고 기분도 좋아서 갑자기 문득 달보다가 떠오르는 해가 올만에 보고 싶다는 생각이 떠올라 오늘 조금 일찍 일어나서 해뜨는거 보고 오자 동생과 약속해서 방금 전 눈이 부시게 잘보구 내려왔어요
떠오르는 장면 을 찍어보고 싶어서 찍으려고 폰을 기대어 놓는데 "이 높은 곳에서 폰 떨어뜨리면 어쩌지???" 라는 무서운 생각이 떠올랐지만 안전하게 올려뒀기 때문에 떨어지지 않는다는걸 알아도 무섭더라구요 고소공포증을 두려움 직시하기 연습으로 해보기도 했구요 ~^^
별거 아닐지 모르지만 이 작은 것들로 소소한 행복 을 얻구 아침을 보았습니당~^^
요즘 넘넘 바라는 것들이 오지 않고 지리하고 또 자꾸만 다리가 괜히 자주 다치구.. 저를 불안정하게 만드는 상황이지만..
용기 잃지 않고 긍정적으로 지내고 지금 이순간들을 나중에라두 소중히 기억해내려고 .. 저에게 제가 연습 시키고 충분히 겪어보는 요즘 입니다~^^
같이 할수 있는 인생 공부도 써니즈님 영상도.. 여기 같이 이순간을 보고 있는 여러분들도 있어서 행복하고 감사해요~^^
하나의 '근원'으로부터 무엇인가를 알고자 하는 의지가 충돌하여, 떠오를 수 있게 된 나는 지금 여기에 있는 중이다. 나는 원래부터 나의 근본이 텅 비어 있기에 그 어떤 것들이 모든 것들이 그저 가능했고 가능했으며 가능할 뿐이다.
나는 전지전능하지만 '신'은 아니다. '나'라는 인식조차 내가 아니지만 뭐 어쩌겠나. 단지 물질 체험을 위한 '수단'에 불과한 것을.
결국은 내가 가장 무서워했던 귀신도 나다. 나도 나다. 아빠도 나다. 동생도 나다. 엄마도 나였다. 외계인도 나일 것이다. 지금까지 보고 느꼈던 모든 것들이 나다. 앞으로도 보고 느낄 모든 것들이 나다. 내가 만들었을 뿐이다. 내가 만들어 갈 뿐이다.
하지만 '나'는 '네'가 아니다. '너'는 '내'가 아니다. '나'는 '내'가 아니지만 '너'는 '네'가 아니지만 '가면'을 벗게 될 때가 오면 다시금 알게 될 것이다. 너는 나였을 뿐이라는 것을. 나는 나였을 뿐이라는 것을. 나는 너였을 뿐이라는 것을.
모든 것이 하나도 없어서, 한 개도 없어서, 한계가 없어서, 나만 없어서 무엇이든 할 수 있고 그리하여 온갖 것이 하나일 뿐이라는 것을 '느낌' 그대로 느낄 것이다. 이 '느낌'은 없기 때문에 있어야 할 뿐이고 있기 때문에 없을 뿐이라는 텅 빈 상태의 근원과 마주했다는 사실을 인지할 수 있게 해준다.
근원은 모든 만물에 얼마든지 존재 상태로 있을 수 있다. 그 경우의 수가 헤아릴 수도 없는 무한대이기 때문이다. 굳이 어떤 특정한 하나의 인식, 상태를 정하여 나누고 쪼개놓더라도 그 어떤 것들이 멀찍이 떨어져 보일지라도 우주 어디에서나 '함께' 공명하는 놀랍고도 아리송한 근원의 근본은 도저히 숨길 수가 없다.
없다는 건 잃은 것이다. 잃다는 건 끊은 것이다. 끊다는 건 잊은 것이다. 잊다는 건 이은 것이다. 잇다는 건 있는 것이다. 고로 있는 것은 없는 것이다. 있다가도 없을 뿐인 것이다.
이것이 바로 '당신'이라는 사람의 출처가 근원에게 존재하는 이유다. 당신은 근원과 맞닿아 있으며 당신이 곧 근원이며 당신은 생명이며 기적이다.
