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큰 사고로 모든 나의 삶을 잃어버렸지만 학장님 덕분에 다시 20살 대학생의 기분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20살 때에 마음으로 돌아가 기적받은 새로운 삶 더 사랑스럽게 키워보겠습니다. 너무 감사합니다.♥ 학장님 덕분에 제 블로그에 열정대학생 글을 써봤습니다. 꼭 참고 부탁드려요!♥ https://blog.naver.com/jinho101/222255477415

저요

하~~ 자신감 👍 그런것 같아요. 결혼전에는 제가 알아서 다했는데 지금은 신랑 없으면 아무것도 못하는 나 자신... 그때 어떻게 했는지 전혀 생각도 안 나네요. 😪

대단한 실행력으로 새로움을 만들어가 가는 김미경원장님 항상 응원합니다

정철규씨 멋지십니다!

도전의 마법사 김미경대표님!
늘 응원드립니다.
저랑 갑장이어서 더 좋은 대표님!
저두 띠중에서 젤로 강하다는 용띠라요^^

와우 하나도 안늙으셨네요 ㄷㄷ

대전이요

영상은 대충 7:30 부터네요

😁😁😁😁😁😁😁😁😁😁😁😁😁

오늘 날씨 너무 좋아요 햇살도

김미경샘 너무 피곤해 보이시네요
늘 좋은강의로 행복하고 힘납니다
항상 응원합니다.화이팅~^^

❤️❤️❤️

몬트리올

블랑카씨 참 마음이 따뜻하고 이쁘네요.

쌤
귀여워요

감사합니다♥

옷이 정말 멋져요.봄색이여요

좋네요

김포

안녕하세요
전 거제도 입니다~~~^^

항상 감사합니다

20살로 돌아간다면 나만의비즈니스를 시작하고싶다. 돈버는 시스템을 빨리구축하여서 많은사람들을 도와주고 싶다.

💚스타강사 김미경의 20Again 특별강연 신청 링크
https://docs.google.com/forms/d/e/1FAIpQLSfkqbGOZwLZ4gIywKIlA7uBZx_HHmfrMmLiI1HvEfytSNjekw/viewform

날씨가 너무 좋네여~
주말에 아들이랑 산책 좀 할까 싶어서 데이트 신청했는데~ 아마도 거절당한듯 ㅋㅋㅋㅋ 저혼자라도 산책할려구요~
제 꿈은 유치원선생님이었는데~
현재는 다른길 위에서 열심히 하고 있어요~
퇴직후 봉사를 생각중에 있어요 ㅋㅋ

녹화방송 잘 들었습니다 정상 시간에는 항상 못 듣게되네요 하는것 없이 뭐가 그리 바쁜지~ 녹화방송 있으니 그나마 다행히 봅니다

발란시아 옷 편해요
돈줄 혼줄
함께 하는 행복
가슴 ❤ 이 뜨거워
늘 응원해
뉴스 사회환원 김봉주
김범수
앙터프리너 스스로 부자
탐험적 창업
Exg 환경제품 착한 기업
아리랑이온 회사 으뜸
그린인플루언스

정말대단하세요

선생님~~~화이팅입니다ㅡ
앙토프리너?
스펠링 알고싶네요ㅡ

오늘도 감사히 일하면서 잘. 들었습니다 계속된 좌절속에서
하나의 빛으로 다가와주신 학장님께 감사드립니다
20살에 두고. 온 저의 꿈을 다시. 시작합니다
저는 디지털 마케팅 전문가를 꿈꿔요..열심히 공부해서 저의 재능으로 많은 분들께 도움을 주고, 저의 삶도 웃음이 가득한 삶으로 가꿔가고 싶습니다
늘 감사드리고 고맙습니다

와우~~~~~~ 가입 했어요~~^^

본방사수 못하고 늦게 듣네요.
감사합니다.
20대로 돌아간다면 시간에 소중함을 알고 생각하는 시간을 많이 갖고 제 꿈이었던 시인이 되기위해 최선을 다하고 싶어요.

늦게라도 보고 잘려고 들어왔어요~~^^20살로 돌아 간다면 그림도 그리고 싶고 책읽고 시도 써 보고 싶어요

🎁
** 지난주 댓글 이벤트 당첨자 분-
<박정원> <그레이스켈리> <kang7078>님
👉 축하드립니다~



💙 3/11일까지 카카오 플러스 친구
'김미경TV' http://pf.kakao.com/_XxjwUZ 친구신청하시고
이벤트 당첨자 확인하셔서 개인정보 제출해주세요.
3/11일이 지나면 당첨기회도 사라집니다.
닉네임도 정확히 작성해 주세요. 감사합니다.