우리는 태어나는 순간부터 분리 라는 교육의 세뇌를 받고 자라가게 됩니다. 나라는 자아가 각자를 분리하고, 신과 인간을 분리하고, 이러한 것을 본래 진리인 원래의 존재( 신성한 영혼)로 인식하게 만드는 것이 사랑 입니다. 사랑이란 대상이 대상이아닌 나의 분신임을 진실로 깨달을때 나타나는 것입니다. 내 자식이 내가 아니지만 조건없이 베푸는 것처럼 일체감에서 나타나는 베품(바램없이 줘도 기쁜) 그것이 바로 사랑입니다. 이 사랑은 우리가 분리가 아닌 하나( 신성한 영혼: 신의 일부)라는 진실을 깨닫게 될때 자연스럽게 나타나는 행위 입니다. 그래서 깨달은 모든 사람들이나 종교가 서로 사랑하라 진리는 사랑이다 라고 말하는 것입니다. 사랑은 모든 대상을 나처럼 생각할수 있는 상태를 의미합니다. 우리는 제각기 대상으로 존재하지만 진리는 "우리는 본디 하나이고 하나가 곧 우리입니다." 그것을 진실로 깨닫게 되고 체질화 시켜 나갈때 진짜 용서와 사랑이 생기게 되며 사랑하는 체험과 그 기쁨을 가지게 될것입니다. 우리모두 신성한 영혼의 존재이며 우리는 물질 세계의 체험을 통해 우리의 본질을 깨닫고 그것을 위해 모든것을 체험하는것입니다. 가장 가치있는 삶의 체험은 그래서 사랑인 것입니다. 사랑은 대상을 나처럼 소중하게 인식하고 깨닫는 것이 전제가 됩니다. 서로 사랑하며 삽시다~
써니즈님 목소리가 저에겐 듣기에 편안하고 귀도안아프고 너무나 좋네요^^♥ 전 신이 따로 존재하겠거니 막연히 생각하다가 우리가 곧 신임을 알고부터는 굉장히 혼란에 빠졌었거든요 그것이 알수없는 피부반응으로 두드러기로 일어나고 최근까지 어지럼증으로도 나타나고 설사로도 몸의반응은 알길이 없거든요 그냥 멀 잘못 먹은건 아니지만 영양제 탓이겠거니 하고 있어요 근데 제가 혼란스러워하는것들이 몸으로도 나타나나봐요!!
살면서 가지게 되는 잘못된 습관들.. 이것은 그것을 알게된 이후에도 남아 있습니다.. 그것을 알아차리고 하나하나 고쳐 나가고 버려야 하는 일이 진정으로, 어떤 속세의 허물을 벗는 일이 아닐지.. 알게된건 5년전 이지만.. 그것을 알았다 하여 한때 우쭐하기도 했습니다.. 지금은 어떠냐구요? 물질의 집착에서 벗어나는 중이며 내가 가진것들을 조금씩 버리고 있습니다.. 나와 다른생각 나를 비난하는 상대방 그들을 그저 있는 그대로 보고 그들의 입장에서 이해하려 합니다 버리고 받아들이고... 비우면 채워진다는 말은 빈말은 아닌듯 합니다.. 감사합니다
오늘 어느 고만하시는 분께 비슷한(?) 얘길를 드렸는데.. 아무개님은 바뀌지 않습니다. 누군가 아니면 무언가에게 선택받지 않으시더라도 아무개님은 그대로 아무개님입니다.. 하지만 어쨋던간에 i wish u good luck 😃🎋.. 몇시간후에 thank u + ❤️가 왔는데.. 좋은 거 같아요~ 😜
음... 비유를 하자면... 깨어나러 가는 과정이 하나씩 버리며 비워가는 여정이라면 깨어남에 도착 했을 때 문득! 보게(?)되는 건 하나씩 버렸던 것들이 고스라니 여기 다 있내??? 전후의 차이가 있다면... 전에 것은 서로 섞이지 않고 쉽없이 투쟁(?)한다? 후의 것은 너무도 조화로와 마치 하나같다? 뭐... 그런거죠...
🔥왜곡 오도 퇴색 된 불교 ᆢ🚀 탈출 이것이 진짜 불교ᆢ 인간은 지은 업대로 저장 색 빛의 강도로 반영된 영체가 윤회의 주인공 2600년 동안 단절된 붓다 만이 설 할수있는 부처님 세계와 영혼체 법문 석가모니 부처님 법통 제자 {가섭아난} {법화경수기대로} 광명불** 출세 현지사 유투브 염불삼매 21세기 붓다의 메세지 오디오북 {참고} 업은 수행으로 정화는 되나 소멸은 무량광 {업소멸하는빛} 을 자재 할수있고 보살 해탈신 붓다를 낼수있는 부처님 정법 이어받은 붓다 교단 뿐임 을ᆢ꼭 인연이 닿아 행복 하시길 바라며 불자 글 남깁니다 🙏
@serendipitypark6511 43
2021년 2월 28일 07:50깨달음이 일어나면 세상 모든것이 내 손안에 쥐어지는 마력을 지니는 줄 알았다ㅋㅋ
영화나 소설을 많이 봐서^^
그러나 깨달음 뒤에 안 것은
분별심이 일어나지 않아 평온하다는 것
우주 모든것은 하나로 연결 되어 있다는 것
내안에 우주가 있다는 것
세상 모든 일은 내안에서 펼쳐지고 그것이
외부로 보여진다는 것
일상은 그대로인데 내가 바라보는 시선이
완전히 바뀌었음을 아는 것
내 몸이 내 생각이 내 감정이 내가 아님을 아는 것
이 모든것을 바랴브는 관찰자가 있다는
것을 아는 것
여기까지가 마음공부 하면서 알게 된 것이네요^^
그리고 마지막 내안에서 따뜻한 사랑의 샘물이 솟아난다는 것
그래서 쓸데없이 친절해지는것ㅋㅋ
함께성장님 덕분이네요~♡
@Iless_- 33
2021년 2월 28일 09:09깨어남이란 사실을 사실 그대로 보는 일 이상도 이하도 아닙니다. 여기에서 인간적인 감정의 위안이나 마음이 고요한 상태에 머무르려 함 따위를 찾는 것은 자기욕망의 투사이며, 로또 1등 당첨을 꿈꾸는 일만큼이나 지금을 낭비하는 일일것입니다.
@신형철-f9s 27
2021년 2월 28일 09:02오늘 써니즈님 영상 듣다가 빵 터졌어요.(헛웃음이 나왔어요) 처음 깨어남을 체험했던 것이 2000 초반 마음공부하면서 였는데, 그때 부터 헤메기 시작했네요. 이게 뭐지, 이게 뭐지하면서 어느곳에 돈벌러갔다가 여기서 공부끝났다라는 메세지와 함께 몸이 완전히 망가져 떠나오고, 여기가 아닌갸벼하며 어떤 단체 갔다가 떠나고, 떠나고, 돈은 돈대로 깨어지고, 시간은 시간대로 지나고..... 이제 어느순간 알아차림이 깊어지고 중심이 잡히면서 긴장했던 것도 모르던 몸이 많이 이완되고 있습니다. 그러면서 마음속 트라우마도 많이 알아차리고 내려놓고..... 이제 다른 길위에 서 있다는 것이 제대로 느껴집니다. 그렇지만 전과 달라진 환경은 없어요. 다만 마음이 바뀌니 보는 것과 듣는 것이 달라졌을뿐..... 얼마나 오만하고 가르치려고 했고, 부모님 몫 트라우마까지 책임지려고 했던지... 얼마나 에고로 머리를 굴렸는지 옆의 사람들이 머리가 아파서 약먹을 정도였는지 몰랐어요.
올려주신 영상 들으면서 또 한단계 넘어갔구나- 이것도 마음속 상이겠지만도.... 넘어가면 답(?)을 주더라고요. 가끔 화도 나게.... 점차 점차 짧게 경험하고 알아차리게 되지만, 가끔 한방에 넘어가고 싶은 미망에 빠지기도 합니다. 그러다가 한숨쉬고 묵묵히 걸어가지만도요.
이제 돈에 대한 불안함, 욕심은 거의 사라졌는데, 천직, 미래에 대한 불안함은 좀 남아있고, 요번에 한달동안 오른쪽 인대파열로 누워있어보니 옆지기가 있었으면 하는 소망도 생기네요.^.^.... 인연이 되면 오겠지....
@miraclevictory 23
2021년 2월 28일 07:01오늘 아침 공기가 너무나도 상쾌하여 하늘을 문득 올려다 보게 되었답니다
7시가 다 되어가는 시각인데도 하늘엔 하이얗고 둥그런 달이 흰구름과 함께 두둥실 떠 있었답니다
마치 세상을 바라 보며 힘든 거 모두 내게 맡기고 편히 맘 먹고 살아라 하듯 미소 짓는 그분 같았어요
대보름 날에도 그 모습을 쉽사리 보여주지 않았던 그분께서 오늘 아침 구름속 멋진 모습을 보여주시니 황송함에 떨려 지금 제 심장은 기쁨에 터질 듯 하답니다 ^^
이 대자연이 있어서 해가 있고 달이 있고 별이 있어서 나와 우주가 있어서 행복합니다
써니즈님과 우리 채널 식구님들이 건강해서 행복합니다
눈이 있고 바라 볼 수 있으며 아름다움을 느낄 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오늘도 감사하고 행복하며 기쁨이 충만한 하루 되시길요! ♥
@juingong007 22
2021년 2월 28일 09:39영상 좋은 내용이네요 ^^
깨달음에대한 나의관점과 비슷한 부분도 있고요
나의 관점을 얘기해 보겠습니다
놀이공원의 롤러코스트를( 세상 ) 얘기해볼게요
깨어나기전 에고의식 100프로 일때는
롤러코스터에 있는내가 안전장치가 없는줄알고
극도의 공포를 가지고 타고있습니다
그레서 살려고 손에 안전바를 꽉잡고
온몸에 힘을주며 있습니다
그러나 자세히 나를 살펴보니
나는 안전장치에 보호 되어있고
결코 위험하지않다는걸 인지합니다
그순간 나는 놀이공원의 롤러코스트를
즐깁니다
그러나 즐긴다고해서 모든 감정이 다 사라지는건 아닙니다
즐거움코스에서 좋아하고
고통이라는 코스에서 아파합니다
그러나 그전과후는 내가 안전바에 보호되고있다는걸 알기에
안심하고 그감정을 수용합니다
여러분들 우리모두는 인생이라는
놀이공원의 롤러코스트를 타고있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모두 강제로 인생의목표에 도착합니다 ( 강제로 욕망을 이룸 )
모두들 행복한 주말보내세요 ^^
@하늘구름-b2i 18
2021년 3월 15일 01:12나와 타인은 각자의 우주를 가지고 있다. 이것은 결국 하나이며 총체적 우주를 형성한다. 나를 구성하는 것은 끊임없이 변화하며, 내가 존재한다는 생각이 바로 내가 인식하는 나다.