Twenty again.눈물나네요.저도 그때 두고온 꿈이 있었죠.미국간호사를 꿈꾸며 알바하면서 학비벌고 영어공부했었는데 결국 경제적인 문제로 포기했었죠.시간은 흘렀지만 그때는 없었던 믿음과 용기,지성,경제력을 얻었으니 다시 도전하렵니다.마무리 멘트에서 울컥했어요.저에게 하시는 말씀같아서^^

근무중이라 늦었네요~녹방 감사합니다.오늘 날씨도 너무 좋아요~~~

안녕하십니까
初老를 넘긴 70을 바라보는 세 자녀와 손자 손녀를 둔 여성 입니다 .
MK 방송 즐겨 듣고 있는데 가입하고 나니 왜 이렇게 가슴이 찌릿한지 아마 기쁨 이겠지요~~

안녕하세요 😄

강의 신청 여기 맞나요? ㅜㅜ

20 again ♡♡♡
슴생님 따라 회춘할꼬예욤♡
우선 경로당에 가있는 정신줄 부터 끌어 내리고 운동해서 몸도 회춘시키고 하나씩 차근차근 20대 만듦니다
블랑카 오빠 좋은 머리에서 번뜩이는 개그가 나왔군요
손칼국수♡ 할머니뼈해장국♡ 할머니보쌈♡
완전 내스타일이여~~~
싸랑혀유~♡그리고 축하혀유
나도 거기 두둘길 지도 몰라용
다문화 인식개선 좋구먼요

30 28살 아들 둘 엄마입니다
바보 작전 아주 현명한 자세인거 같아요
어머니가 들어가서 사시면
존중 받지 못하고
당신이 더욱 외로워질것 같아요
지금은 때가 아니랍니다😀

저도 불과 몇일 전 분가를 한 사람입니다.저희 시어머니 굉장히 착하시고 저도 나름 착합니다.ㅎ헌데 부딪혀요..어쩔 수 없어요.절대 합가는 반대입니다.

창업은 누구나 할 수 있는 권리 입니다

저 엄청 구시대적인 사람인데도, 시어머니 저 분은 너무 눈치 없다. 서로 떨어져 사는게 본인, 아들, 며느리 모두에게 좋을텐데. 떨어져서 사는게 서로의 화목을 위해서도 좋아요. 애 봐주고 살림하고 시어머니가 도와주시는 것보다 간섭 잔소리 (솔직히 나이드신 분들 입장에서 잔소리 안나올 수 없죠...) 이거 때문에 서로 감정 상하면 죽고 나서 제사밥도 못 챙겨먹어요. ㅋㅋ 제가 며느리 입장에서 두둔하는게 아니라 시어머니 본인의 행복을 위해서도 합치는건 아니라고 봅니다. 합치고 나면 시어머니하고 며느리하고 서로 쌍방간에 잔소리 하게 되어 있어요 99% 확률로. 감정상하고

저두 왔어요

호주에서 살다가 휴가맞아 한국에 갔을때 생각이 나네요.
전철에 앉아있었는데, 방글라데시(?) 사람으로 보이는 분이 전철안을 주욱 둘러보더니 제 옆에 와서 앉더라구요. 화알짝 웃으면서 저한테 묻는거예요. "넌 어디서 왔니?" ㅋㅋㅋㅋㅋ 내 피부가 많이 그을렀나보다 하며 웃어넘겼어요.
그러다가 백화점에 갔더니 사람들이 투명인간 취급을 하는거예요. 그 얘길 듣더니 언니가 하는말, "연변에서 온 사람인줄 알았나보다."
역시 웃어넘기긴 했지만 씁쓸했네요. 잘 꾸미지 않은건 사실이지만 행색이 초라하다고 그렇게 무시당하는게.
그 후로 가급적이면 백화점에 안 갑니다. ㅋㅋㅋ

착한 아들 정철구

신랑을 총알 받이로 해결
거절 👍👍
갑질은 범죄
20 again！！❤️❤️

반갑습니다

몬트리올 오셨을때 뵈었어요

기분 안 상하기 어려움

언제들어도 신나고 힘이 납니다

서울에 있습니다

많이 나빠요~악

가까운 서울

캐나다 몬트리올요....

김지아

너무 멋지네요

👍🏻👍🏻👍🏻

저녁 강의 신청합니다~^^♡