나의 생각,감정,오감은 마치 번쩍거리는 전기 스파크와 다르지 않으며 이것은 매순간 변화한다. 어떤 의미에선 결국 나라는 것은 매순간의 전기적 신호와 다름없는 허망한 것이지만, 절대로 그것이 중요하지 않다는 뜻도 아니다. 이것이 바로 내가 느끼는 실존이기 때문이다. 하지만 우리는 늘 그 생각,감정,오감에 지나치게 매몰되어 문제를 일으키고 고통을 수반한다.
나의 생각,감정,오감 즉 나의 인식은 내가 해석하는 나만의 우주이다. 나의 인식을 다르게 하여 나의 우주를 변화시키면 미약하지만 강렬하게 총체적 우주를 변화시킬 수 있다.
나를 비롯한 타인은 모두 총체적 우주의 창조자이다. 이것을 예로 들자면 마치 창조주가 자신의 전지전능한 능력을 수없이 많은 개체들에게 쪼개어 나누어준 것과 같다.
무엇인가를 생각하여 어떤 물건을 만들거나, 컵을 들어올리는 것 또한 일종의 신통(神通)이다. 사소하지만 그 행위들이 서로에게 비추어 보여지게 되어 우주를 변화시킨다.
나와 다른 모든 것은 결국 하나의 근원에서 태어났으며, 우리들의 존재(인식)은 그저 존재하기 위해 물질로써 투영된다. 그리고 그 인식들은 업이되어 그에 따른 경향성을 갖고 새롭게 태어나며 지금도 새롭게 태어나고(변화하고) 있다.
@릴리로즈-y6i 17
2021년 2월 28일 08:10아 이 책 신선한 충격이었고 이부분이 특히 진짜 신선한 충격이었는데 나눌사람이 없었는데 ㅎㅎ 이렇게 여기서 보다니! 감사해욧
@realmelab 15
2021년 2월 28일 11:53영성, 마음공부를 하다 보면
의식이 서서히 깨어나면서
망각의식과 자각의식이 마구 뒤섞여
혼란과 혼돈의 상태가 필수적으로 오게 됩니다.
짜장이 짬뽕이 되기도 하고
짬뽕이 짜장이 되기도 하고,
짬짜면이 서로 분리된 게 아니라
칸막이 없이 한데 섞여버려
짜장도 아니고 짬뽕도 아닌
희한하고 괴상한 음식이 탄생하기도 하죠.^^
이로 인해 삶의 변동성이
엄청나게 커지기 쉬우니 하여튼
마음의 준비들을 단단히 하시길...^^
(관찰자 모드 32양% 가동 중...^^)
@나비아이 13
2021년 2월 28일 07:54동생과 옥상에 올라가
그제 대보름달을 보고 어제도 또 보다가
다쳤던 발목도 생각보다 빨리 나아져서 신기해서
몸도 가뿐 해지고 기분도 좋아서
갑자기 문득 달보다가 떠오르는 해가 올만에 보고 싶다는
생각이 떠올라
오늘 조금 일찍 일어나서 해뜨는거 보고 오자
동생과 약속해서
방금 전 눈이 부시게 잘보구 내려왔어요
떠오르는 장면 을 찍어보고 싶어서 찍으려고 폰을 기대어 놓는데
"이 높은 곳에서 폰 떨어뜨리면 어쩌지???" 라는
무서운 생각이 떠올랐지만 안전하게 올려뒀기 때문에 떨어지지 않는다는걸 알아도 무섭더라구요
고소공포증을
두려움 직시하기 연습으로 해보기도 했구요 ~^^
별거 아닐지 모르지만
이 작은 것들로 소소한 행복 을 얻구
아침을 보았습니당~^^
요즘 넘넘 바라는 것들이 오지 않고 지리하고 또
자꾸만 다리가 괜히 자주 다치구..
저를 불안정하게 만드는 상황이지만..
용기 잃지 않고 긍정적으로 지내고
지금 이순간들을 나중에라두 소중히 기억해내려고 ..
저에게 제가 연습 시키고 충분히 겪어보는 요즘 입니다~^^
같이 할수 있는 인생 공부도
써니즈님 영상도..
여기 같이 이순간을 보고 있는 여러분들도 있어서
행복하고 감사해요~^^
곧 좋은 일이 크게 올거라 믿어 의심치 않습니당~!^^
@park1318 12
2021년 2월 28일 07:07오늘도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YM K 12
2021년 3월 02일 18:11'나'는 어디에서 왔나?
하나의 '근원'으로부터 무엇인가를 알고자 하는 의지가 충돌하여, 떠오를 수 있게 된 나는 지금 여기에 있는 중이다. 나는 원래부터 나의 근본이 텅 비어 있기에 그 어떤 것들이 모든 것들이 그저 가능했고 가능했으며 가능할 뿐이다.
나는 전지전능하지만 '신'은 아니다. '나'라는 인식조차 내가 아니지만 뭐 어쩌겠나. 단지 물질 체험을 위한 '수단'에 불과한 것을.
결국은 내가 가장 무서워했던 귀신도 나다. 나도 나다. 아빠도 나다. 동생도 나다. 엄마도 나였다. 외계인도 나일 것이다. 지금까지 보고 느꼈던 모든 것들이 나다. 앞으로도 보고 느낄 모든 것들이 나다. 내가 만들었을 뿐이다. 내가 만들어 갈 뿐이다.
하지만 '나'는 '네'가 아니다. '너'는 '내'가 아니다. '나'는 '내'가 아니지만 '너'는 '네'가 아니지만 '가면'을 벗게 될 때가 오면 다시금 알게 될 것이다. 너는 나였을 뿐이라는 것을. 나는 나였을 뿐이라는 것을. 나는 너였을 뿐이라는 것을.
모든 것이 하나도 없어서, 한 개도 없어서, 한계가 없어서, 나만 없어서 무엇이든 할 수 있고 그리하여 온갖 것이 하나일 뿐이라는 것을 '느낌' 그대로 느낄 것이다. 이 '느낌'은 없기 때문에 있어야 할 뿐이고 있기 때문에 없을 뿐이라는 텅 빈 상태의 근원과 마주했다는 사실을 인지할 수 있게 해준다.
근원은 모든 만물에 얼마든지 존재 상태로 있을 수 있다. 그 경우의 수가 헤아릴 수도 없는 무한대이기 때문이다. 굳이 어떤 특정한 하나의 인식, 상태를 정하여 나누고 쪼개놓더라도 그 어떤 것들이 멀찍이 떨어져 보일지라도 우주 어디에서나 '함께' 공명하는 놀랍고도 아리송한 근원의 근본은 도저히 숨길 수가 없다.
없다는 건 잃은 것이다. 잃다는 건 끊은 것이다. 끊다는 건 잊은 것이다. 잊다는 건 이은 것이다. 잇다는 건 있는 것이다. 고로 있는 것은 없는 것이다. 있다가도 없을 뿐인 것이다.
이것이 바로 '당신'이라는 사람의 출처가 근원에게 존재하는 이유다. 당신은 근원과 맞닿아 있으며 당신이 곧 근원이며 당신은 생명이며 기적이다.
오늘도 기적과도 같은 삶을 사는 당신을 "사랑합니다." 나는 "사랑입니다."
@이정희-c9x7z 10
2021년 5월 17일 01:50깨달은줄
그러나 아직도 멀었나봐요
계속 혼란스러운중
감사합니다
@미래-r1i 10
2021년 2월 28일 08:05아침에 써니즈님의 목소리를 듣는게 참 좋습니다. 오늘도 감사합니다 ~
@sangukoh3432 10
2021년 3월 02일 05:01깨어남 이후 내가곧 너이고 一 은 全 , 全 은 一 을 이해하게 됨으로서 인간관계에서 일어나고있는 일들의 본질을 볼수있게된다. 동시에 무한한 가능성과 자신감을 얻게되며 정 반대부류의 사람들 사이에서의 불가능처럼 보여지는 소통을 가능케 한다
둥둥이 9
2021년 2월 28일 12:12모두 돈오점수 하시는 하루 되십시오. 감사합니다. :)
@지금보고듣는존재 9
2021년 3월 10일 12:47덕분에 잘 들었습니다.
감사드립니다.
육체는 죽지만
나는 죽지 않는 영원한 생명입니다.
일어나는 생각과 마음을
존재의 근원에
맡기겠습니다.
미라클 7
2021년 2월 28일 07:14시상대와 감옥은 전혀 다른 곳이야. 하나는 높고 하나는 낮지. 하지만 이 두 장소 모두 우리가 가진 선택의 자유에 의해 유지되는 곳이라네.
오늘의 금언
김리호 7
2021년 2월 28일 09:25❤️
Om 7
2021년 2월 28일 08:39이 세상의 모든것,모든 현상이 내 안에서 펼쳐지고 있다는 것을 알고 있었는데..어리석게도 이제까지 내 몸,육체에서 찾을려고 노력했다.
그러나 오감의 영역이 곧 나이고,일어나는 생각,현상도 모두 나이다.모든게 나뿐이다.
메타노이아~
@pleia777 7
2021년 2월 28일 19:28이분도 역시 "우리는 모두 하나이다"라는 가르침을 주러 오셨네요
관점이 바뀌면 현실도 바뀐다지요
관점과 의식은 뗄래야 뗄 수 없는 관계이겠죠?
의식의 확장이 일어나면 관점의 진화도 같이 일어나는 거 같아요
아마 다각도의 관점이 한꺼번에 눈에 들어오는 그런 상태도 되지 않을까...싶네요
우리 일상의 생활에서도 진리가 있는 거 같아요
《모든 것은 다 생각하기 나름이다》
@하보남-w2e 6
2021년 2월 28일 08:24감사합니다!~^^
👏👏
@allangamolla8154 6
2021년 3월 18일 03:21우리는 태어나는 순간부터 분리 라는 교육의 세뇌를 받고 자라가게 됩니다.
나라는 자아가 각자를 분리하고, 신과 인간을 분리하고, 이러한 것을 본래 진리인 원래의 존재( 신성한 영혼)로
인식하게 만드는 것이 사랑 입니다.
사랑이란 대상이 대상이아닌 나의 분신임을 진실로 깨달을때 나타나는 것입니다.
내 자식이 내가 아니지만 조건없이 베푸는 것처럼 일체감에서 나타나는 베품(바램없이 줘도 기쁜) 그것이 바로 사랑입니다.
이 사랑은 우리가 분리가 아닌 하나( 신성한 영혼: 신의 일부)라는 진실을 깨닫게 될때 자연스럽게 나타나는 행위 입니다.
그래서 깨달은 모든 사람들이나 종교가 서로 사랑하라 진리는 사랑이다 라고 말하는 것입니다.
사랑은 모든 대상을 나처럼 생각할수 있는 상태를 의미합니다.
우리는 제각기 대상으로 존재하지만 진리는 "우리는 본디 하나이고 하나가 곧 우리입니다."
그것을 진실로 깨닫게 되고 체질화 시켜 나갈때 진짜 용서와 사랑이 생기게 되며 사랑하는 체험과 그 기쁨을 가지게 될것입니다.
우리모두 신성한 영혼의 존재이며 우리는 물질 세계의 체험을 통해 우리의 본질을 깨닫고 그것을 위해 모든것을 체험하는것입니다.
가장 가치있는 삶의 체험은 그래서 사랑인 것입니다.
사랑은 대상을 나처럼 소중하게 인식하고 깨닫는 것이 전제가 됩니다. 서로 사랑하며 삽시다~
@새벽숲 6
2021년 2월 28일 21:12감사합니다 💚💚
사랑합니다 💜💜
궁금이 6
2021년 2월 28일 08:37아디야 ♥️
Light Star 6
2021년 3월 07일 08:12목소리도 좋은데 영상도 진짜 좋아요. 이런 영상은 대체 어디서 구하시나요? 내용도 내용이고 목소리도 목소리지만 보면서 힐링됩니다. 고맙습니다 :)
스노우피크 5
2021년 2월 28일 07:47써니즈님은 깨어남 까지 오셨나요??
저는 일년전부터 깨어남에서 머물러있네요
카르마의 무게에서 벗어나질 못하고
MEDITATION LAB 5
2021년 2월 28일 13:22뭔가 이제 세상을 바라볼수 있게되는 기분이 되었는데 업습에 의해 항상 제자리로 돌아오지만 전보다는 쉽게 다시 원래의 자리로 돌아가는 기분입니다 ...
묻고더블로가 5
2021년 3월 01일 23:45태초부터잃을것밖에없었노 다갖다버려 그럼잃지두않음
@user-fd7be3rk1k 4
2021년 4월 09일 10:36혼란의 과정 속에 있네요 나라는 것이 사라져 가니 예전엔 당연히 알고 있던 것이 지금은 하나도 모르겠네요 굉장히 혼란스러워요 다만 기다릴 뿐이네요 집착이 아닌 마음으로 삶을 살기를
@20러브 4
2021년 2월 28일 14:44저에게 지금 딱 필요했던 내용이예요~
감사합니다🙏🏻💕💙
@HK-xk8zx 4
2021년 2월 28일 12:47읽어야 할 책 목록이 하나 더 늘었네요~^^
오늘도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
@wys3246 4
2021년 3월 16일 20:38진짜 무언가가 있나봐요... 좋은 영상 흥미롭게 보고갑니다
@호호미즈 4
2021년 2월 28일 08:40오늘 내용은 제가 막연히 생각했던, "나는 깨어있어, 그리고 성장하고 있어"라고 자만하고 있던 마음과 생각에 확실성을 줍니다. 성장공부를 긴 시간 노력했지만 오늘의 말씀이 큰 도움이 됩니다. ^^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축복합니다. 💕
@한산대첩 3
2021년 2월 28일 18:57일어나면 아침뉴스 써니즈~
@조정미-i4f 3
2021년 2월 28일 18:06오늘도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
@나신태 3
2021년 7월 17일 08:36페이지도 좀 올려주세요. 책에서 다시 한 번 느끼고 생각하고 싶어요~
@위성동-n6d 3
2021년 2월 28일 12:51감사합니다 ~^^!!!🤗🤗🤗
@sungsungkim2511 3
2021년 6월 13일 13:47써니즈님 목소리가 저에겐 듣기에 편안하고 귀도안아프고 너무나 좋네요^^♥
전 신이 따로 존재하겠거니 막연히 생각하다가 우리가 곧 신임을 알고부터는 굉장히 혼란에 빠졌었거든요
그것이 알수없는 피부반응으로 두드러기로 일어나고 최근까지 어지럼증으로도 나타나고 설사로도
몸의반응은 알길이 없거든요
그냥 멀 잘못 먹은건 아니지만 영양제 탓이겠거니 하고 있어요
근데 제가 혼란스러워하는것들이 몸으로도 나타나나봐요!!
유은선 3
2021년 2월 28일 10:17깨달음이란? -
회개의 합당한 열매란?
나의 존재를 깨닫고
하나님의 존재를 깨닫고
어떻게 살아야한다는 것을 깨닫고
죽음 이후를 깨닫고
그동안 몰라서
기질대로
성질대로
성격대로
습관대로
살아왔던 말, 행동, 물질생활을
하나님을 믿게 되면서
율법대로
계명대로
말씀대로 살아나가는 삶이
회개의 합당한 열매를 맺는 것이네..
이 과정에서 고통이 사라진다
육체의 병도
영적인 기갈도
원인모를 고통들이
회개에 합당한 열매를 맺은만큼 사라진다
신기하게..
이론적으로 깨닫게 되면
비로소 행복으로의 문을 열게 된 것이다
행복으로의 초대♡
문을 열었다고
행복이 확 임하는 것이 아니라
훈련이 필요하다
몇 십년동안 잘 못 살아왔던
말
행동
물질씀씀이의 습관들을
말씀에 맞춰나가는 훈련..
하나님 사랑 이웃 사랑하는 과정!!
■훈련과정에서 우수수 떨어져나간다
나는 떨어져 나가지말아야지
지옥이 무섭다ㅠ
이땅의 고통들도 무섭다ㅠ
남편이 미운 고통ㅠ
자식들이 내 마음대로 안되는 고통ㅠ
질병의 고통들ㅠ
물질의 고통ㅠ
목회의 고통ㅠ
■순종하면 그때부터 나를 웃게 하신다
일회성 웃음이 아니라
계명을 지키는만큼 웃게 하신다ㅎ
고통은 싸인이다
내 안에 말씀에서 벗어난 것들이 있다는 싸인!!
인지하고
인정하는 과정에서 고통이 따른다
내 육을 이겨야하니까..
그래도 싸워야한다
척추가 삐뚤어지면 고통이 있고
마음이 삐뚤어지면 고통이 있다
육신도 건강해야하고
영혼도 강건해야한다
고통은 싸인이다
말씀에서 벗어난 생각, 말, 마음, 행동 그리고 물질까지
맞추라는 싸인♡
참 감사한 것이다
고통을 창피해하는 수준은 벗어나고 있다
내 마음의 기쁨을 빼앗는 그것!!
그것의 뿌리를 찾아야한다
더 늙기전에 찾아야한다
굳어지면 알아도 못 고친다ㅠ
예수 믿는 사람들은
천국을 바라보며 사는 것이 맞다
적은 무리에 들자
소수에 합류하자
지옥 아니면 천국이니까!!
아멘!!
행복하다가 천국가자♡
아멘♡
@문어-c8g 3
2021년 6월 30일 22:05내가 단 그런 몇사람이라니 놀랍네..
벚꽃엔딩 3
2021년 2월 28일 18:43나는 없다
@잡초-i9c 3
2021년 3월 22일 00:27살면서 가지게 되는 잘못된 습관들..
이것은 그것을 알게된 이후에도
남아 있습니다..
그것을 알아차리고 하나하나 고쳐
나가고 버려야 하는 일이
진정으로, 어떤 속세의 허물을 벗는
일이 아닐지..
알게된건 5년전 이지만..
그것을 알았다 하여 한때 우쭐하기도
했습니다..
지금은 어떠냐구요?
물질의 집착에서 벗어나는 중이며
내가 가진것들을 조금씩 버리고
있습니다..
나와 다른생각 나를 비난하는 상대방
그들을 그저 있는 그대로 보고
그들의 입장에서 이해하려 합니다
버리고 받아들이고...
비우면 채워진다는 말은 빈말은
아닌듯 합니다..
감사합니다
@어화둥둥-w4h 3
2022년 5월 24일 20:35목소리에 따듯함이 있어 늘 위로받아요. 감사합니다.
겨울 2
2021년 7월 22일 13:55진정한 깨달음은 창조주 하나님을 믿는 겄입니다.
어렵지 않아요,쉬워요.^^
미라클로버 2
2022년 1월 27일 02:09하늘에서 바라보는 세계입니다
새로운 세계가 열려요
시행착오에 절망하기도 합니다
무섭고 두렵기도 하구요
내가 가진 한가지 생각만으로도
때론 큰 이익을
때론 큰 두려움을 보는 과정도 많아요
그래도 나아가게 되죠
점차 성장하게 됩니다♡
@해바라기-t6k 2
2021년 6월 30일 10:50감사합니다 ❤
@시공너머로 2
2021년 6월 07일 10:08많이 배워갑니다
다연 2
2021년 3월 13일 19:18감사합니다 🙏
@셔플정 2
2021년 3월 14일 18:16이제야 접하게됩니다 진작에 알았더라면 좀더 수월했을텐데... 그래도 이제라도 알게되고 보고 들을 수 있어서 참 감사합니다
Theosis - 2
2021년 8월 21일 01:25자기 자신에 대한 인식이 사라진다는 내용이 없으므로 흔히 말하는 깨달은 자는 아니다.
@해바라기-t6k 2
2021년 5월 11일 13:13감사합니다 ❤써니즈님
@itsjung1 2
2021년 3월 03일 00:15😃👍🙏
오늘 어느 고만하시는 분께 비슷한(?) 얘길를 드렸는데.. 아무개님은 바뀌지 않습니다. 누군가 아니면 무언가에게 선택받지 않으시더라도 아무개님은 그대로 아무개님입니다.. 하지만 어쨋던간에 i wish u good luck 😃🎋.. 몇시간후에 thank u + ❤️가 왔는데.. 좋은 거 같아요~ 😜
@박언희-y7h 2
2021년 3월 01일 07:18감사합니다
@myjang3279 2
2021년 3월 02일 07:36사랑합니다 ~♡
감사합니다 ~♡
@권재숙송파지회불교대 2
2023년 12월 31일 10:42지하철 이동 중에 듣고 있는데 써니즈님 목소리가 설레네요.ㅎ 예전부터 팬이었지만. 써니즈님 덕분에 조금씩 가벼워지는 길을 걷고 있습니다. 너무 큰 감사드립니다. 🎉🎉
화엄 2
2021년 2월 28일 09:03감사합니다.
@아라-m4o 2
2021년 2월 28일 19:25감사합니다 🙏
@이해군-c6b 2
2022년 5월 28일 10:03음... 비유를 하자면...
깨어나러 가는 과정이
하나씩 버리며 비워가는 여정이라면
깨어남에 도착 했을 때 문득! 보게(?)되는 건
하나씩 버렸던 것들이 고스라니 여기 다 있내???
전후의 차이가 있다면...
전에 것은 서로 섞이지 않고 쉽없이 투쟁(?)한다?
후의 것은 너무도 조화로와 마치 하나같다?
뭐... 그런거죠...
@genius_ten7777 1
2023년 12월 31일 17:03눈으로 보는것도 마음의 깨어남이요
귀로 듣는것은 영혼의 깨어남이요
결국 눈과귀가 서로 치유되기위해 존재하니 오늘하루도 올한해 마지막날에 깨닭음의 성숙과 발전함을
내년에는 6하원칙에두어 감사와 평화로써 사랑속에 온전한 치유가 될것이다😊❤
@김올드한 1
2022년 11월 08일 10:31그냥 책 읽어 주는 분들과는 뭔가 느낌이 절대적으로 달라요.
@michelin.k 1
2021년 8월 23일 02:35감사합니다^^
@바람의검객-b5f 1
2021년 10월 21일 10:101. 꿈(속제)
2. 관객아( 진제)
3. 우물 밖을 보다.
4. 눈앞을 보다.
5. ...
@다정하게-h1i 1
2023년 2월 15일 16:33감사합니다!
김Flora 1
2021년 3월 01일 11:45ㅎㅎㅎ 아디야가 적었네요 하늘위의 새의 관점으로 보느냐 아님 땅에 붙어서 보느냐 .. 이 차이점이 있습니다.. 영혼이 깨어서 아래위 동서남북 온전체로 확장 합일 되는게 깨어남이에요.. 말로 하면 또 상상하기.시작함.... 바이런케이티 아디야산티는 깨달으신분이라 할수 있어요.. 제 비젼으로보면 doer가 없어요.. nothingless인 영이 온전체의영에게 얘기하는지라.. 허공이 허공에게 얘기함..
령 1
2022년 7월 12일 11:17감사합니다🥰🙏
@백금희-q6p 1
2021년 9월 30일 08:35감사드립니다~^^
참다운불법은진리 1
2021년 3월 15일 10:41🔥왜곡 오도 퇴색 된 불교 ᆢ🚀 탈출 이것이 진짜 불교ᆢ 인간은 지은 업대로 저장 색 빛의 강도로 반영된 영체가 윤회의 주인공 2600년 동안 단절된 붓다 만이 설 할수있는 부처님 세계와 영혼체 법문 석가모니 부처님 법통 제자 {가섭아난} {법화경수기대로} 광명불** 출세 현지사 유투브 염불삼매 21세기 붓다의 메세지 오디오북 {참고} 업은 수행으로 정화는 되나 소멸은 무량광 {업소멸하는빛} 을 자재 할수있고 보살 해탈신 붓다를 낼수있는 부처님 정법 이어받은 붓다 교단 뿐임 을ᆢ꼭 인연이 닿아 행복 하시길 바라며 불자 글 남깁니다 🙏
김종용 1
2022년 7월 26일 05:42좋은 말씀입니다
조사선에서 돈오점수라는 말이 있는데, 여기서 하는 말이 조사선의 돈오점수와 같은 말이라고 보여집니다
즉 삶의 문제에서 벗어난 상태를 체험(깨어남)한 후, 그 체험상태에서 나오게 되면 현실세계와 부딛치게 되는데, 그렇게 되면 현실세계와 체험과의 혼란을 불러 일어키게 됩니다
이러함을 말하는 것 같습니다
여기서 아쉬운 점은 깨어남을 어떻게 체험할 수 있느냐에 대한 말이 없다는 것입니다
@ejcofjeksk 1
2022년 6월 26일 05:22이론은 알겠는데 내가 직접 느끼는 깨달음이 뭔지 궁금하고 ㅎㅎ 일 이년 전에는 이런 말들과 글을 보면 도통 무슨 말을 하는건지 어쩌라는건지 하던때와 비교하면 무언가 배우고 이해할 수 있는게 생겼다는걸로 위로 해야겠네요 ㅎㅎ
@abcd19987 1
2022년 2월 17일 15:23목소리 참 아늑하고 다정하네요
@sunhan1964 1
2022년 4월 06일 15: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